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태안군 기름제거 작업에 나선 현지주민과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의료진 부족 등 의료공백의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복지부는 중앙응급의료지원단을 12일부터 태안군 재난지역에 1차적으로 파견해 진료 반을 운영 중에 있으며, 태안 사고현장에는 현재 17개 의료기관에서 의료 인력을 차출, 20개 임시진료소를 운영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의료인력 활동현황을 살펴보면 의사는 총 203명, 간호사 458명이 파견돼 있으며 구급차는 60대를 배치했다.복지부는 태안군 현장 대책반이 현장에서 주로 감기·두통 등 경미한 환자가 발생하고 있어 의료인력 보다는 1차적으로 복지부에 감기약·두통약 등 의약품 지원을 요청함에 따라 지원항목을 파악 후 의약품을 현장에 지원했다고 덧붙였다.아울러 현장 작업의 장기화에 따른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타 시·도 의료인력, 의약품 등 가용자원을 현재 파악 중에 있다고 강조했다.
2007-12-18 09:38한강성심병원은 오는 12월27일일 오후 2시부터 신관 6병동 집단치료실에서 ‘알코올 중독 환자 및 가족을 위한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알코올 중독은 어떻게 치료하는가’, ‘회복을 위한 가족의 역할’ 등을 내용으로 정신과 최인근 교수, 김준영 사회복지사가가 강의한다.(02-2639-5768)
2007-12-18 09:30영남대학교병원은 20일 병원 1층 대강당에서 ‘감염관리의 날’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감염예방의 작은 실천은 환자를 위한 큰 보람’이란 주제로 전 교직원들이 동참해 응모한 표어, 포스터, 사행시 프리젠테이션에 이어 시상식, 손 씻기 퀴즈대회가 진행된다. 아울러 이충기 교수(감염·류마티스내과)는 ‘병원 감염관리’란 주제의 특강을 실시한다.한편 감염예방에 대한 인식과 실천을 고객들과 나누는 차원에서 감염 관리 표어, 포스터, 사행시 등을 보드(board)로 제작해 손 씻기 용품과 함께 20일~28일까지 10일간 병원 1층 로비에서 전시회도 연다. 서재성 영남대병원장은 “감염예방 활동이 병원 전체 이미지 재고의 척도로 인식되고 있는 현실에서 병원 감염을 예방하고 감소시키는 활동이 병원의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교직원과 고객 모두가 동참해 감염관리 부문을 발전시키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07-12-18 09:22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임원 및 직원들로 자원봉사단을 구성해 충남 태안 기름유출 피해지역에서 의료봉사 및 방제작업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의협은 14일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성금 1억원을 전달한 데 이어 18~21일 의료봉사 및 방제활동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먼저 1차로 18일에는 주수호 의협회장과 임동권 총무이사 등 임원들과 의협 직원 20여명들로 봉사단을 조직, 태안군 신두리와 구례포 사이 자원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지역으로 지원활동을 떠난다. 봉사단은 피해지역 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진료봉사활동과, 기름제거를 위한 방제작업 2개조로 나뉘어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다. 의협은 이를 위해 우선 의약품 20종류를 구비한 데 이어, 현지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과 의약품 등을 파악해 적극 지원키로 했다. 김주경 의협 대변인은 “전국의 여러 의료기관에서 의료봉사단을 파견해 진료지원활동을 펴는 등 의료인들의 참여가 활발해지고 있다”면서 “의협이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아 전체적인 의료봉사 현황을 파악하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봉사단이 배치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07-12-18 09:21
산재의료관리원(이사장 심일선) 임직원들이 충남 태안 앞바다 기름 유출 사고 지역에 의료 및 자원봉사를 나섰다. 산재의료관리원은 심일선 이사장을 비롯한 본부와 인천중앙병원, 대전중앙병원의 직원과 직원가족 등 200여명으로 봉사팀을 구성, 15일 하루 동안 기름 유출 피해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자원봉사팀은 기름 유출 피해가 심한 태안군 파도리 해수욕장에서 우의, 장화, 삽, 헌옷 등 복구장비를 갖추고 갯벌과 바위에 붙은 기름을 제거하거나 파도에 퍼진 기름띠를 양동이에 퍼 담아 운반하는 등 방제활동에 참가했다. 또한 의사 7명, 간호사 20명으로 구성된 인천중앙병원 의료진은 진료 부스를 마련해 봉사활동과 함께 의료활동도 펼쳤다. 원유의 냄새로 인한 어지럼증과 구토, 피부질환과 작업중 부상에 대비한 상비약도 준비해 작업자와 지역주민의 건강도 함께 돌봤다.
