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와 곽정숙 의원·이상규 서울시당위원장은 7월9일 오후 2시 서울시 용산구 동자동 소재 ‘동자동사랑방’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진행한 뒤 쪽방촌을 방문할 예정이다.
2009-07-09 09:44한미약품 카베닌주0.5g의 시판후 조사 결과‘간기능이상’등의 이상반응 보고가 추가돼 허가사항이 변경된다.8일 식약청은 한미약품에서 지난해 5월20일자로 제출한 의약품 카베닌주0.5g의 재심사 신청서를 검토한바, 관련규정에 적합해 약사법 제32조, 제42조제4항 및 같은법 시행규칙 제36조제3항의 규정에 따라 붙임과 같이 의약품 재심사결과 통지서를 발급했다고 밝혔다.국내에서 재심사를 위해 6년 동안 77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시판 후 조사결과에 따르면, 이상반응의 발현증례율은 인과관계와 상관없이 2.60%로 보고됐고, 이 중 이 약과 인과관계가 있는 것으로 조사된 것은 2.47%로 나타났다.또한 인과관계가 있다고 판단된 이상반응 중 ‘간기능이상’ 0.52%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SGOT 상승’, ‘구역’, ‘발진’ 각 0.39%, ‘SGPT 상승’, ‘간세포손상’, ‘간염’, ‘구토’, ‘응고장애’, ‘혈소판감소증’, ‘백혈구 증가증’, ‘혈뇨’, ‘범혈구 감소증’ 각 0.13% 순으로 나타났다. 이 중 예상하지 못한 약물이상반응은 ‘백혈구 증가증’, ‘혈뇨’ 각 1건씩 보고됐으며, 이 두건 모두 담당의사가 본제와의 인과관계를 ‘불명’으로 판단
2009-07-09 07:01미용실과 찜질방 등지에서 암암리에 시행되고 있는 불법 성형시술의 폐해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SBS TV 시사고발프로그램 뉴스추적은 8일 밤 ‘얼굴이 사라진 여인들’편을 방영하고 불법성형시술의 폐해를 집중 조명했다. 뉴스추적 제작진은 우선 불법 성형시술로 고통 받고 있는 20대 여인의 사례를 소개했다. 여인은 5년 전 찜질방에서 만난 성형시술업자에게 속아 얼굴에 수십차례에 걸쳐 주사를 맞았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얼굴이 거북이 등처럼 딱딱해졌고, 입술은 퉁퉁 부어 음식물조차 씹기가 힘들어 졌다. 그의 얼굴조직은 현재 괴사가 시작됐고 전문가들은 공업용 파라핀 실리콘 주입된 것 같다며 원상태로의 회복은 안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또 다른 피해자의 상황도 마찬가지. 미용실에서 이마 주름 제거 시술을 받은 중년여성도 이와 유사한 증상으로 고통 받고 있었다. 제작진이 목격한 이른바 불법시술자들의 ‘성형교육’은 더욱 충격적이었다. 암암리에 기술 전수를 하고 있는 성형교육현장은 냉동된 닭 한 마리로 이마주름 제거 및 코높이는 시술 등을 맹연습시키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포착됐다. 시술 교육은 2시간 동안 닭에 주사를 찌르는 것이 전부였다. 이 업자는 “2박3일에 3백
2009-07-09 05:562008년 4분기 주사제 처방률 및 처방건당 약품목수가 2007년도 4분기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주사제 처방률 등 2008년 4분기 약제급여 적정성평가를 완료하고 그 결과를 의료기관별로 통보, 공개했다.심평원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08년 4분기 전체 주사제 처방률은 22.8%로 2007년 4분기(23.6%)에 비해 소폭 감소했다. 요양기관 종별 주사제 처방률을 살펴보면 의원이 25.1%로 종합전문요양기관(3.4%), 종합병원(8.7%)에 비해 높았다. 의원의 주사제 처방률은 지역별로 차이가 있어 서울은 19.6%, 경남 35.4%, 전남 34.6%였다.진료과목별로는 소아청소년과 4.9%, 내과 24.4%, 일반과(미 표시 포함) 38.0%였다. 동일 진료과목에서도 지역에 따라 차이를 보여 내과(24.4%)의 경우 광주 18.8%, 경남 32.9%이고, 일반과(38.0%)는 서울 29.7%, 경남 49.9%였다.외래에서 이용 빈도가 높은 호흡기계 질환의 의원 주사제 처방률은 20.3%이며, 소아청소년과 3.9%, 내과 33.4%로 진료과목별 차이를 보였다. 내과의 경우 인천 26.5%, 대구 45.6%로 동일 진료과
