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간호조무사 1219명이 747명의 젊은 의료인에 이어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한나라당 중앙선대위 청년본부(총괄본부장 원희룡)는 의료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근무하고 있는 1219명의 젊은 간호조무사(대표 최은숙)들이 이명박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고 38만명의 간호조무사 및 간호조무사 가족들이 이명박 후보를 지지할 수 있도록 앞장서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지난 10년동안 간호보조 및 진료보조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38만명의 간호조무사들이 병원급 이상에서 근무할 법적 근거를 마련해달라는 지극히 당연한 요구를 외면하고 사실상 방치하여 결과적으로는 간호조무사들이 역사속으로 사라져가는 잃어버린 암울한 시기”였다며 이에 대한 개선책 마련을 주문했다.이어 “간호조무사의 법적 지위 및 역할 보장은 국민의 건강권과 사회적 약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반드시 실현돼야 한다”며 “대통령 후보 중 이 일을 해낼 수 있는 사람은 이명박 후보밖에 없다”고 주장했다.또한 “지난 12월 5일 검찰의 BBK 수사결과 이명박 후보의 무혐의가 밝혀진 것은 사필귀정”이라고 평가하고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기간 동안 정권 교체와 경제살리기 그리
2007-12-11 17:51‘아줌마의 힘!’ 여성 근력을 측정한 결과 30, 40대의 팔·다리 근력이 20대보다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11일 ‘사이즈 코리아 2007’ 사업 결과를 발표하고 “여성 중에서 30, 40대 전업주부 근력이 가장 강했다”고 밝혔다. 기표원은 전국 21∼68세 남녀 700명의 쥐는 힘, 미는 힘 등 80개 항목의 팔·다리 근력을 측정했다. 측정 결과 여성의 악력(쥐는 힘)은 40대가 250뉴튼(N)으로 가장 강했으며, 30대는 240N으로 뒤를 이었다. 20대(225N)는 50대(220N)와 비슷한 수준이었다.뉴튼(N)이란 1㎏의 무게를 1초에 1m 옮길수 있는 힘을 의미하는 단위다. 250N이면 25㎏ 물체를 1초에 1m 움직이는 힘을 말한다. 남성은 20대가 425N으로 가장 셌으며 나이가 들수록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허리로 드는 힘의 경우 남성은 20대가 가장 높게 나왔지만 쌀 한가마니(80㎏)를 들 수 있는 20대는 29%에 불과했다. 여성도 20대가 가장 셌지만 연령별 차이는 별로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표원은 “30, 40대 주부들이 가사노동과 육아 등으로 근력이 강화됐고, 반면 남성은 인터넷 등 통신망 발달로 육체적
2007-12-11 17:20한국인 기대수명이 남자 75.74세, 여자 82.36세로 조사됐다. 지난 30여년 동안 한국인 기대수명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에서 터키를 제외하고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했다.통계청은 11일 기대수명과 연령별 기대여명(기대수명에 따른 앞으로 평균 생존년수), 특정 사인별 사망확률 등을 분석한 ‘2006년 생명표’를 발표했다.지난해 현재 기대수명은 2005년보다 남자는 219일, 여자는 175일 늘었다. 1970년과 비교하면 36년만에 남자는 17.07세, 여자는 16.79세가 증가했다. 10년 전인 96년에 비하면 남자는 5.66년, 여자는 4.59년 상승했다.통계청 관계자는 “기대수명 증가는 남자 45∼64세, 여자는 65세 이상 연령층의 사망 확률 감소가 큰 요인”이라며 “70년 이후 기대수명 증가폭은 OECD 회원국 가운데 터키(남자 17.1년, 여자 17.7년)에 이어 최고치”라고 말했다.OECD 30개국 기대수명 평균은 남자 75.8세, 여자 81.4세다. 일본은 OECD 국가 가운데 남자 78.5세, 여자 85.5세로 가장 기대수명이 높다. 남녀간 기대수명 차이는 6년229일로 2005년보다 47일 감소했다. 남녀간 차이는 85년
