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년 2분기 급성상기도감염에 대한 항생제 처방률이 전년 동 분기보다 증가한 반면, 처방건당 약품목수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간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21일 발표한 ‘2007. 2/4분기 약제평가 추구관리 결과’에 따르면 `07년 2분기 급성상기도감염에 대한 상생제 처방률은 55.24%로 전년 동 분기 54.08% 대비 1.16%p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요양기관 종별로는 종합전문요양기관이 5.23%p, 종합병원이 3.66%p 감소한 반면, 병원 0.85%p, 의원 1.31%p 증가했다.이를 의원 표시과목별 연도별 추이로 살펴보면 의원 전체 급성상기도감염에 대한 항생제 처방률은 55.68%이며, 전년 동 분기 54.37% 대비 1.31%p가 증가한 것. 의원 표시과목별로는 처방률이 높은 이비인후과가 70.19%오 1.61%p, 소아과 52.47%로 1.47%p 증가하는 등 가정의학과(53.99%, 0.14%p 감소)를 제외한 주요 표시과목에서 항생제 처방률이 증가했다.그러나 `07년 2분기 전체 처방건당 약품목수는 4.06품목으로 `06년 2분기 대비 0.11품목이 감소했다. 주요 요양기관 종별로는 의원 0.11품목, 병원 0.07품목, 종합병원 0.06
2008-01-23 05:50의약품유통조사TF팀의 행보에 제약업계의 촉각이 곤두서있다.지난해 공정위로부터 리베이트 등 불법행위로 인한 과징금과 검찰 고발·조치라는 직격탄을 맞은 제약업계는 후속조치라 볼 수 있는 의약품유통조사TF팀의 구성과 조사결과에 따른 후폭풍에 노심초사하고 있는 실정이다.이 팀은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본부에서 새해들어 급가동한 것으로 현재 건강보험심사평가원내에 사무실을 꾸리고 있다.올 4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복지부를 비롯해 심평원·식약청·공정위 관계자까지 포함된 팀원을 이루고 명칭 그대로 전방위적인 의약품유통조사에 나설 예정이다.TF팀 관계자는 “아직까지 활동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이 마련되지 않았다. 현재 기초자료를 수집중에 있다”며 말을 아꼈다.또한 어떤 조사를 실시할 것이냐는 질문에도 TF팀 관계자는 “확정된 것은 없다”며 잘라 말하고 “조사를 실시하되 수사권한은 없다”고 했다.본격적인 리베이트·실거래가·병의원 유착관계 등의 조사에 앞서 지난해 공정위가 발표한 제약사 실태조사 문건 및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등의 자료등을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을 뿐이다.지난해 제약사 실태조사를 실시한 공정위 관계자는 “복지부에서 주관한 사항이다. 이와 관련해(조
2008-01-23 05:40신약개발에 대한 정부의 R&D지원이 확대된다.임숙영 보건산업기술팀장은 22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된 ‘2008년도 정부 연구개발투자 부처합동 설명회’에서 복지부의 R&D 투자사업에 대해 소개했다.그는 신약개발지원사업에 집중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임팀장은 “신약개발지원사업은 집중지원 분야로 궁극적 목표는 글로벌 경쟁이 가능한 블록버스터급 신약개발이 목표”라고 했다.이어 “당장 우리 제약산업이 달성 가능한 개량신약을 적극 지원한다. 아모디핀의 경우 노바스크의 매출액을 뛰어 넘었다. 큰 돈 안들이고 제약산업이 세계로 나갈 수 있도록 5년간 지속적인 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즉 개량신약의 개발로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노하우를 쌓아나가 10년 이후에는 혁신신약개발을 꾀하겠다는 단계적 전략으로 정부는 2016년까지 글로벌 신약(연 매출액 약 1조원)개발을 위해 올해 연구비 개발규모를 지난해 605억원에서 921억원으로 대폭 늘렸다.한편, 복지부는 올해 약 300개 과제의 R&D 지원금으로 지난해 보다 26.7% 증가한 총 2291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은 크게 3부분으로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 질병관리본부의 R&D사업, 국립암센터의 R&
