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건강보험료의 50%를 지원하던 농어민 건강보험료 지원사업의 대상자 적격 여부를 가리고 누락자를 추가 선정하기 위한 조사를 4월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림부의 이 같은 조사는 작년 7∼10월 처음 조사한데 이어 금년 두번째 실시되는 데, 작년의 경우 1만278명이 부적격자로 확인되어 지원 대상에서 제외 됐으며, 경감 혜택에서 제외된 1,108명이 지원 대상자로 추가됐다. 농림부는 지난해 확인된 부적격자에 대해 추가 지원을 중단했으나 이미 지원된 보험료에 대한 환수조치는 취하지 않았다는 것. 한편 농어민 건강보험료 지원사업은 2004년 시행된 '농어촌 주민의 보건복지증진을 위한 특별법'에 의거, 종전 보건복지부가 보험료의 22%를 할인해준 농어촌 저소득층 170만여 가구 가운데 읍면지역 등에 거주하는 농어업 종사자에 한해 농림부 예산으로 보험료를 추가로 지원해 왔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6-04-04
한국제약협회(회장 김정수)는 오는 12일 오후 2시 협회 2층 회의실에서 제약회사 인사, 교육, 마케팅, 영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인력자원개발(HRD)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날 세미나에서 한국 애보트 임지택 이사는 “외자제약기업 영업교육체계”에 대해, 현대경제연구원 유일한 상무는 “효율적인 HRD 운영 관리 시스템 모델”에 대해 발표한다.또 제약회사 임직원을 위한 우수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한국제약산업교육원 사이버교육센터의 교육과정 안내도 할 계획이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2006-04-04
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은 최근 사내 기혼 직장 여성들 가운데 모유수유를 하는 직원들을 위해 사내에 수유실을 마련했다.
본사 9층에 마련된 수유실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여성 인력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 최고급 유축기와 소파 등을 갖추고 짜놓은 모유를 보관, 퇴근길에 가져갈 수 있도록 전용 냉장고를 비롯하여 모유수유 관련 서적 등도 준비했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 모유 수유 전문가를 초빙하여 현재 수유를 하는 직장 맘들은 물론, 앞으로 새내기 엄마가 되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모유수유 강좌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출산 휴가 중에 수유실 오픈 소식을 접한 대웅제약 의약정보팀의 정현주 과장은 “사내 인트라넷 덕분에 출산휴가 중에도 회사의 소식을 늘 접할 수가 있는데, 무엇보다도 수유실을 마련했다는 소식이 너무나 반가웠다. 정말 우리회사가 ‘여성들이 일하기 좋은 기업’임을 실감케한 소식이었
그동안 유통일원화 폐지를 둘러싼 제약-도매업계간 갈등이 수면 아래 내재한 가운데 종합병원 직거래 위반에 따른 제약회사에 대한 행정처분 절차가 내주부터 각 지방청별로 순차적으로 단행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내주 10일부터 식약청 산하 지방청별로 60여개사에 대한 행정처분과 함께 900여 품목이 판매업무 정지 또는 과징금 처분을 받게 됨으로써 향후 제약-도매업계간 유통일원화 폐지 갈등이 재개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식약청은 지난해 11월부터 전국 각 청별로 진행해 왔던 종합병원 직거래 위반 제약회사에 대한 행정처분 절차를 마무리 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품목별로 행정처분절차를 밟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제약업계는 이번 행정처분을 계기로 유통일원화 폐지를 강력히 추진할 것으로 보여 도매업계와 긴장 국면이 고조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재 종합병원 직거래 위반으로 행정처분 대상은 60여개사로 추정되고 있으며, 해당 품목수도 900여품목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되고 있다. 전국 지방청 가운데 경인청의 경우 40여개사가 해당되어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33개사에 대해서
