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청소년건강정보전문사이트 주니어iN 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28일 ‘2009 청소년권장사이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권장사이트 중 ‘쥬니어건강iN’이 ‘2009년 청소년 권장사이트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청소년에게 많이 발생하는 주요 건강문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있다.청소년이 재미와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건강정보 콘텐츠를 ‘만화․플래시․동영상․퀴즈 형태’로 제공하고, 특히 학교 보건교육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개발해 외부 전문가들로부터 정보의 건전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분석된다.앞서, 공단에서 운영중인 건강정보전문사이트 ‘건강iN’(http://hi.nhic.or.kr)은 2007년 청소년권장사이트 우수상과 웹어워드코리아 의료서비스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에 ‘2009년 청소년 권장사이트 최우수상’을 수상해 보험자로서 제공하는 건강정보의 우수성과 신뢰성을 객관적으로 평가받았다.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청소년의 안전한 사이버 환경조성과 청소년에게 건전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를 분기별로 10개씩, 연간 40개를 선정ㆍ발표하고 현재
2009-12-29 11:19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21일~22일 동안 대만 전민건강보험국 등을 방문, 약가담당자(Mr. Chao-Ming Huang)를 면담하고 약가조사를 통해 약제비를 절감한 성공적 운영사례를 전해 들었다. 대만에서 전민건강보험국이 약가결정과 약가조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약제비를 효과적으로 절감하고 있다. 전민건강보험국은 “전민건강보험 제약시장의 실거래 가격조사”를 분기마다 실시하며, 이를 통해 2년마다 약가를 조정해 고시가와 실거래가간의 차이를 효과적으로 감소시켜 왔다.대만의 경우 분기별 약가조사를 통해 2년마다 약가를 조정해 효과적으로 약제비를 절감하고 있다. 전민건강보험국은 2009년 현재까지 총 9차 약가조정을 해 왔으며, 매 차마다 평균 33억 대만달러(한화 약 1,200억원)를 절감했으며, 가장 많게는 150억 대만달러(한화 약 5,444억원)을 절감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약가조정을 위한 약가조사방식에 A조사, B조사, C조사 세 가지 방식이 있다. A방식은 전민건강보험국에서 약가조정을 위한 목적으로 모든 제약회사를 대상으로 모든 등재의약품의 판매량과 전체판매액을 분기별로 온라인보고를 받는다. B조사는 A조사의 정확성을 확인하기 위
2009-12-29 11:14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현수)는 최근 협회 5층 대강당에서 전국 시도지부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전산교육을 실시했다.이 날 교육에서 홍성인 정보통신이사는 “최근 한의맥 프로그램이 새로운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됨에 따라 프로그램에 대한 숙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밝히고 “이번 교육을 통해 시도지부 실무자들이 한의맥 프로그램과 회무전산 프로그램을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활용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 날 교육에서는 한의맥 프로그램 및 회무관리프로그램의 관리 및 활용법, PC 활용 등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2009-12-29 11:05가천의대길병원 여의사회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정의 기금을 모아 길병원 사회사업실을 통해 전달했다.길병원 여의사회는 28일 오후1시 길병원 심장센터 세미나실에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통스러운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이 모씨(남/22세/족부변형 수술)와 김 모씨(여/39세/희귀질환인 궤양성 대장염),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외국인을 돕는 남동선교회에 각각 30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하였다.