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복합제 복제의약품의 생동성 면제 문제에 의협이 ‘생동서 의무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의협은 ‘생동성시험이 대체조제 활성화의 수단으로 악용되지 않아야 한다’는 전제를 달아 이에 대한 의무화 입장을 밝혔다.복합제의 경우 신약에 대해 부여하는 특권을 누릴 수 없으며, 복합제 복제의약품 역시 비교용출만으로 허가하는 데 있어 현행 규정상 문제가 없다는 주장이 나오는 상황이었다.의협은 자료를 내고 “생동성시험은 복제의약품 허가시 해당의약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하는 필수조건이며, 이러한 조건은 비단 자료제출의약품으로 허가된 복합제의 복제의약품이라고 해서 절대 예외가 될 수 없다는 것이 임상약리 전문가들의 견해임을 당국은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입장을 밝혔다.그러나 의협은 “생동성시험을 통과한 의약품이 곧바로 대체조제로 무분별하게 연결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법적-제도적 현실에서 잘못된 대체조제는 국민건강에 위해를 미칠 가능성이 있다”며 대체조제 수단으로의 활용 가능성을 경계했다.이에 따라 의협은 현행 약사법의 대체조제관련 규정을 개정하고 복합제 복제의약품에 대해 생동성 시험을 실시해야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대정부 요구사항을 복지부와 식약청에…
2008-08-21 17:55‘초경 후나 성장판이 닫힌 후에도 키가 클 수 있다’는 의료광고를 게재한 ‘키네스(KINESS)’가 불법의료광고 및 불법의료행위로 고발된다.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최근 홈페이지와 일간지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위와 같은 의료광고를 게재한 ‘키네스(KINESS)’에 대해 법적 검토한 결과, 이는 명백한 불법의료광고 및 불법의료행위라고 밝혔다. 의협은 검찰과 복지부에 고발조치하는 등 강력한 법적조치를 요구한다고 밝혔다.의협에 따르면, 초경 후나 성장판이 닫혀도 키가 클 수 있다는 키네스 광고는 *임상실험 결과 등 객관적이고 명백한 근거자료가 없으며, *의사가 아닌 키네스측이 행하는 일련의 행위는 불법의료행위에 해당될 수 있고, *이 광고를 통해 키네스를 마치 의료기관인 것처럼 일반 국민들을 현혹시키는 것으로 드러났다.의협은 “의료법 제56조에 의하면 의료광고는 의료인 및 의료기관이 아니면 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는만큼, 키네스의 광고행위는 명백한 의료광고로 볼 수밖에 없으며, 문제의 광고행위는 소비자를 현혹시킬 수 있는 불법의료광고”라고 지적했다.또한 의협은 ‘의료인이 아니면 누구든지 의료행위를 할 수 없으며 의료인도 면허된 거 이외의 의료행위를 할 수…
2008-08-21 13:14비보험 현금거래를 통해 세금탈루한 혐의 있는 성형외과·치과 등의 개인 병·의원과 의료법인 등 불성실신고혐의 전문직 사업자 136명에 대한 집중조사가 실시된다.국세청은 지난 5월 실시된 2007년 귀속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및 법인세 신고결과 등을 분석해 세금신고가 불성실한 업종을 선별하고 탈루혐의가 큰 고소득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업종별 집중조사’ 를 착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이번 세무조사는 업종 전반의 신고성실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분석된 고소득 전문직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개인 병·의원과 의료법인 *성공보수 등을 신고누락한 혐의가 있는 법무법인 및 변호사 *기타 신고내용 분석결과 탈루혐의가 큰 고소득 자영업자 등이 포함된다.이들 업종은 고액의 수임료나 진료비·수술비를 현금으로 수수함으로써 신용카드·현금영수증제도와 같은 ‘과세자료 인프라’를 교묘하게 회피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이번에 중점적으로 조사를 실시하게 됐다고 국체성은 설명했다.특히 이번 조사대상자들을 분석한 결과, ‘연말정산간소화제도’에 따른 의료비자료를 제출하지 않거나 부실하게 제출한 병·의원이 상당수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2008-08-21 13:13내년 상반기부터 식품관련업종 영업자는 영업개시 전에 건강진단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또한 영업자 아닌 종업원 역시 관련영업에 종사하려면 사전에 반드시 건강진단을 의무적으로 받도록 관련 규정이 개선된다.현행 식품위생법에 식품관련업종의 영업자와 종업원에 대한 건강진단 의무 규정이 있긴 하지만 1년에 한 번으로 횟수만 규정돼 있다.이에 국민권익위원회는 언제 받아야 하는지 그 시기에 대한 규정이 없어 혼선이 있다는 지적에 따라 관련 법을 개선하라고 보건복지가족부에 권고, 최근 복지부가 이를 수용했다고 밝혔다. 현행 식품위생법령에 의하면, 식품 관련 영업에 종사하는 자는 장티푸스, 폐결핵, 전염성 피부질환에 대한 건강진단을 받도록 돼있으며, 건강진단을 받지 않으면 식품 관련 업종에 종사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건강진단을 받아야 하는 시기에 관한 명확한 규정이 없기 때문에 단속에 적발되지 않으면 건강진단 없이도 식품 관련 업종에 대한 영업과 종사가 일단 가능하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권익위는 제도상의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식품관련업종의 영업자는 영업개시 전에, 종업원 역시 관련 영업 종사 전에 건강진단을 의무화하도록 건강진단 시기를 명시하도록 관련…
