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계가 반대해왔던 체불기관 명단 공개 등을 포함한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발의됐다.고용노동부가 발의한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따라 임금 등을 체불한 사업주에 대해 일정 요건에 해당할 경우 인적사항 등이 공개된다. 이에 따라 병원계의 반발이 예고되고 있다. 다만, 이번 개정안에서는 당초 ‘체불사업주에 대한 입찰참가자격 제한’ 내용은 제외됐다.법안을 발의한 노동부는 “임금 등을 체불한 사업주에 대한 처벌이 대부분 소액의 벌금형에 그치고 명예나 신용에 대한 제재가 없어 임금 등의 체불에 대한 사업주의 책임이나 죄의식 부족으로 임금체불이 근절되지 않는 문제점이 있다”는 입장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고용노동부장관이 임금 등을 체불한 사업주에 대해 일정 요건에 해당할 경우 인적사항 등을 공개할 수 있도록 하고, 인적사항 등에 대한 자료를 종합신용정보집중기관에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노동부는 “체불사업주 명단 공개 및 체불자료 제공을 통해 체불사업주의 명예와 신용에 대해 제재를 가함으로써 체불 청산이 신속하게 이루어지고, 체불 예방의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개정안에 따른 공개 대상은 임금 등을 지급하지 않아 명단 공개일 이전 1년 동안에 구속
2011-04-15 05:02국립암센터는 지난해 약 7만명의 암사망자 중 완화의료 전문기관에서 완화의료 서비스를 받은 말기암환자수는 6564명으로 전체 암사망자의 약 9%만이 완화의료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완화의료란 통증과 증상의 완화 등을 포함한 신체적, 심리사회적, 영적 영역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와 치료를 통해 말기암 환자와 그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의료를 말한다.특히 완화의료 전문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입원 1주일만에 통증도가 크게 완화되는 것(2.8→2.1)으로 나타났으며, 전반적인 치료만족도 또한 기존 의료기관(63.9%)에 비해 완화의료전문기관(84.7%)에서 더 높았다.또한 완화의료에 대한 일반 국민의 의식 역시 향상되고 있다. 지난 2008년 국립암센터가 16개 시·도 성인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한 의식조사결과에 따르면, ‘만약 질병이 현재의 방법으로 치료 불가능하고 점점 악화되는 경우 완화의료를 이용하겠다’고 응답한 비율이 2004년 57.4%에서 2008년 84.6%로 크게 증가하는 등 완화의료 이용 의향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하지만 방송에서 보여주는 말기암 진단과 죽음에 이르는 과정은 여전히 고통과 소외를 동반한 불행
2011-04-14 12:01어깨 근육(회전근 개) 파열로 인한 수술 직후 시행해 온 통상적인 재활 운동이 빠른 회복이나 통증 감소에 효과가 없다는 임상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어깨 질환으로 인한 수술 환자는 매년 늘어, 대한견·주관절학회 조사에 따르면 2005년 7721명이던 어깨질환 수술 환자는 2009년에는 3만 1076명으로 4배 가량 증가했다.회전근 개 수술은 어깨를 회전시키는 근육인 회전근 개가 파열된 경우 이를 다시 뼈에 붙여주는 수술로 이 수술 직후 어깨 관절을 굳는 것을 막기 위해 재활 운동을 시행해 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수술 후 운동을 늦게 하는 것이 봉합된 회전근 개의 치유를 높인다는 보고도 나오면서 수술 후 재활치료가 빠른 회복과 통증 감소에 효과적인지에 대해 논란이 있었다.회전근 개 봉합 수술 직후 시행하는 재활 훈련은 보조기를 차고 있는 5주 동안 하루 3회씩 처방하는데, 보조자의 도움으로 손을 들어 올리거나 바깥으로 돌리는 수동적인 관절운동이다. 보조기를 차고 있기 때문에 환자 스스로 운동할 수 없고, 가족이나 보호자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해 회전근 개 수술 후 환자는 물론 가족들에게도 큰 부담이 돼 왔다.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오주한·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김양
