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4일 병원 11층 의료원장실에서 고양시 자연보호협의회와 진료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을 통해 일산백병원은 자연보호협의회 소속 500여명의 회원과 가족의 건강증진을 위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이원로 의료원장은 “지역사회 자연보호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자연보호협의회 회원에게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하게 돼 기쁘고 상호유대를 강화해 서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로 삼자”고 말하고 이와 함께 인제대에서 펼치고 있는 낙동강살리기 자연보호 캠페인 활동도 소개했다.
2008-09-04 20:27아시아 관절경 국제학술대회 사무국(www.aac2008.org)은 오는 9월18일~20일까지 3일간 세브란스병원에서 제 1차 학술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국제관절경스포츠슬관절학회(ISAKOS) 차기 학회장인 일본 Shino 교수, 일본관절경학회장인 Ochi 교수, 중국 북경대학교 Ao 교수, 아시아태평양 정형스포츠학회장인 홍콩의 Chan 교수, 대만 관절경학회 회장 Lee 교수, 터키관절경학회장 Akgun 교수 등 18개국 500 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는 물론 미국과 독일을 비롯해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관절경 수술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40여개 분야별 세션에서 50여 편의 강좌와 200여 편의 연구논문이 발표된다.또한 5번의 해부 실습(Cadaver Workshop)과 Navigation을 이용한 슬관절의 관절경적 전방십자인대 재건술과 견관절 회전근개 봉합술 등 6회의 라이브 수술이 시연될 예정으로 최신 임상지견도 아우르는 내실 있는 국제학술대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초대 대회장인 김성재 교수(연세의대 정형외과)는 “아시아 지역 내 경제성장에 의한 스포츠와 레저활동 증가에 따른 관절 손상의 최
2008-09-04 20:16울산광역시의사회는 지난 8월30일~31일까지 호텔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임원-이사 및 정책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의료정책토론 제1의제로 전철수 대한의사협회 보험부회장이 ‘건강보험 정책 설명’이란 주제로 강의하고 토론이 이어졌다.전재기 울산시의사회 회장은 의료정책토론 제2의제로 ‘울산시의사회 발전방향’에 대해 강의하고 울산시의사회 대회원 및 대시민 관련사업을 설명했다.
2008-09-04 19:47개인별 유전적 특성에 따라 치료법을 다르게 적용하는 첨단 생명과학분야인 맞춤의학의 세계적 대가들이 한국을 방문한다.오는 9월26일 삼성생명과학연구소가 주최하는 ‘제14회 삼성분자의학국제심포지엄’에 참석하기 위해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할 예정인 것.*허셉틴 개발자인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Ullrich 교수 *아바스틴 개발자인 미 제넨텍의 Ferrara 박사 *미 국립유방암임상연구협회(NSABP) 백순명 병리과장 *2007년도 미 최고의사로 뽑힌 맞춤의학의 대표적 임상의사인 클리블랜드 병원의 Charis Eng 교수 *이스라엘 유전학국립연구소장 Gurwitz 교수 *CNV(인간 유전체의 구조적 변이)의 대가 미국 하버드의대 Charles Lee 교수 등 이 그 주인공들로 삼성서울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연자로 참석해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의 Axel Ullrich 교수는 유방암치료제인 허셉틴 개발자로 분자생물학계의 대가로 알려져 있으며, 1983년부터 2007년까지 저널 인용지수 세계 10위권에 드는 석학이다. 제넨텍의 Ferrara 박사는 아바스틴 등 신약개발자이자 제약회사의 연구자로도 활동 중이다. 클리블랜드병원 Eng…
2008-09-04 18:57가임기 여성들에게 임신과 육아에 대한 아름다운 경험을 소개하는 책이 출간됐다. 여성전문병원 더와이즈황병원이 만든 ‘엄마, 나 낳을 때 아팠어?’는 임신과 육아를 두려워하는 여성들을 위한 책이다. 나이 든 엄마, 어린 엄마, 장애인 엄마, 전업주부인 아빠, 싱글 맘, 이 다섯 엄마들의 이야기는 출산율이 현저히 낮아진 요즘 시대에 임신과 육아의 숭고함에 대해 말한다. 황세영 병원장은 “이 다섯 엄마들의 경험담은 내 아이를 처음 봤던 그 순간의 기쁨과 감동을 떠올리게 한다. 임신과 출산에 대해 많은 부담감을 가지고 있는 현대인들이 좀 더 기쁘게 임신을 받아들였으면 하는 마음에 이 책을 만들게 됐다”고 전했다.
