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건강보험 재정이 위태로운데도 무의미한 기관 홍보용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의사회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만한 운영 실태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서울시의사회는 먼저 최근 건보공단과 심평원은 공중파 방송에 천문학적인 비용을 들여 ‘기관 홍보용 광고’를 방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그러나 우리나라 의료 시스템을 지탱하는 건강보험 재정은 매우 위태로운 상황”이라면서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건강보험 재정은 올해부터 적자가 시작돼 오는 2042년에는 적자 규모가 83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건강보험 누적 준비금도 2028년이면 소진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라고 안내했다. 특히, 서울시의사회는 이러한 예측이 나온 이유는 초저출산으로 경제활동 인구는 급격히 감소하는 반면, 의료비 지출이 큰 노령층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가뜩이나 경기 침체와 물가 인상 등으로 국민들의 시름이 깊어지는데, 무의미한 기관 홍보용 광고비를 과다 집행하는 것은 이들 기관의 모럴해저드가 얼마나 심각한 지경인지를 보여준다”라며 “국민들은 해마다 오르는 건강보험료를 내기 위해 허리띠를 졸라매
2024-08-05 05:26
“정부는 대학겁박과 언론탄압을 중단하고 교육의 근간을 존중하라!”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는 정부를 향해 이 같이 촉구했다. 전의교협은 “대학 병원의 하반기 모집이 대규모 결원으로 끝나고 학생들의 유급이 불가피해지면서 대한민국의 의료는 사상 초유의 위기로 치닫고 있다”라면서 “의료 현장은 하루도 더 버티기 어려울 정도로 위태로운 지경에 몰렸으나, 사태를 해결해야 할 정부는 학생들의 강제 진급과 전공의들의 개원 금지 등 상상을 초월하는 초법적인 무도한 조치를 남발하면서 우왕좌왕 하는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라고 꼬집었다. 이어 “이 모든 문제를 초래한 정부는 책임을 지고 관계자를 문책하고 대국민 사과를 하고, 지금이라도 진정성 있게 사태를 수습해야 한다”라면서 독재 정권에서도 볼 수 없었던 대학에 대한 겁박 중단과 교육의 근본을 짓밟지 말 것을 요구하는 한편, 언론 탄압을 중단해 국민이 올바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보장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전의교협은 전국의 대학 총장들을 향해서도 ‘대학의 소명은 내실있는 교육’임을 강조하면서 의학 교육에 관해 무지하면서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 협의회’라는 단체의 수장으로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 평가를 거부하겠다
2024-08-05 05:20
제주대학교병원 광역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이 제주특별자치도 경찰청에서 도내 아동학대 예방 경찰 및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4년 ‘제주 광역 새싹지킴이병원 학대예방경찰 업무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강현식 아동보호위원장(소아청소년과 교수)을 비롯해 제주특별자치도경찰청 여성청소년과 문기철 계장이 참석했으며, 여성보호계 APO(학대예방경찰관) 12인과 도내 5개 기관이 참석하였다. 간담회는 제주도내 아동학대 관련 현황 공유 및 제주광역새싹지킴이병원(제주대학교병원)의 역할 소개, 아동학대 신고 및 수사 시 자문과 진료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강화해 나가기 위한 협조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2024-08-05 05:16
