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을 통해 불법 유통된 비타민제가 거래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한국와이어스에 따르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미국에서 직∙배송한 제품입니다. 회사직원들과 대량 구매했는데 수량이 남아 판매합니다”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그러나 의약품의 경우 약사법상 약국에서만 유통, 판매할 수 있어 온라인을 통한 의약품 거래는 불법이다.최근 미국에서 종합비타민제 12만점(5억원 상당)을 대량으로 밀수입한 일당이 붙잡힌바 있으며, 이렇게 밀수입된 의약품의 일부는 온라인, 남대문 시장 등을 통해 전국에 유통된 것으로 알려졌다.일반적으로 종합비타민제를 선택 시 개개인의 체질 및 식습관을 고려해야 한다. 전 세계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의 경우도 이러한 각 나라의 상황을 고려해 성분, 함량을 조절하고 있다. 일례로, 전 세계 85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멀티비타민 센트룸의 경우 나라별 일일 영양권장량을 고려해 다르게 제조하고 있으나, 비교적 싼 가격으로 국내에 반입할 수 있는 미국 제품 등이 인터넷 등에서 불법 거래되고 있다. 미국 센트룸은 같은 브랜드지만 한국인을 고려해 만든 한국 센트룸과는 다르다. 비타민 A나 철분 등이 한국인의 영양기준에 비해 많이 함유
2011-04-27 11:09한국존슨앤드존슨은 진통제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리고 올바른 건강관리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올 한 해 ‘타이레놀과 함께하는 올바른 통증케어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20~30대 여성의 생리·피임·두통 관련 건강 토크 콘서트 ‘우먼스데이’와 어린이의 해열 및 어린이 주요 질환 관련 건강 토크 콘서트 ‘맘스데이’로, 타깃과 통증 별로 꼭 알아야 하는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존슨앤드존슨의 타이레놀 마케팅 담당 양선영 과장은 “무분별한 진통제 복용을 예방하고 올바른 진통제 복용법과 통증별 올바른 관리 방법을 전문적으로 알리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한다”며, “타이레놀은 앞으로도 대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1-04-27 11:08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대표 박세열)이 글로벌 인재경영 컨설팅사인 에이온휴잇이 선정한 ‘한국최고의 직장’에 2007년 이어 두 번째로 선정됐다. 한국최고의 직장은 지난 2001년부터 2년마다(2005년 제외) 매회 10개사가 선정됐다. 이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직원 대상 의견 조사, 대표이사 인터뷰, 인재관리, 성과관리, 기업전략 등의 인사제도조사 결과에 대한 선정위원회의 독립적인 평가 과정을 거쳐 최종 수상기업을 정해진다. 한국최고의 직장에 선정된 10개 기업은 아시아태평양 최고의 직장 2011의 후보가 될 자격을 얻는다. 올해는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을 비롯 마이크로소프트, 삼성증권, 현대중공업, 포스코, SC제일은행 퀄컴, 한미글로벌, 새트릭 아이, 램 리서치 등의 기업들이 한국최고의 직장 top 10에 선정됐으며,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은 이 가운데 유일한 헬스케어 기업이다. 2011 한국최고의 직장 시상식은 26일 코엑스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박경미 한국에이온휴잇 대표, 장용성 매일경제 주필, 에이미 잭슨 주한미국상공회의소 대표, 그리고 심사위원단 자격으로 SK그룹 김신배 부회장, LG전자 김영기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2011-04-27 10:46세노비스가 체내 세포를 관리하는 항산화 제품인 코엔자임큐텐(이하 코큐텐)을 출시한다. 27일 세노피스에 따르면 코큐텐은 체내 모든 세포에 존재하는 보조 효소 중 하나로,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통해 세포의 에너지 생성을 돕고, 세포 손상을 유발하는 유해 산소를 안정화시켜 준다. 체내 코큐텐의 양은 20대부터 점점 줄어들기 시작해 40대 이후에는 급격히 감소하게 되는데, 이는 노화가 가속되는 원인이 되므로 외부로부터의 보충이 꼭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세노비스 ‘코큐텐’은 여러가지 음식을 먹으면서 번거롭게 항산화 관리를 할 필요 없이, 하루 한 번, 1캡슐 섭취를 통해 식약청에서 기준으로 정한 코큐텐의 권장 섭취량인 100mg을 보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세노비스 마케팅팀 조선영 팀장은 “세계적으로 노화와 피부 미용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가지는 나라, 일본에서는 이미 코큐텐이 높은 판매량을 자랑하는 건강기능식품”이라며, “세노비스 ‘코큐텐’은 신체 전반에 걸친 활력을 줄 뿐만 아니라, 20대부터 꾸준히 복용할 경우 또래보다 젊어 보일 수 있는 비결”이라고 전했다.
