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한방병원이 오는 19일 지하 1층 강당에서 개원 기념행사를 갖는다. 개원 기념행사는 오후 4시부터 부산대학교총장, 부산대학교병원장, 양산부산대학교병원장, 부산대학교치과병원장, 지역 국회의원 등 주요인사와 병원관계자, 일반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경과보고·기념사·감사패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앞서 부산대 한방병원은 지난 3월12일 첫 진료를 개시하면서 한의학의 과학화, 표준화, 세계화라는 국가적인 미션 수행을 위해 설립된 병원으로 한의학과 의학의 만남을 통한 신의학 창출을 이뤄내겠다는 힘찬 포부를 밝혔다. 지하 2층 지상 8층 18,006.9㎡ (5,446.8평), 200병상으로 단일 규모로서 국내 최대 규모를 갖췄다. 또한 한방내과, 침구과, 한방부인과, 한방소아과, 한방재활의학과, 한방신경정신과, 사상체질과,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의 8개 전문과목과 더불어 내상센터, 중풍·뇌질환센터, 척추관절센터의 중점 3개 센터, 18개의 클리닉을 운영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세분화된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부산대 양산캠퍼스내에 위치하는 임상연구센터는 지하1층, 지상4층에 연면적 4,716㎡(1,429평) 규모로 50병상의 입원병동을 자체적으로 운용하
2010-05-14 10:11
대한의사협회는 13일 전국의사대표자회의에서 건강보험 및 의약분업 재평가를 요구하는 동시에 전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안전성 및 유효성이 확보된 의약품 사용 캠페인을 단기적으로 실시하고, 특허 기간이 만료된 퍼스트 제네릭의 약가를 대폭 인하하는 것을 중장기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을 밝혔다.안전성•유효성이 확보된 의약품은 의사들이 수년간 임상경험을 토대로 다빈도 처방되고 있는 의약품으로 이는 건강보험 재정 측면과 국민의 건강권 측면을 동시에 고려한 처사라는 것이 의료계 측의 입장이다. 이 같은 방안에 따라 회원들에게 상기 의약품의 처방을 유도하고, 전국적으로 관련 포스터를 일괄 부착할 예정이다.
2010-05-14 09:58영남대학교병원은 13일 1층 이산대강당에서 ‘호흡 재활 건강교실’을 열었다. 매월 개최되는 정기 건강교실은 이번으로 7회째를 맞이했다. 이날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호흡 재활운동’을 주제로 한 이론 및 실습교육으로 펼쳐졌으며, 호흡법과 호흡 재활체조·가래 뱉는 방법 등 만성 호흡부전 환우가 꼭 알아야 할 행동수칙을 요령 있고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교육이 이뤄졌다.특히 참석자 모두에게 산소포화도 무료검사를 시행, 큰 호응을 얻었다.
2010-05-14 09:57“지난 회장들과 달리 의료계의 정치적 영향력을 강화해 의권을 향상 시켜줄 것을 믿고 경만호 회장님을 뽑았습니다. 그런데 그 결과는 무엇인가요?”지난 13일 열린 전국의사대표자 대회의 자유발언에서는 출범 초기 기대와 달리 의료법 개정안 등에서 별다른 소득을 얻지 못한 현 경만호 집행부의 정치적 영향력이 도마 위에 올랐다. 특히 리베이트 쌍벌죄 및 원격의료 통과, 약제비 연동 진료수가 책정 합의에 대한 회원들의 실망감이 노골적으로 표출 됐다.일부 회원은 경만호 집행부가 리베이트 쌍벌죄 통과 등 일련의 사태에 대한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총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또한 대정부 요구사항만을 발표하기 이전 전국의사대표자들이 한자리에 모이게 하는 일을 촉발시킨 집행부의 자기반성이 우선됐어야 한다는 질책의 목소리도 흘러 나왔다.자유발언의 첫 번째 주자로 나선 인천시의사회 박상현 보험이사는 “대표자들의 단합과 투쟁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현 의료계 상황에 대한 반성이 먼저여야 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개인적으로 경 회장이 의료계를 정치력이 부족한 의권을 향상시킬줄 믿고 지지했지만, 쌍벌죄 통과 결과에서 의료계를 지지하는 의원이 단 한명도 없어 그 한계가 여실
2010-05-14 06:21리베이트 쌍벌죄 법안 통과로 자존심에 큰 타격을 입은 의료계가 의약분업 재평가와 약가 투명화 정책을 정부에 촉구하며 맞불을 놓았다. 건강보험의 재정 누수의 책임을 의사와 제약사간 불법 리베이트로 돌리는 등 정부가 근본적인 원인 파악을 등한시 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의료계는 특히 단순한 정책 촉구에 그치지 않고 전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안전성 및 유효성이 확보된 의약품 사용 캠페인을 단기적으로 실시하고, 특허 기간이 만료된 퍼스트 제네릭의 약가를 대폭 인하하는 것을 중장기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어서 향 후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13일, 대한의사협회 동아홀에서 열린 전국의사대표자 대회에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의료계 인사 300여명이 참석해 고사 위기에 처한 의료계의 작금의 상황 및 의약분업 등의 정부정책을 규탄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총 15개의 대정부 제도개선안을 의결했다. 이는 사실상 건강보험 제정 위기 및 의약분업 그리고 1차 의료기관의 몰락 등으로 위기에 봉착한 의료계를 리베이트 쌍벌죄로 다시금 옥죄려 한다는 것에 분노를 표출한 것이다.의사 대표자의 한 사람으로 이날 대회장에 나선 서울시의사회 나 현 회장은 ‘의·약·정 합의 파기에 대한 책임을 추궁