2007-12-11 17:17서울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최병인 교수가 최근 열린 제93차 북미영상의학회 (Radiological Society of North America, RSNA) 학술대회에서 명예회원으로 추대됐다.북미영상의학회는 전세계 116개국의 4만명 이상 회원을 가진 단체로, 매년 겨울에 개최되는 학술대회에는 6만 여명의 영상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관련 분야의 의학자, 물리학자 및 관련 산업계 인사들이 참석한다. 의학 관련 학술대회로는 가장 큰 규모여서 ‘영상의학의 올림픽’ 으로도 일컬어진다.북미영상의학회에서는 매년 영상의학 분야에서 중요한 업적을 이룬 의학자를 명예회원으로 추대하는데, 올해에는 서울대병원 최병인 교수가 오스트리아의 Christian Herold, 과테말라의 Francisco Arredondo교수와 함께 명예회원으로 추대되는 영예를 안았다. 우리나라 의학자로 이 학회의 명예회원으로 선정된 것은 지난 1995년 한만청 교수(전 서울대병원 교수) 이후 두 번째다.대한영상의학회(회장 최병인) 회원들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192편의 구연 발표해 미국 (899편), 독일 (240편), 일본 (215편)에 이어 네 번째로 많은 학술발표 해 위상을 높였다.이외에도 교육전시
2007-12-11 16:53단국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장무환)이 환경성질환 연구센터를 열고 오는 12일 단국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 개소식을 갖는다. 이번 개소식에는 장호성 단국대학교 부총장을 포함해 장무환 의료원장, 문정호 환경부 환경정책실장, 천안교육청 교육장을 비롯한 교내외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하며, 백기청 센터장의 경과보고 및 사업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격려사와 축사, 센터현판 증정식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발달장애의 이해와 치료’를 주제로 분당서울대병원 홍강의 교수의 특별강연도 마련된다. 환경부가 지정한 환경성질환 연구센터는 어린이들의 환경위험요인에의 노출과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및 자폐증과의 관련성을 규명하고, 이들 위험요인의 노출을 감소시킴으로써 어린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설립됐다. 또한 센터는 소아발달장애, 아토피 피부염, 천식 등 환경성 질환들의 환경위험요인을 규명하기 위해 체계적인 연구 조사를 추진해 이를 환경보건정책에 반영하고, 향후 환경성질환의 발생을 예방하는 사업도 수행하게 된다.환경성질환(소아신경행동발달장애)은 신체 및 정신이 해당하는 나이에 맞게 발달하지 않은 상태를 말하는데,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자폐증, 언어장애, 학습
2007-12-11 16:39전남대병원 핵의학과(과장 송호천)가 주최하는 PET/CT 1000례 기념 심포지엄이 ‘종양학에서 PET/CT의 이용’ 주제로 오는 12일 개최된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PET/CT를 이용한 유방암 최적의 평가 ▲두경부암에서 PET/CT의 역할 ▲종양 PET/CT의 최신 기술 등 PET/CT가 가장 널리 이용되고 있는 종양학 분야에서 PET/CT의 임상적 유용성, 이와 관련된 새로운 기술 및 방사성의약품에 관한 최신 지견이 소개된다.지난 7월부터 PET/CT를 도입한 전남대병원은 이미 2004년에 화순전남대병원에서 PET/CT를 가동해왔으며, 방사성동위원소를 생산하는 사이클로트론까지 직접 운영함으로써 지역민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2007-12-11 16:32[명단첨부] 전국의 젊은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747명이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청년 의료인 747명은 11일 오후 3시 한나라당 여의도당사에서 중앙선대위 청년본부(총괄본부장 원희룡) 주관 아래 이명박 후보 지지의사를 밝혔다.