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원장 허주엽)는 지난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본관 1층 로비에서 암클린데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암클린데이 캠페인은 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암으로부터 자유로운, 건강한 삶을 지키자는 취지로 펼쳐지는 동서신의학병원 암 예방 건강 캠페인으로 매월 둘째주 월요일에 진행된다.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인에게 많은 위암, 대장암, 폐암, 두경부암, 유방암, 자궁암, 난소암 등 7대 암을 선정해 내원 환자 및 보호자에게 자가검진 체크리스트를 제공하고, 상담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암을 진료하는 전문 의료진의 1:1 건강상담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을 기획한 동서신의학병원 외과 이석환 과장은 “점점 커져가는 암의 위험 속에 있으면서도 이를 자각하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은 것 같다”면서 “암이란 질병의 위험성을 알려주고, 조기검진 방법을 알려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암클린데이, 다음 행사는 내달 3일에 예정되어 있다.
2010-04-06 11:02서울대학교병원 건강증진센터(센터장 조비룡)는 올해부터 환자, 보호자,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공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연간 2개월 간격으로 개최될 건강강좌는 4월 16일 조비룡 교수의 “누구나 가능한 건강노화 백세까지 활기충천”이라는 주제로 서울대학교병원 본관 C 강당에서 첫 강좌가 시작된다. 이번 건강강좌에 대해 노인의학 전문가인 조비룡 교수는 “단지 질병이 없거나 오래 사는 것뿐 아니라, 활기차고 왕성한 활동이 가능한 노년기를 보낼 수 있어야 건강노화라 할 수 있다”며,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노화의 방법에 대해서 알기 쉽게 풀어줄 예정이다. 또한 이 강좌에 이어 연간 개최될 건강증진센터 건강강좌는 건강증진센터의 전문 교수진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어서, 건강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문가로부터 직접 상세한 설명과 함께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조비룡 교수의 강의에 이어 6월에는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의 ‘감정 다스리기’, 8월에는 가정의학과 박진호 교수의 ‘한국인의 10대 건강기능 식품 제대로 알고 먹기’, 10월에는 소화기내과 홍경섭 교수의 ‘대장암의 스크리닝’과 가정의학과 손기영 교수의 ‘건강검진 올바로 이해하기’, 1
2010-04-06 10:53중외제약이 후원하는 의·약사평론가에 지훈상 병협회장 등 6명이 새로 선정됐다.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의사평론가에 △지훈상 대한병원협회장 △백남선 건국대학교병원장 △박경아 연세의대 교수 △임정기 서울의대학장이, 약사평론가에 △육창수 경희대 명예교수 △이범진 강원대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33회를 맞이한 의·약사평론가는 지난 1976년부터 의료계와 약학계에서 학술연구나 논평 등 언론활동으로 업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의사, 약사들을 매년 발굴하는 제도다. 새로 선정된 의·약사평론가에게는 오는 7일 오후 6시30분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메달, 기념패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까지 배출된 의·약사평론가는 총 179명으로 이들은 의약계에서 오피니언 리더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지난 1998년부터는 한국의약사평론가회(회장 허갑범)를 결성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10-04-06 10:49이왕준 이사장을 비롯한 명지병원과 인천사랑병원 의료진 29명은 지난 3월26일부터 7박8일간 네팔 빈민지역에서 사랑의 인술을 펼치고 지난 2일 귀국 했다.