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제39대 한의사협회장(사진) 취임식이 1일 협회 대강당에서 개최됐다.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한의사들의 실추된 자존심을 되찾고 소신진료를 할 수 있는 풍토를 조성하는데 적극 노력할 뜻임을 밝혔다.또한 한의약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와 이용도를 보다 더 높일 수 있도록 각종 관련제도 및 법령, 규제 등을 개선해 줄 것을 정부측에 요구했다.김 회장은 “현 국민건강보험제도 아래서는 한의약이 국민들에게 해 줄 수 있는 것이 너무 적다”며 “정부는 국민 치료에 도움이 되고 건보재정 절감을 가져올 수 있는 한의약 분야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주장했다.또한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고 싶어도 높은 본인부담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이 많다”며 “노령사회를 맞아 한의의료를 더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법과 제도가 개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08-04-01 10:05지난 3월 코발릭(Kowalik) 등 독일 연구진들이 진행한 카바마제핀 혹은 옥스카바제핀을 사용해 치료 실패한 환자들에게서 토피라메이드의 2차 단독요법 혹은 병용요법의 효과를 관찰한 연구결과가 스칸디나비아 신경과 저널(Acta Neurologica Scandinavica)에 발표됐다. 24주간 진행된 이 연구에서 토피라메이트는 연구종료시점까지 연구에 참여한 환자 91%의 발작횟수를 절반 이하로 줄었다. 연구시작 시점에 5.97이었던 전체 평균 월 간질 발작횟수가 연구종료시점에는 평균 월 0.8회까지 감소했다. 뿐만 아니라 간질환자의 삶의 질 평가 척도인 QOLIE-10점수도 개선되는 효과를 보였다. 간질의 경우 처음 사용한 약제가 효과가 없을 경우에 다른 약제로 교체하는 것 보다 다른 약제를 병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왔다. 그러나 최근 이러한 고정관념을 뒤집는 결과들이 속속 발표되면서 2~3차 단독요법 혹은 약물교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해 왔다. 12세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는 치료효과 불만족이나 내약성 부족으로 약물 교체가 필요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부분발작의 비율이 높았으나 2차성 전신발작(31%)과 소발작(Abse
2008-04-01 09:59동화약품공업(사장 조창수)은 4월 1일자로 2008년 정기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에서는 마케팅약국팀 오희수 차장이 부장으로 승진하는 등 총 129명에 대하여 승진 인사가 이루어졌다.주요 승진인사 명단은 다음과 같다.*부장: 마케팅약국팀 오희수*차장: 중앙연구소 성승규, 황연하, 조은희, 성희진, 생산지원부 권용석, 건설본부 오대환, 영업지원부 권대집, 개발부 박앵란, 정보관리실 이상엽, 영업부 서부지점 박호영*과장: 특판부 서유리 외 25명.*대리: 영업부 북부지점 박종우 외 22명.*주임: 품질보증실 이재일 외 55명.
