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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유통

주요신약 매출 승승장구…고혈압∙고지혈증약 매출 달성률↑

노바티스 유방암 약 ‘키스칼리’, 전년 매출의 158.6%로 최다 달성률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서 제공한 5월까지의 원외처방액을 분석한 결과 최근 3년 이내 출시된 주요 신약들이 승승장구하고 있다. 특히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을 치료하는 복합제들이 상반기가 마무리되기도 전에 전년도 매출의 과반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HK이노엔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은 2021년 매출인 1095억원의 절반에 가까운 502억원을 지난 5월까지 달성했다. 지난 해 대비 이번 5월까지의 매출 달성률은 45.9%다.

노바티스의 유방암 치료제 ‘키스칼리’는 이미 5월에 지난 해의 매출을 뛰어넘었다. 2021년 44억원의 매출에서 2022년 5월까지 70억원의 매출로 158.6억원의 달성률을 나타냈다.

유한양행의 고혈압 3제 복합제 ‘트루셋’은 2021년 매출 150억원의 44.4%인 66억원을 이번 5월에 기록했다.

보령의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치료 3제 복합제인 ‘듀카로’는 지난 해 127억원을 달성했다. 이어 이번 5월 매출은 작년 매출의 45.7%인 58억원이었다.

유나이티드의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오메킬큐티렛’은 2021년 매출 108억원의 50.3%인 54억원을 이번 5월에 달성했다.

대웅제약의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올로맥스’는 2021년 88억원을 기록했는데 이번 5월까지는 42.4%인 37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다른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복합제인 보령의 ‘아카브’는 2021년 매출이 65억원이다. 이어 이번 5월까지는 30억원을 기록해 작년 매출 대비 47%를 달성했다.

유한양행의 고혈압-이상지질혈증 복합제 ‘로수암핀은’ 2021년 42억원의 44.2%인 10억원을 이번 달에 달성했다.

유영제약의 루게릭병 지연제 ‘유리텍정’은 2021년 매출이 23억원으로 이번 5월에는 9억원을 기록해 40.6%의 달성률을 보였다.

올해 출시된 제품 중에서는 유나이티드 ‘라비듀오’의 매출이 8억원대로 가장 높다. 경보제약의 DPP-4 억제제 당뇨약 ‘빌다메트정’이 6억원대로 라비듀오의 뒤를 이었으며, 대원제약의 위염약 ‘에스코텐정’이 1억원대를 기록했다.

같은 1억원대지만 에스코텐이 1억 7400만원을 기록한데에 이어 한미약품의 위식도역류질환 복합 신약인 ‘에소메졸플러스’가 1억 3700만원을 달성했고, 제뉴원사이언스의 ‘베타그론서방정’이 1억 300만원의 매출을 보였다.

환인제약의 위식도역류질환치료제 ‘라베모어정’은 7600만원, 녹십자의 고혈압 고지혈증 3제 복합제 ‘로제텔’은 3100만원, 종근당의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3제 복합제 ‘칸타벨에이’가 1600만원을 기록했다. 제뉴원사이언스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넥소듀오정’은 200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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