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8월3일~13일까지 10여 일간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오로미아 주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친다.이는 8월4일부터 16일까지 약 2주간 일정으로 경상북도와 함께하는 대학생 새마을해외봉사단 파견활동에 영남대병원이 의료봉사기관으로 참여한 데 따른 것. 2007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다.이번 봉사에 나서는 의료진 면면도 다양하다. 내과를 비롯해 피부과·소아청소년과·가정의학과·산부인과가 진료를 보게 되며, 교수·전임의·간호사·사무직원 등 총 12명이 참가한다.이들은 현지주민을 대상으로 풍토병, 급·만성 질환 등에 대한 무료진료와 검사·투약을 실시하고 칫솔질·식수·청결방법 등을 주 내용으로 하는 상담과 위생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이영환 단장(소아청소년과 교수)은 “에티오피아는 한국전쟁 당시 지상전투 병력을 파병한 아프리카 유일 국가로, 결초보은하는 심정에서 이번 의료봉사를 다녀올 것”이라며 “받는 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변모하는 데 크게 기여한 새마을운동과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0-07-21 09:26내년도 수가 인상의 중요한 단초가 될 의료기관 약품비 절감 마감 기간이 4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그야말로 막바지에 달한 것이다. 이에 대한의사협회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약품비대책특별위원회를 가동하고 리베이트 쌍벌제의 여파 등으로 시들해진 약품비 절감안에 대한 호응도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고 동참을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지난해 건정심에서 의료계는 의원 수가 3%, 병원 1.4% 인상의 부대조건으로 올 한해 약품비를 4,000억원 절감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이에 따라 올 3월부터 8월까지 총 6개월간 의료기관이 절감해야 될 약제비의 경우 총 2000억원. 의협은 올 초 의원은 처방 건당 편균 12,862원의 약품비 중 459억원을 절감하면 되며, 평균처방일수를 적용하면 1일 1,613원의 약품비 중 58원을 절감하면 된다고 회원들에 공지했었다.또한 이를 위해 동일성분, 동등한 효능군의 의약품이라면 안전성 및 유효성, 그리고 경제성이 우수한 제네릭을 우선 사용할 것과, 의약품 과다 처방의 지양, 요양기관 자체 약품비 사용율 확인, 소화기관용 2종 처방과 동일 성분에 대한 중복처방을 신중하게 검토 해 줄 것을 골자로 하는 약품비 절감 운동을 벌여왔다.그러
2010-07-21 05:51전국병원을 대상으로 한 병상이용률을 조사한 결과 평균 83.7%였으며, 병상회전율은 29.7%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대한병원협회가 발간한 ‘2007ㆍ2008 병원경영통계’ 분석에 따른 것이다. 병원경영통계 진료실적 분석에 따르면 지난 2008년 전국병원의 병상이용률은 83.7%였다. 병상이용률은 특별시가 가장 높았다. 진료실적 분석에 따른 전국병원의 병상이용률은 500병상이상~1000병상미만이 89.8%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500병상 이상이 85.1%, 100병상이상~300병상미만이 83.5%로 뒤를 이었으며, 1000병상 이상은 병상이용률이 80.7%, 병원은 74.0%로 가장 낮았다. 그러나 병상이용률과는 반대로 병상회전율에서는 병원과 1000병상이상이 가장 높았다. 2008년 전국병원의 병상회전율은 29.7%였으며, 종합병원 평균은 31.3%를 보였다. 병원급의 병상회전율은 46.8%로 가장 높았고, 1000병상이상 상급종합병원의 병상회전율은 평균을 훨씬 넘어선 40.2%였다. 500병상이상~1000병상미만 36.7%, 500병상이상 29.3%, 300병상이상~500병상미만 26.9%, 100병상이상~300병상미만 29.2%의 회전