2008-04-01 09:54국립재활원은 최근 서울대학교병원과 상호 협력을 통해 의료계의 공동발전을 추구하고 급성기 환자의 진료의뢰 등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진료의뢰 환자에 대한 편의제공 및 의학정보 교환 ▲임상, 기초분야 공동연구 및 학술지원 ▲각종 학술대회 및 교육 참여기회 제공 ▲의료정보시스템 개발 및 구축 지원 등의 상호협력 관계를 구축하게 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 체결로 병원 간 상호협력을 통한 공동발전과 환자편의 향상 및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2008-04-01 09:51천식치료를 위해 염증치료제와 증상완화제를 하나의 흡입기로 흡입하도록 하는 심비코트 스마트요법이 두 개의 흡입기를 사용하는 기존의 복합 요법에 비해 천식 환자의 염증치료제 흡입을 증가시킴으로써 천식 조절 측면에서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독일 구텐베르크 마인츠의대의 롤랜드 불(Roland Buhl) 박사는 지난달 25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진행된 ‘천식환자 순응도 포럼’에서 ‘천식 환자의 순응도 어떻게 향상시킬 것 인가?’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심비코트 스마트요법이 천식 환자의 낮은 치료 순응도 문제에 해결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포럼은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와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공동 주관으로 개최됐다.British Journal of General Practice 2008년 1월 호에 실린 이번 연구는 염증치료제와 증상완화제인 부데소니드와 프로모테롤을 혼합한(200/6ug) 하나의 흡입기로 약물을 하루에 한번 흡입하고 필요 시 같은 흡입제를 사용한 심비코트 스마트요법 환자와, 염증치료제인 부데소니드 200ug을 하루 두 번 흡입하고 필요 시 별도의 증상완화제를 사용한 기존의 복합요법 환자의 흡입제 사용 현황을 6개월 동안
2008-04-01 09:24오늘부터(4월1일) 의약품 처방조제지원시스템(DUR)이 본격 가동된다.약의 처방·조제 단계에서 사전 점검하는 시스템이 의료기관, 약국마다 운영되는 것으로 보건복지가족부는 DUR을 구축해 4월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복지부는 지난 2004년부터 같이 복용하면 안 되는 약(병용금기)과 특정연령대에 투약이 금지된 약(277품목)을 공고하고 처방·조제를 제한해 왔으나 연평균 2만건 정도가 지속적으로 환자에게 투약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DUR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DUR은 안전성 문제로 시판이 금지된 의약품, 업데이트된 병용금기 의약품 정보 등이 의료기관과 약국에 즉시 인터넷으로 제공한다.의사가 금기약을 처방할 경우 경고 메시지가 작동하며 불가피하게 금기약을 처방해야 하는 경우에는 처방전에 이를 명시해 환자가 알 수 있도록 했다.약국은 금기약 조제정보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통보토록 했다.복지부는 이 제도가 의약품 안전사용을 위한 조치로 의료기관에 일시적으로 불편한 점이 있을 수 있어 환자안전이라는 제도취지를 고려하되 의료기관의 편의를 증진시키는 조치를 포함시켰다고 했다.의료기관이 심평원에 통보하는 범위를 당초 ‘금기약 처방’에서 ‘의료기관 원내조제 중 금기처방’으
2008-04-01 09:17안지오텐신 II 수용체 차단제(ARB)계열 고혈압 치료제 텔미사르탄이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환자군에서 심혈관 보호 효과를 입증했다. 이로써 텔미사르탄은 광범위한 환자를 대상으로 라미프릴과 동등한 심혈관 보호효과를 입증한 유일한 ARB가 됐다.미국심장학회(57th Annual Scientific Session of the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 제 57회 연례 학술대회에서 발표된ONTARGET 임상연구 결과, 텔미사르탄*(상표명: 베링거인겔하임 미카르디스 / 글락소 스미스클라인 프리토)이 심혈관 질환 발생위험이 높은 광범위한 환자군에서,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 심근경색, 뇌졸중 발생 및 울혈성 심부전으로 인한 입원의 위험을 줄이는 데 있어 현재 표준치료(gold standard)로 인정받고 있는 ACE 억제제인 라미프릴과 동등하며, 내약성은 더 우수한 것으로 입증됐다.라미프릴을 복용한 환자의 심혈관 질환 발생비율은 16.46% 이었으며, 텔미사르탄을 복용한 환자는 16.66%였다. 