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국제진료소가 세계적 도보여행 운동가 장 벨리보(캐나다)의 발 부상에 대한 무료 재활 치료를 시행했다.장 벨리보씨는 캐나다 출신의 세계평화 전도사로서 광고업체에 다니던 평범한 샐러리맨이었다.하지만 인생에 큰 보람을 남기겠다는 의지로 전 세계 어린이에 대한 폭력 방지 및 행복 추구를 염원하는 12년 간의 도보여행을 선언했다. 이에 2000년 8월18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출발해 아메리카 대륙, 아프리카와 유럽을 거쳐 올해 인도와 중국을 잇달아 횡단하고 8월10일 한국에 도착했으며 17일 판문점을 출발해 해남 땅끝마을까지 한달간 주파할 예정이다. 그의 활동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유럽 유네스코 행사에도 초청된 바 있으며 세계 각국에서 그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이번 무료 치료는 장 벨리보를 후원하는 국내 거주 외국인이 벨리보씨의 발 상태가 정상적인 도보가 어려울 정도로 악화돼 치료가 필요하다고 호소해 와 삼성서울병원 국제진료소 유신애 교수가 이를 흔쾌히 받아들인 것. 8월13일 첫 내원시 재활의학과 황지혜 교수 등이 벨리보씨의 발 상태를 확인해 증상완화 치료를 시행하고 발바닥의 손상을 막는 특수 신발창을 제작해 전달했다. 장
2008-08-14 11:30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은 13일자 공시를 통해서 2분기 실적이 흑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조아제약 2분기 매출액은 62억4천만원으로 1분기 47억8천만원 대비 30.4% 증가, 전년동기 53억8천만원 대비 15.8%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도 1분기 11억9천만원 적자에서 1천만원 흑자로 전환됐다.조아제약 담당자는 “2008년도 상반기 실적은 매출액 110억원, 당기순이익 –11억8천만원으로 전년동기 매출액 93억원, 당기순이익 –19억4천만원 보다 점차 개선되고 있다”면서 “하반기에도 헤포스, 바이오톤 등 주력제품을 중심으로 꾸준한 영업실적 향상이 지속되고 있어 창립20주년이 되는 올해에는 흑자를 달성할 수 있을 전망이다”고 밝혔다.
2008-08-14 10:10ㆍㆍ아주대학교병원이, 갑상샘 종양을 고주파를 이용해 뜨거운 열로 태워 없애는 ‘고주파 열치료’를 시작했다.고주파 열치료는 초음파로 종양의 위치를 파악하고 종양 내에 바늘을 정확히 삽입해 약 90도의 열로 종양을 태워서 없애는 방법. 이 시술은 국소마취만으로 가능하고 치료 후에도 통증이 거의 없으며 치료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고 목에 흉터가 남지 않는다. 정상 갑상샘 부위를 건드리지 않기 때문에 갑상샘 기능이 떨어지는 일도 없다. 그러나 바늘을 넣는 각도를 잘못하면 식도나 경동맥을 손상시킬 수 있는 시술이어서 숙련된 전문의에게 받는 것이 중요하다. 아주대병원은 영상유도중재시술을 전문으로 하는 영상의학과 의사가 직접 시술하고 있다. 이 시술의 단점은 치료 후 종양의 크기가 감소하는 데 3~6개월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고 종양이 큰 경우에는 여러 차례 나누어 시술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종래에는 갑상샘 종양이 확인되면 원칙적으로 갑상샘의 일부 또는 전체를 잘라내는 수술을 해야 했다. 갑상샘 절제술은 다른 치료법에 비해 수술 결과가 매우 좋은 편이지만 피부 절개로 흉터가 다소 크고 전신마취를 해야 하며 입원해야 하는 단점이 있어 수술을 꺼리는 환자들이 있었다.…
2008-08-14 10:04제63주년 광복절을 맞아 선정된 361명의 독립유공자 중 2명의 의사(醫師)출신 의사(義士)가 포함됐다. 1908년 연세의대 전신인 세브란스병원의학교 1회 졸업생으로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는 신창희(사진 좌, 1877~1926)선생과 건국포장을 받는 박서양(사진 우, 1885~1940) 선생이 그들이다.백범 김구선생의 손위 동서이기도 한 신창희 선생은 1919년 3·1운동을 전후해 신의주와 안동, 상해를 오가며 독립운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애국단체인 신한청년당원 이자 임시정부 교통국 요원으로서 독립군 자금을 모집하고 독립운동가를 적극 후원했다. 