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약품도매협회 전북지회(회장 김수환)가 올상반기 전주지역에서 총 0.7t의 폐의약품을 회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북지회는 약국영업망이 비교적 많은 대형도매회사인 백제약품과 태전약품을 통해 약국에서 폐의약품을 수거한 후 월 2회 지회에서 취합해 보건소로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전북지회 임원 및 회원사가 적극적인 약국홍보와 함께 의약품 창고 물류업무의 어려움을 감수하면서 의욕적으로 진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폐의약품 수거사업은 복지부와 환경부, 관련 기관 및 약업계 유관단체들이 함께 공조하는 사업으로, 국민의 건강생활을 도모하고 폐의약품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방지하자는 취지에서 전국 대형도시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기영 전북지회 총무는 “지난 한 해동안 1t가량 수거된 데 이어 올해에는 더 많은 수거 성과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경숙 전주시보건소장은 성공적인 폐의약품 사업 경과에 대해 감사인사를 전하고 “전북 전체로 확대될 수 있도록 건의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전북지회는 만약 이번 사업이 전북지역으로 확대되면 각 보건소와 거래하고 있는 도매회원사를 통해 폐의약품을 수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0-06-14 10:18김용주 순천산재병원장은 최근 KBS 1 라디오 생방송 ‘생생라디오 오늘’에 청취자로 보조MC를 맡아 만만찮은 입담을 과시했다.조상현 명창(보성출신 인간문화재) 김성권 감독(순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김용주 병원장은 톡톡튀는 질문과 재치로 위영미 아나운서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김병원장은 “근로복지공단 순천산재병원이 산재환자뿐만이 아닌 지역주민의 명품병원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멘트로 45분간의 ‘생생라디오 오늘’의 방송을 마쳤다.
2010-06-14 09:32
(사)한독협회는 지난 13일 한스 울리히 자이트(Hans-Ulrich Seidt) 주한 독일 대사 등 한국과 독일 양국 회원과 가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및 야유회를 가졌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10년 회장에 김영진 회장(한독약품)을 선임하고 새로운 임원진이 구성됐다. 이어 한독의약박물관 관람과 마술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한독 양국 회원들간의 우의를 다지는 야유회가 열렸다. 한편 한독협회는 한국과 독일 양국간의 비정치적 교류를 통해 우호 관계를 증진시킬 목적으로 1956년 출범한 민간 외교 단체로, 현재 양국의 경제계, 언론계, 학계, 정계 인사 등 10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2010-06-14 09:31
대한민국 월드컵 축구 사상 원정경기 첫 16강의 희망을 열어 준 지난 12일 그리스와의 경기 뒤에는 병상에서도 태극전사들에게 뜨거운 응원을 보내준 환우들의 응원도 큰 몫을 담당했다.국가대표 축구팀 지정병원인 관동의대 명지병원 로비에서 펼쳐진 지난 12일의 단체 응원전에는 입원 환우와 보호자, 의료진 및 지역 주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하여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붉은 악마를 상징하는 붉은 티셔츠를 착용한 직원 응원단과 인근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주축이 된 응원단, 휠체어는 물론 침대까지 타고 응원 현장에 나온 환우는 응원의 열기를 더 해주기에 충분했다. 이날 명지병원은 환우들의 응원 중 안전을 위해 근무조가 아닌 의료진들을 긴급 투입하여 응원 현장에서 근무토록 하는 등 환우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다.한편, 명지병원은 아르헨티나와의 경기가 치러지는 오는 17일 저녁 8시30분에도 환우와 의료진, 그리고 지역주민이 함께 참가하는 월드컵 단체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