길병원 여의사회 관계자는 “적은 액수의 기금이 얼마나 도움이 될까 싶어 망설였는데 시작이 중요하다 생각되어 올해부터 실천하기로 했다”면서 “앞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하여 보다 발전적인 내용으로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2009-12-29 11:02한국 임상 발전을 위한 임상시험 전문인력 양성에 고대 안암병원 지역임상시험센터가 팔을 걷어 붙였다.고대 안암병원 지역임상시험센터(센터장 인광호, 호흡기내과 교수)는 12월 18일 오후 고대의대 강의실에서 ‘제3회 임상연구 코디네이터(Clinical Research Coordinator, CRC) 수료식’을 가졌다.이번 교육은 국내 임상시험의 질과 수준을 위협하고 있는 제한적인 임상시험 인프라와 전문 인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센터에서 마련한 것으로, 총 3개월의 교육과정에 50여명의 교육생이 참가해 피험자 모집의 올바른 접근, 이상반응 관리 및 보고 등 임상연구에 관한 이론과 실무교육을 받았다.뿐만아니라 고대 안암 지역임상시험센터는 지난달 다국적 제약회사들과 함께 공동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 것을 비롯해 해외 유수의 연구소 및 의료기관과도 교류협력 추진을 통해 공동 연구 및 교육 진행을 추진하는 등 임상시험의 질 향상 및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인광호 센터장은 “전문성과 경험을 겸비한 임상연구 코디네이터는 우리나라 임상시험의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필수적”이라고 전문 인력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그는 이어 “지속적이고 수준별 교
2009-12-29 11:00전북대학교병원 박명식 교수(정형외과) 연구팀의 임상연구논문이 국제학술지에 잇달아 채택돼 눈길을 끌고 있다.박 교수팀은 올 하반기에만 모두 5편의 논문이 SCI와 SCIE 저널에 채택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 논문들은 임상현장에서 환자들을 수술하고 치료하는 과정에서 작성된 임상연구논문으로, 실험실에서 진행되는 기초 연구 논문이 아닌 임상 논문이 이처럼 연이어 저널에 채택되는 경우는 흔치 않다는 것이 박 교수팀의 설명이다.박 교수팀은 정형외과학 분야 국제저널인 , , 등에 논문을 게재했다. 다섯 편의 논문은 모두 고관절(엉덩관절) 분야의 임상논문으로, 노인성골절과 골다공증, 인공관절 치환술에 대한 내용들이 담겨 있다.특히 논문 가운데 지에 채택된 ‘The 11 year results of second generation Metal on Metal total hip arthroplasty(2세대 금속 대 금속 인공관절을 활용한 고관절 치환술 11년의 결과)’는 새로운 수술법의 안정성을 입증한 논문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의 ‘금속 대 플라스틱’ 재질로 된 인공관절은 인공관절치환 수술 후 10년이 지나면 플라스틱 부분이 닳기 때문에 재수술을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
2009-12-29 10:57내년 1월 1일부터 낙태 시행 병원 신고센터가 본격 가동된다.‘진정으로 산부인과를 걱정하는 의사들의 모임’인 진오비는 28일 낙태 근절 운동을 실효적이고 지속적으로 하기 위한 모임인 프로라이프 의사회(www.prolife-dr.org)를 출범하고 낙태 위기에 처한 산모를 돕고 낙태를 시행하는 병원에 대한 제보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프로라이프의사회의 프로라이프는 태아의 생명을 존중한다는 의미로 범세계적으로 통용되는 말이다.프로라이프 의사회는 산부인과 뿐 만 아니라 타과 의사들도 참여하며 일반 국민도 가입하여 의견을 내고 낙태 관련 자료를 참고할 수 있어 낙태 불감증이라 할 만한 사회적 인식 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의사회는 또한 낙태를 근절하기 위하여 낙태 구조센터와 낙태 제보센터를 운영, 오는 2010년 1월 1일부터 제보를 받는다. 낙태 구조센터는 미혼모나 장애 태아, 임신 중 약물 복용 등으로 인해 낙태의 위기에 처한 임산부가 전문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실로 프로라이프 의사회 홈페이지 낙태 구조 센터(www.prolife-dr.org, 유선 전화 02-3143-3554)를 통하여 이용할 수 있다.또한 낙태 근절 운동에 동참하는 각 지역 병원을…
2009-12-29 10:38한미약품은 1월 1일자로 총괄 대표이사에 임선민 사장을 선임하는 등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공동 대표이사를 맡고 있던 장안수 사장이 임기만료로 이달 31일 퇴임함에 따라 임선민 사장을 총괄 대표이사로 선임된 것이다.이와함께 이관순 전무이사가 R&D본부 사장으로, 한창희 전무이사가 경영지원본부 부사장, 우종수 상무이사가 생산본부 전무이사로 각각 승진 발령됐다.이관순 사장의 후속인사로 기흥연구센터 김맹섭 연구위원이 상무이사 겸 연구소장으로, 권세창 연구위원은 상무이사 겸 부소장으로 각각 승진 발령했다.이밖에도 고민섭 이사(영업지원)와 임종호 이사(총무·구매·관재)가 상무이사로, 기흥연구센터 김영훈 팀장과 평택 바이오플랜트 최성철 팀장이 각각 이사대우로 승진했다. 한편 한미약품 계열사인 한미IT(대표이사 상무 남궁광)는 정정희 이사를 상무이사로 승진 발령했다.
