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기업의 활력 제고위해 개량신약과 바이오제네릭의 제품화를 지원하고 신약의 임상시험도 현행 허가제에서 신고제로 전환하는 것을 추진할 것으로 밝혀졌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 윤여표)은 2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보건복지가족부와 함께 이명박대통령에게 2009년도 주요 정책방향과 중점 추진과제를 보고하는 자리에서 이같은 추진계획을 밝혔다.식약청은 업무보고에서 국민이 식의약 안전을 체감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안전컨설팅으로 어려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적극적 안전관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업무계획에 따르면, 의약품 등 안전관리가 강화된다. 선진화된 우수 의약품, 의료기기 제조기반을 확대하여 품질을 확보하고, 안전하고 적정한 의약품 사용으로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부작용 모니터링 강화 등을 통한 맞춤형 안전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수입비중이 높은 인체조직의 안전성 심사기준을 강화하고 혈액분획제제용 원료혈장 이력관리를 의무화 한다.이와함께, 연구에서 제품화까지 실용적인 안전컨설팅으로 기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R&D 투자 불확실성을 해소한다. 즉, 개량신약 등의 개발, 지원을 위해 의약품 제품화 기술지원센터 운영, 허가ㆍ특허 정보 등을 제공하는 의약품 종합정보 DB
2008-12-26 05:30국내 제약사 주요 국산 신약 특허만료 시점을 살펴본 결과, 짧게는 5년부터 길게는 13년의 특허 잔존기간이 남아있어 향후 최소 5년간은 국산신약의 매출액 감소 우려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는 국산신약이 대부분 2000년도 초에 출시됐기 때문.동아제약 자이데나의 특허만료일은 2022년으로 아직 13년정도 독점적으로 제품을 판매할 수 있다.또한, 유한양행의 레바넥스와 부광약품의 레보비르는 2019년 하반기에 특허만료가 되기때문에 특허잔존기간에는 독점지위를 유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가장 최근 탄생한 국산신약14호 일양약품 일라프라졸의 특허만료시점은 2014년 9월이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미국FDA 승인을 받은 LG생명과학의 팩티브의 특허만료시점은 2014년6월이다.한편, 올해 75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는 블록버스터품목인 동아제약 스티렌은 천연물신약으로 물질특허가 없어 조성물특허를 받았다.이에 스티렌은 천연물이라는 특성때문에 허가 기준이 화학물질 약에 비해 매우 완화돼 있어 제네릭출시의 리스크가 있지만 특허만료시점이 2015년까지 남아있는 상황이다.이처럼 국산신약의 특허만료 잔존기간이 비교적 많이 남아있어, 리피토ㆍ코자처럼 대형품목 특허만료로 인해
2008-12-26 05:222009학년도 대학 정시모집 마감 결과, 의대의 강세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다군’에 속한 다수의 지방의대의 경쟁률이 두 자릿수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인제의대는 다군 수능우수자 전형에서 25명 모집에 583명이 지원해 23.3대 1로 올 의대 입시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그 뒤로 △아주대 14.29대 1 △ 동국대 경주 캠퍼스 다군 13.75대 1, △계명대 다군 11.4대1 △ 인제대 ‘나’군 수능우수자 전형 11.4대 1 △대구가톨릭대 다군 10.86대 1 △관동대 다군 10.54대 1, △영남대 다군 10.29대 1 △고신대 10.02대 1의 경쟁률 고공 행진을 이어갔다. 서울 주요 대학의 경우 중앙대의 경쟁률이 지난해 5.78대 1에서 3포인트 가량 상승한 8.42대 1을 기록해 그 약진이 두드러졌다.학교 별로 살펴보면 △서울대 5.15대 1의, △연세대 3.87대 1,△고려대 4.19대 1, △ 성균관대 4.89대 1, △한양대 4.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평균 6대 1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한 대학의 경우 △ 한림대 7.71대 1 △동국대 7대 1 △인제대 6.9대 1 △순천향대 6.68대 1 △계명대 나군 6.6대 1 △ 관동대…
