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은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지하 3층 대강당에서 ‘재활의학과 재활치료의 중요성(연자 이인식 교수)’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재활의학은 각종 질병이나 사고로 신체 기능을 상실했을 때 물리치료, 운동치료, 언어치료 등을 통해 가능한 한 환자의 원래 상태에 가깝게 회복을 돕고 독립적인 생활을 유지하도록 돕는 분야. 최근에는 분야가 점차 확대되면서 질환의 경중을 떠나 기능적 회복을 돕는 분야 전체로 발전하고 있어 이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필요하다.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문의 02-2030-5351~3).
2007-12-11 09:18한국화이자제약은 고혈압 치료제 노바스크(성분명 암로디핀 베실레이트)가 식약청으로부터 관상동맥심질환과 관련하여 새로운 적응증을 추가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 승인 받은 적응증은 최근 혈관조영술로 관상동맥심질환이 확인된 환자 중 심부전이 없거나 심박출량이 40% 미만이 아닌 환자의 협심증으로 인한 입원의 위험성 감소 및 관상동맥 혈관재생술에 대한 위험성 감소이다. 이번 승인은 노바스크의 대규모 임상연구인 CAMELOT(Comparison of Amlodipine vs Enalapril to Limit Occurrences of Thrombosis) 과 PREVENT(Prospective Randomized Evaluation of the Vascular Effects of Norvasc Trial)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CAMELOT연구 결과에 의하면 노바스크는 관상동맥질환자의 주요 심혈관계 사건을 31% 감소시켰으며(p= 0.003), 협심증으로 인한 입원의 위험성은 42% 감소 (p=0.002), 관상동맥 혈관재생술에 대한 위험성은 27% 감소(p=0.03) 시킨 것으로 나타났다.아울러 PREVENT 연구에 따르면 노바스크는 불안정 협심증으로 인한
2007-12-11 08:58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이하 GSK) 김진호 사장이 지난 1일 인도주의 실천과 평화로운 조국건설을 기치로 북한에 대한 의료협력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단법인 남북의료협력재단 공동대표에 취임했다. 남북의료협력재단은 2006년 6월 창립총회를 통해 공식 출범했으며, 미래에 지역 의료의 종자병원이 될 북한지역 내 도시 30곳에 30병상 이상의 소규모병원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남북 의료인력(의사, 약사, 간호사, 의료기사 등)의 상호교류 및 교육, 연구를 통해 선진화된 의료협력에 힘쓰는 것은 물론 현재 진행되고 있는 각종 북한에 대한 민간 의료지원 단체와 의료기관들의 네트워크를 만들어 남북 보건의료협력 관련 문제점의 공동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더욱 효율적인 보건의료 지원을 위한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남북의료협력재단은 정의화 국회의원이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이번에 새롭게 공동대표로 선임된 김진호 사장을 비롯 대한병원협회 김철수 회장, 한국제약협회 문경태 상근부회장, 민족화해협력협의회 이병웅 공동의장, 남북치의학교류협회 김병찬 사무총장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고문으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이성춘 자문위원과 경제정의실천연
2007-12-11 08:55유한양행(대표이사 차중근)과 셀트리온(대표이사 서정진)은 10일 유한양행 본사에서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를 위한 치료용 항체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가 공동으로 개발할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용 항제는 염증 반응에 관여하는 TNF-alpha를 강력하게 억제하는 인간화 항체로써 유한양행이 지난 5년간 자체 연구를 통해 개발하여 왔으며 그 우수성이 입증되어, 2006년 11월 산업자원부 성장동력기술개발사업 과제로 선정됐다.신약 개발 경험과 기술, 노하우 및 항체 개발기술을 풍부하게 갖고 있는 유한양행과 세포주 개발과 세포배양 기술 개발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셀트리온과의 전략적 R&D 제휴는 국내 업체간 새로운 win-win 모델을 창출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셀트리온은 현재까지 유한양행이 투자한 연구비에 상응하는 수준까지 투자키로 하였으며, 이후 발생하는 모든 연구개발비용은 양사가 공동으로 분담하며, 신약 개발 완료 후의 모든 권리는 양사가 동등하게 배분하기로 하였다.양사는 2009년초 까지 전임상 시험을 완료하고, 임상시험에 진입하여 세계적인 류마티스성 관절염 치료용 항체 신약을 개발하고, 적응증 확대를 통하여 제
