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재의료원 인천중앙병원은 오는 18일 오후 4시 본관 3층 강당에서 ‘신경인성 방광’을 주제로 무료 공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인천중앙병원 비뇨기과 성봉모 과장이 연사로 나서 ‘신경인성 방광이란’이라는 제목으로 진행할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신경인성 방광의 정의 △발병 원인 △주요 증상과 치료법에 대해 설명 될 예정이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강의가 끝난 후에는 참가자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2009-12-17 09:31
진시황이 죽기전까지 염원하던 불로초, 알렉산더 대왕과 인도 생명의 강 그리고 스페인의 폰체 드 레온이란 탐험가가 찾아나선 마법의 샘 등은 모두 영생을 원하는 인간의 욕망을 드러낸 것이다. 이처럼 역사 속에 등장하는 수많은 절대군주와 영웅들은 영원히 살 수 있는 약이나 복숭아 또는 강과 샘 등을 찾아 나섰다. 사실 역사에 기록되지 않았을 뿐이지 인간이라면 누구나 한번 쯤 늙지 않는 영생불사의 삶을 꿈꾸게 된다. 만약 늙지 않는 약 이나 영원히 살 수 있는 방법 등이 있다면 사람들은 자신의 전 재산을 쏟아 부을 지도 모른다. 의학이 발달한 현대에 와서도 노화를 연구하고 생명을 연장하는 방법에 대해 관심을 갖는 의과학자들이 많다. 그중 노화의 원인을 밝혀낸 에드먼드 첸 박사는 ‘종합호르몬보충요법’을 통해 젊음을 되찾을 수 있다고 발표해 세계적인 이목을 집중시켰다. 팜스프링 서울의원의 정 누시아 원장(대한성장의학회 부회장)은 첸박사의 이론을 실제 치료에 응용하면서 실증하고 있는 주인공이다. 자신과 부모님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첸 박사의 종합호르몬 유전자 요법의 수혜자임을 밝히면서 안티에이징의 선봉에 선 정 누시아 원장을 만났다. 노화는 운명이 아니라 치료 가능한 질
2009-12-17 09:10의원이 현지조사에서 자료제출 거부로 업무정지 처분을 받았다면 이는 공익적 성격에 비춰 정당하다는 판결이 나왔다.서울행정법원은 최근, 현지조사에서 자료제출 거부로 1년간의 업무정지 처분을 받은 모 지방의원이 보건복지부를 상대로 제기하 업무정지처분 취소 소송에서 이유없다며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모 지방의원의 경우 2007년 4월부터 2008년 8월까지의 요양급여 및 의료급여 전반에 관해 현지조사를 받고, 보건복지부로 부터 자료제출을 명받았지만 “운영상의 어려움 등 현지조사를 받을 수 있는 여건이 안 되어 폐업을 결정하고 현지조사를 받을 수 없는 없다”는 사실확인서만 제출하고 이를 거부했다.이 후 업무정지처분을 받은 모 지방의원은 “단지 자료제출 거부로 인한 업무 정지 처분은 병원 직원들의 생계 위협과 입원한 환자들의 진료중단을 초래하는 가혹한 재량권 일탈 및 남용”이라고 주장했다.재판부는 그러나 처분사유로 된 위반행위의 내용과 당해 처분행위에 의하여 달성하려는 공익 목적 및 이에 따르는 제반 사정 등을 객관적으로 심리해 살펴봤을 때 재량권의 경우 공익 침해의 정도와 그 처분으로 인하여 개인이 입게 될 불이익을 비교·교량하여 판단해야 한다고 판시했다.즉, 의료급여
2009-12-17 06:56약가협상 결렬시 의약품 공급을 거부하는 제약사의 전체 의약품을 비급여로 하고, 이를 방지하기 위해 특허법을 개정하고 정부사용을 더욱 활성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신형근 정책국장(이윤을 넘어선의약품 공동행동)은 17일 민주당 박은수 의원실이 주최한 ‘약가협상, 공급에 대한 평가와 대안’을 주제로한 토론회에서 현재 약가협상 제도가 가진 문제점과 공급거부에 대한 방한을 발표할 계획이다.신형근 정책국장은 주제발표문에 따르면 약가협상에 있어 다국적제약사의 협상타결율이 국내제약사에 비해 낮으며 약가협상 신약의 91%가 해외제약사와 연관되어 있어 신약에 대한 해외의존도가 매우 높음을 알 수 있다. 협상사유별 현황을 살펴보면 다국적제약사의 약가조정협상이 100%의 결렬율을, 신약에 대한 약가협상이 26%의 결렬율을 보여 이에 따른 정부의 약가협상력 향상이 요청되고 있다.현재 약가협상에서 나타나는 가장 큰 문제는 무엇보다도 다국적제약사의 공급거부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신형근 정책국장은 “약가협상이 타결되더라도 안정적 공급에 대한 합의내용이 의약품별로 다르며 제약사가 합의사항을 어기더라도 이에 대한 정부의 대처방안은 전무한 실정”이
