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Marketing summary: 제도 및 정책 변화로 상위사 위주로 업계구조가 재편되고 있음을 강조대부분의 유럽 투자자들은 해외 IR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한미약품 및 유한양행을 제외하면 국내 제약업체들에 대한 지식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우리투자증권이 지난 1월 15~18일 유럽 투자자를 대상으로 ‘제약산업의 2008년 전망’에 대해 설명회를 실시한 결과로, 제약업종에 대한 투자자들의 투자심리는 2006년 이후 한미FTA협상 및 약가 적정화 방안이 시행됨에 따라 정책 및 제도 변화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다소 악화되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하지만 우리투자증권은 최근 2년간의 변화가 국내 제약업체들의 영업환경에는 다소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으나 오히려 국내 상위사들은 ▲자가 개발 제품을 비롯한 다양한 신제품 출시 ▲마케팅력 강화를 통한 시장 점유율 상승으로 여전히 높은 성장성과 수익성 개선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또한 이러한 변화는 점진적인 체질 개선을 통한 선진 제약사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하는 한편, 지난해부터 신약 개발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는 부광약품과 상위사 중에서는 동아제약 및 대웅제약에 대한 투자
2008-01-22 09:40아주대학교 의과대학 BK21 세포변형 및 재생연구 사업단이 (재)경기바이오센터, (주)뉴로테크와 공동으로 지난 21일 ‘경기바이오네트워크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국제심포지엄의 주제는 ‘뇌척수질환의 연구 및 치료제 개발’로, 뇌졸중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마크 피셔 교수(Marc Fisher, 메사추세츠대학 신경과 부의장)를 비롯한 뇌졸중, 퇴행성뇌질환, 척수손상의 세계적인 석학들이 연자로 참석해 기초연구, 신약개발, 임상연구에 대해 최신지견을 나눴다. 또 국내 뇌신경과학의 현황과 전망, ㈜뉴로테크에서 개발하고 있는 뇌졸중 치료제 Neu2000과 치매 치료제 AAD-2004에 대한 그간의 연구결과도 발표됐다.이날 심포지엄의 세션Ⅰ에서는 김경진 서울대 교수가 ‘한국의 신경과학의 경향’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세션Ⅱ에서는 ‘뇌졸중’을 주제로 ▲급성 뇌졸중 치료의 과거, 현재, 미래(Marc Fisher 메사추세츠의대 교수) ▲동맥경화의 치료(김종성 울산의대 교수) ▲Neu2000의 임상 1상(Robert Abbott 박사, Amkor Pharma 대표이사)이 발표됐다.세션Ⅲ는 ‘척수손상’을 주제로 ▲급성 척수손상에서의 Neu2000의 치료 잠재력(Joe…
2008-01-22 09:25고대 안암병원(원장 손창성)은 지난 18일 ‘2008 협력병의원 신년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회에는 오동주 의무부총장, 손창성 원장을 비롯해, 유인협 협력병원협의회 회장, 노순성 협력의원협의회 회장 등을 비롯하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박건우 진료협력센터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오동주 의무부총장과 손창성 원장의 인사말, 유인협, 노순성 회장의 축사와 치사가 있은 후, 협력병의원에 실시한 진료회송 활성화 방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졌다. 특히, 지난해 12월 1일부터 한 달간, 협력병의원장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설문조사에 대한 결과와 이에 대한 대책이 논의됐다. 이 결과에 따르면 협력병의원장들은 진료의뢰센터와 담당교수 및 전문의의 친절도에 가장 큰 만족을 나타냈다. 그러나 응급환자 의뢰시 연락체계의 만족도에 대해서는 26%가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대답했고, 38%가 보통이 대답해 프로세스의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손창성 안암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설문조사에서 좋은 의견을 많이 주셔서 감사드린다. 칭찬은 겸허히 받아들이고, 질타는 적극적으로 개선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 협력병원과 더욱 원활하고 긴밀한 관계를 유지할