특히 1910년 합일합병 후 중국으로 망명한 신창희 선생은 동몽골지역에 정착, 병원을 열어 이주한 많은 동포에 대한 무료진료활동 및 독립운동을 지원했다. 하지만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은 무리한 진료활동 등으로 폐렴을 얻어 49세의 젊은 나이로 순국했다.박서양 선생도 모교인 세브란스연합의학교에서 진료와 후학양성을 하던 중 나라를 잃자 1917년 중국 간도에 ‘구세의원’을 개업, 이주동포에 대한 진료활동과 함께 민족교육기관인 ‘숭신학교’를 설립해 학교장으로 항일교육에 앞장섰다. 또한 독립운동단체인 대한국민회 군사령부 군의로서
2008-08-14 10:03가톨릭중앙의료원(의료원장 최영식)에 최근 러시아 하바로스크 주정부 대표단이 방문했다. 이번 대표단 방문은 의료원과 러시아와의 유대관계를 확대하고 환자 유치를 논의하기 위한 목적. 하바로스크 주정부는 레홀비짜르 오레그 하바로스크 주 위원회장을 비롯해 정부 관계자와 하바로스크 주 Viveya병원 건진센터장, 헬스케어부 종합병원장 등 총 7명이다.이날 대표단은 최영식 의료원장, 정수교 기획조정실장, 이기헌 경영관리실장, 황태곤 강남성모병원장, 윤건호 진료부원장, 지상술 관리부장, 장홍석 의료협력센터 부소장, 라보브카 국제진료센터 코디네이터 등이 참석한 자리에서 환영인사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최영식 의료원장은 “최고로 쾌적하고 환자들에게 좋은 시설을 준비하고 있는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에서 하바로스크 주민들을 잘 맞이할 태세를 갖추고 있다며 이번 만남을 통해 본격적인 협력관계를 맺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레홀비짜르 오레그 위원회장은 “하바로스크 주는 서울과 비행기로 두시간 반 정도 걸리는 가까운 거리에 있고 러시아에서 의료가 발달된 지역이라며, 최근 대규모 의료센터를 세운 시점에서 앞으로 가톨릭중앙의료원과 의료협력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의료원과 대표단은…
2008-08-14 09:39대한광역학학회(조직위원장 가톨릭대 강남성모병원 산부인과 안웅식 교수)는 오는 23일 ‘제3회 국제 광역학 치료 심포지움’ 개최한다. 올해는 특히 광역학 치료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넓히기 위해 ‘일반인을 위한 알기 쉬운 광역학 치료 강좌’도 함께해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이번 국제 광역학 치료 심포지움에서는 미국, 일본, 러시아 등 3개국에서 기초 및 임상 경험이 풍부한 학자들이 대거 참여해 새로운 광역학 치료의 전략과 폐암치료 응용 등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아시아 광역학 치료의 주역인 동경의대(Tokyo Medical University) 가토(Harubumi Kato) 교수 및 우수다(Usuda) 교수, 하버드대 웰먼 광역학 연구소(Harvard Wellman Institute of Photomedicine)의 하산(Tayyaba Hasan) 교수와 장성근 교수,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UCLA)의 고머(Charles J. Gomer) 교수, 러시아의 세인트 피터스버그 암 센터(ST. Petersburg Cancer Center) 겔폰드(Mark Gelfond) 교수가 참여한다. 하산(Tayyaba Hasan) 교수는 광물리학과 암세포 상태 기전에 대한 최신
2008-08-14 09:26고려대 구로병원(원장 변관수)은 지난 13일 수요일 건강증진센터에서 저소득 한부모 여성가구주 6명을 대상으로 무료 종합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지난해에 이어 2번째인 이번 무료 종합검진은 구로병원이 구로삶터지역자활센터, 아름다운 재단과 공동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국가에서 지원을 받는 저소득층 가구 중 병원에서 복지간병을 하며 홀로 생계를 꾸려나가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검진을 받은 여성가구주 한 분은 “이렇게 훌륭한 곳에서 무료로 건강검진을 받게 되어 너무 좋다. 지원을 해주신 병원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원철 의료사회사업사는 “건강검진을 통해 모처럼 환한 모습을 볼 수 있어 기분이 좋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로병원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검진을 받지 못하는 지역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무료건강검진 혜택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08-08-14 09:23