2009-12-29 10:37국민영양 관리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규정한 ‘국민영양관리법안(손숙미 의원 대표발의)’이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를 통과했다.이 법안은 국가로 하여금 국민영양관리기본기획을 5년마다 수립하도록 해 영양 전반에 대해 국가의 책임성을 강화했고 국가나 지자체로 하여금 영양취약계층인 영유아 및 임산부·아동·노인·노숙인·사회복지시설 수용자 등 영양취약계층을 위한 영양관리사업을 반드시 실시하도록 했다.또한 현재 의료기관에서 보건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임상영양사의 자격을 민간자격에서 법에 근거한 자격으로 하고 그 업무와 자격기준 등을 대통령령으로 규정토록 해 영양에 있어 임상의 전문성을 강화했고 영양사의 업무도 법에서 규정해 책임성을 강화했다.손숙미 의원은 “제정안의 통과로 그동안 신체활동량 감소와 잘못된 식습관 등으로 인한 만성질환을 줄이고, 저소득층에 대한 올바른 영양관리가 이뤄지게 됐을 뿐만 아니라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체계적인 건강관리계획 수립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만성질환 치료에 소요되는 막대한 건강보험 재정도 대폭 절감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2009-12-29 10:05내년부터 식품안전관리 전국합동단속이 연 4회에서 6회로 강화되고 지도단속업무도 지방자치단체로 이관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식품관련 업계 종사자와 관련 공무원이 준수해야 할 ‘2010년 식품안전관리지침’을 시도 관계기관에 배포한다고 29일 밝혔다.이 지침은 16개 시도, 234개 시군구 및 6개 지방식약청 등 전국 식품위생 담당공무원 약 2000여명이 식품행정을 집행하기 위해 매년 식약청장이 발행하고 있다.주요 내용은 식품의 바코드 정보를 이용해 소비자가 판매금지 식품을 구매하지 못하도록 ‘부적합식품 긴급통보시스템’에 수거검사 기관이 부적합 제품의 정보를 신속히 입력하도록 절차를 명확히 했다. 또한 수입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수입자가 거래내역을 식약청 판매보고시스템에 입력하도록 했고 주문자 상표부착 방식으로 수입되는 식품(OEM제품)에 대한 위탁생산제품 표시 여부를 확인토록 했다.아울러 식품제조, 가공업체와 음식점 등에 대한 일상적인 식품수거검사 및 지도단속 업무를 식약청에서 지방자치단체로 이관함으로써 식품안전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중앙행정기관은 유해물질 위주로, 기초자치단체는 위생취약지역 중심의 기초위생관리 위주로 업무를 분
2009-12-29 09:59순천병원은 12월30일 오후2시 재활병동 오픈식을 갖는다.재활병동은 재활치료가 필요한 환자가 입원하는 병동으로 순천병원은 산재·재활전문기관 인증에 따라 환자의 불편함을 최소화 하기위해 병동 개보수공사 등을 통해 병동 편의시설을 확충했다.병원측은 특히 신경외과 2, 3과를 충원하고 Cybex(등속성 근관절 기능검사 훈련기기)·미세현미경·척추내시경 등의 장비를 도입하는 등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2009-12-29 09:47“한양대의료원 경영수지 개선을 강력히 추진하는 데 온 힘을 집중하겠다”한양대의료원은 경영위기로 침체의 늪에 빠진 한양대의료원의 구원투수로 나선 최일용 신임 의무부총장의 취임식을 개최하고 오는 2010년을 한양대학교의료원 재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했다.이 자리에서 최일용 신임 의무부총장은 한양대의료원의 발전을 가속화 시킬 의무부총장으로서의 3단계 추진과제에 대해 발표했다.최일용 신임 의무부총장은 우선 “큰 임무를 추가로 맡게 된 것은 대학교 보직자의 역할과 의료원 경영자의 역할을 같이 수행함으로써 양 조직의 원활한 소통과 활성화를 통한 궁극적 발전을 꾀하라는 뜻이라고 생각된다”는 말로 소회를 밝혔다.