2009-07-09 05:50제대혈 줄기세포를 이용해 만성 폐질환 치료하는 길이 열렸다.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박원순·장윤실 교수팀(미숙아집중치료팀)과 (주)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황동진) 공동 연구팀은 8일 “갓 태어난 쥐의 손상된 폐에 인간 제대혈 중간엽 줄기세포를 기도 내에 이식한 결과 폐 손상이 뚜렷하게 회복되는 치료 효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Cell Transplantation誌(셀 트랜스플랜테이션) 6월호에 게재됐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인체 내에서 가장 연결성이 복잡한 장기인 폐 부위의 난치성 질환에 제대혈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 효과를 확인한 것.이에 따라 미숙아의 만성 발달성 폐질환 치료법의 개발과 임상 적용 외에 향후 발병 기전이 비슷한 것으로 알려진 성인에서의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과 급성 호흡기장애의 새로운 치료법 개발에도 확대 적용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박원순 교수는 “ 낮은 출산율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경우 매년 연평균 3만~3만5천명(6~7%)의 신생아가 미숙아 및 저체중아로 태어나고 있다”며 “이번 전임상시험 성공으로 미숙아 사망과 합병증의 주요 원인 질환인 만성 발달성…
2009-07-09 05:39질병관리본부 7월부터 직접 수행해 오던 HIV 정량검사를 의료기관·임상검사 센터 등 민간기관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는 최근 에이즈 감염인의 증가와 민간의료기관의 에이즈 검사 역량확보 등 변화된 의료 환경을 반영한 것으로, 기존에도 서울대병원 등 일부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실시했으나 7월부터는 검사실시 의료기관이 확대되는 것.HIV 정량검사는 HIV/AIDS환자의 치료시기 결정, AIDS 치료제 복용환자의 내성평가 및 치료제 선택을 위한 필수검사로 전국의료기관들로부터의 의뢰건수가 매년 증가함에 따라 검사결과 회신까지 많은 기일이 소요돼(약 30일 소요) 감염인 진료에 불편을 초래해 왔다.질병관리본부는 이번 HIV 정량검사기관 확대는 검사결과의 신속 확인(약 7일~15일 소요), 약제 및 치료시기 조기 선택을 가능케 해 보다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HIV/AIDS 환자 치료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한편, 그동안 HIV 정량검사 본인 비용 부담은 2002년 100%에서 2009년 현재 10%로 경감됐으며, 진료비 후불제가 실시되고 있다.진료비 후불제는 감염인이 진료를 받고 선납할 본인부담금을 본인이 직접 내지 않고 의료기관이 보건소에 후불로 지급요청하는
2009-07-09 05:308일 심재철의원이 개최한 ‘탈크의약품의 합리적 처리방안’에 관한 전문가 간담회 자리에서 일양약품 김동연 사장은 “폐기위기에 처한 탈크의약품에서 석면을 완전히 제거한 순수한 원료만을 추출해 재생산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식약청에 호소했다.김동연 사장은 “하이트린의 경우 원료수입 1kg이 금 1kg보다 비싸다. 이번 탈크파동으로 회사는 약 120억원의 손해를 봤다”면서 “일양약품은 올해 적자전환으로 돌아서 직원들의 급여인상, 보너스 지급 등에 어려움이 많다”고 토로해 제약사들의 어려운 상황을 짐작케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폐기명령이 떨어진 탈크의약품을 순수한 원료를 추출해 재생산토록 하거나, 해외 원조 등으로 활용 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 제안됐다.하지만, 식약청은 기본적으로 석면탈크의약품이 위해의 크기는 작더라도 폐기토록 하겠다는 원칙을 고수했다.식약청 유무영과장은 “3차례에 걸친 전문가들의 논의를 통해 결정된 사항이며 원료에 석면이 함유됐다는 것은 부인할 수없는 사실이다”면서 “석면탈크의약품 폐기결정에 변함은 없다”고 말했다.또한 그는 해외원조 활용방안에 대해서는 “정부의 도덕성 부분때문에 조심스러우나 상대국이 석면탈크의약품의 논란이 됐던 부분을 공식적으로