2010-07-21 05:41Anidulafungin 주사제(품명: 에락시스주 100밀리그램)의 급여가 신설된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 고시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7월26일까지 의견을 접수받는다.‘에락시스주 100밀리그램’의 세부인정기준을 살펴보면 Amphotericin B deoxycholate(품명: 훈기존주) 치료에 실패했거나 투여가 불가능한 경우로 △칸디다혈증 △칸디다균 감염에 의한 복막염 △칸디다균 감염에 의한 복강내 농양 등에 요양급여가 인정된다.치료실패에 대한 기준은 Amphotericin B deoxycholate(품명: 훈기존주)를 7일 동안 투여했으나 반응이 없는 경우(예: 폐렴악화, 발열지속) 또는 누적용량(훈기존주) 500mg 이상을 투여했으나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되는 경우다. 투여가 불가능한 경우에 대한 기준은 △훈기존주 투여 후 신기능이 나빠진 경우(SCr 수치가 2.5mg/dL를 초과했거나 기저 SCr 수치(약제투여 전 수치)가 2배 이상으로 상승된 경우) △항진균제 투여 전 신기능이 이미 나빠져 있는 경우(SCr 수치가 2.5mg/dL를 초과한 경우) △다른 투여관련 이상반응이나 간
2010-07-21 05:31정부의 기등재의약품 목록정비 사업이 약가 일괄인하로 일단락될 전망이어서 제약업계의 충격은 다소 완화될 것이라는 전망이다.지난 16일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보험에 등재된 모든 약품의 약가를 20% 인하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업계 의견 수렴과정을 거치겠다고 밝혔다.복지부가 긴급하게 제시한 이번 안에 따르면 기등재목록 약값 20% 인하가 적용될 경우 현재 진행 중인 기등재 목록 정비사업은 폐지되며, 임상적 유효성 평가를 통해 보험급여 여부를 결정하는 유효성평가는 계속 진행된다. 복지부 관계자에 따르면 약 9조 5000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었던 이번 사업을 중단하고 대체안을 제시한 이유는 업계의 이의제기와 그에 따른 평가 지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업계의 의견 수렴을 거치게 되는 이번 안은 유효성 평가를 진행하되 임상적 유효성이 인정되는 의약품에 한해 동일성분내 최고가의 80%를 기준으로 더 비싼 제품들의 약가를 기준선까지 인하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인하대상은 포지티브리스트제가 시행되기 전인 2006년 12월 29일 이전에 등재된 의약품들이다. 복지부는 일단 기등재약 목록정비 본평가 대상인 46개 약효군에 대한 임상적 유
2010-07-21 05:222008년도 우리나라의 국민의료비 지출액은 66.7조원으로 전년 61.8조원 대비 4.9조원(7.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부는 OECD 등 국제기구에 제출하고 보건의료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키 위해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의뢰해 실시한 ‘2008년 국민의료비 추계’ 결과를 발표했다.주요내용을 살펴보면, 국민의료비(2008년, 66.7조원)는 전년보다 4.9조원 늘었고 GDP대비 국민의료비 비중은 2003년 5.4%에 비해 2008년에는 6.5%로 1.1%p 증가했다.OECD 평균은 같은 기간 8.8%에서 9.0%로 0.2%p 증가에 그쳐 우리나라가 의료비 지출이 많은 노인인구의 증가, 만성질환 환자의 증가 등 질병구조의 변화가 주된 요인으로 작용해 상대적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2008년도 우리나라의 공공재원 지출 국민의료비는 36.9조원으로 전년 34.1조원 대비 2.8조원, 8.2% 증가해, 전체 국민의료비 증가율 7.9%보다 높았다.전체 국민의료비 66.7조원 대비 공공재원 지출 국민의료비 비중은 55.3%로 전년 55.2% 보다 0.1%p 늘었다.전체 국민의료비 대비 공공재원 지출 비중은 2003년 50.4%에
2010-07-21 05:02보건복지부는 140개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한 의료자원 운용실태 조사에서 56개 요양병원이 의료인력을 편법적으로 운용해 요양급여비용 17억원을 부당하게 지급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전국 800여개의 요양병원 중 최근 현지조사 및 확인을 받지 않은 140개 병원을 대상으로 복지부가 주관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함께 참여·실시했다. 요양병원의 의료자원 편법운용 유형을 살펴보면 보건의료인력에 대한 편법운용이 90건(96.8%), 시설 관련 편법운용이 3건(3.2%)으로 나타나 보건의료인력에 대한 편법운용이 대부분을 차지했다.보건의료인력 직종별 편법운용 비율은 간호인력 62.2%, 조리사·영양사 26.7%, 의사 7.8% 등으로 나타나 간호인력에 대한 편법운용이 가장 극심한 것으로 조사됐다.보건의료인력 유형별 편법운용 비율에서는 타업무 겸직자를 전담자로 신고해 등급산정에 포함시킨 유형이 48.9%를 차지,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특히 C요양병원의 경우 2008년 3분기부터 2010년 2분기까지 간호사 2명의 출산휴가 기간을 실제 휴가일수보다 적게 신고하고, 입원환자 간호 및 인공신장실 운영을 담당하는 간호조무사 2명을…
