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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1분기 TOP30 국내사, 영업활동에 의한 현금흐름 7.4%↑

대한뉴팜, 에스티팜, JW생명과학 등 현금흐름 증가율 높아

2023년 1분기 매출 상위 30위 이내 제약사들의 영업활동에 의한 현금흐름이 전년 동기 대비 상승했다.

전자공시를 통해 상위 30개 제약사들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023년 1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3137억원으로, 지난 2022년 1분기 2921억원보다 7.4% 확대됐다. 

특히 상위제약사 중 3분의 2가 영업활동 현금흐름 감소를 보였으나 매출 1,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유한양행과 종근당은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나란히 증가했다.


유한양행의 경우 2022년 1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354억원에서 2023년 1분기 427억원으로 20.8% 상승했다.

이어 종근당은 2022년 1분기 354억원에서 2023년 1분기 425억원으로 560.7% 확대돼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반면 3위 제약사인 한미약품은 2022년 1분기 972억원에서 2023년 1분기 774억원으로 20.4% 감소하게 됐다.

광동제약은 영업활동 현금흐름에 대해 지난 해에 이어 적자 흐름을 이어갔지만 이번 1분기 적자를 일부 회복했다. 2022년 1분기 -21억원에서 2023년 1분기에 -18억원으로 11.1%로 증가했다.

녹십자는 영업활동에 의한 현금흐름이 2022년 1분기 158억원에서 2023년 1분기 -357억원으로 325.7% 하락했다.

영업활동에 의한 현금활동의 증가율이 두드러지는 제약사들은 28~30위에 순서대로 포진돼있었다.

대한뉴팜은 2022년 1분기 -11억원에서 2023년 1분기 44억원으로 492.4% 영업활동에 의한 현금흐름이 증가했으며, 에스티팜은 2022년 1분기 51억원에서 2023년 1분기 297억원으로 447.3% 확대됐다.

또 JW생명과학의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2022년 1분기 61억원에서 2023년 1분기 250억원으로 309.7% 상승했다.

이들과 반대로 영업활동에 의한 현금흐름이 가장 많이 감소된 제약사는 제일약품으로 확인됐다. 제일약품은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2022년 1분기 28억원에서 2023년 1분기 -107억원으로 483.1% 하락했다.

일양약품은 2022년 1분기 49억원에서 2023년 1분기 -53억원으로 207.1% 영업활동에 의한 현금흐름이 줄어들었으며, 보령은 같은 기간 동안 17억원에서 -12억원으로 169.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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