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원장 김승철)이 27일 서울시 양천구 목5동 주민자치회관에서만 60세 이상 70여명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관절염 예방 강좌’를 실시했다. 이번 강좌는 목5동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의 노인들로 구성된 ‘제 9기 양천장수문화대학’ 수강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것으로, 이대목동병원과 목5동 주민자치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이번 관절염 예방 강좌는 내구성이 뛰어난 엉덩이 인공관절 ‘프록시마(Proxima)’를 직접 개발해 시술함으로써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유명한 이대목동병원 인공관절센터 김영후 소장이 맡아 평상시 건강관리 방법, 관절염 예방법과 관절염 환자가 지켜야 할 생활 수칙 및 단계별 치료법 등에 대해 강연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양천구는 평균 수명의 증가로 노년기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요즈음 노인들의 건강증진과 여가생활 향상으로 활기찬 노년기 준비에 도움이 되고자 구내 20개 동 주민자치센터를 통해 ‘양천장수문화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2009-10-28 11:34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27일부터 요양보호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시설장, 촉탁의, 물리치료사 등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와 장기요양기관과 자매결연을 맺은 유치원 등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서비스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장기요양보험의 시행이후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수급자에게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실시해 모범이 될 수 있는 우수사례를 발굴해 이들의 사기진작과 자긍심을 고취하는 한편 그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실시한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수상작은 사례집으로 발간돼 장기요양기관, 유관기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며, 최우수작 수상자(1명)에는 200만원의 상금을, 우수작 수상자(10명)에게는 각 100만원 등 총 2,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2009-10-28 11:32뇌졸중 임상연구센터(주관연구기관 서울대학교병원)는 30일 서울대치과병원 제1강의실에서 뇌졸중 임상진료지침서 발간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뇌졸중 임상연구센터는 2006년 보건복지가족부의 지정을 받아 뇌졸중 임상진료지침을 개발하기 위한 다양한 임상연구를 진행해 왔다. 지난5월 외국의 사례 및 최근에 시행된 국내외의 임상연구 데이터를 기초로 한 뇌졸중 임상진료지침을 마련해 CD와 홈페이지(www.stroke-crc.or.kr)를 통해 배포했다.임상진료지침은 뇌졸중의 일차예방, 급성기 뇌졸중치료, 뇌줄중의 이차예방의 세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표준진료지침은 각 부문별 해당 내용과 관련한 해외의 권고사항 및 2007년 6월까지 발표된 연구를 종합한 임상적 근거를 토대로 한 국내 권고사항과 참고문헌으로 이뤄졌다. 이번 진료지침을 위해 각각의 주제에 따라 국내 유수의 대학병원 교수들이 “임상진료 지침개발 테스크포스팀(Task Force Team)”으로 참여했다.완성된 임상진료지침은 대한뇌졸중학회, 대한신경학회, 대한노인신경의학회의 인준을 취득했으며, 테스크포스팀에 참여하지 않은 신경과 의사들로부터 가이드라인 연구 및 평가 도구(AGREE-Appraisal of Gui