2010-07-20 18:06건강보험 가입자들의 부험료 부과체계에 대한 지적이 매해 다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역가입자의 보험료 부과체계에 대한 개선의 목소리가 높다는 지적이다. 이같은 사실은 20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이 ‘건강보험 부과체계 관련 이의신청 사례 분석 보고서’에 의한 것이다. 경실련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보험료 부과체계와 관련한 이의신청 중 ‘생활의 어려움’을 호소한 사례가 가장 많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가입자가 제기한 이의신청 사례 현황을 살펴보면, 보험료 부과와 관련돼 제기된 이의신청 접수 건수는 2007년에는 전체건수 중 52%, 2008년에도 52.3%가 접수됐고, 2009년에는 46.2%에 해당하는 건수가 접수됐다.경실련은 “이의를 제기하는 가입자의 절반정도가 보험료 부과체계에 대한 상당한 불만을 표출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며, “일시적 현상이 아닌 여러 해에 걸쳐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문제인 만큼 개선이 시급한 부분이라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보험료 부과체계와 관련된 다발생 이의신청 사례를 살펴보면 가장 많은 부분은 차지하는 유형은 ‘생활의 어려움(264건, 28%)’이었다. 전체 927개의 이의신청 사례 중…
2010-07-20 14:55대한의사협회가 전국 보건소장직의 공개모집과 더불어 의사 임용을 촉구하고 나섰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20일 보건소장을 의사가 아닌 보건직 공무원으로 내부임용하려던 광주시 북구가 기존 방침을 바꿔 공개모집을 시행키로 한 데 대해, “보건소장은 반드시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의사로 임용해야 한다는 의료계의 입장 전달이 수용된 결과”라며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이어 전국 보건소장직 임용에 의사들의 활발한 진출을 위한 공개모집을 적극적으로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건의무직군의 공무원을 보건소장으로 임용할 수 있다는 법령상 예외 규정의 입법취지는 의사인력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예외적인 경우를 대비해 임의적으로 둔 규정이고, 현재와 같이 의사인력자원이 풍부한 상황에서 의료분야의 비전문가들이 보건소장으로 임용될 근거는 전혀 없다는 것이 의협 측의 입장이다.이와 관련, 문정림 의협 대변인은 “지역보건법에서 보건소장의 자격을 의사면허증 소지자로 제한하고 있으며, 그 이유는 바로 의사 보건소장의 경우, 지역 주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각종 보건·위생 문제에 전문적이고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기 때문”이라며 당위성을 부여했다.문 대변인은 “특히, 지난 번 신종플루 사태에서 경
2010-07-20 12:15노인전문병원이 ‘의료법’상의 요양병원으로 일원화된다.정부는 20일 국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 노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의결했다.노인전문병원의 설치·관리 및 운영기준이 ‘의료법’에 따른 요양병원의 기준을 적용받는 등 이중적인 법 규정으로 인한 문제가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함이다.또한 개정안은 경찰청장 등이 실종노인의 조속한 발견과 복귀를 위해 수행하는 신고체계의 구축·운영, 수색 및 수사, 유전자 검사의 실시 등에 관한 사항을 담았다.