두 병원의 공동 해외의료봉사단은 네팔 의료봉사단은 27일부터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에서 북서쪽으로 약 200km에 위치한 포카라의 빈민지역에 의료캠프를 차리고 3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료활동을 펼쳤다.이왕준 이사장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진료혜택을 줄 수 없다는 안타까움이 의료봉사를 갈 때마다 공통적으로 느끼는 안타까움”이라며 “조만간 현지에서 진단한 심장병 어린이를 국내에 초청·수술 및 치료를 받게 할 계획이며 현지 의료진을 초청해 연수기회를 확대하는 일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0-04-06 10:21인터넷 게임 등 유해매체물 사용시 공인인증서 사용을 의무화하는 법안이 제출됐다.이정선 의원(한나라당)은 이 같은 내용의 ‘청소년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법은 청소년유해매체물을 판매·대여·배포하거나 시청·관람·이용에 제공하고자 하는 자는 그 상대방의 연령을 확인하도록 하고, 청소년에게는 이를 판매·대여·배포하거나 시청·관람·이용에 제공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하지만 웹(web)상의 성인사이트 대부분이 성인인증절차를 주민등록번호를 이용하는 연령확인방식을 활용하고 있어 다수의 청소년들이 부모나 타인의 주민등록번호와 이름을 도용해 성인인증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개선방안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이에 개정안은 청소년들이 부모나 타인의 주민등록번호와 이름을 도용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청소년유해매체물을 판매·대여·배포하거나 시청·관람·이용에 제공하려는 자는 그 상대방의 연령 외에 본인 여부를 확인하도록 함으로써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도록 했다.이정선 의원은 “최근 인터넷 게임 중독이 사회적 질병으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그 심각성이 절실하다”며 “인터넷 게임 중독의 예방과 치료를 위한 입법과 정책 마련에 지속적인 관심을 쏟고 있는데
2010-04-06 10:17인구보건복지협회는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협력으로 출산양육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출산양육지원센터 사업은 △미취학아동 출산친화 콘텐츠 확대 보급 △고위험 임신부 의료비(산전검사비, 안전분만비) 지원 △조부모 육아 교육 프로그램 △선천성대사이상 환아 특수보조식품 저단백 쌀 보급 등 총 4개의 사업이다.특히 고위험 임신부 의료비 지원 사업은 고위험 임신으로 인한 비용 부담을 경감시키고 산모 및 영아의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산전검사비와 안전분만비를 각각 72명과 52명에게 지원한다.현재 산전검사비는 3월말, 선정이 모두 마감되고 안전분만비는 오는 4월30일로 마감된다. 인구협회는 아울러 저단백특수보조식품지원에 대한 1·2차 신청자 127명에게 각 가정으로 저단백 햇반 또는 저단백쌀을 지원하고 3차 신청은 오는 6월부터 접수 받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10-04-06 09:59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오는 4월10일 10시~13시까지 대학병원과 어린이병원에서 심장병 건강강좌와 무료검진을 실시한다.병원 중앙진료동 4층 모암홀에서 심혈관센터 전국진교수(순환기내과)의 ‘후천성 심장병’ 건강강좌와 어린이병원 지하 1층 강당에서 소아심장센터 이형두 교수(소아청소년과)의 ‘선천성 심장병’ 건강강좌가 있을 예정이다. 강좌 후 각각 동일한 장소에서 무료검진을 실시하며 혈압·맥박측정과 전문의와 간단한 문진·상담 및 신체검사, 그리고 당일 진료결과에 따라 심장초음파 검사가 필요한 환자에게는 무료로 검사가 진행된다.심장병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가능하며, 기타 문의사항은 사회사업실(055-360-1037)로 문의하면 된다.