2007-12-11 08:53세원셀론텍(박헌강 대표이사)의 재생의료시스템(Regenerative Medical System, 이하 RMS)이 산업자원부가 주관하는 우수제조기술연구센터(Advanced Technology Center, 이하 ATC)에 지정, 향후 5년간 총 38억원 규모의 RMS 관련 기술개발을 진행하게 된 가운데 1단계 산업기술개발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2007년 ATC로 선정된 세원셀론텍의 ‘RMS우수제조기술연구센터’는 정부 지원에 힘입어 RMS의 기술 업그레이드를 위한 R&D에 박차를 가해 세계 재생의료시장의 독보적인 우위를 선점한다는 계획이다.ATC란, 산업자원부가 세계일류수준의 기술개발 역량을 보유한 기업부설연구소를 선정해 세계일류상품 개발촉진 및 국제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20억원 내외의 기술개발자금 등을 지원, 육성하는 사업이다.ATC 선정대상은 산업자원부 지정 세계일류상품 및 세계시장점유율 10위 이내 상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서 기술개발잠재력과 R&D투자비율 등 엄격한 자격요건심사를 통해 결정된다.RMS사업본부 서동삼 박사는 RMS의 ATC 선정 의의에 대해 “이미 해외수출실적을 올리며 세계 의료진을 비롯한 많은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는
2007-12-11 08:50지난 9월 공정거래위원회 조직개편으로 보건의료분야에 대한 불공정거래행위 감시가 수시로 진행될 전망이다.10일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약업을 위한 공정거래교육’ 세미나에서 노상섭 팀장(공정거래위원회 시장감시본부제조2팀장)은 ‘보건의료산업과 공정거래정책’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노상섭 팀장은 “지난 9월 공정위 조직 개편으로 제조 2팀이 보건의료분야 시장 감시를 맡아 진행하게 됐다”며 “이를 위해 정부청사 복지부 건물에 입주하게 됐다”고 말했다.또한 지난 공정위 조사로 복지부, 국세청이 보건의료분야의 공정거래를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으며, 현재 경쟁사 제보도 많이 이뤄지고 있어 향후 해당 제약사에 대한 직권 조사시 반영하기 위해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노상섭 팀장은 향후 공정위 정책방향으로 소비자에게 의료서비스와 약품선택에 관한 충분한 정보가 제공되도록 소비자에 대한 정보 비대칭성의 시정노력을 강화하고, 영리법인의 병원설립금지, 법인약국의 설립금지 등 시장진입을 저해하는 지나친 규제를 발굴해 시정하도록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또 의약품 채택 및 처방량 증대를 위한 과대접대, 리베이트 등의 관행을 근절하도록 모니터링 지속 및 법집행 강화
2007-12-11 08:40
한양대병원 혈액종양 부모회(회장 김진수) ‘한마음회’는 최근 한양대동문회관 5층 대연회장에서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자선의 밤’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양대병원 설인준 소아과장, 이영호 교수 등과 백혈병 소아암 환우 및 가족들이 참석했다.. 이날 인사말에서 김진수 한마음회 회장은 “어려운 투병 속에서 웃음을 잃지 않고 완치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들의 따뜻한 사랑과 끝없는 격려 때문”이라며 “완치의 기쁨을 맞이한 우리 환아들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큰 축복이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설인준 소아과 과장은 격려사에서 “한양대병원은 환아들의 완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환아들과 부모님들이 좀 더 편안하고 효과적으로 치료받는 좋은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영호 소아과 교수는 축사에서 “오늘은 1년에서 길게는 3년 이상 동안의 투병기간을 거쳐 완치된 환아들이 많이 참석했다”면서 “오늘 이런 자리가 마련될 수 있었던 것은 아이들이 어려운 치료를 잘 견뎌주었고, 부모님들의 사랑과 모든 분들의 마음을 나누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라고 고마움을…
2007-12-11 08:00보건복지부는 `08년 1월부터 시행되는 요양병원형 일당정액수가제 도입 이후 질 관리, 환자군 상향분류 청구 등에 가장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으나 우려의 목소리도 작지 않은 상황이다.보건복지부는 ‘요양병원형 일당정액수가제’의 1월 시행 후 첫째, 의료서비스의 질 관리, 둘째, 환자군 상향분류 청구(up-cording)에 대한 관리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포괄방식의 진료비 지불체계의 단점은 자원투입 비용을 줄이려는 동기로 인한 의료서비스의 질 저하 가능성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정부는 주기적인 질 지표 모니터링 체계 개발을 통해 입원환자에게 적정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관리한다는 계획이다.보건복지부 보험급여팀 이중규 사무관은 의료서비스 질 관리를 위한 방법에 대해 “제도 도입과 동시에 의사 및 간호 인력의 확보 수준에 따른 차등수가제도를 실시한다”며, 그리고 “의료기관의 질 지표 공개를 위한 홈페이지를 개설, 요양병원의 인력 현황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의료서비스의 과정뿐 아니라 결과를 보여줄 질 지표를 개발,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복지부는 또, 중장기적으로 의료기관평가를 통해 우수한 기관에 대해서는 감액하는 가감 지급 제도(pay…
