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하반기 이후 처방액 감소세를 보여온 국내 상위 10대 업체의 점유율은 9월에도 전년동월대비 1.9%p 감소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19일 신한증권 등에 따르면 9월 현재 국내상위 10대 업체의 원외처방 조제액 평균 성장률은 -11.4%를 기록하며 4개월 연속 역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내 상위 업체의 전반적인 부진 속에서도 종근당(+5.2%)은 제네릭 신제품을 앞세워 양호한 성장률을 보여줬다. 반면 한미약품(-13.3%), 동아제약(-15.2%), 대웅제약(-15.8%), 중외제약(-19.3%), 유한양행(-19.8%) 등 주요 업체들은 모두 마이너스 성장했다. 그간 확대되던 중소 업체들의 점유율도 최근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언제쯤 상위 업체들이 시장점유율을 회복할지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동아제약의 9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년같은기간대비 15.2% 감소한 337억원에 그쳐 4개월 연속 부진을 겪고 있다. 1위 품목인 ‘스티렌’(-19.5%)이 6개월 연속 감소했으며, ‘니세틸’(-51.9%)도 부진이 심화되는 모습이다. 제네릭 품목인 ‘리피논’(+2.8%)이 주력 품목 중 유일하게 성장했으나 주력 품목의 부진을 메우기에는 벅차 보인다.
2010-10-20 05:21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핵심업무인 진료비 심사의 신뢰도에 금이 가고 있다는 지적이 국정감사를 통해 제기돼 주목된다.최근 3년간 심평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지급 결정한 진료비 내역 중에서 건보공단이 재심사를 요청한 현황을 살펴보면, 공단은 2008년에 4만 9046건에 대한 4억749만9000원을 재심 요청했고 2009년에는 4만3487건에 대한 3억8936만원, 2010년 10월 현재까지 2만4629건에 대한 2억1121만7000원을 재심 요청했다.이러한 건보공단의 재심신청에 대해 심평원이 인정한 건수를 살펴보면 2008년 4만5574건(92.9%), 2009년 4만765건(93.7%)을 인정했고 2010년 10월 현재까지는 1만6721건(67.9%)을 인정한 것으로 확인됐다.이와 관련 양승조 의원(민주당)은 “공단의 이의신청에 대한 심평원의 인정률이 2008년 92.9%, 2009년 93.7%로 거의 100%에 가깝다는 것은 심평원의 의료비 심사와 적정성 평가가 철저하고 올바르게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는 셈”이라며 맹렬한 비판을 가했다.이어 “심평원이 제대로 된 심사를 하고 있는지 의문이 든다. 국민 의료비에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국민의료의…
2010-10-20 05:03
한국의약품도매협회는 19일 오후 3시 복지부앞에서 150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유통일원화 일몰유예 및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의약품 도매업 총궐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약품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의약품 도매회사로서 유통일원화제도 폐지를 반대하고 제도의 일몰연장에 대한 도매업계의 각오와 결의를 보여주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2010-10-19 20:21
현대약품은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고양시 18개 고등학교에서 등교생을 대상으로 여드름치료제 ‘진다클린’의 길거리 마케팅을 진행했다.이번 마케팅은 고등학생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여드름의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고 진다클린 제품의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실시됐다.‘’
2010-10-19 18:38
경상남도의사회(회장 권해영)는 지난 14일부터 18일 까지 필리핀으로 해외 의료봉사를 실시했다.이번 의료봉사에는 의사 4명, 간호사 5명, 자원봉사 2명, 행정지원 2명 등 총 13명의 봉사단원들이 참가했다.봉사단은 의료봉사 이외에도 도의사회는 전 회원들을 상대로 수집하고 기증 받은 헌옷(20박스), 돋보기(150개) 등과 약품, 반창고, 모기장, 분유, 학용품, 축구공, 배구공, 티셔츠, 모자, 등 총 1,0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도 전달하여 현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주민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경남의사회는 이미 지난 2003년 의료봉사단을 조직하여 그동안 개인적으로나 지자체의 요청을 통해 산발적으로 이루어져왔던 의료봉사 창구를 일원화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펼쳐왔다.