2011-04-14 11:26삼성이 보건과학과 의료산업의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설립한 ‘삼성융합의과학원(SAIHST, Samsung Advanced Institute for Health Sciences & Technolgy)’을 개원하고 본격적인 투자에 나서면서 그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삼성융합의과학원 정명희 원장은 14일, “학생이 지도교수를 선택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해외유학을 가지 않아도 해외석학으로부터 지도를 받을 수 있는 ‘해외석학지도교수제’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혀 보건의료 인재양성을 위한 혁신의지를 공고히 했다.SAIHST는 지난 2월 28일,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과 공과대학, 자연과학부, 생명공학부, 정보통신과학부의 교수 30명과 삼성의료원, 삼성전자, 삼성SDS, 삼성종합기술원의 연구원 10명 등 총 40여명이 참여해 다학제적 융합연구와 교육을 시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원했다.이에 SAIHST는 보건과학과 의료 기술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 대학원과정인 융합의과학과를 신설하고 3:1의 경쟁률을 거쳐 총 36명의 신입생을 선발했다. SAIHST의 신입생들은 분자의학, 재생의학, 바이오시밀러, 바이오공학, 의료정보학, 신경과학, 분자영상학 등 7개 세부 연구…
2011-04-14 11:17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손창성)이 13일, 트위터(http://twitter.com/KUMCnews)와 페이스북(facebook.com/KUMCfriend)을 공식오픈하고 야심찬 소셜미디어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대의료원은 이 같은 소셜네트워킹(SNS)을 통해 환자들과 소통하기 위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등 고객과의 교감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고대의료원은 트위터에서 ▲건강강좌 및 원내 뉴스 실시간 공지 ▲언론매체 게재 의료진 관련기사 링크 ▲뉴스레터 등 기존 컨텐츠 링크 ▲ 각종이벤트 진행 ▲페이스북과 유기적 연계를 통해 신규환자 유입과 병원인지도 향상을 꾀하고 잠재고객을 유인한다는 전략이다.페이스북을 통해서는 좋아요, 공유하기, 태그달기 등의 기능을 활용해 고려대의료원 산하 3개병원에서 시행하는 각종 건강강좌와 운동법 등 다채로운 동영상자료를 업로드 하고 온라인 진료예약 시스템 메뉴를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손창성 의무부총장은 “병원이 환자와 소통하고 상호작용을 늘려나가 치료의 효과를 높이는 것은 이 시대 의료기관의 의무이자 사명”이라며 “이같은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만들게 돼 큰 기대를 걸고있다”고 말했다.한편, 고대의료원은 미
2011-04-14 11:06공급자단체가 건보공단의 ‘수가제도 중장기 발전방안 연구’에 대한 자문회의 참석을 전면 거부하기로 결정했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 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 등 7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공급자협의회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의 ‘수가제도 중장기 발전방안 연구’와 관련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건보공단은 작년 말 ▲환산지수 표준모형 개발 ▲진료비 지불제도 개선방안 ▲비급여 진료비 관리방안 등 건강보험 수가제도 뿐만이 아니라 지불제도 개편 관련 제반 사항을 담은 ‘수가제도 중장기 발전방안 연구’에 돌입했다.이어 공급자단체는 “최근 연구자측으로 하여금 의료공급자에게 자문회의 참석을 일방적으로 요청케 했다”며 불쾌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어 공급자단체는 성명서에서 공단은 작년에도 ‘건강보장선진화위원회’를 구성해 제도 기획에서부터 지불제도, 보장성, 재정 까지 건강보험 제도 전반에 대한 사항을 논의하고 이슈화 하는 등 정부 고유의 역할인 ‘정책 입안’에 관여하는 월권적 행위를 스스럼없이 자행했다고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또한, 공급자단체는 “지불제도 개편, 수가계약제도 개선 등 건강보험 주요 아젠다에 대해서는 보건복지부 장관 직속 ‘보건의료미래위원회’에서 심도
2011-04-14 10:46녹십자(대표 조순태) 계절독감백신 ‘지씨플루’가 국내 최초이자, 세계에서 4번째로 세계보건기구 WHO의 ‘Pre-Qualification(PQ)’ 승인을 획득했다. 녹십자는 지난해 5월 신종플루백신 PQ 승인에 이어 이번 계절독감백신 PQ 승인을 추가로 받게 되면서, 세계적 독감백신 제조사로 거듭나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계절독감백신 WHO PQ 승인을 받은 제조사는 전세계적으로 녹십자를 포함 Norvartis, GSK, Sanofi-Pasteur 등 단 4곳에 불과하다. PQ 승인은 WHO가 엄격한 기준에 따라 백신의 제조과정 및 품질, 임상시험 결과를 비롯한 안전성, 유효성 등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녹십자는 이에 대한 문서를 WHO에 제출하고, 백신 샘플테스트와 WHO의 화순공장 실사를 통해 이번에 PQ 승인 인증서를 받았다.WHO는 PQ 승인을 받은 업체에 한해 WHO 산하기관이 주관하는 국제 입찰 참가 및 공급 자격을 부여한다. 이에 따라 녹십자는 이번 PQ 승인을 계기로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WHO 산하기관 독감백신 국제입찰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조건을 충족하게 됐다. 녹십자는 이달 말 PAHO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독감백신 국제입찰에 참가해 올