2007-12-18 08:00메디포뉴스 선정 ‘2007 의료계 10대 뉴스’(下)에서는 여의도성모병원 사태와 임의비급여 논란, 선택진료제도 폐지론 대두, 의료채권 발행, 본인부담금 정률제 시행, 간호사차등제와 중소병원 경영난 가중 등 제도의 변화와 내부적인 악재들로 인해 의료불신과 의사사회의 갈등으로 매우 어려운 한 해였다. 이에 메디포뉴스는 2007년 의료계를 정리하는 의미로 10대 뉴스를 2회에 걸쳐 정리해 본다.1.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실시2. 첫 유형별 수가계약 실시 3. 장동익 회장 사퇴와 주수호 회장 당선4. 의료법-의료사고피해구제법 제정 무산5. 건강보험 시행 30주년 맞아6. 여의도성모병원 사태와 임의비급여 논란7. 선택진료제도 폐지론 대두8. 의료채권 발행 9. 본인부담금 정률제 시행10. 간호사차등제와 중소병원 경영난 가중⑥ 여의도성모병원 사태와 임의비급여 논란=분쟁의 소지를 안고 오던 임의비급여는 백혈병 환자들의 집단 이의 제기로 의료기관에 대한 거액의 진료비 환급사태가 터지면서 사회적 문제로 부각됐다.올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은 여의도성모병원에 부당청구 진료비 수십원억을 환급하라고 결정했다.한국백혈병환우회(이하 환우회)는 즉각 백혈병 환자에 대한 고액 진료비 부당청
2007-12-18 05:50[파일첨부]보건복지부는 상대적으로 우수한 의료기관을 종합전문요양기관으로 인정해 병원간 경쟁을 유도하기 위한 개선책을 마련했다.복지부는 최근의 의료현실을 반영한 종합전문요양기관 인정기준 개선안을 담은 국민건강보험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마련하고 12월18일~2008년1월7일까지 입법예고했다.개선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그동안 권역별 병상수요 범위 내에서 일정기준 충족시 신청 순서대로 인정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병원간 경쟁을 유도하고 상대적으로 우수한 의료기관을 종합전문요양기관으로 인정하기 위해 매 3년마다 신청병원에 대해 일괄 평가를 실시, 높은 점수 순으로 인정키로 했다.또한 주로 외형적 시설이나 진료실적 중심의 평가로 인해 미흡했던 의료서비스 수준의 평가결과를 반영하고 흉부외과, 병리과 등 비인기과목의 전공의 확보시 인센티브를 부여한다는 내용을 담고있다. 국민건강보험법에서는 대형병원의 환자집중을 방지하여 중증도가 높은 환자진료에 주력하도록 하기 위해 일정기준을 충족하는 종합병원만 종합전문요양기관으로 인정하고, 종합전문요양기관 진료는 의원 또는 병원에서 진료의뢰서를 발급받은 경우에만 가능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종합전문요양기관은 현재 43개소가 인정돼 있고 종합
2007-12-18 05:40내년 4월부터 의료기관과 약국에서는 ‘의약품 처방·조제 지원 시스템’을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보건복지부는 환자에게 적정하게 의약품이 사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보험급여 청구프로그램에 ‘의약품 처방·조제 지원 시스템’을 의무적으로 탑재하도록 하는 내용을 주요골자로 하는 ‘요양급여비용 심사청구소프트웨어의 검사 등에 관한 기준’을 개정·고시했다.프로그램 업데이트 등에 필요한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2008년 3월31일까지는 기존의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고 내년 4월1일 이후에는 이 시스템이 탑재되지 않은 프로그램을 사용해 청구하는 경우 반려됨에 따라 요양기관에서는 의무적으로 이 시스템을 설치해야 한다. 이 시스템은 병용금기, 연령금기로 고시된 의약품이나 안전성 등의 문제로 사용이 중지된 의약품의 처방 및 조제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개발해 무상으로 보급된다. 복지부는 그동안 의약품의 적정한 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함께 복용해서는 안되는 ‘병용금기’ 의약품과 특정 연령대 이하에서는 사용이 금지되는 ‘연령금기’ 의약품을 고시했다.하지만 이러한 내용을 사전에 점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탑재가 의무화 돼 있지 않아 2004년 이후