2010-06-14 09:25최근 초등학교 복도에서 어린 소녀를 납치 한 후 성폭행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전국 10개 학교 중 4개 학교에 CCTV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는 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이 교육과학기술부로터 제출받은 ‘전국 초·중·고·특수학교 CCTV 설치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자료에 따르면 전국 1만1249개 학교 중 40%에 해당하는 4494 학교에 CCTV가 설치돼 있지 않았다.CCTV 설치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대구로 98%의 학교에 3119개의 CCTV가 설치돼 있는 반면, 전남·충남·제주·전북·경남·강원·경북 지역의 학교에는 CCTV 설치율이 40%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CCTV가 설치돼 있어도 실시간 감시가 이뤄지지 않으면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기 어려운 실정으로 파악됐다.손숙미 의원은 “교육과학기술부는 CCTV의 맹점을 이전부터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대책을 세우지 못한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앞으로 지역별 편차가 큰 CCTV 설치를 보다 보편화함과 동시에 지역별 CCTV 중앙센터를 설치해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시급히 갖춰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0-06-14 09:20이르면 올 하반기 의료기관인증제가 전격 도입되는 가운데 이에 대한 의료기관의 대비가 요구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 이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부족한 것이 사실. 의료기관인증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지난 11일, 한국의료QA학회는 학술대회를 열고 의료기관인증제도에 관한 기획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의료기관인증제도의 개발 현황 및 조사기준과 방법에 대한 3개의 특강이 진행됐다. 그 중 인제대학교 염호기 교수가 발표한 의료기관인증 조사방법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염 교수에 따르면 의료기관인증제는 의료의 질 향상에 목표를 두고 있는 만큼 정량보다 정성적 평가를 기준으로하고, 병원의 내부 규정을 존중해 진행한다.즉, 병원의 규모, 실정, 전문과목 등에 따라 조사의 원칙이 정해진다. 그러나 환자의 안전보다 구조, 시설, 장비, 인력을 중요시한 문항이나, 특정 직종이나 부서의 업무나 인력지원의 필요한 사항은 제외된다. 또 암기 유무의 평가와 시범행위는 제외된다.또한 의료기관인증제에는 추적조사가 시행되는데 이는 환자의 안전과 의료의 질 및 서비스를 평가하는 조사방법이다.추적조사는 개별환자와 시스템 추적조사 두가지 방법을 시행하는데 안전과 의료의
2010-06-14 06:12리베이트 제공행위 등에 대한 신고포상금이 최대 1억원까지 지급된다.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정호열)는 지난 9일 부당한고객유인행위와 사원판매행위 신고에 대해 구체적인 신고포상금을 확정했다.리베이트 제공행위 등 부당한고객유인행위에 대해서는 과징금 부과의 경우 신고포상금을 최대 1억원까지, 시정명령 또는 경고의 경우 최대 500만원까지 지급키로 했다.또 사원판매행위는 과징금 부과의 경우 신고포상금을 최대 3000만원까지, 시정명령 또는 경고의 경우 최대 500만원까지 지급할 방침이다.합리적 이유없이 자신의 시장지위를 이용해 판매업자에 대해 경쟁사업자의 제품을 매장내의 외진 곳에 진열하도록 강요하는 행위 등에 대해서는 1억원 한도에서(최저 300만원) 과징금 10억원 이하일 경우 과징금의 3%, 10억원~50억원 1%, 50억원 초과 0.5%로 지급기본액(1+2+3)이 된다.여기에 증거수준에 따라 지급기본액(또는 최저기본액)의 ‘상 80~100%’, ‘중 60~79%’, ‘하 40~59%’가 지급된다.예를 들어 부당한고객유인행위로 약 51억원의 과징금이 부과됐을 경우 증거수준 ‘상’으로 80% 지급된 경우 아래 표와 같이 최종 지급액은 5640만원(7500만원X80%