2011-04-14 10:44언제 어디서든 의약품 부작용 보고를 할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될 전망이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소비자 및 의료전문가가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다양한 의약품 정보를 검색 활용할수 있는 ‘온라인 의약도서관’ 개발에 착수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차적으로 의약품의 효과와 부작용 및 낱알식별 정보 등 식약청은 물론 약학정보원과 같은 관계기관까지 연계된 종합적인 의약품 안전정보 DB와 전용 홈페이지(온라인 의약도서관(가칭))를 구축하게 된다.이를 기반으로 정보검색, 부작용 보고 등을 모바일로 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도 개발할 계획이다.또한 전문가용 의약품 설명자료, 긴급한 의약품 안전정보를 첨단 정보통신 매체를 통해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는 Mobile e-KiFDA book 등도 함께 개발한다. 식약청 측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는 2012년부터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 등을 이용해 다양한 부정불량 의약품 정보 및 부작용 정보 등을 소비자 스스로 확인할 수 있게돼 의약품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2011-04-14 10:01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고객센터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14일 발표한 ‘2011년 한국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KSQI)’평가결과에서 ‘한국의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심평원은 오는 28일 고객센터 개설 2주년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개설 후 최초로 평가받은 결과, 우수콜센터로 선정되어 명실공히 고객센터의 우수성을 대내ㆍ외에 인정받게 됐다.한국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KSQI)는 금융ㆍ제조ㆍ통신ㆍ유통ㆍ공공/행정ㆍ기타 등 국내 총 34개 산업, 203개 콜센터(민간기업 167개, 공공부문 36개)를 대상으로 전문모니터 요원에 의해 평가한다. 평가에서는 상담과정 16개 항목을 구조화한 평가시트에 따라 총 100회에 걸쳐 조사하는 방식으로, 고객입장에서의 감성적 요소까지 추가하여 고객중심적으로 가치평가를 하는 콜센터 품질경영 평가부문에서 신뢰받는 조사이다. 심평원은 ‘고객지향의 고품질 서비스제공’을 목표로 상담사 40여명이 데이터베이스화된 상담지식매뉴얼과 상담사례를 이용해 국민과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고, 상담시간 이외에 걸려오는 전화는 Call-Back 처리 시스템을 갖추어 서비스
2011-04-14 09:49신의료기술 개발에 대한 학계의 관심이 뜨겁다. 춘계학술대회에서 신의료기술에 대해 설명해 달라는 학계의 요청이 지속되고 있는 것.신의료기술 평가를 담당하고 있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하 보의연)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는 지난 3월 대한치과보험학회, 구강보건학회, 대한뇌신경재활학회 춘계학술대회 등에서 신의료기술평가제도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또 오는 25일~2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춘계심포지엄, 5월 12일~13일 대전 충남대에서 열리는 대한성형외과학회 기초재건학술대회에서도 신의료기술평가제도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상무 보의연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장은 “학회에 참가해 보면 국내에서 개발된 기술의 근거 부족,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피해 가능성 등 다양한 질문을 받게 된다”며 “현재의 의료기술이 완벽한 것이 아닌 만큼 새로운 의료기술에 대한 욕구와 관심은 의사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해석했다.국내에서 개발된 신의료기술은 외국에서 오랜 기간 연구된 기술에 비해 효과나 안전성을 입증할 근거가 부족할 수밖에 없다. 학계의 관심은 이로 인한 발전 저해 가능성과 윤리적인 개발 사이의 절충점에 대해 합리적인 해결책을 바라고 있