지지선언자 747명은 전국 각지 의사회, 대학병원, 여자의사회, 한의사회, 치과의사회, 전공의협의회 등에 소속된 임원 및 회원들로 구성됐다.공동대표는 우봉식(서울•노원구의사회 회장), 이광열(서울 노원구의사회 총무이사),임구일(대한이비인후과개원의협의회 공보이사), 문정림(가톨릭의대재활의학과 교수•한국여자의사회 공보이사), 정용표(강서구의사회 총무이사), 오수혁(강동구의사회 총무이사), 정세희(아름다운미세상 피부과원장), 나현(前 서울시의사회 회장대행), 나인수(대한재활의학과개원의협의회 의무이사), 김영진(대한전공의협의회 대의원) 등 의사 10명과 김선제(서울시한의사회 총무이사), 안성민(서울 노원구치과의사회 감사) 등 한의사, 치과의사 각 1명 등 총 12명이 맡았다.청년의료인 747명은 지지선언 성명서를 통해 “지난 5년간 노무현 정권은 중병에 걸리면 전혀 도움이 안되는 불합리한 ‘건강보험제도’로
2007-12-11 15:30세계적인 연구 중심의 제약 회사인 머크 (Merck & Co., Inc)는 2008년 1월 1일 자로 머크 (Merck & Co., Inc)의 일본 법인인 반유(Banyu Pharmaceutical Co., Inc.)의 대표 이사 겸 사장에 현 한국 MSD 마크 팀니(Mark Timney) 사장을 선임했다고 11일 발표했다. 마크 팀니 신임 반유 사장은 머크(Merck & Co., Inc) 본사 수석 부사장(Senior Vice President)으로 승진하면서 새로운 중책을 맡게 된 것이다.머크(Merck & Co., Inc) 글로벌 마케팅 및 영업 총괄 켄 프래지어(Ken Frazier) 사장은 “마크 팀니 사장은 다양한 문화를 접하며 쌓아온 사업적 통찰력과 지도력 그리고 폭 넓은 마케팅 및 영업 노하우를 반유(머크의 일본 법인)에 가져다 줄 것이다. 마크 팀니 사장이 향후 반유를 이끌어 갈 중요한 직책을 맡게 되어 매우 기쁘며, 머크(Merck & Co., Inc)의 글로벌 리더쉽 팀의 일원이 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마크 팀니 사장은 “일본에서 머크(Merck & Co., Inc)의 혁신적인 의약품이 갖고 있는 가치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2007-12-11 15:17병원협회(회장 김철수)가 복지부의 선택진료제 개선방안에 대해 병원의 선택진료 수입 감소가 예상되므로 이에 대한 보전책 마련을 주장했다.병협은 정부의 선택진료제 개선방안 및 임의비급여 확대, 포괄수가제 모형산출 방침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병협은 “선택진료제도 개선으로 종전에 기초의학 교수까지 포함하던 것에서 기초를 제외한 임상교수 중에서만 80%까지로 선택진료의사의 범위를 축소했을 뿐 아니라 모든 진료과에 대해 비선택진료(일반진료) 의사를 두도록 함에 따라 병원의 선택진료 수입 감소가 불가피해 졌다”며 보전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진료지원과 의사를 복수선택토록 한 것으로도 여전히 환자 불만은 남아있기 때문에 병원 원무체계 등을 감안해 진료지원과 의사의 선택을 주진료과 의사에게 포괄위임토록 해야 한다”고 거듭 요청했다.임의비급여 개선에 대해서는 “진료재료나 약을 비급여로 받을 수 있게 해줄 경우에도 이것을 실거래가로 받게 한다면 병원에서 해당 약이나 재료를 쓰는 것 자체가 적자의 주요인으로 작용하는 문제가 발생하므로 진료재료에 대해선 재료관리비, 비급여 약에 대해선 조제료를 인정해줘야 한다”고 건의했다.복지부의 포괄수가제 모형개발에 대해서도 “행위별
2007-12-11 13:25한올제약은 지난 6일 홍콩자본의 중국 의약품판매 전문회사인 Edding Pharm 사와 자사의 영양수액인 피앤믹스(2-Chamber Bag)의 독점수출계약을 10년간 1140만 달러(105억원) 규모로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한올과 독점공급계약을 체결한 Edding Pharm 사는 중국내 26개성에 영업조직을 보유하고 있는 전국구 판매전문회사로 특히, 지질수액에 있어서는 06년 IMS기준 시장점유율 59.2%를 기록하고 있는 절대강자의 영양수액 판매회사이다. 오랜기간의 연구 끝에 08년 1월 발매예정인 영약수액 피앤믹스는, 두 개의 Chamber로 구성되어 있어, 아미노산과 포도당을 별도의 Chamber로 분리하여 포장하고, 환자에게 투여 시 간단한 원터치로 혼합하는 방식의 고부가가치 수액제품으로 세계적으로도 생산가능한 회사가 7~8개에 불과한 기술집약 제품이다.한올제약 김성욱 대표는 “피앤믹스에 사용된 용기는 기존의 제품에 비하여 접합부분의 불량률이 최소화된 제품이며, 용기재질에 있어서도 산소차단성이 세계 최고 수준으로 지금까지 문제시 되어왔던 아미노산의 안정성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한 제품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의료인 및 환자를 배려한 용기의 디자인,…