2010-06-14 05:47의원급 국가암검진기관 평가가 실시된다.보건복지부는 국가암검진사업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2010 의원급 국가암검진기관 평가(총 2465개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지난 2008년에 종합병원급, 2009년 병원급에 이어 올해에는 의원급으로 단계적 확대 실시되는 것으로 대상 기관은 총 2465개소다.또한 2009년 평가결과 미참여, 일부인정 및 재평가 기관 591개소도 평가대상기관으로 추가 포함됐다.추진일정을 살펴보면 먼저 암검진기관에서 해당 검진기관의 현황 및 기초평가의 결과와 근거를 국가암검진기관 평가 정보시스템에 입력하면(6월) 한국방사선의학재단, 대한진단검사의학회, 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 등 협력 전문기관이 평가(서면 또는 현장)에 참여(6월~9월)할 예정이다.이어 전문 여론조사기관을 통해 검진기관별 수검자들을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를 시행해 수검자 만족도 평가를 실시하고(7월), 국립암센터에서 중앙암등록자료 및 건보공단 중증질환등록자료 등을 이용해 암검진 정확도를 평가(7월~9월)할 방침이다.이후 암검진기관 평가결과 분석(12월), 암검진기관 평가 결과통보 및 이의신청을 거쳐 오는 12월 암검진기관 평가 최종 경과가 통보된다.복지부는 암검진기관 평가의…
2010-06-14 05:41대형 제약사들이 속속 출사표를 던지고 있는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2013년 13.7조원으로 성장이 예견된다.바이오시밀러가 주목받는 이유는 국내바이오시장의 수입대체효과, 시장의 절대적인 성장효과, 수출증대, 전세계적으로 약가인하라는 각국 정부의 방침과 맥락을 같이한 대단위 상업성을 가지기 때문이다.13일 교보·현대증권에 따르면 오리지널 의약품이 연간 10% 성장하고 바이오시밀러가 연간 20% 성장한다고 가정했을때 세계 바이오시밀러 시장은 2013년 13.7조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견됐다.이와함께 엔브렐, 레미케이드 등 top6 항체의약품의 매출액은 각각 5조원내외의 시장에서 연간 20~40%씩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최근 바이오시밀러 산업의 동향을 보면 2가지 트렌드가 진행중이다. 적응증 확대를 통해 항체치료제 시장이 확대되고 있어 오리지널 시장이 확대되고 있으며, 소수 바이오 제약사들이 향유했던 바이오시장에 최근 대형 제약사들의 참여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바이오신약의 적응증이 확대되면 새로운 질병의 환자에 대한 처방이 늘어나기 때문에 매출액이 증가, 즉 시장이 확대된다.로슈의 표적항암제 '허셉틴'은 기존의 유방암, 폐암체료제에서 올 1분기 적응증 확대
2010-06-14 05:197개 질병군별 포괄수가가 개정됨에 따라 오는 7월1일 진료분부터는 MRIㆍPET의 경우 별도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최근 7개 질병군 고시 개정, 야간시간 차등수가 예외와 관련한 복지부 고시에 대한 세부청구 방법 등을 안내했다. 복지부 고시에 따라 오는 7월1일 진료분부터는 질병군 세부분류에서 부가코드로 변경 적용된다. 이에 따라 별도 보상 항목도 일부 변경됐다. 변경된 고시에 의하면 요양급여비용총액에 추가로 식대, 원형자동문합기, 외과전문의가산, 보훈 국비환자의 100분의 100, 비급여항목은 별도 산정할 수 있다. 그러나 변경된 고시 적용으로 복강경을 이용한 충수절제술시 복강경재료대, MRI 및 PET의 경우는 수가에 포함돼 별도 산정이 불가능해진다. 이외에도 외관전문의 30%가산 수술항목도 일부 변경됐다. 외과전문의 가산 항목이 23개에서 28개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외과전문의는 항목과 관련한 수술을 실시한 경우에 추가 산정이 가능하다.이와 관련 심평원은 “금액산출은 소정점수의 30%에 대한 각 요양기관별 종별가산율을 적용해 산출한다”며 “외과전문의 가산항목 중 2가지 이상 수술을 한 경우 주수술(30% 금액),…
2010-06-14 05:08
