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도매상간의 유통관리업무 위·수탁이 가능해 진다.또 의약품 제조시설을 이용해 건강기능식품 제조를 할 수 있게 됐다.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약국 및 의약품 등의 제조업·수입자 및 판매업의 시설기준령 및 동 시행규칙’을 개정·공포했다.지금까지 의약품 도매상은 영업소와 함께 반드시 창고를 갖춰야 했으나, 앞으로는 다른 의약품 도매상(창고면적이 800제곱미터 이상)에게 보관·배송 등 유통관리 업무를 위탁하는 경우에는 창고 구비 의무가 면제된다.유통관리업무를 위탁하려는 도매상은 관할 시도에 위탁계약서 등을 제출해야 하며, KGSP 적격업소 지정도 별도로 받을 필요가 없다. 다만, 위탁 도매상이라 하더라도 관리약사 고용의무는 유지된다.복지부는 이를 통해 의약품 물류관리업무를 대형화·선진화해 물류비용이 절감되고 의약품이 보다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의약품 공동물류센터 설립을 허용하는 약사법 개정(국회 보건복지위 계류중) 등을 통해 의약품 유통 선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의약품 제조시설을 이용해 건강기능식품도 제조할 수 있도록 허용함에 따라 생산시설의 중복투자에 따른 관련업계의 부담을 완화해 경쟁력 향상에…
2008-01-15 12:29보건복지부콜센터 직원·상담원으로 구성된 ‘129희망봉사대’가 16일 군포시에 위치한 뇌성마비재활원 ‘양지의 집’을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한다.양지의 집은 뇌성마비장애인들의 자활자립을 돕는 곳으로 129희망봉사대는 이 곳에서 뇌성마비 장애인들의 목욕과 식사수발 및 주거시설 청소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보건복지콜센터는 앞으로도 장애인뿐만 아니라 도움을 필요로 하는 현장을 자주 찾아가 ‘희망의 전화 129’가 국민들에게 가까이 있음을 알릴 계획이다.‘희망의 전화 129’는 보건복지 및 긴급지원 관련 상담전화로, 지역번호 없이 129번만 누르면 시내전화 요금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2008-01-15 10:04
동아제약(대표 김원배)이 빈혈치료제 ‘다이나비’를 발매했다.다이나비는 철분인 글루콘산철 100mg과 푸마르산철 175mg이 함유돼 있으며, 위장관내에서 철분의 흡수를 촉진시키고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C 300mg과 적혈구 생성을 돕고 기형아 출산을 예방해주는 성분인 엽산(비타민B9) 400μg이 함유되어 효과적인 빈혈 치료작용을 한다.특히 흡수율이 빠른 철분(글루콘산철)과 흡수가 지속적으로 되는 철분(푸마르산철)을 함유하고 있어, 다이나비를 복용하는 사람은 철분을 빠르고 지속적으로 흡수할 수 있다.다이나비는 생리로 인해 피곤하고 머리가 아픈 여성, 초경 이후 성장기 여학생, 임신으로 인해 철분이 필요한 임산부, 심한 다이어트로 어지럼증이 있는 사람이 복용하면 된다. 또한 1일 1회 1정을 식전에 복용하면 돼 매우 간편하다.최근 출산율 증가에 따른 임산부들의 철분과 엽산 복용과 성장기 청소년들의 철분 섭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동아제약 빈혈치료제 ‘다이나비’ 가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2008-01-15 09:21한국BMS의 새 백혈병치료제 ‘스프라이셀’(성분명 다사티닙)의 보험약값을 결정하는 공단과의 최종 협상이 결렬됐다.14일 스프라셀의 약값협상 마감시한인 이날까지 건보공단과 한국BMS측은 약값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이에 따라 스프라셀의 약가는 보건복지부 산하 약가조정위원회에서 결정되게 됐다.스프라셀은 선별등재방식으로 보험약 등재•약값결정 방식이 바뀐 이후 이뤄진 건보공단과 제약사 측 간의 실질적인 첫 항암제 약값협상이어서 관심이 집중됐었다.한국BMS측은 이 약 70㎎ 1정의 보험약값을 약 7만 원의 가격으로 건보공단에 신청했다. 스프라이셀은 일명 ‘차세대 글리벡’으로 불리며 치료에 실패한 만성골수성백혈병 및 급성림프구성 백혈병 환자들을 위한 2차 치료제로 관심을 모았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1월 식약청의 시판승인을 받았다.
