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병원은 최근 1층 이산대강당에서 ‘2010년 자원봉사자 CS 교육’을 실시했다. 사회사업팀(팀장 강기원)이 주관한 이번 교육은 고객접점부서에서 바로 고객과 마주하면서 안내를 담당하거나 편의를 제공하고 있는 자원봉사자 29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현구 CS 전담강사(CS 강사팀)는 ‘사소함의 힘’이란 제목으로 강의를 진행, 작은 친절로 고객을 만족시키는 응대 요령을 알려주고, 불만사례 분석도 함께 했다. 이관호 병원장은 “병원 사각지대에서 자원봉사자들이 펼치는 대고객 친절응대는 병원이미지 제고에 필수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들의 노고를 치하할 뿐만 아니라, 꾸준한 교육으로 봉사 자질을 함양시켜 방문하는 고객 모두에게 ‘친절한 병원, 다시 가고 싶은 병원’이란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0-11-22 09:23동국제약은 지난 여름 압록강 범람으로 피해를 입은 북한 신의주지역 수해자들을 위해 의약품 지원에 나섰다.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식물성분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케어 연고 9만개(4억원 상당)를 북한에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마데카솔케어는 대한적십자사에 접수된 타제약사의 제품과 함께 11월 22일 오후 인천항을 출항해 중국 단동을 거쳐 29일 북한 신의주로 전달된다. 이번 제품 지원은 국내 최초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의 발매 40주년을 맞아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동국제약 이영욱 대표이사는 “북한 주민들이 홍수 피해로 고생하고 있어 국내 대표 상처치료제인 마데카솔케어 연고를 구호 의약품으로 지원하게 되었다”며, “향후에도 뜻깊고 의미 있는 사업들이 더 활발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동국제약은 지난 5월 전국 250여 보육원에 구급함을 지원했으며, 10월에는 전국 6000여 복지시설에 4억원 상당의 마데카솔케어 연고를 지원한바 있다.
2010-11-22 09:19대한전공의협의회가 21일 대의원 총회에서 양승조 의원으로부터 ‘임산부 마루타취급’ 등의 발언에 대한 공식사과를 받아내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기로 했다. 대전협은 ‘제14기 정기대의원 총회’의 토론 주제로 ‘양승조 의원 입법 발의안에 관한 건’을 설정하고 주요 안건으로 ‘군복무 단축 설문조사 및 헌법 소원에 관한 건’ 등을 지정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대전협 집행부는 “산부인과 전공의 대표자 모임 등을 통해 양 의원의 발언으로 전공의들이 상처받고 이미지가 실추된 만큼 사과를 받고 넘어가야 한다는 입장을 취해왔다”며 “진료실 출입 사전 동의안과 관련해서도 전공의는 의사가 아니라는 인식을 국민들이 취할 수도 있어 차후 환자와의 관계 형성이 우려되는 만큼 이런 사항들에 대한 집행부의 강경한 대응에 힘을 실어줄지 대의원들에게 묻고 싶다”고 투표를 제안했다.이에 참석 대의원 중 대다수가 집행부의 대응방식에 전적으로 동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앞으로도 대전협은 양승조 의원에게 공식적인 사과촉구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앞서 양승조 의원은 국회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전공의와 제 3자 등이 진료실에 마음대로 드나들어 임산부를 마루타 취급한다며 이같은 출입에 대
2010-11-22 06:04최근 탈모 시장의 규모가 1조 5천억원에 육박하며 고도의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개원가의 관심도 날로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모발이식, 미녹시딜,. 프로페시아 등의 메디컬 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은 5~6%대에 그치고 있고, 대게 샴푸, 두피케어, 가발 등 기타외용제가 차지하고 있어 개원가의 치료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이들과 차별화된 포지셔닝이 필요한 상황이다.대한피부과의사회 추계심포지엄에서 민복기(올포스킨피부과)원장은 ‘외래 진료실 탈모증 환자에게 꼭 필요한 설명과 탈모 진료를 위한 직원 교육법’을 통해 탈모시장에 진입을 위한 개원가의 타깃팅 전략을 강연, 관심이 모아진다.이에 따르면 피부과는 다른 과와의 진료 차별화와 미용실이나 탈모센터에서의 모발관리의 차별화가 탈모치료에서의 성공 관건이다. 특히 가장 중요한 요소가 정확한 진단과 예후에 대한 설명이다. 탈모증 치료를 받으러 내원한 환자는 타 질환 군보다 꼼꼼하거나 인터넷 등에서 나름대로의 지식을 받아들여 웬만한 설명에는 역반응을 보일 수 있으므로 이와 관련된 치료조언을 보다 정확한 피부과적 지식으로 알려주어야 한다는게 민 원장의 의견이다.그러나 직접 모든 것을 다 설명하기에는 진료시간이 길지
