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3 (목)
대자보를 통해 연세의료원은 파업으로 인해 외래환자를 받을 수 없다는 내용을 전하는 한편, 노조측은 파업 중이라도 필수업무를 준수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 저작권자 © Medifo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본 기사내용의 모든 저작권은 메디포뉴스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