2009-10-28 10:51LG생명과학 ‘팩티브’ 가 국내 시판 후 조사결과 0.9%의 이상반응이 발현된 것으로 드러났다.식약청은 최근 엘지생명과학의 “팩티브정320mg(메탄설폰산 제미플록사신)”의 재심사 결과에 따라 허가사항(사용상주의사항)을 변경지시 했다.변경지시에 따르면 국내에서 재심사를 위해 6년 동안 3,97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시판 후 조사결과 이상반응의 발현율은 0.9%(34명/3972명)로 보고됐다. 보고된 유해사례는 복통 8건(0.2%), 발진 8건(0.2%), 욕지기 5건(0.1%), 두드러기 4건(0.1%), 가려움증 3건(0.1%), 두통 2건(0.1%), 어지러움 2건(0.1%), 근육통, 구토, 변비, 설사, 복부불쾌, 입안염, 가슴통증, 불면증, 귀진균증이 각각 1건 순으로 나타났다.특히 모든 이상반응은 약물과의 인과관계를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중 중대한 이상반응은 전신발진 1건이 보고됐고, 예상하지 못한 약물유해반응은 근육통, 가슴통증, 복부불쾌, 입안염, 귀진균증이 각 1건씩 보고됐다.또한 과량투여시의 처치에 대해서는 급성 경구 과량투여 시 구토를 유발하거나 위세척을 실시해 위장을 비우고, 환자를 주의 깊게 관찰하면서 대증치료를 실
2009-10-28 10:47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지난 27일 개최된 ‘2009년 인재개발 우수기관(Best HRD) 인증 수여식’에서 ‘2009년도 인재개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인재개발 우수기관 인증제는 인적자원개발 우수사례를 발굴ㆍ공유함으로써 인적자원에 대한 투자촉진과 수범적인 관행을 확산시키기 위해 2006년부터 시행된 제도이자 국가인증사업으로 교육과학기술부ㆍ행정안전부 공동주최로 추진해 오고 있다. 본 심사는 ‘인사관리체계’, '목표 및 성과‘, ’승진보상‘, ’교육기획 및 인프라‘를 포함한 7개영역에 걸쳐 실시됐다. 심평원은 지난 2006년 이후 최고전문가 및 인재육성을 위한 전략적 경영방침으로 평생학습프로젝트를 구현해 2012년까지의 중장기 학습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개인의 역량개발을 조직목표와 연계해 성취할 수 있는 다양한 채널의 학습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연차별 의무학습시간 이수제, 학습동아리와 역량기반교육과정(CBC)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신명나는 직장만들기’ 등 건강한 직장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직원가족 초청행사, 원장 및 경영진과의 대화(도시락토크ㆍ런치릴레이 등), 국내외연수와 자기계발비 지원 등을 통한 학습동기를 제도적으로
2009-10-28 10:44도협 전북지역 KGSP 교육이 11월 19일로 확정됐다고 최근 밝혔다.도매협회에 따르면, 전주관광호텔 1층 풍남홀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은 각 도매회사 공급관리책임자와 품질관리책임자(관리약사)를 대상으로 하는 연간 8시간 의무교육이다. 또한 관리약사의 약사연수교육을 포함하고 있다.또한 교육수강을 희망하는 도매회사는 11월 13일까지 신청서를 전북지부로 팩스 접수하고 교육비를 입금해야 한다고 설명했다.한편 올해 KGSP 교육은 이번 전북지역교육과 12월 도협 중앙회 주관 보충교육(일자 미정)만 남아있어 아직 이수하지 못한 도매회사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2009-10-28 09:34원외처방 약제비 환수법은 본질적으로 방어진료와 규격진료를 강제하는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대한개원협의회와 뉴라이트의사연합은 28일, 약제비 환수 특별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대한의사협회 조남현 정책이사는 ‘원외처방 약제비 환수 입법의 치명적 오류’에 대해 주제발표했다. 주제발표자로 나선 조남현 정책이사는 “급여기준을 넘어서는 원외처방에 대해 환수할 수 있다는 규정을 둘 경우 환수 조치가 부당할 경우라도 의료기관은 법에 호소할 수 있는 길이 원천적으로 봉쇄된다”고 지적했다. 즉, 급여기준 자체가 법률로 가능하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의료계는 급여기준이 모든 의학적 상황을 담보할 수 없다는 생각이다. 급여기준은 비용효과적인 관점에서 고시된 것으로, 최선의 진료를 포괄할 수 없다는 것.조남현 정책이사는 “의료라는 것은 규격화 할 수 없는 것”이라며, “같은 질환이라도 환자에 따라 다를 수밖에 없다. 이를 규격화하는 것 자체가 문제로 최선의 진료를 하고자 하는 의사의 판단이 중요하다”며 정부를 비판했다. 뿐만 아니라 조남현 정책이사는 원외처방 약제비 환수법안은 의료인들의 방어진료를 강제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조남현 정책이사는 “원외처방…
