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의대 서주태 교수(제일병원 비뇨기과, 사진)는 최근 대한남성과학회로(회장 박남철)부터 2007년도 해외학술지에 응모한 남성과학 분야의 논문 가운데 가장 우수함이 인정돼 해외 학술상을 수상했다.
논문주제는 ‘The clinical significance of bone mineral density and testosterone levels in korean men with non-mosaic Klinefelter's syndro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