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신약개발 향상으로 인해 최근 출시된 동아제약의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 유한양행 위궤양치료제 ‘레바넥스’, 부광약품 B형간염치료제 ‘레보비르’, LG생명과학 인성장호르몬 ‘디 클라제’등이 발매초기연도에 단숨에 100억원대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신약개발기술력이 과거 10년간의 시행착오 기간을 거치고 난 후 최근 10년간 급격한 상승을 가져왔기 때문으로 판단되고 있으며, 국산신약발매 이후 상업적 성공과 더불어 해외업체로의 기술수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식약청과 하나대투증권이 분석한 국내 제약업체들의 최근까지 신약개발 성과를 살펴보면, SK제약- 선플라주, 셀론텍-콘드론, 대웅제약- EGF외용액, SK케미칼 -조인스정, 동화약품- 밀리칸주, 중외제약 -큐록신정, 동아제약 -스티렌캅셀, LG생명과학 -팩티브, 구주제약 -아파톡신주, CJ -슈도박신주, 종근당 -캄토벨주, 유유 -맥스마밀, 동아제약 -자이데나, 부광약품- 레보비르, 유한양행 -레바넥스정, LG생명과학 -디클라제, SK케미칼 -엠픽스 등 총17개의 국산신약이 개발됐다.이중 미국FDA승인을 받은 세계적신약으로 개발된 제품은 LG생명과학의 ‘팩티브’하나며, 나머지는 모두 국
2008-06-23 09:01산재의료관리원 인천중앙병원(병원장 정세윤) 재활전문센터(소장 황인식)는 지난 20일 재활공학연구소 세미나실에서 2008년 제1회 재활전문가 초청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재활의학과 배하석 주임교수를 강사로 초청한 이번 세미나는 ‘작은 생각이 보물로 바뀔 때’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배하석 주임교수는 안전한 환자 이송장치와 보행보조로봇 등의 개발과정을 소개하고 그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작은 아이디어의 위대함을 강조하였다. 한편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는 섬세한 시선을 갖춘 의료인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번 세미나에는 정세윤 병원장, 황인식 소장을 비롯한 인천중앙병원 직원들과 재활공학연구소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구와 임상경험을 통해 얻은 지식을 공유하였다. 인천중앙병원 재활전문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재활전문가 초청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재활의학 분야의 역량을 강화 해 갈 예정이다.
2008-06-23 08:49한국콜마는 최근 협력기업의 경영진 50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 26차 협력사 경영조찬 모임을 가졌다고 밝혔다.한국콜마에 따르면, 서울팔레스호텔에서 열린 이번 협력사 경영조찬 모임(KPMC)에서는 방송인 겸 조선대학교 초빙교수이자 조선대학교 평생교육원 명예원장인 김병조 교수를 초빙해 “명심보감에서 배우는 지도자의 자세”에 대해 강연을 들었다. 道吾善者는 是吾賊이오 道吾惡者는 是吾師니라 (도오선자 시오적 도오오자 시오사) => 나를 착하다고 말하여 주는 사람은 곧 내게 해로운 사람이요, 나의 나쁜 점을 말하여 주는 사람은 곧 나의 스승이니라. 安分身無辱이오 知機心自閑 (안분신무욕 지기심자한) => 편안한 마음으로 분수를 지키면 몸에 욕됨이 없을 것이요, 세상의 돌아가는 형편을 잘 알면 마음이 스스로 한가하나니라. 김병조 교수는 강연에서 명심보감의 유래와 우리나라에서 전해져서 변화되어 온 명심보감의 내용으로 설명을 시작했으며, 마음으로 새겨보아야 할 명언의 내용을 소개하고, 2가지 내용에 대한 설명과 의미를 이같이 강조했다. 한국콜마 윤동한 회장은 “중국의 수나라는 40년, 당나라는 300년 정도 이어졌으나 우리나라 통일신라는 1,000년, 고려 473년, 조선
