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감염의 우려가 있는 감염성 의료폐기물을 현장에서 멸균분쇄시설을 통해 처리한 후 일반폐기물로 배출하는 것이 환경친화적이고 학교보건위생 및 학습 환경을 위해서 바람직하다”대한병원협회는 학교주위 200m이내의 정화구역 내에 ‘멸균분쇄시설’을 허용할 것을 골자로 한 학교보건법 개정 관련 건의서를 교육과학기술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또한 병협은 국회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환경정책연구회’와 공동주최로 오는 11월3일 오후 2시에 국회의원회관에서 학교보건법 개정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공청회에서는 ‘의료기관의 의료폐기물 처리시설 허용’ 및 ‘외주처리비용의 합리적인 산정방안’ 등이 모색된다.
2010-10-21 19:07대한전공의협의회가 21일, “양승조 의원이 산부인과 의사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고 의사의 진료권을 훼손했다”며 성명서를 내고 강하게 반박했다. 이는 국회 보건복지위 양승조 의원(민주당)이 지난 19일 국정감사에서 “임산부의 동의도 구하지 않은 채 진료실에 수련의 등이 제멋대로 드나든다”는 발언을 했기 때문이다.양 의원은 “자신의 신체 일부나 치부를 타인 앞에 드러내야 할 때는 누구나 주저하기 마련이지만 임산부나 환자의 동의도 구하지 않은 채 진료실이나 진료과정에 레지던트 등 수련의나 제 3자가 제멋대로 드나들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그는 “교육목적에 한해 수련의 출입을 허용하되 사전에 임산부나 환자의 서면 동의를 반드시 구하도록 하는 입법적 규정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수련의들을 대상으로 추가 입법안을 강구할 것임을 밝혔다.이에 대전협은 “산부인과 전공의가 교육받을 권리를 지니고 있음에도 양 의원이 이들에 대해 ‘제멋대로 드나든다’ 며 폄훼했다”고 주장했다. 즉, 진료를 위해 환자가 신체의 일부 또는 전부를 드러내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진료 과정이며 비상식적이고 사생활을 침해할 수 있는 진료 행위에 대해 환자의 피해를 구제할 수 있는 방법은 이미 의료법
2010-10-21 18:39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21~23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0 KRX 엑스포’에 참가한다. 건강관리관에 부스를 개설한 일동제약은 행사 기간 중 국내외 기관투자자 및 일반 개인 투자자,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와 최신 IR 자료를 배포하는 등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통해 회사의 중장기 비전을 알리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2010-10-21 16:46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한국거래소(KRX)가 주최하고 한국IR서비스가 주관하는 ‘2010 KRX 엑스포’에 참가한다. 21일부터 23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KRX 엑스포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업설명회로, 160여개 상장기업이 참여해 제품전시, 기업설명회, 실적발표회 등을 진행한다. 건강관리관에 부스를 개설한 일동제약은 행사 기간 중 국내외 기관투자자 및 일반 개인 투자자,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와 최신 IR 자료를 배포하는 등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통해 회사의 중장기 비전을 알리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행사기간 동안 적극적인 IR활동을 통해 투자자 및 예비투자자들에게 회사의 비전과 지속성장 가능성을 적극 홍보하고, 주식가치를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KRX 엑스포는 포럼과 세미나를 통해 건전한 투자문화를 제시하는 자본시장 종합 엑스포로, 일동제약은 올해 3번째 참가다.
2010-10-21 16:44
세브란스병원은 최근 (사)함께하는 사랑밭과 함께 미혼모와 아기를 위 배냇저고리 후원캠페인을 통해 제작한 배냇저고리 110벌을 기증했다. 배냇저고리 후원캠페인은 저소득, 희귀난치, 장애 등의 이유로 생계에 위협을 받고 있는 미혼모와 아기를 위한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는 배냇저고리 제작 키트(KIT)를 구매해 배냇저고리를 직접 제작, 기증하고 키트 판매 수익금으로 미혼모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세브란스병원은 교직원 110명의 신청을 받아 약 2주간의 제작기간을 거쳐 ‘함께하는 사랑밭’에 배냇저고리 110벌을 기증했다. 기증된 배냇저고리는 미혼모시설 ‘애란원’에 전달될 예정이다.
