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이 단골의사제도 시범사업을 올해 12월 본격적으로 시행한다는 방침을 확정했다. 그러나 학계에서는 현 단계에서의 시범사업 실시는 많은 문제를 가져올 것이라며 우려를 나타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27일, 조찬세미나 주제를 ‘단골의사제도 도입’에 대한 토론을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정형근 이사장은 “올해 12월 단골의사제도 시범사업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정형근 이사장은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노인의료비에 대한 적정화방안이 필요하다. 이에 대한 방법으로 우선 단골의사제도를 시행하려한다”며 시범사업에서 나타나는 문제점 등을 보완, 제도를 도입한다는 방침이다.그는 “단골의사제도를 시행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고려할 사항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가장 먼저 지불체계와 의료전달체계 등에서 문제가 있다. 하지만 건보재정이나 국민건강을 위한 사업이니만큼 다양한 논의를 통해 문제점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하지만 단골의사제도 시범사업에 대한 학계의 반응은 우려가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대한의사협회 역시 단골의사제도를 꾸준히 반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세미나에서 발제자로 나선 가톨릭의대 이재호 교수는 먼저 “올해 하반기 단골의사제도에 대
2009-03-27 11:06
동성제약은 지난 3월27일 오전10시 본사(방학동 소재)강단에서 제5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당사의 당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하여 약3% 증가한 622억원을 기록하였으며 물가상승 등의 요인으로 인한 관리비의 증가로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 감소한 16억을 당기 순이익은 전년대비 약37% 증가한 36억원의 경영성과를 실현했다.이날, 배당은 액면가(1000원) 대비 3%를 현금으로 배당할 것을 의결했으며 임기 만료된 이만의 감사를 대신해 권태리 감사를 선임했다.
2009-03-27 10:59한국관공사가 중국 베이징지역 언론인과 대형 여행사들과 손잡고 개발한 의료관광 상품의 첫 관광객들이 26일 인하대병원을 방문했다.이번 의료관광 상품은 중국 베이징지역에서 업계 1·2위인 CITS, CYTS 를 비롯해 초대형 여행사 6개 업체와 언론인이 함께 참가한 상품으로 지난달 한국관광공사가 중국 현지 여행사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설명회의 성과다.국내를 방문한 중국인 의료관광객들은 4박5일간 서울의 명소들을 방문하는 것을 비롯해 전국의 주요 관광지들을 둘러볼 계획이다.이들 의료관광객들은 26일 입국과 동시에 첫 방문지로 오전 인하대병원을 방문해 VIP병동 및 건강증진센터, 소화기센터, Cyberknife Center, PEC-CT Center 등 최첨단 장비 및 시설 등을 둘러보고 대만족을 표시했다. 이들 관광객중 4명은 검강검진 체험 기회를 가졌다.인하대병원은 지난해 7월 국내 최초로 미국 의료관광객들이 건강검진을 받은 바 있으며, 12월에는 러시아 팸투어단이 병원을 방문한데 이어 중국이 세번째다. 그리고 올해 4월에는 미국 팸투어단이 인하대병원을 방문할 계획이다.박승림 병원장은 “동북아 메디포트를 지향하고 있는 인하대병원은 지난 20일 중국 칭다오 런민(人
2009-03-27 10:09한국제약협회(회장 어준선)는 대북의료지원 및 해외 재난지역의 긴급 구호활동에 쓰일 1억원 상당의 의약품을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에 지원했다고 최근 밝혔다.아울러 국제재난 및 의료취약지역 인명구조와 의료봉사하는 ‘유니크펄 닥터스’와 한센인 환자를 무료진료하는 ‘전국 한센인 의료봉사단’에 각각 1천여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지원했다. 협회는 “올해에도 제약업계는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구호의약품 지원 등을 통한 인보사업을 꾸준히 수행하고,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민간외교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제약협회는 올해도 국내외에서 발생하는 각종 재난활동에 미리 대비하고 긴급 구호활동을 더 많이 지원하기 위해 회원제약사들로부터 의약품을 추가 접수중(4월 15일까지)이다. 접수대상은 유효기간 1년 이상 남고 실온보관이 가능한 의약품으로 소염·해열진통제, 제산제, 정장·지사제, 피부질환치료제 및 향진균제, 진해·거담제, 항생제, 소화효소제, 구충제, 이뇨제, 영양제, 밴드·반창고, 소독제, 붕대, 살충제, 항 결핵제, 영양수액제(Plastic bottle), 철분보급제, 종합감기약 등이다.
