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는 2010년 신생아 집중치료센터(NICU) 사업기관으로 제주대학교병원(제주)-가천의과대학교길병원(인천)-인제대학교일산백병원(경기)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올해 사업기관으로 선정된 3개 기관은 10병상 확충에 소요되는 시설 및 장비비 15억원과 약 1.3억원(평균)의 운영비를 지원받게 된다. 또한 기존 사업기관(5개소)도 올해부터 신규로 약 1.3억원(평균)의 운영비가 지원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신생아 집중치료센터 지원사업이 부족한 신생아 집중치료실을 확충해 지역별 시설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고위험 신생아에 대한 치료 접근성을 제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0-01-12 13:46처방전 위조·변조를 근절하는 법률안이 발의돼 시선을 모은다.변웅전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장은 누구든지 처방전을 위조·변조하는 것을 명시적으로 금지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이나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의료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변위원장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컬러복사기가 보편화 되면서 일반인도 손쉽게 위변조할 뿐만 아니라, 위조된 처방전으로 향정신성의약품을 의사의 판단도 없이 마음대로 구할 수 있는 문제점을 지적한 바 있다.그는 “전문의약품 특히 향정신성의약품이 의사의 처방없이 위변조된 처방전으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은 큰 문제이며, 범죄 등 사회적 문제뿐만 아니라 국민의 건강까지 해쳐 결국 국민건강보험 재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며 위변조 처방전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했다.이어 “처방전 위변조를 법률에서 명시적으로 금지하고 처벌규정을 만들어 위변조에 대한 경감심을 일깨우기 위해 개정안을 발의했다”며 “보건당국과 의료인단체가 합심해 공동 캠페인을 개최하고 홍보·경고 포스터를 일선 약국에 배포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도 함께 전개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0-01-12 13:31
제24대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의과 회장선거에 단독 출마한 기호 1번 박광선(회장. 사진 좌)·차민수(부회장, 우) 후보는 12일 의협 동아홀에서 정견발표회를 갖고 ‘함께 걷는 대공협, 듬직한 친구 대공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10-01-12 13:18“함께 걷는 대공협, 듬직한 친구 대공협을 만들겠습니다”제24대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의과 회장선거에 단독 출마한 기호 1번 박광선(회장)·차민수(부회장) 후보는 12일 의협 동아홀에서 정견발표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의과 회장에 출마한 박광선 후보(을지의대 졸, 서울대 보건대학원 재)는 제3대 전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회 연합(전의련) 정책국장과 제7대 보건복지가족부 중앙배치기관 공중보건의사협의회 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부회장 차민수 후보(포천중문의대 졸, 서울대 행정대학원 재)는 제1대 전의련 의장과 제23대 대공협 법제이사를 지낸바 있다.이들은 함께 하는 듬직한 대공협을 만들겠다며 △꼭 필요한 대공협 △열려있는 대공협 △10년 후를 다지는 대공협 등 4가지 공약을 내걸었다.박광선 회장 후보는 “무엇보다 불합리한 처우개선이 가장 중요하다”며 “연·병가, 당직근무, 진료장려금, 맞춤형 복지제고 등 처우 개선은 물론 보건지소 결재권을 확보하고 은행 대출 및 카드사업 공개 입찰을 통해 회원 이익을 극대화 시키는 등 꼭 필요한 대공협을 만들겠다”고 피력했다.그는 또한 “당선된다면 임기는 1년이지만 10년 후를 다지는 대공협의 발전을 위해 ‘공보의에 관한 법률