상대적인 위험(라미프릴 군과 비교한 텔미사르탄 군의 심혈관 질환 발생 가능성의 비율)은 1.01로, 95% CI는 0.94~1.09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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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의료관리원(이사장 심일선)은 최근 대교HRD센터에서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과 병원홍보’란 주제로 2008년 홍보마케팅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산재의료관리원 10개 소속기관 경영기획팀장, 홍보담당, 주재기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홍보담당자들의 홍보마인드 함양 및 실무능력 배양을 목적으로 마련됐다.워크숍에서는 건양대학교 박두혁 홍보이사의 ‘보도자료 작성과 좋은 글쓰기’, 한길안과병원 박덕영 기획실장의 ‘문화마케팅을 이용한 병원홍보’, 성균관대 경영전문대학원 이석규 교수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 중앙일보 고종관 편집국 부국장의 ‘병원환경변화와 PR전략’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심일선 산재의료관리원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다시 한번 홍보업무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실무능력 향상 및 앞으로의 홍보․마케팅활동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08-04-01 08:00허위청구로 행정처분 받은 요양기관을 공표하는 제도가 오는 9월28일부터 시행된다.보건복지가족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을 공포했다.개정법에서는 행정처분을 받은 요양기관 중 관련 서류를 위·변조해 요양급여비용을 거짓으로 청구한 경우 위반행위, 처분내용, 해당 요양기관의 명칭·주소 및 대표자 성명, 그 밖에 다른 요양기관과의 구별에 필요한 사항을 공표할 수 있게 했다. 공표 대상은 거짓으로 청구한 금액이 1500만원 이상인 경우와 요양급여비용총액 중 거짓으로 청구한 금액의 비율이 100분의 20이상인 경우가 해당된다.절차는 공표 여부 등을 심의하기 위한 건강보험공표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가 설치·운영되며 심의를 거친 공표대상자에게 공표대상자인 사실을 통지, 소명자료를 제출하거나 출석해 의견진술을 할 수 있는 소명 기회가 부여된다.이후 위원회가 소명자료 또는 진술의견을 고려해 공표대상자를 재심의한 후 공표대상자를 선정하도록 했다.또한 개정법에서는 포상금 지급 근거를 명시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속임수나 그 밖의 부당한 방법으로 보험급여비용을 지급받은 요양기관을 신고한 자에 대해 보건복지가족부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따라 포상금을 지급할…
2008-04-01 05:50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기등재 의약품 경제성 평가가 공정하고 철저하게 이뤄질 것인지 많은 관심이 쏠려있는 가운데 전문 인력 부족으로 인한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은 2011년까지 경제성 평가를 통한 기등재 의약품 목록정비 사업을 추진해 약가를 내리거나 비급여로 전환시킬 방침이다.하지만 이 기간 동안 경제성평가를 해야 할 품목이 무려 1만5000개, 효능군으로 따지면 49성분이지만 이를 수행할 전문 인력이 부족해 제약사에서 제출된 자료 또한 제대로 평가할 수 있을 지 염려되고 있다.이에 따라 보건복지가족부는 대학·연구원 등에 위탁할 방안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복지부 관계자는 경제성평가에 대한 인프라 부족과 관련, "일부 대학 등에서 경제성평가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말해 정부주도의 양성계획이 없음을 시사했다. 그는 이어 “2011년까지 진행될 기등재 의약품에 대한 경제성평가를 심평원에서 전부 진행할 수 없어 타 기관에 위탁하는 방안도 일부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예상됐던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하 의료연구원)의 설립도 이 부문에만 국한해서 봤을 때는 크게 도움이 되지…