2010-05-14 06:03최근 통계청은 올해부터 베이비붐 세대의 본격적인 은퇴를 예상했다. 이는 국민건강보험재정의 수입 부분에 대한 감소와 함께 사회보장 재원을 부담해야하는 인구 감소를 의미하고 있어 향후 건보재정 부담을 더욱 가중 시킬 것이란 전망이다. 저출산과 함께 우리나라의 가장 큰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것은 노인인구의 증가추세이다. 특히 인구구조의 변화는 건강보험재정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베이비붐 세대(1955~1963)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은퇴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베이비붐 세대 남녀의 사망원인 1위는 모두 암이었으며, 간질환,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당뇨병 등의 질병으로 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은퇴+고령화=의료비 증가…사회보장 재원 부담인구는 감소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 시작이 건강보험재정에 미치는 영향은 단순히 직장보험가입자에서 지역보험가입자 혹은 피부양자로 전환되는 문제 이외에 만성질환으로 인한 진료비 증가가 예상된다. 진료비 증가와 함께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는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생산가능 인구가 감소를 더욱 가중 시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점이다.…
2010-05-14 05:30정부의 상급종합병원 일방병상 확대 방침이 실질적으로 국민의료비 경제적 부담 완화에 얼마만큼 기여를 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보건복지부는 상급종합병원에서 연간 10%이상 확대한 병상에 대해 일반병상을 70%이상 확보해야 상급병실료 차액을 비급여하도록 규정한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하고 의견수렴을 거쳐 내년부터 시행할 방침이다(본보 13일자 보도).상급종합병원은 진료과목 20개 이상 되는 병원으로 복지부에 의해 현재 44개의료기관이 지정돼 있다.복지부에 따르면 수도권 상급종합병원을 중심으로 가입자 등이 입원치료를 받는 경우 기본입원료를 산정하는 일반병상이 부족해 고가의 상급병실에 입원해 치료받는 경우가 발생되고 있다.국민의료비 경제적 부담 및 의료자원의 효율적인 이용 등을 고려할 때 일반병상의 확보비율을 확대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것.특히 상급종합병원의 경우 병상가동률이 다른 종류(종합병원, 병원 등)의 의료기관보다 높아 환자의 일반병상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므로 상급종합병원의 일반병상 비율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부연이다.즉 개정안의 골자는 상급종합병원이 입원실을 신·증축할 경우 다인실 일반병상(건강보험이 적용되는
2010-05-14 05:26전국적인 검찰 리베이트 조사와 일부 병의원 영업사원 출입금지 사태까지 전방위 리베이트 압박이 가해지면서 제약계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13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구로구의사회, 경남도의사회, 김해시의사회까지 영업사원 출입금지 움직임이 포착되자 전국적으로 확산될까 우려스럽다는 반응이다.그간 제약사들은 일부 지역적 문제로만 치부해왔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의료계의 추이를 지켜보자는 분위기가 강했다.그러나 서울 뿐만 아니라 지방에서도 속속 영업사원에 대한 출입금지 조치가 내려지고, 검찰의 잇따른 리베이트 조사가 수면위로 떠오르면서 제약사들은 의사와 정부 모두에게 곱지 않은 시선을 받고 있다.13일에는 대구지검 특수부가 전국 의료기관에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로 D제약사의 전 대표 조모씨와 경영지원본부장 최모씨 등을 불구속기소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불안감은 증폭되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전국 병원, 약국 등 1만6000여곳에 자사의 약을 사용해준 댓가로 리베이트 814억원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법인세 111억원을 포탈한 혐의도 받고 있다. 올해 들어 공정위, 국세청 조사로 바람잘날 없었던 제약계에 검찰 등이 전국적으로 리베이트 조사까지 벌이자 제약사들은…
2010-05-14 05:20
전국의사대표자 300인이 한자리에 모여 현 의료정책을 규탄하고 의권 쟁취를 위한 투쟁의 방아쇠를 당겼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13일 오후 의협회관 3층 동아홀에서 ‘한국의료살리기 전국 의사대표자 대회’를 열고 건강보험 및 의약분업 재평가와 약가제도 투명성 확보를 요구하고 나섰다.