2008-01-15 09:13한국제약협회(회장 김정수) 조사 결과, GMP 생산시설을 보유한 45개 제약기업 중 29개사는 의약품 수탁생산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45개 제약기업 중 1개 기업을 제외한 44개 기업이 GMP시설 공동활용의 필요성에 공감(찬성)하고 있었으며 세부 관심분야는 위탁생산(22개사, 48.9%), 수탁생산(11개사, 24.4%), 위․수탁생산(11개사, 24.4%), 기타(1개사, 2.3%)순으로 조서됐다.조사대상 45개 제약기업은 2007년 12월 14일 현재 위탁생산하고 있는 품목이 906개, 수탁생산하고 있는 품목이 598개이며, 향후 위탁생산예정인 품목이 396개, 수탁생산예정인 품목이 307개인 것으로 조사됐다.제약협회는 1차 조사된 29개 수탁생산 희망기업의 GMP시설 보유현황 정보(생산가능제형과 처리용량 등)를 협회 홈페이지에 공개해 제약기업들이 GMP시설을 공동 활용하고 공장가동의 효율성도 제고토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 협회는 앞으로 홈페이지에 위ㆍ수탁정보서비스 메뉴를 신설하여 회원사들이 수시로 관련정보를 공유하고 참고토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제약협회는 GMP 시설투자비용 절감 및 신제품 조기 시장진입효과가 기대되는 의약품
2008-01-15 08:20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된 뇌졸중 신약후보물질이 미FDA의 허가를 받아 진행된 전임상· 임상1상에서 탁월한 약효와 안정성이 확인됐다.과학기술부는 아주대 곽병주 교수 연구팀과 뉴로테크와의 산·학 협동연구를 통해 개발된 뇌졸중 후 뇌세포사멸을 억제하는 신약후보물질인 Neu2000이 전임상 및 임상1상에서 탁월한 약효와 안전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Neu2000은 동물모델에서 입증된 약효를 토대로 미국 FDA의 허가를 받아, 64명의 젊은 정상인을 대상으로 한 임상 1a단계에서는 전임상 동물모델에서 결정된 약효 유효 혈중농도에서 모두 안전성이 입증됐다.또한 안전성 확보 최대투여용량을 결정하기 위한 임상 1b단계에서는 뇌졸중 증상에 따라(중증, 경증) 최대 40배의 약효 유효 혈중농도에서도 안전성이 입증됐고 임상 1c단계에서는 정상 노인(15명)에 대한 안전성이 추가적으로 확인됐다.곽교수팀은 Neu2000이 뇌세포 보호 기능이 규명된 아스피린(흥분성 독성 억제 기능)과 설파살라진(항산화제 억제 기능)의 구조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흥분성 독성 억제 기능 및 활성산소 억제 기능을 동시에 갖는 특징이 있다고 설명했다. 뉴로테크는 올해 안에 미국·유럽·아시아 지역에서 Neu2
2008-01-15 08:13
서울시의사회(회장 문영목)와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성옥)는 지난 13일 치협회관 5층 강당에서 양 회 선수 10명의 대표가 참가한 가운데 2국으로 ‘제22회 친선 바둑대회’를 개최했다. 문영목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먼저 오늘 행사를 주최하는데 수고하신 서울시치과의사회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10여 년 전 서울시의사회 총무이사 재직 시 여러분들을 뵌 적이 있어 감개가 무량하며, 이번 바둑대회가 평소 닦은 기량과 우정을 발휘, 양 의사회의 친목과 발전에 큰 자양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서울시치과의사회 김성옥 회장도 “지난 2006∼2007년은 양 의사회의 굳은 결속으로 어려운 의료현안에 잘 대처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바둑대회의 역사가 깊어질수록 양 의사회의 우정은 더욱 돈독해 지는 것 같다”고 인사했다.또한 지도사범으로 참석한 김찬우 사범은 “서울시의와 서울치의의 우정의 대국이 매우 보기 좋다”며 “서울치의가 그 동안 조금 열세였지만 페어플레이로 좋은 결과를 보여 달라”고 말했다.개회식 후 열린 대국에서는 뜨거운 열기와 매너로 한 두집 승부로 승패가 갈려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으며, 대국결과 제1국에서는 5승5패로 동률이 됐고 2국
