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는 여름과는 달리, 움직여도 땀이 나지 않는 겨울에는 당연히 살이 잘 찌기 마련이다. 추운 날씨 탓에 움직이기는 싫고, 차가운 속은 따뜻한 먹을거리로 달래고 싶어지는 계절 겨울은 살찌기 쉬운 계절이다. 이런 겨울에 다른 계절과 같은 마음가짐과 습관으로 살을 빼고자 했다면 그 정신부터 고쳐야 한다. 기를 쓰고 이를 악물고 노력해도 보통 때보다 살빼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이제, AK클리닉 의료진의 도움말로 겨울 다이어트 완전정복을 위한 비법을 알아본다. ◈비법 1. ‘정신무장’과 ‘운동’은 필수! & 기본! 운동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 훌라후프나 줄넘기를 한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숨이 차오르고, 곧 드는 생각은 ‘이 정도면 되겠지’. 그래도 운동을 했다는 안도감에 쏜살같이 이불 속으로 들어가 눕는다. 이런 정신을 가졌다면 살 뺄 생각은 하지 말자. 차라리 겨울 동안은 한 마리 곰처럼 살이 찌는 것을 즐기는 편이 낫다. 살을 빼고 싶다면 더욱 독하게 맘을 먹어야 한다. ▲행동강령1. 일단 나만의 ‘다이어트 다이어리’를 장만한다. 매일매일 운동량을 정해놓고 자세한 시간대까지 기입하여 제대로 된 날에는 스티거로 표시한다. ▲행동강령2. 일주
가격 통제가 강화되고, 제네릭 비즈니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특허권 또한 강화되고 있어, 신약개발 능력과 해외 수요 확보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각될 전망이다.이와 관련 한국투자증권 이혜원 애널리스트는 2일 보고서를 통해 이러한 시장 환경 내에서 동아제약이 신약개발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성공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함으로써 중장기적 성장동력을 확보했다고 분석했다.또한 올해 매출액은 7090억원, 영업이익을 93억원으로 전망했다.이 애널리스트에 의하면 동아제약의 가장 큰 장점은 신약개발 능력과 함께 다수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고, 스티렌과 자이데나의 사례에서도 볼 수 있듯이 자체개발 신약의 상업적 성공까지 이뤄냈다는 점이라고 밝혔다또 최근 제네릭 부문을 강화해 단기적으로는 제네릭 위주의 타 제약사와 별반 다를 바 없어 보이지만, 다수의 신약파이프라인과 상업화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은 타 제약사들과 차별화될 수 있는 장점이며 중장기적 관점에서 유망하다는 판단된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자가개발 신약을 중심으로 수출계약을 활발히 맺고 있다는 점도 장점 중에 하나로 들었다.2006년과 2007년에 걸쳐 체결한 수출계약 규모는 3억 4천만 달러에 달하고 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생물의약품 유통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생물의약품 제조(수입) 업소 총 75개소를 점검한 결과 16개소(부적합률: 21.3%)에서 19건의 약사법령 위반사실을 확인해 제조업무정지 등의 행정조치 했다고 밝혔다.식약청은 적발된 업소의 주요 위반사항들이 생물의약품 품질의 문제 보다는 기준서 미준수 등 단순 행정사항 미비의 적발사항이 대부분이었다고 설명했다. 주된 위반사항으로는 품질관리기준서 등 기준서 미준수(5건), 시설기준 미비(2건), 일부항목 시험 미실시(2건), 표시기재 위반(6건), 재심사규정 위반(3건), 허위ㆍ과대 광고(1건)이었으며, 시중 유통 중인 생물의약품 총 44품목을 수거해 품질 검사하여 본 결과 부적합 사례는 확인되지 않아 시중 유통 중인 생물 의약품의 품질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식약청은 올해에도 백신제제 등 생물의약품에 대한 약사감시 및 시중 유통 생물의약품에 대한 품질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허위ㆍ과대광고에 대하여도 집중 점검을 실시해 생물의약품의 안전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빈소: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7호실(흑석동)▲발인: 2007년 1월 3일 오전4시 제주도▲연락처: 016-214-4790