2009-12-17 05:40제약사들의 원외처방액 성장률 추이가 양극화 양상을 보이고 있다. 16일 증권가에 따르면 11월을 기준으로 플라비톨, 코자, 노바스크 제네릭으로 확실한 성장동력을 확보한 동아제약과 종근당이 지난달에 이어 각각 29.8%, 34.1%라는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반면 대웅제약은 14.5%로 전체 처방액 성장률을 뛰어넘지 못했고 한미약품과 유한양행은 9.7%, 3.4% 증가율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제약사들은 전문의약품 매출 비중이 높기 때문에 이같은 처방트랜드는 4분기 매출성장률에도 비슷한 양상으로 나타날 전망이다. 11월 원외처방액은 8110억원으로 전년 동월대비 17.2% 증가했으며 지난달 22.6% 증가율을 기록한 이후 다소 감소한 수치를 나타냈다. 식약청 소분류 중 상위 10대 처방치료제군 중 올해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인 것은 ‘해열진통제, ‘항생제’, ‘진해거담제’ 등 신종플루 관련 치료제군이었다.2010년 발매가 예정돼 있는 주요 제네릭은 중외제약의 ‘가나톤’과 GSK의 ‘헵세라’로 각각 2010년 1월, 2월에 제네릭 제품들이 출시될 전망이다. ‘가나톤’은 소화관 운동개선제로 2008년 324억원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고, ‘헵세라’는 B형간염치료제로
2009-12-17 05:20‘전국 보건기관의 지역보건의료정보관리를 위한 정보시스템을 구축·운영토록 한다’손숙미 국회의원(한나라당)은 이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지역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손의원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지역보건의료서비스와 사회복지서비스를 함께 필요로 하는 국민들에게 이들 서비스를 연계해 상호 중복되지 않고 적정하게 보건복지통합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국민들에게 효율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전제했다.또한 지역보건의료사업에 필요한 각종자료 또는 정보의 효율적 처리와 기록·관리업무를 위해 정보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이로써 구축된 정보를 불법적인 전자적 침입행위와 업무외적인 열람 등으로부터 보호·관리·활용하기 위해 안정적 운영 기반을 마련할 필요성이 있다고 했다.하지만 현행 지역보건법에는 지역보건의료서비스와 사회복지서비스의 정보연계와 이들 정보를 상호 제공할 수 있는 근거가 없고 정보의 전산화를 위한 관리·보호·활용의 체계 및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운영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미비하다는 것.이에 손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전국 보건기관의 지역보건의료정보관리를 위한 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위탁 운영하고, 관리되는 전자정보를 안정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근거를
