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협회는 오는 2월 28일 오후 3시 협회 4층 강당에서 제63회 정기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제약협회는 정기총회를 통해 ‘제약산업이 곧 新성장동력’임을 부각시킬 계획으로 2012년 의약품시장규모 20조원ㆍR&D투자 10%ㆍ종업원 10만명을 중기목표로 설정하고 약가제도 개선, GMP 선진화, 투명성 제고 전략을 중점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힐 계획이다.또 협회는 지난 18일 기획정책위원회를 통해 2008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검토했으며 2월 21일 이사회를 개최해 정기총회 상정안건을 최종 심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08-01-29 14:17세계적인 안과 전문 기업인 바슈롬(Bausch & Lomb, 대표: Gerald M. Ostrov)이 프리미엄 인공수정체 전문업체인 아이오닉스(Eyeonics, 대표: J. Andy Corley)를 인수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이로써 아이오닉스의 조절성 인공수정체 (Accommodating IOL)인 크리스타렌즈(Crystalens) 에 대한 사업 판권을 바슈롬에서 갖게 됐다. 크리스타렌즈는 세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미국 FDA 승인을 얻은 조절성 인공수정체이다. 기존의 인공수정체는 원거리를 보는 것에만 초점이 고정되어 있어, 백내장 수술 후에는 가까운 사물을 보기 위해 안경이나 돋보기 등을 별도로 사용해야 했다. 그러나 아이오닉스의 크리스타렌즈는 정상 안구의 수정체와 같은 원리로 초점을 자동으로 조절하여, 원거리와 근거리를 자유자재로 볼 수 있게 해 준다. 크리스타렌즈는 2003년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이래 세계적으로 9만5000 이상의 안구에 사용되어 왔다. 아이오닉스는 작년 한 해 동안 3400만 달러의 (한화 약 340억)의 매출을 기록, 전년 대비 100%의 성장을 이루었다. 바슈롬코리아의 모진 대표는 “이번 아이오닉스의 인수로 바슈롬社가 최근
2008-01-29 14:12일동제약과 일동후디스(대표 이금기)가 최근 호주 시드니 소재 4개 호주기업과 함께 파트너십 합작회사인 넥스젠파마슈티컬(NxGen Pharmaceuticals Pty. Ltd.)을 설립했다.넥스젠의 설립에는 의약품, 화장품, 동물의약품 등의 제조와 유통을 담당하는 호주의 ACP(Australian Custom Pharmaceuticals Pty. Ltd.), TCS(Technical Consulting Services Pty. Ltd.), ASA(ASA Pharmaceuticals Pty. Ltd.), 넥스젠오스트레일리아(NxGen Australia Pty. Ltd.) 등 4개사와 한국의 일동제약그룹이 참여했으며, 일동 측은 500만호주달러(한화 약 41억원)의 투자로 20%의 지분을 확보했다.넥스젠은 일동제약의 OTC 및 에치칼 제품들에 대한 기술을 이전받아, TGA(호주연방의약품관리국)에 제품을 등록, 호주 현지에서 생산 및 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TGA에 등록된 의약품의 경우 미국 FDA 등록이 수월한 편이어서, 향후 일동제약은 넥스젠을 거점으로 하여 미국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며, 세계시장으로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일동제약은 앞으로 의
2008-01-29 14:05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명칭 또는 유사명칭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이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했다.또한 건강보험증 제시의무가 완화됐지만 양도·대여 또는 부정사용시 과태료 부과하는 안을 가결했다.복지위 법안소위는 29일 제1차 회의를 열고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심의, 건보공단과 심평원은 보험회사 등이 유사명칭을 사용해 국민이 혼동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명칭·유사명칭 사용을 금지하고 위반시 과태료 100만원을 부과키로 했다.이는 최근 건보공단을 사칭하는 자들에 의한 사기피해가 증가하고 사기피해를 우려하는 국민들이 공단직원을 불신해 건보공단의 업무 수행이 어려워지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른 것이다.특히 건강보험증은 요양기관이 확인 가능한 신분증으로 건보공단에 조회해 자격을 확인 할 수 있는 경우 제시의무를 면제키로 하고 부정사용할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키로 했다.