2007-12-11 05:50대형병원에 밀려 양극화 현상이 극심해 지고 있는 개원가에 네트워크 병원이 하나의 생존전략으로 대두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교통과 통신의 발달로 환자들이 대형병원과 대학병원으로 쏠리고, 개원가 내에서도 의사의 명성이 높고 경영역량이 있는 병원과 그렇지 못한 병원과의 차이는 극명하게 드러나고 있다.이에 경쟁력이 떨어지는 개원가들이 살아남기 위한 돌파구로써 이른바 브랜드의 힘을 빌려 환자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네트워크 병원이 주목되고 있는 것이다.현재 전국적으로 네트워크 병의원 브랜드는 56개이며 457개 의료기관으로 형성돼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김영배 국립공주대학교 보건행정학과 교수는 “향후 개원가에는 네트워크 병원이 흥할 것”이라며 향후 네트워크 병원에 가입하지 않고 생존할 수 있는 의원은 두가지라고 단정했다.하나는 대학병원에서 명성을 얻은 교수로 기존 고객을 충분히 확보한 의원이며 또 하나는 주위에 대형병원이 없고 아파트 등 인구가 밀집된 입지가 좋은 자리에 위치한 의원으로 이외에는 생존을 위해서 네트워크 병원에 가입하게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김교수는 “이미 개원가는 한의원·치과·성형외과·피부과 등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시술이 많은
2007-12-11 05:40산부인과의사회(회장 고광덕, 이하 의사회)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산전초음파 검사와 관련 “인체에 무해하며 안전하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의사회는 ‘산전 초음파 검사의 안정성 논란에 대해’라는 자료를 통해 “이번 KFDA의 발표는 임산부의 초음파 검사를 의료기관에서의 의학적인 목적이 아닌 일부 촬영소에서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것에 대한 미국 FDA의 자제 권고를 잘못 이해함으로써 발생한 일”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일반 초음파 검사로는 약 50시간 이상 지속해서 검사를 해도 신체 온도를 1.5℃ 올리기 힘들며, 신체 온도가 정상 범위에서 2℃ 이상 오르기 전까지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이 초음파를 연구하는 외국의 다수 연구자와 의학자들의 공통적인 견해”라며 “산부인과의사회는 이번 잘못된 정보가 국민의 의학지식을 왜곡시키고 정당한 의료 이용을 저해하지 않을까 우려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의사회는 “유럽 초음파 안전성 위원회의 2002년, 2007년 발표 자료에서도 대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진단 목적의 산전 초음파는 소아기 암, 저체중, 신경학적 발달, 언어장애 등과 연관이 없다고 보고된 바 있다”며 “또한 국제산부인과 초음파학회에서도 진단목적으로 일반
2007-12-11 05:302008년에도 기등재 의약품 정비방안의 본격시행 등 건강보험 재정안정과 제약산업 재편을위한 정부의 정책은 지속될 것으로 보여진다고 굿모닝신한증권 배기달 연구원은 10일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또한, 보험등재의 어려움, 약가인하, 생산시설에 대한 투자 등으로 제약 업체별 차별화는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이에 따라 정책 리스크의 파고를 넘을 수 있는 기초체력이 튼튼한 상위업체 위주의 투자가 유효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제안했다.한편, 11월 건강보험 당기수지는 1472억원의 적자를 기록해 지난 7월 이후 5개월 연속적자를 나타내고 있으며, 2007년 11월까지의 당기수지도 369억원 적자로 돌아섰다.12월에도 당기수지는 적자가 예상되어 2007년 전체 당기수지 적자규모는 3천억원 수준에 달할 것으로 보여진다.2008년에도 건강보험 재정은 썩 좋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져 약가통제 등 정부의 규제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11월 건강보험급여 청구금액은 전년동월대비 19.4% 증가한 2조 1757억원을 기록,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정부의 강도 높은 정책에도 불구하고 고령화에 따른 의약품 수요의 증가 등으로 의약품 관련 시장은 향후에도 여전히10%대의 성장은 가능