2008-09-04 18:47외래진료실에 진료중인 환자 외에 다른 환자를 대기시키는 행위가 금지된다.보건복지가족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을 9월5일자로 공포·시행한다고 밝혔다.복지부는 환자를 진료중인 상황에서 외래진료실에 다른 환자를 대기시킬 경우 환자들의 진료과정이 타인에게 노출돼 프라이버시가 침해된다며 이를 개선키 위해 시정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하고 시정명령 위반시 개설허가 취소 또는 폐쇄명령까지 가능하도록 규정했다.이와 함께 개정령에서는 필기시험 위주의 의사 면허시험제도를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을 모두 합격해야만 의사 면허를 취득할 수 있도록 했다.실기시험은 환자에 대한 신체진찰, 진료태도, 환자와의 의사소통 그리고 기본적 수기 평가 등으로 이뤄지며, 필기시험 또는 실기시험 중 어느 한 시험에 합격한 사람은 다음 회에 한해 그 시험이 면제된다.3번의 실기모의시험을 거쳐 내년 10월경 실기시험을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연평균 1일 조제 수가 80건 이상인 한방병원 등에는 한약사를 두도록 해 입원환자에게 보다 안전한 한약을 투여할 수 있도록 하고 요양병원·한방병원·한의원에서 탕전을 하는 경우 탕전실 설치를 의무화함은 물론 의료기관에서 분리된 부속시설로 탕전실…
2008-09-04 18:27곽정숙 의원(민주노동당)은 4일 국회에서 열린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인사검증에서 공공의료기관을 복지부로 이관해 공공성을 강화하고 공공의료의 비율을 높여야 한다고 제언했다.그는 “공공의료 정책의 가장 큰 문제는 공공성을 최우선 과제로 해야 할 공공의료기관이 경영논리에 밀려 이윤추구에 혈안이 돼 있다는 점이다. 국립의료원 같은 공공의료기관에 대한 대폭적인 지원을 통해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아울러 공공성을 추구하는 데 있어 중요한 걸림돌 중 하나가 공공의료기관의 소속이 복지부로 일원화돼 있지 않은 점이라며 복지부로의 일원화가 필요하다고 했다.한편, 현재 복지부 외 기관소속인 공공병원은 국립대병원(교육부), 원자력의학원(과학기술부), 보훈병원(보훈처), 산재의료관리원(노동부) 등이다.
2008-09-04 17:50“전재희 복지부장관 주장대로 한미 FTA 합의사항 중 하나인 ‘특허-허가 연계’가 잘못된 합의라고 한다면 전장관은 약사법 개정안 준비에 대해 중단 지시를 해야 할지에 대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원희목 의원(한나라당)은 전장관이 취임전 한미 FTA 합의사항 중 하나인 ‘특허-허가 연계’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었다며 이 같이 촉구했다.복지부는 지난해 10월 ‘특허-허가 연계’ 이행을 위해 약사법 개정안을 준비했으나, 국회에서 FTA를 비준하지 않음에 따라 발의하지 않은 바 있으며 현재는 FTA 국회 비준에 대비해 다시 같은 법안 제출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다.
