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구매 인센티브제가 실시되고 약가인하 리스크가 커지는 올하반기부터 국내 제약사들이 의원급 집중 전략으로 실적 향상을 노리고 있다.29일 증권가에 따르면 동아제약의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8.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1.9%, 영업이익률은 2.2%p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외형 성장 둔화가 나타나고는 있지만 경쟁업체인 유한양행(+3.8%), 한미약품(-2.0%)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양호한 모습이다. 상대적으로 높은 외형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이유는 자체 개발 품목과 제네릭의 조화, 그리고 경쟁력 있는 도입 품목으로 이어지는 업계 최고의 제품 라인업 때문.2005년만 해도 전문의약품 분야에서는 유한양행과 비슷한 수준으로 업계 3위였는데, 천연물 신약 ‘스티렌’, 대형 제네릭 3인방 ‘플라비톨’, ‘리피논’, ‘코자르탄’을 앞세워 2009년에는 업계 2위로 올라섰으며, 올해는 1위 자리까지 위협하고 있다.3분기 실적은 다소 부진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긴 추석 연휴로 인해 영업일수가 전년동기 대비 줄었으며, 마케팅 활동도 활발하지 못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3.8% 증가한 2161억원에 그칠 것으로 보여진다. 그러나 2011년 영업환경은 올해보다는 다소…
2010-09-30 05:21
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은 지난 28일 외래 예약환자 1만 125명을 기록해 개원 16년 만에 외래환자 1만 명 시대를 눈앞에 뒀다고 밝혔다.병원측은 이번 기록이 추석연휴로 인한 특수상황인 것도 있지만 매년 환자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으로 볼 때 실제 외래환자 1만 명 돌파도 시간문제일 것이라고 밝혔다.그간 외래환자수가 1만 명을 돌파한 병원은 서울아산병원 한 곳이다.삼성서울병원은 특히 최근 지방에서도 많은 환자들이 병원을 찾아 온다는 점을 강조했다. 병원측이 지난 2005년과 2009년 외래환자를 비교 분석한 결과, 수도권 환자가 7.3% 증가한데 비해 지방권 환자는 25.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병원은 이같은 현상에 대해 “1994년 ‘환자 중심의 병원’을 모토로 개원한 이래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왔으며, 2008년 650병상 규모의 암센터를 개원하는 등 국내 의료계의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대표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2010-09-30 05:19바이엘의 새로운 경구 피임약 ‘베이야즈(Beyaz : drospirenone/ethinyl estradiol/levomefolate calcium tablets and levomefolate calcium tablets)’가 FDA로부터 허가를 취득했다. 바이엘에 의하면 베이야즈는 피임하려는 여성 중 신경관 결손이라는 기형아 출산을 우려하는 경우 일반 호르몬 피임 성분과 신경관 결손 기형을 예방 효과가 있는 엽산을 보강한 최초의 경구 피임약이다. 베이야즈는 YAZ(drospirenone 3mg/ ethinyl estradiol 20mcg) 피임약에 비타민 B의 일종인 levomefolate calcium 451mcg을 첨가한 것이다. 바이엘 여성보건사업부 노스(Leslie North) 부사장은 “베이야즈를 선택한 여성이 지속적으로 사용할 경우 엽산 농도를 증가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베이야즈의 FDA 허가는 엽산 보강 식품을 제공한 미국 여성을 대상으로 멀티 센터 임상, 무작위 이중 맹검 및 비교 집단 연구 결과에 근거한 것이며, 이 연구에서 엽산을 투여한 여성의 적혈구 엽산, 혈청 엽산 농도를 24주간 YAZ 투여한 결과와 비교한 것이다
2010-09-30 05:13복지부는 의료인들을 대상으로한 보수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대상자들에 대한 처벌기준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최근 3년간 의료인별 보수교육 시행현황’과 관련한 자료를 국회에 제출하며 이같이 밝혔다. 현재는 보수교육을 이수하지 않더라도 처벌기준이 없는 상황이다. 국회에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의료인들의 보수교육 미이수자는 해마다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여전히 10%이상이 보수교육을 이수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의료인별 보수교육 미이수자 현황을 살펴보면 대상자 23만4999명 중 이수자는 16만3980명이었으며, 미이수자는 1만4610명으로 미이수율은 6.2%였다. 그러나 전체 면허자 중 소재미파악이 무려 15만6802명에 달하고 있어 사실상 미이수율은 더 높다고 할 수 있다. 의료인별 보수교육 미이수율에 따르면 한의사 15.9%, 의사 13.2%, 조산사 3.5%, 치과의사 3.4%, 간호사 0.8%였다. 이중 소재미파악 면허자가 가장 많은 직역은 간호사로 총 12만4833명에 달했다. 이처럼 의료인별 보수교육 미이수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에 대한 처벌기준이 마땅하지 않은 실정이다.…