2008-01-29 13:54평소 속쓰림 등으로 고생했던 김한나씨(여)는 23세때인 2002년말 한 종합병원에서 위검사를 받았다. 정상 판정을 받았지만 속쓰림은 가시지 않았다. 다음해 2월 병원을 다시 찾아 위 내시경 시술을 받은 김씨는 위암 4기라는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을 접해야만 했다. 두 달여만에 정상에서 위암 말기 판정을 받은 셈이다. 수술 시기도 놓친 김씨는 항암치료 도중 결국 숨지고 말았다. 암 오진에 따른 피해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은 소홀한 진단 검사와 조직·영상 진단 해석 오류 등 의료진의 부주의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은 2002부터 5년간 접수된 암 진료 관련 피해구제 사건 286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으며 암 오진 피해 예방을 위한 암종별 임상진료지침 마련 등의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29일 밝혔다.소비자원에 암 진료와 관련해 접수된 상담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2년에 359건과 2003년 396건, 2004년 526건, 2005년 582건, 2006년에는 669건 접수되는 등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 중 암 진료 관련 피해 구제 사례 286건을 분석한 결과, 분쟁 발생 원인으로 ‘오진’이 80.
2008-01-29 13:54‘한약업사’ 명칭을 ‘전통한약사’로 변경하고 한약조제권을 인정하자는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한의계가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한의사협회(회장 유기덕)는 29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한약업사에게 한약조제권을 인정하자는 약사법일부개정법률안(이강두 의원 발의)은 유사의료행위와 불법조제행위를 합법화하는 것이므로 절대 불가하다”고 강조했다.한의협은 최근 긴급 중앙이사회를 개최하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미처리 계류된 법률안이 372건에 달함에도 불구하고 국민건강증진은 물론 민생과는 전혀 무관한 본 법안을 회기 말에 전격적으로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 상정해 다루고자 하는 것에 대해 경악을 금치 못한다”며 “이는 국민보건의료를 위하여 결코 용인할 수 없는 것”이라고 비난했다.특히 한의협은 ▲약사법 제4조 제3항 “한약사의 면허를 받지 아니한 자는 ‘한약사’라는 명칭을 사용할 수 없다”라는 규정에 따라 전통한약사 명칭은 전면 배치 ▲보건의료인은 법률에 의거 관련 전공을 위해 설치된 대학을 졸업하고 국가고시에 합격한 자에게 면허를 교부하도록 되어있는 바 이 모두를 무시한 채 단지 고령이라는 이유로 보건의료인 면허를 발급할 수 없음 등을 반대이유로 제시했다.또한 “
2008-01-29 13:022월 6일부터 10일까지 설 연휴기간 동안 당직의료기관과 약국이 지정, 운영되며, 운영사항이 매일 점검된다.복지부는 29일 ‘08년 설 연휴기간 비상진료대책’을 통해 설 연휴기간 중 응급환자 발생시 대비 응급의료기관 및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또한 당직의료기간 및 당법약국을 지정, 운영해 응급환자 및 일반환자의 진료공백 방지 등 국민의 진료 및 의약품 구입의 불편을 최소화 한다.이를 위해 의협, 치협, 한의협과 약사회 등 관련 협회와 단체로부터 신청을 받아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지정해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며, 시군구별로 지정한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이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될 경우 시도지사가 추가로 지정토록 했다.특히 시군구에서 지정기준 충족을 위해 임의로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 명단에 포함시킨 후 연휴기간 중 미 운영을 묵인해 주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고 응급의료정보센터에서 방문 또는 유선을 통해 매일 해당 기관의 10% 또는 30개소 이상의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을 점검 한 후 그 결과를 시도에 일일보고토록 했다.만일 점검시 불이행 당직의료기관으로 적발된 병의원에 대해서는 1차 위반에 대해서 경고조치 하고, 최근