2010-07-20 11:54
한국다이이찌산쿄(사장 김대중)는 최근 JW매리어트호텔에서 창립 기념 행사를 갖고, 20세의 청년기업이 되기까지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대중 한국다이이찌산쿄 사장을 비롯한 110명의 임직원뿐만 아니라 다이이찌산쿄 그룹의 타카시 쇼다 회장과 주요 임원진 등도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20년의 힘으로 새로운 미래를! Do Dream!”을 주제로, 한국다이이찌제약의 탄생부터 일본 다이이찌제약㈜ 및 산쿄㈜의 통합, 자회사인 한국다이이찌산쿄로서 맞게 되는 20년간의 성장과정 등을 살펴봤다. 또한 한국다이이찌산쿄 임직원의 20년 발자취가 담긴 사진전시회, 20년 동안 출시된 제품의 전시회 등이 함께 진행됐으며 한국다이이찌산쿄 직원들로 구성된 아카펠라 동호회 및 사내밴드 ‘낼마’는 축하공연까지 마련해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2010-07-20 11:36한국다이이찌산쿄가 한국에 진출한지 20주년을 맞아 미래로의 도약을 다짐했다.한국다이이찌산쿄(사장 김대중)는 최근 JW매리어트호텔에서 창립 기념 행사를 갖고, 20세의 청년기업이 되기까지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대중 한국다이이찌산쿄 사장을 비롯한 110명의 임직원뿐만 아니라 다이이찌산쿄 그룹의 타카시 쇼다 회장과 주요 임원진 등도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20년의 힘으로 새로운 미래를! Do Dream!”을 주제로, 한국다이이찌제약의 탄생부터 일본 다이이찌제약㈜ 및 산쿄㈜의 통합, 자회사인 한국다이이찌산쿄로서 맞게 되는 20년간의 성장과정 등을 살펴봤다. 또한 한국다이이찌산쿄 임직원의 20년 발자취가 담긴 사진전시회, 20년 동안 출시된 제품의 전시회 등이 함께 진행됐으며 한국다이이찌산쿄 직원들로 구성된 아카펠라 동호회 및 사내밴드 ‘낼마’는 축하공연까지 마련해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김대중 사장은 “한국다이이찌산쿄가 20주년을 맞게 된 것은 한일 양국의 여러 관계자 분들의 오랜 노고와 임직원 모두의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말했다. 이어 “올해는 장기비전을 위한 중간지점으로 한국다이이찌산쿄는 Hybrid 비즈니스
2010-07-20 11:34심혈관계 안전성 논란이 불거졌던 비만치료제 ‘시부트라민’의 국내 시판이 그대로 유지된다.20일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시부트라민의 국내 시판을 유지하는 대신 비(非)향정 비만치료제 전반에 걸쳐 시판후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키로 했다고 밝혔다.특히 비향정 비만치료제를 ‘오남용 우려 의약품’으로 지정하고, 처방·조제 내역을 정기적으로 신고(약국개설자)토록 하는 등 관리체계를 실효성있게 개선할 계획이다.식약청은 향후 허가된 비만도(체질량지수) 기준외 환자에 대한 처방 사용을 금지하는등 비향정 비만치료제의 안전관리 강화에 주력한다. 현재 시부트라민의 허가사항은 체질량지수(BMI) 30kg/m2 이상 또는 다른 위험인자(당뇨, 이상지방혈증)가 있는 BMI 27kg/m2 이상 비만환자다.이와함께 판막심장병 등 치명적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 식욕억제제간(시부트라민+향정 또는 향정+향정) 병용 처방 및 사용이 엄격히 금지된다.또 오는 12월 비만치료제 병용 연령 금기 등 DUR정보를 심평원의 처방·조제지원시스템을 통해 일선 병의원과 약국에 제공해 이들 치료제가 오남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최소화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의료진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비만치료제 안전 사
2010-07-20 11:07
아시아태평양 비만대사수술학회 정회원으로 활동 중인 순천향대학교병원 외과 허경열 교수가 16일과 17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당뇨수술 권고안 채택을 위한 회의(1st. Asia Diebetes Surgery Summit)에 참석했다. 허경열 교수(왼쪽에서 두 번째)가 아시아당뇨수술학회 회장인 리웨이제이 박사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왼쪽부터 일본의 DR. Yosuke Seki, 한국의 허경열 박사, 미국의 Dr.Sayeed Ikramuddin, 가운데가 현회장인 대만의 Lee Wei Jei 박사, 홍콩의 Dr. Mui Lik Man Wilfred, 인도의 Dr. Aparna Govil Bhasker, Dr.Muffazal A. Lakdawala 등이다.
