인하대병원은 ‘암 진료 상담실’을 개소했다.암 진료 상담실은 암에 대한 전반적인 상담 및 암 종류별 예방, 조기검진, 초기진단과 치료 등의 정보제공은 물론 진료 의사에 대한 정보 제공 및 안내와 퇴원 후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환자 중심 원스탑 치료를 안내함으로써 맞춤형 추적관리를 실시하기 위함이라고 병원측은 설명했다.박승림 의료원장은 “암 진료를 통합 관리함으로써 막힘없는 진료안내로 보다 쉽고 편하게 진료를 받도록 해 암환자 및 가족들의 심리적, 정신적 건강까지 책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0-09-14 16:04별정직 공무원 신분인 보건진료원들을 일반직 공무원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이인기(한나라당)·양승조(민주당)·백원우(민주당)·이애주(한나라당)·이명수(자유선진당) 등 여·야 의원들은 14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별정직 보건진료원 일반직화 되어야 합니다’라는 주제로 합동 공청회를 개최했다.보건진료원은 보건소장의 추천을 받아 지자체장이 근무지역을 지정·임용하며 일반직 공무원과 달리 특수경력직 공무원 중 별정직으로 임용되고 있다.이인기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30년에 달하는 활동과 국민소득 및 국가의 위상 등을 감안할 때 보건진료원은 일반화를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양승조 의원도 “보건진료원은 신분보장이 불안정한 별정직이기 때문에 항상 구조조정의 불안에 노출돼 있다”며 “일반직 공무원으로 전환해 신분안정과 더불어 경험 많은 우수인력에 대한 처우개선 등을 통해 근무의욕향상을 도모해야 한다”고 피력했다.또한 이애주 의원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면서 보건진료소의 역할은 다양한 건강증진 서비스 영역에까지 확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보건진료원의 일반직화를 통해 농어촌 지역의 보건의료 수준을 전반
2010-09-14 15:51
교육과학기술부와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는 14일 오후 3시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신약개발지원센터 기능설정 및 수행방안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날 공청회에는 신약개발 관련 산학연 주요 인사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권영근 교수의 주제발표와 학계, 연구계, 산업계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지정 토론이 열린다.
2010-09-14 15:18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과 ㈜NHN(대표이사 김상헌)은 14일 ‘건강정보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는 공신력 있는 건강정보에 대한 국민의 알권리 보장 및 정보이용 접근성 증진이라는 공동 목적을 위해 양 기관의 업무교류가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공동인식에서 비롯된 것.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국민이 필요로 하는 건강정보의 교류를 강화해 나간다는 취지에서 이루어졌다.협약을 통해 심사평가원은 보유하고 있는 정보 중 홈페이지에 서비스중인 건강정보(병원정보, 다빈도ㆍ만성질환 정보 등)를 ㈜NHN에 제공하고, ㈜NHN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공받은 자료를 인터넷 포털 ‘네이버 (www.naver.com)’를 통해 국민에게 제공하게 된다.이날 협약식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이중수 홍보실장과 ㈜NHN 김지현 제휴협력실장이 양 기관을 대표해 서명했다.이중수 홍보실장은 “국내 최대 인터넷 포털인 ‘네이버’를 통해 대국민 건강정보서비스의 접근성과 편리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0-09-14 15:06민족대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병원장 이철희 서울의대 교수)이 한부모, 다문화가정 여성가장 300명을 대상으로 사랑 나눔 의료 봉사를 실시한다.