2008-06-23 08:45대형병원의 의료지배력 확대 및 이로 인한 중소병원의 경영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건강서비스’를 바라보는 의료계의 우려감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20일 대한의사협회 동아홀에서 개최된 '건강서비스 활성화, 바람직한 방향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한 공청회(의협-병협 공동주최) 에서 의협 및 개원의협 측 연자들은 중소병원의 경영위기 및 유사의료행위 합법화 등에 우려를 표명했으며, 의보공단 및 건강정보회사, 보험회사 등은 질병예방을 통한 국민건강 증진과 보험재정 절감 측면에서 긍정적인 시각을 드러냈다.이날 김숙희 의협 이사는 ‘건강서비스 활성화의 문제점’ 주제발표를 통해 “건강서비스가 활성화되면, 건강서비스 회사의 영업방침에 의해 의료행위의 조정 가능성이 발생할 수 있으며, 대형병원의 의료지배력이 확대되고 이는 중소병원의 경영악화를 야기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그는 또 *건강서비스와 의료서비스가 중첩되는 부분에서의 불법-유사 의료행위 합법화 *개인정보 및 진료기록 유출을 통한 영업자료화 *건강서비스회사 위주의 공급체계에 따른 국민건강 “부익부 빈익빈” 현상 등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특히 김 이사는 “정부지원이 없는 차상위 계층에 대한 보호막이 없
2008-06-23 08:24
미국산 쇠고기 사태 등으로 인해 제18대 국회 개원이 늦어지고 있다.국회법이 정한 개원 시한은 지난 6월5일이었으나 이 시한을 훌쩍 넘어 아직까지 정상적인 개원시기는 불투명한 상태.국회앞 시원스레 물줄기를 뿜어내는 분수처럼 시급한 민생안정 해결을 위한 국회 정상화가 시원하게 이뤄지길 기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008-06-23 07:34최근 국내 대형병원 등에서 앞 다퉈 수술용 로봇(다빈치) 장비를 들여와 시술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제기되 이목을 끈다.정승용 국립암센터 대장암센터장은 “현재 우리나라 각 병원에 총 18대의 로봇수술 시스템이 들어와 있지만 사실 국내 규모에 비해 과도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아울러 로봇수술을 시행하는 병원에서 이를 과대 홍보하는 것에 대해서도 한마디 했다.“아직까지 검증이 안 된 상태에서 ‘다빈치’가 도입되고 수익 창출을 위해 과잉 홍보하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다”고 했다.이에 공신력이 있는 기관이 나서서 ‘다빈치’의 검증작업을 해야 한다는 것.정 대장암센터장은 “올해 안에 국립암센터에 다빈치가 들어온다. 이는 검증작업을 위한 것으로 실질적인 효과 및 비용대비 효과, 타당성 그리고 임상연구에 중점을 둬 로봇수술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수술용 로봇은 현재 기존 제품이 단종하거나 통합돼 미국 인튜이티브사(Intuitive Surgical)의 ‘다빈치’가 유일하게 개발ㆍ판매되고 있다.
2008-06-23 05:302009학년도 의학전문대학원 수시모집 마감 결과 최종 경쟁률은 4.63:1로 나타났다.26개 대학의 모집정원은 일반ㆍ특별전형을 포함 총 664명으로 3072명의 지원자가 몰린 것. 대학별 일반전형 경쟁률은 다음과 같다.▲가천12명 모집-98명지원(경쟁률 8.17:1)▲가톨릭23명 모집-117명 지원(경쟁률 5.09:1)▲강원10명 모집-31명 지원(경쟁률 3.1:1)▲건국18명 모집-96명 지원(경쟁률 5.33:1)▲경북20명 모집-85명 지원(경쟁률 4.25:1)▲경상24명 모집-107명 지원(경쟁률 4.46:1)▲경희60명 모집-371명 지원(경쟁률 6.18:1)▲고려20명 모집-81명 지원(경쟁률 4.05:1)▲동국8명 모집-31명 지원(경쟁률 3.88:1)▲부산20명 모집-81명 지원(경쟁률 4.05:1)▲성균관4명 모집-25명 지원(경쟁률 6.25:1)▲아주10명 모집-32명 지원(경쟁률 3.2:1)▲연세25명 모집-146명 지원(경쟁률 5.84:1)▲영남9명 모집-50명 지원(경쟁률 5.56:1)▲이화42명 모집-156명 지원(경쟁률 3.71:1)▲인하27명 모집-219명 지원(경쟁률 8.11:1)▲전남6명 모집-28명 지원(경쟁률 4.67:1)▲