2008-12-26 05:10전국 16개 시·도의사회 회장 선거의 첫 접전지인 인천시의사회(직선제)의 후보등록이 26일 오후 마감된다.본지 조사 결과, 후보등록 마감을 이틀 앞둔 24일 오후까지 현행 집행부인 김길준 인천시의사회 총무부회장과 부평구의사회 김남호 회장이 입후보 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후보 등록 마감일 인 26일, 한명의 후보가 더 등록 할 것으로 인천시의사회 관계자들 사이에서 점쳐지고 있어 향 후 선거는 3파전으로 진행 될 가능성이 높다.인천시의사회 한 관계자는 “24일까지 입후보 하지는 않았지만 현행 집행부 인사 중 한명이 현재 마지막 등록 후보로 물망에 오르고 있는 게 사실”이라고 밝혔다.한편, 일찌감치 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지고 선거 준비에 들어간 두 후보는 각자 뚜렷한 개성으로 표심잡기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먼저 현행 인천시의사회에 총무부회장을 맡고 있는 김길준 후보의 경우 고려대 출신의 일반과 개원의로 중앙회와의 연결 업무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것이 장점으로 평가받고 있다.또한 부평구의사회 회장으로 활동 중인 김남호 후보는 서울대 출신의 내과 개원의로 산악회, 마라톤 동호회 조직 등에 앞장서며 대내적인 화합에 힘쓰는 인물로 신임…
2008-12-26 05:01전공의협은 박기춘 의원이 발의한 건강보헙법 일부 개정안이 통과되더라도 철폐시키는데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정승진)는 “민주당 박기춘 의원이 대표발의한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되면 국민 건강에 심대한 위해를 끼치게 될 것이라며, 법안이 통과되더라도 국민들에게 호소해 철폐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박기춘 의원 대표 발의 안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요양기관이 부당한 방법으로 보험급여의 내용을 누락시키는 것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게 만드는 안이다. 대전협은 “이 개정안은 의료계의 현실을 감안하지 않으면 전혀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며 “무조건 요양급여의 기준에 맞춰 진료를 한다면 환자마다 다른 상황, 병력 등에 따라 다른 처치를 내리는 것조차 ‘부당한’ 것으로 오인 받는” 의료계의 현실을 설명했다. 대전협은 그 동안 성명서를 통해 “해당 법안은 진료가 교과서적으로 진행될 수 없는 현실을 외면한 탁상공론이며, 최선의 진료가 심평원의 기준에서 벗어날 수 있는 상황조차 ‘부당한 방법’으로 치부함으로써 국민건강을 위해 무엇이 중요한 지를 간과한 개정안이라고 판단한다”고 밝힌 바 있다. 정승진 회장은 “환자의 고통을 치료하는 과
2008-12-26 05:00의대신설 여부를 두고 관련 단체의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목포대는 전남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의대 신설 필요성을 제기하는 여론 몰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목포대 고석규 기획협력처장은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최근 발족된 의대설립 추진위의 첫 임무는 전남지역 여론 형성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처장은 “의대 신설과 관련해 관련 단체에서 제기하고 있는 우려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고 이미 예상했던 바”라면서도 의대 신설을 위해 서명운동, 정책토론회, 공청회 등 민주적 제도에 위배되지 않는 이용 가능한 모든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임을 분명히 했다.이어 의대가 신설되면 수도권 학생들이 더 많이 유입될 것이고 결국 이들이 목포에 남지 않고 떠나게 돼 의료인력 수급에 차질이 생길 것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도 해명했다.고 처장은 “수도권의 학생들이 더 많이 유입될 것이라는 의견에 수긍하지만, 그들이 모두 외부로 나갈리는 없다. 80%의 학생들이 다 빠져나가고 20%만 남아도 여기서 일할 수 있지 않겠느냐”면서 열악한 의료수급 환경과 의대 신설 필요성에 대해 애둘러 말했다.또한 의사인력 과잉 공급으로 혼란을 초래할 것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우리나라의 의사 인력은 현재 OECD 기준에도