2007-12-11 05:20정부가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의료관광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으나 이에 앞서 의료법 개정이 선행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정부는 10일 경제정책조정회의를 열고 제3단계 서비스산업 경쟁력강화 대책을 발표했다.이중 의료분야를 중심으로 지역별로 특성화된 의료관광 특구를 마련하고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한다는 전략으로 현행 관광진흥법상 ‘관광특구’제도를 개편해 의료관광활성화를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 지원방안을 구체화(관광자원의개발에관한법률 제정안에 반영)할 계획이다.특히 내년 상반기에 의료관광특구의 세부 지정기준을 마련하고 특구시설에 대한 예산지원·규제특례 등 특구활성화 방안도 구체화할 예정이다.정부는 경쟁력 있는 의료기관의 해외환자 유치를 통해 우리나라 의료수준의 해외인지도 제고 및 관광수지 적자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조원동 재정경제부 차관보는 “의료관광클러스터는 지금 문화관광 문화특구제도가 특구제도 내에 의료관광클러스터를 하나 줄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하지만 그는 “이 부분이 제대로 되려면 의료법이 개정 돼야한다”며 “의료법이 개정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것을 만들려다 보니까 역시 한계가 있었다”고 토로했다.조차관보는 “그러나…
2007-12-11 05:10정보기술에 기반한 만성질환관리형태의 변화를 이끄는 ‘5가지 유형(5C)’이 있으며, 환자 중심의 의료가 도래하는 한 이러한 변화는 지속적으로 일어날 것이라는 견해가 제시됐다.홍승권 교수(서울의대)는 의료정보학회 창립 20주년 기념 추계학술대회에서 ‘IT기술의 발달과 만성질환관리체계 사례’ 발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홍 교수는 “보건의료에 관련된 정보, 지식, 산물, 서비스 등이 디지털화된 형태로 교류됨으로써 보건의료 및 만성질환 관리체계를 변혁시키고 있다”며 “이러한 미래의료행위를 유발하는 형태는 Content, Community, Commerce, Connectivity, Care 등 5가지 유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홍 교수는 “Content 유형은 웹상의 건강, 질병과 관련된 정보가 급속히 증가했으나 올바른 탐색과 선택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며, Community 유형은 환자상호간, 환자와 보호자간, 의료진간 매우 활발하게 형성, 운영되고 있으나 보다 더 다양한 기능의 접목과 community들 간의 조직적인 연계와 교류가 더욱 더 필요하다”고 설명했다.또한 “U-health의 Commerce 유형은 향후 많은 발전가능성을 기대하고 있으나 이
2007-12-11 05:00효성아동병원(원장 김명성)은 월드비전 사회복지관에서 12일 오후 6시 30분 저소득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성장 클리닉’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강연에서는 아동들의 이해를 쉽게 돕기위한 ‘키를 키울 수 있는 수면 습관’ 이라든지 성장호르몬 치료와 관련한 내용들이 소개된다.김명성 효성아동병원장은 “아동들이 키가 작다고 미리부터 포기하지 말고, 성장 검사를 통해 얼마든지 작은 키도 치료가 가능하다”며 “이번 계기로 저소득층의 아동들이 유익한 건강정보를 얻음으로써 건강한 생활을 하는데 기여할 것”이라 말했다.
2007-12-10 18:01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는 건강한 삶과 질병 예방을 위한, 지역주민 대상의 12월 건강관리 공개강좌와 캠페인을 개최한다.공개강좌 및 캠페인의 주요 일정은 아래와 같다.▲공개강좌서울특별시 서부지부주제: 고혈압․당뇨병 등 성인병 관리강사: 원종철 (강북삼성병원 당뇨병센터)일시 및 장소: 12일 오후 2시~ /서울서부지부 4층 강당주제: 계절별 질환 및 금연관리법강사: 백유진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가정의학과)일시 및 장소: 14일 오전 10:30~ /서울보호감찰소▲건강캠페인부산광역시지부신장병예방 및 장기기증 홍보 캠페인일자: 20일 오전 10시~오후 4시장소: 부산 지하철 연산동역내용: 무료건강체험터 운영(혈당, 혈압, 뇨검사 등)
