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글로벌 제약기업 화이자와 손잡고 신약개발에 나섰다.양 기관은 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면역세포 NK 세포의 활성 및 분화를 조절하는 화합물질 스크리닝’를 통해 신약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과제를 체결했다.이번 공동과제 분야는 암세포를 괴사시킬 수 있는 면역세포 NK 세포를 조절하는 화합물질의 스크리닝 연구(연구책임자: 최인표 박사)로 교육과학기술부 기본사업(탑브랜드 사업)의 지원을 받아 면역세포인 NK세포의 항암기전을 새롭게 규명할 예정이다.아울러 NK세포 기능을 조절하는 화합물을 스크리닝해 NK세포를 겨냥하는 새로운 항암제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에 따라 생명연은 NK세포를 이용한 스크리닝 시스템을 제공하고 화이자는 보유한 화합물라이브러리를 제공하기로 했다.한편, 이에 앞서 생명연은 미래 아시아 시장에 적합한 신약 및 치료제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를 물색해 온 화이자와 지난 2007년6월에 글로벌 파트너쉽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이에 대한 실천으로 화이자와 ‘유전자를 이용한 간암 치료제 개발’에 첫 번째 연구가 생명연에서 진행중이다.이상기 생명연 원장은 “지난번 화이자와 공동연구과제 체결 이후에 약1년 만에 두 번째…
2008-04-06 05:10
산재의료관리원 안산중앙병원(병원장 임호영)은 4일 점심시간에 팀별 꽃 심기 식목행사를 개최했다.점심식사를 마친 직원들은 삼삼오오 꽃가꾸기 행사장으로 모여 팀의 이름이 붙은 화분에 각 팀에서 십시일반으로 준비한 ‘제라늄’과 ‘베고니아’를 심었다. 각 팀들이 심은 꽃 화분은 본관 앞에 배치돼 고객들에게 안산중앙병원의 싱그러운 봄을 선사할 예정이다.안산중앙병원과 상록수봉사단의 꽃피는 병원 만들기, 학습공동체의 좋은 직장문화 만들기 팀이 공동으로 기획하고 진행한 이번 식목행사는 단순한 꽃 심기에 그치지 않고 직원들 간의 좋은 관계를 형성하고 병원환경도 개선하자는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다.
2008-04-05 08:00식약청은 4일 의약안전국 등 각국 과장급을 전면 교체했다*운영지원과장 부이사관 이건호→기획조정관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의료기기안전국 의료기기안전정책과장 서기관 류시한→운영지원과장*의약품안전국 임상관리과장 기술서기관 주광수→의약품안전국 의약품안전정책과장*의약품안전국 의약품안전정책과장 기술서기관 김형중→의약품안전국 마약오남용의약품과장*의약품안전국 의약품안전정책과 기술서기관 유무영→의약품안전국 임상관리과장*의약품안전국 마약오남용의약품과장 기술서기관 홍순욱→의료기기안전국 의료기기안전정책과장*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수입관리과장 기술서기관 최석영→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장*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장 부이사관 김재인→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수입관리과장*기획조정관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서기관 좌정호→식품의약품안전청 근무 *식품안전국 식품평가부 식품오염물질과장 보건연구관 이종옥→식품안전국 식품평가부 식품잔류약품과장*식품안전국 식품평가부 식품잔류약품과장 보건연구관 홍무기→식품본부 식품평가부 식품오염물질과장*생물의약품국 재조합의약품과장 보건연구관 손여원→생물의약품국 세균백신과장*생물의약품국 세균백신과장 보건연구관 강석연→생물의약품국 혈액제제과장*생물의약품국