2010-07-20 10:56
서울대병원(병원장 정희원)은 19일 미국에 본사를 둔 다국적 의료기기 회사인 보스톤 사이언티픽과 대규모 약물용출 스텐트 임상시험 연구를 위한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체결식에는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의학연구소 김동규 소장을 비롯하여 심혈관센터 김효수 교수와 보스톤 사이언티픽 사의 오경열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 체결로 연구의 책임을 맡은 서울대병원의 김효수, 구본권, 박경우 교수팀은 보스톤 사이언티픽사로부터 200만불(한화25억원) 을 지원받아 임상시험을 진행한다.보스톤 사이언티픽은 최근 면역억제제의 한 종류인 Everolimus 약물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약물용출 스텐트인 PROMUS ELEMENT를 출시했다. 보스톤사는 임상적 효용성을 입증하기 위해 대규모 임상시험을 계획하던 중 한국을 아시아거점으로 선정해 서울대병원이 주도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2010-07-20 10:52휴가철에도 보건의료계의 전문인력 채용이 잇따르고 있다. 20일 의사·의료취업포털 메디컬잡(www.medicaljob.co.kr)에 따르면 등 삼성서울병원, 건양대학교병원, 서울성모병원, 국립암센터 등 주요 의료기관들이 의사, 약사, 간호사 등 전문 의료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http://recruit.samsunghospital.com)이 간호본부 소아청소년과 외래 간호사를 채용한다. 26일까지 병원 채용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건양대학교병원(www.kyuh.co.kr)이 신규 간호사를 모집한다. 2011년 간호(학)과 졸업예정자이어야 하며 입사지원서는 병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31일까지 방문 및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www.cmcseoul.or.kr)이 간호사를 모집한다. 응시자격은 2011년 2월 간호대(학)과 졸업예정자 또는 간호사 면허증 소지자, 남자 지원자는 병역을 필하거나 면제된 자이어야 하며 외국어능력 우수자, 국가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계법에 의해 우대 한다. 29일까지 병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www.cmcvincen
2010-07-20 10:47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오는 21일 인제대학교와 학술·연구 교류 협정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정을 통해 미래 지향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 연구시설과 장비를 공동으로 활용하고 협동연구를 위한 인력교류·기술정보를 상호 공유함과 동시에 공동관심 분야의 심포지엄 등 다양한 형태의 학술 세미나도 공동개최할 방침이다.또한 생명연은 5개의 부속 백병원을 보유하고 의생명공학분야에 특성화돼 있는 인제대와 협력체제 구축을 통해 의생명 과학분야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10-07-20 10:43이화여대 의학전문대학원(원장 박혜영) 해외의료봉사단이 19일 의학관에서발대식을 마치고 20일 캄보디아 프놈펜으로 출발했다. 정구영 단장 외 18명의 봉사단은 깜퐁스쁘지역 등에서 8일간 의료봉사활동을 펼친다. 2010년 하계 이화해외의료봉사단은 정구영 단장을 필두로 한재진(흉부외과), 정락경(마취과), 문영철(내과), 정영정 교수(치과)의 의료진과 간호사, 치위생사 그리고 의학전문대학원 및 이화여대 학생 등 18명으로 구성됐다. 