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희원)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8일 발표한 ‘2011 제13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종합병원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이로서 서울대학교병원은 종합병원에 대한 조사가 시행된 2001년부터 11년 연속 1위를 차지함으로써 우리나라 대표 의료 브랜드임이 입증됐다. 소비재, 내구재, 서비스업 등 총 196개 산업군을 망라한 올해 브랜드 파워 조사는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 간 서울 및 6대 광역시 거주 만 15~60세 남녀 11,400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개별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조사 결과, 서울대학교병원은 인지도, 선호도 등을 분석한 종합 점수에서 올해에도 1위를 차지했다.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국내 최초로 체계화한 브랜드 관리 모델에 의거, 지난 1999년 제1차 조사를 시행했으며, 올해로 13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평가 제도이다. 정희원 병원장은 “서울대학교병원에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신 고객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며 “곧 개원을 앞두고 있는 암병원을 비롯해 첨단치료개발센터, 첨단외래센터 등 인프라를 대폭 확충해 더욱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1-03-08 10:12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조한익)는 8일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의 건강을 위협하는 여성암에 대해 살펴보고, 여성의 건강을 지키고 건강증진을 위해 받아야 할 연령대별 정기건강검진을 소개한다. 2008년 보건복지부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여성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의 종류는 갑상선암, 유방암, 위암, 대장암, 폐암 순으로 나타났고, 2004~2008년 발생 암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은 59.5%로 암환자 10명중 6명이 5년 이상 생존 확률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암을 극복하였거나 암과 함께 살아가는 국민이 70만명을 넘어섬에 따라, 건협은 더욱더 조기 건강검진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여성에게 필요한 맞춤형 검진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이와 함께 여성 건강관리를 위해 건강생활상담실에서는 전문영양사를 통해 올바른 식생활습관 상담 등도 제공하고 있다.
2011-03-08 09:43안과 레지던트 수련병원 새빛안과병원(병원장 박규홍)은 지난 5일 전체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오리엔테이션 및 비전 선포식을 갖고 또 한 번의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2011년 새빛안과병원의 역점 사업인 △병원 증축 △전문진료 센터화 △의료정보화 혁신 △성과관리체계 개선 등에 대한 부서별 연간 사업계획 및 목표를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Aim High, Saevit!'이라는 비전 슬로건 선포는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원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이번 비전 슬로건은 ‘정상을 향한 지속적인 도전’을 의미해 향후 새빛안과병원이 나아갈 바를 함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새빛안과병원은 도약을 위한 준비를 이미 시작했다. 지난 2월 고객 편의를 위한 엘리베이터 1기 증설을 포함한 8층 증축 공사에 돌입했으며, 오는 7월 증축 완료와 동시에 망막센터, 녹내장센터, 사시센터 등 층별 전문진료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미국 위스콘신의대에서 교환교수로 연수 중인 망막전문의 김기석 진료부장이 오는 5월 합류를 앞두고 있어 망막센터 등 전문진료가 더욱 활성화 될 전망이다. 새빛안과병원 박규홍 병원장은 “올 한해