2008-09-04 17:15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는 지난 3일 북한 어린이 건강증진을 위한 구충약품 50만정과 구급의약품 키트 500개를 북한 남포항으로 우송했다.북한 조선의약협회와 민족화해협의회를 통해 구충약품은 북한 전 지역으로, 구급의약품은 남포와 평안남북도 지역의 어린이 시설에 지급될 계획이며, 이는 북한 어린이와 주민들의 기생충질환과 경증질환예방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건협에서는 북한 조선의약협회(‘01년), 민족화해협의회(’04년)와 어린이 건강증진을 위한 합의서를 교환한 후 지금까지 구충약품 120만정과 구급의약품 키트 1,600개를 지원하는 등 매년 구충약품과 구급의약품을 지원하고 있다.건협은 앞으로도 북한 기생충연구소의 검사장비 및 기자재 지원, 기술전수를 위한 교육협력과 구충약품 지원 등으로 북한의 의료 수혜가 어려운 지역에 실질적인 의료혜택이 주어질 수 있도록 인도적인 보건의료지원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8-09-04 16:08순천향중앙의료원은 최근, 순천향대학교병원 동하강의실에서 미국 로스앤젤레스 한인회와 의료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로스앤젤레스 한인회 소속 교포들은 순천향 중앙의료원 산하 서울, 부천, 천안, 구미 순천향대학교병원 이용 시 예약상담, 안내, 병실배정, 영문 진단서 등의 편의를 제공받게 된다. 변박장 순천향중앙의료원장은 “인간사랑, 환자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온 순천향의료원이 해외 교포들에게도 인술을 전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교포 분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스칼렛 엄 로스앤젤레스 한인회장 역시 “의료협약을 통해 교포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로스앤젤레스 한인회와 순천향의료원이 상호 교류를 통해 지속적인 우호관계를 유지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협약식에는 순천향대학교 서교일 총장과 변박장 의무부총장 겸 중앙의료원장 김성구 순천향대병원장 등 대학교 및 중앙의료원 관계자와 스칼렛 엄 로스앤젤레스 한인회장, 리차드 엄 고문, 김정화 부회장, 엄익청 부이사장, 김승원 부이사장, 조동진 사무총장, 션리 이사, 최승현 교수 등이 참석했다.
2008-09-04 14:43양승조 민주당 의원은 4일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인사검증 과정에서 전장관의 행복도시 반대 이력에 대해서 강하게 추궁했다.그는 전장관의 행정수도특별법 국회통과에 항의해 13일간 단식투쟁 이력과, 지난 2005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수도분할 저지 범국민 궐기대회’에 참석, “현재 연기·공주지역에는 보상을 노린 ‘날림집’,‘나무심기’ 등이 성행하고 있다”고 발언한 내용을 소개했다.양의원은 이어 군대를 동원해서라도 행정수도 이전을 막겠다는 대통령과, 13일간의 단식을 통해 행정수도 이전을 결사반대했던 장관, 그리고 현실로 나타난 예산 삭감 등으로 충청권에서는 벌써부터 행정도시 이전은 물 건너 간 거 아니냐고 불안해하고 있다고 했다.이에 전장관이 장관직을 수행하면서 계속 행복도시건설 계획에 대해 반대할 것인지 여부를 물었다. 전장관은 “개인적인 소신은 여전히 행복도시 건설 반대 입장이나 행정에 일관성 측면에서 성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고 양의원은 17대 국회에서 여야가 합의로 처리한 행복도시건설법에 대해 원안대로 강력하게 추진할 것을 재차 강조했다.
2008-09-04 13:084일 국회에서 진행된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장관에 대한 인사검증에서 나온 주요발언 내용들을 소개한다."장관으로써 어떤 일을 할 것인가?“신상진 한나라당 의원은 “전재희 장관이 꼭하고 싶은 일 3가지가 무엇인가”라고 질의했다.이에 전장관은 *저출산·고령화에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먹거리-의약품 안전성 강화 및 보건의료산업을 육성하고 *건강보험과 국민연금의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신의원은 전장관의 발언과 관련, “보건의료산업을 육성하겠다고 하지만 실효성이 떨어진다. 무엇을 할 것인가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며 “특히 의료선진화가 즉 의료민영화가 아닌가 하는 오해가 커지고 있어 이에 대한 불신을 씻어줘야 한다”고 촉구했다.그는 이어 건강보험의 재정의 안정화와 보장성 강화라는 두가지 토끼를 어떻게 잡을 것인지에 대해 질의했다.전장관은 “건보의 모든 정보를 공개하겠다. 보장성을 높이기 위해 건보율을 몇 %올려야 하는 지 국민에게 바로바로 알리겠다. 아울러 건보재정에 있어서 현재 시행중인 약가적정화방안 등 재정안정화에 대한 방안을 찾아 알뜰히 절약하겠다”고 답변했다.“MB정부에선 보건복지 축소 우려돼”최영희 민주당 의원은 MB정부에서는 보건·복
