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동산병원이 음악이 흐르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매월 개최하는 ‘환우를 위한 로비음악회’가 지난 20일 병원 1층 로비에서 열렸다. 이날 열린 음악회는 길사모(길거리 공연을 사모하는 모임)가 출연해, 아름다운 선율의 기타 연주로 최근 유행하고 있는 포크송과 추억의 음악을 선사했다.
2011-04-21 08:59순천향중앙의료원 노사가 소송사태에 휘말릴 조짐을 보이고 있다.순천향중앙의료원 노조는 최근 병원이 최재원 노조 위원장을 해고한데 대해 “이는 명백한 부당노동행위로 절대 인정할 수 없다”며 “이에 대한 민사소송을 준비하고 있으며 현재 소장을 접수한 상태”라고 밝혔다.앞서 의료원은 통합노동조합의 최재준 위원장에게 ‘장기간 원직에 복직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해임처분을 내렸다. 최재준 위원장이 3급으로 승진해 사용자의 위치에 있어 조합원 자격이 없는데도 위원장직을 계속 맡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를 두고 의료원과 노조는 상호 공방을 벌여왔으며 중앙노동위원회에까지 이번 사안이 상정되기에 이르렀다.결국 지난 7일, 중노위는 이번 사안에 대해 해임 처분이 정당하다(초심)며 병원 측의 손을 들어줬다. 최재준 위원장이 병원의 업무복귀명령을 거부해 장기간 무단결근 한 사실이 인정되므로 해고는 징계권을 행사한 정당한 행위라는 이유에서다.의료원은 “중노위의 화해 권고에 따라 조정의견을 제시하고 성실히 협의했지만 최재준 씨 측에서 원직 복직 등 기존 지위의 인정만을 요구해 사실상 조정이 이뤄지지 못했다”며 “이번 중노위 결정에 따라 최재준 씨는 의료원 직원 신분 뿐 아니라 조합원 신분
2011-04-21 05:52최근 상위사와 다국적제약사 사이의 코프로모션과 코마케팅이 늘어나고 있지만, 제네릭 시장에서는 여전히 중형사들이 선전하고 있다.유비스트, 대신증권 등에 따르면, 3월 원외처방액은 지난해 대비 4.8% 증가한 7812억원을 기록했다. 종근당(12.9%)의 성장이 돋보이는데, 이는 주력제품인 ‘딜라트렌’(고혈압치료제)의 매출 정체에도 불구하고 ‘리피로우’(리피토제네릭) 등 대형 블록버스터 제네릭이 호조를 보였기 때문. 환인제약도 전년대비 10.8%의 성장을 보이며 시장 성장률을 상회했지만 반면 상위사인 유한양행, 한미약품 등은 매출이 감소했다.반면 상위사들의 자체개발 신약들은 부진한 모습이다. 동아제약의 ‘스티렌’(위점막보호제)은 1분기 매출액이 195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2.2% 성장하는데 그쳤으며 유한양행 ‘레바넥스’(소화기약물)도 16억원의 매출에 머물렀다.올해 대부분의 제약사는 제네릭 신제품을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어, 제네릭 시장의 힘겨루기 결과는 연말 실적을 결정할 전망이다. 지난달 특허만료된 대웅제약 ‘가스모틴’을 비롯해 고혈압치료제 3품목 ‘아타칸(618억원)’, ‘아프로벨(549억원)’과 ‘디오반(612억원)’의 제네릭이 출시될 예정으로 원외처방액
2011-04-21 05:21최근 OTC 슈퍼판매가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여론이 형성되는 가운데, 제약업계는 최대한 반응을 자제하며 약국가 눈치를 살피는 모습이다.OTC 슈퍼판매는 지난 14일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이 출입기자 오찬간담회에서 언급하며,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진 장관은 이날 자리에서 “일정 규모를 갖춘 슈퍼에서 주말이나 심야 시간대에 판매하는 방식과 약사가 슈퍼판매 의약품 관리에 참여해 복약 지도하는 방안 등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증권가에서는 OTC 슈퍼판매가 시행될 경우 제약사의 매출이 증가될 것이라는 전망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실례로 현대증권의 11일 동아제약 기업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박카스가 슈퍼에서 판매될 경우 판매량이 50% 늘고, 이에 따른 전체매출은 7%, 영업이익은 12% 증가할 것이라는 예측이다.그러나 ‘매출증가’라는 긍정적인 기대효과에도 불구하고 제약업계는 선뜻 나서 환영하기 힘든 상황이다. 심지어 OTC 슈퍼판매에 대한 언급 자체를 꺼리며 몸 사리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약사 사회로부터 괜한 미움을 사지 않기 위해서다.한 제약사 관계자는 “약국 외에 새로운 유통처가 생기는 것이니까 OTC 슈퍼판매를 반대할 이유는 없다”며 “