사노피-아벤티스의 항암제 ‘탁소텔’(성분명:도세탁셀)이 FDA로 부터 진행성 위암 환자 (위식도 접합부 암 환자 포함)에 대해 시스플라틴(cisplatin)과 5-플루오로루라실(fluorouracil)의 병용 치료제로 승인 받았다. 이는 FDA가 진행성 위암 치료에 대해 10년만에 내린 첫 승인으로 현재 유럽의약품국(EMEA) 산하 의약품위원회(CHMPHU)에서 추가 신약신청을 검토 중에 있다. 이번 FDA 승인은 사전 치료 경험이 없는 진행성 위암 환자 445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의 국제 3상 임상 연구인 ’TAX 325’의 결과를 근거로 이루어 졌다. 이 임상시험에서는 탁소텔을 시스플라틴 및 5-플루오로루라실과 병용 투여받은 환자군은 현재 표준 치료인 시스플라틴과 5-플루오로루라실만 치료받은 환자군과 비교해서 사망 위험율이 유의한 수준인 23% 감소했다. 이밖에도 탁소텔을 투여받은 환자군은 생존기간도 9.2개월에 달해 대조군의 8.6개월을 유의한 수준으로 상회한 것으로 파악 되었으며, 종양 진행 소요 시간(TTP: Time to progression)도 5.6개월로 나타나 대조군의 3
반세기의 전통적인 역사를 지나온 한독약품이 김영진 회장의 취임을 계기로 향후 100년 역사를 창조하기 위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김영진 회장[사진]은 3일 음성공장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앞으로 한독약품은 글로벌 스탠다드를 바탕으로 모범적인 국내 제약기업으로 성장 하면서 위상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한독약품은 그동안 40년이 넘는 기간동안 성공적인 합작과 제휴관계를 통해 선진 경영기법과 글로벌 스탠더드를 축적해 왔으며, 앞으로 이러한 기틀을 바탕으로 한독약품의 반세기 역사와 전통을 접목 함으로써 우수의약품 공급으로 국민들로부터 사랑 받는 모범적인 국내 제약기업으로 위상을 새롭게 정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독-사노피 아벤티스 상호 전략적 협력
특히 김 회장은 “2005년 사노피-아벤티스 출범 이후, 한독약품, 사노피-아벤티스 양사가 상호 협력체제 아래 각사의 가치 극대화를 본격 추진해 왔으며, 이 같은
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이 이연제약과 항암제 및 면역억제제 사업 전략적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항암제 사업을 강화한다. 대웅제약은 합성·발효 기술이 우수한 이연제약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항암제에 대한 공동 사업 및 면역억제제에 대한 공동 개발을 진행, 차별화된 국내 기술의 항암제로 항암제 사업 영역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이연제약의 원료를 사용하여 인도·중국의 원료를 사용되어 생산되고 있는 국내 항암제와 품질을 차별화한다는 전략이다. 소용순 대웅제약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대웅제약은 기존 항암제와 함께 다양한 항암제 제품군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국내 제약사의 진출이 부진한 면역억제제 사업에서 양사가 기술개발 및 마케팅에 대한 제휴로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성락 이연제약 대표이사는 “금번 대웅제약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이연제약의 우수한 원료 합성 기술력이 다시 한번 인정 받게 되었으며, 기술력 있는 국내 중소 기업과 국내 대형 제약사의 전략적 제휴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3월결산 상장제약 기업들은 3일 일제히 사무식을 갖고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선포하는 등 새해에는 도약의 발판을 의욕적인 매출목표를 설정하는 등 총력 전진을 다짐 했다. ‘삶의 질’ 선도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 선포 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은 3일 본사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갖고, 새로운 비전으로 ‘삶의 질 향상을 선도하는 Global HealthCare Group’을 선포하고 2010년까지 세계 50위 제약 기업으로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 올해에는 ‘No. 1 Plus Globalization(국내 No .1 + 세계화)’를 달성하기 위해 *핵심역량 축적과 전략적 제휴를 통한 R&D 성과 창출 *일할 맛 나는 기업문화 구축 * 핵심인재 육성 및 관리 *고객감동을 통한 성장 등 4대 경영방침을 발표했다. 윤재승 사장은 “올해는 각 부문에서 인프라 및 역량을 글로벌 수준으로 키우기 위한 한해가 될 것이며, 연구개발 부문에서는 매출 1천억원대 제품 5종 개발을 위해 24시간 연구체제를 갖추는 한편 전략적 제휴를 통한 핵심 역량과 외부 역량의 시너지로 R&D 세계화, 생산 부문에서는 식스시그마