녹십자(대표 허재회)는 2008년 1월 1일자로 임원승진인사를 단행했다.▲녹십자 △전무: 김영규(金泳圭), 이영찬(李永讚)△상무: 박복수(朴福洙), 감영근(甘榮根), 정문호(鄭文祜)△이사: 김수동(金壽童), 최병섭(崔炳燮), 김창섭(金昌燮), 조정래(趙政來)▲GCMS △상무:길원섭(吉元燮)▲GCJBP △상무: 조상훈(曺相勳)이와함께 (재)목암생명공학연구소(소장 朴斗鴻)은 임원급 연구위원 인사를 단행했다.▲목암생명공학연구소 △선임연구위원(상무급): 윤엽(尹燁), 연구위원(이사급): 원종화(元種和)
금연시도 초기에는 반드시 일과표를 작성해 되도록이면 흡연장소나 회식 자리를 피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불가피한 경우 회식 자리에 참석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한국금연연구소(소장 최창목)가 추천하는 아래의 내용을 참고해 담배의 유혹을 뿌리치기 바란다.자신과 가족, 그리고 타인을 배려하는 차원에서라도 꼭 완전금연에 성공하는 무자년 새해가 되길 바란다.1. 자신 없다면 도전하지 말라.‘술을 마실 때는 절대로 담배를 참을 수 없다’라고 생각된다면, 사전양해를 정중히 구해 절대 술자리를 피해야 한다.2. 금연을 공개 천명하라.담배를 권하는 사람이 있다면 첫 거절을 분명하게 해라. 그것으로 부족하다면 회식 자리에서 주변 사람에게 ‘나는 담배를 끊었다’고 천명해라.3. 최대한 정중한 자세로 예의를 갖추고 유머를 활용하라.지나치게 비장하거나 진지하면 주위의 흡연자들에게 공격 당할 가능성이 커진다. 또 너무 뻣뻣하게 굴면 작은 유혹에도 쉽게 꺾일 수 있다. 하지만 스스로 담배 문제에 대해 여유를 가지고 웃음을 만들 수 있다면 주변 사람들의 호응을 얻기도 쉬워질 것이다.4. 절대 취하지 말라. 마실 양을 미리 정하고 시작하라.알코올은 자제력을 사라지게 만든다. 금연이 익숙해진
중외홀딩스는 올해 경영화두를 “창조적인 사고를 통한 자율경영체제 정착”으로 정하고 지주회사로서의 역량 강화에 전력을 기울이기로 했다.중외홀딩스는 2일 이종호 회장, 이경하 사장을 비롯해 팀장이상 간부급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시무식을 갖고 지난해에 이어 “창의적인 전략경영,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2008년도 경영방침으로 확정 발표했다.경영방침을 달성하기 위한 중점 추진과제로 ▲창의적인 조직문화 구축 ▲자율 책임경영체제 확립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인프라 구축 등을 제시했다. 이종호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금년은 지주회사의 반석을 다지는 첫해로 각 자회사들이 신규 성장동력을 끊임없이 개발하고 독자적인 경쟁력을 확보해 2008년을 중외 재도약의 원년으로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이 회장은 특히 “임직원 모두가 창조적인 사고와 적극적인 행동으로 2010년 매출 1조원 달성을 위해 강력한 도전정신을 발휘하자”고 강조했다.이날 중외홀딩스는 지주회사 체제 정착을 위한 조직개편과 그룹 임직원에 대한 승진인사도 함께 발표했다.이번 조직개편에서 중외홀딩스는 3본부 1원 2실 6부 17팀, 중외제약은 9본부 7사업부 8실 37부 144팀으로 각각 재편됐다