2009-03-27 09:38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주 16일부터 20일까지 갈더마코리아의 “클로벡스액” 등 의약품 5건, 생물의약품 3건 등 총 8건의 임상시험계획을 승인했다고 27일 밝혔다.식약청이 지난 주 승인한 임상시험계획에 따르면, 중증의 두피 지루성 피부염의 치료에 대해 항진균 샴푸와 클로벡스액 병용 시 클로베타솔 프로피오네이트 샴푸 0.05%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갈더마코리아가 삼성서울병원 등에 의뢰해 실시하는 의약품 임상시험이 계획돼있다.또한, 폐기종과 관련된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에서 OPC-6535에 대한 2상, 다국가, 다기관,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위약대조, 평행군, 용량비교 시험을 위해 한국오츠카 제약이 서울대학교병원 등에 의뢰해 실시하는 의약품 임상시험이 포함돼있다.이와함께 진행성 비소세포 폐암이 있는 피험자에 대한 일차 치료로서 세툭시맙과 병용한 백금기반 화학요법 이후 매주 250 mg/m² 및 격주 500 mg/m² 유지요법으로서의 세툭시맙의 활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하여 퀸타일즈트랜스내셔널코리아(주)가 연대세브란스병원 등에 의뢰하여 생물의약품 임상시험계획 등 3건이 포함되어 있다.한편, 주간 의약품 임상시험 계획 승인 현황은 식의약품종
2009-03-27 09:32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인태반 추출물 주사제에 대하여 국내 환자에 대한 유용성을 임상시험을 통하여 재검증하고자 실시한 임상시험 재평가 결과를 26일 발표 했다.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HS바이오팜 인태반 추출물이 국내 유일하게 유용성을 인정받았으며, 이 원료를 사용하고 있는 경남제약(플라젠시아주), 광동제약(뷰라센주)를 비롯한 16품목만이 시중판매가 허용되어, 반사이익이 기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HS바이오팜 관계자는 “ 태반 원료시장의 70%이상의 점유하고 있는 화성바이오팜(HS바이오팜 자회사)의 원료만 국내 유일하게 유용성이 입증된 것은 태반원료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15년간 축적된 노하우 덕분이다” 며, “이번 재평가 결과 발표로 인해 태반시장의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고 말했다.또한 “이번 결과 발표를 통해 인태반 제제의 유용성의 철저한 검증으로 더욱더 안전한 태반의약품이 시중에 유통 될 것”으로 기대했다.
2009-03-27 09:19한센인들에게 희망을 심어 줄 새로운 보금자리가 전남 고흥군 소록도에 마련된다. 27일 오전에 개최될 ‘희망마을’ 준공식에는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임두성 국회의원, 남상태 대우조선해양 사장, 이창하 대우조선해양건설 전무 등 내외 귀빈과 600여명의 한센병 환자들이 참석한다.이번 희망마을 조성사업은 국립소록도병원 측이 대우조선해양건설에 사용이 불가능한 병사에 대한 신축을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남상태 대우조선해양 사장은 기업의 사회공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지시, 주거시설 15평형 15세대를 신축하고 기존 주거시설 24세대를 리모델링 하는 총 15억 규모의 ‘희망마을’ 시공 계획을 수립했다.대우조선해양건설 사회공헌팀이 1단계 사업으로 총 5억 공사비를 투입해 완공한 ‘희망마을’은 총 3000평(1만 ㎡)부지에 병사 기능을 갖춘 1개동 8가구로 태풍에도 끄덕 없는 친환경적 공법으로 설계됐다.