2010-04-06 09:50영남대학교병원은 4월7일~5월14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총 16회에 걸쳐 가창 스파밸리 애지앙 홀(연수장)에서 ‘2010년도 전 교직원 연수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Change 2010! 격려와 칭찬이 넘쳐나는 영남 최고 의료원’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내부구성원 간 화합과 조직 활성화를 이뤄 외부고객만족을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연수과정은 개인변화를 토대로 교직원 간 화합·소통을 통해 조직문화를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진행할 방침이다. 김용하 교육연구부장(성형외과 교수)은 “‘잘되는 병원’, ‘사람들이 좋아하는 병원’은 고객만족 실천여부에 달렸다. 이제 고객만족경영은 병원생존과 직결되는 문제”라면서 “건강한 나 자신, 행복한 우리가 돼 화합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야만 ‘고객만족으로 신뢰받는 영남 최고 의료원’이란 비전 실현이 가능하기 때문에 전 교직원이 균등하게 교육을 받고 다함께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관호 병원장은 “대학병원은 전 직종·구성원이 한자리에 모이기 힘든 직장이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같은 배를 타고 있는 구성원이란 소속감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내부고객만족을 통해서만 진정한 외부고객만족 달성이
2010-04-06 09:46줄기세포치료제의 허가기준을 설정해 개발기간을 앞당기는 등 정부 지원이 활발히 전개된다.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내 개발중인 줄기세포치료제의 제품화를 지원하기 위해 과학적 심사평가체계 구축사업기반의 일환으로 ‘줄기세포치료제 심사평가기반 연구사업단’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이 사업단에는 오는 2013년까지 4년 동안 총 55억원의 연구비가 투자된다. 줄기세포치료제 분야는 현재 연간 400억 달러 시장으로 차세대 고부가가치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미래산업 성장 동력의 한 분야로 국내외에서 활발히 개발 중에 있다. 사업단장은 가톨릭대 의대 오일환 교수가 맡았으며, 서울대학교와 경희대학교 등이 컨소시엄으로 구성됐고 줄기세포학, 생명공학, 면역학, 임상병리학 등 다양한 전공의 전문가 60여명이 연구원으로 참가한다. 주요과제는 3개 중과제와 10개 세부과제로 구성됐다. 3개 중과제는 △줄기세포치료제의 품질평가기반구축 △비임상 안전성 평가기반구축 △임상시험을 위한 평가기반 구축을 위한 시험 및 조사연구 등이며, 10개의 세부과제는 △줄기세포치료제 심사평가 체계 구축 중장기 전략수립 △종양원성 평가 기반연구 △임상 평가기반구축 등이다. 안전평가원 첨단바이오제품과 관계자는
2010-04-06 09:45고려대 안산병원(병원장 최재현)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암’ 바로 알기 건강강좌 릴레이를 시작했다. 그 첫 번째로 4월 2일 본관 2층 대강당에서 ‘간암’에 관한 강좌가 개최되었다. ‘간암,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건강강좌에선 안산병원 송태진(간담췌외과), 김정한(소화기내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간암의 최신 치료방법과 그 예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송태진 교수는 “간은 ‘침묵의 장기’라고 불릴 만큼 자각증상을 느끼기 힘든 장기”라며 “평소 간 건강에 이상이 있으면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혈액검사 등을 통해 관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병원은 4월 26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유방암’ 주제로 두 번째 건강강좌를 실시할 예정이며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2010-04-06 09:43광동제약이 숙취해소와 간 보호작용이 뛰어난 헛개나무를 사용한 한방차음료 ‘힘찬하루 헛개茶’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헛개나무의 열매는 과당, 포도당, 페록시다제(항생효과) 등의 당분이 풍부해 은은한 향과 단맛이 있고 숙취해소, 간보호 작용과 음식맛을 돋구는 효과가 있으며, 잎은 구토를 멎게 하고 줄기와 껍질은 주독 제거 기능이 있다. 