이어 최 의무부총장은 그 첫 단계로 통합의 혼선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조직의 편재는 현재와 같이 운영하되, 경영수지 개선을 강력하게 추진 할 것이라는 뜻을 피력했다.또한 두 번째 단계에서는 의료원의 경영이 일부 호전되면 통합의 정도를 높여 운영하고, 마지막 단계에서는 의과대학의 모든 조직과 운영을 의료원과 완전 통합하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라고 강조했다. 최 의무부총장은 “의료원은 물론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소속 교직원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뭉쳐 모든 지혜와 역량을 백
2009-12-29 09:41안산중앙병원은 최근 구내식당에서 환자의 기호에 맞는 급식을 제공하고자 급식품평회를 개최했다. 환자 30여명이 참여한 이번 품평회에서는 쌀 3종, 김치 3종, 메생이 떡국, 해물떡찜, 마파두부덮밥 등 신메뉴 등을 선보였다.병원측은 주기적으로 환자급식 품평회를 실시해 지친 입원생활에 작은 활력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2009-12-29 09:36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감초, 당귀, 황기 등 식품용 원재료에 대한 중금속 기준을 현행 한약재 기준과 일치시키는 ‘식품의 기준 및 규격’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정예고를 통해 한약재 중 식품용 원재료로 사용할 수 있는 117품목에 대해 납, 비소, 수은 및 카드뮴의 중금속 기준을 생약 등의 기준에 맞춰 식품용 원재료에 대한 안전관리를 의약품 수준으로 강화될 예정이다.식약청이 지난 10월 실시한 식의약 공용 한약재(원재료)의 개별 중금속 검사 결과 29품목 315건 중 갈근, 당귀, 작약, 천궁 등 11품목 30건(9.5%)에서 현행 한약재 개별 중금속 기준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식품용 원재료와 한약재의 기준이 같은 잔류농약 및 잔류이산화황 검사에서는 각각 290건 중 5건(1.7%), 298건중 30건(10.1%)이 부적합한 것으로 조사돼 식품용 원재료 수입시 검사를 강화하는 등의 조치를 요구됐다.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개정으로 한약재 중 식품용 원재료로 사용 가능한 품목의 중금속 기준을 마련함으로써 식품 원료의 안전성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식품용 원재료 수입자나 생산자가 이번에 개정된 기준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
2009-12-29 09:29연말연시에 접어들며 불우 이웃에 대한 병·의원들의 기부활동 및 온정 나누기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최근 들어서는 이와 같은 병·의원의 활동이 일회성 성금전달을 넘어서 정기적으로 무료 진료 및 수술을 후원하고 내원고객도 자연스럽게 불우이웃 돕기에 동참할 수 있는 기부로 이어져 더욱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추세다.이런 가운데 다가오는 2010년에는 병·의원 마케팅의 일환으로 사회봉사 및 공익 캠페인, 그리고 지역 사회 기증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개진돼 눈길을 끈다.병·의원 컨설팅 전문 아라그룹 윤성민 대표는 최근 ‘이젠 마케팅 3.0으로 승부를 걸자’는 내용의 칼럼을 통해 이미지 상승과 인지도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사회 기부 캠페인에 더욱 많은 병·의원들이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는 작게나마 고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병·의원의 모습이 단순한 홍보에 집중하는 것보다 더욱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윤 대표는 우선 대기업과 같이 공공성에 기반한 사회봉사 활동이 병·의원 마케팅에 매우 중요한 기본이 된다고 설명했다. 즉, 병·의원이 위치한 지역에서의 사회봉사활동은 지하철에 광고를 하는 것 이상으로 지역고객에게…