2007-12-11 13:21[파일첨부]보건복지부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논란이 있어왔던 선택진료제도에 대해 환자의 실질적인 의사선택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현재 종합병원등에서 환자가 비선택진료의사에게 진료를 받고 싶어도 선택진료를 받을 수밖에 없거나, 일부 진료지원과의 경우에는 모두 선택진료의사로 지정돼 환자의 선택권이 제한되는 경우가 발생되고 있다.그 이유는 선택진료의사의 범위를 재직의사의 80%로 정함에 따라, 연구나 예방의학 등을 전공하는 기초의사와 1년 이상 장기유학 중인 의사가 모두 선택진료의사의 범위에 포함되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복지부는 선택진료의사의 80% 범위에 기초의사와 장기유학 중인 의사를 제외하고, 실제 임상진료 가능한 의사만으로 선택진료의사를 지정하도록 했다.진료과목별로 최소한 1인 이상의 비선택진료의사를 두도록 해 비선택진료의사의 범위가 확대되도록 조정한 것이다. 예를 들어 현재 A병원의 경우에 기존에 비선택진료의사가 78명이 있었으나 대부분 기초의사나 해외장기유학 중인 의사로 지정돼 사실상 환자는 의사 선택이 불가능했지만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실제 임상진료가 가능한 비선택진료의사가 47명이 증원돼 환자의 의사선택이 가능하게 된다. 또한,…
2007-12-11 12:10◈“리베이트 주는 것도 나쁘고, 받는 것도 나쁜 것이다. 리베이트 받은 의사들 영업사원의 기록에 다 남게된다. 의사와 환자간의 신뢰를 위해서라도 의사분들은 리베이트를 받은면 안된다”(공정위 제조2팀 노상섭 팀장, 10일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약업을 위한 공정거래교육’ 세미나에서)◈“내년 초 대통령 선거하고 총선이 있어선지 의료계에서도 벌써부터 의협회장, 서울시의사회장 선거 얘기가 나온다. 그 놈의 선거바람이 뭔지… 그나저나 의협회장 선거는 또 직선제로 할 모양인데 개인적으로 경비에 참여율도 저조한 직선제를 고집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익명을 요구한 한 의료계 관계자, 대통령 선거관련 대화 중에)◈“한방건강보험 발전도 중요하지만 다른 의료계 단체와 연관 산업까지 고려해야 한다. 한방의료기관만을 생각하는 한방건강보험 발전방안은 지양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박인석 복지부 보험급여팀장, 한방건강보험 발전을 위한 대토론회에서)◈협회로 전화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아직 교육기관이 확정되지 않아 이 같은 사정을 회원들에게 안내해 주고 있다. 교육시간이 많은 것에 대해선 불만이다"(간호조무사협회 관계자, 보건복지부가 최근 간호대학에서 700시간 교육을 받으면 간호조무
2007-12-11 12:10지난해 한미약품에 밀려 업계 3위로 주저 않은 유한양행이 올해는 3위 자리마저 대웅제약에 내줄 판이다.10일 증권가 애너리스트들의 분석에 따르면 업계 4위인 대웅제약의 매출이 유한양행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한국투자증권은 3월 결산법인 대웅제약의 올해 예상매출액이 4810억원으로, 유한양행 48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또한 굿모닝신한증권도 대웅제약 4845억원, 유한양행 4821억원보다 앞설 것으로 예상했으며, 우리투자증권도 대웅제약 4927억원, 유한양행 4800억원보다 많을 것으로 추산했다.또한 지난달 발표된 약가재평가로 내년 90억원정도의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보여 유한양행의 업계 순위 상황이 여의치 않을 전망이다. 이러한 추세라면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는 녹십자의 추월도 예상되고 있다.