2007-12-18 05:30⑥ 정부 GMP 선진화 방안인 cGMP-Validation 의욕적 추진정부가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GMP 선진화 방안인 cGMP 정책을 수용하기 위해서는 밸리데이션(Validation) 등 막대한 설비투자가 필수적이 돼 버렸다.이러한 정부의 cGMP 정책은 우여곡절 끝에 내년 1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결국 밸리데이션은 시작 시점이 예정보다 늦어져 신약이 내년 1월부터 시작될 뿐이지 전문약 같은해 7월, 일반약 2009년 7월, 의약외품 2010년 7월 시행 등 전체 일정에는 변화가 없게 됐다.특히 내년부터 시행되는 cGMP제도는 제약산업의 재편을 예고되고 있다. 업체별로 최소 200억원에서 1000억원 이상의 시설투자 부담이 지워지기 때문에 이러한 재정적 부담을 덜기 위해 상당수 제약사들에서의 품목 정리 단행이 예상된다.하지만 이미 시설 투자가 완료된 한미약품, 유한양행, 녹십자, 종근당 등의 상위 제약사들에게는 이 정책이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따라서 시설 투자를 통한 상위 제약사와 중소 제약사들간의 양극화는 더욱 심활 될 것으로 보인다. ⑦ 다국적 제약사 한국 공장 15곳에서 4곳으로 급감올해도 다국적 제약사들의 공장 철수 및 매각이
2007-12-18 05:20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는 17일 업무 공간을 확장하고자 본사를 이전했다.◈주 소 : (우편번호 463-825)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21-1번지 9층◈대표전화번호 : 031-696-8400◈대표팩스번호 : 031-696-8459
2007-12-18 05:19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내년도 심사평가시 입원진료의 적정성, 약제처방, 검사료 등의 적정성 여부를 중점적으로 심사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심평원이 내년도 심사에서 입원진료 적정성과 약제처방 등의 적정성에 중점을 두는 이유는 올해 중점적으로 시행했던 ‘의료기관 원외처방과 약국의 조제내역 점검 결과 처방・조제내역 불일치, 행정처분기간 중 원외처방 발행, 보험자부담 없는 명세서청구 누락 등의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실 이춘례 실장은 “올해 심사사후관리 결과 원외처방전 처방내역 기제누락 청구기관이 많았으며, 또한 원외처방전 누락, 특정약제 기재누락 등이 발견 됐다”고 말했다.이에 심평원은 오는 2008년 심사에서는 ▲입원진료의 적정성 여부 ▲약제처방의 적정성 여부 ▲검사료 적정성 여부 등을 중점을 둔다는 것.입원진료의 적정성 여부의 심사의 추진배경에 대해 심평원은 보장성강화, 급여확대와 관련한 암질환 본인부담금 감면, 6세미만 소아 입원본인부담금 면제, 식대급여 등과 사보험의 입원일당급여 등의 요인으로 입원진료가 증가 추세에 있기 때문이라는 입장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실 이춘례 실장은 “1인당 평균 입원일수가 13.5일로 OECD 회
2007-12-18 05:00단국대학교병원(병원장 박우성)은 17일부터 서해안 기름 유출 사고지역을 찾아 자원봉사에 나섰다.단국대병원은 노동조합(지부장 김성환)과 함께 지난 7일 발생한 태안군 기름 유출 사고로 서해안 지역의 환경오염 피해 복구를 위해 150여 명의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태안 만리포 해수욕장을 찾아 의료․물자지원을 비롯하여 원유 제거 작업에 들어갔다. 또 협력기관인 태안군보건의료원과 공동으로 오는 22일까지 유출된 기름을 제거하고 있는 자원봉사자 및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태안군 만리포 해수욕장에서 보건진료소를 설치․운영한다. 보건진료소에는 의사 2명, 간호사 2명이 상주해 두통, 구토, 복통 증세를 호소하는 환자 및 찰과상, 열상, 타박상 등 외상 환자의 진료를 담당한다.의료지원에 나선 가정의학과 정유석 교수는 “기름 제거 작업에 임하는 자원봉사자들은 피부보호를 위한 의복을 반드시 착용할 것”을 권하며, “호흡기 자극이나 가벼운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날 때에는 작업장소를 벗어나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안정을 취하고, 반복적인 방제활동으로 호흡기 자극과 피부발진, 가려움증 등이 나타날 경우에는 작업을 중지하고 곧바로 의사와 상담할 것”을 당부했다.