붕괴되고 있는 의료전달체계를 살리기 위해서는 3차 상급종합병원이 교육과 연구라는 본연의 업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정부가 재정적인 지원에 나서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는 12일 의협회관 동아홀에서 의료전달체계 재정립 방안을 주제로 제 28차 의료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주제발표에 나선 임금자 연구위원은 “현재 서울아산병원과 삼성서울병원 등의 수도권 주요 병원은 1일 외래환자가 1만여명에 달하고 있을 정도로 1차 의료의 역할을 잠식하는 현상이 심각하다”고 우려했다.임 연구위원은 “이러한 현실은 결국 대형병원을 찾은 환자에게 긴 대기시간,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의료서비스의 질에 대해 불만을 느끼게 되고, 진료의사들은 많은 환자수로 인해 정작 연구와 교육에 지장을 받게되는 악순환을 초래하게 된다”며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특히 “상급병원이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2010-06-12 20:16붕괴되고 있는 의료전달체계를 살리기 위해서는 3차 상급종합병원이 교육과 연구라는 본연의 업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정부가 재정적인 지원에 나서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는 12일 의협회관 동아홀에서 의료전달체계 재정립 방안을 주제로 제 28차 의료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주제발표에 나선 임금자 연구위원은 “현재 서울아산병원과 삼성서울병원 등의 수도권 주요 병원은 1일 외래환자가 1만여명에 달하고 있을 정도로 1차 의료의 역할을 잠식하는 현상이 심각하다”고 우려했다.임 연구위원은 “이러한 현실은 결국 대형병원을 찾은 환자에게 긴 대기시간,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의료서비스의 질에 대해 불만을 느끼게 되고, 진료의사들은 많은 환자수로 인해 정작 연구와 교육에 지장을 받게되는 악순환을 초래하게 된다”며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특히 “상급병원이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한 방안으로 3차병원이 교육과 연구에 매진하도록 정부에서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제언했다. 즉, 현재의 상급종합병원에서 외래에 몰두하게 되는 이유는 경영상의 이익을 위해서인데, 이를 정부의 재정적…
2010-06-12 19:46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의료사안 감정심의 업무 개선을 위한 ‘의료사안 감정심의기구’를 구성, 운영에 나선다.의협은 지난 10일 열린 제58차 상임이사회에서 의료사안 감정심의업무의 내실화와 전문성·신속성·정확성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의료사안 감정심의기구’를 구성, 운영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의협은 1991년부터 지난 20년간 법원, 경찰서, 보건소 및 기타 행정기관 등으로부터 의뢰된 의료사안 감정심의 업무를 수행해온바 있다.그러나 회신지연, 감정대상 범위, 감정료 관리, 감정자료 관리 등에 대해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문제제기가 있어왔고, 특히 조만간 ‘의료분쟁조정중재원’ 설립을 골자로 하는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이 제정될 것에 대비해, 의협이 의료사안 감정심의 기능 확보 및 유지를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과 정비가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의협은 제도개선 차원에서 학회대상 설문조사와 개선방안에 대한 설명회 개최 및 학회의견 수렴과정을 거쳐 종합적인 의료사안 제도개선 대책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의협은 학회대표와 관계 전문가로 구성하는 ‘중앙의료사안감정심의위원회’를 두어 제도개선 관련 전반적인 총
2010-06-12 05:50과징금부과대상자의 경우 반드시 급여비용을 수령하지 않아도 요건이 성립된다는 판결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법규송무부는 최근 ‘비급여대상 임에도 급여대상으로 처방전을 발행함에 따라 약제비가 지급된 경우 원외처방전 발행 의원에 행한 과징금 부과 처분의 적법성 여부’와 관련한 판결문을 분석, 소개했다. 이번 판결은 현지조사를 실시한 결과 의료기관이 급여대상에서 제외된 여드름․주근깨 등을 급여 가능한 상병으로 급여비용을 청구해 지급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뿐만 아니라 의료기관은 수진자들에게 급여대상으로 원외처방전을 발행함으로써 약국으로 하여금 약제비용을 급여비용으로 청구케 했다. 이와 함께 의료기관은 수진자로부터 징수하는 본인부담금을 법정본인부담금 외에 별도로 징수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에 복지부는 요양기관업무정지 72일에 갈음한 과징금 8906만8100원과 의료급여정지 82일에 갈음한 과징금 1012만8000원을 부과처분했다. 원고는 처분이 부당하다며 소를 제기한 것.법원은 판결에서 의료기관이 비급여대상을 급여대상으로 처리해 급여비용을 부담하게 한 사실이 인정된다고 보았다. 따라서 법원은 “과징금부과대상자는 국민건강보험법, 의료급여법 제제사유