2007-12-11 12:10[파일첨부] 정부가 허가사항을 초과한 약제 사용에 대해 의학적 근거가 있는 경우 ‘합법적 비급여’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 내년부터 시행에 들어간다.또한 내년 중 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포괄수가제도 모형을 개발하고 국공립병원부터 우선 시행한다는 방침이다.복지부는 의료비의 적정부담과 함께 정상적 의료행위를 보장하기 위해 임의비급여 해결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의료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현행 급여체계의 혁신을 위해 포괄수가제도의 시행이 필요하다는 판단아래 우선 모형개발을 추진키로 했다고 발표했다.임의비급여 개선안에 대해 복지부는 소비자를 보호하고 의료비를 적정하게 관리하되, 정상적 의료행위를 보장하는 것을 기본원칙으로 삼고 이런 원칙아래 의료기관과 환자가 사적 계약에 의해 진료비를 징수하는 것은 금지하되, 의학적 근거가 있는 진료행위는 합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임의비급여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우선 의료현장에서 가장 문제제기가 많은 허가사항 초과 약제 사용에 대해 의학적 근거가 있는 경우 합법적 비급여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현재 약제는 식약청 허가범위 내에서 사용해야 하며, 복지부장관이 인정한
2007-12-11 12:01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지난 10일 송음 여약사봉사상 수상자와 르네상스서울호텔 23층 오키드룸에서 송년의 밤 모임을 가졌다. 모임은 동성제약 창업자 이선규회장을 비롯해 1회부터 7회까지 수상자와 각시도 지부장, 김구 대한약사회 부회장, 송경희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이 참석했다.이날 이선규 회장은 헌신적인 활동을 통하여 불우이웃에 대해 특별한 소명의식을 갖고 다방면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여약사님들을 보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인사말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선규 회장은 한평생 제약사업을 통해 남은 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생각을 한시도 잊은 적이 없었다며 이회장이 못 다한 봉사를 여약사님들이 하여주시길 바란다며 참석들과 남을 돕는 봉사에 대해 많은 미담을 주고받았다.이선규 회장은 앞으로 여약사 봉사상을 지속으로 유지 발전시켜 여약사님들이 사회봉사활동를 하는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음(松陰)은 동성제약 창업주 이선규회장의 아호다.
2007-12-11 11:55
건국대병원 성형외과가 후원하는 제12회 민들레회 송년의 밤 행사가 8일 오후 2시부터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구순구개열 환아 마흔 가족과 건국대학교병원 성형외과교실 의료진 20여 명이 참가해 민들레 어린이 장기자랑, ‘당당한 어린이’ 장학금 전달, 산타클로스 선물 증정과 레크리에이션 등이 진행됐다. 또한 72병동(소아병동)간호사 6명이 전국에서 모일 환아 가족들을 위해 핸드벨 공연을 준비했으며, 알프스 요들합창단, 퍼포먼스 난타팀 ‘아작’, 한양대 태권도 시범단 등의 공연도 있었다. 성형외과 엄기일 교수는 “우리 사회에서 가족의 의미가 점점 약해지고 있다”면서 “환아를 둔 가족은 특히 여러 가지로 어려움이 많은데 가족의 중요성을 함께 생각하고 사랑과 기쁨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994년 설립된 민들레회는 성형외과 엄기일 교수의 구순구개열 클리닉에서 수술 받은 환자들과 보호자들, 간호사와 의사들로 구성된 모임으로서 환자들의 정보교환, 걱정과 고민의 상담, 새로운 환자에 대한 안내와 조언 및 격려를 목적으로 세워졌다.
