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김영민)는 3월 24일(화) 협회 대회의실에서 키엘연구원(원장 조현훈)과 의료기기산업 발전 및 회원사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회원사의 시험·검사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인허가 및 기술 지원을 포함한 실질적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협회 정회원사 대상 시험·검사 협약 수수료 적용 △의료기기 인허가·소프트웨어·사이버보안 등 최신 기술 및 규제 대응 지원 △교육·세미나 공동 운영 등 회원사 중심의 다양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키엘연구원의 공인 시험 역량(CBTL, KOLAS 등)을 바탕으로 회원사의 시험·검사 및 인허가 전반을 뒷받침한다. 이를 통해 제품 개발부터 인허가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마련해 회원사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협회가 추진 중인 의료기기시험검사센터 설립과 관련해 키엘연구원의 기술 자문과 운영 노하우를 연계함으로써, 향후 보다 안정적인 시험 인프라 구축 기반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협회 측에서 김영민 협회장, 김명정 상근부회장, 임민혁 전무, 김은경 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키엘연구원에서는 조현훈 원장, 정승태 고문, 김정수 본부장, 전상규 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자리해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김영민 협회장은 “이번 협약은 회원사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시험·검사뿐만 아니라 인허가, 기술 지원까지 이어지는 종합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현훈 원장은 “연구원의 시험 역량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회 회원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시험·인증, 인허가,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회원사 지원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으며,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도 지속적으로 힘을 쏟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른 수수료 혜택 등 자세한 지원 사항은 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