2008-09-04 12:49의료채권 발행을 통한 의료법인 등의 자금조달 방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보건복지가족부는 의료채권 발행을 위한 기준 등을 골자로 한 ‘의료채권 발행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국회에 제출키로 했다고 밝혔다.현행 의료법에 따른 의료기관은 금융권 차입 외에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제도화된 수단이 없어 안정적인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므로, 의료기관을 개설한 비영리법인에게 의료채권의 발행을 허용함으로써 자금의 안정적 조달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것이 복지부가 밝힌 제정안의 취지다.이 제정안에 따르면, 의료채권을 발행할 수 있는 기관은 *의료업을 목적으로 설립된 의료법인, *민법이나 특별법에 따라 설립된 비영리법인이 의료기관을 개설한 경우로 한정됐다.개인이 개설한 의료기관이나 공공보건의료기관을 설립운영하는 공공단체는 의료채권을 발행할 수 없다.채권을 발행하는 의료기관은 규모에 따른 회계기준을 규정한 현행 의료법 조항과 상관없이 의료기관 회계기준을 지켜야 한다.복지부는 의료채권의 발행기관을 의료기관을 개설한 비영리법인으로 한정함으로써 해당 의료기관의 회계 투명성을 높이고 자금을 안정적으로 조달케 할 수 있게 해 의료기관 및 의료서비스의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2008-09-04 10:59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가장 기대되고 있는 일양약품의 차세대 항궤양제 '일라프라졸'이 2일 식약청으로부터 안전성유효성심사를 통과했다.3일 일양약품에 따르면 식약청이 '일라프라졸'(제품명 : 놀텍)의 안유심사 결과를 통보함에 따라 지난 5월 중국에서 첫 발매된 이후 조만간 두 번째로 국내에서 발매될 예정이다. 안유심사는 개발경위나 제품독성, 안전성 등 신약출시에 있어 가장 중요하고 까다로운 심사과정이며, '일라프라졸'은 지난해 10월말 신청한 바 있다.이에 따라 지난 99년 선플라주를 시작으로 이어진 13개 국산신약에 이은 또 하나의 신약개발 역사를 장식하게 될 전망이다. 신약 개발의 경우 적게는 수백억원 이상의 R&D 투자비가 소요되지만 성공률은 채 1% 가 안될 정도로 그 실패율이 매우 높다는 면에서 이번 일양약품의 일라프라졸의 식약청으로부터의 심사통과는 의미하는 바가 크다. 현재 국내에서 개발중인 신약 가운데 글로벌 신약으로 성공한 '일라프라졸'은 단순 제네릭 의약품을 중심으로 성장해온 국내 제약산업의 틀을 깨트리는 사건이기 때문. 해외다국적 기업들조차 10년에서 15년 이상의 기간이 소요되고 있는 실정을 감안할 때 20년 동안 전세계 항궤양제 시장을
2008-09-04 10:54“건강보험공단 통합징수로 예산 절감액이 연간 783억원에 달한다”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은 지난 8월11일 ‘공기업 선진화 1차 추진계획’이 발표된 후, 논란이 돼왔던 국민건강보험공단·근로복지공단·국민연금공단의 4대보험 징수업무 통합으로 발생되는 비용 절감액이 연간 783억원에 이른다고 4일 밝혔다.특히 보건복지가족부가 손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요구자료에 의하면 과거 참여정부에서 추진했던 ‘징수공단 신설(안)과 비교시 초기투자비용에서 2702억원, 관리운영비용에서 188억원의 비용절감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2008-09-04 10:50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4일 오전10시부터 1차 전체회의를 열고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장관에 대한 인사검증을 진행하고 있다.의원들의 질의가 순차적으로 질의되고 있는 가운데 전재희 장관은 비만대책을 요구하는 안홍준 의원(한나라당)의 질의와 관련, 비만에 건강보험을 적용할 것인지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2008-09-04 10:31광동제약이 Bicalutamide 성분의 전립선암 치료제인 ‘비카루드 정’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회사측에 따르면, ‘비카루드 정’은 Androgen을 불활성화 시켜 전립선암의 진행을 억제함으로써 암을 치료하는 비스테로이드성 경구용 전립선암 치료제로, 기존의 호르몬 치료에서 발생했던 성기능 감퇴와 골밀도 감소등의 부작용을 현저히 개선한 항암제이다.