2011-03-08 09:39화이자 ‘카버젝트주사’의 일부 제품에서 주사침 막힘 현상이 발견돼 회수 조치가 이뤄진다.한국화이자제약(사장 이동수)은 최근 자사의 발기부전 치료제 ‘카버젝트주사(Caverject, 성분: 알프로스타딜)’ 10㎍ 및 20㎍의 특정 제조번호에 동봉된 주사침에서 막힘 현상이 확인돼 해당 제조번호 제품 전량을 자진 회수키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해당 제조번호는 △카버젝트주사 10㎍X03226(2012.3.28) △카버젝트주사 20㎍X02022(2012.1.28) △카버젝트주사 X02463(2012.2.28) △카버젝트주사 X05163(2012.5.28) 총 4개다.이번 조치는 주사침 제조원(Becton Dickinson)으로부터 납품받은 주사침의 일부에 막힘 현상이 있어 주사침을 회수한다는 통보를 받고 확인한 결과, 이 주사침이 카버젝트주사에 동봉됨이 확인됨에 따라 이뤄진 결정. 화이자 본사에서는 해당 주사침이 동봉된 제품이 수출된 8개국에서 카버젝트주사 전량을 자진 회수하기로 결정했고 이에 따라 국내에서도 신속하게 자진 회수를 진행하게 됐다.이는 제품 자체 품질의 문제가 아니며 동봉된 주사침의 불만 사례로부터 확인된 결함이지만 환자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해
2011-03-08 09:35“현재 개원의는 부당청구·허위청구나 일삼는 부패한 집단으로 낙인 찍혔고 돈만 아는 파렴치한 집단으로 매도됐지만 그 누구도 개원의를 대변해 목소리를 내지 못했다”윤용선 의원협회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오는 4월2일 오후 6시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대한의원협회 발기인대회를 연다며 설립의 필요성을 이같이 밝혔다.의원협회 발기인대회에 참여를 표시한 의원은 8일 현재 356곳이다. 윤위원장은 “의원협회가 제대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발기인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번 발기인대회를 반드시 성공리에 개최해야 한다”고 다짐하며 “발기인대회 후 5월~6월경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앞으로 정관과 의원협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규정 등 구체적인 실무와 회무에 대해 논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1-03-08 09:19
JW생명과학(대표 박종전)은 성균관대학교 약학대 신입생을 초청해 JW당진생산단지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을 통해 70여명의 학생들은 수액용기의 성형 제조부터 충전, 멸균, 포장에 이르는 각 생산과정에 대해 설명을 듣고, 생명을 다루는 의약품의 특성상 철저한 품질관리가 중요하다는 점과 필수 의약품인 기초수액제의 사회적 가치에 대해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2011-03-08 09:13보건복지부는 경쟁력 있는 지역 의료기술을 발굴해 해외환자의 수도권 집중완화와 새로운 해외환자 유치 거점마련을 위해 ‘지역선도 우수의료기술 육성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역에 대해 해외환자 유치 관련 인프라 개선 및 마케팅 활동 등이 지원된다.복지부는 의료기술·인프라·마케팅·사업추진능력에 대한 종합심사를 거쳐 4개소 내외의 지역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지역은 최대 3억원의 국비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유치를 원하는 지역은 3월8일~31일까지 해당 시도를 경유해 복지부로 사업계획서 등 필요서류를 제출해 사업지역 선정을 신청하면 된다.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복지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한편, 복지부는 2010년 지역선도 사업을 통해 발굴한 지역이 2010년 해외환자 유치 평균 성장률(6만→8만, 33%) 이상의 성과를 올려 해외환자의 수도권 지역 쏠림 현상이 일부 완화된 것으로 평가했다.특히 대구의 모발이식센터 개소와 전문병원과의 네트워크 구축, 전북 원광대병원의 첨단로봇기술을 통한 해외환자 유치 증대(2009년 대비 53% 증대) 및 외국인 전용병동 구축 등을 우수사례로 언급했다.아울러 올해 지원사업을 통해
2011-03-08 05:54국회예산정책처가 최근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국민건강보험과 노인장기요양보험에 대한 중장기 재정관리계획 수립이 요구된다고 지적해 눈길을 모은다.현재 건강보험과 노인장기요양보험은 다른 사회보험이 ‘기금’으로 운용되는 것과 달리 정부재정 외로 운영되고 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 예산편성하고 보건복지부장관이 승인하는 구조로, 정부예산에 포함돼 있지 않다.즉 재정위험이 큰 사회보험성기금 등은 중장기 기금재정관리계획을 수립토록 국가재정법이 개정(2010년 5월)됐지만 건강보험과 노인장기요양보험은 기금의 형태를 갖추지 않아 법 적용에서 배제됐다는 것.보고서는 건강보험이 사회보험 중 운용규모가 가장 크고, 노인장기요양보험은 고령사회에서 재정위험이 우려되는 사회보험임에도 불구하고 중장기 재정관리가 미흡하다고 꼬집었다.건강보험의 재정규모는 2010년 36조3341억원으로 8대 사회보험 중 지출규모가 가장 크고, 매년 가속되는 급여비 지출로 재정건전성이 악화되고 있으며,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재정규모는 2010년 2조8998억원으로 2008년~2010년 연평균 증가율이 86.8%에 달한다는 부연이다.지난해 개정된 ‘국가재정법’과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해 건보공단은 2012년