2010-06-12 05:41보건복지가족부는 ‘하지정맥류 냉동 제거술’ 등 신의료기술 4건에 대한 안전성·유효성 평가결과를 발표하고 고시개정을 위해 오는 6월30일까지 의견을 접수받는다. 하지정맥류 냉동 제거술△사용목적: 하지정맥류 제거.△사용대상: 하지정맥류 환자.△검사방법: 냉동 프로브를 정맥 혈관 내 또는 혈관 주위에 삽입 후 냉동 흡착력을 이용하여 정맥 혈관을 역위 시킴으로써 정맥류를 제거함.△안전성·유효성 평가결과: 하지정맥류 냉동 제거술은 기존시술(고식적 발거술, 정맥내 레이저 치료술)과 비교하여 합병증률이 유사하거나 낮았음.하지정맥류 냉동 제거술은 대복제정맥제거율, 술 후 증상 및 기능 호전, 삶의 질 향상 등이 기존시술과 비교시 유사하였음.따라서 하지정맥류 냉동 제거술은 하지정맥류 환자에서 정맥류를 제거함에 있어 안전하고 유효한 기술임.은제자리부합법△사용목적: 유방암환자의 HER-2 유전자 과발현 여부를 확인하고 그 결과에 따라 예후 예측 및 치료 방향을 선택.△사용대상: 유방암환자△시술방법: 조직검체에서 HER-2 및 17번 염색체의 유전자를 제자리부합법으로 찾아내고, 발색제인 은(silver) 검출시약으로 염색한 후, HER-2 유전자와 17번 염색체의 발현 여부 및…
2010-06-12 05:26R&D 투자규모와 자체제품비중, 신약파이프라인이 높은 제약사들의 하반기 성적이 기대된다.1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계속되는 정부 약가규제 리스크 속에서 동아제약, 한미약품 등이 다국적제약사와 전략적 제휴로 글로벌진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이들 제약사들은 연간 R&D 투자규모가 500억원을 상회하고 자체제품비중이 50% 이상으로 높으며 시장성 높은 글로벌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동아제약은 자체 신약과 라이센스인 품목, 제네릭으로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강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최근 12개월 원외처방 조제약 성장률이 25.8%로 상위제약사중 가장 높다.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 슈퍼박테리아 항생제 DA-7218, 조루증치료제 DA-8031 등 파이프라인이 풍부하며 최근 삼천리제약 M&A, 글로벌 4위 제약사인 GSK와 전략적 제휴 등 다영한 합종현횡으로 미래를 위한 성장동력을 마련했다. 특히 GSK의 오리지널 품목을 공동판매해 이익을 창출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직 양사간 회계처리, 이익배분 등 세부사항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7월부터 제픽스, 헵세라 등 4품목의 공동판매가 확정됐으며 연말까지 7개 품목이 추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2010-06-12 05:21공중보건의사의 중소병원 당직근무 허용이 검토될 전망으로 초미의 관심을 모은다.보건복지부는 최근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을 착수하고 올해 10월 경 국회에 제출할 예정인데 향후 공보의의 당직근무 방안이 부수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알려진 것. 개정안은 공공보건의료 수행기관을 민간의료기관까지 확대하고 필수 보건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한 의료취약지(거점의료기관) 및 공공전문진료센터 지정 등을 주내용으로 하고 있다. 특히 의료취약지에 보건의료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보건의료 인력 공급에 대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했다.복지부 관계자는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민간의료기관까지 공공보건의료 역할이 부여됨에 따라 정부차원에서 인력·재정·행정적 지원을 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현재 중소 민간병원에 공보의가 배치되고 있고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안에 인력지원 부문이 명시된 만큼 하위법령에서는 추가적으로 공보의의 야간당직 등 역할범위 및 활용 방안 등을 폭넓게 검토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현재 공보의는 복지부 소속 계약직 공무원이기 때문에 지방소재 중소병원에서 야간당직 및 응급실 당직의로써 진료행위를 하는 것이 금지돼 있다.이에 규제개