2010-11-22 05:54보건복지부가 실시하고 있는 중소병원 컨설팅·교육지원 사업의 참여율이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다.이 사업은 중소병원에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경영환경을 개선하고 보건의료 전달체계에서 중소병원이 독자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취지로 올해 신규로 도입, 2011년 예산액은 2억5000만원으로 2010년 예산액과 동일하게 계상됐다.하지만 올해 사업 수행현황을 살펴보면, 중소병원의 컨설팅 비용 지원에 대한 신청이 저조함이 확인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따르면 복지부는 2010년 예산으로 9개 기관을 지원하는 것을 계획했는데, 자진해 신청을 취소한 2개 기관을 제외하고 신청기관의 수 자체가 9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즉 실질적으로 신청을 한 9개 병원 모두에 대해 각각 컨설팅(환경 분석 및 역량진단 등 경영 일반) 비용 2600만원씩이 지원된 것.이와 관련 복지부는 신청 저조의 원인이 컨설팅 비용의 자부담(1400만원 정도)이 과다한데 따른 것으로 파악하고, 2011년 예산안에서는 국고보조율을 65%에서 85%로 상향조정했다고 설명했다.그러나 국회 복지위는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통해 중소병원 컨설팅 지원사업은 민간 중소병원을 대상으로 공공의료 사업 수행에 대
2010-11-22 05:43가감지급 사업의 확대 추진과 함께 오는 2012년부터는 등급향상기관 및 상위등급을 2년 이상 유지한 기관에 대한 가산율을 1% 이하로 적용하게 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최근 가감지급 확대사업 추진과 관련해 이 같이 밝혔다. 심평원은 지난 16일 급성심근경색증과 제왕절개분만에 대한 가감사업 결과를 발표하며 향후 항목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힌바 있다. 이에 지난 17일 심평원은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가진 회의에서 가감지급 확대사업 추진계획을 전달하며 향후 계획과 관련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회의에서 제시된 가감지급 확대사업 추진 내용에 따르면 가감률을 1등급 2%, 2등급 1%, 감액기준선이하 8등급 -1%, 9등급 -2% 감산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특히 심평원은 “기존에 1등급과 등급향상기관에 대해서는 동등하게 가산해 주었으나 본 사업에서는 동등하게 가산하지 않을 방침”이라며 “오는 2012년부터는 등급향상기관 및 상위등급(3~4등급)을 2년 이상 유지한 경우에도 가산 지급하되 가산율은 1%이하로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심평원 관계자는 “따라서 앞으로 상위등급이나 등급향상기관이 가산율을 높게 받기 위해서는 더욱 노력
2010-11-22 05:322011년 제약산업은 상위제약사의 주도권 확보와 함께 대기업의 헬스케어/바이오 부문의 진입 성장이 예견되고 있다. 올해 제약산업은 리베이트 금지 및 쌍벌제 시행을 앞두고 중소형제약사 대비 상위제약사의 매출 성장이 둔화되는 분위기였다.건강보험 재정은 최근 몇년간 흑자를 유지하다가 2009년 신종플루라는 팬터믹(Pandemic) 시기에 적자폭이 확대됐다. 정부는 적자폭이 확대되면 종종 약가인하라는 가격인하 측면만 강조했고 그때마다 제약회사 및 제약산업의 성장세는 둔화됐다.그러나 인구 고령화와 함께 만성질환 환자 증가로 수요량 증가가 자명한 현실 앞에 약가인하 정책만으로 접근하는 것은 단기적 처방에 불과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의료수가 상향으로 제약회사의 현금성 리베이트가 사라질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지고, 질병관리라는 의료서비스 사업 확대를 통해 만성적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수가 줄어 들기 시작한다면 자연스럽게 의약품 소비량의 증가 속도가 조절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2010년 제약시장 성장률은 약 10~12%로 예상된다. 그러나 상위제약사의 매출 성장은 시장 성장에도 못 미치고 있다. 현금성 리베이트를 퇴출하겠다는 정부정책대로라면 유독 상위제약사의 매출액…