2009-12-17 05:18건강한 한반도의 미래를 대비하는 차원에서 남·북 보건의료협정을 추진해야한다는 목소리가 터져나왔다.경색돼 있던 남북관계에서 우리나라 정부가 신종플루 치료제를 북한에 지원할 예정인 가운데 ‘국회 시장경제와 사회안전망 포럼’은 지난 16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남북한 보건의료협정 추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해 주목을 끌었다.포럼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송영길 국회의원(민주당)은 “통일비용 절감, 남북 경협의 생산성 증가, 북한의 전염병이 남한에 악영항을 주는 상황, 공동 운명체인 한반도 주인을 위한 인도적 지원 측면 등 남북한 보건의료협정 추진은 1석4조 이상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한광수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총재는 축사를 통해 “북한은 우리나라에 비해 5세이하 어린이사망률은 10배, 1세미만 영유아사망률은 12배, 모성사망률은 26배나 높고, 북한 주민의 평균수명은 우리나라에 비해 남자는 10.9세 , 여자는 13.3세가 낮은 실정”이라며 남북 보건의료통합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발제를 맡은 문옥륜 인제대학원대학교 교수는 “통일 한국의 보건의료체계 통합은 현재의 남북한 체계의 한계를 뛰어넘는 선진 보건의료체계를 지향해야 한
2009-12-17 05:16최근 기획재정부가 의약부문의 전문적 문제에 깊이 관여하려는 정책노선을 엿보이자, 주무부서인 보건복지가족부는 물론 의약단체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어 자칫 부처간 대립으로 확대되지 않을까 우려된다.이같은 양상은 그동안 크게 논란이 되어 왔던 영리법인 허용문제에서 노골적으로 표출되었고 이어 의약부문 전문자격자 문제에서 다시 불거졌을 뿐만아니라, 내년도 기재부의 추진사업에서도 거듭 밝혀지고 있다. 지난 15일 한국개발연구원이 주최한 토론회에서는 ‘영리법인 약국 허용’과 관련, 주최측인 한국개발연구원과 일부 패널을 제외하곤 보건의료계와 복지부, 시민단체 등이 모두 반대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다음날인 16일 기획재정부는 내년도 업무보고를 통해 ‘의약부문 전문자격자 완화’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다시한번 밝혔다. 기재부는 의약부문 전문자격자 완화와 관련 ‘시장진입과 영업규제를 합리화해 경쟁을 촉진시키고 대형화, 전문화를 유도한다’는 계획을 거듭 내비쳤다. 그러나 의약부문 전문자격자 문제는 국민의 귀중한 생명과 보건이 직결되어 있는 전문적 사안인 만큼 보건복지가족부가 반대의사를 분명히 하고 있고 의약관련 단체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있어 쉽게 처리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이와 관
2009-12-17 05:02여성전문종합병원 제일병원은 지난 15일 개원46주년 기념 및 여성암센터 개원기념을 축하하고 여성암 환우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열린‘Freedom Against Cancer` 희망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제일병원 모아센터 대강당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는 가수 김현철씨의 진행으로 가수 유리상자, 그린티 등 유명 뮤지션의 축하무대로 꾸며졌다. 축하무대 이후에는 제일병원 의료진을 비롯한 유방암 환우 모임 '라일락회'와 자궁경부 환우 모임 '청란회' 회원들이 특별출연해 재미와 감동의 무대를 선보였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대한민국 모든 여성암 환우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여성암 극복을 위한‘여성암 극복 건강생활수칙 10계명’ 선포식을 가졌다. 한편, 저소득층의 암 진단ㆍ치료 후원을 위해 임직원들의 정성으로 모은 성금을 원자력국제협력재단에 전달하는 전달식도 이뤄졌다. 이날 참석한 제일의료재단 이재곤 이사장은 “암을 극복하고 예방하는 데는 무엇보다 긍정적인 사고와 스트레스 해소가 중요하다”며 “오늘부터 그 동안 마음 고생하셨던 스트레스는 날려버리고 앞으로 환우들 마음속에 희망과 긍정의 에너지만 가득 채워지길 바란다”