2008-01-23 05:302000년 의약분업 이후 계속 위축되고 있는 일반의약품 시장을 활성화 하기 위해서는 ‘일반의약품 슈퍼 판매’가 이뤄져야 한다는 업계 경영진들의 중론이다.하지만 현재 국내 제약사들의 주 거래처인 약사들을 대상으로 이 같은 주장을 하기엔 부담감이 많아 시민단체, 전경련, 의사협회 등의 계속되는 주장에 ‘마음 쩍으로만 동조를 하고 있을 뿐’ 적극적인 입장을 나타내고 있지는 못하고 있다.올해 초에 만난 A제약사 대표는 위축된 일반의약품 시장은 활성화 시키기 위해선 “현재 약국들의 위탁 판매 체제에 변화가 있어야 한다”며 “이러한 시스템은 세계 어느 나라에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그는 또 “의약분업 이후 약사들이 처방 품목만을 신경 쓸 뿐 일반의약품은 약국 한 켠에 진열돼 먼지가 쌓인 상태로 방치되고 있는 데다 약국을 방문하는 소비자들에게 홍보도 잘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에 일반의약품 판촉 증대를 기대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고 밝혔다.그는 일반의약품의 확실한 활성화 방안으로 ‘슈퍼 판매’를 업계 전체가 원하고 있지만 현 시스템 구조상 지지를 표명하는 것은 ‘짚을 지고 불에 뛰어드는 꼴’밖에는 되지 않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마음속으로만 일반의약품 슈퍼판매를…
2008-01-23 05:20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발표한 지난해 2분기 의료기관의 처방 건당 약품목 수 평가 결과, 국내 의료기관이 감기 치료에 평균 5개 정도의 의약품을 처방하는 등 선진국에 비해 많은 약을 처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이런 심평원의 결과 발표로 국내 의사들의 의약품 처방이 과하다는 여론의 뭇매를 연일 계속해서 맞고 있다.하지만 의사들은 이러한 심평원의 결과 발표에 모순이 있다는 입장이다. 동대문구 소재에 개원한 모 내과 전문의는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에 비해 감기환자의 약 처방 개수 많은 것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대표적 이유로 지난해 보험급여에서 제외된 감기약 복합제제로 인해 2~3가지 약을 더 처방하게 된 이유가 있다”고 말했다.현장 의료진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감기약 복합제 비급여를 무리하게 추진, 처방품 수의 증가를 정작 정부에서 조장해 놓고서 이제 와서 처방 의사들의 감기약 처방 수가 많다고 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얘기라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그는 또 “식생활 차이로 인해 소화용제 처방이 다른 나라에 비해 빈도가 높은 편이며, 약이 많을수록 좋은 병원, 좋은 의사로 인식하는 환자들의 정서와도 관계가 있다”고 덧붙였다.이와 관련해 다른…
2008-01-23 05:00주한미군 의무사령관이자 121 병원장을 맡고 있는 그레고리 졸리세인트가 22일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해 감사패를 전달했다.졸리세인트 의무사령관은 그동안 주한미군 병사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와 양질의 진료를 시행해 주고 있는 삼성서울병원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방문한 것.특히, 최근 미군 가족인 카탈리나 델리온(53세)씨가 지난해 9월 삼성서울병원에서 대장암 수술을 성공리에 마치고 항암치료를 진행 중으로 이에 대한 감사를 표하기 위해 직접 해당 의료진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이날 감사패는 카탈리나 씨의 수술을 담당한 최동욱 외과 교수와 항암치료를 담당한 박영석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각각 받았으며 이종철 삼성서울병원장, 이강우 국제진료소장 등이 참석해 환자의 건강회복을 축하해 줬다.그레고리 졸리세인트 사령관은 “우리와 삼성서울병원의 파트너십이 환자를 살렸다”며 “이번 치료를 계기로 삼성서울병원의 국제적 의료수준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감사를 표했다.한편, 삼성서울병원은 97년부터 주한미군 의무사령부 및 121 병원과 협약을 맺고, 훈련 중 발생한 환자들을 치료해 오고 있다.