2009-12-29 06:11제약계의 지난 한해는 사건과 사고의 연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리베이트 조사로 경쟁사 뿐만 아니라 내부적으로 불신을 잠식시키기 위해 분주했을 뿐만 아니라 이어 벌어진 탈크 파동으로 업계 전체가 휘청거리기도 했다.메디포뉴스는 2009년 제약계의 쟁점이었던 10대 뉴스가 무엇이었는지 2회에 걸쳐 되짚어본다. -편집자 주①복지부 약가개선안 발표 취소②살얼음판 리베이트 조사③석면 탈크의약품 파동④제약협회 어준선 회장 추대⑤신약 개발 움직임 활발⑥R&D투자확대 및 제네릭 시장 변화⑦공정위 공정경쟁규약안 승인⑧타미플루 치료제 등 백신 개발⑨약사회장 김구 회장 재선⑩바이오시밀러 시장 활성화 ①복지부 약가개선안 발표 취소복지부의 의약품 거래 및 약가제도 투명화 방안이 얼마전 실체가 드러났다. 제약업계 등의 반발을 샀던 저가구매 인센티브제도를 비롯해 리베이트를 받은 의사도 징역 및 벌금을 부과할수 있는 쌍벌제까지 처벌규정이 강화된 것으로 확인됐다.이 약가개선안에는 의약품 처방 및 유통의 투명성 확보 뿐만 아니라 R&D 투자 확대 유도와 건강보험 재정의 건전성 확보 방안까지 제약산업에 전반적으로 영향을 줄수 있는 굵직한 사안들이 언급됐다.그러나 복지부는 이달중 약가개선
2009-12-29 05:40고대의료원은 내년도 3000억원을 투자해 첨단의학센터를 건립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손창성 고대의료원 의료원장은 28일 기자간담회에서 2010년도 고대의료원의 방향과 새로운비전을 제시했다. 손창성 의료원장은 국제적인 의료기관의 위상에 맞게 시설을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저평가된 고대의료원 세계가 인정하게 만들겠다!손창성 의료원장은 “대형건축프로젝트인 안암병원‘첨단의학센터’를 적극 추진하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 컨소시엄을 빠른 시간에 구성, 이르면 2010년에 첫 삽을 뜰 계획이다. 첨단의학센터는 안암병원 주차장 부지에 연면적 3만여평 규모로 총 투자금액 3,000여억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첨단의학센터는 지하철과 바로 연계되는 400병상 규모의 특화센터 및 첨단 연구, 진료시설을 갖춘 첨단인텔리전트 빌딩으로 지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아울러, 고려대의료원은 세계가 인정하는 세계최고 수준의 특성화 클리닉을 선정해 집중 육성하는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분야별 전문병원을 표방하는 이번 프로젝트가 각 병원의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추게 해 줄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손창성 의료원장은 “고려대의료원은 그 질적 우수성에도 불구하고 저평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
