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군 의료기관의 처방정보를 관련 부처가 공유해야 한다’정미경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혈액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지난 2007년 9월부터 보건복지가족부(구 보건복지부)에서는 헌혈금지 약물 복용자에 대해 일정기간 채혈을 금지하도록 규정하고 대한적십자사에 혈액사고방지 정보조회시스템을 구축했다.하지만 군 의료기관의 처방정보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제공되지 않아 우리나라 전체 헌혈인구의 17%~20%에 달하는 현역병(2006년 46만여 명, 2007년 34만여 명)에 대한 헌혈 적격 여부를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정미경 의원은 “2007년 10월~12월 간 실시된 감사원의 ‘행정정보 공유 및 관리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이 같은 실태는 2007년 10월 복지부가 국방부에 정보를 요청했음에도 적절한 협의가 이뤄지지 못한 결과로 지적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부처간 정보공유를 강제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미흡한 것으로 보고 개정안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정의원은 또 “3년간 헌혈이 금지되는 건선치료제(아시트레틴 성분)를 처방받은 177명이 헌혈해 가임여성 5명 등 411명에게 수혈된 혈액사고가 발생한 전례가 이미…
2008-07-26 19:12
계명대 의과대학이 2010년부터 시행되는 의사국가시험 실기시험에 대비해 의대학생들이 필수 임상수기 항목을 자유로이 실습하도록 도와주는 ‘임상수기센터’를 23일 개소했다. 새롭게 개소한 임상수기센터는 강의실, 중앙통제실, 10개의 임상실습실을 갖추고 각 실습실별로 필요한 임상실습장비를 구비하여 효율적인 실습과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중앙통제실을 통해 각 실습실간 의사소통과 교육장면의 공유가 가능하며, 모든 실습장면 및 교육 관련 데이터는 저장 후 교육에 재활용된다. 이날 오전10시30분 의과대학 2층에서 열린 임상수기센터 개소식에는 손수상 동산의료원장, 김현철 의과대학장, 김권배 동산병원장, 권건영 부원장, 의학교육학교실 이상숙 주임교수 등 관계자들과 의대학부모회 이종복 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커팅식을 가졌다. 게명대 의대에서는 이미 임상수기시험을 대비하여 99년부터 OSCE(객관적구조화임상수기시험, Objective Structured Clinical Examination)와 PBL(문제중심학습)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 지원하기 위한 의학교육학교실을 개소해 의대생들의 교육에 매진하고 있다. 임상수기센터는 의학교육학교실이 주축이 되어 임
2008-07-26 13:29
보건의약 관련 14개 단체가 참여하는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는 지난 3월에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던 사회복지기관인 ‘서울시립 은평의 마을’에 24일 다시 방문해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이날 김화숙 공동중앙위원장을 비롯한 14개 회원단체 관계자 27명이 참석해 피부질환 관련 의약품과 냉장고 7대를 후원했으며, 의협 한승경 정책이사가 참여해 피부과 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을 진료하고, 내과 순회진료와 중증장애인 돌보기, 시설 대청소 등을 실시했다.‘은평의 마을’은 성인남성 보호시설로 장애인, 부랑자, 노인 등 1,400여명이 생활하고 있으며 마리아수녀회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사회공헌협의회는 지난 3월에 방문해 시설 대청소를 실시하고 중증 장애인용 특수침대 15개를 후원했으며, 이에 대해 은평의 마을에서 깊은 감사의 뜻을 전달한 바 있다. 김화숙 위원장은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각 단체 관계자 및 회원단체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보건의약단체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봉사활동을 펼치는 것은 의미가 큰 일”이라며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는 이벤트성의 일회성 봉사가 아니라 대상기관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필요한 기간…