2008-04-05 06:42[파일첨부]2008년도 3월말 현재 의료급여비용 예탁은 총 1조7390억300만원이었으며, 진료비 지급 대상액은 1조4954억48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 최근 발표한 ‘2008년 의료급여비용 예탁 및 지급현황’을 살펴보면 예탁금액이 지급액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08년 3월말 의료급여비용 예탁에 대한 누계의 지역별 금액은 서울이 2491억7600만원으로 이자수입이 3억2200만원, 국고 1225억5600만원 지방비가 1262억9800만원이었다. 각 지역별 의료급여비용의 예탁금 현황을 보면 부산 1652억5300만원, 대구 958억1600만원, 인천 813억9800만원, 광주 601억2500만원, 대전 486억8900만원, 울산 252억원, 경기 2811억8500만원, 강원 631억원, 충북 580억1300만원, 충남 803억7800만원, 전북 939억9300만원, 전남 1500억2200만원, 경북 1332억8400만원, 경남 1321억5300만원, 제주 212억1800만원이었다.08년 3월말 현재 진료비 총 지금대상액은 1조4954억4800만원 중 지급액 총액은 1조4924억740만원이었으며, 환수 및 환불 금액은 29억7400만원이었고
2008-04-05 05:50채취한 대변의 DNA 분석을 통해 대장암을 진단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다. 박동일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대장내시경을 실시한 대장암환자, 대장선종환자, 정상인 세 그룹의 대변을 채취해 대장암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유전자 변화를 분석한 결과 대장암 진단에 신뢰할 만한 민감도 반응을 보였다고 밝혀 주목된다.일반적으로 대장암을 진단하는 방법은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우선 가장 정확한 것은 대장내시경 검사로 의료진이 직접 대장 구석구석을 살펴보기 때문에 지금까지 어떤 검사보다 정확하고 선종이 발견되면 검사 도중 바로 제거할 수 있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대장내시경 검사를 위해서는 장을 모두 비워야하고 검사시간도 많이 소모돼 대장내시경 검사 대상이 되는 사람 모두에게 단 시간내에 시행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두번째 대장 검사로는 채취한 변에 피가 섞여있는지 판단하는 분변잠혈검사가 있다. 이 검사는 대장암이 있으면 출혈할 것이라는 가정하에 시행하는 검사로 동시에 많은 인원을 대상으로 검사가 가능하지만 출혈의 이유는 암 이외에도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으며 심지어는 암도 크기가 작으면 출혈이 없을 수 있어 진단율이 다소 떨어진다.…
2008-04-05 05:40건강보험료 체납자 관리 대상을 현행 3회에서 6회로 늘려야하며, 분할 납부 적용 또한 체납자의 상황에 맞도록 유연하게 적용해야 한다는 주장이다.시민건강증진연구소는 최근 ‘건강보험료 체납자 급여제한 차상위계증 건강권 침해 실태와 개선 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자료는 감신, 유원섭, 박기수, 정백근, 양승욱, 조경애, 김창보 등의 글을 요약해 제구성한 것.시민건강증진연구소는 “체납자들에 대한 급여제한으로 인해 사실상의 의료보장 사각지대가 계속해서 증가하게 된다. 또한 체납된 보험료의 환수 이외에도 가산금을 부과하며 보험급여 혜택을 중단하고 있다”며, “이처럼 급여제한을 하게 될 경우 사실상 보험료 납부 의무가 없는 미성년자 등이 피해를 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뿐만 아니라 보헙료를 체납하는 대부분이 생계형 체납자로 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며, 체납의 예방보다는 처벌 중심의 관리 운영되고 있다는 지적이다.시민건강증진연구소는 “건강보험료 체납자들에 대한 급여제한은 폐지되는 것이 마땅하다. 그러나 보험료 고의체납자에 대한 체납보험료에 대한 강제징수는 유지되도록 해야한다”며, “급여제한 폐지가 당장에 어렵다면 미성년자, 만성질환자, 장애인, 임산부,
2008-04-05 05:30화이자제약은 지난 1일 고지혈증 치료제 리피토(성분명 아토르바스타틴 칼슘) 80 mg이 관상동맥질환과 만성 안정형 협심증(chronic stable angina) 환자의 심근허혈(심장에 혈류 및 산소 공급이 불충분한 상태)치료에 뛰어난 효능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 내용은 4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제 57차 미국심장학회(ACC: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에서 발표된 DUAAL (Double-Blind Atorvastatin Amodipine) 연구 결과를 통해 밝혀졌다. 이번 연구는 관상동맥질환과 만성 안정형 협심증 환자들 311명을 무작위로 분류하여 103명에게는 ‘리피토 80mg을 복용하게 했으며, 104명에게는 ‘노바스크’(성분명 암로디핀)를 복용하도록 하였고, 나머지 104명에게는 ‘리피토’와 ‘노바스크’를 병용토록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연구에 따르면, 리피토는 임상시험이 시작되는 시점부터 18째 주까지 평균 허혈성 제증상 발생 횟수를 약 70% 감소시켰을 뿐 아니라 증상의 지속시간도 60%이상 단축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효과는 마지막 시험 기간 26주까지 내내 지속적으로 나타났다. 한편, 심장질환의 위험