특히 헛개나무 부위중 알코올 분해기능이 가장 좋다는 열매만를 단일 원료로 4370mg이 함유됐다.강택중 유통마케팅부장은 “힘찬하루 헛개茶는 소재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기능성 원료가 함유돼 있고 피부, 다이어트 등을 컨셉으로 여성들을 위한 차들은 많지만 남성대상 컨셉의 차는 많지 않아 출시하게 됐다” 고 설명했다.한편 광동제약은 제품 컨셉에 맞게 출시 기념으로 지쳐있는 아버지, 남편, 아들 에게 힘찬 하루를 기원 하는 응원 메시지를 홈페이지(http;//webzine.ekdp.com)에 남기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2010-04-06 09:30탈 전문의 영역이 더욱 심해지고 있는 피부과 개원 환경이 최근 들어 더욱 팍팍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5일 개원가에 따르면 비전문의의 진출이 많아진 피부과의 경우 신규 개원의들이 개원입지를 찾는 것이 쉽지않아 소규모 단독 개원과 페이닥터로의 전환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그러나 이미 많은 병의원들이 전문진료과목과 상관없이 피부미용분야를 공통 진료과목으로 삼고 있어 어떤 형태의 개원이든 경쟁을 피할 수 없고, 소위 몫이 좋은 곳은 기존의 유명 병의원들이 버티고 있어 신규 개원자리를 잡기가 만만치 않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전언이다.이에 최근 들어서는 비전문의와의 피부진료 진출에 따라 기술을 전수 받으려는 비전문의의 취업도 예전과 달리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피부과전문의의 페이닥터 자리도 위협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실제 업계 한 관계자는 “예전 피부과의 경우 입지를 다지기도, 개원을 하기도 비교적 수월했었다면 지금은 경쟁이 없는 지역이 없다보니 많이 힘든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또한 “몇 해 전만해도 개원을 했을 경우 전문의의 경우 비전문의와의 진료분야와 질에 있어서의 격차가 큰 것도 사실이었지만, 최근 들어서는 비전문의들이 개원 전 페이닥터로 피부
2010-04-06 07:05의사협회가 6일 오후 5시 국무회의에서 원격의료 법안을 담은 의료법 개정안 상정에 앞서 전면적인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다.원격의료와 관련해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제도가 시행될 경우 국민 건강 수호에도 많은 변화를 야기할 수 있어, 매우 조심스럽고 점진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 반면, 정부는 원격의료는 새로운 의료의 패러다임이며, 현행 대면진료와는 다른 새로운 의료체계로서 이 제도의 도입은 의료계에 많은 변화를 가져 올 것으로 도입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의사협회는 “원격의료라는 제도를 도입하는 것에 대해서는 원론적으로 동감한다”면서도 “의사-환자간 원격진료의 도입에 대해서는 반대한다. 이는 무엇보다도 제도 도입에 따른 국민들의 의학적 안전성을 담보할 수 없다는 점이 그 가장 큰 이유”라고 피력했다.이외에도 의협은 원격진료의 도입이 ▲기존의 의료전달체계의 붕괴 가속화 ▲지역의 접근성에 기반하고 있는 개원가의 몰락 등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아 제도의 시행 주체인 대다수 의사들이 이 제도 도입에 대해 우려하며 부정적이라고 강조했다.또, 원격의료에 대한 정부안이 ‘화상 원격진료’에 한정, 협소해 오히려 거시적인 원격의료의 발전을 저해할…
2010-04-06 05:50건국대학교병원 송명근 교수가 해외의사들을 대상으로 카바(CARVAR)수술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수술법 교육에 나설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된다.현재 카바수술은 안전성 논란에 휩싸여 있는데 이 수술법의 부작용을 우려하는 학계와 수술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송 교수측의 의견이 첨예하고 대립하고 있기 때문이다.건국대학교병원은 송명근 심혈관외과클리닉에서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시흘간의 일정으로 해외 흉부외과의사들을 초청해 “Cardiac Valve Repair Academy”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해외 흉부외과의사들을 위한 카바수술 아카데미는, 지난 2008년 11월 대만흉부외과의사를 대상으로 한 3박4일 집중 교육 프로그램 이후 두 번째다. 건국대병원에 따르면 이번 CARVAR 아카데미 참가자는 총6명으로, 인도, 대만, 중국, 파키스탄(2명), 사우디아라비아의 흉부외과 의사들이다.아카데미에서는 종합적 대동맥 근부 및 판막 성형술(카바, CARVAR)을 중심으로 집중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CARVAR수술에 대한 이론 강의를 비롯해, 돼지 심장으로 직접 실습하는 시간이 주어진다.이와 함께 6차례의 CARVAR 수술 참관 및 최신영상의학기술을 이용한