2008-07-26 13:23여성전문종합병원 제일병원은 고객감동 프로젝트 일환으로 고객안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객안내 캠페인은 고객들이 보다 쉽고 자세하게 진료정보 및 병원안내를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으로 병원 곳곳에 안내도우미 및 설명간호사를 배치하는 등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어디서든 얻을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다.제일병원은 “의료의 특성 때문에 병원측과 고객 간의 쌍방향 정보교환이 이뤄지는데 제한이 많다”며 “고객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이해할 때까지 설명하는 쌍방향 교류를 통해 고객과의 신뢰와 믿음을 키워나가고자 실시한다”고 밝혔다.이에 병원 곳곳에 이용안내 포스터 및 현수막 부착을 통해 담당자와 상담하는데 불편함과 거리감이 없도록 하고 안내도우미 및 설명간호사 배치를 확대함으로써 어디서든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특히, 병원을 처음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첫 방문표시를 통해 병원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24시간 개방된 ‘고객의 소리’ 운영을 통해 고객의 불만 및 건의사항 등을 수렴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다.이와 관련해 목정은 원장은 “현재 제일병원은 서비스 디자인스쿨 개설을 통해 전직원을 대상으로 중점적으로 CS교육을…
2008-07-26 11:49질병관리본부는 일본뇌염 유행예측 조사 결과,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전체 모기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일부 지역(전북)에서 50% 이상인 것으로 24일 확인됨에 따라 25일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다.질병관리본부는 특히 전북 지역에서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의복이나 야외활동에 주의를 기울이고, 수해지역에서는 주변 환경의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전북 지역을 제외한 다른 지역에서는 일본뇌염 매개모기 채집비율이 경보수준에 이르지 않았으나, 일본뇌염 매개모기 감시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008-07-26 08:39인하대병원이 해외환자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최근 국내 최초로 미국 단체 의료관광객 유치에 성공한 인하대병원은 지난해와 올해 해외환자 유치를 위해 미국 LA, 워싱턴, 하와이에서 설명회를 진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특히 미주지역에 올해 7월부터 건강검진 유치를 위한 광고 게재를 시작하는 등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동북아 메디포트를 지향하고 있는 인하대병원은 인근 공항과 항만, 정보통신 IT를 통해 국제적인 병원으로 부상하겠다는 전략이다.영종·송도·청라 자유경제구역이 둘러싸는 지리적 잇점을 지닌 인하대병원은 영종국제업무단지에 영종메디컬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영종메디컬센터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바이오기술(BT) 산업 육성을 위해 국제 업무 지역에 추진하고 있는 사업. 사업비 257억 원이 투자되는 이 센터는 연면적 1만4756㎡(4464평)에 지하 2층, 지상 9층 규모다. 2009년 3월에 착공해 연간 3만여명에 이르는 대규모 의료관광 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첨단 국제의료시설로 오는 2011년 개원 예정이다. 인하대병원은 이 센터를 통해 글로벌 메디컬 허브 구축을 꾀하고 있다.영종메디컬센터에 가장 먼저 들어설 의료센터는 미용 분야 특화센
2008-07-26 08:052009년 첫 졸업생이 배출되는 의학전문대학원 159명과 치의학전문대학원 340명의 졸업생은 현행 의료법상 의사·치과의사 면허시험에 응시조차 불가능한 실정이다.이에 전현희 의원은 전문대학원을 졸업해 석사학위를 취득한 사람도 의사면허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하는 자격을 부여하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한 바 있다.(본보 25일자 보도)그는 “시급하게 전문대학원 졸업생에게 면허응시 자격을 부여하는 내용을 발의했다”며 “의료법의 개정이 지연될 우려가 있는 만큼 당장 9월부터 접수를 앞두고 있는 의사·치과의사 국가시험에 전문대학원 졸업예정자들이 가접수를 할 수 있도록 부칙조항에 이를 명기했다”고 말했다.아울러 우수인재의 의료인 양성이라는 의학전문대학원 제도의 취지를 살려야 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의·치학전문대학원은 2005년 처음 입학생을 받기 시작해 2009년 첫 졸업을 앞두고 있으며, 2009년에는 의학전문대학원은 1641명, 치의학전문대학원은 530명의 정원이 할당됐다.
2008-07-26 07:57
한국산재의료원 태백중앙병원 간호팀(팀장 이남이)이 지난 23일 열린 제10회 태백시여성대회에 참가하여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제13회 여성주간을 기념, 지역 여성들에게 여성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고자 ‘경제를 디자인하는 여성! 행복을 리드하는 여성’이란 주제로 KBS태백문화센터 공개홀에서 열렸다. 초청인사 및 여성단체 회원 등 750여명이 참가하여 기념식, 축하공연, 연합 체육대회, 화합한마당 등을 진행했고, 태백중앙병원은 약 50여명이 참가해 기념식에서 여성발전유공자에 ‘김수경’ 간호사가 표창을 받기도 했다. 또한 의용소방대, 대한적십자태백지사와 한 팀을 이뤄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것으로 팀웍과 파워를 과시했다.태백중앙병원 간호팀은 해마다 개최되는 본대회에 병원의 얼굴로 그리고 대한간호협회의 대표로 적극 참여하여 여성권익 신장과 단체간의 화합을 다지는데 앞장서고 있다.