2011-04-21 05:18“진단서 등 의료기관에서 발행하는 증명서류 발급비용은 자율적으로 책정·징수해 진단서 사용용도나 발행하는 의료기관에 따라 각종 증명서의 비용이나 양식이 상이함으로 인해 국민불편 및 부담이 초래되고 있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판단으로 ‘의료기관 진단서수수료 합리화’를 규제개혁과제로 꼽고 개선에 나섰다.먼저 다양한 의료기관의 제증명서류를 간소화하고 진단서 등 의료기관 제증명서류 발급 표준 수수료를 마련한다는 전략이다.국립병원·공립병원·보건소에 대해서는 표준수수료 제도를 시행하나 민간병원에 대해서는 가이드라인으로 제시될 예정이다.복지부는 오는 7월 의료법 시행규칙을 개정, 8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며 의료기관·제출기관· 용도 등에 따라 다른 제증명서류의 수수료를 합리화해 국민의료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밖에 ‘보험급여비용 청구 소멸시효 개선’ 등 복지부가 추진중인 보건·의료관련 주요 규제개혁과제를 살펴본다.보험급여비용 청구 소멸시효 개선△현황-국민건강보험법 제79조는 요양기관의 보험급여비용 청구 소멸시효를 3년으로 규정하고 있음-동법 제43조의2 ‘요양급여 대상여부의 확인 등’은 민법의 소멸시효를 적용하여 건강보험가입자 또는 피부양자는 10년이내 확
2011-04-21 05:02활발한 지역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는 녹색병원(원장 양길승)은 오는 27일 병원 앞마당(우천시 1층 로비)에서 중랑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을 돕기 위해 ‘제8회 녹색바자회’를 개최한다. 녹색바자회는 2004년 이후 중랑구 지역 내 독거노인을 위한 직원 및 지역주민의 기부문화를 활성화시키고, 그 수익금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지난해 바자회를 통해 모아진 수익금 총 1,000여 만원은 현재까지 중랑구 내 독거노인 536명을 대상으로 의료지원을 비롯해 가구청소, 정서지원(명절 식사 또는 선물, 나들이), 밑반찬, 난방비 등으로 쓰여졌다.녹색바자회에서는 병원직원을 비롯한 지역 주민, 지역 단체, 기업체 등에서 후원 받은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는 ‘알뜰 장터’가 운영되며, 병원 직원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맛있는 먹거리가 판매된다. 특히 이번 바자회에서는 ‘녹색병원 사회복지사업’ 내용에 대한 퀴즈를 응모하고, 추후 추첨을 통해 상품을 전달하는 응모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2011-04-20 18:16서울지역 KGSP 교육이 20일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관에서 개최됐다.도매업체 근무 관리약사와 공급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에는 해당 실무자 뿐 만 아니라 도매업체 대표들도 참석해 총 950명이 수강했다.이날 실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방문한 한상회 도협 서울시지회장은 도매업 발전방향과 협회 회무를 소개하며 도매업계의 화합을 강조했다.한상회 회장은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 리베이트 쌍벌제, 유통일원화 폐지 등 급격한 제도변화는 도매업에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며 “혼란 속에서도 실무자들이 의약품 안전공급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유통에 임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도매업체 시설규격 부활에 대해 “자본 투자가 필요하고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긍정적으로 외부에서 보는 시각이 달라질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자”며 제도변화를 설명하기도 했다. 이어진 KGSP 실무교육에는 ▲유통관리 및 의약품안전성 관리(조남춘 보건학 박사) ▲의약품 공급내역보고(정보센터 김민선 차장) ▲지방청 약무시책 및 품질관리(김성진 서울식약청 의료제품안전과장) ▲제도적 환경변화가 도매업계에 미치는 영향(류충열 도협 고문) 등의 강의가 진행됐다.한편 차기 KGSP 교육은 내달…
2011-04-20 17:24보건의료노조가 올해 임단협 요구안으로 병원인력 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보건의료노조는 20일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산별교섭 요구안을 발표하며 병원인력 문제 해결과 건강보험 하나로 무상의료 실현, 의료공급체계 전면 혁신, 의료민영화 저지, 노조법 재개정, 비정규직 고용보장, 최저임금 현실화를 핵심의제로 선정해 교섭과 투쟁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노조는 “이번 교섭의 핵심은 병원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며 “환자안전과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담보할 수 있는 병원인력기준을 마련해 하반기 정기국회에서 병원 인력법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피력했다. 