광동제약(대표: 최수부)과 서울환경운동연합(대표: 구희숙, 이시재) 은 9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초등학교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자연으로 떠나는 1박 2일 옥수수 가족 환경 캠프’를 강원도 인제 ‘하늘 내린 궁동마을’에서 공동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2008-08-14 05:37‘채혈금지대상자의 명부를 작성·관리하는 업무에 종사하는 자 또는 종사했던 자가 업무상 알게 된 비밀을 정당한 사유 없이 누설하지 못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하는 경우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한다’임영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혈액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현재 보건복지가족부장관은 혈액 사고를 막기 위해 전염병환자, 약물복용환자 등 건강기준에 미달하는 자로서 헌혈을 하기에 적합하지 않는 채혈금지대상자의 명부를 작성·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하지만 개인의 병력이나 약물복용정보 같은 신상정보를 포함하고 있는 채혈금지대상자 명부가 유출될 때에는 큰 사회적 문제가 된다는 것.이에 따라 채혈금지대상자의 명부를 작성·관리하는 업무에 종사하는 자 또는 종사했던 자가 업무상 알게 된 비밀을 정당한 사유 없이 누설하지 못하도록 함으로써 병력 등이 포함된 개인정보의 유출을 방지하려는 것이 이 개정안의 제안취지다.
2008-08-14 05:19식품의약품안전청 생물의약품국은 올해 규제개혁 과제로 선정한 ‘국가검정제도의 국가출하승인제도 전환’과 관련해 국가검정 면제 시험항목 및 대상 확대 등 ‘국가검정대상의약품 지정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현행 완제의약품 위주의 국가검정제도를 제품에 대한 시험을 포함하여 생산-제조 전반에 걸친 품질관리 시스템을 종합 검토하는 국가출하승인제도로 전환하는 단계의 하나로서, 식약청은 국내 생물학적 제제의 품질관리수준을 높이고 제조업소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가검정제도’를 ‘국가출하승인제도’로 명칭을 변경하고 제도를 개선하여 나갈 계획이다. 백신, 알부민 등 생물학적 제제는 생물체에서 유래된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제품 자체의 자연적인 가변성 때문에 제조시 마다 동일한 품질을 유지하기 위하여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러한 특성을 고려하여 세계 각국은 생물학적 제제에 대하여 시장에 제품을 출하하기 전 국가가 직접 제품의 품질 평가 항목을 선정하여 시험을 수행함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역가, 안전성관련 시험 등을 국가가 직접 선정 및 수행하는 ‘국가검정제도’를 운영해 왔다. 제도 개선방안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고시개정은 국가검정 시