2008-01-29 12:302012년까지 ‘한방건강증진Hub 보건소’가 191개소로 확대되고 도시지역 보건소에도 공중보건한의사 배치된다.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08년도 한방공공보건사업 안내’를 확정, 발표했다.복지부 발표에 따르면 08년부터 한방건강증진 프로그램의 성과를 평가해 2012년까지 단계적으로 공중보건한의사가 배치된 191개 전 보건소를 ‘한방건강증진Hub 보건소’로 지정 운영한다.정부는 05년부터 07년 3년간 35개 보건소를 Hub 보건소로 지정, 중풍예방, 한방금연교실, 기공체조교실 등을 시범 운영해 왔다.이를 위해 복지부는 국민건강증진기금에서 19억5700만원을 투입, 한방건강증진Hub 보건소의 한방건강증진사업팀 인건비 등 기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사업비로 지원한다.아울러 공중보건한의사를 도시지역 보건소에 확대 배치해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한방의료서비스 및 한방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또한 전국 251개 보건소 중 한방보건(진료)실이 설치된 191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침, 뜸, 부항 등을 이용한 시술 ▲엑스산제 등 한약제제를 이용한 치료 ▲진단기기를 이용한 시술 ▲기타 한의사의 특성에 따른 시술(테이핑, 체질, 기공 등) ▲진료 예약제 등을 실시한다.특히…
2008-01-29 12:30“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폐지는 심사숙고해야 한다”변재진 보건복지부 장관은 28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이 같이 우려를 표명했다.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저출산·고령사회 정책에 관한 중요정책 결정의 신속성을 제고하고 부처 중심의 책임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대통령 소속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를 폐지하고 보건복지여성부장관이 그 기능을 수행함을 골자로 하고 있다.변장관은 “현재 우리나라는 저출산에서 최근 신생아수가 늘어나고 있는 반전 시점에 있다. 국회에서 어떻게 결정이 나든지 저출산·고령화 문제는 책임지고 이끌어 나가겠지만 이런 중요한 시점에 위원회가 폐지된다면 기능이 소홀이 될 가능성이 있다“며 심사숙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와관련 안명옥의원은 “각 위원회에 대한 인수위의 정비작업은 불가피하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복지부로 이관됨에 따라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라며 변장관에게 촉구했다.장복심의원은 “폐지는 졸속으로 처리하면 안된다”라며 “이 위원회가 폐지된다면 기능이 약화됨은 불가피하다. 대통령직속에서 복지부로 이관되면 국가적으로 중대한 기능이 축소돼 심각한 상황이 벌어질 것”이라고
2008-01-29 12:30지난해 HIV감염인 증가율이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본부는 HIV감염인 증가율이 2005년 11.5%, 2006년 10.3%였으나 2007년에는 -0.8%감소했다며 이는 국민 각자가 에이즈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예방한 결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2007년 한해동안 HIV감염인은 2006년(750명)과 비슷한 수준인 744명이 발견돼(-0.8%) 누적감염인수는 5323명이며, 이중 980명이 사망하고 4343명이 생존해 있다. 신규 감염인의 성별은 남성이 701명(94.2%), 여성이 43명(5.8%)으로 남성이 여성에 비해 16배 높게 나타났고, 연령은 30대 214명(28.8%), 40대 192명(25.8%), 20대 132명(17.7%) 순으로 많았다.특히 감염경로가 밝혀진 494명 모두 성접촉에 의한 감염으로 조사됐는데 남성(467명)중 이성간 성접촉이 296명(63.4%), 동성간 성접촉이 171명(36.6%)이었고 여성(27명)은 모두 이성간 성접촉에 의한 것으로 밝혀졌다.또한 2007년 익명검사결과 양성건수는 147건(실명전환 30명)이며 외국인에이즈감염인수는 88명으로 집계됐다.질병관리본부는 ‘2007년 에이즈에 대한 지식, 태도