2009-10-28 09:01
“이번에 개원하면서 방광내시경 기계를 샀다고 하니까 지인들은 하나같이 그 비용으로 주식 투자나 하라던데요?(웃음) 그래도 환자진료에 꼭 필요한 것을 포기할 순 없죠!” 지난해 국내 첫 여성비뇨기과 개원의로 화제를 모았던 김경희 원장이 최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Dr. 김경희의 미즈러브 여성비뇨기과’를 정식 오픈하고 재도약에 나섰다.27일 메디포뉴스와 만난 김경희 원장은 특유의 환한 웃음을 지으며 자신의 이름 석자를 내걸고 만든 ‘Dr. 김경희의 미즈러브 여성비뇨기과’의 탄생 비화에 대해 이야기 했다.코넬비뇨기과를 대표하던 여성원장으로 유명세를 떨쳤던 그가 1년 만에 단독개원에 나선 이유는 의외로 간단했다. 네트워크 경영 방식에서 오는 수익에 구애 받지 않고 자신을 찾은 환자만을 위한 양질의 진료를 제공하고 싶다는 것이 그것이다.김 원장은 지난 한 해 동안 현장에서 느낀 아쉬운 점을 모두 이번 개원아이템으로 활용했다.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고가의 비용을 들여 방광내시경을 구비한 것도 이와 같은 맥락에서다.“1년 동안 개원의로서 지내보니 여성비뇨기과 진료에는 여전히 한계점이 많더라고요. 특히 내시경 등을 통해 상태를 확인하고, 이에 맞는 진료를 해야 함에도
2009-10-28 06:03
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은 사단법인 열린의사회를 12년 째 후원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마이팜제약에 따르면, 지난 26일 남양주시 비전힐스 CC에서 개최된 열린의사회의 자선골프대회 행사의 수익금 전액은 몽골 어린이 2명의 수술비용으로 사용된다. 또한 한국마이팜제약은 허준영 회장이 직접 참여하고, 자사의 오리지날 태반영양제 이라쎈 등을 후원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열린의사회 후원회장인 청와대 정무특보 맹형규 의원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요 인사로는 한국마이팜제약의 허준영회장을 비롯하여, 열린의사회 고병석 이사장과 열린의사회 최봉춘 회장, 김용각 열린의사회 수석부회장, 김성호 전법무부장관, 한솔그룹 고명호 사장, 골프계에서는 박현순 프로와 서아람 프로 등이 참석했다. 한편, 사단법인 열린의사회는 국경없는 의사회의 한국 지부로서 의료 혜택의 불모지에 있는 소외 계층에 대해 무료 진료 봉사활동을 목적으로 결성된 국내 최대 의료봉사 단체이다.
2009-10-28 05:50보건복지가족부는 ‘지속적 대퇴신경차단술’ 등 신의료기술 4건에 대한 안전성·유효성 평가결과를 발표하고 고시개정을 위해 오는 11월8일까지 의견을 접수받는다. 지속적 대퇴신경차단술=슬관절전치환술 후 적절한 통증관리 및 재활치료로 사용된다.시술방법은 서혜부의 대퇴동맥 바깥쪽에 신경자극기가 연결된 바늘을 이용해 대퇴신경을 찾은 후 바늘을 카테터로 대치한다. 카테터를 통해 대퇴신경에 국소마취제를 지속적으로 투여함으로서 대퇴신경을 차단한다.안전성·유효성 평가결과, 지속적 대퇴신경차단술은 기존 통증조절법들(경막외 통증조절법, 정맥내 통증자가조절법 등)과 비교시 부작용의 발생 빈도가 유사하거나 적은 안전한 기술로 확인됐다.특히 슬관절전치환술 후 시행하는 경막외 통증조절 환자에 비해 통증감소가 우월하지는 않으나 정맥내 통증자가조절법 및 일회적 대퇴신경차단술 환자보다 우월한 효과를 보였다.이에 슬관절전치환술 후 경막외 통증조절법을 사용하지 못하는 환자에게서 통증감소 및 재활치료 목적으로 사용 시 안전하고 유효한 기술로 평가됐다.설골 갑상연골 고정술=하인두 부위의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환자를 대상으로 수면장애개선에 사용된다.시술방법은 경부의 설골부에 수평절개를 시행한 후, 설골
2009-10-28 05:40“신종플루 국가예방접종사업에 문제를 제기한다”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실장은 27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신종플루 대처 어디까지 왔고 어디로 가야하나’ 정책토론회에서 현재 정부의 신종플루 백신 접종사업이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고 지적해 눈길을 모았다.정부는 오는 2월까지 총 1716만명(전국민의 35%)에게 신종플루 국가예방접종사업을 시행할 방침이다.하지만 의료인 일부와 초중고생, 영유아 임산부만 연내에 예방접종을 하고 나머지 우선접종대상자인 만성질환자와 노인은 내년으로 미루고 있다는 지적이다.애초에 계획했던 2회 접종이 아니라 1회 접종이라는 호재, 즉 정부준비물량의 2배가 확보되는 상황임에도 노인이나 만성질환자가 배제됐다며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또한 우실장은 정부가 접종대상자로 선정한 대상자체에도 문제가 있다고 했다.다른 나라와 비교해 우선순위에서 배제된 사람이 많다는 주장으로 환자와 직접 접촉하는 보건의료인들 중에서도 빠진 대상자가 많다는 것.그는 “연말까지는 보건의료인들 중 일선 약사중 상당수는 접종대상이 아니고 의료인과 병원 노동자중 상당수도 제외 될 것으로 보인다”며 “정부가 내세운 기준인 환자와 접촉 가능성이 높은 의료기관 종사자에