2010-11-22 05:21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19일 한국수출입은행 강당에서 열린 UN 모자보건 글로벌전략 달성을 위한 전문가 포럼에 참석했다
2010-11-21 08:31식약청은 최근 서울시가 제공한 임산부 철분제 8품목의 타르색소 함유량은 식품 중 타르색소 ‘일일섭취 허용기준’에 훨씬 못 미치는 수준으로 안전한 의약품이라고 밝혔다. 식약청은 그러나 국민안심 확보차원에서 앞으로 보다 엄격한 관리를 위해 *허가시에 사용된 타르색소의 함유량을 명확히 기재하고 *함유기준도 식품 중 타르색소 일일섭취허용기준(ADI) 등을 근거로 최소량 사용기준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임산부 등 취약계층이 사용하는 의약품에 대하여 천연 색소 사용을 권장하는 등 적극적 관리방안을 검토할 계획임을 강조했다.식약청은 최근 서울시가 발표한 임산부들이 많이 먹는 철분제에 타르색소가 사용되었다고 발표한데 대해 문의사항이 쏟아져 들어오자 많아 다음과 같이 문제성별 Q&A를 발표했다. Q 서울시가 임산부에게 제공한 철분제에 안전성 논란이 있는 타르색소가 사용되었는데, 먹어도 괜찮나요? A -임산부가 많이 먹는 철분제 등 국내 모든 의약품은 안전성․유효성이 입증되어 정식으로 허가된 품목입니다.-이번에 서울시가 제공한 임산부 철분제(8품목)의 타르색소 함유량은 식품 중 타르색소 “일일섭취허용기준”(ADI)에 훨씬 못 미치는 수준으로서, 안전한
2010-11-21 08:11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제도개선소위원회에서 합의된 의원급 진료수가 2.0% 인상안에 대한 개원가의 실망감이 경만호 대한의사협회장 집행부의 사퇴 압력으로 이어지고 있다.전국의사총연합(대표 노환규)은 19일, 성명서를 통해 의원급 진료수가의 2.0% 인상안에 절대 반대한다는 뜻을 분명히 하고 건정심의 해체와 협상에 임한 의협 임원진과 집행부의 총 사퇴를 촉구했다.전의총은 “대한민국은 누구나 자유롭게 개인의 행복을 위해 영리활동을 할 수 있도록 보장이 된 국가이지만 유독 의사들에게 원가 이하의 진료수가를 강제함으로써 의사들의 합법적인 이익 활동을 막아왔다”면서 현행 진료수가에 대한 불만감을 가감없이 표출했다.이어 “현실과 괴리가 있는 진료수가는 일부 의사들의 희생과 편법, 불법진료로 제도에 순응한 일부 의사들에 의해 버텨질 수 있었지만, 결코 오래 지속할 수 있는 제도가 아니다”면서 수가협상에 대한 근본적인 구조가 바뀌어야 한다는 뜻을 피력했다.전의총은 또 “이 같은 사실을 잘 알고 있는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 그리고 대한의사협회가 합작하여 2% 의 인상안을 발표한 것은 의사들로 하여금 또 다시 비양심적인 진료와 편법, 불법진료의 현장으로 나가도록 내모는 것”이라
2010-11-20 06:25대한병원협회는 최근 회원병원에 외래명세서 일자별 작성ㆍ청구와 관련한 의견조회에 나섰다. 병원협회가 이처럼 의견조회에 나선 것은 보건복지부가 내년도 7월 시행을 검토중에 있기 때문이다. 복지부는 장기적으로 요양급여 행위가 발생한 일자별로 명세서 작성ㆍ청구가 이루어져야 함에 따라 올해 12월 중 병원급이상 요양기관 외래명세서 일자별 작성ㆍ청구 관련 고시 의견조회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병원협회는 현재 일자별 작성ㆍ청구하는 병원을 포함한 일부 병원을 대상으로 의견조회를 한 결과 문제점을 확인, 이에 현황 및 문제점, 선행조건 등을 파악하기에 나선 것이다. 병원협회에 따르면 일자별 작성ㆍ청구시 ▲청구건수가 증가(1.5~2배)해 사전 심사 및 사후관리(조정내역 분석, 이의신청 등) 업무량 증가 ▲주단위/월단위 급여기준으로 인한 환자별 재확인 필요 ▲인력부족 및 병원 청구프로그램ㆍ업무 시스템 변경 등에 따른 비용 증가 ▲예약제 운영에 따른 선수납 문제 등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0-11-20 05:54의약품 중 생물학적 제제의 경우 시판 후 안전관리업무를 의사나 전문기술자도 수행할 수 있게된다.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했다.