2008-12-25 05:50이성을 만날 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첫 느낌’, ‘첫 인상’이다. 첫 느낌이나 첫 인상이 좋지 않은 이성이 에프터를 신청한다면 당연히 NO! 물론 한 번 더 만나볼까?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이런 만큼 첫 느낌이나 첫 인상은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병의원 역시 이성과의 만남과 다르지 않다고 볼 수 있다. 우리는 꾸미기 좋아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병의원 역시 마찬가지이다.병의원을 개원할 때 많은 의사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인테리어이기도 한걸 보면 이제 더 이상 간과할 수만은 없다. 하지만 병의원 인테리어를 전문으로 하는 많은 업체들이 비교적 영세하다는데 맹점이 있다.공사도중 나타나지 않거나 공사 후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AS를 해주지 않는 등의 문제들이 흔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 같은 업체들의 횡포가 얼마나 비일비재하면 대한의사협회가 직접 나서 회원들의 인테리어를 도울까 싶다. 그런만큼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업체선정에 신중을 기해야만 한다. 인테리어 업체를 선정할 때에 고려해야 할 부분들은 무엇일까? (주)디웍스어소시에이트 경동호 대표이사는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평가 요소는 △신뢰성 △경험과 실적 △정직성 △통
2008-12-25 05:40경쟁력이 미흡한 제약기업의 ‘퇴출’이 유도된다.보건복지가족부가 제약산업구조 재편으로 경쟁력 강화을 꾀하겠다고 밝혀 관심이 집중된다.현재 우리나라 제약산업은 작은 회사의 난립과 불투명한 유통구조, 그리고 복제약 영업 위주의 후진적 경쟁체계와 R&D 투자 부족이 성장 저해요소로 지적된다.국내 제약기업(781개, 2006년)중 매출액 100억원 미만의 영세업체가 전체의 50.2%를 차지하고 있고 일부 통증치료제의 경우 170여종의 제네릭 의약품이 시판 허가된 상태라는 것.이에 복지부는 제약산업을 경쟁적 구조로 전환시키고, 과감한 투자로 국제경쟁력 강화를 내년도 역점 실천과제로 선정했다. 주요 방침을 살펴보면, 강화된 의약품 제조기준(c-GMP) 확대(신약 및 전문의약품 2008년→일반의약품 2009년→원료의약품 2010년) 등 제도개선으로 경쟁력이 미흡한 기업의 퇴출을 유도한다는 전략이다.또한 ‘의약품유통정보시스템’의 철저한 시행으로 리베이트를 근절해 기업의 판촉비를 R&D 투자로의 전환을 유도할 계획이다.제약산업 육성을 위해 연구중심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로 신약개발을 촉진, 의약품 보험등재과정 개선(개량신약 등재시 경제성평가 및 약가협상절차 생략)하고 허가
2008-12-25 05:30녹십자는 전 사업부문에 걸쳐 고성장세를 지속중인 것으로 예상되어 4분기중 획기적 결실이 예견되고 있다.하나대투증권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녹십자 4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31.2% 증가한 1,437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74.6% 증가한 166억원의 우수한 실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하나대투증권 분석자료에 따르면, 총매출액의 37%를 차지하는 혈액제제 부문은 알부민의 가격인상 효과 및 주력제품인 혈우병치료제 리콤비나이트, B형간염치료제 헤파빅, 혈우병치료제 훼이바 등의 판매호조세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10% 성장한 530억원의 매출이 예상된다.조윤정 애널리스트는 “백신부문은 독감백신 매출중 일부물량의 4분기 반영과 특히, 7월에 출시한 로타릭스에서 약 30억원, 9월에 출시한 서바릭스에서 약 40억원의 신제품 매출이 가세한데 힘입어 4분기 백신부문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5% 증가한 200억원 규모가 예상된다”고 밝혔다.또한 그는 “태반제제는 태반주사제 라이넥이 고성장을 지속하며 4분기에도 전년대비 25% 성장할 전망이며, 전문의약품 부문역시 주력제품인 당뇨병치료제, 인성장호르몬 등의 고성장에 힘입어 4분기 25% 성장시현이 예상된다”고 추계했