2007-12-17 20:40아주대학교 의과대학이 17일 최근 아주의대의 상징 작품으로 선정돼 1층 로비 벽면에 설치된 ‘Blooming Ajou’의 제막식을 갖고 공개했다.이날 공개된 ‘Blooming Ajou’는 활짝 핀 커다란 꽃과 그 표면에 세계지도 패턴이 오버랩 된 모양을 하고 있다. 아주의대는,꽃 형상의 색상은 ‘인디고 블루’로 ‘선견지명(先見之明)’, ‘명철함’, ‘냉철한 이성 및 판단력’을 상징하며, 배경의 색상은 따뜻한 오렌지 색상으로 ‘뜨거운 열정’, ‘인간애’, ‘역동성’ 등을 표현하고 있다고 밝혔다.서문호 아주대학교총장, 박기현 의료원장, 의대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제막식에서 임인경 의대학장은 “‘Blooming Ajou’는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이 추구하고 있는 이상인 ‘Young & Dynamic Ajou, World Class Doctor's at Ajou, Diverse Opportunity at Ajou'를 잘 표현한 작품”이라며 “내년이면 개교 20주년을 맞는 아주의대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상징적으로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이번 작품을 만든 고봉수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했으며, 제22회 대한민국미술대전(
2007-12-17 18:46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최근 소아임상 제1강의실에서 ‘2007 I-First 부서별 고객만족 활동 발표회’를 가졌다. I-First는 I(내가 먼저)-Friendly(친근하게)-Immediately(즉시)-Responsibly(책임있게)-Smilingly(웃으면서)-Top(최고를 향하여) 라는 뜻으로 서울대병원이 vision21 선포 이후 내․외부 고객만족향상을 통한 고객중심의 친절병원으로 확고히 하고자 추진하는 캠페인이다.발표회는 200명의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됐으며 ▲스트레스 감소를 위한 氣 북돋우기(내과계 외래) ▲내시경 검사 전 정보제공을 통한 두려움 경감 및 고객만족향상(소화기내시경센터) ▲내부 고객만족을 위한 자가 운동 프로그램 보급(재활의학과) ▲고객의 마음을 먼저 읽는 미소병동 만들기(65병동) 등이 발표됐다. 이후 시상식에서는 최우수상에 소화기내시경센터팀이, 우수상에 외과 간호과팀이 수상했다.소화기내시경센터팀은 ▲환자대기실 내 소화기내시경센터 서비스 매뉴얼 및 하부내시경 동영상 제공 ▲직원 내시경체험 ▲고객대기실 책꽂이 제작 ▲하부내시경 판넬 및 브로셔 제작 등을 통해 내. 외부 고객만족도를 높였다또한…
2007-12-17 18:41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교직원의 학습의욕 고취 및 역량강화의 일환으로 최근 임상의학연구소 대강당에서 2007 학습조직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치열한 예선심사를 거친 16개 본선 진출팀은 발표 부문, 동영상 부문, 포스터전시 부문으로 나뉘어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그 동안의 학습 성과물을 교직원들에게 선보였다.발표부문에서는 ▲‘세계 어린이를 우리 품에’팀(소아간호과)이 외국인 환아 응대용 그림책을, ▲‘출발! 비디오 여행’팀(신생아 중환자실)이 이른둥이 보호자를 위한 퇴원 교육용 동영상을, ▲‘웰빙 식탁을 찾아서’팀(급식영양과)이 알기 쉬운 영양상담 교육 자료 등이었다.