2008-01-22 20:32흡연으로 인해 식당, 카페와 같은 공공장소의 실내공기가 매우 심각하게 오염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공공장소를 흡연석과 금연석으로 구분하는 것이 간접흡연을 막는 데 전혀 효과가 없으며, 국민 2명 중 1명은 매일 간접흡연으로 고통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금연운동연합회는 오는 2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국민환경권 보장을 위한 실내 및 공공장소 흡연 전면금지’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공공장소의 담배연기 오염 실태와 공공장소 금연법 제정에 찬성하는 여론조사 결과 등이 발표된다.◇흡연장소의 미세먼지 ‘황사 3∼4배’=본보가 단독 입수한 토론회 자료에 따르면 서울대 이기영 교수(환경보건학과)와 대구카톨릭대 양원호 교수(산업보건학과)는 지난해 11월부터 1월까지 서울 시내에서 흡연이 가능한 공공장소(식당, 카페, 술집, PC방) 20곳에서 미세먼지의 농도를 측정했다.조사결과 이들 흡연장소의 실내공기중 미세먼지 농도는 미국 환경청 미세먼지 대기환경오염기준(35㎍/㎥이상)을 모두 초과했다. 일부 PC방과 술집의 흡연장소는 미세먼지 농도가 350㎍/㎥에 육박해 기준치의 최대 10배나 됐다. 이 수치는 봄철 황사기간 공기 중 미세먼지 농도의
2008-01-22 20:25한국화이자 고혈압치료제 ‘노바스크’(성분명 베실산암로디핀)의 약가가 오는 3월 1일부터 523원에서 418원으로 20% 인하될 전망이다.이는 지난 21일 국제약품이 노바스크의 제네릭 제품인 ‘국제암로디핀정’을 공식 발매함에 따라 제네릭이 발매되면 신약의 약값을 자동적으로 20% 인하하는 ‘약제비 적정화 방안’에 따른 것이다.복지부 약가 고시에 따르면 노바스크 약가 인하시점은 특허가 끝나는 2010년 7월이지만, 국제약품이 제네릭을 출시함에 따라 유보조치는 효력을 잃게 됐다. 하지만 노바스크의 약가 인하 시점도 2월 1일 약가를 결정하는 건정심이 22일 오후 2시 이미 개최됐기 때문에 오는 3월 1일로 한 달 가량의 유예가 불가피하게 됐다.노바스크의 약가 인하가 한 달 가량 유예된 것은 복지부가 국제약품의 노바스크 제네릭 제품에 대한 내용을 심평원으로부터 정식으로 통보 받지 못해 이번 건정심 안건에 상정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국제약품이 노바스크 제네릭 제품의 발매를 21일 심평원에 정식 통보한 이상 결제라인을 거쳐 내달 건정심에서는 정식 안건으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국제약품의 노바스크 제네릭 첫 출시를 신호탄으로 국내 10여개 사에서 제네
2008-01-22 16:07초대 보건복지여성부 장관 인선에서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의료파탄 등 실정의 책임선상에 있었던 인물은 반드시 배제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의료와 사회포럼(공동대표 우봉식 외)은 이 같은 내용의 ‘보건복지여성부 장관 인선에 대한 의견서’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의료와 사회포럼은 “최근 일부 언론 등에 차기 정부의 보건복지여성부 장관 후보군에 6~7명이 거명되고 있다”며 “모두 훌륭한 인격과 탁월한 업무 능력을 가진 분들으로 장관의 업무를 수행하는데 있어서 부족함이 없을 것으로 생각되나, 초대 보건복지여성부장관의 인선에 있어서 몇 가지 점에서 신중한 고려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의료와 사회포럼은 초대 보건복지여성부 장관이 반드시 갖춰야 할 덕목으로 ▲보건의료 및 복지 분야 전반에 걸쳐 폭넓은 식견과 전문성을 갖춘 인물 ▲미래 산업인 의료 산업화에 대한 올바른 비전과 철학을 갖추고 다양한 실무경험을 갖춘 인물을 꼽았다.특히 분배적 시각을 중시했던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의료파탄 등 보건의료복지행정 실정의 책임선상에 있었던 인물은 신정부의 시대적 과제를 원만하게 추진하기 어렵기 때문에 조각후보나 국회의원 후보 공천 등에서도 반드시 배제돼
2008-01-22 15:38유한양행은 22일 올해 20여개의 의약 신제품 출시 및 생활용품 매출 증가로 목표매출액을 5500억원으로 전망한다고 공시했다.