2008-01-15 08:00온 국민의 관심과 기대가 쏟아지고 있는 만큼 인수위의 행보에 대해 다양한 해석이 연일 쏟아지고 있다.이와 관련 인수위는 정부조직 개편 등 인수위 추진 업무와 관련해 아직까지 확정된 것은 하나도 없다며 국민들에게 혼란을 가중시키는 만큼, 확대·추측하지 말라고 거듭 당부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인수위 내부 관계자들에 대한 입단속을 철저하게 하고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일 터져 나오는 인수위 관련 내용에 대해 해당 정부 부처와 인수위에서는 해명하기에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다. 이경숙 인수위 위원장은 최근 김만복 국정원장과 김양건 북한 통일선전부장과의 대화록이 보도된 것과 관련해 “만에 하나 인수위 내부 관계자가 개입된 사실이 파악될 경우에는 일벌백계 차원에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중 조치 하겠다”고 밝혔다.▲아직 밑그림 안나온 보건·의료 정책김형오 인수위 부위원장은 최근 보건복지부의 업무보고를 받고 “복지는 이제 이명박 체제의 중심부서가 될 수 밖에 없다”며 복지부에 당부했다.하지만 아직까지 뚜렷한 보건·복지정책의 가이드라인이 발표되지 않고 있다.복지부 업무보고에서는 이명박 당선자가 선거기간 밝혀 인터넷을 연일 달구고 있는 의료기관 당연지정제 철폐 문제를 비롯
2008-01-15 05:50현행 단일보험자 체계는 피보험자의 보험자선택권을 허용하지 않아 효율성에 한계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직장공단과 지역공단으로 이원화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서울대학교 보건대학 문옥륜 교수는 지난 14일 ‘한국보건의료제도의 개혁 방안’과 관련한 정책논문 발표회를 통해 “지역보험과 직장보험간의 부담의 형평성이 심하게 왜곡돼 직장피보험자 불만의 주원인이 된다”고 주장했다.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국민의료비의 약 55%만을 건강보험을 통해 조달하고 서비스 제공은 민간의료가 80% 이상을 차지하는 상황이다. 지금의 상황에서는 보건의료정책을 효과적으로, 또는 효율적으로 추진하기가 대단히 어려울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이에 문옥륜 교수는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공공의료의 비율을 현재보다는 약간 더 상향조정하는 것이 비용통제와 빈자의 의료수혜제공에 보다 효과적이다”며, “단일재원보다는 복합재원이 더욱 안정적이므로 보험료와 조세가 보다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조세의 비중을 현재보다 좀 더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그리고 현재의 단일보험자 체계는 피보험자의 보험자선택권을 허용하지 않으며 경쟁부재 상태이므로 효율성을 추구하는데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는 상황
2008-01-15 05:40
“석좌연구원 도입을 통해 암 치료에 있어 실용화 연구를 꾀하겠다”유근영 국립암센터 원장은 새해를 맞아 센터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업무는 실용화 연구라며 우수인력 확보를 통해 이를 이뤄 나가겠다고 피력했다.국립암센터는 오는 2월1일자로 권병세 박사(석좌교수)를 영입할 예정으로 알려졌다.유원장은 “기초연구에서 나온 것을 즉시 임상에 적용해야 한다. 센터는 현재 구조적인 부문은 잘 돼 있다고 본다. 하지만 이를 이어줄 역량이 부족, 석좌연구원을 통해 국가 암 연구사업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며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아울러 그는 올해를 세계적 수준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했다.“센터는 지난 2001년 개원 이래 6년~7년 동안 암 전문기관의 선봉장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시기였다”라고 평가하는 유원장.그는 “또한 최근 2년간은 세계적인 암 전문센터에 근접하기 위한 성장기가 마련됐다고 생각한다. 올해 더 큰 비약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우수연구원 도입뿐만 아니라 저명 논문 발표 및 획기적 기술이전 성과 등의 실적이 있는 연구자에게는 특별 보상 제도를 마련해 실시할 방침이다. 유원장은 “센터는 수익사업을 하는 기관이 아니다”라고