특히, 1일 1회 투여로 환자의 순응도 향상 및 생동성 인정을 통해 오리지널과 동등한 효과를 보이는 반면, 환자의 약가 부담은 줄인 경제적인 약제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기존 독시플루리딘, 이리테신(Irinotecan), 옥사플린(Oxaliplat in)과 함께 ‘비카루드 정’으로 본격적인 항암 전문회사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08-09-04 09:53간호부서의 독립부서 확대개편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과거 간호부서는 원장 직속이 아닌 진료부원장, 혹은 진료부장 아래에 있는 부서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아, 간호사들의 의견을 개진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었다.그러나 최근 들어 많은 의료기관들이 간호부서를 원장 직속으로 개편하면서 병원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위원회 위원으로 병원의 경영 및 정책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대한간호협회가 조사한 ‘2008 병원별 간호부서 현황’에 따르면 2007년 말 현재 독립부서로 의미를 갖는 간호부 이상의 간호부서는 전국 1100개 의료기관 중 343개로 31%에 달한다.반면 ‘간호과’는 72.56%에서 62.82%로 크게 줄었다. 또한 ‘간호원장’(경기 안산 한도병원), ‘간호부원장’(서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간호이사’(경기 시흥 동의성시화병원, 경기도 안산 동의성안산병원, 경기 성남 포천중문의대 분당차병원, 경남 거창 서경병원), ‘간호본부장’(서울 서울아산병원, 서울 서울삼성병원), ‘간호처장’(대구 계명대 동산의료원, 경남 마산 청아병원, 경남 김해 김해중앙병원, 경남 마산 동서병원), ‘간호(실)국장’(서울 국립의료원, 연세대 영동세브란스병원, 강원 원
2008-09-04 09:51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지난2일 질병관리본부 대강당에서 ‘대학생 식품안전모니터요원’으로 선발된 100명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하고 발대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대학생 식품안전모니터요원의 주요 활동 내용은 *식품안전에 대한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채널 구축을 통해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 및 위해식품 정보 제공 *인터넷상의 잘못된 식품안전 정보를 바로 잡아 국민에게 올바른 식품안전 정보 제공 *식품안전정책에 대한 의견수렴 및 제도 발굴 등의 활동에도 직접 참여하게 된다. 이날 윤여표 청장은 “미래의 우리나라 식품안전을 책임지게 될 대학생들이 식품안전 이슈에 대하여 건전한 여론 형성과 참신한 제언들을 통해 정부가 추진하는 식품안전정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적극적인 활동과 주도적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 이물사건 등 인터넷을 통하여 시·공간 제약이 없이 식품 안전 이슈가 끊이질 않고 확대 재생산되어 미디어의 역할이 날로 중요해 지고 있으며, 이번에 선발된 '대학생 식품안전 모니터요원'은 인터넷 등을 통해 국민에게 식품안전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는게 식약청 설명이다.식약청관계자는 “식품안전에 대한
2008-09-04 09:45서울시의사회(회장 문영목)는 3일 오후 자료를 내고, 약제비 반환소송에서 서울대병원과 개원의 이모씨의 손을 들어준 서울서부지방법원의 판결에 환영의사를 밝혔다.서울시의사회는 “이번 소송이 금액을 떠나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은, 환자의 특성을 고려한 의사의 진료나 처방행위가 건강보험 요양급여기준에 구속받는 매우 근본적이고 절박한 문제에 당면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서울시의사회는 “이번 민사소송을 계기로 다시 한번 공단 환수조치는 법리적으로 부당하다는 사실이 증명된 것”이라고 평가하고, 공단의 항소 준비 소식에 대해서는 깊은 유감을 표했다.서울시의사회는 또한 18대 국회에 과잉처방 약제비 환수를 위한 근거법안이 제출된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동 법안으로 의사가 의학적 판단에 따라 환자진료 행위에 대해 길을 차단한다면 결국, 국민들에게 또 다시 건강에 피해가 돌아간 다는 것을 국회는 깊이 인식하여야 할 것” 이라며, 이 법안 철폐에 노력해 나갈 것을 의료계에 당부했다.
2008-09-04 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