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2 (금)
경북대학교병원은 17일 오후 대구의료원에서 치료받던 메르스 양성 환자의 상태가 악화되어 경북대병원으로 이송하여 치료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관련 경북대병원은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최선을 다해 치료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경북대병원은 상황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밝히고, 항상 시민과 함께하는 경북대학교병원이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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