2010-10-21 16:39이화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이 보다 정확하고 빠른 영상진단을 제공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128 채널 PET-CT(양전자방출단층촬영기) 등 최첨단 영상진단 장비를 연이어 도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화의료원은 21일 최첨단 ‘128채널 PET-CT’와 ‘듀얼(Dual) 128 채널 CT(컴퓨터단층촬영기)’를 도입해 11월 초부터 정식 가동한다고 밝혔다. PET-CT는 신체대사 이상 유무를 검사하는 PET과 구조적 이상을 진단하는 CT를 결합한 것으로, 한번의 촬영으로 전신의 암 발생 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장비다. 이번에 이화의료원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128채널 PET-CT는 독일 지멘스사 제품으로 국내에 도입돼 있는 PET-CT 중 최고의 성능을 자랑한다. 뛰어난 해상도로 2mm의 작은 암병변까지 구별해 낼 수 있어 암의 조기진단과 치료 경과 확인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또한 기존 PET-CT의 1회 검사 시간이 약 40분인데 반해 이 장비는 25분까지 단축함으로써 그 동안 환자들이 PET-CT 검사를 받기 위해 장시간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을 줄였다. 아울러 방사선 피폭량을 최소화해 안전성이 뛰어난 것도 큰 장점으로 꼽힌다. 이화의료원은 암환자와…
2010-10-21 16:38삼성서울병원과 두바이 정부 간 환자유치 프로젝트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삼성서울병원은 두바이 보건성 H.E. Khalid Al Sheikh 차관과 19일, 중동 헬스케어 서울사무소의 설립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두바이 보건성 Khalid Al Sheikh 차관 일행은 이번 방한에 대해 “조만간 한국에서 환자의뢰 업무를 전담할 서울사무소를 동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오픈하기로 했으며 실무 점검을 하기 위한 것”이라고 알려왔다.앞으로 설립되는 서울사무소의 역할은 UAE 국민이 한국 의료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업무를 수행하는 것이다. 이에앞서 지난 6월에는 두바이 보건성 장관이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해 두바이 환자 의뢰와 한국-두바이 간 의료협력 방안에 대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최한용 삼성서울병원장은 “두바이 보건성의 적극적 노력으로 서울사무소가 오픈되면 두바이 환자들이 한국 의료서비스를 본격적으로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한국의 의료수준이, 미국은 물론 유럽, 싱가포르 보다 우수하다는 것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4월, ‘두바이 메디컬센터’를 두바이 현지에…
2010-10-21 13:50이해봉 의원(한나라당)은 21일 국립중앙의료원 국정감사에서 불친절에 대한 개선책을 주문했다.국립중앙의료원이 이의원에게 제출한 민원처리 현황관련 자료에 따르면 하면 의료원을 이용하는 환자들의 주요 민원 내용 중 불친절 건수가 매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의료원 민원중 이용객들에 대한 병원의 불친절이 2008년 8건, 2009년 30건, 2010년 9월 현재 32건 등으로 늘고 있다는 지적이다.이의원은 이에 시정을 촉구했다.
2010-10-21 12:53곽정숙 의원(민주노동당)은 ‘2010 국정감사 정책보고서’를 발간했다.보고서는 △홈리스법 입법의 필요성 및 입법과제(책임 연구원: 김선미 성균관대) △보육수요자 실태조사를 통한 보육정책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책임연구원: 백선희 서울신학대) △약물 유해 반응으로 보고된 사례 의약품 빈도분석(책임 연구원: 이숙향, 아주대) △보건복지분야 국정감사 사례 모음집 등 4건이다.홈리스법 입법의 필요성 및 입법과제에서는 무주거·빈곤·무연고라는 공통점을 지닌 노숙인 및 부랑인 복지사업의 통합이 필요하다고 보고 홈리스법 제정의 필요성 및 법안에 담겨야 하는 내용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보육수요자 실태조사를 통한 보육정책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서는 한국여성노동자회, 한국여성단체연합이 공동으로 전국의 만 0세부터 초등학교 저학년을 둔 여성 19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분석한 것으로 보육 수요자들의 생생한 요구가 직접 담겨 있다.특히 약물 유해 반응으로 보고된 사례 의약품 빈도분석에서는 2007년 1월부터 2010년 6월까지의 지역 의료 기관 보고와 원내 보고를 통합해 식약청에 보고된 총 7만4037건의 유해 반응을 토대로 각각의 의약품의 빈도를 분석했다. 아울러 보건복
2010-10-21 12:41
대한의사협회 상임이사잔 13명은 21일 오전, 내년도 수가계약 협상과 관련해 건강보험공단을 항의 방문했다.