보라매병원은 2007년도부터 공공보건의료사업의 일환으로 각종 영상 촬영이 가능한 첨단 이동차량을 이용해 의료취약계층에게 건강검진과 무료진료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의료봉사는 17일(금)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 금천구 가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내과, 외과(유방센터), 산부인과 서울의대 의료진이 연합해 자궁경부암, 유방 및 복부 초음파, X-ray, 심전도 등의 검사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여성들에게 흔하게 발생하는 질병을 선별․검진함에 따라 질병 예방 및 교육에 힘쓰고 유소견자의 경우 지역보건소 및 병원에서 추가 진료 및 의료비를 지원 받을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력해 후속 관리한다.보라매병원 강승백 공공의료사업단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큰 사랑으로 아이들을 돌보는 한부모, 다문화가정 여성가장들이 이번 검진을 통해 더욱 건강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욱 체계적인 공공의료 네트워크 구축과 창의적인 보건의료사업에 앞장서 시민보건의
2010-09-14 13:34삼성서울병원이 최소 절개를 통한 대동맥 판막 삽입술에 국내 최초로 성공했다.이 수술은 대동맥 판막 협착증 환자에 주로 시행되는데 25~30cm를 절개한 개흉수술을 통해 새로운 인공판막으로 대체하는 방법이 이용되어 왔다. 그러나 고령환자군의 경우 이 수술에 따른 합병증 발생률이 높아 그동안 시술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 심장혈관센터 박표원(심장외과)ㆍ권현철(순환기내과) 교수팀은 지난 7월 기존의 수술법과 달리 최소절개만을 통해 80세 남자 환자에게 경심첨부 대동맥 판막 삽입술을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에서는 처음이다.박 교수팀에 따르면 이 환자는 장기흡연으로 인한 만성폐쇄성 폐질환과 고혈압, 당뇨, 뇌졸중, 그리고 간암으로 인해 기존 방식 즉, 25~30cm 정도의 정중 흉골절개를 통한 대동맥 판막 삽입 수술을 받기에는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도가 높은 상태였다.이에 박 교수팀은 4~6cm의 작은 피부절개를 하고 합병증의 위험도가 높은 인공심폐기를 사용하지 않고 심첨부를 통해 대동맥 판막에 접근하여 판막 치환 수술을 시행했다. 이와 관련 박 교수는 “이 수술법의 경우 기존 수술법보다 1/3~1/4 정도 시간이 적게 걸리고 회복 기간이
2010-09-14 12:01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료를 장기간·상습적으로 체납하고 있는 가입자에 대한 강제징수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건보공단이 보험료 고액체납자 상위 50명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이들은 평균 2720만원의 보험료를 체납했고, 평균 체납기간은 4년 3개월이었다.이 중 최고액 체납자는 경기도에 사는 K모씨(44세, 남)로 상가건물 등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2003년부터 현재까지 보험료 7933만원(88개월)을 체납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20억원 상당의 토지를 보유한 경기도의 H모씨(71세, 남)는 1935만원(35개월)의 보험료를 체납하면서, 1672만원의 보험급여 혜택을 받아 도덕적 해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와 건보공단은 이들 중 납부능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보험료를 내지 않는 고의·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예금압류를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건보공단은 앞서 6개 지역본부에 체납관리전담팀을 설치해 보험료 월 10만원 이상, 체납액 150만원 이상 세대를 특별관리 대상세대로 선정해 징수활동을 벌이고 있다.징수활동을 통해 올해 7월 현재 관리대상세대(4만5380세대)의 체납보험료(1408억원)중 615억원을 징수했으며
2010-09-14 12:01‘의료기관 또는 약국의 휴업·폐업·재개 신고를 한 경우에는 마약류취급의료업자 또는 마약류소매업자의 휴업·폐업·재개 신고를 한 것으로 갈음한다’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10월4일까지 의견을 접수받는다.복지부는 마약류취급의료업자(의료기관 의사 등) 또는 마약류소매업자(약국개설자)의 휴업·폐업·재개신고 의무가 의료법 또는 약사법 상 휴업·폐업·재개신고 의무와 중복규제 요소로 작용하고 있어 마약류취급의료업자 및 마약류소매업자의 휴업·폐업·재개신고의무를 폐지한다고 밝혔다.아울러 개정안은 의료법 상 처방전 및 진료기록부를 전자문서도 인정하고 있어 마약류취급의료업자의 처방전 및 진료기록부를 전자서명법에 따른 전자문서도 가능하도록 명시했다.