2009-07-09 05:20국내연구진에 의해 혈뇌장벽을 투과할 수 있는 약물전달 기술이 개발됐다.교육과학기술부는 포항공과대학교 정성기 교수팀이 생체기능조절물질개발사업단과 BK21사업(포항공대 분자과학사업단 주관) 지원으로 혈뇌장벽(Blood-brain barrier: BBB)을 투과할 수 있는 약물전달체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정성기 교수팀은 소르비톨이라는 약물전달체를 이용하여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의 증식을 억제하는 대표적 약물인 AZT (azidothymidine)를 생쥐의 혈뇌장벽을 투과해 뇌조직으로 전달하는 데 성공했다.이 연구 결과는 영국화학회에서 발간하는 화학분야의 세계적 권위지인 ‘Chemical Communications’의 인터넷판에 게재됐다. 에이즈를 일으키는 병원체로 알려진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는 역전사효소(reverse transcriptase)에 의해 인체세포에 편입, 더 많은 HIV를 생산하는 방식으로 증식한다.따라서, 에이즈 치료는 HIV 역전사효소의 활동을 억제해 증식을 저지시킬 수 있는 뉴클레오시드 역전사효소억제제(NRTI: nucleoside reverse transcriptase inhibitor)라는 약물을 이용한다.하지만 뇌를 포함한…
2009-07-09 05:18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본연의 업무인 의약품·의료기기·의료기술에 대한 경제성평가를 실시하기 위해 본격적인 인재모시기에 나섰다.의료연구원은 채용공고를 내고 오는 7월15일까지 경제성평가 및 방법론 개발 전문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직급은 부연구위원과 책임연구원으로 지원자격은 부연구원의 경우 6년 이상 경력자로 관련분야 박사학위 또는 전문의 자격을 받고 4년 이상 경과한 자이며, 책임연구원은 2년 이상 경력자로 관련분야 박사 학위 또는 전문의 취득자가 해당된다. 1차 서면심사에 이어 2차 면접심사를 거쳐 7월27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의료연구원 관계자는 “현재 경제성평가 팀장을 비롯해 3~4명의 연구진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에 경제성평가 전문가가 추가로 채용되면 사회적 편익을 위한 경제성평가 업무를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의약품 등의 경제성평가란 선택 가능한 몇 가지 대안에 대해 비용(투입)과 결과(산출)를 동시에 비교 분석하는 평가방법을 말한다.즉 비용이 동일하다면 어느 대안이 더 큰 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는지 혹은 동일한 효과를 얻는데 비용이 더 적게 들어가는 대안은 어느 것인지를 확인하는 것.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경제성평가와 의
2009-07-09 05:17건보공단은 최근 ‘지나친 구상권 행사’라는 지적에, 피보험자가 요양기관에서 치료를 받았을 때 그 보험급여의 한도 내에서 제3자에 대한 구상권을 취득한다는 해석을 내놓았다.대한의사협회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산하 지사의 국민건강보험법 제53조에 의거한 무리한 구상권 행사로 인한 회원들의 민원이 증가하고 있다며 공단에 시정을 요청한바 있다. 즉, 고의나 중과실이 전혀 없는 경우에 대해 공단이 요양급여비용을 환수하고 의료인에 대한 구상권을 남발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피보험자가 요양기관에서 치료를 받았을 때 그 보험급여의 한도 내에서 제3자에 대한 구상권을 취득한다고 보아야 한다”며 “보험급여가 발생하는 시점에 공단이 구상권을 취득한다”고 말했다. ▶국민건강보험법 제53조(구상권) ①공단은 제3자의 행위로 인한 보험급여사유가 발생해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에게 보험급여를 한 때에는 그 급여에 소요된 비용의 한도 내에서 그 제3자에 대한 손해배상청구의 권리를 얻는다. ②제1항의 경우에 있어 보험급여를 받은 자가 제3자로부터 이미 손해배상을 받은 때 공단은 그 배상액의 한도 내에서 보험급여를 하지 아니한다.공단은 “보험급여 면책을 규