이를 위해 노조는 지난 달 병원인력문제에 대한 국회 토론회를 진행했으며 내달에는 한미 간호사 인력 비교 국회 토론회를 시작으로 병원 현장조사와 연구, 환자단체와 직종-직능 단체와 간담회, 시민사회단체와 연대 등 여론 형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노조는 “특히 부족한 병원인력 충원과 병원 내 20%가 넘는 이직률 개선, 교대근무제를 개선과 편법적인 인력운용과 심각한 인력수급난의 해결을 요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올해 임단협 교섭은 국립대병원과 사립대병원, 민간중소병원, 지방의료원, 특수
2011-04-20 16:30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는 20일, (사)전국글로벌의료관광협회(공동회장 양우진, 한승경)와 의료관광 활성화 및 공동 해외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전국글로벌의료관광협회는 피부과, 성형외과, 치과, 한의원 등 중소규모 병의원 780개를 회원으로 두고 있는 개원의 중심의 협회로 회원 중 65%이상의 병원들이 의료관광 유치기관으로 등록되어 있다. 공사는 “독립적인 해외 홍보와 의료관광객 유치가 어려운 중소병원들의 의료관광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사)전국글로벌의료관광협회와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관광공사 이참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관광사업 추진에 있어 대내외적인 전문성이 제고되길 기대한다. 특히 중소병의원들의 해외마케팅 활성화에 실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한편, 공사는 본사 14층 의료관광사업단내에 ‘국제 의료관광 비즈니스 라운지’를 설치, 협회와의 상시 업무협력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공사는 내달부터 관련 기관들의 신청을 받아 라운지 내에서 무료 컨설팅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아울러, 지난해 의료관광을 위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2009년 보다 20% 이상…
2011-04-20 15:54단국대학교병원(병원장 박우성)은 20일, 청양군(군수 이석화) 청양문화체육센터를 찾아 400여 명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이번 의료봉사는 지난 2010년 8월 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와 청양군의 ‘지역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및 인적, 물적자원의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민의 건강증진’에 대한 교류협력 협약에 따라 이루어졌다. 김재일(신경과) 교수를 단장으로 한 봉사활동은 내과/신경과/정형외과/안과/이비인후과/비뇨기과/재활의학과/가정의학과/치과 등 총 9개과에서 의사 11명, 간호사 3명, 임상병리사, 물리치료사 등 총 26명이 참여했다. 아울러 세극등 현미경, 심전도, 골밀도 검사 등 주요 검사장비들도 현장으로 직접 공수하여 진료와 동시에 필요한 검사 및 약 처방도 함께 병행하여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봉사활동에는 60세 이상의 어르신들이 대부분이었고 특히 당뇨, 고혈압, 퇴행성관절염, 호흡기계 질환 등 노인성만성질환자가 많았으며 녹내장, 백내장 등 노인성 안질환 및 구강질환자들도 상당수 있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김재일 의료봉사단장은 “인구 고령화에 따라 65세 이상의 노인들이 증가하면서 만성질환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이
2011-04-20 15:50
재단법인 유나이티드 문화재단(이사장 강덕영)은 20일 오전 11시 유나이티드 문화센터에서 ‘제4회 행복 나눔 음악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부터 강남구청과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손잡고 강남구 지역주민과 건전한 지역문화를 만들어 나가자는 취지로 시작했으며,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강남구 지역주민과 다문화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서울 YWCA의 핸드차임 공연을 시작으로 소프라노 김은옥, 김성혜 씨가 김동진의 곡 ‘신 아리랑’과 ‘가고파’, ‘꽃구름 속에’를 열창했다.
