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9 (일)
연세대학교 원주기독병원은 7일 뇌졸중(허혈성) 집중치료실을 오픈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병원측은 뇌졸중 집중치료실이 1개의 병실에 5개의 환자 침상과 간호사실, 오물처리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전담간호사를 배치해 환자에 대한 24시간 집중치료와 관찰이 가능해 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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