2010-01-12 13:12비만클리닉의 방문객이 연말에 비해 연초인 1월에 들며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각종 연말 모임으로 느슨해진 다이어트가 신년 계획에 따라 다시 활기를 찾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비만전문 네트워크인 365mc비만클리닉(대표원장 김남철, www.365mcdiet.net)에 따르면 지난해와 2008년 월별 방문자수를 조사한 결과, 겨울철 중에서 1월 방문자수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해(2009년) 10월 365mc를 방문한 고객은 5,769명으로 나타났으며, 11월에는 약 4% 감소한 5,524명으로 나타났고, 이어 12월에는 11월보다도 3.4% 감소한 5,337명이 방문,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그러나 매년 1월은 전달인 12월보다 대략 10~20% 정도 방문객이 증가한다. 2008년 12월 방문자수는 5,187명이었으나, 그 다음달인 2009년 1월 새해에는 549명(약 11%)이 증가한 5,736명이 방문했다. 연말로 갈수록 비만클리닉을 방문하는 고객수가 감소하는 것은 날씨가 추워지면서 다이어트에 대한 긴장감이 떨어지고, 연말이면 모임과 회식 등이 많아 다이어트를 포기하는 사람들이 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연초인 1월이 되면
2010-01-12 11:52의사 인력의 서울 집중화 현상이 향 후 10년간 더욱 심화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경북의대 감 신 교수는 최근 건장정책학회에 발표한 ‘의료공급 체계, 10년을 회고하고 10년을 전망한다’라는 내용의 칼럼을 통해 지난 10년간 빅4, 빅5로 대변되는 대형의료기관 중심으로 의료 공급체계가 변화돼 왔고 이에 따른 의료인력 수급 불균형 현상이 앞으로도 지속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르면 최근들어 지역의 최우수 학생이 서울의 의과대학 및 의전원에 진학하고, 각 지역의 의과대학 및 의전원에는 수도권에 연고를 둔 학생들이 입학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특히 서울의 일부 대형병원들이 연계된 의과대학에서 배출하는 졸업생 수보다 훨씬 많은 전공의를 모집하고 있어 의사인력의 서울 집중화를 부추긴다는 것.감 교수는 또한 특정 전문과목의 경우에는 지방 소재 대학병원에는 지원자를 찾아볼 수 없다며 지방 의료기관의 인력 상황의 심각성을 우려했다.이어 앞으로 10년간 병원 시장은 치열한 환자유치 경쟁과 재벌 기업 병원이 주도하는 대형화·고급화·전문화로 인해 기존 대학 병원 및 종합 병원들도 영향을 받아 대형화·고급화·전문화 경쟁이 심화될 것이다. 또한 특정 분야에 전문화된 소형 전
2010-01-12 11:30LG생명과학(사장 김인철)은 중국 쌍학제약과 당뇨치료제 ‘제미글립틴(gemigliptin)’의 중국 개발 및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중국 북경에서 열린 조인식에는 LG생명과학 김인철 사장, 쌍학제약 위화성(Wei Huacheng) 회장, 리신(Li Xin)사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협력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계약에 따라 쌍학제약은 제미글립틴의 중국내 임상, 허가 등의 개발과 판매를 담당하고, LG생명과학은 400만불의 기술수출료를 받고 중국 허가를 지원하며 의약품을 수출키로 했다.쌍학제약은 ‘제미글립틴’을 수입완제의약품으로 중국 식약청(SFDA)의 허가를 받아 LG생명과학의 완제품을 수입판매할 계획이며, 추후 원료 수입허가 및 완제제조 허가를 획득하면 LG생명과학의 원료의약품을 수입해 중국에서 완제 생산할 계획이다.‘제미글립틴’은 획기적인 당뇨병 치료제인 DPP IV(디펩티딜 펩티다제4) 억제제 계열의 신약 후보물질로, 혈당 조절작용이 우수하고 기존 당뇨병치료제의 부작용인 체중증가와 저혈당의 위험이 없는 장점이 있다. 또한 지식경제부(구. 산자부) 바이오스타 선정과제로서 현재 인도와 국내의 30개이상의 병원에서 총 60