2009-07-09 05:01한올제약은 개량형 인터페론바이오과제로 '신성장동력 스마트프로젝트'에 선정돼 정부로부터 40억원을 지원받는다고 8일 밝혔다.회사측에 따르면, 특허가 완료된 오리지날 바이오 의약품과 동일한 효능과 안정성을 갖춘 '바이오 시밀러(Bio Similar)' 프로젝트 위주로 선정된 지식경제부의 '신성장동력 스마트프로젝트'의 바이오제약분야에서 한올제약이 선정됐다.한올제약 관계자는 “안정성과 생체이용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정부와 바이오전문가로부터 경쟁력 있는 기술로 평가받은 개량형 인터페론은 미국에서 임상 1상을 마치고 올해 임상2상 연구를 진행해 향후 3년 내에 제품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09-07-08 18:59명문제약(공동대표 사장 이규혁, 부사장 우석민)은 지난7일 식후 혈당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글리나데정을 발매했다고 8일 밝혔다.회사측에 따르면, 당뇨병치료제 글리나데정은 작용기전이 정상인의 췌장과 유사한 패턴으로 작용해 초기 인슐린 분비를 신속히 촉진하므로 초기 당뇨병 환자의 1차 선택약으로 적절하다.또한, 작용지속 시간이 짧기 때문에 식후와 같이 필요시에만 인슐인 분비를 촉진해 혈당 강하효과를 강력하게 나타내는 등 저혈당 발현의 부작용이 거의 나타나지 않고 체중증가도 거의 일으키지 않아 초기 당뇨병 환자의 단독요법으로 적합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이와 더불어 글리나데정은 간에서의 혈당 생성을 억제하며 소화관에서의 당 흡수 저해, 인슐린에 대한 감수성 증가 등의 기전으로 글리나데정과 상보적으로 작용하는 metformin을 병용투여 하면 불응성 TypeⅡ 당뇨에도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명문제약 관계자는 “글리나데정은 식후 고혈당을 개선시켜 산화스트레스의 발생을 억제하고 혈관내피세포의 기능을 개선시켜 심혈관 질환의 발생을 예방한다”면서 “장기 투여시에도 안정된 인슐린 분비를 유지해 양호한 혈당 컨트롤을 기능을 나
2009-07-08 18:51건양의대 김안과병원(병원장 김성주)은 국내 최초 망막전문병원 김안과병원 망막병원의 개원 1주년을 기념해, 오는 9일부터 8월 9일까지 한달간 ‘해피아이 안질환 수기 공모전’을 진행한다. 첫해를 맞이해 올해는 국내 망막질환 발병률 1위 질환인 당뇨병성망막증 투병 및 치료를 주제로 본인 및 가족의 질환극복 수기를 모집 할 예정이다. 분량은 200자 원고지 15매 내외이며, 형식의 제한은 없다. 대상 1명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우수상 1명에게는 50만원, 장려상 1명에게는 3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지난해 개원한 국내 최초 망막전문병원 김안과병원 망막병원의 개원 1주년을 맞아 개최하는 이번 수기 공모전은 당뇨병성망막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당뇨병 환자를 비롯한 성인병 환자에게 정기적인 눈 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기획되었다.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김성주 병원장은 “지난 10년간 3배 가까이 증가한 당뇨병성망막증은 가장 많이 발생하는 망막질환임에도 불구하고, 위험성이 잘 알려져 있지 않아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며, “당뇨병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당뇨병성망막증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검진을 통한 예방 효과를 높이고자 공모전을 마련
2009-07-08 17:54영남대병원은 8일 서관 3층 회의실에서 ‘무수혈센터 개소 4주년 기념 세미나’를 가졌다. 행사에서는 지난 1년간 센터의 실적에 대한 현황보고가 있었다. 지난해 수혈대체 치료를 경험한 환자는 외래 2050건, 입원 208건, 수술 82건을 기록했다. 이는 재작년 통계였던 외래 1919건, 입원 170건, 수술 76건과 비교해 외래 7.2%, 입원 22.3%, 수술 7.8%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처음 센터 개소할 때의 생소함에서 벗어나 시간이 지날수록 매년 안정화되는 추세를 보이는 것. 무수혈 치료는 수혈대체 치료(요법)란 용어로도 불린다. 종교적인 이유 때문에 수혈을 거부하거나, 수혈에 대한 두려움 혹은 수혈 부작용을 피하기를 원하는 환자들이 주 대상. 전자는 수혈 대신에 수액과 약물만을 전적으로 사용하고, 후자는 수액과 약물을 대체 사용하되 상황에 따라 수혈을 하긴 하지만 되도록 최소 수혈을 지향한다.수혈 부작용으로는 면역체계의 변화(면역합병증), 수혈거부 반응, 질병 전염(간염, AIDS, 기생충 질환, 미확인 바이러스 질환), 열 등이 보편적이며, 채혈된 혈액선별 검사의 한계 때문에 예상치 못한 위험성이 늘 존재한다.이정철 위원장(흉부외과 교수)은 “그동