2008-07-26 07:48우리나라도 2000년 기준, 인구대비 노인인구 비율이 7.2%로 ‘고령화 사회’로 진입했다. 또 2019년에는 14.4%로 추계될 정도로 노인층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렇게 노인층이 두터워지면서 60대 이상 노인층의 사회활동, 여가활동 등에서도 연령대별로 차이가 생기기 마련이다. 또한 이에 따라 60대에서 80대까지 연령대별 허리 건강과 관리 포인트 역시 달라야 한다. 제일정형외과병원은 최근 3년 동안(2005년~2007년) 70대 이상의 척추수술 현황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척추수술을 받은 고령환자는 총 1,732명이으로 매년 평균 65% 정도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85세 이상 노인의 척추 수술은 2005년 13건, 2006년 24건, 2007년 34건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혀졌다.신규철 원장은 “고령의 노인환자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척추질환인 척추관 협착증은 90대 이상의 연령층에서도 치료가 가능한 질환이다. 진료 현장에서는 실제로 70대 이상이 되신 분들이 건강하게 늙고 싶다며 더욱 적극적으로 수술을 고려해 노후 건강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이제 시작 60대”, 충격 적은 수영-걷기 등 가벼운 운동 노인에게 대표적으
2008-07-26 07:28서울시는 8월1일부터 25개 전 보건소에서 진료비와 수수료에 대해 신용카드 결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서초·동대문·광진·도봉·관악보건소에서만 이용이 가능했으나 시 전 자치구에서 시행할 수 있도록 확산하는 것.아울러 주소지 보건소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던 12가지 분야 보건소 서비스가 서울시 보건소 어느 곳에서나 이용할 수 있게 된다.주소지와 관계없이 이용 가능한 12가지 보건의료서비스는 *건강관리를 위한 각종 보건교육 *일차진료 *임산부 산전진찰, 철분제 보급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치과진료 *금연클리닉 *체력측정실 *예방접종(영유아 예방접종, 성인간염 등) *물리치료실 *운동처방 *결핵. 호흡기 질환 관리 *한방진료 등이며 서울시는 앞으로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08-07-26 07:25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08년 7월 14일부터 20일까지 의약품동등성시험용(생동시험 제외) 품목 8개, 생동시험용 품목 2개, 수출용 품목 3개 양도양수 품목 4개가 허가·신고 됐다고 밝혔다. 이번 주간 품목허가 등 현황에서 신약과 재심사 대상품목은 없었다.주간 품목허가 등 현황의 자료파일은 “라벨인포”( http://labelinfo.kfda.go.kr)의 자료실에서 찾아 볼 수 있다.
2008-07-26 07:05대웅제약이 오남용 문제로 엄격히 광고가 제한된 전문의약품을 버젓이 광고해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지난 23일 시작한 ‘아당(아름답고 당당하게) 캠페인 모델 선발대회’를 진행하면서 관련 홈페이지(www.adangenvyyou.com)에 자사 비만치료제인 ‘엔비유(NVU)’를 간접 광고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의약품 전반을 관리하는 약사법에는 전문의약품은 의약품 오남용 등을 방지하기 위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 신문, 방송 등 모든 매체와 수단을 이용한 광고가 금지돼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 관계자는 “아당캠페인 홈페이지를 검토한 결과, 일단 전문의약품에 대해 광고를 금지하고 있는 약사법 위반 소지가 높다고 판단돼 관할청(경인식약청)에 관련 공문을 발송하고 캠페인 홈피 화면을 확보토록 조치한 상태”라고 전했다. 식약청 “약사법 위반 가능성 높다”그는 또 “‘아당 캠페인’처럼 캠페인 등을 이용, 실제로는 전문의약품을 광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전문의약품의 경우 최종적 광고 위반으로 결정되면 6개월의 판매정지에 처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식약청의 최종 판단에 따라 산술적으로 엔비유 연간매출액의 절반 정도가…