2008-01-22 09:21국가임상시험사업단은 지난 19일 플레이저플레이스 멀티룸에서 장·단기 사업추진전략 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은 신상구 사업단장을 비롯해 3개분과(지역임상시험센터지원단-분과위원장: 울산의대 이동호, 임상시험전문인력양성아카데미-분과위원장: 연세의대 박민수, 임상시험기술개발단-분과위원장: 서울의대 방영주)위원들, 복지부·보건산업진흥원·식약청 관계자, 및 사업단 사무국 요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했다.워크숍 일정은 신상구 단장의 '국가임상시험사업단 운용 방향' 에 대한 발표와 GSK 이일섭 부사장의 '다국가 임상시험의 최근 변화' , 신약개발조합 여재천 사무국장의 '우리나라 신약개발 현황' 에 대한 주제발표 이후 각 분과별로 국내외 임상시험 및 신약개발 동향 정보에 대한 공유와 분과별로 장단기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한 심층적인 토의로 진행되었다. 신상구 단장은 폐회사에서 국가임상시험사업단의 역할과 각 분과 운영위원회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사업단의 향후 사업방향의 체계를 확립한 것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임상시험 연구 및 지원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가 이뤄진 점이 큰 성과라 할 수 있다" 고 평가했으며, 사업단은 통합분과 위크숍을
2008-01-22 09:18#2008년 9월31일. 서울 도봉구에 사는 차모(79)씨는 거동을 못하는 데다 시청력 감퇴가 심해 남의 도움없이는 움직이지 못한다. 차씨는 한 달간 96만원의 요양비 중 14만4000원만 부담하고 주 5회 방문 요양서비스와 주1회 방문 목욕서비스, 방문 간호서비스를 받고 있다.#2009년 1월25일. 충남 당진의 A교회는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갖고 있는 10명의 교인과 함께 지역의 요양대상자 10명을 집중적으로 돌보고 있다.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복음을 적극적으로 전하는 데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매월 850만원씩 받고, 요상대상자로부터 150만원을 받아 ‘일석이조’다. 오는 7월1일이면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요양보험)가 실시된다. 이 제도는 한 가족의 책임으로만 여겨져왔던 치매, 중풍 등 노인 간병문제를 사회연대의 원리에 따라 국가와 사회가 분담하자는 것이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간병서비스를 제공할 4만명의 요양보호사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눈에 띄는 것은 요양보험이 정착되면 합법적으로 재정지원을 받으며 간병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교회 입장에서 볼 때 봉사를 희망하는 교인들이 유급으로 봉사활동에 나설 수 있으며, 자연스럽게 복음을…
2008-01-22 09:13‘9년간 또다른 내가 진료를 받아왔다?’ 뇌출혈 치료를 받은 40대 남성이 가지도 않은 병원에서 9년간의 진료기록이 발견돼 보험금 지급이 지연되고 있다고 주장, 병원과 남성 사이에 진실공방이 일고 있다.지난달 뇌출혈 증세로 3주간 용인 K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았던 김모씨(47·용인)는 퇴원 후 자신이 들어놓았던 H보험에 보험금 지급을 요청했다.그러나 당연히 1000여만원의 보험금을 받을 것으로 믿고 있었던 김씨는 이달 초 황당한 이야기를 들었다. H보험으로부터 수원 아주대병원에서 지난 1999년부터 지난해까지 10여차례의 김씨의 진료기록이 발견돼 병력 고지의무위반 심사 등을 위해 보험금 지급을 유보한다는 통보를 받은 것. 하지만 김씨는 아주대병원에는 전혀 간 적이 없다며 펄쩍 뛰고 있다. 곧 병원을 찾아간 김씨는 주소만 다르고 자신의 이름은 물론, 주민등록번호까지 똑같은 자가 만성위염으로 진료를 받았던 기록을 확인할 수 있었다.김씨는 누군가 자신의 개인정보를 도용한 것이라며 유명 대학병원이 수년간 본인 확인없이 진료를 해 낭패를 보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씨는 “진료기록상의 키보다 내가 6㎝ 더 큰 점만 봐도 다른 누군가 내 행세를 했다는 것을 알 수 있