2011-03-08 05:43최근 보건복지부가 나서 DUR 프로그램 배포를 독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이후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4일 보건복지부는 의료기관에 대한 DUR 프로그램 설치를 독려하기 위해 대한의사협회 및 프로그램 배포업체를 한자리에 모은바 있다. 당시 복지부는 약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프로그램 설치자 저조한 의료기관의 프로그램 설치를 조기해 마무리해 줄 것을 업체에 당부한바 있다. 그러나 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에 따르면 의료기관의 프로그램 설치는 4%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처럼 의료기관에 프로그램 설치가 늦어지는 것은 업체들의프로그램 인증이 늦어지고 있기 때문.이과 관련해 심평원 관계자는 “업체들이 오는 10일까지 검사 인증을 신청할 것 같다”면서 “심평원은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인증시간을 단축시킬 생각이다. 따라서 의료기관에 대한 프로그램 배포는 10일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비록 유예기간이 아직 남아있다고는 하나 전국확대 시행전부터 프로그램 배포에 차질을 보이고 있어 심평원 역시 우려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상황.심평원 관계자는 “프로그램이 업체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다. 가장 많은 의료기관에 프로그램을 배포하는
2011-03-08 05:32‘와파린’이 주도해온 항응고제 시장이 50년만에 올드 앤 뉴(Old&New) 세대간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와파린’과 같은 비타민K길항제(VKA)는 장기적으로 매우 효과적이고 심방세동 환자 뇌졸중의 2/3를 예방하지만 다른 일반적인 약물들, 알코올, 녹차 등과 같은 특정 음식물들과 상호작용이 일어나기 때문에 환자들이 불편을 호소하기도 했다.특히 ‘와파린’ 관련 금기사항 및 제한들로 인해 전체 심방세동 환자의 절반가량이 항응고제를 투여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문헌에 따르면 ‘와파린’ 투여 환자들의 경우 치료 기간의 절반 동안만 치료범위 내에 있다고 한다. INR(국제응고시간비교계수) 조절이 잘 이뤄지지 않을 경우 치료 이익은 감소하며, 충분하지 못한 항응고 효과(INR4.0)는 뇌출혈 위험을 크게 증가시키게 된다.기존 항응고요법의 한계점들로 인해 효과가 예측가능하고 약물-약물간 상호작용이 적으며, 약물-음식간 상호작용이 없고 일상적인 혈액응고 모니터링이 필요없는 효과적이고 안전하며 편리한 경구용 항응고제에 대한 요구가 있어 왔다.◇내년 이후 본격 경쟁, 보험적용 약가 쟁점‘프라닥사’(다비가트란 에텍실레이트메실산염)는 지난 2월 식약청으로부터 비판막성 심방세
2011-03-08 05:21대형병원으로 향하는 환자 수의 고공행진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7일, Big5로 불리는 대학병원들의 외래 환자 수를 조사해 본 결과 연도별 환자 수의 급증은 물론 각 병원의 1일 평균 환자수가 해마다 증가해 현재는 7천명~1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삼성서울병원의 경우 지난 2010년 외래환자 수는 총 20만 3917명이었다. 이는 2009년 외래환자 수보다 6만여 명이 증가한 수치다. 특히 2009년과 2010년 삼성서울병원은 1952병상으로 병상 수의 증설이 없었던 가운데 같은 기간 입원환자 수는 2009년 9만 4500여명에서 2010년 9만 6880명 수준으로 2300여명 증가해 상승폭이 미미했지만 외래환자 수는 6만여 명이 증가한 것.삼성서울병원의 2008년과 2010년도 입원환자 수는 8만 9000명에서 9만 6800명으로 7000여 명 증가됐지만 같은 기간 외래환자 수는 25만 4000명으로 급증했다. 2009년에 175만 1000명이었던 외래환자 수가 200만 3900여 명으로 늘어난 것이다.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일일 평균 외래환자 수는 08년 7032명에서 09년 7658명, 10년 7952명으로 지속적인 증가추세에 있다. 특히 삼성서
2011-03-08 05:02최근 한국의약품도매협회 정기총회에서는 일부 회원들이 협회장이 사퇴의사를 밝혔다가 이를 번복한 것에 대해 불만을 표출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해 11월 이한우 회장이 복지부를 상대로 유통일원화 일몰제 유예를 달성하지 못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것에서부터 시작됐다. 이 회장은 회장단 및 시도지회장 연석회의에서 '유통일원화제도 향후 대책에 대한 안건'에 앞서 사퇴의 뜻을 밝혔으며 부회장단 역시 동반 사퇴 의지를 전했다. 이후 진행된 연석회의에서는 회장이 자리를 비운채로 진행됐으며 중대한 사안으로 판단해 긴급이사회를 열어 최종 결정키로 했다.2주후 열린 이사회에서는 회무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이 회장의 유임을 결정지었고 이 회장도 자연스럽게 이를 받아들이는 것으로 문제는 일단락됐다. 하지만 이번 총회에서 일부 회원들은 회장 사퇴안에 대해 이사회에서 유임으로 통과시켰다고는 하지만 총회 자리에서 재신임을 논의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이에 대해 회장 및 이사회 측은 회장직에 대한 사표를 제출한 적도 없고 복지부에 대한 충격요법으로 사퇴의지를 표명한 것일뿐 재논의하는 것은 적절치 않으며, 이사회 통과사항이기 때문에 총회에서 당연히 인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
