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이 올해로 창립 76주년을 맞아 그간 이루어낸 성과 및 노력에 대해 임직원을 격려하고 새로운 비전을 향한 출발을 결의했다.
창립 76주년을 맞은 일양약품은 사내 채널을 통해 “창립 이래 제약산업 발전과 성장의 한 축이자 지금은 연구개발 중심의 인정받는 제약회사로 거듭 났다”고 밝히며, “기업 & 고객 가치 향상이라는 목표에 집중해 시장의 요구와 고객의 시선에 맞춰 끊임없이 노력하고 긴밀히 협력하는 조직을 만들어 가자”고 전했다.
이와 함께, 개척과 新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대외 환경을 읽는 안목과 통찰력, 끊임없이 탐구하는 도전정신, 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적극성 등 스스로가 전문적인 역량을 키워가는 일양약품 임직원이 되자”고 결의를 다졌다.
한편, 76주년 창립과 함께 일양약품 창업주이신 ‘故 위제 정형식 명예회장의 탄생 100주년’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으며, 장기근속자에 대한 포상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