2008-08-21 12:02병원에서 근무하는 노동자의 15%는 성희롱 피해를 직접 경험했으며, 가해자의 53%가 의사라는 설문조사가 발표돼 충격을 주고 있다.또한, 성희롱 가해자들 대부분이 외부회식 장소나 병동은 물론 심지어는 수술실과 진료실에서도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홍명옥)는 ‘병원내 폭언과 폭행 및 성희롱 실태조사 결과’를 지난 20일 발표했다. 최근 대구 K 대학병원에서 교수에 의한 여자 전공의 성추행사건이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발표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보건의료노조는 “환자의 생명을 다루는 특수기관이라는 점 때문에 병원내 폭언, 폭행, 성희롱 사건은 사회적으로 더 큰 물의를 빚게 되고, 피해자들이 겪는 고통은 더욱 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이번 조사는 보건의료노조 산하 전국 9개 지역본부(강원, 경기, 광주전남, 대전충남, 부산, 서울, 대구경북, 울산경남, 인천부천, 전북)에서 고대의료원, 원주기독병원, 부산백병원, 부평세림병원 등 48개 병원사업장 총 1670명이 참여했으며, 조사 기간은 2008년 3월 26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했다. 참여자 성별은 여자 90.0%(1364명), 남자 10.0%(152명)이며, 직종별로
2008-08-21 12:00녹십자(대표 許在會)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개최되는 ‘제14회 서울국제 임신출산 육아용품 전시회’에 관계사 녹십자 라이프라인과 녹십자생명이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녹십자에 따르면 ‘아기로 태어나 100세 어른이 될 때까지 건강에 관한 모든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한다는 녹십자의 비전 ‘그린 크로스 케어(Green Cross Care)’를 내세운 녹십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녹십자가 보유한 토탈 헬스케어 인프라 가운데 녹십자 라이프라인의 제대혈 보관 서비스와 녹십자생명보험의 ‘맘&베이비 터치케어(Touch Care)보험’을 선보인다.제대혈 보관 서비스는 15년 이상을 안전하게 보관해야 하는 특성상 해당업체의 재무 안전성과 보존 능력, 기술력이 가장 중요한 항목으로 가입 전에 자세히 살펴봐야 한다.녹십자 라이프라인은 제대혈 보관 기관 중 가장 튼튼한 재무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모든 보관은 녹십자 본사가 위치한 목암타운 내 WHO 협력기관인 목암생명공학연구소의 5중 보안 시설 내에 보관되는 것이 차별화된 특징이다. 이와 함께 매월 1회 실시하는 세포생존율 검사를 통해 더욱 안전한 제대혈 보존이 이루어지며 제대혈 수거…
2008-08-21 11:55이화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 부속 이대목동병원 인공관절센터 소장 김영후 교수가 잇달아 개발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널리 시술되고 있는 엉덩이 인공관절 ‘IPS (Immediate Postop Stability)’와 ‘프록시마(Proxima)’의 우수성이 입증됐다. 김영후 교수가 1995년에 개발해 국내는 물론 영국, 유럽에서도 사용중인 엉덩이 인공관절 ‘IPS’가 마모가 적고 인공관절과의 접촉면에 있는 뼈의 골 손상도 적어 다른 인공관절보다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영후 교수는 1995년 3월부터 2002년 2월에 걸쳐 직접 IPS를 시술한 환자 471명(남자 297명, 여자 174명)의 601개 엉덩이 관절을 평균 8.8년을 추적 관찰한 결과 엉덩이 인공관절의 기능성을 측정할 수 있는 ‘엉덩이 관절 기능 점수(Harris Hip Score)’가 수술 전 평균 41점에서 96점으로 상승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최근 세계적인 정형외과 잡지인 JBJS에 발표했다.‘엉덩이 관절 기능 점수’는 엉덩이 관절의 기능성을 측정하기 위해 통증, 운동 범위, 일상 생활 가능 정도 등을 표준화해 점수화한 것으로, 100점 만점에 80점 이상이면 엉덩