2007-12-11 11:09SK케미칼은 2008년 임원 승진인사(시행일 2008년1월1일)를 발표했다. 최은철(崔銀哲), 장돈용(張敦鎔) 임승규(林昇奎), 박정태(朴正泰), 박찬국(朴贊國) 5명.
2007-12-11 11:06MBC 수목드라마 ‘태왕사신기’ 후속편인 ‘뉴 하트’는 최근 전공의 기피 1순위인 흉부외과를 무대로 전개되는 병원 이야기로 주인공이 실제 대학병원 흉부외과 교수를 모델로 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주인공은 국내에서 관상동맥우회술을 가장 많이 시행하고 있고 병원내 전공의들이 선정한 ‘가장 존경받는 교수’로 선정되는 등 국내 최고의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는 성대의대 삼성서울병원 흉부외과 이영탁 교수. ‘뉴 하트’에서 주인공으로 나오는 흉부외과 신임과장 ‘최강국’(조재현) 역의 역할모델이 이영탁 교수인 것이다.‘뉴 하트’의 황은경 작가는 드라마의 리얼리티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2년 정도 삼성서울병원 이교수와 흉부외과를 취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수술 장면 촬영시에는 삼성서울병원 흉부외과 의사들이 촬영장에 교대로 상주하며 수술 장면을 지도하는 등 병원 수술장을 안방극장으로 그대로 옮길 예정이다.또한 ‘뉴 하트’는 대규모 세트장을 건설해 극의 사실화를 극대화시킨다는 계획이다. 11월 중순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에 4300㎡(1300평) 규모의 광희병원 세트장을 완공했다. 병동만 3000㎡(900평), 중환자실, 입원병동 등으로 구성돼 있어 실제 병원 한동이 세워
2007-12-11 10:01조선대병원은 지난 10일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해 ‘렉서스 병원 자선콘서트’ 행사를 펼쳐 적극적인 호응으로 대성황을 이루었다. 환자분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면서 마련된 렉서스 병원 자선콘서트는 더 좋은 세상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고자 한국 토요타자동차가 매년 실시하고 있다. 버클리 음대에서 결성된 프렐류드는 한국에서 보기 드문 6인조 재즈밴드로 2005년 한국 데뷔전부터 국내 팬들의 마음을 사료 잡았었다. 피아노, 베이스, 드럼에 두 대의 테너 색소폰과 한 대의 알토 색소폰으로 구성된 프렐류드는 탄탄하고 밀도 있는 사운드와 빅밴드의 화려한 사운드를 자유자재로 구사하고 있다. 또한, 이들은 2007년이 저물어 가는 지금 이 뜻 깊은 자리에서 환자분들과 저희 음악이 함께 어울러 질 수 있어서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며 좋은 음악과 함께 편안하고 따뜻한 시간 보내시고 행복이 충만한 12월이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2007-12-11 09:50한림대학교의료원 춘천성심병원은 10일 병원 별관 9층 강당에서 개원 23주년 기념식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최문기 병원장을 비롯 내외 귀빈과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더불어 그 동안 병원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장기근속자와 모범직원 포상도 병행됐다. 시상식에서는 내과 전공의 손경민 외 18명을 모범직원으로 선정해 포상했고, 산부인과 노의선 교수 외 8명이 20년 근속상, 산부인과 조용 교수 외 15명이 15년 근속상, 가정의학과 문유선 교수 외 27명이 10년 근속상을 수상했다. 최문기 병원장은 “춘천성심병원은 지역사회의 중추적인 의료기관으로 발전해 온 것에 만족하지 않고 획기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초일류 병원이 되기 위한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교직원 봉사단과 지역사회 부녀회 및 봉사단체 등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의료네트워크 허브를 구축하고 급격하게 고령화 되어가는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소화기센터· 심혈관센터·척추센터·뇌졸중센터 등 진료센터를 활성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향후 서울-춘천 고속도로가 건설되고 경춘선 복선 전철이 개통되면 수도권 접근성이 향상되므로 진료역량을 강화하고 선택과 집중의 전략을 통해 지역적 한계를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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