2008-01-22 09:08전국 31개 병원에 자리한 건강보험공단 상담센터가 원래의 취지와는 맞지 않게 단순한 병원 안내 등의 업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각 상담센터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경우 한쪽에선 파견직이라는 명목으로 나가있는가 하면 한쪽에선 지사장발령직이라는 등 정확히 어떠한 기준에 의해 상담센터에서 근무를 하는지 조차 알 수 없는 상황이다.근무 기간 또한 제각각이다. 건강보험공단 본원에서는 업무의 전문성을 위해 최소 6개월 이상 근무를 하는 것으로 이야기하고 있으나 실제 근무자들의 경우는 짧게는 하루에서 길게는 1년 이상 근무를 하고 있었다.전국 31개소 병원에서 운영되고 있는 건강보험공단 상담센터의 본래의 업무는 암·심장병·뇌혈관질환 등 중증 질환자 등록 및 확인증 발급과 건강보험증 발급, 신생아·응급환자 자격확인, 보험급여, 건강검진, 의료이용 불편 고충사항 상담, 급여기준, 절차 등이다. 현재 건강보험공단 상담센터는 `07년 10월 현재 전국 31개소로, 이는 `04년 1개소이던 것을 `05년 13개소, `06년 25개소에서 확대했기 때문이다.건강보험 상담센터의 최근 3년 간의 운영상태를 살펴보면 2005년엔 13개소로 민원상담 실적은 1만4663건 중 건
2008-01-22 05:50무릎 퇴행성관절염 수술 환자수가 3년 사이에 2배나 증가하고 여성의 비율이 남성의 10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림대성심병원 류마티스내과 김현아 교수팀은 지난 2002년~2005년까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무릎 인공관절치환수술 총 10만3601건 중 40세 이상 성인 퇴행성관절염으로 인공관절치환수술을 받은 4만7961건(남: 4448, 여:4만3513)을 분석했다.조사대상 총 10만3601건 중 각기 다른 이유로 양쪽 무릎관절을 수술한 3만8125건, 류마티스관절염·다발성관절염·골괴사증·기타 관절염으로 인공관절 치환수술을 받은 1만7396건 및 만 40세 미만인 사람의 수술건수 119건은 분석에서 제외됐다.분석 결과 무릎 퇴행성관절염 수술 환자수는 인구 10만 명 당 96명(2002년)에서 187명(2005년)으로 3년 사이에 무려 2배 가량 증가했다.특히 무릎 퇴행성관절염 유병율은 여성이 15%로 남성 5%보다 무려 3배나 높았고 무릎 인공관절치환수술 비율은 여성이 4만3513명, 남성이 4448명으로 여성이 남성의 10배에 달했다. 김현아 교수는 “구미의 여성 대 남성 비인 1.9배에 비해 현저히 높다. 이것은 우리나라 여성이 무릎관절에 부담을 주는 쪼
2008-01-22 05:40보건복지부가 ‘2008년도 공중보건의사제도운영지침’을 개정했으나 공보의들의 관심의 대상인 가계지원비와 정액급식비는 지급받을 수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복지부는 개정된 사항에 대한 공보의제도지침 개정회의를 열었다.이 자리에 참석해 복지부로부터 답변을 들은 이민홍 제22대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회장 당선자는 “많은 공보의들의 문의가 제기된 기타 복리후생비 중 가계지원비·정액급식비 지원은 ‘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에서 공보의를 제외하고 있어 지침에 명시돼 있다고 해도 지급받을 수 없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에 앞서 지난해 후반기 복지부는 지침 개정 회의시, 가계안정비와 급량비를 가계지원비·정액급식비로 명칭 개정한 안을 내놓으면서 상위법령에서 금지하고 있는 사항이라 지금 당장은 지급이 어렵겠지만 우선은 지침내에 명시해 놓겠다고 함에 따라 공보의들의 관심이 증폭됐었다. 2007년도까지 공중보건의사제도운영지침 내에서 복리후생비로 명시된 가계안정비·급량비는 현재 법령상에 존재하지 않는 명칭으로 오직 공보의제도지침에만 남아있는 명칭이다. 하지만 가계안정비·급량비는 사라진게 아니라 2001년 대통령령으로 지정된 ‘공무원 수당등에 관한규정’에서 가계안정비는 가계지원비로