2008-06-23 05:09국내에 우수한 한약제품이 해외시장에 본격적으로 소개된다.보건복지가족부는 오는 6월24~26일까지 상해에서 개최되는 ‘2008 국제제약산업박람회’에 국내 4개 한약제품 생산업체 참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에는 총 20개국 800여개 업체가 참가하며, 국내 참가업체는 화장품 분야 ‘한방미인화장품’, ‘튜링겐코리아’, 의약품 분야 ‘(주)함소아제약’, 건강식품 분야 ‘약령전통식품’ 등 우수한약제품 생산업체로 선정된 4개 업체다.참가업체에는 대구ㆍ경북한방산업진흥원을 통해 홍보부스, 브로슈어, 상담 및 통역도우미 등을 지원하게 된다.이길영 대구ㆍ경북한방산업진흥원 원장은 “우리 한약제품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림으로써 한약제품 생산업체의 해외시장 진출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복지부는 오는 8월14일~18일 홍콩에서 개최되는 ‘현대 중국의학 건강제품 박람회’에도 국내업체의 참가를 지원할 계획으로 참가희망 업체는 7월11일까지 대구ㆍ경북한방산업진흥원(www.dgom.re.kr, 053-801-9852)으로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2008-06-23 05:04광우병 관련 실험노트 제출을 놓고 여당의원과 해당 교수의 공방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손숙미 의원(한나라당, 전 대한영양사협회장)은 최근 미국산 쇠고기 사태와 관련해 광우병의 위험성을 줄 곳 제기해온 서울대학교 우희종 교수가 식약청의 용역을 받아 연구한 ‘광우병 생체 조기진단기법 개발’이 부실하다며 실험노트 제출을 요구했다.손의원측에 따르면 이 연구에 1억5000만원이 투입됐으나 기존 연구목적에 일치하지도 않고 성과도 미미하다고 했다.특히 쇠고기가 아닌 쥐(Rat)의 뇌조직을 이용해 프리온을 검출했고 정상프리온과 병원성프리온을 구별할 수 있는 지 명확하게 구분돼 있지 않았다는 것.이에 이 연구에 대한 자료일체를 요구하고 아울러 연구용역보고서 제출이 지체됨에 따라 우교수는 지체상금인 2360만원을 식약청에 납부해야 한다고 했다.반면 우희종 교수는 모일간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정부에 대한 비판 발언으로 인해 정치권에서 자신을 탄압하고 있다고 호소했다.또한 실험노트 제출요구가 연구의 자율성을 침해하고 있으며 손의원은 식약청에 우회적으로 자료요구를 하지 말고 자신에게 직접 자료요구를 하라고 반발했다.우교수는 동물 프리온질환 전문가로 최근까지
2008-06-23 03:30국립암센터가 2005년부터 복강경을 이용한 대장수술을 늘려 현재까지 총 1255례의 복강경대장수술을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2001년~2008년 6월까지 총 대장수술은 5310건으로, 복강경대장수술은 2001년~2005년3월까지에는 불과 68례에 불과했지만 2005년 4월부터 현재까지 2년간 1187례를 시술했다고 국립암센터 대장암센터는 밝혔다. 총 1255례의 복강경대장수술중 대장암이 1224건으로 97.5%를 차지했다.정승용 국립암센터 대장암센터장은 “외과, 혈액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 영상의학 및 병리학 전문의로 구성된 센터는 대장암 치료에 있어 최고의 병합치료시스템을 자랑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7년간 복강경대장수술을 실시해 오고 있다. 국소재발률은 6.8%로 통상적으로 10%미만이면 우수한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높은 치료성공률을 확보하고 있다. 이는 기존 ‘과’ 개념을 벗어난 본격적인 협진체계인 ‘센터제’를 도입함에 따른 것” 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립암센터는 21일 ‘국소 진행성 직장암의 병합치료’를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날 초청 연자인 호세 길렘 교수는 수술 전 항암방사선 치료에 있어 자신이 속한 미국 메모리얼 슬로안 케