2010-04-06 05:40“더 높은 가격의 제2·제3의 글리벡을 탄생시켜 지속적으로 약가가 높아지는 상황을 초래할 것인가?”유근춘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은 지난 5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글로벌 항암신약 개발의 현재와 미래’B&D(Bridging & Development)포럼에서 사회안전망으로서의 항암제 개발을 역설했다.그는 백혈병 치료제 ‘글리벡’을 사례로 들어 글로벌 기업과 국가정책의 상충가능성 및 항암제 주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지난 2008년 환자·시민·인권단체들은 글리벡100mg의 약값이 너무 비싸서 환자들이 감당할 수 있는 가격으로 약값을 인하해 달라는 요청을 복지부에 했었다.이에 복지부는 건보공단에게 글리벡 제조사인 노바티스와 약가협상을 다시 하라는 통보를 했고 이 절차에 따라 2009년 4월6일까지 공단과 제약사는 약가협상을 진행했다.하지만 제약사는 글리벡 약가가 비싸지 않으므로 인하할 수 없고 이에 대응에 소송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결국 공단과의 협상은 결렬됐었다.시민단체들의 주장에 따르면 글리벡100mg의 가격은 한알에 2만3045원, 보통 백혈병 환자들이 하루에 글리벡 4알~6알을 먹는다고 했을 때 하루 약값만 약 9만원~14만원 정도다.한달
2010-04-06 05:30대웅제약과 LG생명과학의 R&D 파이프라인의 성과가 1~2년내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주목된다.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신약 '알비스'의 매출이 급증하고 ‘우루사’의 매출 호조로 자체제품 비중이 확대되는 한편 시장잠재력이 높은 통증치료제, BNP-2, CT조영제 등의 R&D부문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대웅제약의 지난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9.5% 증가한 1529억원으로 예상되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5배 급증한 197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환율하락에 따른 원재료비 절감, 자체개발로 마진 높은 ‘알비스’의 매출 비중 확대, 외형 대형화에 따른 고정비 절감 효과 반영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특히 '알비스'는 자체개발 배합신약으로 소화기내과에서 진료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전략을 통해 올해 400억원대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돼 ‘우루사’에 이어 대형품목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아졌다.‘우루사’는 지난 하반기 중국에서 품목허가를 받아 올해 수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와함께 현재 ‘알비스’와 ‘뉴란타’의 중국 품목허가 신청도 진행중으로 향후 중국 수출 전망은 긍정적인 것으로 평가된다.올해부터 신경병성 통증치료제 ‘DWP-0
2010-04-06 05:20본인의 명시적인 동의 없이 임의로 수술사진을 게재하는 광고에 대해 처벌토록하는 법안이 제출됐다.이춘석 의원(민주당)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보건의료행위는 다른 업종과는 달리 의료소비자인 국민의 생명권과 건강권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어떤 분야보다도 개인의 사생활과 비밀을 보호해야 할 필요성이 큰 분야다.하지만 최근 성형외과를 중심으로 본인의 동의 없이 수술 사진을 신문이나 인터넷, 전단지 등에 게재(揭載)하는 일이 많이 발생하고 있어 환자의 비밀 보호는 물론 개인의 인격권이 크게 침해당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이에 개정안에서는 본인의 명시적인 동의 없이 임의로 수술사진을 게재하는 의료광고를 하지 못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하는 경우 처벌하도록 했다.이의원은 의료서비스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제고하고 환자의 비밀을 더욱 보호하기 위함이라며 개정안 제안사유룰 밝혔다.