2008-12-25 05:202008년 보건의료계는 이명박 정부 출범과 함께 부푼 기대를 안고 출발했다. 대통령 선거 당시 이명박 후보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인 보건의료계로서는 기대를 가질 만도 했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 출범 1년. 특히 의료계는 득보다 실이 많은 한해로 마감되게 됐다. 약제비 환수, 환율급등, DUR시스템 도입 등등….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08년, 의료계의 쟁점이었던 10대 뉴스는 무엇이었는지 되짚어본다. -편집자 주 ①DUR시스템 도입으로 인한 醫-政 갈등지난 4월1일 보건복지가족부는 의료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의약품처방조제지원시스템(DUR시스템)’을 도입했다. DUR시스템 도입에 대한의사협회는 즉각 반대하고 나섰다. 당시 의협은 “DUR 시스템 도입과 관련 청구 및 진료기록프로그램을 심평원에 사전 인준을 받아야 한다는 등의 규정은 전근대적인 규제이고 무분별한 월권적인 간섭”이라며 반대의사를 분명히 했다.당시 복지부와 의협이 가장 팽팽히 맞섰던 것은 보건복지부 고시 제2007-120호 ‘요양급여비용심사청구소프트웨어의검사등에관한기준’ 제4조의 내용이었다.제4조에는 관련 소프트웨어의 조건으로 심평원 시스템과 실시간으로 자료를 교환해야 하며, 처방의약품의 정보는
2008-12-25 05:19연말연시의 상징처럼 여겨지던 이웃돕기가 대학병원들 사이에서 적립식 후원제도를 통한 연중기획으로 탈바꿈 하고 있다. 즉, 이웃돕기가 당연히 이행해야 할 의무로 인식됨으로써 생색내기용 일회성 이벤트로 그치는 게 아니라 언제든 활용 가능한 기획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서울시내 한 대학병원 관계자는 “이미 수년 전부터 크리스마스나, 연말연시를 겨냥해 이웃돕기를 하던 풍조는 점점 사라지고 있는 추세”라며 “오히려 특별한 날을 정하지 않고 수시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고 전했다.이에 본지는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되고 있는 대학병원의 이웃돕기 사례에 대해 알아봤다. ◇건국대병원은 최근 광진구, 중랑구, 성동구에 사랑의 쌀 350포와 무료 백신을 전달했다. 이곳에 전달된 쌀과 백신 구매에는 일 년내 모은 특실 입원 환자 실료차액과 직원 월급에서 모은 1천원 이하의 잔금 및 드라마 장소 대여료 등으로 생긴 각종 부대비용이 사용됐다.건국대병원 관계자는 VIP실과 특실 입원환자에게 받은 입원비 중 의료보험금을 제외한 차액은 전부 기부금으로 적립된다고 밝혔다. 또한 직원 월급에서의 천원이하의 잔금과 드라마와 영화 촬영 시 장소대여 명목으로
2008-12-25 05:16보건복지가족부가 내년도 주요업무 추진과제로 해외환자 유치 활성화를 적극 꾀하겠다고 밝혀 주목된다.국내 외국인 환자유치 실적은 올해 2만5000명이며 내년에 4만명, 2012년 10만명이 목표다.세부 추진전략을 살펴보면, 관련 전문가 양성 등 외국인환자 친화적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기존 대학병원 내 소규모 외국인 전용 병원(hospital in hospital) 설치 촉진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또한 전문 의료코디네이터 및 관련 마케팅 전문가 양성을 지원하고 의료관광 안내센터를 설치, 입출국·진료예약 등 토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외국인환자 유치촉진을 위한 방편으로 해외 외국인환자에 한해 유치활동을 허용(의료법 개정)하고 의료비자 발급절차를 간소화 하는 등 비자제도가 개선된다.특히 내년 9월에 해외환자 의료사고 예방 및 분쟁해결 가이드라인이 보급된다.해외 마케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 환자유치 전문기업 육성 및 해외 주요보험사와 국내 의료기관 이용 등에 대한 MOU 체결을 추진한다.현재 국내병원과 미국 대형보험사와 연계상품 개발이 진행 중이며 해외환자 유치상품 시범사업도 실시된다.복지부는 미국 현대자동차 외국인 노동자와 국내 의료기관 간 건강검진·진료상품
2008-12-25 05:03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복지부에 정찰가격제 실시를 골자로 한 ‘다소비 일반의약품 가격조사 제도 개선’ 건의안을 제출했다고 최근 밝혔다.이는 다소비 일반약의 규격, 포장단위, 종류에 대한 혼선으로 부정확한 가격조사로인해 약사들에 대한 국민불신에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개선 안에 따르면 정부, 약사회, 제약사, 소비자단체 대표가 참여하는 가칭 '다소비 일반의약품 가격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종류별 50~100개의 주요 일반약의 적정 소비자가격을 산정한다.약사회는 다소비 일반약에 대해 지역약사회와 공동 가격 조사 시행을 건의했다.대한약사회와 지역약사회 단위로 위촉되어 있는 약사조사원과 보건소가 관내 약국을 대상으로 가격조사를 공동으로 실시하자는 것.또한 조사의 정확도 제고를 위해 일선약국 방문 면대면 조사를 의무화하자고 밝혔다.약사회는 “정찰가격제 실시로 현 판매자가격표시제도상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지역별 가격 편차에 따른 소비자 불편과 불이익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다소비 일반약의 경우 주 소비 대상인 서민의 가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으므로 적정선의 판매가격 제한을 통해 서민경제 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또한 “사입가 미만 판매 등