2011-04-20 15:25최근 서울시가 은평 뉴타운에 500병상 규모의 의료기관을 유치할 것이라고 밝힌 것과 관련해 전국시도병원회장들이 성명서를 발표하며 반대하고 나섰다. 전국시·도병원회장협의회(회장 김윤수)는 20일, 이번 사태와 관련해 시·도병원회장 명의의 성명서를 발표하며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협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교통편의 등으로 인해 지방환자들이 수도권으로 유입되고, 또 수도권에 대형병원들이 늘어나면서 지방병원들의 환자감소와 인력부족 현상이 심각한 상황에 와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협의회는 “수도권에 대형병원이 세워지면 결국 지방병원이나 인근 중소병원들에서 인력이 빠져나가는데다 충원마저 어려워 심각한 의료인력난에 시달릴 수밖에 없고, 또 환자감소로 인한 경영난을 겪을 수밖에 없다”며 서울시의 이번 정책을 비판했다.전국시도병원회장협의회는 “서울시가 수도권 중소병원들이나 지방병원들이 겪는 이런 어려움을 외면한 채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는 대형병원을 세워 의료체계를 혼란스럽게 할 것이 아니라 환자이송체계 보강, 중소병원 기능 활성화 등을 통해 해당지역 주민들의 의료접근도를 높이는 것이 바람직 할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2011-04-20 15:12
한미약품은 20일 미국 카이넥스와 다중 표적항암제인 KX01에 대한 아시아 10개국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KX01은 카이넥스사의 기반기술인 마이메티카 및 오팔을 통해 개발된 혁신신약으로 혈액암, 전립선암 등에 대한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는 새로운 개념의 항암신약 후보물질이다.
2011-04-20 15:06고혈압환자에서 일반적인 치료보다 ‘카듀엣’을 복용하는 것이 목표혈압 및 콜레스테롤 동시도달 효과와 심혈관질환위험을 감소시키는데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20일 한국화이자제약은 ‘카듀엣’의 심혈관질환 위험 감소 효과를 입증한 CRUCIAL 임상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카듀엣’은 고혈압-고지혈증치료 복합제로, 올해 국내 발매 5주년을 맞이한다. 최근 발표된 CRUCIAL(Cluster Randomized Usual Care vs. Caduet Investigation Assessing Long-term Risk) 연구결과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처방되는 고혈압 및 고지혈증치료제를 복용한 일반치료(Usual Care)군에 비해 ‘카듀엣’기반 투여군에서 10년 이내의 관상동맥심질환발생위험이 1년후 추가적으로 2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치명적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European SCORE 10-year risk of CV mortality)도 ‘카듀엣’기반 투여군에서 상대적으로 23% 더 감소했다. 이 연구에서 일반치료군은 해당지역의 임상관행에 따라 의사가 자유롭게 선택한 고혈압 및 고지혈증 약물로 치료를 받았으며, ‘카듀엣’기반 투여군은 필요시 다른…
2011-04-20 15:02매년 우리나라의 출생아 수는 약 50만 명 중 약 2%인 10,000명 정도가 크고 작은 유전병을 가지고 태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특히 불치의 유전병을 지닌 부부의 경우 임신 자체를 포기하는 등 유전병이 가져다주는 가정의 고통과 사회적 손실비용은 엄청나다.그러나 최근 시험관아기 시술과 첨단 유전자 검사 기술이 결합된 ‘착상전 유전 진단법(Preimplantation Genetic Diagnosis, 이하 PGD)’의 급속한 기술발달로 치명적인 대물림 유전병을 가진 부부들에게 건강한 2세를 출산할 수 있다는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착상 전 유전자 진단법(PGD)은 유전병의 보인자나 염색체 이상이 있는 부모에서 임신 전에 그들의 난자와 정자를 시험관아기 시술을 통해 체외에서 수정시킨 후, 그 수정란의 세포 한 개를 떼어내 거기서 염색체 또는 유전자 검사를 시행, 정상으로 진단된 건강한 수정란만을 선별해 자궁 안에 이식, 착상시키는 방법이다. 한마디로 시험관 유전자나 염색체의 이상 유무를 배아(수정란) 초기 단계부터 미리 점검해 유전병을 갖는 아기 출산을 원천 차단하는 기술이다.몇 해 전 MBC다큐멘터리 ‘사랑’을 통해 ‘120㎝ 엄지공주’로 알려진 ‘
2011-04-20 15:01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희원)은 20일, 대선제분(주) 후원금 전달식 행사를 개최해 1억 원의 후원금을 전달받았다.대선제분은 50년간 우수한 품질의 소맥분 및 미분제품 가공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제분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선대회장인 故 박세정 회장은 생전에 서울대학교병원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아 이에 보답하고 싶다며 기부의사를 밝힌 유언을 남겼다. 고인의 유지에 따라 故 박세정 회장의 아들이자 현재 숙명여대 경영전문대학원 원장인 박내회 교수가 행사에 참여해 고인을 대신해 후원금을 전달했다.