2010-01-12 10:48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김승희)은 전국의 바이오신약 개발기관을 찾아 제품개발을 위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제품화지원 서비스’를 확대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이 서비스를 통해 바이오 및 신약 연구개발 기관을 직접 방문해 품목허가 일반사항, 품질 및 안전성유효성 자료,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등 의약품 허가시 반드시 준비해야 하는 자료작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또 신청사별, 제품별로 각 기관에서 궁금해 하거나 연구개발에 반드시 필요한 부분만을 묻고 답하는 눈높이 상담을 병행한다.안전평가원은 지난해 2월 이후 월 200여건에 불과하던 의약품 허가 상담 건수가 방문서비스를 실시한 7월 이후에는 월 400건 이상으로 증가해 현재까지 약 3900여건의 제품화지원 상담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조사됐다.안전평가원 관계자는 “신약개발에는 많은 비용과 기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국내 개발자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어 제품개발 초기단계에서 이 서비스를 통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신약 개발과정중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한다면 신약개발의 효율성을 증진해 국가적으로 막대한 경제적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찾아가는 제품화지원 서비스 제공을…
2010-01-12 10:36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최근 서울특별시로부터 2009년도 긴급구조훈련 우수 유관기관으로 선정, 표창장을 받았다.서울성모병원은 평소 전 직원이 하나가 되어 시민안전을 위한 유관기관 공조체제를 성실히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여받게 됐다.한편 서초구청과 서초소방서는 지난 2009년 9월 21일 테러 및 화재 등의 재난 발생 시 인명구조와 초동진압 태세를 확립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그 피해를 최소화해 안정된 시민생활에 기여하고자 서초경찰서, 특수전사령부, 서초구 보건소 등 시민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유관기관들이 참가한 ‘2009 민·관·군 합동 재난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지난 번 훈련은 대형병원에서의 재난 발생 시 입원환자의 대피ㆍ유도 같은 인명구조 작전을 전개하기 위해 서울성모병원에서 실시된 만큼, 서울성모병원 측은 자위소방대 및 민방위 대원 등 총 200여 명의 교직원이 참가해 방재 시스템의 우수성을 보여준 바 있다.
2010-01-12 10:15고대 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은 최근 유경재단 의료비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김동욱, 김현정 환아에게 각각 400만원의 치료비와 180만원 상당의 보조기 지원금을 전달했다.김동욱 환아(3개월, 남)는 출생 직후 발생한 무호흡으로 뇌손상을 입고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입원치료 중이다. 환아의 부모님 모두 심리적으로 큰 고통을 받고 있으며, 경기 침체로 자영업도 중단한 상태여서 의료비에 큰 부담을 느끼던 중 유경재단 후원금을 받아 부담을 덜게 됐다. 김현정 환아(12세, 여)는 희귀난치성질환인 신경섬유종을 진단받고 투병생활중인데 경추 부위에 심하게 돌출된 뼈 때문에 하지마비 증상이 나타나 수술을 받고 입원 중이었다. 치료비도 버거운 상황에서 고액의 의료보조기까지 착용해야 하지만, 아버지가 공장 생산직으로 근무하고 있는 등 경제적 어려움이 많아 이번에 유경재단의 도움을 받게 되었다.김우경 원장은 전달식에서 “아이들이 어려 부모님들의 마음고생이 더 심할 것으로 생각된다”며 “하루빨리 아이들이 병을 이겨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2010-01-12 10:11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병원․진료정보 등을 쉽게 검색할 수 있는 등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새로운 홈페이지를 11일 오픈했다. 이번에 개편된 홈페이지는 일반국민고객과 요양기관고객별로 많이 사용하는 메뉴를 찾기 쉽게 메인화면으로 배치한 것을 비롯해 검색어 자동완성 기능제공, 민원 창구 통합 등으로 고객중심 기능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장애인차별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해 장애인 웹 접근성 준수가 의무화됨에 따라 동영상 자막 삽입, 이미지에 대한 설명텍스트 삽입 등 장애인이 홈페이지 이용 시 불편이 없도록 개선했다.