2010-09-14 11:58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홍영선)이 지난 13일 자원봉사센터 창립 3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고 우수 자원봉사자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300여명의 전·현직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자원봉사 최장기간인 25년, 최장시간 7000시간 등을 기록한 장기근속 봉사자 76명에게 상을 수여했다.7000시간 자원봉사자 상을 받은 서은경씨는 “16년 동안 호스피스 병동에서 자원봉사를 했지만 이렇게 무대 위에 올라가 상을 받는 게 부끄럽다”며 “자원봉사자 후배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용기를 내 시상대에 올라갈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성모병원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980년 자원봉사자 11명으로 시작해 현재는 900여명에 이르고 있으며 이들은 병실, 외래, 호스피스병동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자원봉사자들이 꽃꽂이, 합창, 리코더 연주, 퀼트공예, 포크아트 등을 직접 배워 문화 봉사를 실천하고 공예품을 판매한 수익금은 자원봉사센터에 기부한다.서울성모병원 홍영선 병원장은 “병원에서 고통 받는 환자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 봉사 활동을 펼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며 “오랜 기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임해주신
2010-09-14 11:43지난해 복지부는 민간병의원 예방접종비의 예산액을 156억원으로 책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중 22억원만을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예산정책처는 최근 ‘2009회계연도 결산 쟁점 분석’을 통해 보건복지부의 민간병의원 예방접종 실적이 매우 부진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예산정책처는 이처럼 실적이 부진한 원인으로 민간병의원의 참여 저조를 꼽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가예방접종실시 지자체보조 사업은 국민건강증진기금을 재원으로 하며, 동 사업의 세부사업인 ‘민간병의원 접종비’의 예산액은 156억원이었다. 복지부는 이 중 22억원만을 실제 집행해 14.1%로 집행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분석됐다. 국회예산정책처는 “민간의료기관의 참여 저조로 집행 부진했다”면서 “12세 미만 아동들이 주로 이용하는 소아청소년과 병원들이 예방접종 비용의 일부 지원만으로는 사업의 실효성이 적고, 예방접종기록 등록에 따른 행정업무 가중 등의 이유로 동 사업에 불참을 선언한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국회예산정책처는 민간의료기관의 참여율을 높일 수 있도록 제도를 시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회예산정책처는 “국가예방접종 사업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민간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을 받을 경우에도 무료
2010-09-14 11:36대장암 위험군인 50대의 절반이 대장내시경을 회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은 대장암 관련 상식도 매우 낮아, 질환의 예방을 위해서는 제대로 된 안내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대한대장항문학회(회장 김영진)가 대장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대장앎 골드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2009 대장앎 국민 인식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조사 결과 50세 이상의 성인 1137명 중 523명(46%)은 대장 내시경 경험이 없고 그 중 40%는 대장내시경 검사가 불편하고 힘들 것 같아 검사를 받지 않았다고 답했다. 대장암 전문의들은 50세 이상에서 대장암이 흔히 발생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5년마다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으라고 권고하고 있지만 이와 대치되는 결과가 나온 것.또 대장암에 대한 상식도 매우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조사대상자들은 ‘치질과 대장암은 관계가 있나?’라는 질문에 72%가 ‘그렇다’고 대답하고 ‘변비와 대장암은 관계가 있나?’라는 질문에 59.7%가 ‘아니다’라고 답해 잘못된 상식을 가진 이가 훨씬 많았다.대한대장항문학회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변비는 대장에 변이 쌓이면서 독성물질이 생성돼 대장점막에 악영향을 끼치므로 대장