코로나19를 계기로 감염병 대응 인력이 크게 확충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이 2017~2019년과 2020~2022년 기간을 대상으로 2023년에 실시한 제1차 감염병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실태조사에서는 코로나19 전후의 감염병 대응 조직 및 인력에 관한 현황에 대한 조사가 이뤄졌다. 감염병 대응인력은 2023년 총 4300명 규모로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 대비 75.1%가 증가했다. 시·도에서는 2019년 169명에서 2023년 387명으로 218명이 확충돼 129.0% 증가했으며, 시·군·구는 응답 기준 ‘2265명 → 3874명’으로 늘어나 71.0% 증가율을 보여, 광역자지단체에서에서 보다 우선적으로 조직 개편 및 인력 확충의 노력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무별로는 ▲집단발생시설(취약시설 등) 관리 ▲재난대비 모의 훈련 ▲역학조사 지원 등을 포함한 기타 감염병 대응(18.5%)이 가장 많았고, 이어서 예방접종(17.1%) > 결핵(12.6%) > 감염병 총괄(12.3%)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제2급 감염병인 결핵의 경우 장기간(6~20개월) 치료가 필요한 만성감염병으로 치료 중단 사례를 최소화하고자, 제2차 결핵
2024-08-05 05:10
전북대학교병원이 최근 본관 모악홀에서 2024 한국행동분석학회 하계학술대회 및 전북대학교병원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전북대학교병원 발달장애인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와 한국행동분석학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하계학술대회 및 심포지엄은 발달장애 소아·청소년의 행동발달 증진을 위한 협력적 접근을 주제로 ZOOM 접속을 통한 온라인 참석자를 포함해 약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하계학술대회 및 심포지엄은 백종남 한국행동분석학회 회장(우석대학교 특수교육과 교수)의 환영사와 박태원 교수(전북대학교병원 발달장애인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 센터장)의 축사를 1부로 시작해 발달장애 학생들의 행동중재를 위한 행동주의 접근과 의료적 접근을 융합해,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에게 보다 과학적이고 효과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는 ▲발달장애 소아·청소년을 위한 복지서비스 정책(최웅선 중앙장애아동·발달장애인 지원센터 센터장) ▲행동발달증신센터의 기능 및 치료의 실제(김인향 한양대학교병원 발달장애인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 센터장)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이 진행되었다. 이후 3부는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의 행동발달증진을 위한 의학적 협력(권주한 전
2024-08-04 17:11
학년이 올라갈수록 담배 제품 신규 사용 등이 증가하고 있었으며, 액상형 전자담배는 일반담배(궐련) 흡연의 관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실시한 ‘청소년건강패널조사’ 1~5차(초6~고1) 통계를 발표했다. 청소년건강패널조사는 2019년 전국 초6학년 5051명을 건강패널로 구축해, 10년간(’19~’28) 추적 조사해 초등학생~성인 초기(20대초)까지 ▲흡연 ▲음주 ▲식생활 ▲신체활동 등의 건강행태 변화를 모니터링하고 선행요인을 파악하는 조사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학년이 높아질수록 담배 제품 신규 사용 경험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중학교 3학년에서 고등학교 1학년 진학 시 액상형 및 궐련형 전자담배의 증가 폭이 가장 컸으며, 담배 제품 중복 사용률은 전자담배(궐련형 및 액상형) 사용자에게서 높게 나타났고, 가향담배로 담배 제품을 처음 시작한 경우가 70%에 가깝게 나타나, 신종담배 및 가향담배에 대한 규제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담배 제품 중복 사용 경험자 중 처음 시작한 담배 제품 종류는 일반담배(궐련) > 액상형 전자담배 > 궐련형 전자담배 순으로 높게 조사
2024-08-04 16:10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이 다양한 보행 장애 환자의 빠른 회복을 지원할 로봇재활센터를 개소했다. 개소식에는 서교일 학교법인 동은학원 이사장, 문종호 병원장, 김병성 진료부원장, 이유경 연구부원장, 석현 재활의학과장, 이종식 사무처장, 김승원 재활치료팀장, 김현정 재활의학과 교수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지난 4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간병로봇 지원사업’에 선정돼, 최신 보행재활로봇 ‘엔젤렉스’와 ‘모닝워크’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뇌손상, 척수손상, 말초신경 손상, 근골격계 손상, 발달장애 등 다양한 원인으로 보행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맞춤형 보행 재활 훈련을 제공하고 있다. 착용형 보행재활로봇 ‘엔젤렉스’는 보행 장애가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평지 및 계단에서 지속적인 보행훈련을 도와주는 웨어러블 타입의 보행보조로봇이다. 일어서기를 비롯해 ▲앉기 ▲서있기 ▲걷기 ▲계단 오르내리기 ▲스쿼트 ▲평지 보행 등 총 7가지 보행훈련 모드를 제공하며, 지면 접촉 센서가 환자의 보행 의도와 움직임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섬세한 관절 보조력을 제공한다. 또, 실시간 훈련데이터 측정과 사용자별 보행 패턴 및 능력 분석 기능을 갖추고 있어 체계적인 보행훈