2008-06-23 00:01중증질환자에 대한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전문요양기관’ 인정제도가 대대적으로 개편돼 종합병원의 질적 차별화를 꾀할 것으로 전망된다.현재 종합전문요양기관 인정기준은 지난 2000년 제정이후 개정되지 않아 최근 변화된 의료현실을 반영하지 못해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또한 기존 종합전문요양기관(현재 43개기관)을 대상으로 한 주기적 평가로 우수한 의료기관의 신규진입이 어려웠다.이에 보건복지가족부는 인정기준을 대폭 개선해 그동안 반복적으로 인정하던 기득권을 배제하고 대상 병원에 대한 일괄신청·평가를 통해 매 3년마다 우수한 기관을 인정키로 했다.특히 종합전문요양기관이 중증질환자에 대한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의료인수·교육기능·중증질환자 위주의 진료를 많이 하는 병원이 평가에서 유리하도록 함에 따라 병원 스스로 중증질환자에 대한 의료서비스 개선 노력을 꾀하도록 했다.향후 추진 일정을 살펴보면 오는 7월1일~31일까지 종합전문요양기관 인정 신청서를 접수 받고(복지부 의료제도과), 자료확인 등 현지조사·진료실적 자료구축(8월~9월)후 10월~11월까지 평가결과 분석 및 이의신청을 받을 계획이다.이어 11월에는 종합전문요양기관평가협의회를 개최해 종합
2008-06-22 16:30식품의약품안전청은 한국비엠에스제약의 수입의약품 익셈프라주 15mg, 45mg(주성분:익사베필론) 2품목을 '08.6.12자로 신약으로 허가하고, 한국화이자제약의 “CE-224,535”등 8건의 임상시험계획을 승인했다고 20일 밝혔다.식약청에 따르면, 익셈프라주는 천연물인 에포틸론B의 반합성 유도체을 주성분으로 해, 암세포의 세포분열과정 중의 유사분열기(mitotic stage)를 차단함으로써 세포자멸기작(apoptosis) 및 세포사멸 (cell death)을 일으켜 유방암 치료에 사용하는 의약품이다.한국BMS제약은 신약 성분인 원료의약품 “익사베필론”을 2008.5.30자로 DMF 등록한 바 있다.식약청은 “지난 주 승인한 임상시험계획은 총8건으로, 메토트렉세이트로 조절되지 않는 류마티스 관절염 피험자의 징후 및 증상 치료를 위해 한국화이자제약의 “CE224,535정” 을 사용해 인하대학교 병원 등에서 실시하는 의약품 임상시험과, GSK Biologicals의 홍역-이하선염-풍진-수두 백신의 비열등성을 평가하기 위한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생물의약품“프리오릭스-테트라주”에 대한 임상시험 계획이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2008-06-22 11:06병의원에서 간호학원생들이 환자들에게 주사를 놓는 불법의료 현장이 포착됐다. MBC '불만제로'는 19일 방영된 '알고보니 무자격자- 주사무작용의 공포' 방송을 통해 무자격자인 간호학원생들의 불법 의료행위 사례를 고발했다. 방송에 따르면, 서울 H 간호학원과 D 간호학원 학생들은 일선 병의원에 아르바이트로 취업해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정맥주사와 근육주사등을 투약하고 있었다. 특히 서울의 한 병원 수술실에서는 간호학원 졸업생이 직접 환자에게 마취주사를 놓는 장면도 포착됐다. 이 병원에서는 간호학원생들이 마취상태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주사투약 연습을 한 것으로 보도됐다.이같은 불법의료행위는 의원급 의료기관에서도 마찬가지. 피부과 의원에서 의사가 아닌 피부관리사가 근육주사를 전담하는데다, 바닥의 알콜을 닦은 솜을 환자에게 주사를 투약할 때나 다시 사용하거나 출혈이 발생하는 피부과 시술에 재사용하는 등 관리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날 방송은 특히 이같은 무자격자의 고용과 관리를 감독해야 하는 의사들의 의식도 문제점으로 꼬집었다. 무자격자를 고용한 한 의사는 방송 인터뷰에서 “알바생이 주사를 놓는 곳은 우리 뿐만이 아니다. 엉덩이 주사는 누구라도 놓을 수 있는 것”이라