2009-10-28 05:30복지부는 외국 대형 도매업체인 쥴릭파마 코리아의 불공정거래행위 의혹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겠다는 의사를 확실히 했다. 이는 지난 종합국정감사 자리에서 보건복지위 전혜숙 의원이 쥴릭파마 코리아의 불공정거래행위 등의 독점적 권한 남용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함에 따라, 전재희 복지부 장관이 조사를 진행 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 복지부는 현재 쥴릭파마의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해 내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7일 복지부 및 도매업계에 따르면, 복지부는 이번주 안으로 쥴릭파마 코리아와 동원약품그룹을 소환해 불공정거래행위 의혹에 대해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이와관련 복지부 의약품정책과 관계자는 “국정감사에서 전재희 장관이 쥴릭파마 코리아의 불공정거래 의혹에 대해 조사 하겠다고 답변했기 때문에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면서 “이 사안은 내부 검토 중이며 현재 조사착수와 관련된 구체적 진행상황에 대해서는 답변 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며 말을 아꼈다. 도협 이한우 회장, “의약품유통 왜곡하는 쥴릭 횡포 비난” 공정한 영업 촉구 복지부가 쥴릭파마 코리아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다는 소식에 국내 도매업계는 환영하는 분위기다.특히 도매업계는 쥴릭파마의 동원약품그룹 영업방해와 관련해 그
2009-10-28 05:20복지부가 오는 12월부터 한방물리치료를 급여화 한다는 방침을 밝혀, 의료계의 강력한 반발이 예상되고 있다.그렇지 않아도 수가협상 결렬과 신종 플루를 둘러싼 한의계와의 갈등에 더해 ‘한방물리치료 보험급여화’까지 의료계의 수난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한방물리치료 보험급여화는 그동안 의료계가 반대의사를 분명히 밝혔던 분야 중 하나이다.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는 26일, 한방물리요법의 보험급여 적용을 골자로 한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이로써 지금까지 비급여로 적용됐던 한방물리치료는 오는 12월 1일부터 보험급여로 전환되게 된다. 그러나 의료계는 한방원리나 한방 교육과정, 병원 실습으로는 도저히 접근조차 할 수 없는 물리치료행위를 단지 한의사가 시행했다고 해 한방 물리치료 행위라 할 수 없다며 꾸준히 문제를 제기해왔던 것이 사실.이에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 한방물리치료급여화 저지대책 TF팀(위원장 문정림 의무이사)은 지난 24일 회의를 갖고 대응책을 모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회의에 참석한 TF팀 관계자는 “사안이 복잡한 부분이 많다”며 난색을 표했으며, 또 다른 관계자는 “정부가 한다는데 어떻게 하겠는가
2009-10-28 05:03노바티스는 DPP-4 억제제계 ‘가브스’(성분:빌다글립틴)가 심혈관 질환과 췌장염 발생을 증가시키지 않았다는 연구자료의 분석결과가 최근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제45회 유럽당뇨병학회(EASD)에서 발표됐다고 27일 밝혔다. 노바티스에 따르면, 이번 유럽당뇨병학회에서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가브스의 심혈관질환계 안전성과 관련해 20여개의 제3상 이중맹검임상연구들 (단독요법 및 병용요법, 연구기간은 24주에서 104주) 을 메타분석한 결과, 가브스는 위약이나 실약을 복용하는대조군에 비해 심혈관계 이상반응을 증가시키지 않았다. 또한, 이 메타 분석결과에서 가브스 50mg을 1일 1회 혹은 2회 복용한 군6,978 명과 위약 및 실약 복용 군 4,773명을 비교하였을 때 심혈관 부작용 발생에서 유의한 차이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췌장염 발생 위험에 대한 연구자료의 분석결과도 발표되었는데 가브스는 대조군과 비교하여 췌장염 발생을 증가시키지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이와함께 24개의 제2상 또는 제3상 이중맹검 대조 임상연구들을 메타분석한 결과, 가브스 50mg을 1일 1회 혹은 2회 복용한 군 7,087명과 위약 및 실약을 복용한 대조군 4,