2010-10-19 18:02“민간보험 상품증가는 보험금 수령을 위한 건강보험 부당·과잉진료를 양산할 수 있고 심사기법을 뛰어넘는 신종 청구기법 출현 등으로 인해 현행 심사제도는 한계에 부딪혀 있다” 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은 19일 이같이 진단하며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손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2010년 상반기 건강보험 주요 통계자료’에 따르면 국내의 무릎질환 관련 치료자는 2001년 1만1300여명에서 2009년 6만600여명으로 5배 이상 증가했다.또한 척추질환 관련 치료자도 2001년 1만3500여명에서 2010년 5만 8400여명으로 4배 이상 늘었다.2007년 기준으로 한국 척추수술은 인구 10만명당 160건으로, 일본 23건의 약 7배에 달한다.관절치환수술의 경우 2005년도 평균 83.3건에서 2009년 평균 130.9건으로 약 1.75배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손의원은 “행위별 수가제를 실시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의료서비스의 총량·빈도가 늘어나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결과”라며 “진료당일 또는 입원환자에게 투여한 의료서비스를 의학적 타당성 또는 적합여부만 심사해 입원여부·검사 등이 실제로 제공됐는지 여부는 심사가 어려우므로 신종 부당청구 등을 심사할…
2010-10-19 16:52700병상 이상 대형병원 66개를 조사한 결과 21개 대형병원은 다른 병원에 비해 최대 3배 정도 사망률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주승용 의원(민주당)은 1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정감사에서 이같은 문제를 지적하며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사망률 평가 결과의 공개를 요구했다.심평원이 주의원에게 제출한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발전방안에 관한 연구’ 결과보고서의 주요 결과를 살펴보면, 700병상 이상 병원 66개 대형병원 간 사망률은 약 3배 차이를 보였다.산식에 의해 도출된 중증도 보정 사망률(환자 중증도 고려한 예측 사망자수와 실제 사망자수의 비)을 살펴보면, 사망률이 낮은 병원은 기대사망률 대비 0.5배로 나타나고 높은 사망률 병원은 1.5배로 최대 3배 차이로 분석됐다.통계적으로 유의성을 고려해 66개 대형병원의 사망률을 분류하면 ▲낮은 사망률 병원 16개 ▲평균 사망률 병원 29개 ▲높은 사망률 병원 21개 등으로 집계됐다.하지만 개별 병원의 사망률은 공개되지 않고 있다. 지난 3월 연구용역 결과가 나왔으나 10월까지 7개월 간 심평원은 평가작업이 지연된다는 이유로 공개를 미루고 있다는 것이다.또한 연구결과 사망률에 있어 종합병원이라고 해서 사망률이 높고,
2010-10-19 16:05“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홈페이지에 거짓청구 요양기관 명단공표라는 메뉴를 만들어 놓고도 명단을 전혀 공개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박은수 의원(민주당)은 19일 심평원 국정감사에서 의료기관 명단공표제도가 유명무실하다며 이같이 질타했다.해마다 요양기관의 진료비 부당청구나 과다청구 문제가 반복적으로 지적되고 있지만 여전히 개선이 되지 않고 심평원이 실시하고 있는 진료비 확인서비스를 통해서만도 지난해 기준으로 1만8000건에 환불금액만 72억원을 넘어서고 있는 실정이다..즉 부당청구가 자주 발생하는 병의원에 대한 정보를 국민들이 제대로 알아야 피해를 줄일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요양기관의 부당청구 행태가 줄어들 수 있지만, 허위청구 요양기관이라고 해도 건강보험공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표할지 말지를 결정하는데 실질적으로 명단이 공표된 요양기관은 없다는 것.특히 건강보험공표심의위원회 세부 심사기준을 보면 대상 요양기관에 대해 '허위청구의 동기, 정도, 횟수, 결과' 등 4부분에 대해 수많은 감경사유를 둬 공개대상에서 제외하고 있고 이러한 솜방망이 기준들로 인해 요양기관이 충분히 빠져나갈 수 있는 구멍을 제도적으로 만든 것이나 다름없는 지적이다.박의원은 “진료비 심사결과