2008-08-14 05:12심평원이 공개한 `08년 1/4분기 약제급여적정성 평가결과 요양기관의 처방건당 약품목수는 4.12개로 전년 동 분기 대비 0.01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3일 2만5000개 요양기관에 대한 2008년 1/4분기 약제급여적정성 평가를 완료하고 그 결과를 요양기관에 통보했다.심평원은 “이번 2008년도 평가부터는 기관별 약품목수 등급을 공개해 국민의 요양기관 선택 및 요양기관의 약품목수 개선을 지원하게 된다”고 밝혔다.또한, “약품목수 등급공개는 지난 2007년 10월 호흡기계 및 근골결계 질환의 처방건당 약품목수 공개에 이어 이번에는 모든 상병에서 발생한 처방건당 약품목수를 요양기관별로 등급화한 것이며, 이후로도 질환군을 확대해 약품목수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심평원의 이번 평가결과를 살펴보면 의원의 처방 1회당 약품목수가 평균 4개 이상으로, 선진국의 2개 정도에 비해 여전히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심평원은 “약품목수 개선을 돕기 위해 2006년에는 ‘6품목이상 처방비율’, 2007년에는 ‘소화기관용약처방률’을 기관별로 제공하고 있으며, 그 결과 2007년 이후에는 전년 동 분기에 비해 처방건당 약품목수 감소 경향이 나타나고 있
2008-08-14 05:01국내 10대 증권사 제약담당 애널리스트들은 ‘동아제약’을 가장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메디포뉴스가 10개 증권사별 제약담당 분석연구원을 상대로 국내제약사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각 질문에 가장 많이 해당되는 제약사는 ‘동아제약’으로 집계됐다.질문별로, 미래전망이 가장 밝다고 생각되는 제약사로는 높은 외형증가율ㆍ전망밝은 해외수출과 신약개발 노하우 및 내수시장에 강한 이유를 들어 ‘동아제약’을 선택했으며, 애널리스트 본인이 직접 제약주를 산다면 ‘LG생명과학’과 ‘한미약품’ 주식을 사겠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또 이미지가 좋아서 앞으로 성장했으면 하는 제약사로는 ‘유한양행’을 손꼽았으며, 해당 증권사 주주들이 투자를 가장 많이 한 제약사에 대한 질문에는 대부분 언급을 피했다.애용하는 의약품이 있는 제약사로는 ‘중외제약’과 ‘동아제약’이라는 답변이 다수를 차지했다.제약담당 애널리스트들은 앞으로 출시예정인 신약 중 가장 기대되는 제약사의 제품으로는 LG생명과학의 간질환 치료제 ‘Caspase Inhibitor’와 성장호르몬 ‘sr-hGH’, 일양약품의 항궤양제 ‘일라프라졸’, 동화약품의 골다공증 치료제 ‘DW-1350’를 가장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2008-08-14 05:00국내 의료 연구개발 분야의 전문가들은 보건·의료분야의 기술분야별 중요도에서 ‘의약화학’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최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의료 연구개발 분야의 전문 연구인력 현황 분석’을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자료에서는 보건·의료 분야 연구 인력 중 기술분류가 가능한 책임연구원급 6715명을 대상으로 1~2차에 걸쳐 설문조사를 실시했다.1차 설문조사에서는 총 669명이 응답했고, 2차 설문조사에서는 총 410명이 응답했다. 이번 설문조사 유형은 의약품 개발연구, 의료기기 개발 연구, 임상연구(진단 및 치료기술), 기초의과학 연구, 한의학 연구 등이다.진흥원은 이번 설문조사에 대해 “보건·의료 산업의 미랴 성장 동력을 마련한다는 측면에서 선택하고 집중해 발전시켜야할 각 기술 분야별 중요도를 평가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설문조사에서는 탐색연구 11개 분야, 전임상연구 및 임상개발 14개 분야, 생산공정 및 제제화 연구 4개 분야, 의료기기 개발 연구 13개 분야, 임상 연구(진단 및 치료기술) 16개 분야, 기초의과학 11개 분야, 한의학 3개 분야이다.설문결과 총 10점 만점에서 탐색연구, 전임상연구 및 임상개발, 생산공정 및 제제화