2008-04-01 05:40한의사협회가 식약청이 발표한 한약재 중금속 규제 완화안에 대해 “원칙에 위배된다”며 반대의견을 내놨다.한의협은 “식약청이 한약재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중금속, 잔류이산화황, 잔류농약, 곰팡이독소에 관련한 규제기준을 설정함으로써,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는데 일조를 하고 있음에 그 실효성을 인정한다”고 밝힌 뒤 “그러나 카드뮴 함량 규제완화에 대해서는 한의협 의견과는 다른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현행 카드뮴 함량 규제 기준인 0.3ppm은 적정한 수치로서 세계적으로 그 규제기준을 인정받고 있다”며 “다만 일부 한약재의 경우 생산지의 토양과 생태에 따른 특수성 때문에 청정지역이나 GAP(Good Agricultural Practice)생산 기준에 부합되게 생산했음에도 불구하고, 0.3ppm기준을 맞출 수 없다는 점이 발견돼 한의협은 이에 대한 품목별 개별고시를 요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한의협은 “품목별 개별고시의 방법은 부적합률이 높은 한약재에 대한 생산지의 샘플조사, 유통단계별 샘플조사, 가용섭취단계 샘플조사를 통해 인체에 위해를 끼치지 않는 정도의 기준을 정해 고시함이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2008-04-01 05:30한미약품의 고혈압치료제 ‘아모디핀’이 내달 ‘암로디핀’ 제네릭들의 약가 인하와 지난 3월 20%의 약가 인하된 한국화이자제약의 고혈압치료제 ‘노바스크’와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화이자의 노바스크는 3월 20% 약가 인하로 1정당 418원의 가격으로 아모디핀과의 가격차이가 22원의 격차로 줄어들게 됐다.이는 한미약품의 아모디핀이 오리지널 노바스크와 약가차가 5%밖에 나지 않아 약가 인하로 인해 의사들의 오리지널 제품의 선택을 유리하게 할 수 있어 노바스크와의 경쟁이 더욱 가열 될 것으로 보인다.또한 오는 4월부터 종근당의 ‘애니디핀’, SK케미칼의 ‘스카드’, 유한양행의 ‘암로핀’, 중외제약의 ‘노바로핀’ 등 ‘암로디핀’ 제네릭들의 대규모 약가 인하 예정되고 있어 아모디핀의 처방 성장세가 둔화될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이와 관련해 굿모닝신한증권 배기달 애널리스트는 “최근 ‘암로디핀’ 제네릭의 대규모 약가인하에서 한미약품의‘아모디핀’은 빠졌지만, 오리지날인 화이자의 ‘노바스크’와 약가 차이가 5% 밖에 나지 않아 ‘노바스크’와의 경쟁은 향후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한편, 한미약품의 고혈압치료제 아모디핀은 지난해 595억원의…
2008-04-01 05:20정부가 의료산업에 IT기술을 융합한 국책 연구과제를 선정,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지식경제부는 의료를 비롯, 자동차, 조선, 국방, 건상 등 우리나라 5대 주력산업과 IT 융합 기술개발을 위해 올해 총 706억원을 투자하는 31개 국책 연구과제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이 중 의료산업의 경우 수술 시 의료사고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정확한 영상정보를 제공하고 정밀한 수술은 로봇이 대신하는 ‘원격로봇 영상유도시스템’이 포함됐다.또한 기존 광통신 기술을 접목해 분자크기의 암세포를 조기에 찾을 수 있고 X-ray와는 달리 인체에 무해한 ‘THz(테라헤르츠) 내시경’ 개발도 국책 연구과제로 수행된다.지경부는 “IT가 기반이 돼 기존 산업간 장벽이 허물어지고 이종산업간 연구주체들의 공동연구가 본격화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런 융합 신기술들은 향후 우리의 생활과 산업 전반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한편 지경부는 지속적으로 IT융합 기술개발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보다 체계적인 기술개발을 위해 IT와 산업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기술기획위원회를 통해 IT융합기술에 대한 중장기 청사진(로드맵)을 연내에 발표한다는 계획이다.5대 주력
2008-04-01 05:00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최선정, 이하 인구협회)는 31일 협회 3층 회의실에서 창립 제47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인구협회는 1961년 4월 1일 (사)대한가족계획협회로 창립, 80년대까지 가족계획 홍보, 소자녀 가정 지원, 청소년 교육 사업을 추진해왔다.또한 90년대 초부터 2003년도 까지는 인구자질향상을 위해 모자 보건, 출생성비 불균형 해소, 가정 복지, 보육 및 재가 노인복지사업, 의료서비스 보급, 건전 성문화 보급 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왔다.특히 2004년부터 현재까지는 최근 심각한 저출산, 고령화 극복을 위해 생애주기별 국민인식개선 홍보, 결혼, 임신, 출산, 육아정보 제공 등 출산지원사업, 모자보건 사업, 불임부부 지원, 보건의료서비스 확대, 노인 보건복지 증진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날 기념식에서 최선정 회장은 “각자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문제를 극복,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자”고 당부했다.