동영상 부문에서는 ▲‘소아 무균실 동영상 제작’팀(소아간호과 서8병동)이 보호자 교육을 위한 무균실 동영상 및 매뉴얼 제작을, ▲‘유방암 환자 교육 동영상 개발’팀이 유방암 환자를 위한 운동 동영상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포스터 전시 부분에서는 ▲외과 인재팀(간호과 54병동)이 외과 표준업무지침을, ▲ 영양달력 개발팀(강남센터)이 몸에 좋은 식품 권장을 위한 영양교육 달력을 선보였다. 특히 대상을 받은 ‘세계 어린이를 우리 품에’팀은 영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몽골어, 아랍어를 번역한 외국
2007-12-17 18:36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오동주)은 지난 15일부터 본격적인 태안 재해지역 의료봉사와 환경오염역학조사를 실시했다. 15일 첫날에는 의사, 간호사, 약사, 사회사업사, 행정지원 등 총 15여명이 태안 천리포 해수욕장에 파견돼 진료캠프를 설치하고 의료봉사를 실시했으며, 기름제거작업을 펼치던 자원봉사자와 지역주민 약 100여명이 고려대의료원 캠프를 찾아 진료를 받았다. 특히, 진료를 받은 100여명 중 90% 이상이 두통과 소화불량을 호소해 기름에서 나오는 독성이 이들에게 심각한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고려대학교 환경의학연구소(소장 최재욱)에서 자원봉사자들의 방제장비 착용 실태와 주변 환경오염을 조사도 병행했다. 이 연구소에 따르면, 대부분의 자원봉사자들이 유기용제용 마스크나 적절한 방제복, 장갑, 장화 등을 사용하지 않은 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럴 경우 간헐적인 두통, 소화불량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호흡기, 피부 질환에 걸릴 위험성이 훨씬 높아질 수 있다.환경의학연구소장 최재욱 교수는 “기름유출 사고를 겪었던 외국의 사례를 살펴보면, 사고 근방의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에게 호흡기 질환 발생 확률이 3배 이상 높아진다는 연구보고들
2007-12-17 18:27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병원장 황태곤)은 최근 경기도 화성시 마도면 백곡1리(이장 이종인)와 1사1촌 자매결연을 체결, 의료봉사로 농촌살리기에 나섰다.1사1촌 운동은 기업과 농촌마을이 자매결연을 맺어 도시와 농촌의 거리를 좁히고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농촌사랑 운동이다. 강남성모병원과 자매결연을 맺는 백곡1리는 예로부터 산수가 좋은 곳으로 이름나 농산물의 작황이 좋고 포도가 유명한 곳으로, 백곡(白谷)이라는 지명은 크고 작은 골짜기가 99개나 되어 100개에서 1개가 모자라 일백 백(百)에서 한 획을 뺀 흰 백(白)자를 쓴 데서 유래됐다.이날 자매결연 체결식은 강남성모병원 윤건호 진료부원장, 지상술 관리부장 등의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이루어졌으며, 강남성모병원은 체결식에서 마을주민들과 상견례를 가진 후 42인치 PDP TV 1대를 기증했고 백곡1리는 지역농산물을 답례로 전달했다.앞으로 강남성모병원은 의료봉사로 백곡1리를 돕게 된다. 이를 위해 내년부터 건강강좌와 의료봉사를 펼쳐 의료혜택이 상대적으로 적은 농촌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 3~4년에 걸쳐 마도농협과 협력해 1300여명의 조합원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2007-12-17 18:23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 임직원들이 연말을 맞아 소외 이웃들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장애인 생활시설을 방문,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고양명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 40명은 12월 15일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중증장애인 생활시설 한사랑 마을을 찾아, 식사도우미, 휠체어 산책, 말벗 되어주기, 생활실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또한, 한독약품 임직원 명의로 한사랑 마을 측에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이 후원금은 기저귀 구입, 생활시설 보수 등을 위해 유용하게 쓰일 예정이다. 