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사회(회장 이길호)가 19일 개최된 대한의사협회 제78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모범지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경상북도의사회가 10년 연속 모범지부로 선정된 것으로, 누적 총 16회 수상이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달성하며 의료계 내 모범적인 회무 운영과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모범지부 표창은 2025년도 해당 회기 동안 대한의사협회 회무에 적극 참여하고 발전에 기여한 시도의사회를 대상으로 수여되는 상으로, 회비 납부율과 면허신고율 등 정량적 지표뿐만 아니라 회원 단합, 사회공헌 활동,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정성적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이길호 회장은 수상 직후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어느 한 사람의 공이 아닌,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함께해 주신 회원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헌신과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이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회무에 힘을 보태주시고, 회비 납부와 면허신고, 그리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함께해 주신 모든 회원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늘 함께하며 더욱 신뢰받고 자랑스러운 의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