2008-07-26 06:59조기위암 환자에서 복강경 위절제술을 시행할 경우 기존의 개복 수술에 비해 수술 직후 삶의 질이 향상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국립암센터 위암센터장인 김영우 박사팀은 2003년~2005년까지 새로 진단된 조기위암 환자 164명을 대상으로 복강경을 통한 위하부 절제술과 기존의 개복수술의 결과를 비교하는 전향적 무작위 임상시험을 시행했다.수술 후 3개월까지의 삶의 질에 차이가 있는지를 본 결과, 수술 중 출혈·진통제 사용량·상처 크기·수술 후 입원기간이 현저하게 감소 또는 단축될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삶의 질 지표도 복강경 수술을 받은 환자 군이 개복 수술군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좋은 결과가 나왔다. 신체, 기능, 감정, 사회적 기능 등 환자 기능에 관한 척도와 피로, 통증, 식욕상실, 수면장애, 소화 불량, 위식도 역류, 식사 제한, 걱정, 입마름, 자기 신체에 대한 심상 등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향상되는 것으로 나와 복강경 수술이 조기 위암환자의 삶의 질에 의미 있는 향상을 가져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우 센터장은 “체계적인 임상 연구를 통해 복강경 위절제 수술이 조기위암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의학적 근거를 제시해 좋은 수술 방법을 선택하고자 하는 환
2008-07-26 06:45영남대학교병원은 7월30일 오후1시 병원 1층 대강당에서 정기 무료건강교실인 ‘제79회 암교실’을 연다.이날 이경희 교수(혈액·종양내과)는 ‘췌장암과 항암 치료! 제대로 알아보기’란 주제로 일반적인 ‘항암 치료의 방법과 조심해야 될 것’에 대한 발표에 이어 전문 부위별인 암인 ‘췌장암’ 관련 증상·예방·치료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강좌를 펼친다. 강좌 후엔 참석자과 질의·응답시간도 갖고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암 환자나 보호자는 물론 건강에 관심 있는 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가능하다.
2008-07-25 20:00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주최로 7월10일~11일 양일간 대전광역시 유성구 소재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2008년도 전국공중보건의사 학술대회’가 전국에서 모인 약 250여명의 공중보건의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폐막했다.이번 행사에는 대한의사협회 주수호 회장, 만성질환관리협회 이강찬 상임부회장, 녹십자 김경화 상무를 비롯한 각계 내·외빈들이 참석했다. 학술대회에서는 다양한 강사들에 의해 폭 넓은 부분의 강의가 이뤄졌다.첫째날은 한대희 서울의대 교수, 유승호 건국의대 교수, 임세중 연세의대 교수가 각각 보건(지)소에서 흔히 접하는 영상의학적 이상 소견과 판독, 보건(지)소에 내원하는 치매 환자의 관리 대책, 보건(지)소에 내원하는 고혈압 환자의 관리 대책에 대해 강의했다. 둘째날은 김연숙 충남의대 교수, 배상수 한림의대 교수, 전철수 대한의사협회 보험부회장, 고양명 한독약품 대표이사가 각각 조류 독감(AI)의 현황과 관리, 보건 사업 소개와 사례, 의료계 현안과 대처, Core On Business에 대해 각각 강의가 진행됐다.이민홍 대공협 회장은 "많은 선생님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최대한 알차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2008-07-25 19:31
한국산재의료원 안산중앙병원(병원장 임호영)은 지난 22일 안산고용지원센터에서 구직자를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이날 무료진료를 위해 파견된 의료진들은 혈압, 혈당 등 기초 건강체크와 평소 궁금했던 건강상담을 해주며 구직활동의 기본이 되는 건강체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구직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Job 카페에는 안산중앙병원 무료진료소와 복합 문화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상시 비치된 자동혈압기는 평소 민원인들이 건강체크를 위해 애용하고 있다.안산중앙병원은 노동부와 사회공헌활동 협약을 맺고 지난해 7월부터 무료진료, 건강강좌 등을 실시하고 있다.