주요내용을 살펴보면 현재 약사 또는 한약사만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 의약품의 시판 후 안전관리업무(의약품 시판 이후 실시하는 의약품의 부작용 관리, 재심사 및 재평가 관리)를 생물학적 제제(백신, 혈액제제 등)의 경우에는 의사나 전문기술자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복지부는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의 승인을 받은 의사 또는 전문기술자도 시판후 안전관리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사후관리 업무의 효율적 수행은 물론 관련 업체의 인력수급을 용이하게 하고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또 의약품의 용기, 포장에 용법·용량 등 기재사항을 모두 기재한 경우 첨부 문서를 생략할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서류제출 등의 보고의무를 위반한 경우 과태료와 벌금을 함께 부과하도록 했으나 벌금만 부과토록 개선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보완했다.
2010-11-20 05:32복용편의성을 개선한 바이오 베터 개발에 제약사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바이오 베터는 기존 바이오의약품의 효능을 높이거나 지속형 또는 속효형으로 개발해 복용편의성을 개선한 의약품을 뜻한다. 케미칼의약품에서의 개량신약과 비슷한 개념이다.바이오 베터는 바이오신약보다 개발 기간이 짧고 비용도 적게 들며, 이미 존재하는 의약품을 개선하기 때문에 리스크를 현저히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바이오시밀러 대비 확고한 경쟁력으로 시장침투력이 월등하며 오리지널의 113%에서 많게는 362%까지 가격이 형성돼있어 이익률도 높은 편이다.바이오 베터를 개발하는 방법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복용편의성의 개선이다. 통증이 따르는 주사제를 경구제나 흡입형 등 비주사제로 바꾸는 것을 비롯해 같은 주사제라도 1일제형을 1주제형으로, 더 나아가 한달 제형까지 개선하는 방법이다.환자는 복용하기 편한 제품으로 이동하게 되고, 시장의 판도가 바뀌게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국내의 예를 들면 케미칼 골다공증 치료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존 골다공증치료제는 포사맥스, 에비스타 등 1일제형이 주를 이뤘다. 이후 1주제형인 포사맥스70mg(포사맥스플러스 포함), 악토넬35mg이 출시되자
2010-11-20 05:21특정수혈부작용 관련 업무가 시·도지사에게 이양된다.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혈액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12월8일까지 의견을 접수받는다.개정안은 보건복지부장관이 수행하던 특정수혈부작용 발생신고의 접수사무와 발생신고 위반에 따른 과태료 부과·징수 업무를 시·도지사에게 이양토록 했다.
2010-11-20 05:19그룹별 상환약가제도(참조가격제)는 시장형 실거래가와 양립할 수 없는 제도이며 국내에 도입하기에는 당위성도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한국사회보장학회는 19일 ‘의료보장성 제고 및 약제비 급여 효율화’와 관련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에 약제비 급여 효율화와 관련, 숙명여자대학교 임상약학대학원 이의경 교수가 ‘그룹별 상환약가제도(참조가격제)의 주요 쟁점’을 주제발표했다. 이의경 교수는 “그룹약가제 도입과 함께 의약품 본인부담구조를 개편해야 한다”면서 “본인부담은 기본본인부감과 약가차 본인부담으로 구성하되, 기본 본인부담은 현행 보다 낮은 비율로 정해 수용성을 높이고 재정중립을 고려해 설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교수는 의약품의 접근성 및 신약개발 노력 등을 고려해 ‘조건부 급여군’을 별도의 본인부담계층으로 구분하고 본인부담 비율은 협상에 따라 40% 이상으로 정한다고 덧붙였다. 이의경 교수는 “제네릭 품질 신뢰 회복, 소비자 선택권 보장을 위한 정보제공 인프라 구축, 소비자 부담 증가 우려 및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한 형평성 확보 대책 등이 고려되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그러나 한국제약협회 갈원일 이사는 참조가격제에 매우 부정적인 시각을 나타냈다.