2008-04-05 05:20수술을 위해 포장 판매되는 요실금 수술용 테이프를 잘라 2~3회 사용한 후 보험금을 과다청구한 의사에게 징역형(집행유예)의 실형이 선고됐다.피고인 B는 비뇨기과 개원 의사로 의료기 판매업자인 피고인 A와 요실금 치료에 사용하는 ‘세라프렌’ 테이프를 잘라 2~3회의 수술에 사용할 수 있음을 이용해 마치 수술한 횟수만큼의 ‘세라프렌’ 테이프를 고시상한가로 매입한 것으로 청구해 실제거래금액간의 차액을 편취키로 공모했다.실제로 피고인 A는 실제로 115개의 세라프렌 테이프를 공급하고도 300개의 테이프를 공급한 것처럼 과대 기재해 매출세금계산서를 작성해 피고인 B에게 교부했다.이에 피고인 B는 세라프렌 테이프 107개로 283명에게 수술을 하고도 283개의 테이프를 납품받은 것으로 건보공단에 요양급여를 청구하는 방법으로 1억3687만6960원을 편취했다.또한 피고인 A는 227회에 걸쳐 세라프렌 테이프의 납품액보다 8억259만6720원이 과다 기재된 허위기재 세금계산서를 교부하고 재화나 용역을 공급함이 없이 66회에 걸쳐 2억453만7730원의 세금계산서를 작성해 교부했다.아울러 병원에 신용카드 가맹점 명의를 대여해 병원으로 하여금 환자들이 수술 대금 결제를 위해…
2008-04-05 05:00[파일첨부] 대구시의사회(회장 이창, 사진)는 제36회 보건의 달을 맞아 의료봉사 사업의 일환으로 15일부터 25일까지 7개 구의사회별로 취약지역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무료진료 사업을 실시한다. 무료진료 사업은 7개 행정구역별로 종합사회복지관 등을 선정, 각 구의사회에서 의사 및 간호사 3명으로 편성된다(일정 및 조 편성 파일참조). 대구시의사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대구시의사회가 전문 직능단체로서 시민에게 다가가기 위한 시민 계몽사업과 취약지역 무료진료 실시 계획에 의거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의료봉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고 밝혔다.
2008-04-04 17:51산재의료관리원 안산중앙병원(병원장 임호영)은 지난 3일 전 직원 대상 고객만족교육을 실시했다.초빙강사 한국서비스MBA컨설팅 박진 원장은 ▲고객감동을 위한 서비스원칙 ▲호감 주는 나 만들기 등 첫인상 관리법 ▲신뢰감을 주는 의료인의 환자응대 기법 ▲불만고객에 대한 고객감동 서비스 요령 등 Total CS교육을 진행했다.박진 강사는 “서비스마인드의 제1원칙 ‘언제나 고객이 우선이다’를 항상 염두에 두고 고객을 맞이한다면 고객만족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안산중앙병원은 매주 실시하는 수요일 아침인사 시간을 이용, 기본적인 인사예절 등에 대한 직원 친절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08-04-04 17:49산재의료관리원 안산중앙병원(병원장 임호영)은 지난 3일 별관 회의실에서 ‘QI 및 감염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위원회에 참석한 위원장 이하 12명의 위원들은 ‘2008년도 QI 및 감염관리 추진계획’과 ‘CPR, 환자 안전관리, 고객권리헌장 등 의료기관평가 관련 세부계획’을 논의하고 향후 계획을 확정했다.임호영 원장은 “QI 및 감염관리 활동이 궁극적으로는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위원회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08-04-04 17:46서울 성동경찰서는 4일 ‘명기를 꿈꾸는 여성들을 위하여’라는 저작으로 유명한 산부인과 의사 민모씨가 지난 2일 숨진채 발견됐다고 밝혔다.민씨는 서울 응봉동 자신의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됐으며 근육이완제 약품과 주사기 여러대도 함께 발견됐다. 경찰관계자는 “민씨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자살한 것으로 파악돼 수사를 종결했다”고 말했다. 메디포뉴스 제휴사-국민일보 쿠키뉴스 제공