정희원 병원장은 “서울대학교병원에 대한 관심을 잊지 않고 후원해주신 고인과 가족들의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 날 후원금 중 5천만원은 서울대학교암병원 건립기금으로, 5천만원은 서울대학교병원 알레르기내과 연구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2011-04-20 14:56분당서울대병원(원장 정진엽)은 20일 오전, 한국가스공사(사장 주강수)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저소득층 장애아동을 위한 재활보장구 대여은행 ‘온누리 R-Bank‘ 현판식과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20일(수) 오전 10시, 분당서울대병원 대회의실에서는 저소득층 장애아동을 위한 재활보장구 대여은행 ‘온누리 R-Bank’ 사업 후원을 위한 협약식과 한국가스공사의 후원기금 전달식이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가스공사 주강수 사장, 제충호 기획홍보실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분당서울대병원 정진엽 원장, 장학철 공공의료사업단 부단장, 신형익 재활의학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온누리 R-Bank’는 재활을 뜻하는 Rehabilitation과 재활용 Recyling의 첫 글자를 딴 것으로 장애 아동의 성장에 따라 몸에 맞지 않는 재활보조기구는 반납하고, 반납된 재활보조기구는 수리 또는 리폼 후 새로운 아동에게 다시 후원하는 재활보장구 대여 은행이다.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한국가스공사로부터 2009년 11월 재활보조기구 후원기금 2억원을 기탁 받은 후 지금까지 총 62명의 저소득층 장애아동과 청소년에게 재활보조기구를 지원했다. 지난해 언론의 주목을 받았던 아이티
2011-04-20 14:54병원계가 정부의 영상장비 수가인하에 맞서 20일, 행정법원에 소장을 접수할 예정으로 집단소송에 나선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는 “보건복지부장관 고시에 대한 무효 행정소송과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병원협회는 지난 14일 긴급 상임이사회에서 57개 상임이사 병원중심으로 집단소송을 제기하기로 의결한 이후 소송에 참여할 병원을 모집해 소송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병원협회는 20일 오후 법무법인 태평양과 세승을 통해 행정법원에 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다. 이번 복지부장관 고시를 바라보는 병원협회의 입장은 절차나 내용면에서 모두 불법적인 요소가 있다는 것이다. 의료공급자와 보험자가 2011년도 수가계약을 환산지수 1% 인상으로 체결해 놓고 영상장비 상대가치점수의 일방적인 인하를 통해 수가계약제의 근간을 훼손한데다 내용적으로도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근거없이 과도하게 수가를 인하했기 때문이다. 이번에 복지부가 수가인하폭을 정하는데 있어 중요한 기준으로 삼은 MRI 비급여 비율의 경우 실제 비율보다 훨씬 높게 적용돼 실제 인하요인보다 더 수가가 인하됐다는 병원협회의 분석이다. 병원협회 조사결과, 국립대병원인 ㅅ대병원은 0.38, ㅇ 대병
2011-04-20 14:52
소아 심장 분야와 선천성 심장병의 최고 권위자인 서동만 교수가 건국대병원으로 자리를 옮겨, 이달부터 진료와 수술에 들어갔다.건국대병원의 경우 이미 송명근 교수의 영입으로 성인 심장질환 분야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소아 심장수술의 대가인 서동만 교수까지 영입하게 된 것. 자리를 옮긴 서동만 교수는 “건국대병원에서 소아심장수술은 ‘강화’라기보다는 ‘새로운 시작’이라고 말하는 것이 맞다”면서 “건국대병원의 경우 송명근 교수로 인해 인프라가 갖추어져 있다. 기본적인 것은 다 갖추어져 있다는 점이 강화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다른 인력들도 여러 자리에서 손발을 맞춰왔기 때문에 문제가 없으며, 최고의 성적으로 보답하고자 노력하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소아심장수술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팀워크가 중요한 부분이라고 한다. 이를 위해 건국대병원은 서동만 교수를 포함해 세 명의 의료인을 영입, 단단한 팀워크를 구성했다. 이와 관련해 서동만 교수는 “팀 이라고하면 산부인과전문의가 필요하다. 태아 때부터 발견하기 위함이다. 이외에도 소아과, 외과, 마취과, 영상의학과, 심장내과 의료진도 필요하다”며 “이미 병원에 산부인과 전문의 두 명, 마취과, 영상의사
2011-04-20 14:40
경남제약은 20일 창립1주년 기념일을 맞아 충북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임직원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경남제약은 54주년의 역사를 지닌 기업이지만 2010년 HS바이오팜과 합병일자를 계기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의미에서 창립 1주년으로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2011-04-20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