2009-07-08 17:33
의료법인 명지의료재단 신임 이왕준 이사장이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명지병원은 중소병원장의 의료법인 이사장 겸 의료원장 취임이라는 갑작스런 경영진 교체에 크게 술렁이던 병원 교직원들이 이왕준 이사장과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청취한 소신 있는 향후 경영계획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명지병원 교직원들은 이 이사장의 취임설이 알려진 지난 6월말부터 술렁이기 시작해 병원의 진로와 직원들의 신분변화 등에 대한 우려로 교수 및 일반직, 전공의 및 의대생 별로 혼란에 빠지기도 했었다. 지난 7월1일 의료법인 이사회에서 전임 유영구 이사장이 물러나고 이왕준 이사장이 선임, 이날 취임후 병원을 찾아 병원장 및 행정처장 등 주요 보직자들과 장시간에 걸친 면담을 통해 향후 경영계획을 밝혔으며 이 자리에서 김재욱 병원장과 이종길 행정처장은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이어 2일에는 취임기자회견을 갖고 “책임경영 책임자로서 명지병원을 10년내 국내 10대병원으로 발전시켜 나가는데 밀알이 되겠다”고 취임 소감과 함께 “이사장 취임은 병원의 인수나 매각이 아닌 경영진으로 참여하는 형태”라면서 “관동의대 수련병원을 비롯한 명지병원의 법적 지위는…
2009-07-08 16:56삼성서울병원 감마나이프센터의 방사선 수술 시술이 최근 3000례를 넘어섰다. 이는 지난 2001년 감마나이프를 도입, 진료를 시작한지 7년만의 쾌거다.삼성서울병원은 8일 감마나이프센터의 방사선 수술 사례를 발표하고 감마나이프가 전이성 뇌종양 ㆍ수막종 ㆍ 동정맥기형 등 뇌질환의 대표적 비침습적 치료로 자리매김 했다고 밝혔다. 국내에는 현재 전국 15개 병원에서 감마나이프 센터가 운영 중에 있으며,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2001년 12월 27일 첫 시술을 시작했다. 또한 국내에서 6번째 감마나이프 센터로 개소했다.삼성서울병원은 “감마나이프 도입이 타병원에 비해 상대적으로 다소 늦게 이루어져 3000례 시술이 국내에서 처음은 아니지만, 불과 7년여의 짧은 기간에 3000례를 시술한 것이므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실제 삼성서울병원의 감마나이프 방사선수술 증례수는 빠른 늘어 도입 첫해인 2002년에 220례를 시술한바 있다. 또한 매년 평균 18.2%의 증가율을 보이면서 지난해에는 연간 시술례 600례를 넘었다. 지금까지 시술받은 환자들을 분류해보면 ▲전이성뇌종양 1,202례(40.1%) ▲수막종 467례(15.6%) ▲동정맥기형 323례(10.8%) ▲청신경종양 2
2009-07-08 16:03JK성형외과는 최근 성형의 메카인 압구정동에 새 둥지를 틀고 종합성형전문센터로의 본격적인 도약을 선언했다. 지난 1998년 명동에 14평짜리 작은 의원으로 개원한 이래 12년만의 일이다. JK종합성형센터로의 제 2의 도약JK성형외과는 지난 12년간 약4만 명 이상의 안면윤곽 수술을 비롯해 가슴성형, 체형성형, 안티에이징, 눈·코성형 등 종합성형 시장을 이끌어왔다. 의료관광이 본격화 된 최근에는 보건복지가족부가 인증하는 국내 최초 해외환자 유치 의료기관 1호로 등록, 해외의료시장 개척에도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주권 대표원장은 7일 “JK성형외과의 압구정점 확장 이전을 토대로 성형외과 진료 패러다임 전환과 한국성형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압구정동에 새롭게 문을 연 JK종합성형센터는 각각의 분야에서 고도의 트레이닝을 거친 전문의사들이 원스톱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권 원장은 “종합성형을 시행한다고 해서 진료과목만 많고, 전문성의 결여된 기존의 백화점식 진료를 생각해선 곤란하다”며 “JK성형외과는 한 분야에 특출난 전문의가 해당진료에만 집중하는 보다 전문화되고 심도있는 양질의 치료를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