2008-06-22 10:01한국제약협회, 대한약사회, 한국의약품도매협회, 약학정보원이 ‘거래명세서 서식 표준화를 위한 TF팀’을 구성해 추진하기로 했다.이는 제약회사 및 의약품 도매상에서 발행하는 거래명세서 서식이 표준화되어 있지 않아 의약품 유통 전산화의 진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것에 뜻을 같이 한것.제약협회 및 대한약사회 등은 “최근 ‘거래명세서 서식표준화 간담회’를 개최하고 약업계 모두의 편익을 증대시키기 위해 자리를 만들었다”고 밝혔다.또한 “거래명세서 서식을 표준화할 경우 일선 약국의 전산화를 통한 재고관리 능력 향상과 이에 따른 재고의약품 발생량 감소가 기대된다”는 것에 의견을 모았다.제약협회는 “제약 및 도매업계의 간접 비용 절감 등 약업계 전반의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관련업계 간담회 참석자 모두, 거래명세서 서식 표준화에 공감을 표했다”고 밝혔다.약학정보원 김대업 원장은 “거래명세서 서식 표준화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한 의미있는 자리였으며, 본 사업은 업계 모두의 편익을 증대시키는 효과가 기대되므로 관련 단체 및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대한약사회, 약학정보원, 한국제약협회, 한국의약품도매협회를 비롯
2008-06-22 04:30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23일 오후3시 나눔관 대회의장에서 우송대 엠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교수를 초청해 ‘대학교 및 연구기관의 미래형’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날 21세기 글로벌 및 합리화 시대에 생명연이 나가야 할 발전 방향, 우리나라 과학기술 정책 및 과학의 미래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2008-06-21 13:23
피스퀸컵에 참가한 호주·뉴질랜드 국가대표 선수들이 국제경기 규격을 갖춘 ‘중외제약 화성공장’의 천연잔디 구장에서 경기에 앞서 적응훈련을 하고 있다.
2008-06-21 07:53보건의료노조는 보건의료단체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장종호 심평원장 임명에 대해 보건의료노조, 심평원노조, 사회보험노조, 건강연대 등과 연대 투쟁에 돌입 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이같은 보건의료단체들의 장종호 심평원장 임명반대는 건강보험제도 확립과 의료공공성을 강화할 인물에 적합하지 않다는 것과, 정부의 전형적인 낙하산 인사라는 주장이다.보건의료노조는 “여러 보건의료단체들의 반대표명에도 불구하고 장종호 심평원장의 임명강행은 이명박 정부가 국민들과 소통할 의지가 없다는 것이 만천하에 드러났다”면서 “장종호 심평원장은 의료공급자의 이익을 대변해온 인물을 각종 직능단체와 이해집단의 첨예한 이해관계를 조율해야하는 심평원장의 역할을 담당하기에는 부적절한 인물이다”고 비난했다.또한 “심평원장 임명시기에 있어서도 의혹이 든다”면서 “이명박 정부들어, 잔여 임기가 남아있는 공공기관장들에게 사표를 강요하고 사표를 내지 않는 기관장에 대해서는 ‘식물 기관장’으로 전락시킨데 반해, 이미 사표를 제출한 김성이 장관은 무리하게 장종호 심평원장 임명 제청을 강행하는 등 전형적인 ‘낙하산 인사’로 보여진다”고 반발했다.이는 이명박 정부의 보은인사로 보여진다는 것.보건의료노조는…