2010-09-14 11:32가돌리늄 함유 조영제가 급만성 중증신장애 환자에서 신원성전신섬유증 발생 위험이 경고되고 있어 식약청이 안전성서한을 발행했다.최근 미국FDA에서는 자기공명영상(MRI)에 사용되는 가돌리늄(Gadolinium) 함유 조영제가 급성 및 만성 중증신장애 환자에서 신원성전신섬유증(NSF)을 유발할수 있다는 안전성 정보를 공지하고 해당 제품 제조업소로 하여금 제품 라벨 경고항을 개정할 것을 권고했다.신원성전신섬유증은 신장 기능 저하로 피부, 관절, 근육 및 장기가 섬유화돼 생명에 위협을 줄수 있는 증상이다.FDA가 가돌리늄 함유 조영제에 대한 안전성 자료를 검토한 결과, 급성 및 만성 중증 신장애환자에서 신원성전신섬유증이 발생할수 있고 특히 가도펜테틴산메글루민, 가도디아마이드 및 가도베르세타미드 함유 제제에서 발생 위험성이 가장 높아 이들 환자군에 대해서는 사용을 금지할 것을 권고한 것.국내에서는 가돌리윰 함유 조영제로서 바이엘코리아 '마그네비스트(가도펜테틴산메글루민)' 등 7개 성분의 16개 품목이 허가돼 있다. 관련 품목은 *옴니스캔주287밀리그람(가도디아마이드) 지이헬스케어 에이에스한국지점 *옴니스캔피.에프.에스.주287밀리그람(가도디아마이드) 지이헬스케어 에이에
2010-09-14 11:16상해 우리들병원(병원장 정병주)이 지난 9일 북경에서 열린 ‘전지구 최신 흉추디스크 수술방법 임상보고회(全球最新胸椎间盘手术方法临床报告会)’에서 ‘갈비뼈를 자르지 않고, 흉강을 열지 않는 독자적인 흉추디스크 수술’을 발표했다. 현지에서는 CCTV 등 10여개의 주요 중국 언론들이 이번 발표에 관심을 갖고 상세히 보도했다.중국 국영방송 CCTV4 ‘중국신문(中国新闻)’은 보고회 현장 화면과 함께 이날 발표된 흉추디스크 수술 방법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이어 발표를 맡은 김진국 상해 우리들병원 부원장을 별도로 인터뷰해 관심을 보였다. 또 다른 주요언론인 화신망(和讯网)도 “일반적인 수술법은 위험하고 후유증도 크기에 자칫 하반신 불수가 될 우려도 있지만 이번 신기술로 신체를 절개하지 않고도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이상호 우리들병원 이사장은 “상해 우리들병원이 개원 1년 만에 2009중국건강연도총평방에서 선정한 최고의 척추전문병원에 이름을 올린데 이어 이 같은 성과를 달성했다”며 “병원이 가진 전문적인 기술로 중국현지에서
2010-09-14 10:51전남대병원(원장 김영진)은 개원 1백주년을 기념해 제 15차 방글라데시 해외의료봉사를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9월 16일부터 23일까지 8일 동안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시 외곽 빈민촌에 위치한 FOB병원 및 KOICA병원(한국, 방글라데시 친선병원)에서 펼친다. 정형외과 정성택 교수(기획조정실장)를 단장으로 한 이번 국제 의료봉사대는 정형외과 전공의 및 동문 의료인, 간호사, 의학과 및 간호학과생 등 총12명으로 구성해 선천성 기형, 뇌성마비 환자 치료와 함께 외상환자 수술 등 봉사 활동을 벌이게 된다. 지난 2004년부터 시작된 정형외과 중심의 해외봉사활동은 단순한 외래 진료 및 투약은 물론 지금까지 180여명의 뇌성마비, 선천성 사지 기형 환자들에 대한 수술을 시행하였으며, 이번 봉사 기간에도 이미 30여명의 수술 환자가 예약되어 있다. 정성택 단장은 “세계 최빈곤 국가이면서 최대 인구 밀집 국가인 방글라데시에는 영양 불량, 의료 시설 낙후 등으로 상대적으로 중증의 선천성 병변의 장애인들이 많다”며 “이번 봉사활동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의료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0-09-14 10:13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는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31일간 열리는 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 기간 동안 전통한의원 내 한방명의관에서 무료 진료를 시행한다. 조선시대 한의원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전통한의원 내부에 위치한 한방명의관에서 대한한의사협회에서 추천한 10개 분야, 20명의 명의가 엑스포 기간 동안 매일 1명씩 돌아가며 진맥을 통한 진단과 침ㆍ뜸 시술, 1일분 약재 처방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진료 분야는 사상체질, 침구과, 한방내과, 한방소아과, 한방부인과,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한방신경정신과, 한방재활의학과 등 한방 8과에 안면성형, 예방의학을 포함해 총 10개 분야다.진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현장에서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접수를 진행한다. 김정곤 회장은 “세계 최대의 전통의학엑스포에 참여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고 말하고, “한방 명의로 선정된 한의사로부터 전문적인 한방진료를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엑스포를 방문하신 관람객 여러분들께서 한방의료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한방명의관이 위치한 전통한의원은 한방명의관 이외에도 한의약 관련유물을 전시한 한의약