2008-01-22 15:29강남세란의원(www.spinedoctor.co.kr, 원장 김수연) 의학연구소는 27일 오전 10시부터 7시간 동안 ‘신체 안정화 운동을 통한 Low Back(허리) 기능 부전 개선’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물리치료사와 운동처방사, 그리고 체형교정에 관심 있는 의사, 한의사를 대상으로 하며, 특히 운동처방사의 전문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참가자는 Low Back 기능부전 개선을 위한 안정화 운동 이론과 실습을 하게 되며, 휜다리 교정을 위한 전문 프로그램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참가 방법은 23일까지 개인 프로필(소속, 주소, 연락처)을 기재해 이메일(hamsand@empal.com)로 접수하면 된다. 수강료는 8만원이며, 정원은 25명으로 선착순 마감한다.비 수술 척추교정 전문병원인 강남세란의원의 김수연 원장은 “운동처방사 권위 향상과 전신체형교정 전문가 양성, 비 수술 척추교정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며 “체형교정 전문의료인으로 발돋움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8-01-22 15:21유한양행은 지난해 매출이 17.1% 늘어 4822억480만원, 영업이익은 8.4% 증가해 592억8716만원을 기록했다고 22일 공시했다.경상이익은 22.7% 늘어난 1020억9108만원, 당기순이익은 914억4016만원을 기록했다.
2008-01-22 14:23
전국 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 학생회연합은 19일 원유 유출사고로 시름에 잠겨있는 태안군 재난지역에 의료봉사·노력봉사단을 파견했다. 전국 의과대학생 70여명에 달하는 봉사단은 태안군 원북면 구례포 해수욕장에 방문해 자갈밭 기름 때 제거 등 노력봉사와 같은 날 파견한 서울시 의사회 의료봉사단을 도와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전영진 의장은 “학사일정으로 인해 시기적으로 늦은 감이 있지만 재난지역 주민들의 상처 치유에 책임감을 가지고 방문했다”며 “사태의 심각성을 직접 와서 확인한 만큼 피해복구가 마무리 될 때까지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김석 정책국장은 “전의련 내부적으로도 재난사고가 있을 때마다 신속하게 봉사단을 파견할 수 있도록 상설기구를 만드는 계획을 추진 중에 있다”고 말했다.