2008-03-31 21:25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2007년도에 우수한 연구사업성과를 낸 허철구(48세)·유권(48세) 박사를 2008년도 우수연구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생명연은 탁월한 연구성과를 배출한 연구자를 대상으로 매년 성과 평가를 거친 뒤 연봉의 50%에 해당되는 인센티브를 다음 년도에 추가 지급하는 ‘우수연구원’ 제도를 2005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허철구·유권박사는 올해 순수 연봉이 1억원 넘게 지급될 것으로 알려졌다.오믹스융합연구센터 소속 허철구 박사는 인간 및 마우스의 각 조직에서 특이적으로 나타나는 유전자 군들을 생물정보를 이용해 예측하고 실험실에서 증명하는 방법으로 바이오융합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유용한 연구 모델을 개발했다.이를 IT기업에 기술 이전하면서 선급실시료 5억원을 받는 쾌거를 이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재생의학연구센터 유권 박사는 신경펩타이드에 의한 인슐린 유전자 발현의 변화에 의해 말단 조직의 인슐린수용체 신호전달을 조절함으로써 개체와 조직의 크기가 달라져 비만 조절과 당뇨병 치료에 새로운 접근 방법은 물론 노화와 수명연장 관련 연구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 같은 연구결과는 세포생물학 연구 분야의 최고 국제학술지인 Nature…
2008-03-31 20:31올해는 정신분열병을 치료 가능한 질환으로 바꾼 얀센의 정신분열병 치료제 ‘할돌(HALDOL, 성분명 할로페리돌)’이 세상에 선을 보인지 50년이 되는 해이다. 할돌은 정신분열병에 대한 과학적 치료의 전기를 마련한 약으로 평가 받고 있어 그 의미가 더욱 높이 평가되고 있다. 얀센은 할돌 이후50년 동안 무려 18개의 정신분열병 치료제를 선보여 정신분열병 치료제 개발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지켜왔다. 할돌이 개발되기 전에도 약물치료를 하긴 했으나 잠이 오는 약, 머리를 멍하게 만드는 약을 줌으로써 환자가 문제를 일으키지 않게 하는 것이 전부였다. CPZ(Chlorpromazine: 클로르프로마진)같은 약이 가장 대표적인데 주로 히스타민 수용체와 무스카린 수용체에 작용하여 졸리게 하고 자율신경계에 대한 작용이 주를 이루는 약들이었다. 1958년 얀센의 창립자인 폴 얀센(Paul Janssen, 1926~2003, 사진) 박사가 최초로 도파민 수용체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정신분열병 치료제를 개발하게 된다. 정신분열병은 도파민 분비과잉이라는 병리적 특성을 가진다. 따라서 도파민 분비를 조절하는 것이 합당한 치료적 접근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할로페리돌(Halr
2008-03-31 20:02한림제약 김재윤 회장은 지난 28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한림장학회 2008년도 장학금 수혜식 행사를 갖고, 선린인터넷고교로부터 추천받은 신현재 학생 외5명에게 1년간 전액장학금 총 1448만원을 전달했다. 선린인터넷고는 2008년도 졸업생 300여명 중 연세대학교 13명, 고려대학교 3명을 비롯 278명이 서울소재 유수대학에 입학하는 성과를 냈고, 올해 입학생의 성적수준이 평균 18% 이내의 우수한 학생이 입학하는 결과를 보였으며 한림장학회의 변함없는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김재윤 회장은 “학생들에게 정직한 삶을 살아 달라”고 당부하면서, “남에게 정직해야 스스로에게 정직하게되며 그것이 자신이 서 있는 위치를 깨닫게 되는 길이 되고, 비로소 자신이 삶을 어떻게 설계하고 나가야 되는지를 알게 되는 길”이라고 말했다. 