2010-05-13 23:10전국의사대표자 300인이 한자리에 모여 현 의료정책을 규탄하고 의권 쟁취를 위한 투쟁의 방아쇠를 당겼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13일 오후 의협회관 3층 동아홀에서 ‘한국의료살리기 전국 의사대표자 대회’를 열고 건강보험 및 의약분업 재평가와 약가제도 투명성 확보를 요구하고 나섰다.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은 “비통한 심전으로 이 자리에 섰다. 1년전 의료의 틀을 바꾸겠다고 출사표를 던진 후 의사협회에 입성, 밤낮 안가리고 뛰었지만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며 대회의 포문을 열었다.경 회장은 이어 “건강보험이 시작된 이래 지난 30년간 저수가의 틀 아래서 참을만큼 참고, 말도 안되는 의약분업도 감뇌했지만 현재 10만 의사들 중 절대 다수가 빚에 허덕이고 폐업의 위기에 처해 있다”면서 “더이상 이대로만은 두고 볼 수 없어 자구책을 찾기위해 이 자리에 서게 됐다”고 말했다.경 회장은 “상황이 이런데도 정부는 법령으로 책정된 지원금 4조원도 내놓치 않고 있다”고 비판하며 의료계를 살리기 위해서는 우선 과도하게 책정된 약값을 깎아 수가를 현실화 시키고 격차가 큰 의료기관 간 정보불균형을 바로잡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경 회장은 “진정으로 의료가 바로서기
2010-05-13 20:56
의료계가 현 건강보험 제도의 개선을 위해 대정부 요구안을 발표한다. 지금의 건강보험 체계로는 양질의 의료공급을 지속할 수 없다는 것이 그 이유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13일 오후 의협회관 동아홀에서 ‘한국의료살리기 전국의사대표자 대회’를 개최하고 지속가능한 건강보험 제도 확립을 정부에 촉구할 방침이다.의협은 “현재 우리나라는 객관적으로 인벙받는 보건의료서비스 수준에도 불구하고, 1차의료기관의 기능이 상실되는 등 점차 극한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고 주장했다.특히 “현행 건강보험제도와 의료시스템이 가벼운 질환자도 상급종합병원으로 몰려가게 하고 있어 의료자원의 낭비와, 의료 이용의 왜곡 현상이 심각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의협은 “이에 따른 1차의료기관의 붕괴는 건강보험재정의 악화와 지속적 의료공급의 불완전성, 그리고 국민의 건강권 악화로 귀결된다”며 국내 의료를 살리기 위해서는 건강보험재정의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의료공급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해 줄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의협은 정부에 건강보험 30년, 의약분업 10년에 대한 공정한 평가를 골자로 하는 총 15개의 요구사항을 전할 계획이다.대정부 요구사항에는 또한 ▲의료공급자 및 소비자의 자율 선택
2010-05-13 15:51신상진 의원(한나라당)은 정부의 상급종합병원 다인실병상비율 70%로 확대 방안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상급종합병원이 연간 10%입원실을 신·증축할 경우 5~6인실 다인실 병상 확보 기준을 현행 50%에서 70%로 상향조정키로 하는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안’입법예고했다.신상진 의원은 18대 국회 첫해인 2008년부터 서민을 위한 다인실 병상을 더 확보해야한다고 복지부에 요구해왔다. 이에 복지부는 건강보험 재정 부담이 가중된다는 이유로 기피해왔었으나 내년부터 상급종합병원의 증축(연간 10%이상)에 한해 다인병실을 70% 이상 확보해야만 병실 차액을 비급여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절충안을 마련한 것. 개정안에서는 종합병원에서 상급종합병원으로의 진입장벽에 문제가 있을 것으로 예측해 상급종합병원 지정 이후 연간 10%이상 증축하는 병상에 대해서만 적용하기로 했으며, 현재 설계·건축허가를 받고 공사 중인 병상에 대해서는 제도 예측성을 고려해 법 적용을 유예키로 했다.신의원은 “서민들은 다인실 병실료 20만원도 내기 어려운 마당에 병상이 부족해 가난한 서민들은 어쩔 수 없이 고액의 추가부담으로 상급병실에 입원하는 실정”이라