2011-04-27 10:46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윤구 원장이 지난 26일 열린 ‘2011 포브스 최고경영자 대상’(Forbes CEO Award)에서 ‘정도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이 상은 뛰어난 경영 능력을 발휘한 CEO 리더십을 재조명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강윤구 원장은 질병 전산심사를 확대하고 의약품 처방조제지원서비스(DUR)를 실시해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강윤구 원장은 취임 이후 ‘건강가치경영, 균형추경영, 파트너십경영, 바른경영’이라는 새로운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2020 뉴비전 ‘바른심사 바른평가, 함께하는 국민건강’을 제시하여 국민건강을 최고 지향점으로 설정했다. 강윤구 원장은 이번 수상을 소감에서 “국민의료의 질 향상과 건강보험 재정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경영의지를 밝혔다.
2011-04-27 10:41한국한의과대학장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최근 넥시아를 둘러싼 식약청에 조사에 강한 불만을 드러내며,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최근 강동경희대학교 한방병원에 대해 진행되고 있는 식품의약안정청의 한방 항암제 넥시아의 수사에 대해 11개 한의과대학과 1개 한의학전문대학원의 학장 및 원장이 우려를 표명했다. 협의회는 “대학부속병원에서 환자들과 전공의, 실습하는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교수와 병원을 압수수색한 것은 심각한 교권 침해이므로 이에 대한 정확한 문책이 있어야 할 것”이라며 “비교육적인 압수수색을 자행한 해당 기관은 그 행위에 대해 반성하라”면서 공개사과를 요구했다.이어 협의회는 넥시아의 안전성과 유효성은 이미 수차례 객관성을 확인 받았다는 입장이다.협의회는 “넥시아는 SCI 논문을 통해 검증됐고, 한방의료기관에서 예비조제를 할 수 있음에도 식약청은 무리하게 법을 적용해 한의계의 현실을 무시하는 행위를 했다”며 “한의학 연구를 통해 국민의 건강보건 증진과 한의학의 국제화에 힘쓰고 있는 전국 한의과대학의 학문 연구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로 즉각 중지되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또한, 협의회는 넥시아 치료를 통해 말기암 판정 환자들에 대한 생존률이 높아졌음이 이미…
2011-04-27 10:37“양성자 치료를 위해 30시간 비행기를 타고 한국에 왔습니다. 막상 도착하니 안심이 되네요.” 전립선 암환자인 로버트 갈리아(아르헨티나, 64세)씨는 지난 14일 양성자 치료를 받기 위해 지구 반 바퀴를 도는 여행 끝에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아르헨티나에서 기업구조조정전문가로 있는 그는 한국 양성자치료 홍보사이트인 프로톤코리아닷컴을 통해 처음 한국의 양성자치료를 접하게 됐고 한국의 선진화된 의료기술에 대해 알게 된 후 주저 없이 한국을 선택했다. 그는 앞으로 두 달여 동안 한국에 머물면서 양성자 치료를 받을 예정이며 간호를 위해 동행한 부인도 한국 전통음식을 배우는 등 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할 예정이다. 치료 전 국립암센터 투어를 통해 최첨단 장비와 시설들을 확인한 갈리아 씨는 “전립선암 치료에서 권위 있는 국립암센터의 전문 의료진에게 치료받는 것에 대해 기쁘고 안심이 될 뿐만이 아니라 오랜 역사와 전통이 깊은 한국을 알아가는 시간들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이 참) 의료관광사업단은 갈리아 씨의 사례처럼 특화된 의료 관광상품으로 오는 2015년까지 500여명의 양성자 치료환자를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광공사에 따르면 갈리아 씨가…
2011-04-27 10:28보건복지부는 ‘상급종합병원의 지정 및 평가규정’을 제정·고시했다.상대평가 기준 및 기준별 가중치를 살쳐보면 환자구성상태(전문진료질병군에 속하는 입원환자의 비율)에 가중치 60%, 의료인수에 30%, 교육기능에 10%를 각각 뒀다.아울러 상급종합병원의 지정 및 평가를 위해 복지부에 상급종합병원평가협의회를 설치토록 했다.