2024-08-04 15:10
코로나19 팬데믹이 발생한 이후 3년간 감염병 발생 건수가 전체적으로 감소했으나, 2~3급 감염병은 감염병별로 발생 건수 증감 추세가 다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이 2017~2019년과 2020~2022년 기간을 대상으로 2023년에 실시한 제1차 감염병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처음으로 실시하는 조사임을 감안해 코로나19 전후의 법정 감염병 발생 현황을 조사했다. 먼저 전수감시 중인 제1~3급 감염병의 전체 코로나19 전후 발생 현황을 각 3년간의 평균으로 비교할 경우, 코로나19 전(2017∼2019년) 평균 18만6035건 대비 코로나19 후(2020∼2022년) 9만9409건으로 46.6% 감소했다. 1급 감염병은 2018년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1건 발생한 것과 보툴리눔독소증이 2019년~ 2020년 기간 동안 연간 1건씩 발생한 것 외에는 신고된 사례가 없었다. 2급 감염병은 2020년을 기점으로 대부분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CRE) 감염증이 예외적으로 계속 증가했으며, 특히 노인집단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또한,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 등은 2018년까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 후 2019년
2024-08-04 14:09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8월 1일부터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사업으로 추진 중인 K-CURE 암 공공 라이브러리를 개선해 연구자들에게 제공한다. ‘K-CURE 암 공공 라이브러리’는 공공기관이 보유한 우리나라 암 환자의 등록·검진·의료이용·사망 데이터를 개인이 식별되지 않도록 안전하게 가명 처리해 연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암 빅데이터로, 이번에 해당 데이터의 기간과 종류가 확대됐다. 기존 빅데이터에 질병관리청이 보유한 코로나 19 확진정보 및 예방접종 정보가 추가됐으며, 2012년부터 2019년까지 구축된 데이터 기간도 2020년으로 확대·현행화해 총 226만명 규모의 개인이 식별되지 않도록 가명처리된 데이터가 연구자에게 제공된다. 연구자는 K-CURE 포털(k-cure.mohw.go.kr)에서 연구에 필요한 데이터를 신청할 수 있고, 연구 필요성과 가명처리의 적절성 등 심의를 거쳐 안전한 분석 공간인 안심활용센터에서 활용할 수 있다.
2024-08-04 13:08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은 1일,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과 서울 동대문구 소재 약국 수 곳을 순회하며 위기임산부 상담전화 1308을 홍보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이기일 제1차관은 “위기임산부가 임신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찾게 되는 곳이 약국이라는 점에서 약국에서의 홍보가 절실하다.”고 설명하며, “위기임산부 상담전화 1308에 약사님들께서도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함께 동행한 최광훈 회장은 “전국 약국에서도 위기임산부를 위해 관련 홍보물을 약국 내 비치하고 1308 상담전화를 적극 안내할 수 있도록 대회원 안내를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1308 위기임산부 상담전화를 알리는 홍보물(포스터, 리플렛, 스티커)은 동아제약 박카스팀을 통해 일선 약국에 배송됐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지난 7월 9일, 보건복지부와 위기임산부 상담체계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308 상담전화 안내를 비롯한 후속조치를 진행중이다.