약제비 증가를 억제하기 위한 정부 정책 규제와 관련된 리스크는 이제 더 이상 새로운 이슈가 아니다. 2006년 말 약제비 적정화 방안 시행 후 정부가 목표로 하고 있는 약제비를 절감하기 위한 구체적인 규제책들이 등장하고 있고, 향후에도 이러한 움직임은 지속될 전망이다.다만 일정한 방향성을 갖고 진행되는 정책들에는 내성이 생기게 마련이다. 지난 4년간의 강도 높은 약가재평가는 이제 상시적인 리스크로 각 제약사별 매년 매출액의 1~2%수준의 약가인하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올해 정책 규제 리스크의 초점은 약가재평가 이외의 부분들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올해 정책 리스크의 무게 중심은 포지티브 리스트 시스템 시행과 관련된 급여목록 정비 및 의약품 사용량 규제와 관련된 약제비 절감책 등으로 이동할 전망이다. 그리고 이러한 부분들과 관련된 리스크는 내년 하반기 이후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포지티브 리스트 시스템 소급적용과 관련된 리스크 요인들은 세부 시행 일정들이 당초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음을 고려할 때 올해보다는 내년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기등재 품목 정비와 관련해 정부는 당초 지난해 말 시범평가(편두통치료제, 고지혈증치료제
한국슈넬제약은 자사의 김주성 대표이사가 회사의 자금 약 20억원을 횡령했다며 지난 28일 김 대표를 경찰에 고소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슈넬제약에 따르면 김 대표는 지난 5일경 증권거래법을 어기고 20억원에 상당하는 금액을 자신의 지시에 따르는 3인에게 임의로 송금했다. 슈넬제약은 현재 추가적인 횡령 혐의에 대해 조사 중이며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제약산업이 의약분업 이후 최대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지속적인 약가인하와 보험등재의 어려움 가중 등 강도 높은 정책 규제는 그동안 해외 도입 품목 및 카피 제네릭 위주의 안일한 비즈니스 영역에 머물러 있던 국내 제약사들의 체질 개선을 자극하고 있는 어려운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당분간은 블록버스터 오리지널 품목들의 특허만료가 가져다 주는 특수 시장에서 위기를 모면할 수 있을 전망이나, 가까운 시일 내 한계에 봉착할 것으로 보이며, 신약과 차별화된 개량신약 개발, 그리고 해외 비즈니스 확대 등을 통한 새로운 성장 돌파구 마련이 시급한 시점이 됐다.이러한 조짐들이 서서히 나타났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약가인하에 따른 실적 개선 범위 ▲정부의 규제 강도 ▲신약개발 관련 지속적 성장 여부 ▲개량신약 개발 전략의 유효 여부가 업계의 화두가 될 전망이다.이에 따라 본보는 위 4가지 업계 화두를 세부적으로 나누어 분석해 보고자 한다.약가인하에도 불구하고 실적 개선은 가능한가?지난해 연중 내내 업계의 최대 불확실성으로 자리했던 제6차 약가재평가 결과가 발표됐다. 일부 개량신약에 대한 약가인하 결정이 보류된 가운데 각 제약사별 인하 품목과 인
현대약품 사회봉사단(단장 어윤호부사장)은 지난 28일 본사강당에서 소외된 이웃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소비절약운동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2007년 현대약품 벼룩시장’을 개최했다.이날 벼룩시장은 임직원이 기탁한 가전제품ㆍ생활용품ㆍ유아용품등 총 250여종의 물품이 선보였고 직원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먹거리 장터도 열어 350여만원의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했다.현대약품의 한 관계자는 “‘아나바다운동’을 통해 임직원들의 근검절약을 생활화하고 불우이웃의 아품을 함께 나누는 기업정신을 실현하기 위해 벼룩시장을 열었다”고 의미를 설명했다.이날 행사에 앞서 2007년 한 해 동안 본사를 비롯 중앙연구소, 천안공장등 각 사업장별로 실시된 ‘현대약품 사회봉사단’의 활동등을 자세하게 소개,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자긍심과 참여의식을 제고하는 기회를 갖기도 했다.현대약품은 이번 벼룩시장과 먹거리 장터 수익금등으로 조성한 기금을 소년소녀 가장 돕기․결손 빈곤가정 후원금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한편, 현대약품의 벼룩시장은 92년부터 올해까지 16회째 열고 있다.