전 세계 90여개국에서 300여명의 의약품 허가·규제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약품 올림픽인 제12차 국제의약품규제 당국자회의(ICDRA International Conference of Drug Regulatory Authorities) 서울대회가 3일 오전 10시 세라톤 워커힐호텔에서 개막됐다. 이날 제12차 국제의약품 규제 당국자회의(ICDRA) 서울대회에서는 신약개발과 양질의 의약품공급, 신종 전염병 감시를 위한 국제협력이 필요하다는데 공감대를 형성 하는 한편 가짜의약품 유통 방지, 의약품 안전성 문제를 주요 의제로 다루기로 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Howard Zucker WHO 사무차장을 비롯, 유시민 복지부장관, 문창진 식약청장 등 국내외 내빈이 대거 참석, 성황을 이루었다. 유시민 복지부장관은 환영사에서 “우리나라는 이번 규제당국자 회의를 통해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저개발국과의 협력증진과 의약품 규제의 국제조화 노력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하고 “대한민국 정부는 신종 전염병을 감시하고, 신약개발 및 양질의 의약품공급을 위한 국제협력의 필요성을 인식해 국제사회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생동성 시험을 거치지 않은 허가품목 중 ‘세파클러’ 등 60개 성분의 기허가 품목에 대한 생동성 입증이 의무화 된다. 식약청은 4월중 글리클라짓, 세파클러 등 총 60개 성분에 대한 *재평가 대상품목 * 제출자료 범위 *자료제출 기한 등 생물학적 동등성 재평가 세부사항을 공고 한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재평가 실시에 따른 공고 이후 제출되는 생물학적동등성 시험자료는 의약품관리팀에서 접수하여 의약품동등성팀에서 검토할 계획이다. 식약청의 이 같은 방침은 현재 상용의약품·고가의약품에 대한 신규 허가 신청시 생동성시험을 우선 의무화하는 등 제도개선을 앞두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식약청은 정제·좌제·캡슐제 등에 대한 신규허가 신청시 생동성시험을 의무화할 방침이어서, 이미 허가를 받은 품목에 대한 생동성 입증 과정도 반드시 거쳐야 한다는 것이다. 식약청은 4월중 생동재평가 대상 품목을 공고한 후 금년안으로 평가작업을 진행, 생동성 미 입증품목에 대해서는 판매정지·허가취소 등의 행정처분 과정을 거쳐 2007년부터 단계적으로 시장에서 퇴출 시킬 계획이다. 그러
유한양행(대표이사 차중근)은 1일자로 마케팅 전문화와 신약개발의 효율성을 극대화 하기 위해 사실상 전면적인 조직개편과 함께 정기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유한양행은 조직개편에 따라 영업-마케팅-연구개발-경영관리 전 부문에 걸쳐 조직개편의 리모델링 통해 강력하고 추진력 있는 조직구조로 탈바꿈 해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유한양행은 마케팅 부문에서 마케팅의 전문화와 고객서비스 강화를 위해 병원마케팅팀을 ‘ETC마케팅1팀’과 ‘ETC마케팅2팀’으로 개편하고 PL팀을 새로 신설했다. 특히 연구 개발의 효율성과 위해 R&D본부와 그 산하 R&D 전략실을 신설하고, R&D본부에는 기존 연구개발 조직인 중앙연구소, 개발팀 등과 신설 R&D 전략실 산하에 R&D 전략팀과 법률특허팀을 두도록 하고 개발실내의 라이센싱팀을 폐지 하기로 했다. 기존 기획관리본부는 경영관리본부로 개칭하고 산하에 IR팀과 YuWay팀을 신설, 전문성을 지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약품사업본부내 동부지점을 강남지점, 약국영업부를 OTC영업부, 병원영업1부를 ETC영업1부로 개칭하고
3월결산 상장 제약기업들은 3일 일제히 시무식과 함께 정기 승진 인사를 단행 했다. 또한 보령·환인·삼천당등 제약사들도 정기 인사를 통해 도약을 위한 분위기 진작에 나섰다. 프레지니우스 카비 코리아 신임 사장에는 홍윤기 부사장은 승진 발령했다. 총 264명 정기인사·우수사원 표창 [대웅제약] 3일 시무식에서 총 264명에 대한 승진 인사 발령하는 한편 3명의 우수사원과 109명의 근속사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승진자와 우수사원은 다음과 같다. <승진> *부장=노갑용(병원서울1지구)외 총 22명 *차장=박병선(기획팀)외 총 45명 *과장=오성수(합성연구팀) 외 총 50명 *대리=박진환(병원경기사무소) 외 총 71명 *주임= 이경아(동부1사무소) 외 총 61명 *기타=15명. <수상> * 20년 근속= 백승호 상무 외 총 9명 *10년 근속=정윤호 차장 외 총 25명*5년 근속=이홍명 대리 외 총 75명 *최우수 사무소=경남2사무소, 병원대전사무소 *영업부 43기 영웅=채훈상 대리(강원사무소), 이동훈 주임(병원대전사무소), 서호용 차자(OTC사업