2008-06-21 07:497월1일부터 시행되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와 관련해 부당징수사례를 예방하기 위한 방지대책이 나와 주목된다.보건복지가족부는 노인요양시설에서 환자 전액 본인부담으로 받게 되는 식비(재료비)는 실비 한도내에서 받을 수 있도록 제한할 방침이다.실비란 물품, 기타 용역을 제공하는데 있어 실제 소요되는 비용으로서 별도의 이윤을 부가하지 아니한 비용을 말한다.복지부는 일부 노인요양시설에서 명목상으로는 식비라고 하면서 사실상 인건비 등 다른 관리운영비를 충당하기 위해 실제 식비 소요액(예: 월 20만원)보다 훨씬 많은 50만원~60만원을 요구하는 등 피해가 발생할 것이 우려돼 이러한 부당징수사례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또한, 치매·중풍 노이들이 자주 사용하게 되는 기저귀와 관련, 이 비용이 요양시설 수가에 이미 포함돼 있기 때문에 환자나 보호자에게 기저귀 추가 비용을 별도 수납할 수 없다.외출 또는 병원 방문을 위해 요양시설 또는 의료기관의 차량을 이용하는 경우에도 특별히 개인적 필요에 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교통비 명목으로 별도 수납할 수 없게끔 했다.복지부 관계자는 “노인요양시설의 수가는 포괄수가제로서 원칙상 요양시설 내에서 제공되는 모든 용역과 물품 등의 비용
2008-06-21 05:59이명박 대통령이 20일 청와대 고위급 참모들은 전원 물갈이 했다. 전례가 없는 일이다. 새롭게 판을 짜 다시 시작하겠다는 대통령의 의지가 배어 있다. 이명박 정부 2기 청와대가 쇠고기 파고를 넘어 국정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수 있을지 주목된다.◇특징①:고소영·강부자 탈피했나=인사 기준으로 알려진 ‘비영남(지연), 비고려대(학연), 비재력가(도덕성)’의 3가지를 모두 충족했다는 게 청와대측 설명이다.일단 영남 출신이 전임에 비해 크게 줄었다. 1기 청와대는 실장을 포함해 9명 가운데 영남과 서울이 각각 5명, 4명이었고, 나머지 지역은 모두 배제된 바 있다. 이번에 영남 출신은 정정길 대통령실장과 박병원 경제수석, 박재완 국정기획수석 등 3명이다. 호남은 강윤구 사회정책수석, 정진곤 교육과학문화수석 2명이다. 원적이 경북인 정동기 민정수석은 어릴 때부터 자란 서울 출신으로 분류됐다. 맹형규 정무수석, 김성환 외교안보수석과 이동관 대변인(유임)도 서울생이다.고대 졸업생은 강 사회정책수석 1명에 그쳤고, 서울대 출신이 6명에 달했다. 청와대측은 평균 재산도 16억3000만원으로 1기의 36억7000만원에 비해 55.6%가 줄어들었다고 밝혔다.◇특징②:관료 득세,
2008-06-20 18:39강윤구(58세) 전 보건복지부 차관이 이명박 대통령의 사회정책 수석으로 임명됐다.이명박 대통령은 20일 오후 류우익 대통령실장을 비롯한 수석진 전원을 교체하고, 정정길 실장을 비롯한 7명의 수석진을 임명했다. 보건복지분야를 담당하는 사회정책 수석에는 강윤구 전 보건복지부 차관이 임명됐다.강윤구 신임 사회정책수석은 이번 개편 발표전까지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로도 이름이 거론된 바 있었지만 결국 사회정책수석 자리를 맡게 됐다. 보건복지부의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한 강 수석은 합리성을 우선하는 전형적 행정관리로 평을 받아 왔다.강 신임 사회정책수석은 1950년생으로 전남 영광출신으로 광주고와 고려대 철학과, 중앙대 사회복지학, 경희대 행정학박사를 취득했고 1974년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1978년 경제기획원에서 첫 공직에 발을 들여 놓았고 보건복지부에는 1987년부터 인연을 맺었다. 복지부에서는 총무과장, 공보관, 장애인복지심의관, 연금보험국장, 기획관리실장, 사회복지정책실장, 복지부차관(2003년 3월~2004년 7월) 등 핵심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특히 1999년 12월부터 2001년 5월까지 새천년민주당 정책연구실장, 수석 전문위원 등을 맡기도 했다.또한 공
2008-06-20 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