2008-12-25 05:03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연말연시를 맞아 서로 돕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26일 식약청 대강당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자선바자회”를 개최하며, 그 수익금 전액을 생활보호대상자 등에게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식약청에 따르면 이번에 개최되는 자선바자회의 다양한 프로그램 내용으로 ▲800여명의 직원들이 기증한 물품을 소액으로 판매하는 “공무원알뜰매장” 운영 ▲라면, 참기름 등 생활필수품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 ▲공익단체인 “아름다운가게”에서 의류 등을 저렴하게 판매 ▲은평구 새마을부녀회에서 “먹거리장터” 운영 ▲사회복지시설인 “은평천사원”에서 생산한 비누, 생활도자기 등의 물품을 저렴하게 판매 ▲ “일일찻집” 운영 및 “성금모금함” 비치 등이다.식약청 관계자는 “바자회 수익금의 사용은 직원 기증물품ㆍ식품업체 제공 생활필수품 판매금액, 일일찻집 판매 이익금, 성금모금 등 수익금 전액은 은평구청에 전달하여 은평구 소재 기초생활수급자 등 불우이웃에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면서 “아름다운가게, 새마을부녀회, 은평천사원에서 물품과 음식물 등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은 각 단체별로 불우시설 또는 불우이웃 등에게 전달해
2008-12-25 05:00
을지대학병원(원장 박준숙)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실내악과 퓨전 음악 등 환자를 위한 다양한 공연을 준비하고 병마로 지친 환자들을 위로했다. 을지대학병원은 지난 23일, 병원 1층 로비에서 카이스트오케스트라를 초청해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개최했다. 올해 입학한 새내기들로만 구성된 카이스트오케스트라는 엘가의 ‘사랑의 인사’, 바순, 플루트, 클라리넷, 비올라, 바이올린, 호른 등의 악기를 소개하는 ‘악기소개 메들리’, 모리꼬네의 ‘가브리엘의 오보에’, 루돌프 사슴코, 징글벨, 울면 안돼, 화이트크리스마스 등으로 구성한 ‘크리스마스 캐럴 메들리’ 등을 선사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와 함께 24일인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프로젝트 퓨전앙상블 ‘주원연’을 초청, 신디사이저, 오카리나, 해금, 국아피리, 첼로, 퍼커션 등 국악과 양악이 어우러진 크리스마스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또 이날 오후 1시30분 을지대학병원 소아과 병동에서는 성탄절을 기념해 환아들을 위로하고 웃음을 주기 위한 즐거운 ‘산타 행사’가 펼쳐진다. 이날 행사에서는 산타 복장으로 차려입은 소아과 의료진들이 커다란 선물 보따리를 등에 짊어지고 병실을 돌며 장난감과 과자 등의 선물을 입원 어린이들에게 일일이 나누
2008-12-25 04:42영남대학교병원이 24일 병원 4층 소아청소년과 병동 로비에서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입원 중인 환아와 부모들을 위한 문화공연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병마 때문에 고통 받고 있는 소아환우들이 아픔을 잊고, 씩씩하게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 영남이공대학 간호과 학생들로 구성된 써클 ‘푸르메’와 남흥교회 청년 회원들이 노래와 율동을, 어린이병원학교 자원봉사 선생님이 동화 구연 발표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웃음임상치료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정혜란 수간호사(91병동)와 함께하는 웃음 한마당 잔치도 한바탕 신명나게 펼쳐졌다.한편, 병원 1층 로비에서는 소아암 환우들이 어린이병원학교 수업시간에 틈틈이 직접 만든 미술작품들로 이뤄진 전시회도 펼쳐졌다.