검찰이 영양수액제의 불법적인 유통에 대한 내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져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검찰은 일부 도매상에서 C사의 ‘J' 제품 등 영양수액제, 알부민 등을 약국과 무자격자에게 불법으로 유통시킨 사실을 추적, 최근 불거진 가짜 고혈압치료제 유통사건과 연루된 D사를 포함해 일부 도매상들을 대상으로 수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생리식염수를 제외하고는 수액제의 경우 대부분 전문약으로 처방전 없이는 일반인들이 구입할 수 없기 때문에 약국에 영양수액제 처방이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다는 점에서 처방전 없이 불법 유통시킨 사실에 수사가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양수액제의 경우 의약분업 시행 초기에는 처방전을 발부 받아 약국에서 구입하여 병원에서 수액제를 맞는 경우가 있었지만 최근에는 거의 없고, 병원도 수액제가 있을 경우에 한해 처리해 왔다. 그동안 도매상이 약국에 영양수액제를 공급할 수 있지만 분업이후 현실적으로 약국에서 거의 취급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최근 가짜 ‘자니딥’(고혈압치료제) 사건에 이어 영양수액제의 불법 유통으로 수사가 확대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nb
앞으로 일본식 한자와 의학 전문용어로 되어 있어 일반인이 이해하기 어려웠던 ‘의약품 사용 설명서’와 ‘주의사항’ 등이 소비자들이 알아보기 쉬운 생활용어로 바뀐다. 이에 따라 '기흉→공기가슴증', '감약→감소하여 복용', '도포하다→바르다', '견관절→어깨관절', '대퇴골→넙적다리뼈' 등 이해하기 쉬운 용어로 개선된다. 식약청은 31일 의약품 전문용어를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게 알기쉬운 일상 용어로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식약청이 1차로 개선 가능한 전문용어로 지적한 것은 343가지로, 우선 한자 또는 영문으로 된 전문용어들 가운데 '기면→졸음', '헤르니아→탈장', '슬관절→무릎관절', '속발성 고혈압→이차 고혈압', '수명·수명감→눈부심' 등으로 바뀌게 된다. 또한 '밀전하여→뚜껑을 꼭 닫아', '점증요법→점차 양을 늘이는 방법' 등 한자로 된 줄임말 표기를 쉽게 풀어 표기하기로 함으로써 소비자들이 이해하고 알기 쉽도록 했다. 식약청은 이 같은 개선안을 의약품 제조·수입업자들에게 배포, 의약품 용기와 포장, 사용설명서 등에 쉬운 용어로 기재 하도록 권고하기로 했으며,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30일 메리어트호텔에서 고지혈증 치료제인 ‘크레스토’의 효능과 안정성을 입증하기 위해 전세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대규모 임상 연구인 ‘갤럭시(GALAXY)’ 프로그램에 대한 최신 지견을 교환하는 갤럭시 심포지엄 (GALAXY Symposium)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1월 갤럭시 런치 심포지엄 (GALAXY Launch Symposium)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작년과 마찬가지로 ‘은하계’라는 임상 프로그램의 이름처럼 행사장 내부를 우주 공간이 연상되도록 꾸며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 갤럭시 심포지엄에서는 크레스토의 죽상동맥경화증의 유의한 감소 효과가 최초로 입증된 아스테로이드 (ASTEROID, A Study To Evaluate the Effect of Rosuvastatin On Intravascular Ultrasound-Derived Coronary Atheroma Burden) 연구 결과가 발표되어 관심을 끌었다. 이번 아스테로이드 연구와 관련하여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의 한기훈 교수는 “이번 아스테로이드 연구 결과를 통해, 스타틴 제제가 동맥경화증을 퇴행시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