2009-03-27 09:05“건국대학병원은 10년이내 TOP5 진입 전략에 발 맞춰 임상과 기초 의학을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연구기회 제공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이 달 초 취임한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한설희 원장은 26일 기자들과 만나 “임상분야에 많은 관심을 가진 의전원생들의 눈을 기초의학 분야에도 돌릴 수 있도록 연구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한설희 원장은 “의전원 설립 당시, 생물학 등의 기초과학을 전공한 이들이 오면 기초의학자 배출이 되지 않겠냐고 많은 기대를 했었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학생들 대부분이 소위 돈을 벌 수 있는 임상의학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며 아쉬움을 표했다.한 원장은 그러나 “이는 업무량에 비해 턱없이 낮은 저수가와 의사에게 불합리한 제도 등 왜곡된 의료구조에서 오는 선택”이라며 “이들의 관심을 기초의학분야로 돌리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대우를 받으며 연구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게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이어 한 원장은 “전공의들은 결국 병원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연구과제 공모 활성화와 방학 중 연구기회 제공을 통해 학생들이 임상분야와 더불어 기초의학에도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고안하
2009-03-27 06:23[부산=이성호 기자]부산광역시의사회 새회장에 정근 원장(서면메디컬센터 대표)이 당선됐다.부산시의사회는 26일 부산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륨에서 제47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회장 경선을 실시, 총 226표중 정근 후보가 117표를 차지, 109표를 획득한 이충한 후보(부산 외과학회 회장)를 따돌리고 회장으로 선출됐다.정근 신임회장 당선자는 1960년생으로 부산의대를 졸업하고 현재 부산의대 안과 외래교수, 서면메디칼센터 대표, 국제와이즈멘 동부지구 부총재, 그린닥터스 공동대표, 부산YMCA 교육위원장, 부산시민사회총연합 상임대표 등을 맡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정근 당선자는 “의사회장은 명예를 얻는 자리가 아니라 일을 하는 자리라고 생각한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이어 “동네 의원이 대학병원과 서로 힘을 합쳐서 모두 상생할 수 있도록 하겠다. 노후화된 부산시의사회관을 정부 지원을 얻어 신축함은 물론 의사회 운영에 경영 기법을 도입해서 의사회의 새로운 수익을 창출함으로써 회원들의 부담을 줄이겠다”고 다짐했다.그는 아울러 “믿어준다면 제대로 평가받고 인정받도록 하겠다. 진심 어린 지지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뜨거운 지지를 부탁한다
2009-03-27 05:55공공서비스노조 전국사회보험지부가 최근 보험업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공성진 의원에게 공개토론을 제안하는 공개서한을 보냈다.사보노조는 26일, 한나라당 공성진 의원에게 보험업법 개정과 관련, 토론을 통해 법안의 필요성을 확인할 것을 제안했다. 공성진 의원은 지난 16일, 보험업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하며 보험사기의 근절을 위한 ‘개인질병정보요청권’을 명시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이에 사보노조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보유한 개인질병정보 제공에 대해서는 헌법에 보장된 사생활보호와 인권침해 등과 관련해 커다란 논란이 되고 있다”며, “보험사기 근절에 반대할 국민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를 위해 건강보험공단이 보유한 개인질병정보를 제공하라는 것은 빈대를 잡으려 초가삼간을 태우는 격”이라고 말했다.이어 사보노조는 공성진 의원에게 국민의 권익을 보호해야 할 헌법기관이 도리어 이를 침해하는 법안을 제정하고, 그로 인한 파장이나 역효과에 대해서는 어떤 고민을 했는지 우려스럽지 않을 수 없다며 이에 대해 밝혀줄 것을 요청했다.미국의 경우 오랜 기간 자료를 집적해온 사설 개인정보제공업체 MIB(Medical Information Bureau)에 보험사가 일정수수료를 지급하고 개인
2009-03-27 05:50‘Amoxicillin + Clavulanate 경구제(품명: 오구멘틴정 등)는 허가사항 범위(용법.용량)를 초과해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발표한 다제내성 결핵의 치료 가이드라인에 분류돼 있는 항결핵치료제 1~4군까지의 약으로는 효과가 부족하거나 1~4군의 약제 조합만으로는 치료제를 구성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요양급여를 인정한다’보건복지가족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을 입법예고 하고 4월9일까지 의견을 접수받는다.복지부는 오구멘틴정의 경우, 다제내성 결핵은 국가결핵관리사업 내에서 가장 큰 문제가 되는 사안으로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발표한 다제내성 결핵의 치료 가이드라인을 참조해 인정한다고 개정사유를 밝혔다.또한 Cyclosporine 경구제(품명: 사이폴엔연질캅셀 등) 14항목은 세부인정기준 등이 변경됐다.사이폴엔연질캅셀은 혈구탐식증 혹은 조직구증(Hemophagocytic syndrome 혹은 Histiocytosis 혹은 Hemophagocytic lymphohistiocytosis)에 투여하는 경우에도 요양급여를 인정토록 신설했다.혈구탐식증(Hemophagocytic syndrome)은 치사율