2009-12-16 21:45서울아산병원(병원장 이정신)은 16일 오후 병원 대회의실에서 목암생명공학연구소, 국제백신연구소와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개발을 위한 공동연구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개발에 나선다.한국인에게 적합한 자궁경부암 백신 국산화의 필요성이 점차 대두되고 있으며, 효율적인 백신 개발을 위해서는 기초 및 임상 연구가 효과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또한 국제적으로도 인정받는 것 역시 중요하다. 이를 위해 국내 암 임상연구를 선도하는 서울아산병원과 B형간염 백신 개발 등 백신연구의 경험과 업적이 풍부한 녹십자의 목암생명공학연구소, 유엔개발계획(UNDP)의 주도로 설립되었으며 전세계에 백신보급에 앞장서는 국제백신연구소(IVI, 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가 상호 협약을 체결하여 암 퇴치를 위한 연구개발과 보급에 앞장선 것이다.백신 개발과 함께 다양한 항바이러스 치료제의 개발과 이를 뒷받침하는 기초 연구들도 함께 수행될 예정이다. 한편, 자궁경부암은 전 세계적으로 여성암 중 2위의 발생률을 보이며, 국내부인암 발생률 중 1위를 차지하는, 여성 건강에 가장 위협적인 질환이다. 현재 자궁경부암 백신은 글로벌 제약회사들을 중심으로 개발되어 보급되고 있으나,…
2009-12-16 17:38대구시는 신약개발전문 벤처기업 (주)머젠스와 17일 시청 10층 회의실에서 첨단의료복합단지내 의료연구개발 시설과 생산시설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머젠스(대표이사 곽태환)는 2002년 설립된 이래 퇴행성질환, 대사성질환, 항암분야의 난치성질환을 포함해 운동능력향상, 지구력증진 및 노화방지 등 삶의 질을 높이는 분야에서 신약물질을 개발하고 있는 신약개발전문 벤처기업이다. 머젠스는 KT&G로부터 기술확보와 신약 라이센스를 얻기 위해 지분투자형식으로 250억원의 연구자금을 지원받고 있고, CDK벤처캐피탈(대표 이황상)의 첫 번째 투자대상으로 7억5천만원의 연구자금을 지원받는 등 신약개발 후보물질 5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신약인 안구건조증치료제는 2010년 이후 임상 3상이 끝나면 신약등록으로 이어질 계획이다. 최근 특허출원 및 연구개발실적으로는 ‘09. 1월 충남대(송민호, 권기량) 교수팀과 공동으로 NADH(세포내에서 신호를 전달하거나 에너지를 만드는 기본물질)를 감소시키는 물질을 개발하여 약물을 먹기만 하면 체내환경이 장기간 소식과 운동을 해 온 상태로 바뀌게 되어 비만, 당뇨병, 지방간 및 고지혈증 등의 대사성 질환을 동시에
2009-12-16 17:35식약청이 Y약품에 대해 진행중인 리베이트 조사가 이르면 한달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16일 식약청 위해사범중앙조사단에 따르면 Y제약사가 불법적으로 병의원 등에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으며 현재 장부를 분석중이라고 밝혔다.조사단은 현재 혐의를 구체적으로 뒷받침할만한 증거 확보를 위해 조사중이며 혐의가 인정되면 검찰로 송치될 경우 형사처벌까지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조사단측은 “빠르면 한달안에 조사결과가 나올수도 있다”며 “아직 조사단계라 혐의내용 등을 구체적으로 언급할수는 없다”고 밝혔다.조사대상으로 지목되느 제약사측은 “리베이트건과 관련없다”며 혐의를 부인했으며 식약청 조사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특히 16일 공정거래위원회 조사단까지 다녀간 것으로 확인돼 제약사 측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분위기다.한편 지난 15일 압수수색이 진행되고 제약사의 이니셜이 공개되자 물망에 오른 몇몇 제약사들은 곤욕을 치렀다.확인 전화가 한꺼번에 걸려오는가 하면 온라인에서 각 회사들을 비난하는 댓글이 실리기도 했다.