또 인격형성을 위해 많은 양서를 읽을 것도 당부했다.한편, 김재윤 회장은 내년부터 미래 인재육성 차원에서 우수대학에 입학하는 학생을 선발해 대학등록금을 비롯 졸업까지 한림장학회에서 학비전액을 지원하는 장학사업으로 확대하겠다고 학교측에 뜻을 전달했다.한림장학회는 매년 학업우수학생을 선발, 장학금을 지원하는 장학사업을 1990년부터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2008-03-31 19:57하나제약(대표 허인구)이 58명의 직원들에 대한 정기승진 인사를 4월 1일자로 단행했다. *부장대우(4명): 김용배(총무부), 강성구(중앙연구소), 김미선(품질관리부), 장정욱(창원지점) *차장(1명): 정민후(인천지점) *차장대우(3명): 이점중(중앙연구소), 박원선(생산부), 이원석(부산지점) *과장(13명): 신승관(경리부), 조예림(학술기획부), 허홍구(중앙연구소), 이문호(생산부), 반승재(생산부), 이동근(품질관리부), 강태우(대구지점), 이기혁(서울종병1지점), 이동훈(서울종병2지점), 주유진(창원지점), 최우영(창원지점), 양화영(서울종병3지점), 신재균(울산지점) *과장대리(15명): 안상윤(영업관리부), 조혜림(경리부), 오형은(생산부), 곽병우(생산부), 김재흥(공장관리부), 이해근(품질관리부), 최근식(중앙연구소), 공준수(중앙연구소), 문창상(중앙연구소), 전세훈(광주지점), 이재성(대전지점), 이관우(서울서부지점), 송한조(수원지점), 강진성(광주지점), 서윤식(광주지점) *주임(13명): 노광민(총무부), 이창현(학술기획부), 최지선(학술기획부), 김준창(생산부), 홍정식(공장관리부), 구상우(품질관리부), 유민형(생산부), 김철효
2008-03-31 18:39대한약사회(회장직대 박호현)는 오는 4월 9일 시행되는 제18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특정 후보자 지원을 통한 올바른 약사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총선 관련 지침’을 마련해 일선 약사회와 회원들에게 통보했다.대약은 선거지침에서 지부·분회 별로 약사정책에 친화적인 후보자를 선정하여 회원들에게 알리고, 자원봉사가 가능한 회원을 선거사무소와 연계하는 등 회원들의 선거참여 방안을 강구토록 했다.또 필요한 경우 모든 후보자를 초청해 보건의료 정책에 대한 대담·토론회를 실시하고, 1회원 1후보 후원을 독려토록 했다.일선 회원에게는 1약사 1후보 후원하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되 정치후원금을 낸 경우 후원자가 약사임을 알 수 있도록 약국명을 명기할 것을 안내했다. 또 약국을 방문한 주민들에게 친 약사 후보자를 적극 홍보하는 한편 전화·음성메시지·문자메시지를 통한 선거운동도 병행토록 했다.특히, 드링크 등 물품을 기부할 경우 후보자가 아닌 후원회에 개인 명의로 전달하고, 후보자의 인쇄물을 약국에서 직접 배포할 경우 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주의를 당부했다.
2008-03-31 16:39녹십자는 4월 1일자로 녹십자 홍보실장 정수현 상무이사와 녹십자 R&D기획실장 허은철 상무이사를 전무이사로 승진 발령했으며, 녹십자 정보시스템실장 이찬형 이사를 상무이사로 승진 발령했다.또한 녹십자 영업기획실 허용준 이사를 녹십자홀딩스 경영관리실 상무이사로 승진 발령했다.한편, 녹십자홀딩스는 경영관리실 내 IR팀을 신설하고 녹십자는 개발본부 내 세포치료팀을 신설하는 등 조직변경도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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