2008-01-22 14:00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이하 GSK, 대표이사: 김진호) 오렌지 봉사단이 기름 유출로 고통을 겪고 있는 태안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태안 방제작업 봉사활동에 나섰다. GSK 오렌지 봉사단은 자발적인 지원을 통해 1월 19일 토요일 충남 태안군 원북면 황촌리 원북 양쟁이 마을에서 방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을 위해 약 20여 명의 임직원들은 휴일을 반납하고, 물때에 맞춰 새벽 6시에 회사를 출발, 9시까지 현장에 집결하여 해안에서 기름 제거 작업을 진행했다. GSK는 인력 지원과 더불어 회사 차원에서 500만원 상당의 필요 물품을 오렌지 봉사단을 통해 현장에 제공함으로써, 방제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격려와 위로를 보탰다. 오렌지 봉사단을 이끌고 있는 총무팀 정윤성 대리는 “희망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 어디든지 찾아가는 GSK 봉사단원들은 이번 태안 원유 유출 참사를 내 이웃과 가정의 일로 생각하고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겠다는 각오로 방제 자원봉사에 참여했다”고 말했다.방제작업에 참여한 GSK 마케팅 이주철 상무는 “힘은 들었지만 뜻 깊은 시간이었고, 현장에서 직접 기름을 제거하는 작업에 참여해 보니 이번 사고의 심각성을 더욱 절실히 느
2008-01-22 13:01삼진제약(대표이사 이성우)의 항혈소판 응집억제제인 ‘플래리스 정’이 지난 18일 특허심판원의 플라빅스 특허소송에서 승소함에 따라, 향후 제품 판매에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삼진제약이 2007년 1월에 첫 출시한 삼진제약 플래리스 정은 지난 한해 동안 누적 매출액 128억 원을 기록, 당초 목표치인 100억 원을 크게 상회한 괄목한 만한 판매 신장을 기록했다.삼진제약은 이성우 대표이사가 ‘플래리스 정’을 시장 선도적인 주력 제품으로 집중 육성키로 선언한 후, 한 해 동안 영업역량을 집중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사적으로 전개해 왔다. 그 결과 플래리스는 20여 개 제품이 치열한 경쟁을 벌여온 플라빅스 제네릭 의약품 시장에서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다. 이번 승소 판결로 삼진제약 플래리스는 향후 항혈전제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되었으며, 매출 또한 크게 확대될 것으로 삼진 측은 기대하고 있다.삼진제약의 ‘플래리스 정’은 항혈소판 응집 억제제인 클로피도그렐(Clopidogrel)이 주성분으로, 동맥경화나 혈전증으로 인한 심근경색, 뇌졸중, 말초동맥질환, 일과성 허혈발작, (불안정성)협심증과 같은 심장 혈관질환의 예방 및 치료에 사용되는 전문 의약품이다
2008-01-22 12:59의원급 요양기관들이 무료진료를 가장한 허위청구, 제약사 직원간 담합에 의한 허위청구 등의 수법으로 부당청구금액이 연평균 26%의 증가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은 22일 ‘2005년~2007년 의원 환수현황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건보공단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부당청구로 인한 환수금액은 2005년 117억원, 2006년 142억원에서 2007년 186억원으로 연평균 8.8%의 증가를 보였으며, ′07년 증가액중 일반의원 54%, 치과의원 5%, 한방의원 41%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의원급의 부당청구에 대한 주요 환수사유는 현지조사(89억원)> 수진자조회(37억원)> 전산점검(37억원)>중복청구(9억원)> 기타(14억원) 순이었다. 현지조사에 의한 환수유형은 요양원 및 복지관 등 시설에서 무료진료를 가장한 허위청구, 요양기관과 제약회사 직원간 담합에 의안 허위청구, 친·인척 및 요양기관 내부종사자의 인적사항을 이용한 허위청구 등으로 나타났다.이외에도 수진자 조회에 의한 환수유형은 ▲비보험진료후 보험청구 ▲무자격자 진료후 청구 ▲가짜환자 만들기 ▲진료내역 조작 등이었으며, 전산검사 환수유형은 ▲만성질환자 재진료…