2011-03-07 18:05중앙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김성덕)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가 최근, 총 7차에 걸쳐 임상연구코디네이터(CRC, Clinical Research Coordinator)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임상시험 현장에서 근무하는 임상연구코디네이터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임상 현장에서의 국제적 기준에 맞춘 임상시험을 실시함으로써 임상시험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에는 60여명의 연구코디네이터, 연구간호사, 연구원들이 참여했으며 임상연구 경험이 풍부한 23명의 강사진들이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했다.차영주 센터장(임상의학연구소장 겸 의약학연구원장)은 “의료원이 지난해 보건복지부 지정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로 선정돼 이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과 인프라 구축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임상연구코디네이터 교육과정을 개설해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며 중대의료원이 임상연구인력 교육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1-03-07 17:47‘세무검증제도’ 도입을 위한 소득세법 개정안 등 4개 관련법 개정안이 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하자 대한의사협회‧대한치과의사협회‧대한한의사협회가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이들 단체는 공동성명에서 “조세형평성에 위배되고, 국가 고유책무를 민간에게 떠넘기는 무책임한 발상에 기인한 세무검증제도 도입 논의를 즉각 중단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개정안은 지난 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 통과에 이어, 7일 기획재정위 전체회의에서 ‘성실신고확인제’라는 명칭으로 바뀌어 통과됐다.이에 의료단체는 “세무검증제도 도입이라는 목표에 혈안이 돼 궁여지책으로 과세연도 수입금액 기준을 상향 조정하고, 모든 자영업자로 적용 대상을 확대하는 등 더욱 극단적이고 졸속적인 수정안”이라며 강도 높게 비난했다.아울러 “이 법안들이 국회에서 최종 통과된다면 조세저항은 물론 위헌법률심판 제기 등 가능한 모든 대응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1-03-07 17:38대한중소병원협회가 7일, 간호등급 차등제 폐지를 촉구하기 위해 보건복지부를 항의방문했다. 이번 항의방문은 갑자기 이루어진 것으로 협회 관계자들은 간호등급 차등제 폐지 촉구서를 보건복지부에 전달했다. 특히 방문은 사전 예약없이 이루어진 것으로 중소병원들이 간호등급 차등제로 인해 경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직접 전하기 위해 이루진 것이다. 대한중소병원협회는 촉구서를 통해 간호인력 수급 정책과 관련해, 복지부에 합리적인 정책을 하루속히 추진해 줄 것을 요구하며, 일선 병원의 간호업무를 파행적으로 몰고가는 간호등급제의 폐지를 촉구했다. 협회는 “간호사 공급이 수요를 따르지 못하게 만들고, 간호인력 부족난을 가중시키는 간호등급 차등제는 폐지 해야한다. 정부는 건강보험 재정을 낭비하고, 오히려 간호의 질을 낮추고 있는 간호등급제를 페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협회는 “등급제로 인해 지역 거점 중소병원이 다 죽어간다”면서 “간호보조 인력과 해외 간호인력을 인정해 즉각 간호인력을 급조해야 한다”고 요구하며 “보험재정의 손실, 병원 경영 위기 촉발 및 환자에게도 부담을 주는 등급제는 누구를 위한 정책인가”라며 거듭 폐지를 주장하며 앞으로 예측 가능한 행정을 주