2011-04-27 10:13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병원장 이철희 서울의대 교수)과 사단법인 보라매후원회(회장 마취통증의학과 김종수 서울의대 교수)가 오는 30일 오전 9시 보라매공원에서 ‘보라매 한마음 건강걷기’ 대회를 개최한다.지난해에 이어 ‘저탄소, 녹색성장, 에너지절약’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특히 보라매병원 및 인근 관공서, 기업체 등이 참가 및 후원하며 이철희 보라매병원장을 비롯해 문충실 동작구청장, 유종필 관악구청장, 박경규 서울지방병무청장, 이대훈 LS네트웍스 부회장 등 각계각층의 내외 귀빈과 7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걷기대회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 희망자는 세 개의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한다. 당일 현장 등록 후 참여도 가능하다.코스 A는 공원 산책로를 이용해 약 한 시간 정도 무리하지 않고 가볍게 걷는 코스이고, 코스 B는 공원 북동산과 병원 뒤 산책로를 이용하는 1시간 30분 정도 코스이다. 자유롭게 공원을 걷는 C 코스 이외에도 다채로운 걷기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또한 심폐소생술 교육, 워킹클리닉 등을 비롯해, 걷기 방법 및 효과에 관한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건강부스를 설치해 걷기 운동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
2011-04-27 10:04관동의대 명지병원은 지난 26일 환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돌봄 서비스를 리디자인하는 환자공감센터의 문을 열었다.환자공감센터는 ▲진료를 포함한 환자가 머무르는 모든 절차와 공간을 re-design하는 서비스 디자인 ▲환자와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의료진의 커뮤니케이션 스킬 향상 ▲환자제일주의 실현 문화 정착과 직원 만족도 및 공감 향상을 목표로 운영된다.김현수 센터장(정신과 교수)은 “환자가 경험하게 되는 병원의 서비스를 어떻게 하면 행복한 경험으로 바꿀 것인가를 고민하는 조직”이라며 “환자공감센터를 통해 병원이 따뜻한 곳, 재미난 곳, 공부하는 곳, 치료받는 곳, 공동체를 형성하는 곳이라는 경험으로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1-04-27 09:49“행정절차법에 규정된 신의성실과 신뢰보호의 원칙을 위배하는 불법적인 조치다”대한의사협회는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레보드로프로피진 성분 약제(레보투스 시럽 등)에 대한 심사삭감 조치와 관련해 이같이 지적하며 시도의사회 및 개원의협의회에 협조공문을 보내 소속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이의신청 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현행 행정절차법에 “행정청은 법령 등의 해석 또는 행정청의 관행이 일반적으로 국민들에게 받아들여진 때에는(중략) 새로운 해석 또는 관행에 의해 소급해 불리하게 처리해서는 안된다”라는 내용의 ‘신뢰보호의 원칙’이 규정돼 있다는 것,의협은 “심평원이 레보드로프로피진 성분 약제의 임상적 유효성 여부는 별론으로 하더라도 해당 ‘신뢰보호의 원칙’은 존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즉, 심평원(해당 약제에 대해 10년간 아무런 문제제기 하지 않는 것)을 신뢰해 약제를 처방한 의료기관에게 그 책임을 물어 과거로 소급해 일괄 삭감 조치를 취하는 것은 설사 그 소급기간이 짧다 하더라도 분명 불법이라는 것이다.이에 예측 가능성마저 현저히 침해했으므로 반드시 시정돼야 하며, 이에 소속 회원들의 적극적인 이의신청을 통해 사전예고도 없이 몰아닥칠 불합리한 삭감조치가 재발되는 것을…
2011-04-27 09:40영남대학교병원은 지난 26일부터 5월24일까지 매주 화~금요일 총 16회에 걸쳐 스파밸리 애지앙 홀(가창 소재)에서 ‘2011년도 전 교직원 연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로 간 이해와 배려로 의식강화 및 소통’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내부구성원끼리 화합하고 조직 활성화를 이뤄 궁극적으로는 외부고객만족을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용대 교육수련실장(이비인후과 교수)은 “여타 조직과는 달리 대학병원에는 다양한 직종과 계층이 혼재해 있기 때문에 상호 간 이해와 배려를 토대로 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소통하고 화합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야 고객만족으로 신뢰받는 영남 최고 의료원이란 비전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1-04-27 09:31하정옥 영남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소아청소년과 교수)은 최근 노보텔에서 개최된 ‘2011년 대구·경북리더십아카데미’에서 지역사회의 CEO 1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리더의 스트레스 관리’란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하 의료원장은 “리더는 통솔력과 카리스마, 책임감이 남 달라야 하는 자리인 만큼 건전한 인생관과 세계관, 규칙적인 식생활습관, 꾸준한 운동,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취미생활 유지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1-04-27 09:28건보공단이 공휴일에 검진을 실시하는 기관에 대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시범사업을 준비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최근 전국지사장회의를 개최하고 ‘공휴일 검진기관 검진수가 가산율 적용 시범사업’ 추진계획을 안내했다. 