2009-07-08 15:06보건복지가족부는 최근 수족구병의 유행으로 보육시설을 이용할 수 없어 아이 돌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맞벌이-한부모 가정에 아이돌보미 서비스 지원을 확대해 아이가 가정에서 보호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이돌보미 사업은 양육자의 야근·출장, 질병 등 긴급·일시적 사유로 아이를 돌볼 사람이 없는 가정에 일정시간 교육을 받은 돌보미를 파견하는 아동양육 지원 사업이다. 현재 0세(3개월)~12세 아동이 있는 가정이라면 시간당 5000원의 비용을 내고 아이돌보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전국가구 평균소득 100%(4인가구 기준 월 391만원) 이하 가정의 경우 소득 수준에 따라 정부가 4000원~1000원을 지원하고 나머지는 본인이 부담하고 있다. 복지부는 보육시설을 이용하는 맞벌이‧한부모 가정의 자녀 중 법정 전염성 질병에 감염된 아동에 대해서는 질병이 완치될 때까지 가정의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서비스 이용요금의 80%를 지원할 방침이다.이에 따라, 해당 가구의 경우 1만원의 요금만 내면 하루 10시간(오전9시·저녁7시) 아이돌보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돼 자녀가 전염병에 감염돼도 요금 부담 때문에 돌보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었던 가정에 큰 도
2009-07-08 13:57질병관리본부는 최근 하절기를 맞아 유행성 눈병(유행성각결막염·급성출혈성결막염)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전국 80개소의 안과의원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유행성 눈병 표본감시체계를 통해 집계된 26주(2009년 6월 21일-6월 27일) 환자 수를 분석한 결과 대구와 전남 지역에서 유행성각결막염이 전국 평균보다 4배 정도 발생했다.유행성각결막염의 경우에는 기관 당 주간 평균 환자 수가 전국의 경우, 10.3명인데, 대구(40.3명), 전남(38.5명)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급성출혈성결막염(일명 아폴로눈병)의 경우에는 전국 평균이 0.4명인데 경기․경남(1.7명), 제주(1.3명), 울산(0.7명) 등에서는 이보다 높게 관찰됐다.이에, 질병관리본부는 유행성 눈병 유행을 방지하기 위해 철저한 손 씻기를 강조하고 눈이 붓거나 출혈, 통증 등이 있을 때는 안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도록 권고했다.
2009-07-08 13:54관광공사는 한국 의료관광에 대한 극동러시아인들의 관심이 높아 이들을 유치하는데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엄경섭)는 지난 5월 공사가 주최한 블라디보스톡 및 하바롭스크 한국 의료관광설명회에 참석한 85명의 의료관광 전문가를 대상으로 의료관광경험, 향후 의향 등 한국의료관광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조사 결과 극동러시아인들의 한국의료관광에 대한 관심과 방한의지가 높은 것(46.3%)으로 나타났다.의료관광 시 관심있는 의료서비스 분야로 종합검진(27.3%), 한방치료(17.3%), 피부미용(14.6%), 치과(14.0%), 외과(7.3%), 심장질환(6.7%), 안과(6%) 순으로 조사됐다. 또한 의료관광지 선정 시 가장 중요하게 작용하는 요소로는 상품가격(24.2%), 의료관광객 대상 서비스(인증서) 보유 여부(23%), 최신 의료기기 보유(22.3%), 현지 의사의 추천(12.8%), 지인의 추천(9.8%), 광고(4.5%) 등을 꼽았다.공사 블라디보스톡 박현봉 지사장은 “이번 설문조사에서 무엇보다도 아직까지 한국의료기관 및 의료관광 상품에 대한 신뢰할 만한 정보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80%)으로 분석됨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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