2008-01-22 05:30국내 제약사들의 M&A 움직임은 계속되고 있으나 정작 M&A 추진으로 시너지를 유발할 수 있는 제약사가 마땅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삼양사의 한 관계자는 자사의 M&A와 관련해 “처음에는 200~300억원 대 제약사를 대상으로 매물을 찾았으나 마땅한 대상이 없어 다시 500억원 대 이상의 제약사를 대상으로 M7A 추진을 계획하고 있다”며 “자사의 M&A는 2010년까지는 마무리가 될 것 같다”고 언급했다.보령제약의 김광호 사장은 지난 17일 가진 신년 기자 간담회에서 “1000억원 대의 M&A 대상 제약사를 물색하고 있다”고 밝히고 “특히 완제 의약품을 가진 즉, 제품력을 가진 제약사가 대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또 “M&A에 대한 자금 마련은 이미 확보된 상태”라며 “M&A로 시너지를 확실히 유발할 수 있는 제약사라면 언제든지 진행이 가능한 상태”라고 밝혀, 대상 제약사만 물망에 오른다면 여느 제약사보다 M&A 진행 속도가 가장 빠르게 급진전을 보일 전망이다.2년 전 동신제약 합병한 SK케미칼 또한 합병을 지속적으로 추진 듯 보여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지만, 최근 M&A보단 제품 라이센스-인을 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수정하고 있는 양상을 나타내고
2008-01-22 05:20한국제약협회 조사 결과, 제약업체 소포장 의무생산 이행비율이 93.4%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소포장 대상업체 182개사 중 보고업체 125개사(68.6%)의 자료를 집계한 것으로 125개사의 소포장 대상 품목 수는 4790개이며 이중 소포장 생산을 이행한 품목 수는 4476개(이행비율 93.4%)였다. 4476개 품목의 총생산 대비 소포장 생산 비율은 평균 16.9%로 의무생산비율 10%를 넘고 있었으며, 소포장 생산 4476개 품목의 재고비율은 평균 24.4%로 나타났다.또한 4476개 품목 중 50% 이상 재고로 남은 품목이 2390품목에 달했으며, 100% 모두 재고로 남은 품목수가 567개, 100% 이하 75% 이상 재고로 남은 품목수가 1288개, 75% 이하 50% 이상 재고로 남은 품목수가 535개이었다.제약협회는 불용재고감소를 위한 소포장 제도가 생산업소의 재고부담 증가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이에 제도의 시행취지인 재고부담 완화 및 자원낭비 최소화를 위해서는 정제, 캅셀제형의 모든 의약품에 10% 의무생산을 적용하는 대신 수요자가 필요로 하는 품목에만 적용할 수 있도록 관련조항의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의무생산
2008-01-22 05:10현재 우리나라 의료기관에서 발급되는 진단서 수수료는 천차 만별이다.같은 이름의 진단서라 할지라도 각 병원마다 발급 수수료가 싼 곳이 있으며 비싼 곳이 존재한다.지난해 안명옥 국회의원이 서울시 25개 자치구 소재 의료기관의 비급여 행위를 분석한 결과, 동일한 이름의 진단서 수수료는 최대 66.7배의 차이를 보였고 사망진단서의 경우 A병원은 1만원이었으나 B병원은 15만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이에 따라 진단서 발급 수수료를 표준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으나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다.비급여 항목인 진단서 발급비용에 대한 규제의 법적 근거가 없고 의료기관의 자율권 침해에 대한 반발로 인해 아직까지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것.물론 현행 의료법에는 진단서 발급비용을 보건소에 신고하도록 의무화 돼 있으나 형식적인 한계를 가지고 있다.이와 관련 보건복지부는 의료법 개정이 필수라고 밝혔다.복지부는 지난해 ‘비급여진료비용 고지, 진단서등 제증명수수료 게시’ 등의 내용이 포함된 의료법 개정안을 국회에 상정했으나 현재 계류중이다.복지부 관계자는 “현재 진단서 발급비용의 표준화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라며 “관련법이 없고 정부에서 강제 규제시 공정거래법
2008-01-22 05:00