2008-08-14 04:51노인장기요양보험이 시행 한 달을 지났지만 높은 본인부담금으로 인해 이용자들의 불편이 매우 심각하다는 지적이다.건강세상네트워크는 12일, ‘노인장기요양보험 시행 한 달’을 평가하며 “정부의 발표와 달리 많은 문제점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고 논평했다.건강세상네트워크는 “지난 6일 전재희 복지부 장관은 8~9월 전국요양기관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해 서비스를 개선하겠다고 밝힌바 있다”며, “전 장관은 이미 지난 17대 국회에서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제정에 많은 문제점을 지적한바 있다. 다라서 현재 나타나고 있는 문제점들을 제대로 파악하고 진단해 종합적인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현재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시행 한 달이 지나면서 이용자의 가장 큰 불만은 높은 본인부담금. 건세의 주장에 의하면 시설이용자 1, 2등급의 본인부담금은 평균 23만원인데 비해, 비급여인 식재료비 등으로 20~30만원을 포함해 50만원이상 80만원까지 받는 곳이 있다고 한다.건세는 “복지부는 높은 본인부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복지부는 저소득층 본인부담 경감 장관고시를 더시상 미루기 보다는 즉시 시행하고 본인부담금을 가중시키는 비급여서비스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요구했다.노인장
2008-08-14 04:51
대한전공의협의회 제12기 회장에 기호 2번 정승진 후보(고려대의료원 구로병원 가정의학과)가 당선됐다. 대전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기호 2번 정승진 후보가 3,087표(득표율 62%)를 얻어 대전협 회장에 당선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선거는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투표가 이뤄졌으며, 대전협은 13일 저녁 6시 경 개표에 들어가, 예정보다 빠른 자정 직전 개표를 마쳤다. 기호 2번 정 후보는 개표 초반부터 리드를 잡기 시작해 큰 고비 없이 당선권에 도달했다.정 후보는 유효투표 4,986표 중 3,087표를 얻어 62%의 득표율을 기록했으며, 기호1번 김태화 후보(중앙대의료원 마취통증의학과)는 1,807표를 기록해 38%의 득표율을 기록했다.한편 이번 선거에는 75개 수련병원 중 65개의 병원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기권은 22표, 무효는 952표로 전체투표자의 16%인 것으로 집계됐다. 정승진 당선자는 전화통화에서 “오늘의 승리는 나의 승리가 아닌, 1만7천 전공의 여러분의 승리라고 생각한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열심히 일하고 계신 분들에게 더 좋은 수련환경을 조성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 핵심공약으로 내세운 *연14일 휴가일수 보장 *전공의 군
2008-08-14 03:38휴온스(대표 윤성태)가 덴드리머가 결합된 SPR칩을 이용한 단백질 정량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최근 밝혔다.휴온스에 따르면 특허 취득한 이번 특허의 장점으로는 SPR신호를 증폭시켜 민감도를 개선함으로써 저농도의 단백질까지도 정량화 할 수 있는 신규 분석 방법으로 각종 질병의 치료에 앞서 예방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업계는 판단하고 있다.기존 상용화 되어있는 단백질 분석방법인 표면 플라즈몬 공명장치(SPR, Surface Plasmon resonance)들은 모두 반사돼 나오는 빛을 한점에서의 빛의 세기만을 측정하는 방법을 사용해 데이터의 정밀도가 낮고, 미감도가 현저하게 저하되는 단점이 있었다.특허 구성기술로는 SPR칩의 금박막 표면에 에틸렌글리콜을 이용해 자기조립 단분자층을 형성시키는 것을 특징으로 하며, 항체를 고정시키기 위한 표적단백질은 PSA-ACT 복합단백질이다.휴온스 관계자는 “이 기술은 고정된 항체와 표적단백질을 포함한 시료를 반응시켜 항체에 표적단백질을 결합시킨 후 표적단백질과 덴드리머가 결합된 항체를 반응시킨 다음, 덴드리머와 결합된 항체에 대한 굴절지수변화를 이용해 표적단백질을 정량화 하는 것이다”면서 “이러한 특허기술을 이용해 저농도