2009-03-27 05:40고대의료원이 지역임상시험센터 선정을 위한 마지막 도전에 불을 붙였다. 지난 몇 년간의 실패로 인해 올해 마지막으로 지정되는 지역임상시험센터 선정에 마지막 열정을 불사른다는 바장한 각오다.국가임상사업단은 최근 지역임상시험센터 두 곳을 선정하는 것으로 더 이상의 선정은 없다고 밝히며 공모에 들어갔다. 이번 공모가 갖는 가장 중요한 의미는 더 이상 지정 받을 수 없다는 점이다. 지역임상시험센터에 많은 병원들이 너나할 것 없이 지원하는 가장 큰 이유는 매년 10억원씩 최대 5년간 지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 상황이 이렇다보니 지난해 공모에만도 13개 병원이 지원한바 있다. 再修生(재수생)의 신분을 벗어던진다고대의료원 역시 지난해 지역임상시험센터 선정에 도전, 그러나 고배를 마셔야만했다. 이미 여러 차례 고배를 마신바 있고, 이번이 마지막 선정이라는 점에서 고대의료원의 각오는 더욱 남다르다. 즉, 이번에 반드시 선정돼 再修生(재수생)의 신분을 벗어던진다는 각오다.따라서 고대의료원은 지역임상시험센터에 선정되기 위한 준비에 전력을 투구하고 있다. 고대안암병원 임상시험센터 인광호 센터장은 “지난해 마지막에서 고배를 마신터라 올해는 그 기분을 다시 느끼고 싶지 않다”며 “공
2009-03-27 05:30최근 간장질환용제 ‘필수인지질성물질’함유 주사제가 비만치료에 광범위하게 처방·사용되고 있어 사용시 주의가 요구된다.26일 식약청은 간경변에 의한 간성혼수의 보조제인 진양제약 ‘리포빈주’가 비만치료 목적으로 오용 및 과다 처방으로 인해 안전성이 우려돼 의·약사에게 의약품 안전성 서한을 배포했다.식약청에 따르면, 간장질환용제 ‘필수인지질성물질’함유 주사제가 비만클리닉 및 비만치료관련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서 허가용도가 아닌 ‘지방분해를 이용한 비만치료’에 광범위하게 처방·사용되고 있다는 정보가 입수되고 있어 오·남용 및 그에 따른 부작용 발생 등 안전성 문제가 우려되고 있다.또한, 일반적으로 의약품 허가시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보된 범위 내에서 효능·효과 등을 허가하고 있는 바, 허가사항 외의 사용은 안전성과 유효성을 담보할 수 없으므로 처방 또는 조제하는 것은 적절치 않은 것으로 식약청은 판단했다.식약청 관계자는 “간장질환용제 ‘필수인지질성물질’함유 주사제는 허가된 용법·용량보다 과량 투여할 경우 위장장애, 대장장애가 나타날 위험 등 이상반응이 사용상의 주의 사항에 명시돼 있는 등 허가된 효능·효과에 사용하더라도 신중하게 처방·조제 되어야한다”고 밝혔다.또한 그는
2009-03-27 05:20정부가 추진하려는 건강보험 중심의 징수통합 방안은 절차적 정당성도 문제이며, 내용적 측면에서도 국민편익이나 효율성 등을 고랴할 때 우려되는 점이 많다는 지적이다.사회민주주의연대는 27일, ‘통합징수법안의 문제와 4대보험 발전방향’을 주제로 제1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에 앞서 공공노조 사회연대연금지부 대구경북지회 이재강 회장은 발제문을 통해 “시기장조”라는 입장을 밝혔다.3월 현재 3개 공단에서 별도로 운영되고 있는 사회보험료 징수업무를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통합하는 법률안이 국회 법사위에 계류중에 있다. 이 법안의 핵심은 4대 사회보험별 징수업무를 건강보험으로 위탁하자는 것이다.이재강 회장은 “최근 이명박 정부에서는 ‘건강보험 중심의 사회보험 징수통합’으로 밀어붙이고 있다”며, “현 정부의 방안이 결정되기까지의 절차적 정당성도 문제이거니와 내용적 측면에서도 ‘국민편익’, ‘효율화’, ‘제도발전’이라는 통합 시 고려해야 할 관점에 비추어 볼 때 우려되는 점이 적지 않다”고 말했다.특히 사회보험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장기발전이라는 측면에서는 과거 국민의 정부나 참여정부에서 논의됐던 사회보험 통합방안에 비해 결코 나을 게 없다는 것이 정치권, 시민단체, 관련
2009-03-27 05:18장기요양기관의 급여비 허위·부당 청구를 신고한 자에게 최대 2000만원까지 포상금이 지급된다.또 고용허가제로 국내 기업에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는 오는 9월부터 장기요양보험료를 면제받을 수 있게되며 장기요양기관은 평가 결과에 따라 전년도 급여비의 5% 범위에서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보건복지가족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입법예고했다.개정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보험재정의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속임수나 부당한 방법으로 급여비용을 지급받은 장기요양기관을 신고한 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신고포상금제도를 실시하기 위해 포상금 지급기준을 마련했다.포상금은 신고인 및 부당하게 지급받은 급여비에 따라 최저 1만원에서 최고 2000만원까지 차등 지급하게 된다.또한 고용허가제로 국내 기업에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가 노인장기요양보험 가입을 원하지 않을 경우, 본인의 신청에 따라 적용을 제외받을 수 있게 된다.고용허가제는 국내 인력을 구하지 못하는 기업이 적정규모의 외국인근로자를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다.복지부는 이들 외국인근로자는 체류기간이 3년 미만으로 대부분 60세 미만이고 가족 동반…
2009-03-27 05:00
부산광역시의사회는 26일 부산롯데호텔에서 제47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가졌다.이날 대의원 투표를 거쳐 정근 후보가 신임회장, 이중배 대의원의장이 각각 선출됐다.