한편 홈페이지 개편을 기념해 18일부터 2주간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를 통해 이벤트를 열고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0-01-12 10:06병용금기 처방의 80%를 차지하던 케토롤락트로메타민(ketorolac tromethamine)과 로페낙주2ml 처방이 지난해 3분기 66%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연령금기는 12세 미만의 소아에게 금지된 해열 진통제 아세트아미노펜(acetaminophen) 처방도 44%로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최근 2009년 3분기 요양기관종별 병용-연령금기 심사조정현황에 따른 것이다. 심평원이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그간 병용금기의 80%를 차지했던 케토롤락트로메타민(ketorolac tromethamine)과 로페낙주2ml 동시처방이 66%로 감소했다. 연령금기에 가장 많았던 아세트아미노펜 역시 급감했다. 심평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연도별 병용-연령금기 심사조정건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었다. 지난 2008년 3분기까지 병용-연령금기로 인해 심사조정 된 건수는 총 2만243건. 이중 병용금기는 1만2424건, 연령금기는 7819건이었다. 그러나 지난해 3분기 병용-연령금기로 인한 심사조정건수를 살펴보면 총 1만7234건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15%나 줄어들었다. 병용금기 역시 1만133건으로 감소했으며, 연령금기도 7
2010-01-12 06:12최근 정부와 의료계는 무너져가고 있는 의료전달체계의 확립을 외치며 단골의사제도 확립 및 진료의뢰서의 활성화 등의 실질적인 해법을 마련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를 필두로 한 의료전달체계 확립 방안 모색이 바로 그것이다.복지부는 무너진 의료전달체계를 재건하고 의료기관의 기능을 재정립하기 위한 TF를 구성해 올 1분기 까지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고, 의협도 최근 의료전달체계 개선 TF를 구성하고 본격적으로 일차의료기관 살리기 해법 마련에 나섰다. 그러나 의료계 일각에서는 진정한 일차의료 활성화와 의료전달체계의 확립을 꾀하기 위해서는 의과대학 재학 시절동안 진행하는 수련교육의 내용부터 바뀌어야 한다는 지적이다.의학의 근간 일차의료, 세부전문과목 교육에 눌려 등한시 한국보건의료국가시험원에 따르면 해마다 3,000명 이상의 의사들이 배출된다. 이들 중 대다수인 약 95%는 전문의가 되는데 이 중 절반이 의료의 최전선인 일차의료기관에서 환자들을 돌보게 되는 개원의사가 된다. 그러나 현재 국내의과대학의 교육은 단과 전문의 중심의 지도에만 치중하고 있어 실제 일차의료기관에서 담당하게 되는 기본적인 소양 교육 및 등한시 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현재의
2010-01-12 06:03줄기세포주 등록제가 시행됨에 따라 등록을 하지 않고 해당 줄기세포주를 제공하거나 이용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질병관리본부는 줄기세포주의 국가적 관리를 위해 올해 1월1일부터 등록제를 시행하고 있다.성체줄기세포는 등록대상에서 제외되며 줄기세포주(인간배아줄기세포주)를 수립 또는 수입한 연구자는 질병관리본부에 등록 신청해야 하며 위반시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해진다.‘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 2005년 1월1일 전에 수립된 줄기세포주 및 수입줄기세포주도 등록대상에 포함되며 이미 수립됐거나 수립한 줄기세포주는 오는 6월30일까지 등록신청을 해야 하는 것.등록절차를 살펴보면, 먼저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줄기세포주 등록정보’ 홈페이지(kscr.nih.go.kr)에서 온라인으로 등록신청하거나 신청서양식을 작성해 우편으로 제출이 가능하다.이후 줄기세포주등록 심의자문위원단에서 △줄기세포주 수립연구(배아연구)의 승인여부 △잔여배아 이용에 관한 동의서 구득 여부 △줄기세포주 수립에 이용된 잔여배아의 적절성 여부 등 윤리적 검증을 진행한다.윤리성이 충족됐을 경우 질병관리본부는 등록신청자에게 줄기세포주 제출을 요구해 주요항목(줄기세포주 특성)을 직