2009-12-16 17:33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노사는 11.26일 임금 및 단체협약에 잠정합의 한 후 노조원 찬반투표를 거쳐 지난 11일 마침내 임단협 조인식을 가졌다.공단의 이번 임단협 타결은 지난 6월부터 12차례의 본교섭과 31차례의 실무교섭을 거치는 등 6개월 동안 끈질긴 협상을 통해 이루어진 결과로서 그 과정이 결코 순탄하지 만은 않았다.교섭 과정에서 일방적으로 결렬을 선언한 노조는 11.6일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 압도적인 찬성률(86.7%)로 파업투쟁을 외칠 때만 해도 공단의 노사관계는 파행으로 치닫는 것으로 보였다.그러나 공단 노사가 보여준 이번 임단협 타결은 매우 모범적인 사례로 꼽힌다. 노사는 파업 등 쟁의행위 기간 중에도 성실한 교섭을 계속해 왔으며, 토요일과 일요일까지 교섭에 적극 임하는 등 임단협 타결의 높은 의지를 보여 왔다.특히 공단 사측은 끝까지 인내하면서 노조를 끈질기게 설득하여 금년도 임금동결과 노조전임자ㆍ조합활동 시간 축소, 인사ㆍ경영권 침해조항 삭제 등 주요쟁점 사항에 대한 양보를 얻어 냈다. 이는 정부의 금년도 임금동결 방침과 노사관계선진화를 동시에 이룬 것으로 평가된다.공단 노사는 이번 임단협 체결 과정을 겪으면서 오히려 많은 신뢰를
2009-12-16 17:17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홈페이지(www.nhic.or.kr)를 새로운 모습으로 개편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개편한 홈페이지는 이용자 편의를 고려한 웹 2.0 개념의 새로운 기술을 도입해 홈페이지 이용의 편의성과 디자인을 개선했다. 또한 세련미를 더했으며 공단6개 사이트가 통합로그인(SSO)시스템으로 한번 로그인에 전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통합민원사이트를 신설해 정보이용과 민원신청이 용이하도록 서비스를 확대하고 통합 정보 검색기능도 강화하여 건강정보 질병정보등 각종 정보를 누구나 쉽게 검색 할 수 있도록 했다.한편,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공공 i-pin(인터넷 상 고유 식별번호)적용과 시각장애인에 대한 이용편의를 도모한 글자를 음성으로 변환하는 음성변환시스템(TTS)도 도입 했다 또한 개편 홈페이지 오픈기념으로 이벤트 행사를 마련, 팝업창에 게시하고 회원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실시한다.이벤트 응모 방법은 홈페이지에 게시돼 있으며 회원은 누구나 참여 할 수 있고 응모자는 추첨을 통하여 상품권(1등 5만원 2등 3만원 3등 2만원)을 지급한다.고객지원실 관계자는 “공단 홈페이지회원은 일반국민, 사업장 요양기관을 포함해 580만여 회원을 보
2009-12-16 17:14고대 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은 지난 15일 오전 9시 별관 3층 회의실에서 신규 및 전보 발령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이날 임명장을 받은 신규 및 전보 발령자는 총 22명이며, 이외에도 승진 발령을 받아 새로이 고대 구로병원의 가족이 된 10명도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김우경 병원장은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여 본인의 발전은 물론 고대 구로병원의 번영을 이끌어 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2009-12-16 16:59“영리병원 도입은 신중을 기할 것이 아니라 즉각 폐기돼야 한다”곽정숙 국회의원(민주노동당)은 16일 성명을 내고 최근 발표된 영리병원 도입에 관한 연구 결과보고서는 서민들의 건강권을 크게 제약한다는 점을 증명하고 있다며 이같이 목소리를 높였다.영리병원이 도입되면 국민의료비가 최대 4.3조원 증가하고 국민의료비의 증가는 결국 서민들이 몸이 아파도 병원에 갈 수 없는 상황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것이 확인됐다는 것.곽정숙 의원은 “영리병원 도입에 대해 대통령은 영리병원 도입 논의에 신중을 기하라는 주문했다고 하지만 영리병원 도입 문제는 속도조절 작전을 펼 것이 아니라 즉각 철회를 발표해야 할 문제”라고 꼬집었다.또한 영리병원 도입 문제와 함께 논의되고 있는 일반인의 약국경영 허용과 외국 영리의료기관 유치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일반인들에게 약국경영을 허용하게 되면, 자본을 앞세운 대형마트가 동네 상권을 모두 잠식하듯이 전국방방곡곡에서 국민건강을 책임지던 동네약국들의 몰락을 가져올 것이며 이는 곧 약국 접근성을 떨어뜨려 국민 불편을 초래할 것이라는 주장이다.곽의원은 “정부가 진정 국민을 위한 보건의료선진화를 꾀하겠다면 영리병원 도입이 아니라 주치의제도 도입…