2008-04-04 16:48“국민 건강을 보호한다는 제약사가 버젓이 무허가 약을 팔다니 기가 막힐 노릇이죠.”대한약사회 관계자는 4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한숨을 내쉬듯 말했다. 국내 정상급 제약회사 등이 간질치료제를 비만치료제로 판매한 행위를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는 것이다.대한약사회는 간질치료제나 당뇨병성신경염치료제를 비만치료제로 판매한 광동제약과 휴온스, 닥터스 메디라인 등 3곳을 무허가 의약품 판매행위 및 허위 과장광고 혐의로 식품의약품안전청에 고발했다.약사회에 따르면 제약사들은 홍보책자에 ‘토피라메이트’ 성분 간질발작 치료제를 ‘식욕억제제로’로, ‘치옥트산’ 성분 당뇨병성신경염 치료제와 ‘에페드린’ 함유 복합성분 감기약을 ‘열생성촉진 및 지방분해제’로 기재했다. 해당 약품들은 식욕감퇴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비만클리닉에서 식욕억제 목적으로 처방되지만 이는 의사의 책임 아래 식약청의 허가 사항외(off-label) 목적으로 사용되는 것이다. 즉 제약사가 처음부터 이 약품을 비만치료제로 홍보·판매하는 행위는 의사 처방 없이 부작용을 전면에 내세우는 불법이라는 설명이다.간질치료제인 토피라메이트 성분은 운동·언어 장애, 우울증 등 신경·정신계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치옥트산은
2008-04-04 16:46영남대학교병원은 뇌졸중 환자들의 보다 나은 치료를 위해 ‘뇌졸중 집중치료실’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병원은 오는 4월8일 오전11시 집중치료실로 새롭게 오픈하는 969호 병실에서 개소식을 갖는다고 밝혔다뇌졸중 집중치료실은 주로 급성기 뇌경색 환자를 대상으로 초기에 집중적인 치료를 함으로써 뇌졸중의 회복을 촉진시키고 합병증과 후유증을 줄이는 곳이다. 전세계에서 보고된 뇌졸중 연구결과를 종합해 각종 지표를 분석한 코크란 리뷰(Cochrane Review) 2007년 결과에 따르면 ‘일반병동과 비교해 뇌졸중 집중치료실에서 치료받은 환자의 사망률이나 심한 장애발생률이 18% 감소한다’고 보고되고 있다. 영남대병원 뇌졸중 집중치료실은 9층 신경과 병동에 개설되며 6명이 입원할 수 있고 뇌졸중 전문간호사가 24시간 상주하며 환자를 세밀하게 관찰하고 치료한다. 또한 24시간 심전도·부정맥 자동 감지장치가 설치돼 심전도는 물론 15분마다 자동으로 혈압이 측정되고 호흡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산소공급 및 인공호흡장치, 심폐소생술 등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추고, 숙련된 전문 의료진 즉 신경과를 비롯한 신경외과·재활의학과·영상의학과 교수
2008-04-04 15:57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은 지난 2일 1층 로비에서 필라델피아 어린이병원(CHOP) 자매기관 협약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이번 현판 제막식은 지난해 7월 맺은 필라델피아 어린이병원과의 자매기관협약에 따른 것으로 양 기관은 의료진 및 학술 교류뿐만 아니라 환자들의 자문의뢰 서비스, 해외입원서비스 등에 대한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은 협약에 따라 우수한 강사 및 수련의들을 필라델피아 어린이병원으로 연수를 보내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지훈상 의료원장, 김덕희 병원장 박창일 세브란스병원장 등 교직원 50여명이 참석했다. 김덕희 병원장은 “어린이병원은 진료뿐만 아니라 경영적 측면에서도 대표적 모범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며 “필라델피아 어린이병원과의 교류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어린이병원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필라델피아 어린이병원은 미국 내 유에스뉴스와 월드리포트에서 선정하는 병원평가에서 5년 연속 톱을 자지한 세계적인 병원으로 152년의 전통을 가지고 있다.