2008-08-13 23:09곽정숙 의원(민주노동당)은 8월14일 오후3시 국회 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체험홈의 현황과 과제’ 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자립생활 체험홈의 현황을 분석하고 체험홈의 질적 사례 연구를 통해 바라본 과제를 점검하고 발전방향을 탐색하는 자리.곽 의원은 “어려운 결심으로 체험홈을 통해 자립생활에 도전한 장애인이 집이라는 공간을 마련하지 못한다면 결심이 체험으로만 그칠 것”이라며 “지역사회 안에서 자립생활 실현이라는 목표를 이루려면 활동보조서비스, 소득보장 등 정책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보장돼야 할 것은 주거에 관한 권리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시설에서 생활하는 기간을 무주택 기간으로 인정하는 제도, 임대주택 장애인쿼터제 등 풀어야 할 과제가 많다. 이번 토론회는 그 해답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08-08-13 20:07대구 ㄱ대 산부인과 모 교수가 전공의들을 상습적으로 성추행 했다는 민원이 제기돼 전공의들의 공분을 불러오고 있는 가운데 해당 학교에서 이 사건에 대해 징계위원회를 열고 있어 그 추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ㄱ대 관계자는 “이번 사건을 정식으로 심리·조사하기 위한 위원회를 열고 있으며 현재 심리가 진행중인 상태로 향후 징계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하지만 최종 결정시기에 대해서는 “7월17일자로 사건이 접수됨에 따라 60일이내에 징계를 결정해야 하나 부득이한 상황의 경우 30일 연장될 수도 있다”고 말을 아꼈다.이와 관련 당초 고발조취를 강행하겠다던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우선 위원회의 결과를 보고 차후 액션을 모색하겠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변형규 대전협 회장은 “전공의들의 의견이 우선 ㄱ대의 진상조사결과를 지켜보자는 쪽으로, 향후 결론이 어떻게 나는지에 따라 대응방안을 취하겠다”고 말했다.앞서 민원을 접수받고 조사를 벌여온 대전협은 해당 교수가 1년 전부터 상습적으로 대다수의 여성 전공의들에게 성희롱과 성추행을 자행했음을 확인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덧붙여 해당교수의 엄중한 처벌을 요구하면서 강경대응자세를 견지해오고 있는 상태로 해당 교수의 징계수위 여부에
2008-08-13 15:52이 모씨는 최근 서울의 한 대형병원에서 황당한 일을 겪었다.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인해 고열이 발생한 동생 때문에 병원을 찾은 이 씨는 부동산 연대보증인을 세우지 않았다는 이유로 입원을 거절당했다. 전세를 살고 있는 이 씨가 병원을 찾아간 시간은 새벽2시. 연대보증인을 세우기엔 거의 불가능한 시간대였다. 이 씨는 시간적인 상황을 고려해 입원할 수 있도록 선처해 달라고 사정했으나 병원 측은 “지금 연대보증인을 세워야 입원 수속을 밟을 수 있다”며 “그렇게 해도 입원실은 날이 밝은 9시 정도에나 가능하다”고 강경한 입장을 고수했다.병원 “보증인 없으면 입원료 선불로 내야”주택을 소유하고 있지만 어머니의 병세 때문에 현재 전세를 살고 있는 유 모씨 역시 이 병원의 횡포에 분통을 터뜨렸다. 중증환자인 어머니를 빨리 입원시키고 싶었던 유 씨에 대해 병원 측은 입원약정서를 통해 금융기관 신용정보를 조회하고 계속해서 자가 소유의 집주소를 되물었다.입원환자에 대한 병원의 횡포는 이뿐만 아니다. 심지어 연대보증인이 없는 환자에게 입원보증금까지 요구하는 병원도 있다.최근 미국에서 이민을 온 김씨는 “부모님뿐 아니라 친척들까지 미국에서 살고 있어 연대보증인을 구하기 쉽지 않다”고
2008-08-13 14:50보건복지가족부는 2008년도 권역별 심뇌혈관질환센터 설치 기관을 공모한다.이는 지방 국립대학교병원을 3차 전문ㆍ특화의료기관으로 육성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지방 국립대병원에 권역별 심뇌혈관질환센터를 조성해 전국 어디서나 심뇌혈관질환 발생시 3시간 이내 진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올해 2곳~3곳의 심뇌혈관질환센터를 선정할 계획이며 센터는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지역사회 전문 인력 및 주민 교육 등 권역 내 심뇌혈관질환 관리를 수행하게 된다.제출서류를 마감일은 9월12일까지며 10월말 최종 선정기관을 발표할 예정이다.문의: 보건복지가족부 질병정책과 02-2023-7547~8
2008-08-13 1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