공단에서 추진하료는 공휴일 검진기관 검진수가 가산율 적용 시범사업은 총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시범사업 대상기관은 일(공)휴일 검진을 실시를 신청한 검진기관을 대상으로 한다는 방침이다. 건보공단은 “검진기관의 형평성을 위해 일반검진기관과 암 검진기관 등 검진기관에 차이를 두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단의 계획에 따르면, 공휴일 검진수가 인센티브 시범사업은 검진수가(건강검진 상담료 및 행정비용)에 공휴일 가산율(30%)을 적용한다. 공휴일 가산금액은 1,450원(암검진)~4,170원(2차검진)이다. 이처럼 가산율을 적용하는 시범사업 실시는 직장인들의 검진율을 높이기 위한 일환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들 직장인에 대해 공휴일 검진을 실시하는 기관에 대해 가산율을 적용해 보상한다는 것이 이번 시범사업이라고 볼 수 있다. 이와 관련 건보공단은 “우선은 공휴일 검진기관에 가산을 한다해도 기관들의 참여가…
2011-04-27 05:54친생자를 찾을 목적으로 분만 환자 본인의 동의 없이 진료기록을 열람토록 하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이주영 의원 대표발의)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계류중인 가운데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가 반대입장을 표명했다.현행법에서는 의료인이나 의료기관 종사자가 환자 본인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환자에 관한 기록을 열람하게 하거나 기록의 사본을 교부하는 행위는 환자의 배우자 등 친족임을 나타내는 증명서를 제출하는 경우와 환자 본인의 동의가 있는 경우 등을 제외하고는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다.이에 의료법 개정안에서는 유전자 검사 또는 친자확인소송을 거친 결과, 친생자가 아닌 것으로 판명돼 친생자를 찾을 목적으로 자녀가 출생한 의료기관에 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요건을 갖춰 요청한 경우에는 출산기록 등 진료기록을 열람하거나 그 사본을 교부할 수 있도록 했다.즉 부모가 친자녀를 보다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함이 목적이다.이와 관련 복지부는 분만 환자 본인의 동의 없이 진료기록을 열람하도록 하는 것은 개인의 과도한 사생활 침해 우려 등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이다.분만 기록의 내용은 개인의 건강 또는 의료 정보 등 극히 개인적인 부분으로서 사생활의 비밀을 보호해야 할 필요성이 매우 크고, 개인
2011-04-27 05:43중형제약사들이 특화된 제품력과 해외시장 선전으로 기대 이상의 분기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키움증권 등에 따르면, 3월결산사인 부광약품의 4분기(1~3월) 실적은 주력품목의 회복과 마일스톤 유입 등에 힘입어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최고 성적을 올렸다.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9.8% 증가한 517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무려 75.3% 증가한 152억원을 시현했는데, 이는 효율적인 비용 통제의 영향으로 분석된다.특허신약인 ‘레보비르’의 원외처방조제액은 전년대비 감소했으나, ‘치옥타시드’와 ‘레가론’은 조금씩 회복되고 있어 긍정적이다. 기존 품목의 성장 정체를 만회할 ‘이토프리드’와 ‘아데포비어’ 등 신규 제네릭 품목도 출시됐으며, 특히 헵세라 제네릭인 ‘아데포비어’는 관련 제네릭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기대주다.최근 3년간 매출액 증가율은 평균 5%대에 머물렀었지만, 2011년에는 기저효과와 ‘아데포비어’, ‘로나센’ 등 신제품의 매출 기여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여 7.0%의 성장률이 예상된다.또한 1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5.7% 증가한 441억원, 영업이익은 15.9% 증가한 73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보여진다.예상보다 빠른 임상 3상 완