2009-12-29 05:30베링거인겔하임의 둘코락스에스장용정 등에 함유된 DBP 성분이 생식 독성을 보여 허가사항이 변경된다.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의약품에 부형제로 사용되는 디부틸프탈레이트(DBP) 관련 국외 안전성 정보에 대해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자문 등 종합 검토한 결과 1년 이내(2010년 12월28일까지)에 해당 의약품에서 DBP를 삭제 또는 대체토록 권고했다고 28일 밝혔다.이와함께 약사법 및 의약품등안전성정보관리규정에 의거해 26개사 37개 품목의 허가사항을 조정했다고 덧붙였다. 디부틸프탈레이트의 인체내 잠재적 위해성은 알려져 있지 않다. 그러나 쥐를 이용한 생식 안전성 실험에서 디부틸프탈레이트에 노출된 개체로부터 태어난 개체는 출산시 체중감소, 한배에서 살아서 출산하는 개체수의 감소, 성선 및 유선발달장애 및 수컷에 있어 생식력 감소와 같은 독성을 보였다. 디부틸프탈레이트가 함유된 제품은 △(주)뉴젠팜 게리브론300장용성연질캡슐(미르톨) △(주)대웅제약 아사콜디알정400밀리그람(메살라민) △(주)대웅제약 아사콜디알정800밀리그람(메살라민) △(주)동구제약 포나제정(프로나제A) △(주)드림파마 디제론연질캅셀 △(주)유유제약 개스판연질캅셀 △(주)유유제약 카디톤연질캅셀 △(주
2009-12-29 05:20일회용 의료기기를 재사용할 경우 처벌하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에서 본격 논의될 예정으로 눈길을 잡아끈다.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는 최근 전체회의를 열고 심재철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법안소위에 회부·심사토록 했다.현재 일회용 의료기기의 재사용 금지, 예외적 재사용 및 처벌규정 등을 법률에서 두고 있지 않음에 따라 일회용 의료기기에 대한 적정한 관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즉 주사기 등 일회용 의료기기는 1회 이상 사용하는 경우 환자에게 2차 감염을 유발할 수 있어 그 안전성과 유효성을 보장할 수 없기에 1회에 한정해 사용토록 하는 것이나 실질적으로 일부 의료기관에서 일회용 의료기기를 재사용하고 보험급여까지 받고 있는 실정이다.특히 복지위 수석전문위원실의 검토보고에 따르면 일회용 의료기기 재사용 금지에 대한 부처간 혼선도 발생되고 있다.식약청은 일회용 의료기기를 1회 이상 재사용할 경우 의료기기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일회용으로만 허가한다는 입장이다.반면 보건복지가족부는 경제성 고려 및 진료비 상승 억제를 이유로 일부 일회용 의료기기에 대해 재사용을 인정하면서 치료재료대의 별도 산정을 불인정하거나 등분 보상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2009-12-29 05:182010년 가감지급사업은 기존 가감률 1%를 조정해 2%로 확대할 방침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28일 기자간담회에서 가감지급시범사업의 경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가감지급시범사업 결과에 의하면 21개 기관에 약 4억53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급성심근경색증 시범사업 결과와 관련해 심평원 평가부는 “종합병원과 종합전문병원 간의 질적 차이는 크지 않았다”면서 “다만, 종합병원의 기관 간 변이가 아직 크게 나타나고 있어 종합병원의 지속적인 질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심평원은 기존 평가지표를 보완했다. 보완된 평가 지표에 의하면 진료량의 경우 AMI입원건수를 내년 진료분부터 적용하게 된다. 또한, 진료과정에 대한 평가에 대해서는 병원도착 60분 이내 혈전용해제 투여→30분 이내, 병원도착 120분 이내 P.PCI→90분 이내, 병원도착 시 아스피린 투여율, 퇴원 시 아스피린 처방률, 퇴원시 베타차단제 처방률로 보완됐다. 제왕절개부만율에 대해 심평원은 종별, 지역별, 기관별 변이는 여전히 크고, 특히 종합병원의 경우에는 위험도보정 제왕절개부분율 등급이 높은 기관 구성비가 높은 결과를 보였다. 이같은 결과로 인해 심평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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