2010-10-21 11:54한국 머크가 자생한방병원과 함께 업무 중 피로함을 느끼게 되는 직원들을 위한 스트레칭 비디오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사무실에서 같은 동작을 반복하는 업무를 하거나 실험실에서 같은 자세로 오래 근무를 하다 보면 목이 뻣뻣해지고 어깨에 통증을 느끼게 된다. 또한 컴퓨터 작업을 장시간 할 경우 손목이 저린 경험을 하게 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런 증세를 완화하고 업무 중 활력을 충전하기 위해 한국 머크와 자생한방병원이 업무 내용을 분석, 맞춤 체조 비디오를 제작하게 된것. 이번에 개발된 비디오는 목, 어깨, 팔, 척추 등의 긴장을 골고루 풀어주고 어디서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내용으로, 총 6분으로 구성됐다. 지난 18일에는 경기도 평택시 포승에서 연구개발 및 생산 담당 직원들을 대상으로, 21일에는 서울에서 영업 및 사무 담당 직원들을 대상으로 비디오 전달식과 함께 직원들의 체조 시간 및 건강강좌를 가졌다. 머크 관계자는 “이같은 간단한 체조를 습관화해 업무중 피로를 완화시켜 최상의 컨디션으로 업무 효율성과 건강을 지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0-10-21 11:38건양대병원(원장 하영일)이 종합검진 이용자들의 편리를 위해 종합검진센터 리모델링을 완료했다.하루 평균 40-50여명이 종합검진을 받으면서 대기공간이 다소 좁아 불편했는데 이번에 대기공간을 확장해 편안하고 안락한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노인들도 종합검진센터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조명 안내간판도 설치했다.특히 검진을 받으면서 이상이 있을시는 당일 바로 해당 진료과의 협진이 가능한 시스템까지 갖추었다.종합검진센터장인 강지현 교수(가정의학과)는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운동부족, 각종 스트레스와 과로 등 성인병이 급증하므로 미리 건강상태를 챙기려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각 분야의 전문의들이 조기 진단 및 치료,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건양대병원 종합검진센터는 종합검진 이외에 암, 심장, 뇌, 소화기, 폐, 여성암 등 관심분야별로 정밀검사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특수정밀검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4시간 언제든지 전화와 인터넷으로 예약이 가능하다.
2010-10-21 11:38내년도 수가 계약을 채결하지 못한 대한의사협회가 건강보험공단을 전격 항의방문하고 정형근 이사장에 사과를 요구하고 나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대한의사협회 상임이사진 13명은 20일 오전 9시 건강보험공단에 들이닥쳐 정형근 이사장과의 면담을 시도했으나 공단 보험급여실 관계자로 부터 “원내에 있지만 스케줄이 바빠 못만난다”는 통보를 받고 돌아갔다.이같은 의협 상임이사진의 갑작스러운 건보공단 방문은 오늘 오전 열린 상임이사회 논의 직후 결정된 사안으로 이번 수가협상 과정에서 불거진 여러 사안에 대해 지적하고 사과를 요구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의협 상임이사진은 면담이 불발 된 뒤 공단 본관 건물 입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수가 협상에서 빚어진 공단과의 마찰에 대해서 언급하고 이에 대한 정형근 이사장의 사과를 요구했다.의협 최종현 사무총장은 “공단은 수가협상에서 정부가 의료계를 통제하는 것 처럼 일방 통보식 태도를 보였다”다면서 수가 협상이 결렬 된 직접적인 원인을 공단이 제공했음을 지적했다.특히 최 사무총장은 “공단이 수가협상 만료일인 17일 밤 11시45분이 다 돼서 처음으로 수치를 제시해 타단체 모두 자정이 넘어선 이후 협상이 완료됐다”면서 “법정기일이