2024-08-02 18:58
최근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이 급성장하며 제약회사들의 사업 영역이 크게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토종 제약기업 ‘한미약품’은 치료제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통해 진정한 제약사의 표본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자체 개발한 치료제를 통해 얻은 수익을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R&D에 집중 투자하면서 제약회사가 나아가야 할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다. 한미약품은 현재 비만대사 분야 혁신신약 파이프라인(H.O.P)를 비롯해 항암 등 분야에서 30여개 신약을 개발 중이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원외처방 분석 솔루션 UBIST와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IQVIA 데이터 집계 기준으로 한미약품은 작년 원내, 원외 처방 합산 매출만 1조 168억원을 달성했다. 지난 2021년 원내∙원외처방 매출 8405억원을 기록하며 한국의 처방의약품 전체 시장을 석권한 이후, 3년간 관련 시장 1위라는 왕좌를 지키고 있다. 한미약품은 이미 원외처방 시장에서는 최근 6년간 1위 자리를 견고히 지키고 있다. 원외 처방은 병의원이 처방한 의약품을 약국에서 조제한 것을 의미하며, 원내 처방은 병원 내 약제과에서 직접 조제해 환자에게 투여하는 의약품을 뜻한다. 한미약품의 매출 비중에서 원내
2024-08-02 17:15
동화약품(대표이사 유준하)은 국민의 건강한 생활을 케어하는 동화약품 대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케어랩’을 통해 대한민국 최초로 뇌 건강과 장 건강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락티플랜티바실러스 플란타룸(Lactiplantibacillus plantarum) C29 프로바이오틱스와 발효대두분말의 복합물 신제품 '인지력케어 DW2009'를 공식 론칭했다. 동화약품의 대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새롭게 선보일 ‘케어랩’은 국민의 건강한 생활을 케어하는 것을 목표로, 실버 세대까지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건강 케어를 제공한다. 이번 '인지력케어 DW2009'도 이러한 브랜드 이념을 담아 뇌 건강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동화약품 건강기능식품 케어랩 ‘인지력케어 DW2009’는 인지 기능 개선 개별인정형 원료, ‘락티플랜티바실러스 플란타룸 C29 프로바이오틱스와 발효대두분말의 복합물(DW2009)’만을 순도 100%로 담아낸 제품으로, 127년 간 발전시켜 온 선진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총 15년간의 긴 연구를 통해 개발되었다 락티플랜티바실러스 플란타룸 C29 프로바이오틱스와 발효대두분말의 복합물(DW2009)은 노화로 저하
2024-08-02 17:13
㈜필립스코리아는 삼성서울병원(원장: 박승우)과 MRI 글로벌 레퍼런스 센터 협약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MRI 임상 연구를 위해 상호 협력한다고 밝혔다. 정밀 영상 진단의 핵심 장비인 MRI는 디지털 및 AI 기술을 바탕으로 임상에서 활용도를 크게 넓혀가고 있다. 최근 필립스는 고사양 MRI 신제품 MR7700을 선보이며, 의료진이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질환을 평가하고, 다양하고 깊이 있는 임상 연구를 실시하는 데 기여하기 위한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필립스코리아는 삼성서울병원을 MRI 분야 글로벌 레퍼런스 센터로 선정하고, 영상의학 분야의 발전을 위해 필립스 MR 7700을 활용한 공동 임상 연구를 목표로 MOU를 체결했다. 구체적으로 양 기관은 △필립스 MR 7700을 통한 임상 검증 △새로운 MRI 영상 기법에 관한 공동 연구 △임상적 자문 △해외 및 국내 의료기관 현장 방문 △대내외 트레이닝 지원 등을 위한 상호 지원 및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 달 18일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세미나실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는 영상의학과 한부경 과장, 김태정 의국장 외 영상의학과 교수진 및 방사선사, 필립스 아태지역 헬스 시스템즈 사업부 세
2024-08-02 16:15