2010-09-30 05:03레보비르캡슐 등 66품목의 상한금액이 인하된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약제 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를 개정·고시하고 오는 10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레보비르캡슐10밀리그람(클레부딘) 3094원 → 2939원 △레미케이드주사100mg(인플릭시맵)(단클론항체유전자재조합) 61만913원 → 59만5640원 △에포카인주10000유니트/밀리리터 3만1108원 → 3만641원 △세비보정(텔비부딘) 3400원 → 3349원 △리코몬주사액프리필드시린지10000아이유(재조합인에리스로포이에틴) 4만3122원 → 4만2475원 △맙테라주(리툭시맙) 138만7805원 → 134만6170원 △맙테라주(리툭시맙) 34만4564원 → 32만3890원 △바라크루드정0.5밀리그람(엔테카비어) 6188원 → 5878원 등으로 조정됐다.아울러 프로막정300밀리그램(발프로산마그네슘) 등 104품목이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에 신설됐다.
2010-09-29 14:12기획재정부는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의 현금영수증 미발급 방지를 위해 추진한 발급의무자 확대 계획을 전격 철회했다.기재부는 “현금영수증 가맹점으로 가입하지 않는 사업자에 대한 제재를 합리적으로 보완하기 위해 2010년 세제개편안에 포함된 현금영수증 발급 의무 확대를 삭제한다”고 29일 밝혔다.현재 현금영수증 발급의무를 가지는 직군은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 유흥주점 예식장 학원 등 업종을 영위하는 사업자로서 현금영수증가맹점으로 가입한 사업자는 건당 30만원 이상의 현금서래시 상대방읜 요청에 불문하고 이를 발급해야 한다.기재부 2010년 세제개편안을 통해 현금영수증 가맹의무가 있는 사업자로서, 가맹요건에 해당하는 날부터 3개월이 경과한 자, 및 직전 과세기간 수입금액이 2,400만원 이상의 의사 및 변호사 등의 전문직사업자도 포함해 확대할 계획이었다.그러나 기재부는 관계부처 및 이해관계자들과의 의견 수렴결과 이를 삭제하고 현금영수증가맹점으로 가입하지 않는 사업자에 대한 제재를 합리적으로 보완해 나간다는 것으로 방향을 철회했다.기재부는 그 대신 현금영수증가맹점 미가입가산세를 현행 미가입기기간 총수입금액의 0.5%에서 1%로 상향 조정해 제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010-09-29 13:06강남차병원은 기존의 가족분만실을 대폭 강화한 ‘스위트-FDR(고품격 가족분만실, Suite-Premium Family Delivery Room)’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픈한 가족분만실은 전담 의사와 간호사가 배치돼 24시간 대기하며 산모가 내 집처럼 편안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가족분만 전용침대’를 비롯해, 가족들의 편의를 도모한 넓은 거실과 다인용 소파, 주방(냉장고, 싱크대, 전자레인지), LCD TV, 샤워시설, 비데 등을 갖췄다.정창조 병원장은 “기존에 없었던 회복실의 기능까지 갖춰 입원에서 퇴원까지 한 공간에서 이뤄지므로 산모나 가족들의 번거로움을 최소화 했다”며 “산모들 뿐만 아니라 가족들까지도 생명 탄생의 기쁨을 보다 안락하고 편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0-09-29 12:52심평원이 암질환 치료와 관련한 종양냉동제거술 등 신의료기술 5개 항목에 대한 재평가를 실시한다.이와 관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9일 관련 단체에 자료협조를 요청하고 나섰다. 이번 재평가는 조512 종양냉동제거술[제3세대형][전립선암] 등 5개 항목이다. 