2010-10-21 11:22의약품 시장형 실거래가제도가 10월부터 본격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 제도가 공정거래법 위반 소지 많아 조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돼 눈길을 끈다.김정 의원(미래희망연대)은 21일 시장형 실거래는 공정거래법에 위반되는 경우라고 볼 수 있는 것이 많이 있다고 판단하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시장형 실거래가제는 병원과 약국 등 요양기관이 정부가 정한 보험약가 상한가보다 싸게 구입할 경우 그 약가의 차액(보험약가 상한가-구입가)의 70%는 의료기관에, 나머지 30%는 환자에게 되돌려주는 제도다.현재 병원의 의약품 구입절차는 제약회사에서 의약품 도매상을 거쳐 병원이 구매(제약회사→의약품 도매상→병원)하도록 하고 있고, 병원은 최종 소비자로서 제약회사와 의약품도매상에 대해 ‘갑’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하지만 의약품을 구입하는 과정에서 병원이 제약회사나 의약품 도매상에 비해 우월한 위치에 있기 때문에 병원이 제약회사나 도매상으로부터 약가를 낮춰 구매할 경우 이의 차액을 보장한다면 병원의 우월적인 지위를 이용한 남용행위가 나타날 가능성이 많다는 주장이다.김의원에 따르면 제도시행이후 일부 병원에서 가격하락을 요구하고 있고 도매상간 가격 할인 경쟁을 통해 가능한 최저가 의약
2010-10-21 11:18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사업이 예산 부족 등 초기 운영단계부터 큰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돼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전현희 의원(민주당)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사업 관련 국무회의 예산안을 분석한 결과, 부처가 요구한 예산의 대폭적인 삭감으로 인해 초기 사업운영의 어려움이 예상됨은 물론 지자체의 부담 가중으로 전가될 우려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지난 9월 발표된 첨단의료복합단지의 내년도 예산 국무회의 의결안에는 당초 부처가 요구한 994여억원보다 91여억원 감축된 903여억원 만이 반영됐다.삭감된 예산 91여억원은 복지부, 교과부, 지경부가 각각 운영할 핵심 지원시설인 법인 설립을 위한 인건비와 운영비로 국무회의 의결안은 당초 부처에서 요구한 104억2000여만원 중 고작 12.5%에 해당하는 13억500여만원 만 배정했다는 것.당초 각 부처에서는 당초 기능별 소요 인력을 110명으로 책정했으나 수정요구안에 따라 54명의 최소인력으로 대폭 감축 조정했는데도, 국무회의 의결안은 13여억원의 예산만이 배정되면서 실제 운용 가능한 인력 규모는 5~6명에 불과하다는 지적이다.이마저도 2곳의 단지로 나뉘어 배치되면 사실상 각 단지…
2010-10-21 10:54국립중앙의료원의 결핵환자 완치율이 보건소보다 현저히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양승조 의원(민주당)은 21일 국립중앙의료원 국정감사에서 보건소(서울시 중구 보건소)의 경우 2009년 완치율이 79%인데 국립중앙의료원은 47%에 불과하다고 꼬집었다.특히 현재 질병관리본부는 결핵 완치를 위해 추구관리사업을 실시, 이에 따라 보건소의 경우 추구관리사업을 하고 있고 일부 민간의료기관도 지원을 받아 추구관리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나 국립중앙의료원은 추구관리사업을 하고 있지 않고 병원 내 자체적인 추구관리사업도 없다고 비판했다.추구관리사업은 결핵전문간호사가 환자에게 정기적으로 연락을 취해 진료·복약 등을 지도하는 것을 말한다.양의원은 “국립중앙의료원이 국립기관이고 공공의료기관이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추구관리를 통해 결핵환자들이 꾸준히 결핵치료에 임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촉구했다.