2008-08-21 10:55“cGMP 확대로 인해 중소제약사는 cGMP투자자금 마련, 대기업은 신사업을 통한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업체간 M&A가 빠르게 추진될 것”이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20일 제약협회가 주관한 연찬회 자리에서 삼정KPMG 기업금융본부 이재혁 이사는 ‘국내 제약산업 현황 및 M&A 활성화를 위한 조건’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제약업계는 R&D 역량확보, cGMP 설비투자와 이를 뒷받침해줄 수 있는 자금력이 가장 큰 변수가 될 전망이다”면서 “향후 제약업계는 이를 갖춘 상위 제약사의 선전과 그렇지 못한 중소제약사의 침체로 양극화 될 것이다”고 예측했다.삼정KGMP자료에 따르면 R&D역량 및 파이프라인 강화, 규모의 경제를 위해 국내 제약사들은 M&A 및 전략적 제휴를 활발하게 실시하고 있다. 이에 이재혁 이사는 M&A 및 전략적 제휴의 목적에대해 “신약개발능력, 신약파이프라인 확보 등 개별 기업들의 부족한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가장 손쉬운 방법이 M&A이다”면서 “중소 제약사 및 R&D자금을 필요로 하는 바이오벤처를 중심으로 매물화가 시작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제약사M&A 및 전략적제휴 동향 살펴보면, 중외제약은 2008년6월에 바이오벤처 기업인 크레아젠을…
2008-08-21 10:48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지난 20일 ‘엄마젖 사랑 사진ㆍ수기 공모전 시상식 및 전시회’를 가졌다.이번 공모전은 모유수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모유수유에 성공한 산모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2004년부터 마련된 자리이다. 1부 행사에서는 제 40~46회까지 공모전에서 입상한 14명의 산모들이 상장과 함께 소정의 상품을 받았다. 아이와 함께한 산모들은 그 동안의 출산의 고통과 모유수유의 감동을 전하며 소상 소감을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출산장려 캠페인’ ‘엄마젖 사랑’ 홍보대사로 서울대병원에서 두 아이를 출산한 이명박 대통령 차녀 이승연씨가 참석해 모유수유의 중요성과 함께 캠페인 활성화를 위한 뜻을 밝혔다.이후 본관 1층 로비에 마련된 2부 행사에서는 그 동안의 산모들이 모유수유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전이 열렸다. 특히 축하행사에서 소프라노 이경민씨의 독주회가 이어져 병원을 찾은 환자와 보호자들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사진은 8월 20일부터 9월 19일까지 본관 1층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다.성상철 병원장은 “모유수유는 아기의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산모의 건강을 증진시킨다” 며 “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모유수유의 중요성
2008-08-21 10:47대웅제약의 ‘비만관리 약사전문가 양성’ 보도자료에 대한의사협회가 강력하게 반발했으며, 대웅 측은 “의사의 영역을 침해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며 진화에 나섰다.의협(회장 주수호)은 21일 자료를 내고 “대웅제약의 비만관리 약사전문가 양성 프로그램(‘Say Health Diet’)은 이는 의약분업의 원칙과 현행 법체계를 정면으로 위반한 것으로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강력한 시정조치를 요구했다.의협은 의료전문가인 의사를 배제한 채 약사를 동원하여 국민들의 생활습관병인 비만을 관리하겠다는 발상은 의약분업의 취지를 몰각하고 전문가영역을 침범한 현행법 위반의 명백한 불법의료행위라고 비난했다.의협은 또 WHO 국제질병분류에서도 비만이 질병으로 분류되고 있는 만큼, 비만은 의사의 진단과 처방하에 관리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약사를 통해 다이어트 상담과 비만제품, 식이요법, 운동 등을 처방하는 행위는 명백한 위법행위로서 법적 대응을 불사하겠다고 밝혔다. 김주경 의협 대변인은 “비만에 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한 약사를 통해 무분별한 비만상담이 이뤄질 경우 국민들의 생명에 위해를 입힐 수 있는 심각한 사태가 발생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해당 대웅제약 측에
2008-08-21 10:39더와이즈황병원은 8월27일 ‘자궁은 생명이에요-어린이 성교육 교실’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성교육 인형극과 자궁 이야기, 성교육 그림교실로 프로그램이 구성돼 엄마와 아이가 함께 들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역 어머니들과 어린이들을 위해 무료로 열리며, 6세 이상 10세 미만의 어린이들이 참가할 수 있다.