2008-01-29 12:30간호협회(회장 김조자)는 양질의 간병인력 양성을 위한 ‘간병의 이해와 실무(사진)’를 최근 발간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무분별하게 양성돼 온 간병인에 대한 교육과정이 표준화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간호협회는 교재 발간에 앞서 지난해 복지부의 연구용역을 받아 간병인 표준 교육과정 및 지침을 개발하고 간병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간병인 교육과정을 이론 50시간, 실습 30시간, 의료기관 현장실습 40시간 등 총 120시간으로 표준화했다.간병인력 양성을 위한 교재로 사용될 ‘간병의 이해와 실무’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눠 간병인으로서의 직무소양 부분과 간병활동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교육하는 간병을 위한 기초 교육 그리고 실제 간병인이 활동하는 의료기관에서의 현장 실습 시 필요한 자세와 지식을 교육하는 현장실습지침으로 구성됐다.아울러 환자를 감염으로부터 보호하고, 간병인 스스로의 안전을 지키는 방법을 손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간병인을 위한 감염예방지침’을 동영상 CD으로 제작, 교재와 함께 부록으로 제공한다.이 교재는 이달부터 복지부로부터 판권을 위임 받아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김조자 회장은 발간사를 통해 “일찍이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들은 양질의 간병…
2008-01-29 12:01최근 고려대 구로병원 원내 일반업무직모임 일심상조회에서 병원발전기금 200만원과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등 총 400만원을 병원에 기탁해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직종별 모임인 일심상조회는 영양팀, 중앙공급실, 중환자실, 이송반, 총무팀 등 대부분 병원의 음지에서 묵묵히 땀 흘려 자신의 과업을 수행하는 직원들로 구성됐다. 병원 개원 때부터 줄곧 병원의 희노애락을 함께 하며 오로지 병원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 모임은 병원내 뿐만 아니라 오래전부터 보이지 않은 곳에서 사회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병원의 수목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최영렬 일심상조회장은 "비록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은 회원들이 많지만 마음만은 늘 부자이다“라고 말한다. 병원에 근무하면서 우리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이 살기 위해 몸부림치는 것을 보고 조그마한 힘이라도 되어주고 싶어 시작했다는 봉사활동은 이미 횟수로 8년째에 접어들었다. 매달 월급날 직원들은 십시일반으로 모은 돈으로 마련한 양곡과 생필품을 어깨에 짊어지고 병원 주변의 장애인시설을 비롯해 영세민들의 집을 찾아나섰다. 이제는 구청 사회복지과와 연계해 봉사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찾아간다. 지역 뿐만아니라 지방의 기도원, 장애인…
2008-01-29 11:50이화여대 의학전문대학원 산부인과학교실(주임교수 김승철)은 이화삼성교육문화관 대강당에서 개원의를 위한 연수강좌를 오는 2월 17일 실시한다. 4개의 대주제로 나누어 진행되는 이번 연수강좌는 개원의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연제들이 발표될 예정이며 진료현장에서 필요한 실제적 내용을 담아 유익한 연수강좌가 될 것이다. 첫번째 모체태아의학 세션(좌장 우복희 이화의대 교수, 박용원 연세의대 교수) 에서는 산전 진찰의 핵심이 되는 초음파와 선별검사, 조산을 막기 위한 노력 외에도 최근 관심이 높아 지고 있는 임신중 영양관리와 내과적 문제를 동반한 산모관리에 대한 연제들이, 두번째 부인종양학(좌장 건국의대 이효표 교수, 서호석 고려의대 교수) 에서는 자궁 부속기 종괴, 자궁내막증식증 등에 대한 연제가 준비돼 있다. 점심시간에는 최근 시판이 허가된 이후 처방 및 접종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자궁경부암 백신에 대한 런천(Luncheon) 심포지엄(좌장 강순범 서울의대 교수)이 열리며, 생식내분비학 세션(좌장 유한기 이화의대 교수, 김정구 서울대 교수) 에서는 다낭성 난포를 보이는 환자의 관리, 미성년 산부인과 질환, 그리고 유방 및 갑상선 질환의 기초적 검사와 처치에 관한 내용들이
2008-01-29 11:45고대 안암병원의 외래 리모델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이에 따른 고객들의 만족도 또한 크게 향상되고 있다고 병원측은 밝혔다.고대 안암병원 리모델링 중 가장 획기적으로 변화된 곳은 다름 아닌 2층에 위치한 외래. 2층으로 통해있는 엘리베이터와 계단 앞에 신경과가 자리 잡으면서 깨끗하게 리모델링돼 3층 로비에 이어 병원을 찾는 고객들이 고대 안암병원에 대해 훨씬 좋은 이미지를 갖게 된 것. 2층의 경우에는 신경과에 이어 안과, 비뇨기과, 가정의학과 등이 리모델링 됐으며, 유방암 센터가 지난 21일 오픈해 첫 진료에 들어갔다. 3층의 외과와 정형외과도 이미 리모델링이 완성돼 진료를 시작했으며, 4층의 폐기능 검사실은 심혈관센터의 진료실과 심장기능검사실로 바뀌어 새롭게 오픈했다. 특히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병원 4층은 심혈관센터의 진료실과 검사실을 확충하고, 수술실 앞을 깔끔하게 정돈해 병원을 찾는 고객들에게 더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자 노력했다. 1월 중순 리모델링을 완성하고 새롭게 진료를 시작한 3층 외과와 정형외과의 경우에는 진료실이 외과가 3개에서 4개로, 정형외과가 2개에서 4개로 늘어났다. 무엇보다 외과의 경우는 대장항문외과, 위장관외과, 이식혈관외과,