2008-01-15 05:30언론에 알려진 바와 같이 공정위로부터 과징금 부과를 받은 일부 제약사들이 공정위를 대상으로 행정소송을 하겠다는 내용을 행동으로 옮기기엔 어려울 전망이다.지난해 11월 공정위로부터 과징금 부과를 많이 받았던 한미약품, 동아제약, 중외제약 등이나서 행정소송을 벌일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하지만 법적대응에 대해서 내부적으로 검토 중에 있지만 공정위를 상대로 적극적인 행동에 돌입하는 것이 자칫 득보다 실이 클 수 있다는 판단에 검토에만 머무를 것이라는 게 업계 중론이다.이와 관련된 모 제약사 임원은 “공정거래법과 약사법을 놓고 공정위 과징금 부과의 적정성을 따졌을 때 불합리한 면이 많지만 이미 내려진 공정위 조치를 가지고 법적으로 다투는 것은 제약사 입장에서 좋을 것이 없기 때문에 내부적으로 검토 중 일뿐 행정소송으로까지 다툴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그는 또 “일부 언론에서 행정소송이 이뤄질 것으로 보도를 하고 있지만 공정위와 행정소송을 벌일 제약사는 아마도 없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또 그 임원은 “행정소송보단 공정위측과 직접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우리측 이견에 대해 조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공정위는 지난해 11월 동아제약 등 10개 제약회사들의 불법 리베
2008-01-15 05:20이명박 정부의 출범을 앞두고 보건의료계가 새 정부에 너무 큰 기대를 걸지 않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새 정부는 의료비를 늘리기 보다는 현 수준에서 배분방식을 달리할 가능성이 높으며, 국공립병원에 대한 지원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는 견해도 나왔다.박개성 엘리오엔컴퍼니 대표는 서울시병원회(회장 허춘웅) 정기이사회에서 ‘병원의 활성화 전략’ 특강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박 대표는 “국민소득 2만불 시대를 맞아 의료비 지출은 계속 커지고 또 고령사회로 진행되면 이런 현상은 더 빨리 진행된다”고 말한 뒤 “그러나 정부의 재정상태는 급속히 악화될 것이며, 따라서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면 보건의료계가 크게 좋아질 것인가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라고 주장했다.이어 “이명박 캠프 안의 재정학자나 경제학자들은 현 우리나라 경제상황을 양호하다고 보는 노무현 정부 사람들과는 생각 자체가 다르다”며 “이명박 당선인도 정부예산을 10% 줄이겠다고 밝힌바 있는데 이는 우리나라 현 재정상태가 썩 좋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런 상황에서 의료비에 대한 지원확대는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아마도 의료비용 자체를 늘리기 보다는 지금 예산에서 배분을 달리 하는 방법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덧
2008-01-15 05:00울산대학교병원 생의과학연구소는 14일 본관 7층 강당에서 한국학술진흥재단이 지원하는 ‘중점연구소 지원사업’의 선정을 기념한 현판식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울산시 박맹우시장, 울산대학교 정정길 총장, 현대중공업 민계식 부회장 등 지역의 주요 기관 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식 행사와 2부 현판 제막식으로 나눠 진행됐다.연구의 총괄책임을 맡은 울산대학교병원 김영일(생의과학연구소 소장)교수는 경과보고를 통해 “국내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과학자들이 암 정복을 위한 연구에 정진하고 있지만 완전 정복까지는 아직도 험난하기만 하다”고 밝혔다.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울산지역에서 국책사업의 일환으로 암에 대한 집중 연구가 이뤄질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며 계획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병원과 대학, 그리고 울산시의 전극적인 지원과 상호 유기적인 협조가 이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를 위해 생의과학연구소는 한국학술진흥재단에서 45억원, 울산대학교에서 28억원의 연구비를 향후 9년 동안 각각 지원 받는다.또 전임연구교수 4명, 전임연구원 8명, 연구보조원 20명, 행정 및 기술요원 각 1명 등 전문연구 인력을 확충해 울산