2008-08-21 09:57국립암센터는 20일 여름방학 동안 학생연구원 연수과정을 마친 학생연구원의 포스터 발표회를 개최했다.이번 발표회에서는 두 달 동안 국립암센터에서 실습한 내용을 중심으로 포스터를 제작해 발표·시상했다.국립암센터 여름방학 학생연구원 연수과정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진행되고 있으며, 제 2기 과정에는 미국 뉴욕 대학 및 UCSD, 캐나다 맥길 대학, 연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등 국내외 50여개 대학에서 100여명이 지원해 총 44명의 학생들이 연구소와 사업단의 연구에 참여했다.매년 시행되는 이 연수과정은 학생연구원이 연구사업에 큰 기여를 한 경우 논문에 공저자로 대우받을 수도 있다.
2008-08-21 09:53[파일첨부]한국릴리 '액토스정' 등 오리지널 7 품목의 약가가 동일성분 최초의 등재로 인해 약가가 20% 인하되었다.반면 특허소송과 재평가 오류 등이 인정된 한올제약 '피앤믹스페리주2호' 등 8품목은 기존 약가대로 다시 인상된다.한편 해열·진통·소염제 베아트라세미정(대웅제약) 등 180개 품목이 ‘일부 본인부담 약제 목록 및 상한금액표’에 신설되고 샤트펜이알서방정 등 59품목이 삭제됐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이 같은 내용의 ‘약제 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를 개정·고시했다.액토스정15mg의 상한금액 1211원에서 968원으로 조정됐고, 페니카주사는 1650원→719원, 쎄로켈정100mg 1512원→1209원, 노바스탄주 3만1650원→2만5320원, 파리에트정20mg 1996원→1596원, 카소덱스정 7414원→5931원 등으로 변경됐다.이 고시는 오는 9월1일부터 시행되나 삭제되는 약제는 2009년 2월28일까지 보험급여하며 변경되는 약제 중 한국얀센의 ‘파리에트정20mg’은 특허만료 예정일인 오는 12월20일부터 적용된다.