2011-04-14 09:41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이사장 정형근)가 개소 5주년을 맞았다. 건강보험 고객센터는 ‘국민을 건강하게 고객을 행복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6개 센터에서 다양한 채널로 전 국민에게 편리한 상담을 제공, 사회보장의 중심축으로서 최선을 다하는 공단으로 변모하기 위한 역할을 다하고 있다.건강보험 고객센터는 1,400여 명의 상담원이 연간 3천만건의 전화민원을 상담하고 있는 공공기관 최대의 콜센터이다.이러한 양적 성장과 더불어 우수한 서비스 체계를 갖추고 친절, 신속, 정확한 상담을 하여 2011년도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실시하는 서비스 품질지수(KSQI)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지정됐다. 이외에도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한 ARS 서비스 운영평가에서 공공기관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였고, 홈페이지는 고객 중심으로 개편하여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11년 ‘웹 접근성 실태조사’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바 있다.또한, 국민에게 가장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서 웹전문가협회가 주는 웹어워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국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서 그 우수성이 인정되어 타기관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공단은 “4대 사회보험징수 업무를 통합한 주체로서 앞으로 지속적으로
2011-04-14 09:41서울특별시북부노인병원(원장 신영민)은 13일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동들을 대상으로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무료건강 검진행사는 약 40여명의 아동이 참여 했으며, 주로 기본검사, 구강검사, 혈액, 간 기능, 당뇨, 고지혈증, 신장, 간염, 결핵 등 다양한 항목에 걸쳐 검사를 실시했다. 서울시북부노인병원 신영민 원장은 “의료 취약계층 아동들의 경우 건강관리가 소홀할 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필요한 만큼, 지속적으로 아이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며, 홀몸노인이나 저소득 노인들을 위한 무료진료사업도 확대해 공공의료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1-04-14 09:34일본의약품도매업연합회는 한국의약품도매협회가 보낸 일본 지진피해 성금을 5개 피해 지역에 전달했다. 일본의약품도매업연합회 뱃쇼 요시키 회장은 서신을 통해 “보내주신 5만달러(410만 6,000엔)는 피해지역의 주민들에게 유효하게 사용될 것”이라며, “한국 의약품도매업계에 깊이 감사하다”고 전했다. 도매협회 성금은 지금까지 피해가 컸던 5개 지역의 ▲이와테 ▲미야기 ▲후쿠시마 ▲이바라기 ▲치바 각 현청에 전달됐다.또 뱃쇼 요시키 회장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가 너무 컸기 때문에 피해지역의 복구에도 상당한 시간일 걸릴 것”이라 밝히면서 “도호쿠 지방 동일본대지진에 대한 한국의약품도매협회의 신속한 성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한편 도매협회는 지난 3월말 일본 지진피해지역을 돕기 위해 95개사에서 7,870만원을 모아 일본의약품도매업연합회에 5만달러를 송금하고, KBS방송국을 통해 2,300여만원을 전달했다.
2011-04-14 09:31한국의약품도매협회 대전충남지회(회장 최성률)가 도매업 경영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2일 워크샵을 개최했다.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워크샵은 우정윤 신용보증기금 차장과 김혁민 차장이 각각 보증과 보험 파트를 맡아 ‘신용보증제도 및 신용보험제도 설명’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어 협회 자체회의를 갖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최성률 회장은 “지난해 재테크 강좌에 이어 경영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자 이번 워크샵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지회가 되겠다”고 밝혔다.이날 최성률 지회장과 이순형 부회장, 강종식 감사, 이승규 총무는 김종신 신용보증기금 충청영업본부장과 간담회를 갖기도 했다.한편 대전충남지회는 협회 가입 홍보를 위해 이번 워크샵에 비회원사 대표들도 함께 초청해 협회에 대한 관심을 유도했다.