2009-12-16 16:58서울특별시북부노인병원(원장 신영민)과 진각노인요양센터(장용철)는 16일 노인환자에 대한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에 상호 협력해 공공보건의료 지원체계를 발전시켜 나가고자 협약식을 진행했다.이날 협약식으로 양 기관은 ▲진료의뢰 환자에 대한 편의제공 및 의학정보 교류 ▲의료자원의 효율적 활용 ▲양 기관의 직원들을 위한 교육 및 행사 등에 자유로이 참여할 수 있도록 상호 개방하기로 했다. 북부노인병원 신영민 원장은 “만성질환)으로 요양원에 입소하신 어르신들이 상태가 악화 될 경우 신속하게 전문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09-12-16 16:55
을지대학병원(원장 박준숙)은 16일 낮 12시20분 병원 1층 로비에서 제82회 환자를 위한 수요을지음악회를 개최했다. 을지대학병원의 임상교수 등으로 구성된 을지실내악단의 이번 음악회는 ‘Humming & Homming’이라는 주제로 ‘그대 내게 다시’를 비롯해 ‘젓가락행진곡’, ‘The first noel',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등 누구나 익숙하게 접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곡을 연주하여 환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공연은 희귀난치병환자인 윤영실씨와 관절염환자의 보호자인 정소미씨가 연주에 참여하여 한층 의미있는 공연을 만들었다. 한편, 을지대학병원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오는 23일 병원 1층 로비에서 현대음악앙상블 뉴던(New Dawn)의 공연과, 24일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2연승의 주인공인 배은주씨가 이끄는 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의 공연을 갖는다.
2009-12-16 16:53고대 안암병원 부정맥센터(센터장 김영훈)가 국내최초로 16일 심방세동 전극도자 절제술 1,000례를 돌파했다. 이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시술건수로 발작성심방세동에서 약 85%, 지속성심방세동에서 약 79%의 높은 완치율을 기록해 시술건수와 치료성적 모두에서 선도적 위치를 확고히 했다.심방세동은 뇌졸중 등의 합병증을 흔히 일으키고 심부전 등의 심장병을 악화시키는 질환으로 뇌졸중 발생률과 사망률도 급격히 증가시켜 최근 몇 년 전 까지만 해도 치료하기 어려운 질병으로 알려져 있었다. 심방세동의 기존 치료법은 약물요법이었으나 완치가 어려워, 이런 환자들에게는 현재 심방세동절제술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활용되고 있다.안암병원 부정맥센터는 의사들도 추천하는 명의로 널리 알려져 있는 김영훈 교수를 비롯한 우수한 의료진들이 즐비해 심방세동 환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김영훈 교수는 “세계 톱 수준의 치료성과를 보이고 있는 고대안암 부정맥센터가 이미 국내외에서 널리 인정받고 있어 자부심과 큰 보람을 느낀다”며 “심방세동 절제술을 통해 모든 환자들이 심장의 제 박자를 찾아 각종 합병증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안암병원 부정맥센터 박상원 교수는 “40대
2009-12-16 16:49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꾸준한 사랑나눔을 실천해온 것에 대해 ‘제1회 대한민국 휴먼대상’에서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서울성모병원은 보건복지가족부가 신나눔 문화운동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2009년 우수 멘토링 사례 공모전’에서 지속적으로 펼쳐온 사랑나눔 활동을 인정받아 수상의 기쁨을 안게 됐다. 시상식은 지난 15일 KBS 공개홀에서 진행되었다. 서울성모병원 측에서는 고영진 사랑실천봉사단장(재활의학과장)과 이정훈 사회사업팀장, 사랑실천봉사단 자원봉사 참가 교직원과 강남복지관 봉사활동 대상자를 비롯하여 40여 명이 참가했다. 제1회 대한민국 휴먼대상은 보건복지부가 실시 중인 ‘휴먼네트워크 사업’과 관련하여 실시한 ‘2009년 우수 멘토링 사례 공모전’에 대한 시상으로서 기존에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멘토링 사업을 운영해온 기관들의 우수 사례를 선정하고 참여 기관의 자긍심 고취, 사기진작, 사업 확산의 동기부여를 위해 개최한 행사이다.고영진 사랑실천봉사단장(재활의학과장)은 “가톨릭 의료기관의 교직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에 상을 주신 것은 앞으로 더 잘하라는 뜻이라고 생각하고, 사랑의 정신을 지역사회에 전파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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