2011-03-07 17:35태국의료진이 대장암을 배우기 위해 삼성서울병원을 찾았다.삼성서울병원은 태국 소화기외과 의사와 간호매니저 등 5명의 의료 관계자들이 최근 병원 내 대장암센터(센터장 전호경 교수)를 찾아 대장암병동과 수술장, 내시경실을 방문해 참관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에 삼성서울병원을 찾은 태국 의료 관계자들은 방콕에 위치한 쭐라롱콘 메모리얼 왕립병원 소속이며 이 병원은 태국에서 두번째로 큰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이번에 삼성서울병원을 찾은 쭐라롱콘 왕립병원 의료진은 소화기외과 대장암센터 의사 1명과 내시경실, 정형외과, 심혈관센터 총괄 수술장 담당 간호사 4명으로 구성됐다. Dr. Khomvilai는 지난해 3월 세계대장학문학회에 참석했다가 쭐라롱콘병원과 비슷한 규모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수술건수가 5배 가량 높고 뛰어난 수술성적을 보여준 삼성서울병원의 전호경 교수의 대장암수술 사례 발표를 들은 후 벤치마킹을 하게됐다고 밝혔다.태국 의료관계자들은 삼성서울병원의 수술실과 내시경실 시스템, 원스톱 서비스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대장암센터의 조직관리, 교육프로그램, 운영방안 환자 관리 등 실무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교육을 받았다.Dr. Khomvilai는 “내시경실 환자의 접수
2011-03-07 17:35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의료서비스 질과 환자 안전수준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의료기관평가 인증은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목표로 시행되고 있는 제도로, 전문조사단이 직접 병원을 방문해 진료과정 및 관리체계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환자진료체계, 행정관리체계 등 영역별 인증기준의 충족률이 80%이상이면 우수 의료기관으로 인증하게 된다.병원 측은 “지난해 12월 21일부터 나흘간 환자안전과 질향상, 약물관리, 감염관리 등 병원의 의료서비스 수준과 운영 실태에 대한 서류심사 및 현장추적조사를 받았다” 며 “평가결과 총 404개의 조사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해 신뢰할 수 있는 병원으로 최종 승인 됐다”고 전했다.일산병원은 의료기관 인증서를 부여받고 4년간 인증마크를 제작·사용할 수 있으며 공공보건의료사업 참여시 가점 부여 등 각종 행정적, 재정적 지원도 받을 수 있게 된다.김광문 병원장은 “의료기관 인증 획득으로 일산병원의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와 환자 안전수준에 대해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앞으로도 이에 걸맞는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국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해 나갈 수 있도록
2011-03-07 16:45요양기관은 2/4분기 간호등급 차등제 적용을 위해 오는 21일까지 신고해야만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일반병동 및 중환자실(성인 및 소아, 신생아) 간호관리료, 의료급여 정신과, 요양병원 입원료 차등제 2/4분기신고를 안내하며, 신고 시 주의사항을 당부하고 나섰다.항목별로 살펴보면 중환자실(성인-소아, 신생아) 간호관리료 차등제의 경우, 요양기관은 심평원 홈페이지에서 산정현황 통보서를 각각 요양기관에서 신규 작성 후 내용을 확인, 매분기말 15~20일까지 제출해야만 한다.만약 미제출 또는 의료법 시행규칙 제34조 [별표4]에서 정한 중환자실의 시설ㆍ장비를 갖추지 못한 경우, 중환자실 입원료를 산정 받지 못하게 된다.다만, 심평원은 “미제출 기관중 직전분기의 산정현황통보서는 제출했으나, 다음분기에 제출하지 못한 경우에는 직전분기의 산정현황통보서상 중환자실의 시설ㆍ장비를 갖추고 있고 전분기 이후 변동사항이 없는 경우는 중환자질 최저 등급 간호관리료를 산정한다”고 설명했다. 일반병동 간호관리료 차등제 역시 매분기말 16~20일까지 심평원에 자동산출 제공한 자료를 내용 확인 후 제출해야 한다. 미제출시 적용 등급은 상급종합병원 6등급, 종합병원 7등
2011-03-07 15:28연세대학교 원주기독병원은 7일 뇌졸중(허혈성) 집중치료실을 오픈하고 운영에 들어갔다.병원측은 뇌졸중 집중치료실이 1개의 병실에 5개의 환자 침상과 간호사실, 오물처리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전담간호사를 배치해 환자에 대한 24시간 집중치료와 관찰이 가능해 졌다고 밝혔다.
2011-03-07 15:23
복합심장기형을 치료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케냐 어린이 쉐드락(3세, 남)과 페이스(10세, 여)가 무사히 수술을 마치고 7일 퇴원했다.이들은 세브란스병원의 ‘Global Severance, Global Charity' 사업을 통해 지난 2월9일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에 입원, 소아심장과 최재영 교수에게 검사와 진료를 받고 심혈관외과 박영환 교수에게 수술을 받았다.박영환 교수는 “심장기형이 있는 경우는 성장할수록 수술에 어려움이 많지만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쳤다”고 말했다.한편, 쉐드락과 페이스는 퇴원 전 놀이동산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으며 세브란스병원은 환송회를 갖고 두 어린이의 퇴원을 축하했다.
2011-03-07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