서울시의사회(회장 문영목)는 사상 최악의 기름유출 사고를 당한 태안지역의 피해복구를 위해 19일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태안군 소원면 파도리 현장을 방문, 태안 살리기 봉사활동(의료봉사 및 기름제거 작업)을 적극 전개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서울시의사회 회원을 비롯, 전국의과대학학생 및 기타 자원봉사 등 110여명의 인원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현장에 참여한 자원봉사자와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전개, 300여명의 환자 진료와 285건의 검사(생화학, 혈당, 혈액, 방사선촬영)를 실시했으며, 전국의대생을 비롯한 기타자원봉사자들은 현장의 기름제거에 구슬땀을 흘렸다.문영목 서울시의사회장은 “태안 군민의 아픔이 우리 국민 전체의 고통으로 다가왔다”며 “조그만 힘이지만 태안 군민들을 위해 열심히 자원봉사 하겠다”고 주민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이에 진태구 태안군수는 “서울시의사회가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자원봉사에 기꺼이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의료봉사팀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지역민에게 큰 힘이 될 것이고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이 앞으로 우리 태안을 살리는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문 회장은 “특히 이번 봉사의 준비 및 진행과정에서 최근 6년간
2008-01-21 17:41과학기술부가 폐지 반대 1순위로 꼽혔다.과기부는 최근 대통령인수위의 정부 조직개편 발표로 통폐합 부처로 거론된 과기·통일·정통·여성·해수부 등 5개 부처에 대한 ‘통폐합 여론 조사’ 결과 존속을 희망하는 부처로 과기부가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밝혔다.전문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가 지난 1월15일~16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정부조직 개편안’에 대한 전화 여론조사를 한 결과 폐지 반대 부처로 과기부-해수부-통일부-정통부-여성부 순으로 나타났다.과기부는 5개부터 중 유일하게 폐지 반대(45.6%)가 폐지 찬성(22.2%)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대선 후보를 당선시킨 한나라당 지지층도 폐지반대(34.3%>30.2%)가 우세했으며 대구·경북 지역을 제외한 전지역에서 성·연령을 불문하고 폐지반대 여론이 우세했다.각 부처별 폐지반대/폐지찬성은 ▲과기부: 45.6%/22.2% ▲해수부: 29.6%/34.9% ▲통일부: 35.5%/38.5% ▲정통부: 36.2%/39.3% ▲여성부: 36.4%/41.5% 였다.이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7% 포인트이다.
2008-01-21 17:001)동아제약- 형만한 아우 없다 이번 승소를 통해 국내 제약사 1위 굳히기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 암로디핀 시장에서 한미약품에 주도권을 내준 동아제약은 스티렌에 이어 플라비톨도 거대 품목으로 키울 수 있을 지가 관전 포인트. 하지만, 명실상부한 1위 제약사가 되려면 현재 진행 중인 다수의 천연물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출시장벽 점검과 더욱 적극적인 해외시장 공략이 필요하다고 판단됨.2)삼진제약- 용감한 자가 미인을 얻는다중소형사로서 소송패소에 대한 위험에도 불구하고 가장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일반의원 시장을 선점함. 본격적인 경쟁은 지금부터이기 때문에 시장 방어가 관건.3)대웅제약- 유비무환 소송패소에 대비해 개량신약을 준비함과 동시에 제네릭 매출을 적절히 조절함. 이제 불확실성 해소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할 것으로 예상되며, 강력한 영업력으로 큰 폭의 매출성장이 기대됨.4)안국약품- 연전연승 화이자와의 특허분쟁으로 인한 판금 조치 이후 안정적인 성장을 기록 중인 레보텐션. 여기에 플라빅스 제네릭의 가세로 다소 취약했던 심혈관계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예상하며, 동반 매출증가가 기대됨.5)대원제약- 기사회생 펠루비정이 국산 신약 12호로 인정 받았음에도 불
2008-01-21 15:32휴온스는 지난해 실적을 잠정집계한 결과, 매출액은 634억9900만원으로 32% 증가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이 138억2500만원으로 전년보다 4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2% 증가한 143억6500만원과 42% 증가한 108억4500만원이었다.