2010-10-19 15:51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는 2011년도 수가계약과 관련, “건강보험공단과 수가계약에 합의했으며, 19일 오전 공단 재정운영위원회에서 3.0% 인상된 2011년도 요양급여비용 수가를 확정했다”고 발표했다.이에 따라 올해 네 번째 시행된 유형별 수가계약 협상결과 대한한의사협회 상대가치 점수당 단가는 전년도 66.8원에서 68.8원으로 2.0원 인상됐다.대한한의사협회는 “수치상으로는 3.0% 인상이라고는 하지만 진료행위 원가에도 못 미치는 현재의 수가를 고려하면 100% 만족스럽지 못한 것은 사실”이라고 전제한 뒤, “하지만 국민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의료단체로서 국민건강 증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국민들과 경제적 부담을 분담한다는 차원에서 수가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원가에도 못 미치는 저수가 체계 아래서도 한의사들은 진료 일선에서 맡은 바 소임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수가계약도 국민건강 수호라는 대승적 차원에서 합의했으며, 앞으로도 국민들과 함께 하는 민족의학의 파수꾼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수가계약과 관련해 대한한의사협회 김정곤 회장은 “지금 상당수의 한의사들이 경영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2010-10-19 15:44가톨릭대학교(총장 박영식 신부)가 의과대학 체제로 전환한다는 최종 결정을 내렸다. 이와 함께 융복합의생명공학대학원을 설립하고 복합학위 프로그램을 운영해 우수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가톨릭대학교는 지난 2007년 의학전문대학원 제도를 도입했다. 하지만 올해 7월에 정부에서 발표한 의학교육학제 선택과 관련, 설명회와 공청회 등을 실시하고 의대로의 전환 여부에 대한 내부 의견을 수렴했다. 그 결과 의과대학 주임교수회의와 전체 교무위원회에서 의과대학 체제로의 재전환을 단일안으로 정리, 지난 18일 학교법인 이사회에 상정해 의대로의 복귀를 최종 결정했다. 오는 22일 교육과학기술부에 최종 결정 내용을 통보할 예정이며 이후 의전원 시행 날짜가 결정될것으로 보인다.가톨릭대학교는 의과대학 체제에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융복합의생명공학대학원 설립으로 의과학자(MD-PhD)를 육성하고 다양한 복합학위(MD-JD(법학), MD-MBA, MD-생명윤리 등)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미래 성장동력으로써 BT(Bio Technology)와 HT(Healthcare Technology)를 선도할 인재를 배출해 대학 발전은 물론, 정부와 의학계, 산업계에서…
2010-10-19 15:27윤석용 의원(한나라당)은 1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정감사에서 과다한 행사비 지출 문제를 지적했다.심평원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5월 2틀간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료의 질과 비용의 적정성 보장’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윤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2월부터 올해 5월까지 심평원 정책지원실에서 주최한 행사 세부 지출 현황자료를 살펴보면 총 2억원 가량을 지출했고, 이중 올해 5월 창립 10주년 기념 국제심포지엄 행사에만 1억7600만원을 지출했다.하지만 건강보험공단의 경우 건강보험 10주년 기념 국제심포지엄에서 4600만원 가량 지출한 것으로 나타나 대조를 이룬다는 것. 윤의원은 “낭비성 전시 행사 관련 모니터링을 강화해 소비성 행사에서 벗어나 예산 절감을 통한 효율적인 집행이 요구된다”고 주문했다.
2010-10-19 14:46대한병원협회는 19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2011년도 요양급여비용 상대가치점수당 단가를 64.9원으로 정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수가보다 1% 인상된 것으로, 지난해 11월 제21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의결에 따른 약품비 절감 관련 수가 조정률(-0.9%)을 반영한 최종 수가다.병협과 공단은 이번 수가계약에서 약가절감 노력과 회계자료 제공 협조 등 2가지 사항에 대한 부속합의서를 작성했다.부속합의서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협회가 약품비 절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정책적 변수를 제외한 약가 절감을 할 경우 인센티브를 차기 수가협상에 적극 고려할 수 있다’고 적시했다.또한 ‘의료기관의 회계 투명성 강화에 노력하기로 하며, 환산지수 연구 등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회계자료를 제공하는데 협조한다’고 합의했다.