2010-01-12 05:35지난해 7월 외과 의료행위의 수가가 100% 인상됐음에도 2010년 전공의 모집 결과 흉부외과의 지원 미달이 지속된 것을 두고 흉부외과 학회가 본격적인 해결책 마련에 나섰다.전국 병원장에 공문을 보내 흉부외과 수가 100% 인상분에 대한 가산금의 70%는 흉부외과를 위해서 사용토록 해줄 것을 권고한 것이다.대한흉부외과학회(회장 김상형 · 이사장 안혁)은 11일 수가가 인상된지 6개월이 지났지만 일부 대형병원을 제외한 기타 병원에서는 전공의 급여인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전국 수련병원장의 협조를 구했다.실제 학회 측에 따르면 지나해12월에 시행된 1년차 전공의 모집현황을 보면 총 31명의 전공의가 최종합격해 작년도에 비해 9명이 추가로 모집되었지만 이들중 대다수가 상당액의 급여인상을 시행하고 있는 일부 대형병원에만 몰리고 있고, 기타 병원 특히 지방 대학병원에는 예전과 마찬가지고 전공의 지원이 미미한 상황이다.학회는 이와 관련 “ 이는 전공의 급여인상만으로 흉부외과 지원자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규정하며 “급여 인상을 비롯한 처우 및 환경 개선, 그리고 지방병원의 경우 전문의 최저 연봉제를 보장 할 것”등을 병
2010-01-12 05:34목동 청사 별관 신축문제로 주민 반대에 부딪힌 서울식약청이 대안 마련에 고심 중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국가검정센터는 오는 11월부터 단계적으로 충북 오송으로 이전하게 된다.식약청 본청이 지방으로 이전하게 되면 민원에 대한 접근성이 부족하게 되고 브리핑룸, 홍보관 등을 설치하기 위해 서울지방식약청에 별관 신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식약청은 현재 79억원의 예산과 서울지방청 목동청사 옥외 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2011년 상반기에 지하 2층, 지상 4층의 연면적 4898㎡ 규모로 별관을 완공한다는 계획을 세워 놓고 있다.그러나 최근 열린 주민설명회에서 조망권 침해와 공사로 인한 소음 공해, 별관 위치 등에 대한 불만들이 쏟아져 나왔다.서울식약청 본관 청사의 경우에도 신축 당시 2층 높이로 짓겠다고 했다가 4층으로 지어 한강을 볼수 없는 조망권이 침해당했으며 공사로 인한 교통 불편, 분진, 소음 등에 대한 대책이 불안하다는 지적이다.특히 별관 위치에 대한 불만과 식약청 건물을 소각장 등과 같은 혐오시설 범주로 보는 주민들의 반대 여론이 들끓었다는 전언이다.이에 대해 서울식약청 관계자는 “현재 주민 요구사항을 반영중에 있다”며 “기존 인도 설계 부
2010-01-12 05:20중소종합병원이 전문병원으로 변신하지 못할 경우 더 이상의 생존이 어려울 지경으로 치달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제주대학교의과대학 박형근 교수는 최근 건강정책포럼/비판과대안을위한건강정책학회 기고문 ‘병원 산업, 10년을 회고하고 10년을 전망한다’를 통해 병원산업의 고급화ㆍ대형화ㆍ전문화 심화로 인한 앞으로의 발생 가능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지난 10년간 병원산업은 눈부신 팽창을 지속, 지난 2000년 종합병원 285개, 병원 591개 등 총 866개로 21만 병상에서 2009년 말에는 1549개 병원에 총 29만 병상으로 늘어났다. 박형근 교수는 “병원 수로 보면 1.7배, 병상 수는 1.39배 증가한 규모”라며 “지난해에는 단일 병원 수입이 1조원을 넘어선 곳이 등장할 만큼 진료 수입 또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산업의 발전보다 치열한 환자 유치 경쟁과 그 중간 성적표라 할 수 있는 수도권 대형병원과 소형 전문병원으로의 환자 쏠림 현상”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또한, 재벌 기업의 막강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대형화ㆍ전문화ㆍ고급화 경쟁으로 인해 기존 병원들도 환자 유치와 생존을 위해 적극적인 투자와 투자 재원 확보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실정이다.이 같은 상황에서