2008-01-21 15:13온라인 소설도 의학 소재를 접목한 시도가 단연 두각을 보이고 있다. 여성정보사이트 마이클럽닷컴(www.miclub.com·대표이사 오태경)이 주최한 ‘제1회 네티즌작가 서바이벌 시상식’에서 약초 소재를 다룬 ‘초오’가 1만여 네티즌의 지지를 얻어 네티즌상 1등을 수상했다. 이 작품을 지은 김세희씨에게는 상금 300만원이 주어졌다. 의약학과 전공인 김세희씨는 “작품명인 ‘초오(草烏)’는 사랑의 미약을 만들 때 넣는 독초로 과다 복용시에는 죽음에 이른다. 아름답지만 섬뜩한 양면성을 갖고 있는 점을 포착했다”며 작품의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이 풀의 특성처럼 주인공들은 행복하기 위해 사랑하지만 독초만큼이나 쓰라린 인생에 놓여지게 된다. 이 작품의 팬이라는 아이디 des***는 “최근 인기 메디컬 드라마 ‘뉴하트’를 재미있게 보는데 이 작품 소재 또한 의약학과 재학생이 구상한 것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재미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된다”고 했다.출판상에는 김선영 작가의 ‘사랑할 준비, 되었습니까?’, 드라마상은 김형기 작가의 ‘이태원 블루스’가 차지했다. 두 작품은 각각 책과 드라마로 재탄생해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0~12월까지 열린 예선에서…
2008-01-21 15:0821세기 연금술로 불리는 나노기술은 새로운 산업혁명을 주도할 미래원천기술로서 정보, 환경, 생명공학 등 각 산업분야와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미래 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혁신기술로 평가를 받고 있다.대부분의 인체의 질병은 나노미터 수준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최근 의약분야 연구에서 나노기술과 약물을 결합시킨 나노 리포좀 의약이 주목을 받고 있다. 나노 리포좀은 약물을 내장한 나노 캡슐에 질병 인식 항체를 결합시킨 스마트 의약이다. 나노 리포좀은 체내에서 질병인자에만 약물을 방출, 치료하는 나노 로봇 개념의 의약 치료제로서, 미래의 질병 치료에 획기적인 변화를 초래할 핵심 기술이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나노 리포좀은 실제로 항암요법제, 항생제, 백신 등에 적용하였을 때 기존의 제형보다 약효가 월등하고 부작용도 매우 낮아서 나노 리포좀을 의약으로 개발하기 위한 많은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미국 존스 홉킨스대 연구진은 약물을 실은 나노입자를 통증없이 코를 통해 폐에 넣어 암세포로 전달하는 기술을 개발했고, 국내에서도 2003년 종근당이 개발해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FDA)에 신약 승인된 항암제 '캄토벨'주가 나노 리포좀 제제로 개발중이다.특허청(청장 전
2008-01-21 14:44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22일(화) 오후 1시~6시 본관동 대회의실에서 이행연구에 관한 공동심포지움을 개최한다.충남대학교 감염신호네트워크응용연구센터와 의생명이행연구센터 공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생명연 배광희·장미 박사가 단백질체를 이용한 신경세포 사멸 연구와 캐스페이즈의 새로운 기질의 발견이란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또한 ▲충남대 생리학실 전병화 교수-‘‘Biological function of Ref-1’ ▲충남대 내과 심장학실 정진옥 교수- ‘허혈성 심질환의 이해’ ▲충남대 정신과 김정란 교수-‘치매와 우울증의 임상적 이해’ 등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이행성 연구는 기초 연구와 임상을 연결해 보다 기초연구의 보다 빠른 임상적 응용과 임상 아이디어의 검증을 가능케 하는 연구로 국내외에서 많은 관심을 받는 분야로 떠오르고 있다.박병철 의생명이행연구센터장은 “제2차 충남대 감염신호네트워크응용연구센터-생명연 의생명이행연구센터의 공동 심포지움을 통해 이행성 연구의 현황과 두 연구센터간의 공동연구를 모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08-01-21 14:17산재의료관리원 인천중앙병원(원장 정세윤) 자원봉사단(단장 박상태) 80여명은 19일 오전 10시부터 충남 태안군 개목항 구름포에서 무료진료지원 및 기름제거 봉사활동을 펼쳤다.작년 12월 15일에 이어 2번째로 진행된 이번 자원봉사활동은 무료진료지원팀(20명)과 기름제거팀(65명) 2개팀으로 나눠 실시됐다. 이날 자원봉사활동에서 자원봉사단은 초중등학생 등 가족단위로 참석해 학생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직접 기름제거 작업에 참여함으로써 환경에 대한 산교육장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한편 산재의료관리원 인천중앙병원 자원봉사단은 기름제거 태안 지역본부에 음료수 30박스와 면 소재 헌옷 및 폐기처분 린넨류 등을 작업용 방제포 대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증했다.
2008-01-21 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