심평원은 “암질환 치료 관련 신의료기술 중 비급여로 운영되고 있는 5개 항목에 대한 급여전환 여부 검토를 위해 동 행위의 실시현황을 파악코자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512 종양 냉동제거술[제3세대형][전립선암] ▲조843 간암 냉동제거술 ▲폐암 냉동제거술 ▲신종양 냉동제거술 ▲조514 신장암의 고수파열치료술 등의 행위를 시행하는 의료기관은 오는 10월8일까지 심평원에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2010-09-29 12:47부산 온 종합병원은 최근 중국 신장의과대학 6개 부속병원과 상호 공동발전과 의료분야 교류와 관련한 상호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향후 중국 내 한국 의료관광 활성화 및 상호관심 분야에서의 공동 협력을 통한 공동발전 방안을 모색하는데 노력할 예정이다. 정근 온 종합병원장은 “신장의대는 무려 6개의 부속병원을 보유한 중국 서부지역 최대의 의과대학으로 향후 부산의 의료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온 종합병원은 향후 중국 의료관광객이 급증할 것에 대비해 추가적인 통역자원 확보와 의료시설, 중국어 리플렛 등 의료관광 인프라 확충에 힘쓸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10-09-29 12:45전남 여수의 한 고등학교에서 4명의 학생이 신종플루에 걸린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올해 총 5만6848명이 신종플루에 걸린 것으로 드러났다.전현희 의원이 질병관리본부의 법정전염병 발생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의 경우 5만6848명이 신종플루에 걸린 것으로 확진됐으며(59명 의사환자로 진단)으며 2월에 4명, 3월에 2명의 신종플루 사망자를 포함해 8월 기준으로 총 270명이 신종플루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에는 70만2896명이 신종플루 확진환자로 집계됐다.전의원은 “여수에서 집단 발병했으며 지난해 사례에 비춰 가을·겨울에 유행할 수 있는 만큼 보건당국의 철저한 대비가 있어야 한다”며 “신종플루의 추가발병이 확인될 경우 신종플루 위기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신속히 상향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보건당국이 대유행 가능성에 대비해 신종플루 예방백신과 항바이러스제 확보에 대한 검토에 들어가야 한다. 특히 인플루엔자에 취약한 어린이와 노인의 철저한 개인위생과 예방백신 접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0-09-29 11:59A형간염의 예방을 위해서는 국가적인 차원에서의 예방접종 지원이 이루어 져야 한다는 요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최근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20세~39세 성인 남녀 총 1,000명을 대상으로 A형 간염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1.2%가 A형 간염 예방을 위해 국가적인 예방접종 지원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의협에 따르면 설문 응답자 중 73.5%가 각종 미디어를 통해 A형 간염에 대해 인지하고 있었고 자신이 A형 간염에 노출될 위험에 놓여 있다고 생각하는 응답도 42.5%에 달하는 등 A형간염에 대한 인식은 어느 정도 확립돼 있었다.또한 A형 간염 예방 접종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 및 접종 의향은 각각 64.5%와 66.9%로 조사돼 예방에 대한 관심 자체도 높았다.그러나 백신 접종을 받았다는 응답자는 21.8%에 그쳐 위험성 인지율과 실제 예방 행동 사이에 격차를 보였다.이 같은 결과는 아직 A형간염 예방접종이 국가적인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게 의협 측의 판단이다.실제 설문 응답자의 대다수인 81.2%가 A형 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대한 국가의 예방접종 지원이 중요하다고 응답했다.이와…
2010-09-29 11:53
서울 우리들병원(병원장 장지수)이 28일, ‘미세통증클리닉’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의료서비스에 나선다.장지수 우리들병원장은 “미세통증클리닉에서는 비수술적치료방법인 기능적신경근육자극치료(FIMS), 추간관절치료(IMSF) 등의 시술을 강화할 것”이라며 “환자들에게 통증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주고 일상생활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0-09-29 11:52응급의료선진화 계획이 추진 중임에도 실질적으로 지역응급의료센터가 필요한 중진료권 50곳 중 6곳이 적정개소수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응급의료 취약지 현황’을 분석한 결과다.지역응급의료센터가 부족한 중진료권 6곳은 경증 응급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지역응급의료기관은 있지만, 중증 응급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지역응급의료센터는 시설부족 등 지정조건을 갖추지 못해 거의 전무한 실정으로 파악됐다. 