2008-08-21 09:28광동한방병원(대표원장 문병하)은 최근 한의학의 오행원리를 접목한 자연주의 통합치료센터인 ‘오행센터’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오행센터’에서는 한의학의 오행원리를 기본으로 환자의 몸과 마음을 통합적으로 진단해 병의 근본 원인을 해결한다. 특히 신체의 기혈순환과 오장육부의 기능을 저하시키는 원인을 찾아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환자의 체질에 따라 1:1 맞춤형 치료를 한다고 병원측은 밝혔다.. 이번에 개설한 오행센터는 ‘본치(本治)’를 추구한다고 강조했다. 말 그대로 근본을 치료한다는 것으로, 치료프로그램 역시 각각의 질환 자체에 대한 치료보다는 원인을 분석하고, 원인에 따라 오행의 원리를 적용해 환자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바로잡아 준다는 것. 병원 측은 이 과정이 침과 뜸을 이용한 한방적 치료, 정밀 검사, 드라이 스파(Dry Spa), 의사의 인간적인 상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설명했다..광동한방병원 문병하 대표원장은 “최근 웰빙라이프에 대한 관심이 높아가고 있는 추세에 맞춰 자연주의를 표방한 신개념의 통합치료센터를 열게 됐다”며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질환의 치료뿐만 아니라 영양상담, 운동과 자세, 스트레스 관리 등 환자 개개인의 생활전반…
2008-08-21 09:26
고대 안암병원(원장 손창성)은 최근 3층 로비에서 ‘한여름의 콘서트’를 개최했다.간호부(부장 장연희)의 주최로 열린 이번콘서트에서는 더운 여름 병원을 찾는 고객들의 마음을 편안하고 즐겁게 해주고자 실시됐으며, 인근 성신 초등학교 학생 3명의 플루트 연주와 비보이 그룹 ‘All in Rush’의 댄스로 이루어졌다.성신 초등학교 학생들은 드라마 ‘이산’의 삽입곡과 파헬벨의 캐논, 도레미 송 등 일반인들에게 익숙한 곡들을 연주해 큰 박수를 받았으며, 비보이 그룹 ‘All in Rush’는 열정적이고 화려한 브레이크 댄스를 선보여 관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All in Rush팀은 관객들의 박수와 호응을 이끌어내며, 묘기에 가까운 동작들을 선보여 모처럼 외래, 입원 고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한 입원환자는 “아름다운 플루트 연주와 신나는 비보이 공연이 지친 여름과 입원생활에 시원한 활력이 됐다. 특히, 말로만 듣던 비보이 공연을 직접 보니 이들의 넘치는 힘을 전해 받는 것 같아서 병이 금방 나을 것 같았다. 앞으로도 이런 공연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며 공연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2008-08-21 06:50복지부는 중환자실을 운영중인 요양기관이 시설 및 장비 등을 갖추지 못한 경우, 입원료를 산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 보험급여과는 21일 ‘요양병원의 중환자실이 시설 기준 등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진료비 산정방법’을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등에 통보했다.현재 중환자실 입원료 산정은 2008년 7월1일부터 의료법시행규칙 제34조 [별표4]에서 정한 ‘중환자실의 시설·장비를 갖춘 중환자실이 설치된 종합전문요양기관, 종합병원, 병원, 요양병원에서 지극히 심각한 질환이나 손상을 입어 집중적인 치료 및 간호가 필요한 성인 또는 소아환자 또는 신생아를 중환자실에서 진료한 경우 산정할 수 있다’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이에 따라 복지부는 “중환자실을 운영하는 요양기관은 중환자실 입원환자 간호관리료차등제 산정현황 [신규, 변경, 분기]통보서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매분기말 20일까지 제출해야”한다며 “미제출기관 및 의료법시행규칙 제34조 [별표4]에서 정한 중환자실의 시설·장비를 갖추지 못한 경우는 중환자실 입원료를 산정할 수 없다”고 분명히 했다.따라서 요양병원 중 요양기관현황 신고시 중환자실을 보유했다고 신고한…
2008-08-21 05:40최근 경영환경의 악화로 새로운 방향의 자구책을 모색하는 경우가 많다. 올해 결성된 ‘털나라 네트워크’도 그중의 하나. 아직은 생소한 ‘질환별 네트워크’를 표방하는 이 모임에는 피부과의사회 소속의 1백여 전문의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김홍직 회장(오킴스 피부과 대표원장)을 만나 이 네트워크가 제시하는 가능성을 타진한다.질환 중심의 네트워크를 생각하게 된 계기는? = 특별히 모발은 피부의 일부라는 국민의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았다. ‘모발치료=피부과’ 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규모에 근거한 네트워크를 통한 홍보작업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탈모 치료를 위한 의약품과 모발이식 같은 술기가 장족의 발전을 했는데도 이를 국민에게 알릴 방법이 없었다는 것도 하나의 이유가 됐다.관련된 학회들이 열심히 활동하고 있지만, 학술적인 부분에 치중하기 때문에, 뭐랄까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부분을 위해서라도 같은 전문분야를 가진 사람들의 연합이 필요하다는 생각이었다.네트워크의 가장 핵심적인 기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 과거에 ‘비방’이라고 일컬어지던 고유한 술기는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지 않는 게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의사사회도 많이 오픈 마인드가 됐다고…