의약품 표준코드 도입시기가 사실상 제약업계의 요구대로 2008년 1월 1일에서 2009년 1월 1일로 1년 유예됐다. 시행 시기는 그대로 2008년 1월 1일부터지만 2008년 12월 31일까지 경과조치를 두기로 했기 때문이다. 한국제약협회(회장 김정수)는 지난 12월 27일 열린 규제개혁위원회의‘의약품바코드표시및관리요령’개정안에 대한 이 같은 심사결과를 회원 제약기업에 알리고 관련업무 준비에 참고토록 했다. 규개위 심의에서는 또 크기가 작아 바코드를 표시하기 어려운 15g, 15ml 이하 단품 의약품의 바코드 표시 의무화 시기를 2010년 1월 1일로 2년 유예하고 이와 관련한 운영매뉴얼을 2008년까지 작성해 제약업계에 배포할 것을 복지부에 주문했다. 전문의약품과 지정의약품에 128코드(표준코드에 유효기간과 제조번호를 추가한 바코드)를 부착하는 방안은 제도도입의 타당성과 효율성, 외국의 추진현황 등을 파악한 연구용역결과를 토대로 2011년 규제개혁위원회에서 재심사하기로 했다. 제약협회는 의약품바코드표시및관리요령 개정과 관련하여 표준코드 도입은 최소 1년간의 준비기간이 필요하고, 단품은 바코드 표시의무화 대상에서 제외해야 하며, 전문의약품과 지정의약품에 1
ARB계 고혈압치료제 시장에서 1~2위를 다투던 노바티스의 ‘디오반’과 MSD의 ‘코자’의 경쟁에서 일단 디오반이 1위 독주 체제를 한동안 가져갈 전망이다.이수유비케어와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의 11월 원외처방 결과에 따르면, 디오반이 19.38%의 점유율을 보이며, 10월에 이어 연속해 선두 자리를 지킨 반면, 8월과 9월 선두자리를 유지했던 코자는 10월 17.69%로 하락세를 보이다 11월 19.08%라는 상승세를 나타냈지만 디오반을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이었다.특히 내년 특허 만료를 앞두고 있어 관련 제네릭 출시가 가시화 되고 있어 시장점유율의 상승보다는 감소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또한 대웅제약의 ‘올메텍’이 17%대의 점유율을 보이며 꾸준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어 이르면 내년 하반기에는 2위와 3위의 자리 바꿈도 예상되고 있다.한편, CCB제제 시장은 노바스크와 자니딥의 약가 인하로 시장 팽창세가 둔화되며, 점유율이 고착되는 양상을 나타내고 있었으나, 노바스크의 제네릭 등장이 예고 되고 있어 또 한번의 시장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오리지널 제품인 노바스크와 동일한 암로디핀 베실산 제품의 제네릭이 일단 특허 쟁송에서 승리하면서 후발 제네릭 제품 출시가 이어
지난 20일 보건복지부는 간장질환용제를 비롯한 일부 약제들을 급여범위적용 변경에 대해입법예고를 함에 따라 26일 입법예고 기간이 끝난 후 동 개정안은 내년 1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은 11월에 개정 발표된 ‘B형 간염치료제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한 간장질환용제(만성 B형 간염치료제)들의 급여 기준변경안도 포함되어 있어 환자뿐 아니라 올해 초 신제품을 출시한 한국BMS와 부광약품으로써는 그 기대가 큰 입장이다.구체적인 급여 기준 변경 안을 살펴보면, 제픽스(판매사: GSK)를 제외하고 헵세라(판매사: GSK)는 최대 2년6개월, 레보비르(판매사: 부광약품)와 바라크루드(판매사: BMS)는 최대1년간의 투약기간 동안만 인정되던 보험급여가 각각 최대3년(레보비르는 최대 2년)으로 연장됐다.이는 대한간학회의 가이드라인과 해당약제의 임상연구기간을 참조해 산정된 것이다. 또한 보험급여적용 대상 환자범위도 레보비르는 만성활동성 B형 간염환자뿐만 아니라 간암, 간경변을 동반한 경우에도 처방시급여를 인정한다. 이는 레보비르의 임상3상 시험 대상자에 간경변 환자들이 포함되어 있고, 이들에게 좋은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 임상시험자료에 입증되어있기 때문이다.이번 급여범
올해초 특히 이모, 정모 등의 유명한 연예인들이 잇따라 자살한 사건이 우리 사회의 화두가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그 심각성을 인식하게 됐다. ‘Gloomy Generation(우울한 세대)’이란 신종어가 나오고, 누구나 한번쯤은 ‘나 요새 우울증인 것 같아’라는 생각을 해보았을 정도로 우울증은 우리의 삶에서 매우 친숙하고 가까이 있고, 심지어 일부 사람들에게는‘만성질환’같이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며 치료한 후에도 재발이 흔해 결코 만만하게 보아서는 안 되는 중한 증상 또는 질환이다.◈우울증에 대한 기본상식의학계에서는 우울증의 발생에 특정 호르몬들이 크게 관여하고 있다고 본다.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은 사람의 뇌척수액에서 발견되는 세로토닌(Serotonin)과 우리 몸의 생체시계와 같은 수면과 관련이 있어, 부족하면 불면증을 유발하는 멜라토닌 수치가 정상인보다 낮은 것으로 임상 결과 밝혀졌다. 이것이 가을에서 겨울에 감소한 일조량에 의해 세로토닌 분비가 감소하는데, 최근 직장인 40%가 ‘계절우울증(SAD)’의 원인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그 외에도 도파민(Dopamin), 노르에피네프린(norepinephrine)과 같은 신경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