2010-11-20 05:02
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희원)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의료기관 인증을 위한 평가를 받았다.특히 서울대학교병원은 의료기관 중 처음으로 인증평가 신청을 함으로써, 짧은 준비기간에도 만반의 준비를 하여 이번에 처음으로 평가를 받았다.환자의 안전과 지속적인 질 향상을 목표로, 올해 처음 시행된 의료기관 인증제에 따라 서울대학교병원은 안전보장활동, 진료전달체계, 경영 및 조직운영, 임상 질 지표 등 병원의 전 부문에 걸쳐 총 404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받았다.평가는 의료의 질 향상과 환자안전을 위해 얼마나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노력하고 있는지, 규정과 내규, 지침에 근거한 실무가 의료현장에서 적절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등에 대하여 현장추적조사 및 서류심사 등으로 진행됐다.정희원 서울대학교병원장은 “인증평가 과정에서 파악한 미비점을 적극 개선함으로써, 환자의 안전과 지속적인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의료기관인증제의 취지에 충실히 부합하고 병원이 더욱 발전하는 소중한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0-11-19 17:46
고려대 안암병원(원장 김창덕)이 인터넷한국일보(대표 이상석)와 함께 림프구성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서민영(11) 양에게 네티즌 성금 2959만원을 전달했다.난치병 환아를 위한 의료비 지원 캠페인 '희망샘운동'을 벌이고 있는 인터넷한국일보와 고려대 의료원은 지난 4일~8일, 인터넷으로 서양을 돕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2010-11-19 17:31서울성모병원(병원장 홍영선)의 ‘최소침습 및 로봇수술센터’가 최근 교직원을 대상으로 흉부외과와 산부인과의 수술시연(Live Surgery)과 교육강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성숙환 교수가 폐암환자 흉강경 수술을, 김미란 교수가 자궁근종 로봇수술을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시연과 함께 암센터 회의실 에서는 흉부외과 박재길 교수와 산부인과 이근호 교수가 교직원을 대상으로 최소침습수술에 대한 특강을 열었다.센터장 김준기 교수(대장항문외과)는 “내부 고객인 교직원들이 병원의 우수성을 먼저 알아야 외부에 나가서도 자랑스럽게 이야기를 할 수 있지 않겠느냐”며 “앞으로도 다양한 임상과에 대한 최소침습수술 시연을 통해 병원의 우수 의료진을 교직원들에게 먼저 소개하는 자리를 갖겠다”고 말했다.
2010-11-19 17:08서울성모병원(병원장 홍영선 교수)이 시행하고 있는 교직원 제안제도를 이용해 제안되는 개선방안이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나고 채택건수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서울성모병원은 최근 열린 제안심의회(위원장 전신수 CS 부장)를 통해 교직원 제안제도 프로그램이 시행된 지난 1년 6개월의 성과를 발표하고 2011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9년 월 평균 20건이었던 제안 건수가 2010년 1ㆍ2분기에는 30건, 3분기에는 40건으로 늘어나는 등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채택제안 시행률도 2009년에는 33%였지만 올해는 현재까지 49%로 증가해 실제 정책으로 반영률도 상승했다.제안의 유형으로는 고객서비스와 전산프로그램 등이 많아 직원들이 고객서비스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전신수 CS 부장(신경외과)은 “제안제도에 대한 교직원의 참여가 활성화된 만큼, 2011년도에는 좀 더 제도적으로 이를 정착화를 시키고, 양질의 제안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다양한 부서에서 다양한 의견이 나올 수 있도록 전 교직원들의 많은 관심과 지속적인 참여가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0-11-19 16:58
일동제약 이정치 사장이 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0 글로벌 CEO대상 시상식에서 ‘한국 CEO대상’을 수상했다.
2010-11-19 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