2008-08-21 05:22경북대 산부인과 교수의 전공의 성추행에 대해 대학 측이 정직 2개월의 솜방망이 조치를 내리자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변형규)가 강력반발하고 나섰다.대전협은 “절대 수용할 수 없는 결과”라며 “이렇게 실망스러운 최종 결정을 내린 경북대학교도 사건의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될 것”이라며 강력한 대응책을 마련할 것임을 시사했다.변형규 회장은 “국공립대학교에서 여성의 인권 침해를 묵인한 것이나 다름없다. 정직 2개월은 사건의 중요성에서 볼 때 너무 가벼운 처벌이다. 정직 2개월 이후 전공의들이 모 교수에게 정상적으로 수련을 받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며 이는 전공의가 수련을 포기하게 만드는 원인이 될 것이다”고 말해 이번 결정에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대전협은 이에 전공의에게 피해를 입힌 모 교수는 물론 적극적으로 해결에 나서지 않은 대학교 측까지도 포함해서 사건의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전했으며 구체적인 방법은 피해자 선생님들과 논의하는 중이라고 밝혔다.정승진 대전협 회장 당선자는 “의대교수라는 사회적 지위를 이용해 제자를 성추행하는 일은 어떤 경우라도 용납될 수 없는 일이다. 더구나 모교수는 언론에 보도된 이후에 잘못을 반성하기는커녕 전공의들이 당직문제를 비화시켜
2008-08-21 05:117월 혈행장애 개선제 원외처방 시장에서 지난 5월 있었던 은행잎제제에 대한 급여범위 대폭 축소로 인해 점유율 1위자리를 고수했던 기넥신의 점유율은 계속 곤두박질 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혈행장애 개선제 주요 제품 처방금액 월별 점유율 추이에서도 보이는 바와같이 기넥신은 지난 5월을 기점으로 급격히 점유율 하락세를 보이더니 지난달에 이어 이번달에도 9.6% 한 자리 수 점유율로 추락했다.기넥신의 급여범위 축소로 수혜국면을 맞은 일동제약 사미온은 급격한 점유율 성장세를 보이며 지난 5월에는 출시이후 혈행장애 개선제 시장에서 29.3%의 점유율로 1위자리를 차지하게 됐다.하지만 지난달 28.8%로 소폭 성장세가 하락해 주춤을 모습을 보였으며, 이번달에도 26.2%로 점유율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최근 대웅제약이 출시한 사미온 제네릭 이부네인이 점차적으로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어 지난달 2.24%에 이어 이번달 3.1%로 점유율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것에 따른것으로 보인다.한편 유유제약의 타나민도 지난5월 기준으로 점유율이 큰폭하락해 현재까지 한자리수 점유율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혈행장애 개선제시장은 당분간 사미온의 독주체제가 지속
2008-08-21 05:05DRG 지불제도 도입을 위한 정책적인 목표나 원칙이 충실하지 못하다면 현재의 상대가치 행위수가제를 보완하고 개선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의견이 제시됐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 최병호 선임연구위원은 최근 보건보기포럼을 통해 ‘DRG 지불제도의 진로’란 주제의 글을 게재, 최근에 제안된 DRG 지불제도의 모형에 대한 문제점 및 앞으로의 방향을 제언했다.최병호 선임연구위원은 “DRG 지불제도의 향후 정책방향은 당초 본 제도가 지향하는 목적과 원칙에 충실하도록 발전시켜야 한다”며, “소비자-공급자-보험자 3자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현재 DRG 지불제도와 관련한 가장 큰 비판은 ‘선택제’에 집중되어 있다. 행위별수가제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한 의료기관과 DRG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한 의료기관으로 이원화돼, 결국 전체 진료비를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귀결된다는 것이다.최병호 선임연구위원은 “DRG 선택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수가기준을 행위별수가 보다 높게 책정해야 할 것이다. 이럴 경우 진료비는 계속해서 증가할 것”이라며, “만약 선택제 하에서 의료의 질 감시와 같은 적극적인 모니터링을 하게 된다면 의료기관들은 대거 행위별수가제를 선택하게 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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