2010-05-13 15:12자궁경부암에 걸리는 20~30대의 젊은 여성들이 최근들어 급격히 증가하고 있지만, 정작 이를 예방하기 위한 백신 접종이나 검진율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대한산부인과학회(이사장 박용원)은 1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국내 자궁경부암 발생 현황 및 예방 인식도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자궁경부암 예방주간’을 선정, 자궁경부암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학회에 따르면 국내 자궁경부암 발병률은 10만명당 17.9명으로 개발도상국보다 낮지만 미국 등 선진국의 평균 10.3명보다는 높다. 특히 지난 2008년 한 해 동안 자궁경부암으로 진료를 받은 여성 17,170명 중 1,891명이 20~30대 여성일 정도로 젊은 층에서의 발병이 두드러졌다.그러나 자궁경부암에 대한 젊은 여성들의 예방접종률과 검진율은 매우 낮아, 적극적인 인식 제고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학회가 최근 18세에서 55세 사이의 국내 여성 1,004명을 대상으로 자궁경부암에 대한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여성들의 상당수인 응답자의 60%가 자신이 자궁경부암에 걸릴 수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다고 답한 이는 전체 15.6%에 불과했다.18세~35세 이하 젊은
2010-05-13 13:18CHA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척추센터는 오는 5월17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지하2층 대강당에서 척추 무료공개강좌 ‘시민을 위한 튼튼 척추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최중언 분당차병원장의 행사 소개를 시작으로 ▲척추 통증, 이것만은 알자(정형외과 신동은 교수) ▲튼튼한 척추, 운동으로 만들기(재활의학과 류주석 교수) ▲통증 잡는 주사치료(마취통증의학과 김태완 교수) ▲척추 내시경 수술(신경외과 한인보 교수) ▲개복수술(신경외과 신동아 교수) ▲질의응답 및 무료 골다공증 검사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분당차병원 척추센터 신동은 센터장은 “척추로 인한 불편함과 통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척추건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필수”라며 “이번 공개강좌는 척추 건강에 대해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건강강좌는 척추건강에 관심 있는 일반인 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문의는 분당차병원 척추센터(☏ 031-780-5289)로 하면 된다.
2010-05-13 13:01
일양약품(회장 정도언)은 13일 충청북도 음성 금왕산업단지에서 백신공장 기공식을 개최했다.이날 기공식에는 정도언 회장과 김동연 사장 등 임직원들과 이승훈 충청북도 정무부지사, 권영동 음성 부군수, 대전지방식약청 장종훈 과장을 비롯한 관계자100여명이 참석했다.음성 백신공장은 오는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며8만9256㎡대지에 연면적 1만3361㎡규모로 연간 최대 6000만 도스의 백신 생산이 가능해진다.