2008-01-29 11:4128일 모 포털사이트에 실린 ‘복지부가 리베이트 수수 의사들 직무정지 처벌 한다’는 기사에 처벌 수위를 놓고 네티즌들은 “너무 약한 수준의 처벌이 아니냐”라는 식의 댓글을 다는 등 더욱 강력한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인 것으로 나왔다.기사 내용인즉슨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조사를 받고, 과징금을 부과 받은 10개 제약사의 리베이트를 받은 의사와 병원 리스트를 넘겨 받은 복지부가 구체적인 파악에 돌입, 어떤 의료인이 리베이트를 받았는지, 또 그 규모는 어느 정도인지 정밀 조사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이와 함께 복지부는 자료조사와 현장조사를 거쳐 혐의가 확인되면 청문절차를 거쳐 직무와 관련해 부당하게 금품을 받은 의료인의 경우 최대 2개월간 의사직무를 정지할 수 있는 처벌기준을 적용할 방침으로 알려졌다.이에 대해 skk*** 네티즌은 “2개월 직문 정지는 너무 약한 수준의 처벌이라며 의사면허를 취소할 정도의 강력한 처벌이 이뤄져야 리베이트 수수를 근절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cc*** 네티즌은 또한 “이정도 수준의 처벌로는 제약회사와 의사간 리베이트 고리를 끊을 수 없으니 고감하게 처벌하는 것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jh*** 네티
2008-01-29 11:27당뇨환자의 10명 중 4명 이상이 발기부전 치료제를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타 그룹의 3배 이상으로 발기부전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바이엘 헬스케어(바이엘쉐링제약)가 지난 12월 7일부터 18일까지 시니어 컨설팅 전문회사 ㈜시니어파트너와 함께 40대 이상 남녀 521명 대상으로 발기부전 및 남성 갱년기 인식조사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당뇨환자 중 42.9%가 발기부전 치료제를 복용했고 이는 기저질환이 없는 그룹(15.8%)에 비해 3배 가량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발기부전제 복용 행태가 기저질환의 유무와 형태에 따라 다름을 보여준다. 건강한 성생활을 위해 실천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묻는 문항에선 당뇨 환자의 경우 19%가 앞으로 발기부전치료제를 복용하겠다고 답해 다른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 (고혈압환자 10.7%, 고지혈증 7.7%) 또는 기저질환이 없는 그룹(5.5%)에 비해 발기부전제 의존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림대학교 의료원 양대열 교수는 “당뇨병을 앓는 남성의 약 50%에서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발기부전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조사로 나타난 환자들의 인식도와 행태를 통해 당뇨병과 발
2008-01-29 10:35날씨 정보를 신속하고 생생하게 전달하는 지상파 방송 3사의 기상캐스터들이 겨울철 혈관 건강 지킴이로 나섰다.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회장 최윤식, 서울의대 내과 교수)는 새해 1~2월 동안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혈관 건강 지키는 빨간 목도리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한희경(KBS), 박은지(MBC), 홍서연(SBS) 등 공중파 기상캐스터를 위촉한다고 밝혔다.‘혈관 건강 지키는 빨간 목도리 캠페인’은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예방과 관리는 혈관 건강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올해부터 매년 새해가 시작되는1~2월에 서울, 대구, 대전, 광주 등에서 전국적으로 펼치는 대국민 공익 캠페인이다.