2010-10-19 14:30건보공단은 18일, 의사협회를 제외한 6개 의약단체와 내년도 수가계약을 체결됨에 따라 2011년 2277억원의 추가재정이 소요된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최소한의 의약단체 경영개선을 위한 수가인상률에 합의, 대한병원협회 등 6개 의약단체(병원,치과,한방,약국,조산원,보건기관)와 유형별 수가계약을 18일 체결하고 19일 재정운영위원회의 심의의결을 받았다.수가계약과 관련 공단은 “올해 수가협상은 지난해 병·의협 약품비 절감분의 수가반영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았고, 환산지수 연구결과, 급여비 증가율 등에 근거해 수가계약을 추진했다”며, “이번계약의 체결로 연간 2,277억원(의협 미계약분 제외) 추가 재정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수가계약에 따른 2011년도 환산지수는 ▲병원 64.9원(1.0% 인상합의) ▲치과 70.1원(3.5% 인상합의) ▲한방 68.8원(3.0% 인상합의) ▲약국 67.1원(2.2% 인상합의) ▲조산원 100원(7.0% 인상합의) ▲보건기관 66.4원(2.5% 인상합의) 등이다. 수가계약 체결에 따른 추가재정을 살펴보면 병원 1091억원, 치과 331억원, 한방 373억원, 약국 450억원이다. 공단은 올해 수가
2010-10-19 14:28동네의원에서의 처방전 10건 중 5건은 소화제인 것으로 나타났다.전현희 의원(민주당)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총 3억7476만건의 처방건수 중 소화기관용약이 포함된 처방전은 2억188만 건(전체의 53%)으로 이중 87%인 1억7675만 건이 의원에서 처방된 것으로 조사됐다.의원의 소화제·정장제 등 ‘소화기관용약’ 처방건수는 의원급 총 처방건수 대비 55.16%였다.전의원은 “불필요한 소화제 처방으로 약품비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심평원은 소화기관용약 처방률을 평가해 관행적으로 불필요한 의약품 처방을 줄이기 위한 연구와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2010-10-19 14:23안과종합병원 누네안과병원(병원장 홍영재)은 백내장, 녹내장, 당뇨망막병증, 황반변성 등 한국인에게서 실명 위험이 높은 4대 안질환의 올바른 정보 전달 및 질환 인식 확대를 위한 ‘2010 대국민 백세동안 캠페인’을 오는 29일부터 연말까지 진행한다. ‘2010 대국민 백세동안 캠페인’은 CJ제일제당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CJ뉴트라 아이시안과 공동으로, 29일부터 4주간 한국인 4대 안질환의 예방과 치료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서울역 한국철도공사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건강강좌에는 녹내장 치료 권위자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인 홍영재 누네안과병원 병원장과 국내 망막수술의 최고 권위자인 권오웅 원장, 망막센터 유용성 원장이 직접 강연자로오는 29일에는 녹내장과 백내장, 내달 4일에는 황반변성과 당뇨망막증, 그리고 12일에는 녹내장과 백내장, 18일은 황반변성과 당뇨망막증으로 총 4회 실시하며 시간은 오후 2시이다. 누네안과병원은 캠페인 기간 동안, 건강강좌 참석자 전원에게 안질환 건강 책자인 ’백세동안 건강백서’를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건강강좌 예약은 080-000-7800을 통해 받으며, 예약 없이 당일 참석도 가능하다.누네안과병원 홍영재 병원장은…
2010-10-19 12:53수입의약품의 유통마진이 국산의약품 보다 최대 3배가량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신상진 의원(한나라당)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로부터 제출받은 ‘국내외 비급여의약품 수입가-출고가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드러났다.발기부전 치료제인 비아그라(100㎎)의 경우 국내수입가가 약 2만1000원인데 판매가는 5만6000원으로 2.6배가량 높아졌고, 국내 자이데나(100㎎)는 출고가가 2만2000원인데 판매가는 2만4000원으로 1.05배 증가에 그쳤다. 또한, 비만치료제인 제니칼(120㎎)은 3만5000원에 수입되지만 일반약국에서 10만8000원에 판매돼 무려 3배가 높아진 반면, 국산 슬리머(11㎎)는 4만4000원에 출고돼 4만9천에 판매됐다.신의원은 ‘수입의약품과 국산의약품이 같은 유통구조 속에서 취급되고 있지만 유독 수입의약품의 유통마진이 높은 것은 분명 국내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라고 질타했다.