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류마티스내과 최정윤 교수팀이 27일 개최된 제 34회 대한류타미스학회 추계학술심포지엄에서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최정윤 교수팀은 '류마티스관절염과 전신홍반루푸스 환자에서의 대유행 H1N1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반응'이란 제목으로 대한류마티스학회지에 1년간 게재되게 된다.
‘대한류타미스학회 우수 논문상’은 심사에서 내용의 우수성과 임상적 가치가 높은 논문을 선발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특히, 최정윤 교수팀은 이번 논문을 통해 류마티스관절염과 전신홍반루푸스 환자가 일반인에 비해 인플루엔자 예방항체 생성율이 높지 않음을 임상연구를 통해 증명했다.
류마티스내과 최정윤 교수팀이 27일 개최된 제 34회 대한류타미스학회 추계학술심포지엄에서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최정윤 교수팀은 '류마티스관절염과 전신홍반루푸스 환자에서의 대유행 H1N1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반응'이란 제목으로 대한류마티스학회지에 1년간 게재되게 된다.
‘대한류타미스학회 우수 논문상’은 심사에서 내용의 우수성과 임상적 가치가 높은 논문을 선발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특히, 최정윤 교수팀은 이번 논문을 통해 류마티스관절염과 전신홍반루푸스 환자가 일반인에 비해 인플루엔자 예방항체 생성율이 높지 않음을 임상연구를 통해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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