2008-12-24 17:03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심전도 등 기 등재 돼 있는 의료행위를 한방행위로 명칭만 변경해 불법적으로 한방급여로 등재하려는 한방의료행위전문평가위원회 위원장을 의료법 위반 및 직권 남용죄로 고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의협은 현행법상 실질적 상위기관인 신의료행위기술평가위에서 신의료기술이 아니라고 공식 결정한 안건들을 하위기관인 한방의료행위전문평가위에서 한방급여로 인정․통과시키는 것은 신의료기술평가 및 인정의 법적 기본절차를 적시하고 있는 의료법을 위배한 위법행위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의협은 이어 한방의료행위전문평가위의 이 같은 행태는 국민건강보험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과 신의료기술 등의 결정 및 조정기준 등을 명백하게 위반한 결정으로 원천무효라고 지적했다. 의협은 또 한방의료행위전문평가위의 심의결정은 신의료기술평가 및 인정 관련 상위법인 의료법과 하위법령(규칙 및 기준)의 절차를 무시한 엄연한 직권남용 행위에 해당한다고 의협은 덧붙였다. 의협은 현재 의료행위로 등재되어 있어 신의료기술평가대상이 아니라고 평가한 심기도 등 6개 항목을 한방의료행위전문평가위가 한방신의료기술이라고 급여결정을 추진하는 것은 의료법에서 규정한 의사의 고유영역인 의료 영역을…
2008-12-24 17:00영남대학교병원은 24일 병원 현관 입구에서 대기 중인 택시운전기사들을 대상으로 성탄과 연말을 맞아 그 노고를 위로하는 다과와 무료음료 서비스 행사를 펼쳤다.매년 실시하고 있는 이 행사는 여름에는 냉커피와 시원한 홍차에 과일을 따로이 준비해 왔으나 이번에는 호두과자와 음료를 넣은 작은 선물을 준비, 기사 분들에게 일일이 나눠줬다.한편, 영남대병원에서는 매월 2회(둘째, 넷째 수요일)에 걸쳐 고객들을 위한 무료음료 서비스를 시행해오고 있다.
2008-12-24 16:58
이화의료원이 여성암 분야 특화 육성을 위해 내년 2월에 개원하는 이대여성암전문병원 모델을 선정하고, 병원 인지도 제고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최근 여성암 전문병원 개원을 앞두고 인쇄광고, 홈페이지, 홍보 브로셔 등의 제작을 진행하고 이는 이화의료원은 24일 홍보 광고 모델 2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화의료원은 지난 10월부터 2개월여 동안 전체 교직원과 의과대학 학생 전부를 대상으로 하여 교육연구부, 간호부, 사무부, 의과대학 등의 후보 추천을 받아 홍보과 주관으로 인터뷰, 스냅 사진 촬영 테스트 등을 통해 모델 후보 3명을 선발했다. 지난 20일 스튜디오에서 실제 인쇄광고, 홈페이지 등에 활용할 사진 촬영 과정을 통해 최종 2명의 여성 모델을 선정한 것. 교직원들의 큰 관심 속에 수차례의 테스트 과정을 거치고 1,200여명의 여성 중에서 어렵게 선발된 영광의 주인공은 바로 레지던트 우재희(26세), 간호사 남호희(29세) 씨. 특히 남호희 씨는 임신 8개월의 만삭의 몸에도 불구하고 복잡하고 어려운 테스트 과정을 거쳐 이대여성암전문병원 모델로 뽑혀 교직원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2명의 모델들은 이대여성암전문병원의 홍보 및 광고 모델로
2008-12-24 16:36세원셀론텍㈜(박헌강 대표이사)은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리는 노동부(장관 이영희) 주관 ‘2008 노사상생협력대상 시상식’에서 옥충석 노조위원장(46)이 노사협력유공자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고 24일 밝혔다.회사측에 따르면 옥충석 위원장은 1988년에 입사하여 2000년 노조위원장으로 당선되었으며, 한국노총 창원시지부 의장으로서 지역 노사관계 안정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그는 20년 무분규 사업장 구현 및 상생의 임단협 교섭문화 정착, 무재해 사업장 실현 및 사원복지향상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부산ㆍ경남지역에서 유일하게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세원셀론텍은 1988년 노동조합 설립 이후 단 1건의 노사분규도 없이 상생의 노사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2000년, 2001년, 2005년, 그리고 2008년 임단협 조인식에서도 임금 무교섭 타결을 이어갔으며, 이는 지난 7월 노동부가 주관하는 노사협력우수사례에 소개되기도 했다.이러한 안정적 노사협력관계는 글로벌 경기침체를 헤쳐나가는 경쟁력이 되어 창립 이후 약 3,000억원에 달하는 최대물량 수주 및 성공적인 플랜트기기 생산공장(경남 창원시 신촌동 소재) 증설을 통한 생산능력
2008-12-24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