2010-04-06 05:18현재 시행되고 있는 ‘만성질환관리료’의 보다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일정요건을 갖춘 의원급 의료기관에 한해 청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제시됐다. 또, 만성질환의 관리를 위해서는 성과연동지불제도의 시행과 함께, ‘단골의사’화 방법 등이 검토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심사평가정책연구소는 최근 ‘의원급 요양기관의 만성질환 관리방안(연구책임자 정설희 연구위원)’이라는 연구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는 현재 정부 주도로 이루어지고 있는 만성질환관리사업은 개별 환자 단위의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복지부는 2002년 1월 1일부터 만성질환관리료 신설 이후 상대가치 점수 및 산정횟수, 산정 대상 기관 등에 조정이 있었다. 특히, 2003년 7월에는 진찰료․처방료를 통합하면서 내과계열 진료과에서 발생하게 될 손실을 보존하기 위해 만성질환관리료 대상 질병군을 기존 2개(당뇨병과 고혈압)에서 11개 질병군으로 확대했다.이와 관련 보고서에서는 “만성질환관리료가 신설된 이후 환자의 질병에 대한 이해 증진과 합병증 예방을 위한 관리 행위, 건강보험재정에 미치는 효과, 의료행태의 변화 등에 대한 구체
2010-04-06 05:04최근 건강보험공단 노조가 발표한 ‘의협은 국민협박과 왜곡만 일삼지 말고 급격히 증가하는 국민의료비 문제를 고민해야 한다’는 내용의 성명서에 서울시의사회가 “공단이 악의적으로 의협의 뜻을 왜곡하고 있다”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서울시의사회(회장 나 현)는 5일, 건보공단은 운영비와 관리비에 대한 부분에 있어 사실을 지나치게 왜곡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최근 공단 노조가 직원 임금이 유사 공공사업자 중 가장 낮은 수준이라는 발언에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며 비판했다. 서울시의사회는 건보공단의 지난 2006년의 직원 1인의 평균연봉은 4,797만원으로 우리나라 근로소득자 평균연봉인 3,050만원보다 57.3%나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사실 왜곡의 근거로 제시했다.또한 건보재정이 2000년대 초반의 심각한 위기상황으로부터 벗어나서 국민의 걱정과 관심이 줄어들었던 2004년에는 5급 직원을 일괄적으로 4급 직원으로 승진시키고, 직원 1인당 복리후생비로 무려 1,171만원을 지출하는 등 극도로 방만한 경영행태를 보였다며 목소리를 높였다.의사회는 또한 건보공단 노조에서 주장하고 있는 건보공단과 심사평가원, 국민연금공단 등 유사 공공사업장과의 임금을 비교해 보더라도
2010-04-05 17:25김춘진 의원(민주당)은 5일 의료용 방사성동위원소에 대한 연구개발·활용·산업기반 조성을 골자로 하는 ‘의료용 방사성동위원소 등의 연구개발 및 산업기반 조성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발의했다.의료용 방사성동위원소는 진단 및 치료, 또는 의학적 연구의 목적으로 인체에 직접 투여하거나 인체로부터 채취한 혈액 등과 같은 시료(試料)에 사용되는 방사성 동위원소와 그 표지화합물과 같은 방사성 물질을 말한다. 의료용 방사성동위원소는 짧은 반감기를 가지고 있고 대체로 극미량을 투여해 추적자로 사용하기 때문에 화학물질에 의한 약리작용이나 독성은 거의 없고, 방사선에 의한 작용은 예측이 가능하므로 비교적 안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또한 일반의약품의 신약 개발에는 막대한 투자비용 및 상당한 안전성·유효성 검증기간이 소요되나, 의료용 방사성동위원소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극소량이 체내에서 흡수·분포되는 등의 진행과정을 연구할 수 있어 신약 개발기간이 단축되고 개발비용이 감소됨에 따라 신약 개발이 가속화돼 국제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분야로 주목을 받아 왔다.김의원은 “우리나라의 의료용 방사성동위원소에 대한 기술수준은 세계 4위에 해당하는 경쟁력을 가지고 있으나 현행 의료용 방사성동위원소
2010-04-05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