특히, 경남 김해시의 경우 지역응급의료기관은 7곳이지만 중증의 응급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지역응급의료센터는 단 한곳도 없었다.또한 응급의료서비스 취약지 86개 군 중 43개 군은 지역응급의료기관조차 없어 경증 응급환자의 진료도 불가능한 것으로 드러났다.손숙미 의원은 “지역응급의료기관이 부재한 43개 군은 주로 농어촌 지역으로 노년층이 많고 응급상황이 언제 발생할지 몰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함에도 수요부족 등을 이유로 지원을 미루고 있는 것은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이어 “응급의료기관에 대한 지원이 도시에 집중되어 농어촌 지역 주민들이 응급의료서비스에 대한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복지부와 지자체의 노력이 필
2010-09-29 11:33의약분업 재평가를 목적으로 전국민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 중인 전국의사총연합이 29일 현재까지 7천 3백여명의 설문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전의총의 이번 설문은 전국민 만 명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으며, 설문내용은 주로 의약분업의 편의성과 만족도 등을 평가한다.전의총은 오는 10월 중에 설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0-09-29 11:20“중소병원 간호사 인력문제는 공급부족이 아니라 수급불균형에 있다”대한간호협회가 간호대학 수를 늘리고 간호학생수를 늘리는 방안에 대해 발끈하고 나섰다.김용순 간호협회 정책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개최된 ‘병원 인력확보, 의료 질 향상을 위한 연구발표회’에 참여, 토론문을 통해 간호학과 입학정원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이견을 제기했다.김위원장은 중소병원 간호사 부족문제는 간호사 공급부족이 아니라 지역 및 병원 규모에 따른 수급 불균형 문제로 봐야 하며 해결방안도 이를 근거로 모색돼야 한다고 피력했다.그는 근거로 2008년 이후 정부의 간호학과 입학정원 확대 정책으로 최근 4년간 4185명이 증원됐고 2010년 3월 기준으로 간호사 교육기관 수는 173개, 입학정원은 1만4129명에 이르며 2011년 9개 간호학과가 신설되고 정원 1230명이 확대될 것으로 반영할 경우 교육기관 수는 182개, 입학정원은 총 1만5359명에 달한다고 설명했다.또한 심평원이 간호사 2만2789명 부족을 예상했는데 이 부족분은 매년 약 1만8000명의 배출을 고려하면 2년 뒤부터는 간호사 공급과잉이 초래되며 보사연의 보건의료인력 중·장기수급추계연구(2010)에서도 2015년에 2626
2010-09-29 11:19B형간염치료제 ‘헵세라’의 주도권을 두고 오리지널사와 국내제약사간 특허소송이 잇따르고 있다. 29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헵세라’ 특허권자인 길리어드社가 20여개 국내제약사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특허침해 금지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올 상반기 48개 국내제약사들이 B형간염치료제인 아데포비어디피복실(제품명: 헵세라)에 대한 허가를 받을 만큼 관련 시장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하지만 특허 문제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있었던것도 사실이다. 일부 제약사들은 특허 범위가 아데포비어디피복실의 모든 결정형을 포함하고 있어 지나치게 포괄적이라는 의견을 주장하고 있으며, ‘헵세라’ 특허에 대한 무효확인 심판을 특허심판원에 제출한 상태다.길리어드를 상대로 제기한 ‘헵세라’ 특허무효 심판은 이르면 올 연말 1심 판결이 날것으로 전망돼 업계의 초유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반면, 특허권자인 길리어드는 ‘헵세라’는 지난 2월 물질특허는 만료됐지만 조성물 특허의 경우 오는 2018년 7월까지 독점권 행사 기간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이유로 특허침해금지 소송을 제기하고 있다.현재까지 길리어드사로부터 소장을 받은 제약사는 제일약품, 삼진제약, 동아제약, 한미약품, 종근당, 보령제약