2010-10-21 10:47“공공의료를 책임 있게 선도해나갈 의무가 있는 국립중앙의료원이 공공성을 망각하고 오히려 수익성을 추구하고 있다”정하균 의원(미래희망연대)은 21일 국립중앙의료원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질타했다.앞서 의료원은 지난해 말에 경찰서와 소방서 등에게 발송한 ‘행려환자 자제요청’ 공문에 대해 국회에서 지적이 일자, 해당 공문은 ‘행려환자는 상당수가 응급환자기 때문에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해달라는 취지의 공문이었다'고 해명한 바 있다.하지만 정의원은 △공문에는 미수금 발생으로 의료원 경영이 어렵기 때문에 행려환자 이송을 자제해 달라는 내용만 있는 점 △의료원에서 진료한 행려환자 대부분이 의료원 근처지역에서 발송한 환자들이었다는 점 △공문 수신 대상자가 의료원이 속해있는 중구와 그 인근지역의 경찰서·소방서를 모두 포함하고 있다는 점 등을 들며 의료원의 해명은 궤변일 뿐이라고 주장했다.이에 의료원이 추진하는 공공진료 지원사업 실적은 점점 줄고 있다는 것.최근 3년간 의료원이 추진한 공공진료 지원 사업은 총 20 종류로 이중 2008년, 2009년에는 실적이 있지만 2010년에는 실적이 아예 없는 사업이 8개나 됐다고 꼬집었다.이 사업들은 심장병무료수술, 중국교포진료, 외국인근로
2010-10-21 10:36인공관절(무릎관절)수술에서 여성의 경우 남성에 비해 관절의 크기가 작고 쪼그려 앉아서 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러한 특징을 살린 ‘여성형 인공관절’을 이용해 수술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꼭 여성형 인공관절을 선호할 필요가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대목동병원 인공관절센터 김영후 교수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무릎 양측에 각각 여성형 인공관절(이하 여성형)과 일반형 인공관절(이하 일반형)을 수술 받은 여성환자를 2년 후 조사한 결과 인공관절을 평가하는 무릎기능점수(Knee Score)와 관절굴곡도 등에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관절수술이란 퇴행성 관절염 등 질병을 오랜 시간 가지고 있으면서 약물이나 물리치료 등으로 더 이상 치료가 힘든 환자에게 인공관절을 대신 삽입하는 것이다. 일반형 인공관절은 남녀 공통으로 환자에게 맞는 크기의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반면 여성형은 남녀의 해부학적 차이를 고려해 일반형에 비해 약간의 형태 변화를 준 것이다. 김영후 교수팀은 일반형과 여성형 인공관절의 임상적인 차이를 알아 보기 위해 이대목동병원에서 2006년 11월부터 2007년 1월까지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85명의 여성환자(평균 69.7세)들에게
2010-10-21 10:31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1일 국립중앙의료원, 국립중앙의료원, 한국장애인개발원을 피감기관으로 국정감사를 진행했다.
2010-10-21 10:26정부가 실시하고 있는 4대 건강검진사업(일반건강검진·생애전환기 건강검진·영유아 건강검진·5대암)의 시도별 검진율의 편차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원희목 의원(한나라당)은 검진율(수검률)을 점수화시켜 ‘건강관심도 지표’를 만들어 시도별 건강관심도를 비교했다.그 결과 16개 시도 중 ‘건강관심도’가 가장 높은 시도는 부산으로 나타났다. 부산은 ‘생애전환기 건강검진’ 수검률에서 중위권(수검률 44.89%, 8위)을 차지했지만 나머지 3개 건강검진(일반 65.96%, 영유아 36.99%, 암 28.63%)에서 모두 3위를 차지해 종합적으로 ‘건강관심도’ 1위(64점 만점 중 51점 기록)를 기록했다. 부산 다음으로는 대전·전북(48점)이 건강관심도가 높은 시·도로 분석됐다.반면 ‘건강관심도’가 가장 낮은 시·도는 서울이었다.서울은 일반건강검진(56.93%), 생애전환기 건강검진(38.10%) 두 항목에서 검진율 꼴찌를 기록했고, 영유아건강검진 14위(29.23%), 5대 암검진 12위(24.35%) 등 하위권을 기록해 종합적으로 가장 낮은 점수(10점)를 얻었다. 이어 인천(15위, 13점), 경기·충남(13위, 23점)순으로 의료기관이 집중된 수도권의 서울·인천·경기
2010-10-21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