2008-07-25 16:52일부 약국에서 의약품을 납품하는 도매상에 입주시 약사 자신이 부담해야 할 약국 권리금을 백마진으로 요구하거나 약국에서 사용하는 의약품에 대해 도매상간 입찰을 통해 받는 등 약국들에서 요구하는 리베이트가 도(度)를 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이러한 약국가의 리베이트 요구는 24일 한국의약품도매협회에서 열린 ‘의약품 도매유통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의 토론회에서 일부 도매상 대표들이 밝혔다.일부 의약품 도매상 대표들이 밝힌 바에 따르면 약국에 리베이트를 주지 않고는 의약품 도매를 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약사들이 의약품 도매상에 요구하는 리베이트 종류도 다양하다.납품 약을 회수 하지 않은 채 반품처리하거나 전문의약품 판매 보상으로 일반의약품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것은 기본이고 약국에 세무상의 이익을 주기 위해 간이영수증 처리를 해주기도 했다.또 약국 직원에게 카드를 제공하거나 심지어는 약국의 임대료, 직원 인건비까지도 노골적으로 요구하는 사례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심지어 일부 약국은 건물 보증금을 도매상들이 제공해주기를 원하거나 약국 납품 약을 여러 곳의 도매상들에 입찰을 붙여 리베이트를 많이 제공하는 도매상의 약을 선택하는 등 우월적 위치를 남용하는 사
2008-07-25 15:02
고려대 안산병원(원장 최재현)이 최근 본관 1층 로비에 80여평 규모로 커피와 제과류를 판매하는 카페 ‘LENTE'와 죽, 분식, 음료 등을 다루는 ‘Bob & T’ 등의 고객 편의시설을 오픈했다. 안산병원은 작년 11월에 본관 1~2층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한 후 로비에 인공연못과 분수로 단장된 수중수목원이 들어서 내원객 등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데 성공. 이번에는 카페와 베이커리 등이 원내에 들어서 고객들은 커피한잔과 은은한 클래식 음악을 즐기며 진료를 대기할 수 있게 됐고, 교직원들에게도 만남의 장소로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에 오픈한 매장에는 △각종 커피류와 제과류 △전통차ㆍ음료 △죽류(전복죽, 새우죽, 소고기야채죽, 팥죽, 호박죽 등) △분식류(스파게티, 오뎅우동, 열무냉면, 콩국수, 라볶기, 교자만두)등의 다양 메뉴를 갖췄다. 최재현 병원장은 “그동안 병원내에 마땅한 편의시설이 없어 내원객들이 불편이 많았지만 이번 오픈을 계기로 고객이 병원을 이용할 때 불편함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배려를 했다. 앞으로도 고객과 교직원을 위한 다채로운 편익시설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08-07-25 14:48올해 10월부터 의료급여 정신과 정액수가가 폐지되고 ‘의료인력 확보수준에 따른 수가차등제’가 도입된다.현행 의료급여 정신과 수가는 정신과 전문의, 정신과 간호사 등 인력확보 수준에 관계없이 동일한 정액수가(입원 1일당 3만800원)를 적용함에 따라 의료인력 확보를 통한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한 유인체계가 없었다.또한, 건강보험의 경우 수가가 매년 인상돼 온 반면, 의료급여 정신과 수가는 2004년 이후 동결돼 수가격차가 점차 커지게 됐고 낮은 정액수가에 맞추어 서비스를 제공하다 보니 건강보험 환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문제점이 지적돼 왔다.국·공립 병원 등은 사립진료기관(1일당 3만800원)에 비해 매우 낮은수가(1일당 8560원)를 받아 의료급여 환자 진료를 많이 할수록 수입이 감소해 의료급여 환자를 기피하는 문제도 나타났다.이에 보건복지가족부는 의료인력 확보수준에 따른 수가차등제를 도입하고, 국·공립, 민간위탁 진료기관 등에 관계없이 이 제도를 적용키로 한 것.의료인력 확보수준에 따라 인력별 가중치를 산정해 G5에서 G1까지 5등급으로 구분, 정신보건법상의 인력기준을 충족하는 G1 및 G2(의사 1인당 61인 미만 등)은 인상폭을 높
2008-07-25 14:10올 12월부터 임산부의 산전진찰 비용지원을 위해 20만원 상당의 바우처가 지급되며, 이를 초음파 등에 이용할 경우 횟수의 제한을 받지 않는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이하 산의회; 회장 고광덕)는 자료를 내고,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가 어제(24일) 산전진찰 비용 지원계획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계획은 초음파 등 산전진찰 비용을 (임신이 확인된) 임산부에게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것으로, 일인당 20만원 상당, 전체적으로는 1,300억원의 재정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결정에서 가장 이목을 끄는 것은 바우처 지원방식과 더불어, 횟수 등에 대한 제한을 두지 않았다는 점이다. 현재 비급여인 초음파 검사는 난이도나 기기에 따라 수가가 달라지기 때문에 일괄적인 지원이 힘들고, 초음파를 사용하는 타 진료과와의 형평성 문제가 엮이면서 논의의 초점이 돼 왔다.결과적으로 횟수에 제한을 두지 않고 바우처를 이용하게 됨으로써 환자들의 선택권이 강화된 것은 물론, 일선 산부인과 입장에서도 좀더 유연한 경영환경이 조성된 것이다. 임산부 사전진찰 비용 지원문제는 저출산에 따른 국가 노령화를 해결할 해법 중의 하나로 그 필요성이 인식돼 왔다. 산전 진찰 및 분만 비용에 대한 지
2008-07-25 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