2009-03-27 02:19장기 기증 활성화를 위한 ‘장기기증 생명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첫번째 ‘장기기증 생명나눔 나무’ 식수 행사가 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성상철) 주최, 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야거) 후원으로 25일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개최됐다. 서울대학병원 성상철 병원장은 “전 세계적으로 장기기증 부족으로 인해 장기이식 대기자 중 매년 수 십만 명 이상이 사망하며, 한국에서만 매년 800명 이상이 장기 이식을 기다리다 사망하고 있다”며 “이번 ‘장기기증 생명나눔 나무’ 식수 행사가 장기 기증에 대한 인식 증진과 생명 나눔 실천의 초석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서울대병원 정원에 마련된 ‘메모리 가든’에서 ‘장기기증 생명나눔 나무’ 식수 행사는 전세계적으로 장기기증 활성화시키기 위해 노바티스에서 기획한 글로벌 캠페인으로 이날 행사로 한국에서 캠페인의 첫 시작을 알린 셈이다. 특별히 ‘나무’를 소재로 선정한 것은 ‘나무’가 전세계적으로 생명, 장수, 재탄생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기 때문인데, 이는 장기기증자와 그 가족에 대한 감사와 장기기증을 통해 장기 이식자가 받은 생명의 선물을 상징하는 것이다. 장기이식자 대표로 이 행사에 참석한 김상돈씨는 축사를 통해서 본인이 뇌사자로부터 장기
2009-03-26 16:49건국대학교병원 (원장 이홍기)은 25일 대한체육회 태릉선수촌 (선수촌장 김인건)과 의료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국가대표 선수와 후보국가대표 선수 그리고 대한체육회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서비스 제공함으로써 선수들의 경기력향상과 우리나라 스포츠의학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건국대학교병원은 전담부서와 전담직원을 지정해 선수촌의 요청이 있을 경우 신속하게 최고의 진료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진료 절차상의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선수촌 내에서 이루어지는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교육에도 참여하게 된다. 이홍기 원장은 “건국대학교병원은 2005년 신축 개원 이래 지속적으로 역량 있는 의료진과 최신의 의료장비를 확충해왔다”고 말하고 “최고의 진료 서비스를 통해 대표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이바지함으로써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2009-03-26 15:41
서울시병원회는 26일 여의도 63빌딩 3층 코스모스홀에서 제 31차 정기총회 및 제 6차 의료세미나를 개최했다.이 날 정기총회에서는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이 참석, ‘서울을 디자인하라’라는 주제로 특강을 선보였다.또한 ‘경제위기 시대의 병원경영’을 주제로 ▲국내외 경제 상황 및 전망, ▲보건의료정책 추진 방향, ▲병원경영전략 등의 세미나를 진행했다.
2009-03-26 14:53김윤수 서울시병원회장이 제18대 회장으로 재선임됐다.서울시병원회는 26일 여의도 63빌딩 3층 코스모스홀에서 제31차 정기총회를 열어 김윤수 현 회장을 새 회장으로 재선출했다. 임기는 2년이다.서울시병원회 18대 김윤수 회장(사진)은 고려의대를 졸업하고 대한정형외과개원의협의회 회장과 고려의대교우회장을 역임했다. 병원협회에서는 홍보위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부회장을 맡고 있다.연임한 김윤수 회장은 취임인사에서 “병원계 권익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세미나, 의료포럼 등을 통해 회원병원에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회원병원의 의견을 수렴해 정부 등에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한편, 이 날 총회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을 디자인하라!’ 주제로 특강을 선보이고, ‘경제위기시대의 병원경영’ 주제 제6차 의료세미나에선 한국개발연구원 김현욱 연구위원의 ‘국내외 경제상황 및 전망’, 노홍인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장의 ‘의료정책추진과제’ 및 박창일 연세대의료원장과 구정회 은성의료재단이사장의 ‘병원경영 전략’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2009-03-26 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