홍보대사로 위촉된 기상캐스터들은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에 있어 혈관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게 된다. 또한 추운 겨울철 야외 근무가 많은 환경미화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혈관 무료검진 행사에도 참여해 혈관을 따뜻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빨간 목도리를 무료로 증정하고 떡국을 제공하는 등 공익활동을 펼친다.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 최윤식 회장(서울의대 내과)은 “기온이 떨어지면 혈관이 수축돼 혈압이 올라가며, 혈액 또한 끈끈해지기 쉬워 겨울철에 혈관 질환의 위험
2008-01-29 10:30한국애보트(대표이사 라만 싱)와 일성신약(대표이사 윤석근)는 29일 10년 이상 전세계 환자들에게 2천 2백만 건 처방된 오리지널 제품이자, FDA 승인을 받은 유일한 시부트라민제인 비만치료제 리덕틸(성분명 염산시부트라민)의 패키지 포장을 추가로 제작한다고 밝혔다. 이 새 패키지는 2월 초부터 도매상과 약국으로 출하될 예정이다.리덕틸의 기존 케이스 포장은 그대로 유지하되 이를 담는 패키지가 변경되는 것으로 시각적 디자인을 강조한 새로운 리덕틸 패키지는 건강한 체중 감량과 함께 삶의 질 향상이라는 목표를 뚜렷하게 보여준다. 화사한 여성적 이미지를 담은 새 패키지는 다용도 상자로 2차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존 제품들의 단순 포장과 차별화된다. 한국애보트 마케팅 팀 박희정 대리는 “갖고 싶은 디자인의 케이스를 통해 리덕틸에 대한 환자들의 로열티와 복약순응도를 높여 장기적인 비만 치료를 가능하게 하겠다는 의도로 기획 제작되었다”고 언급했다.
2008-01-29 10:25한국노바티스(대표 안드린 오스왈드)와 한독약품(대표 김영진)은 28일 노바티스의 DPP-4 억제제 계열 당뇨병 신약인 가브스(Galvus, 성분명: 빌다글립틴 vildagliptin)의 국내 마케팅 및 영업에 관한 공동판촉 (Co-promotion)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한국노바티스와 한독약품이 공동판촉 계약을 체결한 가브스는 DPP-4 억제제 (dipeptidylpeptidase-4 inhibitor) 계열의 신약으로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고혈당의 원인이 되는 췌장 섬세포 기능 부전을 표적치료하는 새로운 작용기전의 경구용 혈당강하제이다. 췌장 섬세포 기능 부전은 인슐린 저항성과 함께 제2형 당뇨병의 유발인자로서, 가브스는 췌장의 알파세포와 베타세포를 모두 표적으로 작용해 혈당 조절 능력을 개선시킨다. 가브스는 임상연구를 통해 다른 경구용 혈당강하제와 병용요법 시 우수한 효능 및 내약성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당뇨병약을 복용 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체중증가나 저혈당이 거의 발생하지 않았으며, 전반적으로 우수한 내약성과 안전성 결과를 보였다. 가브스는 지난 해 12월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국내 시판허가를 받았으며 올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2008-01-29 10:11
삼일제약(대표이사 회장 허강)는 최근 알레르기 비염 치료제인 ‘지르텍플러스정(6T)’를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지르텍플러스정은 한국UCB제약에서 판매했던 ‘씨러스정’을 Brand renewal한 제품으로 강력한 항알레르기 작용으로 인해 국내는 물론 세계각국에서 그 효능을 인정받고 있는 항히스타민제인 염산세티리진과 탁월한 비충혈(코막힘) 제거 효과가 있는 염산슈도에페드린이 복합 처방되어 알레르기 비염에 의한 재채기, 콧물, 눈 코의 가려움증은 물론 코막힘 증상에 효과가 빠르게 나타난다고 한다.삼일제약 마케팅본부 남상정 팀장에 의하면 지르텍정이 알레르기 치료제 일반의약품 시장의 약65%(IMS Data 2007. 3Q 기준)를 점유하고 있지만 서구화된 식습관과 환경적 요인으로 알레르기 치료제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약국에서 알레르기 치료제를 구입하는 고객의 상당수는 알레르기 비염 치료를 위해 약을 구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고객의 Needs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르텍플러스정을 새롭게 출시하였다고 밝혔다.지르텍플러스정은 12시간 동안 약효를 지속하므로 1회 1정, 1일 2회 복용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나타내며, 졸음이나 진정작용이 거의 없기 때문
2008-01-29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