2011-04-14 06:11요양병원의 입원진료비에 대한 관심을 가질 필요성이 제기됐다. 전체 진료비규모가 작지만 환자 당 입원진료비가 더 크기 때문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심사평가연구소 재정분석연구팀 김동환 주임연구원은 ‘병원급 요양기관 입원진료 동향’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분석은 2005년 1월부터 2010년 12월 심사결정 된 자료로서 요양개시연도 기준으로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연간 자료를 구축, 종병 연간 증분 추이분석 및 연령별 환자당 입원요양급여비용을 분석했다. 이번 연구에서 김동환 주임연구원은 요양병원의 입원진료비 변화에 주목했다. 요양기관종별로 2009년 건강보험 입원진료비를 분석한 결과, 요양병원의 건강보험 입원진료비는 1조2848억원으로 2005년이후 연평균 72.3%의 증가율을 보이며, 규모면에서 2005년 대비 8.81배 증가했다. 특히 요양병원의 경우 건강보험 환자당 본인부담금도 요양기관종별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급종합병원의 환자당 입원진료비는 2009년 54만7천원으로 2005년 이후 연평균 2.4%의 증가율을 보인 반면, 요양병원의 환자당 입원진료비는 2009년 206만7천원으로 2005년 이후 연평균 27.2%의 증
2011-04-14 05:54의학적으로 불가피하지 않다는 자료가 없는 상황에서 산전 진찰의 목적으로 NST(비자극검사, Non-Stress Test)를 임의비급여로 시행할 경우 수진자에게 이를 환불해야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제1부(부장판사 오석준)는 최근 산부인과 의사 11명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상대로 낸 NST 진료비 환불 처분 취소 소송에서 “산모에게 NST를 시행할 수밖에 없었던 의학적 사정이 있었다거나 수진자들로부터 임의비급여에 대해 충분히 설명한 후 사전 동의를 받았다고 인정할만한 자료가 없다면 이에 대한 환불은 정당하다”고 판결했다.NST는 임신 후반기 산모와 태아의 상태를 확인하는 산전 검사로 본래는 분만 전 감시에 해당하는 경우에만 요양급여를 인정했으나 지난 2009년 3월 10일 요양급여고시변경에 따라 임신 28주 이상 임부에서 산전 진찰상 감시의 목적으로 행해진 경우에도 1회까지 요양급여를 인정한다. 다만 1회를 초과해 시행한 경우에는 전액 본인이 부담을 해야 한다. 앞서 A 씨를 포함한 산부인과의 11명은 2009년 3월 고시변경 이전에 실시한 산전 진찰 목적의 NST에 대해 심평원으로부터 ‘과다본인부담금’이란 지적을 받고 수진자들에게 이에 따른 진료비
2011-04-14 05:43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오늘(14일) 오후 2시 보사연 대회의실에서 ‘민간의료보험의 규모와 역할’이라는 주제로 보건의료정책 포럼을 개최한다.민간의료보험은 이미 우리 국민들의 생활에 밀접하게 연관돼 있으며, 시장규모면에서도 상당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정책적으로는 소홀한 측면이 있다는 것.포럼에서는 ‘한국의료패널’ 조사자료를 활용한 민간의료보험 가입실태가 발표된다.‘한국의료패널’은 국민의 보건의료이용과 지출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보사연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동으로 수행하는 추적조사 사업으로 보건의료정책연구와 수립에 주요 자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정영호 보사연 연구위원의 ‘한국의료패널로 본 민간의료보험 가입 실태’라는 주제발표에 따르면 2009년 기준으로 하나 이상의 민간의료보험을 가입한 가구는 77.79%, 가구 당 평균 민간의료보험 가입개수는 3.62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 총 가구 당 월 평균 민간의료보험료는 종신/연금을 제외한 경우에는 2009년에 13만2192원, 종신/연금을 포함한 경우에는 21만3626원 인 것으로 산출됐다. 이를 가입한 가구를 대상으로 분석하면, 종신/연금을 제외한 경우에는 2009년에 17만6655원, 종신/연금을 포함한 경