2010-09-14 10:07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13일 삼성서울병원에서 희귀난치병으로 투병중인 환우 6명에게 각각 치료비 500만원과 후원금 100만원(총 3,600만원)을 전달하고 환자들의 쾌유를 빌었다.이날 전달식에는 심평원 강윤구 원장, 삼성서울병원 최한용 병원장,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득린 회장 등과 환자 고○○군(남 15세, 유전성 감각 및 자율신경계 신경병증)의 보호자, 김○○군, 김○○군(남 2세 쌍둥이, 간질성 폐질환)의 보호자, 박○○군(남 1세, 대동맥 축착), 방○○군(남 8세, 미토콘드리아 근육병증)의 보호자와 환자 김○○양(여 23세, 원발성 폐성고혈압)이 참석했다. 강 원장은 이 자리에서 “심평원은 2004년부터 난치병 환우돕기 ‘With-U함께해요’ 캠페인을 시작으로 현재 ‘심평원 희귀난치병 어린이 치료비 지원사업’에 이르기까지 자발적인 직원성금 및 지원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앞으로 희망을 갖는데 보탬이 되어 질병으로 고통 받는 아이들이 빨리 완쾌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심평원의 ‘심평원 희귀난치병 어린이 치료비 지원사업’은 1,700여명의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3
2010-09-14 10:04영남대 노인성혈관질환연구센터는 오는 9월16일 의과대학 강의동 1층 죽성강의실에서 2010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영남대 의대가 주최하고 센터가 주관하며 교육과학기술부·한국연구재단·경상북도가 공동 후원하는 이날 심포지엄은 ‘혈관노화의 중재: 기초에서 임상으로(Intervention of Vascular Aging: Bench to Bed)’를 주제로 총 3부로 나눠 오후 1시부터 6시30분까지 계속된다. 특히 1부에서는 김 제이슨 교수(미국 매사추세츠 의대)가 ‘심장병에서 비만과 인슐린 저항성의 역할’에 대해, 성훈기 소장(캐나다 토론토대학 마운트시나이병원 사무엘 루넨펠드 연구소)이 ‘지방조직혈관의 지질분배와 대사조절 작용: 혈관내비성장인자(VEGF)의 역할’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한다.이어지는 2부에서는 하주헌 교수(경희대 의대)가 ‘세포대사와 생존에서 AMPK의 역할’에 대해, 이인규 교수(경북대 의대)가 ‘혈관내피세포 기능 이상과 혈관석회화에 미치는 미토콘드리아 기능 이상’에 대해, 정대원 교수(영남대 의대)가 ‘뼈의 탈(脫)석회화와 혈관의 석회화 간 공동 작용’에 대해 각각 발표를 진행한다.3부에서는 조경현 교수(영남대 생명공학부)가 ‘고밀도지단백질:
2010-09-14 09:44영남대학교병원은 지난 13일 1층 이산대강당에서 임상연구코디네이터(CRC, Clinical Research Coordinator) 저변 확대를 위한 전 단계(Pre-CRC) 교육을 실시했다.국가임상시험사업단 지정 전문인력 양성사업 일환으로 영남대병원 임상시험센터가 주최한 이날 교육은 ‘21세기 핵심산업 신약개발 및 임상연구코디네이터의 역할과 전망’이란 주제로 진행됐다.이경희 교수(혈액·종양내과)가 ‘신약개발’에 대해, 이지영 임상연구원(임상시험센터)이 ‘임상연구코디네이터의 역할 및 비전’에 대해 각각 강의를 진행했고, 관련 동영상 CD도 방영했다.특히 실질적인 임상연구코디네이터 전문교육 과정 전(前)단계로, 병원에 실습 나온 간호 대학생, 관심 있는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경희 교수는 “첨단의료복합단지가 우리 지역에 유치된 만큼, 임상시험 전 과정에 걸쳐 필요한 전문인력 육성이 시급한 실정”이라며 “임상시험 수행역량을 국제적 수준에 이르도록 하고 선진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는 이번 교육과 같이 CRC 저변을 확대하는 노력이 중요하며 의료계에 종사하는 사람인 경우 더욱 절실하다”고 말했다.
2010-09-14 09:38영남대학교병원은 최근 영대병원네거리 한국불교대학 관음사 옆 노인전문요양시설인 ‘무량수전’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병원 불교 신자들의 모임인 불교신행회(회장 한승세 교수, 흉부외과) 소속 교직원과 가족들이 의료봉사활동 펼친 것. 무량수전에 기거 중인 기초생활수급권자를 비롯해 보호자가 없는 독거노인, 형편이 어려워 병원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다문화가정과 저소득층 노인, 치매 환우, 장단기요양 환우 등을 대상으로 무료진료와 함께 투약·의료상담 활동이 진행됐다. 한편, 불교신행회는 매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결연을 맺고 있는 지역사회복지시설에서 의료봉사를 통해 사랑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2010-09-14 09:32의료급여법을 위반하고 부당청구를 한 의료생협에 9천여 만원 상당의 과징금 폭탄이 떨어졌다.서울행정법원 제 12부(판사 장상균)는 최근 A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 제기한 과징금부과처분 취소 소송에서 간호사가 의료법을 위반하고 의료행위를 한 뒤 의료급여비용을 청구하고 비응급환자를 응급으로 처치 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재판부에 따르면 의료급여기관인 A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은 B요양병원을 개설해 운영하며 간호사가 단독으로 염증성 처치를 실시하거나, 간호사가 심전도 검사를 실시하고, 입원료 산정기준을 위반해 의료급여비용을 청구하는 수법으로 총 3,000여만원의 요양급여비용을 부당하게 취득했다.이에 복지부는 부당청구금액의 총액을 월평균으로 나누어 30일의 업무정지처분을 내리고, 이에 갈음한 8,877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원고는 그러나 염증성 처치와 심전도 검사의 경우 의사의 지도아래 간호사가 보조업무만 하였을 뿐이며, 환자 S는 응급환자에 해당하므로 의료급여의뢰서의 제출없이도 의료급여청구가 가능하다고 주장하며 이 처분 취소소송을 제기했다.재판부는 이에 대한 원고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복지부는 현지조사에서 간호사가 단독으로 실시한 염증성 처치 수
2010-09-14 0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