봉사단은 프놈펜 인근 깜퐁스쁘 지역에 위치한 학교를 베이스캠프로 주민들의 건강검진, 치과 검진 등을 실시한다. 또, 프놈펜 주변 빈민촌 일대에서도 이동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발대식에는 정구영 단장을 비롯한 봉사단원들과 서현숙 의화의료원장, 박혜영 이화여대 의학전문대학원장 등 의료원 주요 보직자가 참석했다. 박혜영 의전원장은 “캄보디아는 주변국들에 비해 교육, 의료 등의 환경이 매우 열악한 형편”이라며 “그 곳에서 새로운 희망을 심어주는 일주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현숙 이화의료원장도 축사를 통해 “봉사과정에서 스스로의 보람뿐만 아니라 따뜻한 ‘이화’의 이름을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화해외의료봉사단은 1989
2010-07-20 10:41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와 동아대학교병원(원장 남경진)은 19일부터 8월 5일까지 극동러시아 지역 구순구개열(언청이) 환아(患兒) 1명과 보호자를 한국에 초청, 무료 시술과 한국관광을 지원하는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공동 추진한다. ‘나눔의 의료관광’으로 명명된 금번 무료시술 사업은 우수한 한국의료기술을 세계에 알리고, 한국 의료의 긍정적인 이미지 창출과 국가브랜드 제고를 위해 기획되었다. 지난 19일에 러시아 연해주 우수리스크시에 거주하는 멜니축 마르가리타 (Melnichuk Margarita 19세)와 모친이 나눔의 의료관광 1호 환자로 한국을 찾는다. 마르가리타는 오는 21일 동아대학교 병원에서 6시간에 걸친 안면성형 수술을 받고, 회복 후에는 부산 및 서울을 관광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8월 4일에는 목동경기장을 찾아 프로야구 ‘넥센 VS 한화 경기’에서 뜻 깊은 시구행사에 나선다.관광공사 이참 사장은 “지금은 싱가포르, 태국 등 의료관광 선두국가와의 차별화가 필요한 단계로 봉사와 나눔 그리고 휴머니즘(인술)에 바탕을 둔 의료서비스로 한국을 감동적인 의료관광 목적지로 부각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초창기 블라디보스톡, 하바롭스크 등의 러시아시장 개
2010-07-20 10:38영남대학교병원은 7월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영남의대 강의동 5층 E-러닝센터에서 의료기기 임상연구 관련자를 위한 ‘2010년 의학통계 1단계’ 교육과정을 개설한다.영남대병원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가 주관하고 보건복지부와 대구광역시가 공동 후원하는 이번 교육과정은 임상시험 발전 가능성이 갈수록 증가함에 따라 임상연구 및 임상자료가 중요하다는 사회적 인식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의학통계 전문가를 양성함으로써 임상시험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임희 교수(대구가톨릭의과대학 의학통계학교실)가 강사로 나서 ‘의학통계학과 임상연구 및 자료에 대한 기본탐색’을 비롯해 ‘양적 자료 분석의 기본적인 접근법’, ‘질적 자료 분석의 기본적인 접근법’, ‘상관분석 및 단순·다중 선형회귀 분석’ 등을 주제로 한 교육을 진행한다.이를 통해 의학통계학과 임상연구의 기본개념과 더불어 기본적인 양적·질적 분석 접근법 습득 등 공통교육과정에서 다뤘던 임상시험 통계수업보다 훨씬 더 세부적이면서 직접적인 실습을 통한 실무교육 프로그램이 펼쳐지게 된다. 안상호 소장(영남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은 이에 대해 “이번 의학통계 교육은 의료기기산업과 임상시험을 발전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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