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중앙의료원이 메디플렉서스와 손잡고 임상시험 수준의 DB연구 가능한 소프트웨어 분석기술 개발에 나선다.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 정보융합진흥원은 지난 8일 정보융합진흥원 내 세미나실에서 메디플렉서스와 연구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월 15일 밝혔다.
협약식은 정보융합진흥원 김대진 원장, 최인영 대외협력부원장, 메디플렉서스 김동규 대표, 손수완 책임리더 등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관련 실무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EMR 데이터 기반 실제임상근거(RWE) 생성 연구를 위한 학술 연구를 협력하고, 바이오헬스 기업의 데이터베이스(DB) 임상연구 유치를 위한 기업주도연구와 임상시험 수준의 DB 연구가 가능한 소프트웨어 분석기술 개발을 협력한다.
또한, 기업별 의뢰 사항에 맞는 데이터 타당성 정보 등 서비스 운영과 데이터 전문 인력양성과 규제기관의 정책 개선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에 대해 협력할 예정이다.
한편, 메디플렉서스는 20년 이상 임상연구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헬스케어 기업 대상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국내 유일 고차원 의료데이터 분석이 가능한 AllRe 솔루션을 개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