2008-04-04 14:16
계명대 동산의료원 간호처(처장 박정숙)는 최근 의료원 강당에서 500여명의 간호사가 모인 가운데 ‘2008년 간호처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따뜻하게 머문 손길 실천하는 환자사랑’ 과 ‘존중과 배려 속에 밝아지는 동료 얼굴’을 다짐하는 선서식이 있었다. 또한 간호처는 간호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제 3기 간호 및 병원행정 아카데미’를 시행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정보화 시대의 간호’주제로 정보기술을 통한 간호실무의 발전을 위해 3월 21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6월말까지 매주 화요일 교육이 이뤄진다.
2008-04-04 14:00질병관리본부는 2000년대 초까지 국내에서 유행했던 후진국형 기생충질환인 사상충증이 한국에서 퇴치됐음을 최근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개최된 제5차 Global Alliance Elimination Lymphatic Filariasis (GAELF) 국제회의에서 선언했다고 밝혔다.코끼리피부병이라고도 하는 사상충증은 사지 및 성기에 발생해 피부가 두꺼워지는 질병으로 서태평양, 아프리카 및 동남아시아 등지에 주로 유행, 전 세계에 약 1억명 이상의 감염환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질병관리본부는 사상충증 퇴치인증을 위해 2001년~2007년까지 ‘사상충증에 관한 역학조사 및 WHO 퇴치인증사업’을 수행해 우리나라에서 더 이상의 사상충증 환자발생과 전파가 되지 않음을 확인했다.이를 토대로 WHO 사상충증 퇴치위원회에서 한국의 사상충증 퇴치를 인증해 사상충증 퇴치를 선언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08-04-04 13:49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평가센터는 3일 바이오평가센터(오창)에서 일본 구마모토대학 생명자원연구지원센터와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정에 따라 실험동물 분야의 공동협력연구, 실험동물자원·인적자원·학술정보 등 교류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김환묵 생명연 본부장은 “일본의 대표적인 생물자원기관과의 MOU 체결로 양 기관의 실험동물 분야에 대한 연구협력 구축, 인력 및 학술교류 등 활성화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 구마모토대학 생명자원연구지원센터는 생명연 바이오평가센터 실험동물팀과 유사한 역할과 임무를 수행하는 인프라기관으로, 약 1100 계통의 마우스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2008-04-04 13:44질병관리본부는 ‘주간건강과질병’ 창간호를 4일 발행했다.‘주간건강과질병’에서는 질병관리본부가 보유하고 있는 각종 감시·조사·연구결과를 기초로 근거에 기반을 둔 감염병과 만성병, 건강증진에 관한 포괄적인 정보를 다뤄 특히 모든 정책고객의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매주 제공된다.또한 전국 의과대학·보건대학원 도서관, 시·도, 시·군·구 관련기관 및 보건정책 수립에 관련된 정부기관 등에 배부·활용토록 할 예정이다.질병관리본부는 국민과 보건의료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건강과 질병정보를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8-04-04 13:38봄철을 맞아 광견병에 감염된 야생동물이나 애완동물에 교상을 당해 공수병이 발생할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이에 질병관리본부는 전국 보건기관에게 지역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도록 공수병 예방관리요령 준수를 당부하고 홍보물 리플렛 ‘공수병(광견병)을 근절합시다’를 제작·배포했다.리플렛은 2007년 새로 지정된 공수병 위험지역과 공수병 백신공급처(한국희귀의약품센터)를 안내하고, 사람과 가축·야생동물에 대한 예방조치요령을 수록하고 있다.질병관리본부는 ▲등산객 등 야외활동 시 야생동물로부터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위험지역에서는 개 등에게 물린 후 신속한 상처부위 세척·소독 후 보건소 안내를 받아 면역요법 시행하며 ▲공수병 유행국으로 여행할 경우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08-04-04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