2007-12-10 17:56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는 13, 14일 양일간 대전광역시 유성에서 본부 및 전국15개 지부 본부장 회의를 개최한다.이날 회의에서는 07년도 업무 결산 및 사업 분석과 08년도 사업추진 전략 및 협회 발전방향에 대한 토의를 실시할 예정이다.08년도 사업은 정부의 암 검진 질 관리 강화, 건강검진기본법 제정 추진 등에 적극 대처하고, 질병의 조기발견 및 치료, 예방을 위한 건강검진 사업과 건강생활실천 유도를 위한 보건교육사업, 그리고 보건의료 분야 관련 국제협력사업의 강화에 중점을 둔다.건협은 매년 본부장 회의를 통해 협회 주요 업무 현안과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결정하는 등 협회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2007-12-10 17:51전국 16개 시도의사회 회장단은 앞으로 대선까지 남은 9일 동안 의협 전 회원과 가족들의 선거 참여는 물론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환자 및 보호자들에게도 적극적으로 투표를 독려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설 것을 의협 집행부에 공식 요청했다. 시도의사회 회장단은 10일 전국의사대표자대회에 이어 열린 회의에서 “의협의 정치세력화와 영향력 확대를 위해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야 한다”며 이같이 건의했다. 시도의사회 회장단은 의협에 전달한 건의서를 통해 의협의 매체를 총동원해 19일 대선에서의 기권방지를 위해 회원은 물론 매일 찾아오는 환자들에게 대선 참여를 적극 홍보할 것을 요구했다. 이어 시도의사회 회장단은 “의사들이 외래 혹은 입원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우리나라 보건의료 발전과 국민건강 향상을 위해 적임인 대선 후보자를 추천하여 구두 및 전화 등의 방법으로 선거운동에 나설 것을 공지하고 독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시도의사회 회장단은 각종 매체를 통해 빠른 시간 이내에 전국의 회원들에게 대선참여에 대한 공지사항과 행동지침이 전달될 수 있도록 의협 집행부가 노력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에 주수호 의협회장은 “전국 시도의사회장들이 강력한 의지를 담은 건의를 시의적
2007-12-10 17:28보건복지부는 10일 국민건강보험법 제42조제4항의 규정에 의한 ‘건강보험요양급여비용의 내역’을 개정·고시하고 내년 1월1일부터 시행한다.‘요양급여의 상대가치점수’의 유형별 분류에 따른 점수당 단가는 ▲종합병원, 병원 및 요양병원-62.2원 ▲의원-62.1원 ▲치과병원 및 치과의원-63.6원 ▲한방병원 및 한의원-63.3원 ▲조산원-80.7원 ▲한국희귀의약품센터-63.1원 ▲보건소·보건의료원 및 보건지소와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설치된 보건진료소-62.1원이다.
2007-12-10 17:21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사회 각계각층에서는 어떤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선언을 하느라 바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에 발맞추듯 의사집단도 어떤 후보를 지지할 것인가를 두고 고심의 고심을 거듭하고 있는 상황이다.이런 의사들의 고심을 한 마음으로 모아보자는 취지였을까?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9일 서울용산구민회관에서 ‘전국대표자의사대회’를 개최한바 있다. 예상했던 것처럼 전국의 많은 의사 대표들이 자리에 참석했다.이날 회의는 인사말부터 끝나는 그 순간까지 이번 대선에서 어떤 후보를 뽑을 것인지에 관한 내용들로 가득했다. 대한의사협회 주수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에야 말로 우리들의 진정성을 알아주는 후보를 뽑자”라고 강조했다.이어 의협의 문태준 명예회장은 “이번 대선이 매우 좋은 기회다. 소극적인 자세를 버리고 적극적으로 움직일 때다. 우리가 원하는 대통령을 뽑아 5년이라는 시간동안 변화시키자”고 주문했다.그런데 문제는 의사들이 작금의 현실이 어렵다고 떠들지만 정작 국민들의 생각은 전혀 다르다는데 있다. 이미 대부분의 국민들은 의사들은 배부르고 등 따신 직업의 소유자들이라는 인상이 강하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봤을 때 왕상한 법제이사의 지적은 매우 중요한 내
2007-12-10 17:20대한전공의협의회는 지난 8일 신촌에서 그동안 협회 중앙집행부로 활동했던 1기부터 현재기수까지 전체 임원진이 참석하는 송년회를 개최했다.이날 송년회에는 대전협 집행부 외에도 대한의사협회의 주수호 회장이 참석해 젊은 의사 단체로서 기반을 다져온 전 집행부의 노고를 치하했고 현 행집부에게는 조직력을 더욱 강화시켜줄 것을 당부했다.변형규 대전협 회장은 젊은 의료인의 대표 단체로써 더욱 확고히 자리매김 하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화답하고 주회장에게 의협과 대전협 간의 의견교환과 협조가 더욱 긴밀히 이뤄질질 것과 대전협 사업에 대한 의협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했다.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조직의 발전방향과 최근 불거지고 있는 ‘전공의 폭력사태’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폭력 근절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2007-12-10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