2010-06-12 05:07병리과 전공의들이 전국 총파업을 끝내고 오는 14일부터 현업으로 복귀한다. 11일 병리과 전공의들은 지난 7일부터 시작한 파업의 지속여부를 두고 오후 5시부터 시작해 약 2시간 30여분 간의 열띤 토론을 벌였다. 토론에서는 파업을 지속할 것인지를 두고 찬반이 팽팽하게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토론 끝에 파업 지속 여부와 관련한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총 투표인원 128명 중 복귀 찬성 77명, 반대 46명, 기권 5명으로 전공의 전원의 복귀가 결정됐다. 전공의 비대위 공동위원장인 노상재 전공의는 “이번 투표결과에 따라 모든 전공의가 파업을 끝내고 오는 14일부터 현장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공의 전원 복귀 결정과 관련해 대한병리학회 서정욱 이사장은 “어려운 결정을 내려준 전공의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이어 병리학회 서정욱 이사장은 “전공의들의 파업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고 국민의 건강을 위한 것이었음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다. 복귀를 결정한 것 또한 국민들의 건강을 위하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본다”며 전공의들의 결정을 존중했다. 전공의들이 파업을 끝내고 현장으로 복귀하는 만큼 대한병리학회의 어깨
2010-06-11 20:23정희원 서울대학교병원 제15대 병원장 취임식이 11일 오후 4시 임상 제1강의실에서 성상철 전 병원장 이임식을 겸해 열렸다.취임식에는 이장무 서울대총장, 임정기 서울의대 학장, 강신호 발전후원회장, 권이혁 전임원장을 비롯한 역대병원장등 내 외빈과 교직원을 포함한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정희원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국민에게 사랑받는 병원, 세계로 뻗어가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특히 서울대병원의 사명으로 미래를 대비한 국제화 선도, 최고수준의 연구 중심병원 구축, 진정 국민을 위한 병원 실현, 함께하는 경영 실현에 주력하겠다”며 “서울대병원은 결코 우리만의 것이 아니라 국민 모두가 공유해야할 대한민국의 귀중한 자산이기 때문에 국민에게 사랑받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교직원 모두가 힘을 모아달라”고 밝혔다.이에 앞서 성상철 전임병원장은 이임사를 통해“지난 6년 동안 저를 도와 병원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교직원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한편, 정희원 병원장은 서울대병원 기획담당, 진료환경개선위원장, 신경외과장 등을 지낸 정희원 병원장은 지난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서울대병원이 운영하는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장을 역임했다.
2010-06-11 19:09이스라엘 의사협회장이 처음으로 대한병원협회를 내방했다.레오나르 에이더맨 이스라엘 의사협회장은 지난 10일 자국 아동병원장과 함께 병협을 방문해 안병문 국제위원장과 양국 의료정책·보험제도 등에 대해 환담했다.안명문 위원장은 한국의 의료체계와 2007년 IHF(국제병원연맹) 총회 및 학술대회를 서울서 개최하는 등 우리나라 병원계의 국제적인 위상과 역할 등에 대해 설명했다.에이더맨 회장은 한국 의료의 우수성과 국제경쟁력을 높이 평가하면서 양국 의료계단체 간의 교류 협력을 희망했다.한편, 이번 이스라엘 의사협회장 내방에는 한·이스라엘 경제교류협의회 일을 맡은 바 있는 김정식 제천서울병원장 및 이용균 병원경영연구원 연구실장, 이숙자 국제학술교육국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2010-06-11 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