2009-10-28 04:39최초 제네릭 등재에 따라 오리지널 상한 금액이 80%로 조정돼, GSK 알포린주 250mg과 한국얀센 레미닐피알서방캡슐 16mg/24mg의 약가가 오는 11월 1일부터 20% 인하된다. 27일 복지부는 신설 66품목, 변경 23품목, 삭제 540품목 등이 포함된 ‘약제 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 일부 개정 고시’를 오는 1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다만, MSD의 싱귤레어츄정 4mg, 5mg의 상한금액 변경은 2011년 12월27일부터, 유한양행 아타칸정 16mg의 상한금액 변경은 2012년 4월 30일 까지 보험급여 하며, 씨티바이오 에이로펜주500mg와 유영제약 팜클로정750mg는 2010년 4월 30일 까지 보험급여 한다.개정고시 내용에 따르면, GSK 알포린주250mg은 제네릭 등재로 오는 11월 1일부터 1,737원에서 1,389원으로 20% 약가가 인하된다.또한, 한국얀센 레미닐피알서방캡슐 16mg/24mg의 약가도 오는 11월 1일부터 각각, 3,801원에서 3,040원으로, 4,170원에서 3,336원으로 인하된다.특히, MSD의 싱귤레어츄정 4mg은 특허만료일의 익일인 오는 2011년 12월 27일 1,300원에서 1,040원으로 약
2009-10-27 17:24거점약국에서만 조제되던 신종플루 항바이러스제가 오는 10월30일부터 전국 모든 약국에서 조제 받을 수 있게 된다.정부는 27일 신종인플루엔자 관련 담화문을 발표해 이같이 밝혔다.하루 평균 4000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하는 등 최근 신종플루 발생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국민들에게 손씻기 등 예방수칙을 잘 지킨다면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신종플루는 확산속도는 빠르지만, 치명율은 예년의 계절독감과 같거나 낮다는 것.특히 정부가 가진 역량을 총동원해 대응하고 있다며 현재 전체 인구 11%를 투여할 수 있는 양의 타미플루와 릴렌자를 비축하고 있고, 연말까지 20% 이상으로 늘리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세계에서 8번째로 백신을 자체 생산해 접종을 개시, 내년 2월까지 전체 국민의 35%에 해당하는 1716만명에 대해서 안전하고 신속하게 접종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아울러 전국 1622개소의 거점약국에서만 조제받던 타미플루와 릴렌자도 국민들의 편의를 위해서 10월30일부터 전국 모든 약국에서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의료인에게는 내원한 신종플루 의심 환자에 대해서는 확진검사 없이 바로 타미플루와 릴렌자를 처방하는 등 적극 진료해 줄 것을
2009-10-27 16:24세원셀론텍(대표이사 박헌강)은 SK건설과 약 140억원 규모의 압력용기(Pressure Vessel)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약 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0년 9월 1일까지다. 세원셀론텍에 따르면, 압력용기는 최근 재개된 아랍에미리트(UAE) 밥(Bab) 유전지대 가스 압축플랜트 공사에 주요 기기로 공급될 예정이다. 세원셀론텍의 김성용 상무는 “세원셀론텍이 현재 입찰에 참여 중인 유수의 프로젝트 수주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주목표와 최적의 이익률을 조화롭게 달성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한 뒤, “올 하반기를 기점으로 보다 안정적인 수주성과가, 내년 상반기를 기점으로 고무적인 이익실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며, 태양광발전 기기 분야의 발주 회복세가 더해져 시장흐름에 유연하게 대처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제 금융위기 여파로 그 동안 지연되었던 대형 프로젝트 발주가 하반기 집중되면서 현재 예정된 발주물량이 수천억달러, 연말까지 국내 플랜트업계 수주규모가 4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등 올 하반기 해외 플랜트시장 전망은 밝다는 게 업계 관측이다. 세원셀론텍 관계자는 “세계