2011-04-14 05:32최근 리베이트 수사가 급물살을 타면서 일부 제약사가 ‘위기관리매뉴얼’까지 꾸리는 등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다.이른바 위기관리매뉴얼은 내부적으로는 영업사원 단속부터 외부적으로는 소문의 확산까지, 나아가서는 조사단이 들이 닥칠 경우를 대비한 대응책을 명문화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제약업계 분위기상 정부 조사에 대응한다는 것 자체가 괜한 의심을 부추길 가능성이 있지만 이미 조사단이 다녀간 일부 제약사에서는 위기관리매뉴얼을 준비해 확산을 막아보자는 입장이다. 제약업계에 따르면 일부 업체들이 이 같은 움직임을 보이는데는 울산발 리베이트 사건을 통해 드러나듯 경찰·검찰 등 사법기관과 정부의 리베이트 척결 의지가 그 어느 때보다 매섭기 때문이다.특히 사내 의사소통 체계가 신속하게 이뤄지지 않았던 중소제약사의 경우 이번 리베이트조사의 최대 희생양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세부적인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얼마 전 공정위 조사단이 다녀간 A제약사 홍보담당자는 “회사 이름이 거론되긴 했지만 상황이 심각해졌다는 것을 조사단이 오고 나서야 알게 됐다”며 “가장 먼저 전달받고 대비했어야 할 부서임에도 사내적으로 통합된 대응책이 없다보니 ‘설마, 설마’하다가 준비 없이 조사단을
2011-04-14 05:21대웅제약이 기존 약점으로 작용했던 R&D 파이프라인을 대폭 강화함으로써 주력품목의 매출 악화에 대한 우려를 잠재우고 있다. 13일 동부리서치에 따르면, 대웅제약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724억(+6.3%), 197억원(-11.0%)으로 추정된다. 기존 제품인 글리아티린(치매치료제), 알비스(소화성궤양치료제)와 코-프로모션 제품인 자누비아(당뇨병치료제), 세비카(고혈압치료제)의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 우루사의 경우에도 인상적인 CF로 OTC 매출이 약 4~50% 증가하며 효자품목 역할을 다하고 있다.올해 신제품도 도입신약 2품목, 제네릭 4품목 등 총 11품목 이상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는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영업이익은 광고비가 이번 분기에 예상보다 많이 집행되며 전년동기대비 역성장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하반기로 갈수록 수익성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현재 시장에서 대웅제약에 대한 우려는 올메텍(고혈압치료제)의 매출액 감소와 가스모틴(기능성 소화불량치료제)의 특허만료로 인한 제네릭 출시 두가지를 꼽을수 있다.연간 매출 800억대 블록버스터 올메텍은 같은 ARB계열 코자 제네릭이 출시된 이후 매출액이 감소하고 있다. 하지만 ‘09년 5월 올메텍과
2011-04-14 05:18“허위사실 유포의 발원지를 찾아 책임을 물을 것이다”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는 성명서를 통해 항간에 떠돌고 있는 총회 경호인력 50명 동원 등의 유언비어는 회원 간의 화합을 저해하며 분열을 조장하기 위한 선전 선동행위로 간주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또한 총회를 방해할 목적으로 참석하는 회원 혹은 회원을 가장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정상적인 총회가 진행될 수 있도록 별도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특히 정기대의원총회 상정의안에 대한 심의 및 의결권한은 협회 정관이 보장하는 대의원 243명의 고유한 권한 및 의무이므로 일부 지역과 직역 또는 개인의 이해관계를 위해 활용되지 않기를 강력히 주문했다.대의원회는 정기대의원총회가 의사협회 100여년의 역사를 이룬 근간으로 지난 회기를 결산하고 새로운 회기를 준비하는 최고의사결정 기구라며 각 지부, 의학회, 협의회 등을 대표하는 대의원들이 신중한 검토와 논의를 통해 최선의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대의원의 의결권’은 반드시 존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방청하는 일반회원들은 의사로서의 품위를 지켜 성공적인 총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길 바라며 협회와 의료계에 불어 닥친 난관을 극복하고 모든 회원들의 총의(總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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