2010-05-13 12:58일양약품이 백신공장 건립을 통해 본격적인 인플루엔자 생산라인을 구축한다.일양약품(회장 정도언)은 충청북도 음성 금왕산업단지에서 백신공장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기공식에는 정도언 회장과 김동연 사장 등 임직원들과 이승훈 충청북도 정무부지사, 권영동 음성 부군수, 대전지방식약청 장종훈 과장을 비롯한 관계자100여명이 참석했다.음성 백신공장은 오는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며8만9256㎡대지에 연면적 1만3361㎡규모로 연간 최대 6000만 도스의 백신 생산이 가능해진다. 일양약품에 따르면 세계적으로도 그 수가 많지 않은 원액생산공장을 건설하는 것이기 때문에 최고의 선진기술을 갖춘 국내외 설비 전문가와 함께 구체적인 작업 및 설비공사에 착수했다는 설명이다.또한 독감백신 생산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원료인 백신전용란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세계 최대 백신전용란 생산업체GEEP KOREA등과 공급계약을 완료하고 고품질, 고효율의 유정란도 이미 확보한 상태다.백신의 기초가 되는 유정란을 일양약품 GMP시설 내에서 사전 부화하는 방식으로 바이러스 접종과 채독의 자동화, 최신식 생산설비 체제로 높은 생산성은 물론 우수한 백신 원액을 제조하게 된다.이 백신공장이W
2010-05-13 12:56대한남성과학회가 발표한 ‘조루증에 대한 네티즌의 인식 및 태도에 대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 성인 네티즌의 절반(50%)은 조루증과 발기부전을 구분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연구결과는 두 질환을 구분하지 못하는 비율이 오프라인 면담을 병행한 조사(34%: AP-PEPA)보다 현저에 높았다.이번 조사는 남성과학회가 인터넷을 통해 4399명의 대한민국 전국의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조루증에 관한 이해와 태도를 파악하고자 시행됐다. 조루증이 성행위기술과 상담으로 치료될 것이라고 믿는 경우는 79%(남성80%, 여성77%), 시간이 지나면 조루증이 저절로 사라진다’고 답변한 경우는 전체의 34%(남성33.8%, 여성 35.2%)로 성관련 질환에 대한 네티즌들의 이해도가 부족한 것으로 분석됐다.남성과학회 홍보이사 양상국 교수(건국대학교병원 비뇨기과 교수)는 “한국인이 조루증과 관련된 정보를 의료전문가보다 인터넷에 의존하기 때문에 네티즌을 대상으로 조사할 경우 조루증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비율이 더욱 높게 나타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정보에 밝은 네티즌이 오히려 조루증과 발기부전을 오인하는 경우가 많다는 국내현실을 고려할 때, 성기능 장애
2010-05-13 12:56병원에 근무하는 노동자들의 63.8%는 노동강도가 지나치게 강하다고 느끼고 있었으며 대부분은 인력부족으로 인한 이직을 고려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임금수준에 대해서도 불만족하고 있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나순자)는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 보고서’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상반기 발행하는 실태조사 보고서이다. 이번 조사는 67개 병원의 조합원과 비조합원, 정규직과 비정규직 등 2만156명이 참가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대부분의 응답자들이 인력부족으로 인한 노동강도와 그에 따른 임금수준 등에 강한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강도와 관련한 조사에 의하면 만족이 36.2%에 불과했으며 63.8%는 불만족스럽다고 응답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업에 대한 자긍심과 관련해서는 만족이 70.9%, 불만이 29.1%로 나타나 보건의료산업 노동자들이 어려운 근로조건임에도 환자를 돌보는 업종으로서 자신의 일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응답자의 69.3%는 현재 부서 인력이 적정치 않다고 응답했다. 또, 업무 때문에 육체적, 정신적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는 응답이 75.2%에 이르고 있으며, 그
2010-05-13 11:56IFPW 서울총회 준비위원회가 세미나 주제를 확정하는 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IFPW 서울총회 준비위원회(LOC, 위원장 주만길)는 지난 12일 도매협회 대회의실에서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서울총회 준비와 관련된 제반사항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9월 13, 14일에 열리는 메인 행사인 비즈니스 세션에 대해 IFPW 연맹본부와 서울총회 지역자문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확정된 내용에 따르면 비즈니스 세션에서 △세계의약품시장 현황 보고 △제약산업 및 의약품유통시장 미래전망 조명 △국가별 보건정책 제도 개혁 △각국의 의약품유통산업의 비즈니스 모델 소개 등을 주제로 의약품산업에 관련한 전반적인 세미나를 진행한다.이한우 도매협회장은 “ LOC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서울총회가 무리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서울총회는 한국의 의약품유통현황이 세계에 알려질 수 있는 좋은 자리다. 약업계와 국가의 위상을 높이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만길 LOC준비위원장은 “서울총회에 대한 외자 및 국내 제약회사의 관심이 뜨겁다. 총회 후원 등 외부적인 지원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남은 과제는 회원사의 많은 등록을 유도하는 것이
2010-05-13 11:46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명지병원은 최근 병원 임상의학관 2층 회의실에서 두원공과대학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김재욱 병원장과 김병진 총장을 비롯한 양측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된 이번 협약은 병원과 대학간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한다는 취지로 추진됐다.양 기관은 지역사회 봉사 및 복지 활동 공동 협력, 학생실습과 취업지원, 학생 및 교직원에 대한 진료편의 제공, 의료 컨텐츠 공동 개발, 교육 및 연구 협력 등 보건․의료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적극적인 산학협력을 펼쳐나갈 예정이다.한편, 두원공과대학은 지난 1993년 경기도 안성에서 개교한 전문대학으로 최근 경기도 파주시에 제2캠퍼스의 문을 열었다.
2010-05-13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