2008-01-14 23:13경기도 용인시가 연세대학교의료원과 협약을 맺고 2010년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중인 용인 관내 대형 종합병원이 올 상반기중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전망이다.시는 “지난 11일 연세대의료원 종합병원이 들어설 예정인 중동 산 100의 5 일대 부지 24만1570㎡를 도시계획시설(종합의료시설 및 사회복지시설)로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병원(6만9600㎡)과 사회복지시설(17만1970㎡)이 올 상반기중 착공될 수 있게 됐다.건축연면적 1만1057㎡, 지하 2층 지상 25층으로 건립될 종합병원은 40개 이상의 진료과목에 1200병상을 갖추게 되며 2010년말까지 공사가 마무리되면 2011년부터 본격적인 의료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종합병원과 함께 건립되는 사회복지시설은 건축연면적 1만6500㎡, 지상 25층 규모이며 유료 요양시설로 운영된다.시와 연세대의료원은 2005년 12월말 관내에 사회복지시설과 종합병원을 함께 건립하기로 협약을 체결했고 연세의료원측은 2006년 하반기 유료 노인복지시설(요양시설)과 병원시설을 함께 건립하는 내용의 시설결정신청서를 시에 제출했다.그러나 시와 연세대의료원측이 노인복지시설 및 사업부지내 녹지 면적을 놓고 입장차이를 보이
2008-01-14 19:1230년 넘게 피워온 담배를 끊을 결심으로 지난 13일 인천 부평구보건소를 찾은 김현철(54)씨는 “매년 해가 바뀌면 금연을 위해 별별 일을 다해봤는데 올해는 가족들의 성화에다 보건소까지 금연을 돕는다니 성공 예감이 든다”고 말했다. 새해 들어 전국 시·군·구 보건소가 금연클리닉을 찾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보건소 금연클리닉은 금연 보조제를 지원하거나 금연 강의를 하는 한편 흡연자들이 단시간에 효과적으로 담배를 끊을 수 있도록 치료·교육을 병행하고 있어 인기 만점이다.14일 인천 부평구보건소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월 평균 200여명이 금연클리닉에 등록하던 것이 올들어서는 10여일만에 110여명이 등록했고 300여명이 감연(減煙) 상담·교육을 마쳤다.보건소에서는 금연클리닉을 찾은 흡연자에게 감연 방법을 알려준 뒤 1주일 동안 감연에 성공하면 클리닉에 등록시킨다. 클리닉에 등록한 사람은 약물처방, 행동요법, 니코틴 패치 부착, 금연침 시술 등의 방법을 통해 금연에 도전하며 6개월간 금연에 성공하면 수료증과 함께 축하 상품도 선물한다. 부평구보건소 금연클리닉 담당 노영여(42·여)씨는 “올해는 연초부터 금연도전자들로 보건소가 가득 차고 있다”고 말했다. 강원도 속
2008-01-14 19:10강남성심병원은 11일 별관 4층 미카엘홀에서 개원 28주년 기념식을 거행했다. 이번 행사는 이근영 병원장을 비롯한 내외 귀빈과 교직원이 참석, 기념식과 함께 그 동안 병원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장기근속자와 모범직원 포상도 함께 실시됐다.시상식에서는 소아청소년과 김환수 레지던트 외 22명을 모범직원으로 선정해 포상했으며 간호부 홍경숙 간호과장과 본관 8병동 강현지 수간호사가 30년 근속상, 본관 9병동 김은수 수간호사가 25년 근속상, 외과 정경숙 교수 외 7명이 20년 근속상을 수상했다.또 경리과 장재흥 과장 외 12명이 15년 근속상, 산부인과 전현아 교수 외 17명이 10년 근속상을 받았다.이근영 원장은 “강남성심병원은 개원 이래 여러 교직원들의 노력으로 눈부시게 발전해 왔지만 이에 만족해서는 안 된다. 