2010-01-12 05:03사보노조는 복지부가 건정심에서 경실련은 제외하고 바른사회시민회의를 위원으로 추천한 것은 건강보험을 무력화하려는 의도라며 강력히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공공서비스노조 전국사회보험지부는 11일 보건복지가족부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위원으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을 제외하고 바른사회시민회의를 위원으로 추천한 것을 문제제기 했다. 건정심은 보험료, 요양급여비용 등 국민의 이익과 직결되는 건강보험정책을 결정하는 최고의결기관. 결정의 공공성 보장을 위해 가입자, 의약계, 공익 대표위원 각 8명씩을 두고 있다. 건정심에서 경실련은 가입자 대표로서 10 년 가까이 국민의 이익과 목소리를 대변하며 의료공급자를 견제하는데 핵심역할을 수행해 왔다.사보노조는 “복지부가 건정심 위원들의 임기만료를 기화로 경실련을 제외시키고, ‘바른사회시민회의’에 위원추천을 의뢰했다”면서 “바른사회시민회의라는 단체는 자유시장경제체제 실현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운영위원 대부분이 보수경제학자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의료에 대한 경험이 전무하고, 시장경제논리로 무장된 단체에 내어주는 복지부의 후안무치에 분노한다”고 말했다. 사실 경실련은 건정심에서 가입자 대표로 의약계 단체에 뒤떨어지지 않는 전
2010-01-11 17:17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나 현)는 한 해 15만명 이상이 암진단을 받고 6만5천 여명이 암으로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 보내야하는 사회적 아픔을 같이 인식하고 고통과 사랑을 나누고자 지난 9일 사단법인 사랑의 전인 치유센터 부설 생명회복연구소(소장 ?박남규)에서 차 상위 계층 암 환자를 위한 서울특별시의사회 사랑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 날 행사는 차 상위 계층 암 환자 열 여섯 가족에게 각각 100만원씩 총 1,600만원 성금을 전달하는 것으로 시작해 ‘암 환자를 위한 심리적 지원과 사회복지정보’에 대한 김원철 정보이사(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의 강의로 마무리 하였다.서울특별시의사회 나 현 회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암 환자를 위해 호스피스 사역활동을 펼치시는 생명의학연구소 박남규 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작은 정성이지만 열여섯 결손 가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밝히고 사회적으로도 암 환자에 대해 많은 관심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어 “보이지 않은 곳곳에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는 의사회원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서울시민들이 의사를 바라보는 시선에 많은 변화가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펴느, 이재철 섭외이사…
2010-01-11 15:11가톨릭중앙의료원 U헬스케어사업단(단장 윤건호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은 평화유헬스(대표 최윤희)와 공동으로 오는 22일 ‘제2회 유헬스 당뇨강좌’를 개최한다.이번 유헬스 당뇨강좌는 유헬스를 통한 당뇨관리에 대한 소개뿐만 아니라, ‘겨울철 명품 채소 즐기기’라는 테마로 기본 식사요법에 대한 강의 및 자유식품 활용강의와 건강김치 시식과 함께 직접 개인별 맞춤 식사 처방전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 날 시식한 건강김치도 모든 참석자에게 기념으로 제공한다고 한다.지난 12월 18일에 개최된 제1회 유헬스 당뇨강좌는 ‘운동으로 당뇨와 친구되기’라는 테마로 운동전문가가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1:1 맞춤 운동지도를 진행하여, 강좌 만족도 5점 만점에 4.66점의 만족도를 보였다.참석자들에게 매 회 참신한 기념품을 제공하는 사업단측은 이번 강좌는 영양에 테마를 맞춘 만큼 참석자 중 퀴즈 정답자에게 칼로리를 확인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밥공기를 제공한다고 한다.서울성모병원 유헬스 당뇨강좌는 사전 신청으로 진행되며, 당뇨인이라면 누구든 신청 가능하고,신청은 유헬스당뇨상담실(1588-9633) 또는 블로그(blog.naver.com/cmc_uhealth ‘유헬스 당뇨강좌 신
2010-01-11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