이어 ”정부는 비정상적인 유통마진으로 폭리를 취하는 업체에 대해 공정거래 확립차원에서 수입 및 출고원가를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10-10-19 12:20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건강한 삶은 간호사와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서울성모병원 간호부 간호주간’을 진행했다. 이번 간호주간에서는 천사데이ㆍ홈커밍데이ㆍ영성나눔ㆍ전문간호사포럼ㆍ간호학술대회ㆍ본당연계 가정간호사업 10주년 기념행사 등이 진행됐다.간호 주간 첫 날에 진행된 ‘천사데이’에는 260명의 환자들에게 아로마오일을 이용한 손마사지 활동을 펼쳐 많은 환자들과 내원객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어 13일에는 ‘전문간호사 포럼’, ‘제 13회 간호학술대회’ 등 학술 행사가 펼쳐졌다. 성모병원은 포럼에서 “전문간호사제도가 불충분한 법적 제도 아래 전문간호사, 전담간호사, PA, SA 등 다양한 이름으로 활동해 혼란이 야기된다”며 “더 효율적인 방향으로 발전하기 위해 의사, 전문/전담간호사, 간호사협회장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2시간동아 토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특히 전문간호사 도입과정의 시행착오, 현재 전문/전담 간호사들의 업무, 전문간호사제도 확립에 필요한 보완점과 개선점은 물론 진료진의 요구사항 등 심도있는 대화가 오갔다는 설명이다.뒤이어 진행된 ‘제 13회 간호학술대회’에서는 임상간호논문과 간호학 박사 학위 논문, 석
2010-10-19 12:12암 수술 이후 합병증 발생률이 지역간에 크게 4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이애주 의원(한나라당)에게 제출한 ‘시도별 암 수술 후 합병증 발생률’ 자료에 따른 것.심평원은 2007년 1월부터 12월 이내에 입·퇴원이 이뤄진 전국 의료기관의 진료비 청구명세서를 대상으로, 위암·간암·대장암 등으로 수술을 받은 후 폐부전, 폐색전, 급성신부전, 복강내출혈, 처치에 의한 감염, 기관삽관 등 합병증의 발생 비율을 조사했다.분석 결과 대장암의 경우 총 1만4857건의 수술 가운데 26.9%에서 합병증이 발생했으며, 전남과 서울, 부산 등의 합병증 발생률이 14.5%, 22.3%, 23.5% 등으로 비교적 낮았고 울산·경북·경남은 각각 47.1%, 49.2%, 50.6%의 발병율을 보여 지역간 큰 차이를 보였다.위암의 경우 총 1만6133건의 수술이 이뤄져 이중 21.2%인 3423건에서 합병증이 발생했으며, 시도별로는 경남 지역 소재 의료기관에서 282건의 수술 가운데 52.5%인 148건에서 합병증이 발견돼 가장 합병증 발생률이 높았다.부산은 1723건중 215건이 발생해 12.5%에 그쳐 두 지역간 차이가 약 4배에 달했다.간암은…
2010-10-19 12:10보건복지부는 선택진료 의료기관의 비선택진료의사 수를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선택진료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선택진료제도란 환자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방문시 복지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특정한 의사·치과의사 또는 한의사를 선택해 진료를 요청하는 것을 말한다.현재까지는 진료일에 관계없이 진료과목별로 비선택진료의사를 단순히 1명 이상만 두면 됐으나, 앞으로는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의 경우 복지부 장관이 지정·고시하는 필수진료과목에 대해서는 매 진료일마다 반드시 1명 이상의 비선택진료의사를 둬야 한다.그동안에는 선택진료 의료기관의 비선택진료의사가 부족해 환자가 원치 않음에도 불구하고 선택진료를 받아야 하는 등 환자의 실질적 선택권이 침해되는 경우가 잦았다.하지만 복지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비선택진료의사 수가 늘어나, 환자의 실질적 선택권이 더욱 제고될 것으로 기대했다.이번 개정안은 규제심사와 법제처 심사 등을 거쳐, 이르면 2010년 12월 경 공포되고 2011년 7월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2010-10-19 12:03
동화약품은 지난 17일 경기도 구리 시민스포츠센터 축구장에서 ‘후시딘과 함께 하는 홍명보 김병지 어린이 축구단 라이벌전’을 개최했다. 홍명보, 김병지 어린이 축구단 라이벌전은 유치부팀의 경기를 시작으로 초등부 3개팀, 총 4개팀의 경기가 진행됐다.
2010-10-19 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