2009-10-27 16:08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은 오는 30일(금) 문화재청(청장 이건무)과 ‘인간문화재 지킴이’ 협약식을 갖고 인간문화재들에게 지속적으로 종합건강검진을 제공하는 ‘인간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한독약품에 따르면 ‘인간문화재 지킴이’란 한독약품이 문화재청과 연계하여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매년 일정요건에 해당하는 중요무형문화재 기•예능 보유자(이하 인간문화재)에게 종합건강검진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한독약품은 ▲만 50~75세의 ▲의료급여 수급을 받고 있는 인간문화재들에게 ▲매년 종합건강검진(짝/홀수년 격년제 검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요건에 해당하는 인간문화재들은 한독약품과 협력관계를 맺은 전국 주요지역의 ‘인간문화재 지킴이’ 협력병원에서 무상으로 종합건강검진을 받게 된다. 한독약품은 인간문화재들의 건강을 보살펴 드림으로써 한국의 전통문화가 지속적으로 계승•발전되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건강검진을 받게 되는 제17호 봉산탈춤 보유자 김애선(72세)씨는 “인간문화재들이 고령화되면서 건강관리도 잘 못하고 자칫 전승이 끊길 위험이 커져왔다”면서, “이렇게…
2009-10-27 13:04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중소제약 업체를 대상으로 밸리데이션 실무능력 배양을 위해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한미약품(경기 화성)에서 밸리데이션 현장실습 교육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현장실습 교육의 주요 내용은 ▲제조지원설비 밸리데이션의 핵심인 제조용수ㆍ공기조화 시스템에 대한 이론 ▲계획서 및 보고서 작성 실습 ▲사례 발표 및 자율 토론 등이다. 식약청은 의약품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제조지원 밸리데이션에 대하여 다른 제약회사의 실제 사례를 직접 보고 배움으로써,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율적인 밸리데이션 정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참고로, 제조지원설비 밸리데이션은 2010년부터 의무화 되는 제도로 제조용수공급시스템 및 공기조화장치 시스템등 의약품 제조를 지원하는 시스템에 대하여 검증하고 문서화하는 밸리데이션으로서, 기계ㆍ설비별로 실시하여야 한다.
2009-10-27 13:02주식회사 LG생명과학(대표: 김인철 사장)이 기존의 세포보호물질에 비해 세포 괴사 (Necrosis) 억제 효과가 획기적으로 뛰어난 새로운 물질을 개발해 혁신형 신약, 세포치료, 전문시약, 피부미용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화에 나선다. LG생명과학은 27일 김인철 사장을 비롯해 경영진과 연구진이 참여해 서울아산병원 간담도췌외과와 공동연구 협약식을 갖고 [새로운 세포보호제 개발 및 사업화]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금번에 개발한 물질은 현재 문헌에 보고되어 있는 다른 세포보호 물질과는 달리 독소나 스트레스로 인한 세포 사멸의 억제 효과, 세포 생존능력의 증대 효과 및 항산화, 항염증 효과를 동시에 지닌 혁신적인 물질로, 현재 국제 특허 3건이 출원되어 있다. 또한 뇌혈관 장벽(Blood Brain Barrier) 투과가 가능하고 물에 잘녹는 등 물성이 좋을 뿐만 아니라, 약동학적 성질이 뛰어나고 대량 합성이 가능한 장점이 있어 신약개발이 용이하다. 이에 따라 간질환 (간절제술, 간이식, 간경화), 퇴행성 뇌질환 (루게릭 등) 및 허혈성 질환 (심근경색, 뇌졸중)에 유용한 혁신적인 신약 개발은 물론 각종 세포 배양액 (세포 치료, 진단검체 보존제, 피부미용 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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