한독약품 임직원들은 현재 매월 자신의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급여나눔운동을 통해 이웃돕기 기금을 적립해 나가고 있으며, 향후 회사에서는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을 통해 임직원 적립금과 동일한 금액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한사랑 마을 자원봉사활동과 같이, 한독약품 임직원들은 지원단체를 방문해 도우미활동을 펼치고 임직원들이 스스로 적립한 이웃돕기 기금의 일부를 후원금으로 전달함으로써,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 아래 자원봉사와 후원을 동시에 실천하고 있다.올해 들어서도 한독약품 임직원들은 여러 형태의 자원봉사활동을 활
2007-12-17 17:34우리나라의 대표적 생명공학 회사인 셀트리온(대표이사 서정진 회장)이 대한민국 바이오 산업 역사상 처음으로 동물세포 배양 단백질 의약품 상업 생산에 대한 미국 FDA의 승인을 획득했다.이로써 지난 2005년 미국의 다국적 제약사인 BMS와 단일품목으로 우리나라 제약사상 최대 규모의 단백질 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하였던 셀트리온으로서는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모든 준비를 완료한 셈이다. 또한 세계 생명공학산업의 기술적 측면에서 한국의 위상은 한 단계 높아지게 되었으며, 또한 한국이 전세계 바이오의약품 생산의 중심축으로 발전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게 되었다.셀트리온은 미FDA가 셀트리온의 바이오의약품 생산에 대한 sBLA (Supplemental Biologics License Application)를 승인했다고 12월 17일 발표했다. 이는 BMS가 판매하는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오렌시아의 핵심원료의약품에 대한 셀트리온의 상업생산과 생산된 제품에 대한 BMS의 판매를 미국 FDA가 승인하는 것이다.이번 sBLA 승인은 셀트리온이 동물세포배양기술을 이용한 첨단 바이오의약품 생산설비에 대하여 국내 최초로 미국 FDA의 엄격한 cGMP 규정을 충족하여 승인을 받았
2007-12-17 17:29‘텔미’의 원더걸스와 스포츠스타 김연아·박태환 등이 2007년 10대 히트상품으로 선정됐다. 최고 히트상품에는 UCC(User Creatived Contents)가 꼽혔다. 이밖에 차이나펀드, 사극(대조영, 태왕사신기), 종합자산관리 계좌(CMA), 무한도전, 옥수수수염차, BB크림, 와인이 10대 히트상품에 포함됐다.삼성경제연구소는 17일 내부자료와 업계의 히트상품 리스트, 전문가 의견으로 68개 히트상품 후보를 고른 뒤 연구소인터넷 회원 1만14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끝에 이같이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히트상품은 문화상품 강세가 두드러지고 재산과 건강, 정서에 관심있는 소비자 욕구를 반영한 상품이 대거 선정된 점이 특징이라고 연구소측은 설명했다. 연구소는 올해 히트상품에서 볼 수 있는 키워드로 ‘자산관리 선진화’‘헬스와 뷰티의 일상화’‘국가적 자긍심의 희구’‘자연스런 즐거움 추구’ 등 4가지를 꼽았다.차이나펀드와 CMA는 자산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올들어 고도화된 재태크 방법에 따라 나타났다. 건강에 좋다는 옥수수수염차와 와인, 미용에 대한 관심에 따라 인기를 끌었던 병원용 BB크림은 ‘헬스와 뷰티’군에 속하는 상품이다. 세계무대에서 한국의 위
2007-12-17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