니어브레인의 뇌혈류 분석 솔루션 ‘닥터니어 플로우(Dr. NEAR flow)’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4 AI바우처 지원사업’ 의료분과에 최종 선정됐다. AI바우처 지원사업은 인공지능 기술의 도입이 필요한 의료기관이 단기간 내에 최적의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며, 이번 의료분과에서는 특히 의료 분야의 기술적 혁신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일반분과 70개, 의료 30개 등을 선정하는 사업에 올해에 총 1,257개 사업이 지원하였으며 니어브레인은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7.4: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됐다. 니어브레인에 따르면 ‘닥터니어 플로우(Dr. NEAR flow)’는 뇌 의료영상(MR) 데이터를 기반으로 뇌혈관의 3차원 추출과 혈류의 정량지표를 추출하여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의료현장에서 유의미하게 활용되는 혈류의 압력/속력 등의 지표를 빠르게 추출한다는 점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으며 연구 목적으로 국내외 기관에 납품하고 있는 상황. 이번 사업 선정으로 연세대학교 의료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분과에 인공지능 솔루션을 납품하게 된다. 세브란스병원은 국내유수의 의료기관으로, 신경외
2024-08-02 16:13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운동수행능력과 장건강을 동시에 관리해주는 이중 기능성 건강기능식식품 프로바이오틱스 ‘포켓부스터’를 출시했다. ‘포켓부스터’는 국내 최초 운동수행능력 향상 유산균으로서 식약처 기능성 인정을 받은 개별인정형 원료 Lactiplantibacillus plantarum TWK10를 사용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으로서 2015년 여성 질건강 유산균 엘레나로 새로운 유산균 시장을 개척한 유한양행의 기능성 유산균 신제품이다. 최근 바쁜 일상에서도 운동을 즐기는 현대인이 늘어나고 있다. ‘포켓부스터’는 장 건강 관리는 물론 평소에 즐기는 다양한 운동이나 체력 소모가 많은 신체활동을 더 잘 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만 20~40세의 성인 남성 60명을 대상으로 한 Lactiplantibacillus plantarum TWK10 인체적용시험 IRB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섭취시 악력 증가, 혈중 젖산 감소, 혈중 암모니아 감소, 탈진 시까지 걸린 시간 증가 효과를 통해 운동수행능력을 향상시킨다. 이중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포켓부스터’는 보장균수 100억으로 배변활동에 어려움을 느끼는 수험생 및 직장인의 장건강을 케어할 뿐만 아니라 운동을 더 잘하고
2024-08-02 15:14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은 지난 7월 감염병(질병청) 연구사업관리전문가(Project Director, 이하 PD) 1명을 신규 위촉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급증하는 보건의료 연구개발사업(R&D) 기획 수요의 효과적 대응, 중장기 아젠다 발굴 및 주요 보건의료 정책 수립에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연구사업관리전문가(PD) 제도를 마련, ’23년부터 각 전문 분야별 공개채용을 통해 연구사업관리전문가(PD)를 활용중에 있다. 연구사업관리전문가(PD)는 분야별 민간전문가로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국가연구개발사업(R&D) 보건의료 분야 프로젝트의 기획, 예산확보, 정책자문, 대외협력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을 통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총 5개 분야별 연구사업관리전문가(PD)를 활용하게 되었으며, 주요 경력은 아래와 같다. 바이오헬스 인프라 분야의 고영주 연구사업관리전문가(PD)는 삼양그룹 의약연구소에서 다년간 의약품·의료기기 R&D사업을 수행했고, 이후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서 바이오헬스 PM으로 재직하면서 바이오스타트업 성장 및 바이오클러스터 육성에 관한 정부사업을 기획한 바이오헬스 전문가로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2024-08-02 15:13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김영민)는 ‘2023년 의료기기 실적보고(생산․수출․수입)’를 기반으로 한 의료기기 산업통계 현황과 협회 주요 사업성과를 수록한 「2024 의료기기 생산·수출·수입업체 통계 편람」(부제 :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연감)을 이달 2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계 편람은 ‘2023년 의료기기 시장분석’, ‘산업총괄현황’, ‘의료기기 업체현황’등 총 7개의 파트로 구성됐다. ‘2023년 의료기기 시장분석’은 국내 의료기기 시장 현황을 분석하여 도표 및 그래프를 통해 알기 쉽게했으며, ‘산업총괄현황’은 최근 5년 동안의 △생산․수출․수입별 △품목 및 등급별 △지역별 △금액별 실적 정보와 2022년~2023년 국가별 수출입 실적 및 주요 품목현황 정보를 수록했다. 또한, ‘품목별 생산 및 수출입 통계현황’, ‘품목별 업체현황’, ‘의료기기 업체 현황(소재지, 연락처, 주요품목)’, ‘의료기기 허가 절차별 가이드라인’ 정보를 함께 담았다. 연감에 수록된 자료는 온라인에서도 쉽게 접근해 활용할 수 있다. 협회 홈페이지(www.kmdia.or.kr)에 접속 후 정보센터 → 연감조회(책자 Serial Number 입력) 메뉴로 접속하거나 연감 표지의…