2010-09-29 11:17광범위항생제 ‘암피실린나트륨’ 등 184개 품목의 의약품 품질관리 기준이 국제수준으로 강화된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국내 의약품에 대한 안전기준 선진화 작업의 일환으로 대한약전 수재 184개 제품에 대한 품질관리기준을 강화하는 ‘대한약전 제9개정 추보6’ 개정안을 28일자로 행정예고했다.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국내외에서 널리 사용되는 광범위항생제 ‘암피실린나트륨’ 등 158품목에 유연물질 등 순도시험 항목이 신설됐다. 이와함께 화학약품 등에 의한 중독시 해독제로 사용되는 ‘약용탄’ 등 3품목에 미생물 한도시험 항목이 신설됐으며, 그 밖에 각종 주사제의 용제로 사용되는 멸균 주사용수에 불용성미립자 시험항목이 새롭게 추가됐다.식약청은 이번 행정예고를 통해 학계 및 제약업계 등으로부터 충분한 의견 수렴을 통해 개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다.식약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국, 유럽 등 선진 외국의 기준, 규격에 대한 정기적인 검토 작업을 추진해 보다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이 국내에 유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0-09-29 11:15우수한 의료진과 쾌적한 환경은 병원을 찾을 때 고려하는 최우선 조건이다. 여기에 저렴한 비용까지 더해진다면 금상첨화. 사람들이 대학병원과 전문병원을 선호하는 이유는 앞선 두가지 면에서 경쟁력이 크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들 병원은 ‘저렴한 비용’과는 거리가 조금 멀다.최근 서울시가 운영하는 산하병원들이 리모델링과 첨단의료기기 도입, 우수한 의료진 영입 등의 다각적 사업 활동을 벌이며 병원 수준의 향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그간 시립병원은 흔히들 낙후된 시설과 떨어지는 의료수준, 이에 어울리는 저렴한 의료비용 등의 이미지로 인식돼왔다. 시립병원들은 이 같은 인식을 개선시키기 위해 각 병원마다 특화된 분야를 선정, 이에 맞는 발전 방안을 구성하고 실현하는데 노력중이다.시립병원 관계자는 “여전히 시립병원들이 낙후된 시설과 낮은 의료수준이라는 편견이 있지만 현대화 사업으로 각 병원들이 리모델링을 하거나 신축 건물들을 사용하고 있어 일반병원에 비해 쾌적함이 떨어지지 않는다”며 “전문의들이 진료하고 일부 병원은 대학교수들이 직접 진료하기에 의료수준도 뒤처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현재 서울시 시립병원은 총 3개의 종합병원과 노인성질환 전문인 북부노인병원, 결핵
2010-09-29 11:12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박노준)는 9~10월 대학 축제 기간 전국 대학 캠퍼스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피임 및 성교육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대학생 성교육 프로그램은 9월 15일 대구교육대학교를 시작으로 한양대학교, 삼육대학교, 우송대학교 등 전국 대학교에서 진행되며, 각 학교당 3백~1천명의 대학생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산부인과 전문의와 함께하는 성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에 참가를 원하는 대학교에서는 대한산부인과의사회 (02-3487-8271)를 통해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산부인과의사회는 이번 교육에 전문의가 직접 강사로 참여하도록 해 대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이고 능동적인 피임에 대한 내용을 전달할 계획이다.또한 강의 후에는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별적인 성·피임 상담도 실시할 예정이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박노준 회장은 “우리나라 대학생들이 성문화에 대해서는 개방적이지만, 그 바탕에 두어야 할 올바른 성개념과 피임 인식의 수준이 매우 낮다”며 “대학생들이 올바른 성(性)·피임 인식을 확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은 개인의 미래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10-09-29 11:08LG생명과학(대표 김인철)은 여의도LG트윈타워 본사 및 마포 의약국내사업본부를 종로구 LG광화문빌딩으로 통합이전했다고 29일 밝혔다.LG광화문빌딩은 ㈜LG에서 9월 건축완료한 신사옥으로, LG생명과학과 LG생활건강, 서브원 등 3개 LG 계열사가 입주했다.특히 여의도 LG트윈타워 본사와 LG 마포빌딩 의약국내사업본부 조직이 통합 이전됨으로써 업무 효율성이 높아지고 고객카페, 북카페, 휘트니스센터 등 사원 편의시설도 확충됐다.LG생명과학의 새로운 주소는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2가 92번지 LG광화문빌딩이며, 안내 전화번호는 02-3773-1114.
2010-09-29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