2011-04-27 05:21제약사들의 R&D 투자의지가 생산 공장 준공 등의 가시적인 결과물로 나타나고 있다. 이달에만 한독약품을 시작으로 일양약품, 대웅바이오 등이 준공식을 통해 ‘글로벌 제약사’로 걸음을 내딛었다.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해외로 수출활로를 개척하겠다는 목표가 뚜렷하다는 점이다. 특히 세계적인 제약사로의 도약에 앞서 cGMP 기준에 맞춘 공장을 설립함으로써 세계의 눈높이에 만족시킬만한 제품을 개발하겠다는 의지다.일양약품-대만기업과 손잡고 AI백신 시장 진출 일양약품은 지난 11일 준공한 음성 백신공장과 함께 인플루엔자 백신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일양약품 백신공장은 8만 9,256㎡(2만 7,000여평) 대지에 연면적 1만 3,361㎡(4,000평) 규모로 건립됐다. 향후 고품질, 고효율의 유정란 확보로 백신을 생산할 예정이며, 품질이 확보된 백신 전용란을 GMP시설 내에서 사전 부화하는 방식으로 보다 안전성이 높은 백신 생산에 주력해 나간다.이와 함께 세포배양 방식이 병행되는 TWO-SYSTEM 백신 생산방식을 계획 중이다. 이를 위해 이미 대만 국가위생연구원과 협력관계에 있는 대만 백신 전문기업 메디젠의 협력을 통해 신종플루, 조류독감, 계절독감, 수족구병 및 광
2011-04-27 05:19최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료관리학 교실에서 ‘무상의료와 치과·한방 의료의 과제’라는 주제로 제3차 무상의료정책포럼(대표: 조경애)이 열렸다.포럼에서는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이하 건치)’ 김철신 정책실장과 ‘참의료실현을위한청년한의사회(이하 청한)’ 이은경 정책실장이 주제발표를 진행했고, 좌장은 조경애 무상의료정책포럼 대표가 맡았다.건치 김철신 실장은 주제발표에서 틀니, 치석 제거 등 치과분야 필수적인 진료의 건강보험 급여화와 아동청소년 치과주치의제 도입 등 아동청소년에 대한 포괄적인 진료의 무상제공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그는 현재 치과 건강보험의 문제점으로 전체보장성의 미비, 필수적 진료의 비급여 방치, 비급여 항목의 지속적 증가, 구강건강의 주요 문제점을 건강보험이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점을 꼽았다.또한, 우리나라의 경우 OECD 회원국 중 치과 분야 본인부담비율이 매우 높고(OECD평균 59%, 한국 83%), 치과의료비 4.7조원 중 공공재원의 비중이 17%에 불과한 점도 문제라고 덧붙였다.청한 이은경 정책실장은 한의약에서 무상의료의 의미로 △포괄적·전인적 접근(일차의료적 성격) △다양하고 환경친화적인 치료기술 및 건강증진 기법(예방 및 건강증진
2011-04-27 05:17심평원이 오는 6월부터 구입약가 검증시스템을 본격 구축ㆍ가동한다. 시장형 실거래가 구입약가 확인제도와 관련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요양기관 청구담당자(구입약가 확인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5월2~4일, 19~20일, 서울을 비롯해 수원, 원주,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에서 권역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심평원의 구입약가 확인제도는 ‘약제 및 치료재료의 비용에 대한 결정기준’ 제3조(구입약가의 확인)에 의거 의약품 공급업체의 공급내역 및 요양기관이 제출한 거래명세서 등 관련 자료를 근거로 하여 요양기관이 청구한 구입약가(청구단가)를 확인하는 제도이다.이에 따라 심평원은 요양기관 구입약가(청구단가)의 정확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오는 6월부터 ‘구입약가 검증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구축ㆍ가동 한다는 계획이다. 교육과 관련해 심평원은 “이번 교육은 구입약가 확인제도, 검증시스템 등 제도운영에 대한 설명 뿐 아니라 구입약가 산정방법 등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시행 후 요양기관의 다빈도 질의사례 등도 포함되므로 요양기관에서는 그 간의 궁금증 및 청구상 문제점 등을 일시에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이어 “요양기관의 구입약가 확인은 의약품 유통거래
2011-04-27 05:02복지부와 건보공단이 논란이 됐던 ‘건강보험료 폭탄’과 관련한 내용을 공개했다.보건복지부는 2010년 건강보험료는 2009년도 소득을 기준으로 부과하고, 2010년도에 발생한 임금인상(인하)이나 상여금 지급 등의 사유로 소득이 증가하거나 감소하는 경우에는 정산보험료가 발생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즉, 임금 및 성과급 인상 등으로 2009년 대비 2010년에 증가된 소득에는 추가로 보험료를 납부하게 되고, 임금 등이 인하된 경우에는 공단으로부터 보험료를 환급받게 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정산제도는 실제 소득에 비례한 보험료 부과를 위하여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10년도 건강보험료 정산을 실시한 결과, 14,533억원(1,072만명)의 정산보험료가 발생했다. 정산결과 678만명에게 16,477억원을 추가징수하고 195만명에게 1,944억원을 반환하게 된다. 199만명은 임금변동이 없어 정산보험료가 없다. 1인당 평균 정산금액은 135,550원(사용자:67,775원, 가입자:67,775원)이다. 복지부는 “정산금액이 발생된 주된 이유는 경제여건 호전에 따라 기업체의 성과급 지급 확대 등으로 근로자의 평균 임금이 높게 인상(6.1%)되는 등 가입자의 소득
2011-04-26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