진료·교육 등을 활성화해 경영효율성을 높이고, 자율과 책임을 강조하는 새로운 병원문화를 만드는데 교직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2008-01-14 17:59산재의료관리원 경기요양병원 자원봉사단인 ‘이웃사랑나눔회’가 지난 12일 태안기름유출 사고 현장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기름유출사고로 신음하고 있는 태안과 태안지역민들의 손길을 돕기 위하여 이웃사랑나눔회 회원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방제 작업에 나선 것. 이웃사랑나눔회 회원들은 “뉴스와 신문으로만 접해서 이렇게 심각한 줄 몰랐다”며 “우리의 손길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또한 노사화합의 차원에서 산재의료관리원 노동조합 경기지부가 봉사활동에 대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2008-01-14 16:52안면윤곽수술 중 의료 안전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수술을 계획 중인 사람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서울 서초ㆍ강남경찰서는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모치과에서 턱관절교정 수술을 받던 윤모(20.남.경찰대 2년)씨가 전신마취제를 투여 받은 뒤 호흡곤란 증세로 생명이 위태로운 상태라고 전했고, 이에 앞서 지난 4일에는 안면윤곽수술을 위해 전신마취를 받았던 황모(29.여)씨가 심장마비 증세를 보여 인근 대형병원으로 옮겼으나 3일 만에 목숨을 잃은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일반적으로 안면윤곽 수술이라고 하면 더 작고, 부드러운 얼굴선을 만드는 미용성형으로 생각하기 쉽다. 물론 그 이유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심하게 튀어나온 돌출입, 옆에서 보면 코보다 더 튀어나온 아래턱, 좌우 대칭이 맞지 않는 사각턱, 턱과 목의 구분이 거의 없는 무턱 등 기형에 가까운 얼굴 때문에 수 십 년이 넘도록 콤플렉스로 고통 받다가 어렵게 수술을 결정하고 성형외과를 찾는 ‘교정치료’인 경우도 적지 않다.그랜드성형외과 유상욱 원장은 “안면윤곽수술은 뼈를 다루는 수술로 전신마취를 요한다. 때문에 안면윤곽 수술의 마취를 전문으로 시행하는 마취과 의사가 병원 내 상주하고
2008-01-14 16:19서울시한의사회(회장 김정곤”는 “경희대 한방재료가공 학교기업으로부터 자신들이 제조한 ‘홍삼녹용대보진액’은 건강기능식품이며, 이를 보약으로 혼동할 수 있도록 광고를 게재한 것을 시정하겠다는 공문을 받았다”고 밝혔다.서울시한의사회는 경희대학교 한방재료가공 학교기업에게 경희대 산학협력단투자기업 (주)한약마을에서 판매중인 건기식 ‘홍삼녹용대보진액’을 지난 해 11월 지방 일간지에 무차별적으로 광고를 함으로서 불특정다수의 국민들이 마치 보약으로 혼동할 수 있도록 한 것은 잘못으로 이에 대한 시정을 요구하는 공문서를 내용증명으로 보낸 바 있다. 무차별적으로 광고를 게재하여 회원들로 하여금 적지 않은 불만이 접수되고 있는 것과 관련하여 즉시, 경희대측에 시정을 요청하는 공문서를 내용증명으로 보낸 바, 최근 경희대 한방재료가공 학교기업측에서 이에 대하여 회신한 공문서를 접수하였다.서울시한의사회는 경희대 총장, 이사장, 한의과대학장, 생명과학장 등에게 발송된 공문을 통해 “2004년에 설립돼 역사가 일천한 한방재료가공 학교기업이 ‘건강보조식품’을 제조 판매하면서 광고에 ‘57년 전통’을 운운하는 문구를 삽입하는 것은 마치 한의과대학이 이를 제조한 것처럼 불특정 다수의 국민들
2008-01-14 15:43건국대병원은 24일 오전 10시 광진구보건소 교육실(4층)에서 ‘속쓰림의 원인과 치료’(강사 박형석 소화기내과 교수)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실시한다.박 교수는 “속쓰림을 유발할 수 있는 질환은 가벼운 위염부터 위암에 이르기까지 다양하지만 환자 스스로가 자신의 병을 짐작, 치료를 시도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며 “고령인 사람, 체중이 급격히 감소한 사람, 최근 혈변이나 흑색변이 나타난 사람은 반드시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강의는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기타 소화기 질환에 대한 유용한 정보도 함께 얻을 수 있다(참가문의 02-2030-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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