2024-08-02 14:15
노을 주식회사(대표 임찬양, 이하 ‘노을’)는 1일 아시아∙아프리카 6개국 보건부 소속 기관 및 국립병원 고위급 인사들이 노을 본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 주관하는 이종욱 펠로우십 감염병 전문가과정의 일환으로 방한 중인 베트남,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가나, 우간다, 탄자니아 등 고위급 인사 22명이 노을의 첨단 의료AI 진단 기술력을 확인하고, 기술 도입 등 향후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노을은 말라리아 및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에 대한 사용 시연과 함께, 마이랩에 적용된 핵심 진단 기술을 소개하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이뤄낸 최근의 연구 성과와 실 사용 사례를 공유했다. 아시아∙아프리카 6개국 고위급 인사들은 노을의 의료AI 진단 기술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기술 도입을 통한 현지 의료기관의 진단 역량 강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 우즈베키스탄 국립바이러스연구소 나탈리야 지오기예브나 칸(Nataliya Georgiyevna Kan) 책임자는 “우즈베키스탄은 HPV 감염률이 높은 국가로, PCR 검사와 세포 검사 방식을 통해 자궁경부암을 진단하고 있다. 두 진단 방식을 동시에 진행하면 진단에 소요되는 시간과
2024-08-02 13:14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LAIDD(AI신약개발 교육 플랫폼) 멘토링 12주 팀 프로젝트를 착수한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제약바이오협회는 ‘LAIDD 멘토링 프로젝트(이하 멘토링 프로젝트)’ 지원자 95명을 대상으로 1차 지필 테스트, 2차 멘토 면접을 거쳐 54명의 교육생을 최종 선발했다. 멘토링 프로젝트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AI 활용 신약개발 교육·홍보사업’의 일환으로 AI 신약개발 현장에 즉시 투입이 가능한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설된 교육과정이다. 멘토별 주제는 ▲유전역학 기반 복잡질환 신약 타겟 발굴 및 검증(김상수 숭실대학교 명예교수) ▲저분자 화합물 생성 및 표적 단백질에 대한 활성 예측(남호정 광주과학기술원 교수) ▲단백질-리간드 결합 자유에너지 예측 모델(염민선 나무ICT 연구소장) ▲딥러닝을 활용한 저해제 후보물질 거대 가상 스크리닝 실습(이주용 서울대학교 교수) ▲멀티오믹스 데이터 통합분석을 통한 암치료 약물 타겟 발굴(황대희 서울대학교 교수) 등이다. 이번에 선발된 54명 교육생 중 24명은 석·박사 학위 소지자로, 제약바이오기업 재직자 10명, AI 관련기업 재직자 10명을 비롯해…
2024-08-02 05:27
국내 1위 의약품 유통기업 지오영(대표 조선혜 회장)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본사에서 창립22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오영그룹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급자 임명장 수여, 장기근속자 시상, 창립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조선혜 회장은 기념사에서 먼저 “의료 공백 장기화 등으로 경영환경이 어느 때보다 녹록지 않고 불확실성으로 가득하다”며 위기의식을 강조하는 한편, “위기 상황일수록 드러나는 것이 바로 진짜 실력"이라며 ▲최고의 고객 서비스 창출 ▲목표 달성을 위한 확고한 의지 ▲소통을 통한 하나 된 지오영을 주문했다. 조 회장은 우선 “지금의 지오영을 만든 가장 큰 경쟁력은 바로 고객 만족”이라며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의약품 구매부터 영업, 배송까지 매순간 모든 임직원이 정성을 다하자”며 “분명한 목표 설정과 굳은 의지를 통해 '위기에 강한 지오영'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오늘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고 실행에 옮겨야만 목표에 더 가까워질 수 있다"면서 “목표를 기필코 달성한다는 확고한 의지가 바로 기업 생존을 위한 마지막 보루”라고 강
2024-08-02 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