2008-01-22 12:00병원협회(회장 김철수)가 병원약국 외래조제와 경제자유구역내 의료영리법인 허용 등의 내용이 담긴 ‘생애희망 디딤돌 복지 정책제안서’를 인수위에 제출했다.이번 제안서에는 병협을 비롯한 산하단체(중소병협, 노인병협, 정신병협, 사립대의료원장협, 국립대병원장회의)가 제안한 ‘국민 의료복지 증진과 의료산업경쟁력 확보를 위한 3대 핵심과제’가 담겨져 있다.3대 핵심과제는 ▲국민 의료복지 증진을 위한 제안 ▲의료산업선진화를 위한 제안 ▲의료의 시장성 회복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안 등이다.다음은 병협이 인수위에 제안한 3대 핵심과제의 주요내용.▲국민 의료복지 증진을 위한 제안국민들의 의료복지 증진을 위해서는 의료에 대한 접근성과 편의성이 보장되어야 함. 이와 함께 전국의 의료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모든 국민이 저비용으로 양질의 의료헤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정책을 펼쳐야 함. 이러한 기본 원칙에 입각하여 국민의 의료이용 불편을 초래하고 사회적 비용을 증가시키는 현행 제도는 개선이 필요함.가. 병원약국 외래조제 허용의약분업의 취지는 “의사가 진찰, 처방하고 약사가 조제”토록 해 의약품 오남용을 억제하는 데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행 약사법은 이미 의약분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2008-01-22 12:00제32대 대한간호협회 회장 선거가 신경림 이화여대 건강과학대학장(사진 왼쪽)과 윤순녕 서울대 간호대학장(사진 오른쪽)의 ‘2파전’으로 치러진다.간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명성)는 전국 17개 간호사회로부터 임원 후보를 추천받은 결과 차기 회장 후보로 신경림 학장과 윤순녕 학장을 확정했으며, 이사 후보 14명과 감사 후보 5명도 확정, 발표했다.신경림 회장 후보는 제1부회장 후보에 김용순 아주대 간호대학장, 제2부회장 후보에 박호란 가톨릭대 간호대학장을, 윤순녕 회장 후보는 제1부회장 후보에 정남연 을지대 간호대 교수, 제2부회장 후보에 이숙자 고려대 간호대 교수를 각각 런닝 메이트로 지명했다. 2008년부터 2009년까지 2년간 대한간호협회를 이끌어 갈 새 회장과 이사 8명, 감사 2명을 선출하게 될 임원선거는 오는 2월 20∼21일 서울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개최되는 제75회 간협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 실시된다.선거관리위원회가 확정 발표한 2008∼2009년도 간호협회 임원 후보 명단은 다음과 같다.▲회장 후보신경림(제1부회장 김용순, 제2부회장 박호란) 윤순녕(제1부회장 정남연, 제2부회장 이숙자)▲이사 후보 김귀분(경희대 간호과학대학 교수) 김남초(가
2008-01-22 12:00최근 플라빅스 2심 특허 소송에서 볼 수 있듯이 향후에도 다국적 제약사는 신약의 특허 기간을 지키기 위해 특허 소송을 남발할 것으로 예상된다.소송에서 승소하면 독점기간을 늘릴 수 있고, 패소하더라도 이번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소송기간 중에는 제네릭 업체가 손해 배상에 대한부담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하지만, 특허를 무효화 시키고 퍼스트 제네릭을 출시한 제약사는 시장선점으로 인한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현재 미국에서 시행되고 있는 ‘180일 독점권(퍼스트 제네릭에 대해 180일 동안 독점 판매를 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이 국내에도 도입될 것으로 전망(현재 입안 예고 중)되어 그 혜택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180일 독점권’은 중소형 제약사에게 위험과 동시에 기회가 될 수 있다. 철저한 준비로 퍼스트 제네릭을 개발하면 시장선점의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이다. 현재, 제네릭 개발에 대해 대형사와 중소형사의 격차는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플라빅스 제네릭의 최고가를 동아제약 외 건일제약, 근화제약, 삼아제약 등 중소형사가 받았으며, 개량신약조차 한미약품, 유한양행보다 한올제약, 한림제약에서 먼저 개발에 성공했음에서 확인할 수
2008-01-22 12:00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28일 오후 2시 병원 1층 대강당에서 환자·보호자를 비롯한 지역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제32회 뇌졸중교실’을 개최한다.이번 건강교실은 각 과 전문교수를 포함한 의료진의 질환별 건강강좌와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및 상담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우리나라 사망원인의 상위를 다투는 뇌졸중(중풍)에 관련된 모든 건강정보와 상식을 들려주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2008-01-22 0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