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는 최근 특허청과 치료용 항체 기술분야의 지식재산권 확보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지재권 전략위원회’를 출범시켰다고 밝혔다.이번에 출범한 전략위원회에는 국립암센터의 김인후 융합기술연구부장(위원장)을 비롯해 최경호, 허균, 김윤희 박사, 서울대 의대의 정준호 교수가 참여한다. 지재권 확보 전략이란 미래시장을 주도할 최강의 지재권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그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는 개별 특허들을 확보할 수 있는 구체적인 R&D 전략을 제시하는 것. 이에 따라 지재권 전략위원회는 글로벌 항암 신약 개발을 위한 최적의 지재권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관련된 구체적 실천 전략을 꾀할 계획이다. 이진수 국립암센터 원장은 “지재권 전략위원회 출범은 지난 2008년에 체결한 식약청과의 업무협력약정(MOU)에 이어, 가교적 글로벌 항암 신개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국립암센터는 오는 2월10일 개최되는 ‘최강 지재권 포트폴리오 갖기 운동’ 협약식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2010-01-25 10:00한국콜마는 올해 20주년을 맞아 대학생 기업탐방을 실시하고 탐방 소감문을 받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한국콜마는 최근 대구 영남대학교 금융경제학부의 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기술연구원, 화장품공장, 제약공장 견학, CEO와의 대화, 청남대 산책 등 3시간정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올해 20세 청년이 되는 한국콜마가 그 연령에 준하는 청년들과 직접 만나서 그들로부터 현재 회사 모습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는데 의미가 있다.이날 탐방행사를 통솔했던 영남대 원승연 교수(경제금융학부)는 “장차 미래의 핵심인재가 될 현재의 대학생들에게 견고한 청년기업인 한국콜마를 통해 중견기업의 위상을 체험하게 하고 그들의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평했다.이어 “한국콜마는 학생들로부터 신선한 충격을 줬고 자신의 장래를 생각함에 있어 중견기업을 바라보는 새로운 안목을 제시해줬다”고 덧붙였다.
2010-01-25 09:59우리들병원은 29일 오후 3시, 청담동 본관 16층 강당에서 ‘수술않고 고치는 최신 디스크 치료법’을 주제로 무료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우리들병원 척추통증의학과 장원석 부장과 함께 수술하지 않고 디스크를 치료하는 가장 효과적인 비수술적 치료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는 시간이 마련돼 있다. 척추 건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사전 접수 없이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질의 응답 시간을 포함해 1시간 가량 진행된다. (문의: 1577-7100) 척추 디스크 환자의 90%는 약물치료, 물리치료, 운동재활치료, 통증치료 등 조기에 적절한 비수술적 치료를 받는다면 좋아질 수 있다. 그런데 상당수 환자들이 초기에 제대로 치료하지 않고, 척추 통증과의 지루한 싸움 끝에 병을 키워서 병원을 찾는다. 이날 강의에서는 수술 없이 디스크병을 치료할 수 있는 효과적인 비수술적 치료법을 비롯해 척추 질환을 예방하는 올바른 생활습관과 운동법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한편, 우리들병원은 각 지역병원에서도 무료 공개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지역별 일정은 부산 우리들병원 2월 25일 , 대구 우리들병원 1월 27일 . * 공개강좌 관련 문의 전화: 전국 어디서나 1577-7100.
2010-01-25 09:57KAIST(총장 서남표) 생명과학과 박태관 교수팀은 차세대 핵산계열 약물인 소간섭 알엔에이(small interfering RNA, siRNA)의 세포내 전달을 극대화시키는 획기적인 나노약물전달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소식은 1월 24일 세계적인 저널인 ‘네이처 머티리얼 (Nature Materials)’ 지에 온라인 속보판으로 게재 됐다. siRNA는 짧은 이중 가닥의 RNA 유전물질로 세포 내 특정 유전자를 분해하여 단백질로 발현되는 것을 강력하게 저해하는 작용을 한다. 매우 최근에 그 작용기전이 밝혀진 siRNA는 기존 저분자량 약물이나 단백질약물로 치료하기 어려운 난치성 질병의 강력한 치료제로 최근 각광을 받고 있어 꿈의 신약이라 불린다. 불과 지난 10년 사이에 발견된 siRNA는 신개념의 핵산 의약품으로, 향후 엄청난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리라 기대가 되고 있다. 그러나 siRNA를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하여는 효과적 약물전달시스템의 개발이 관건으로, 로슈(Roche)와 같은 다국적 제약 회사들이 이미 몇가지 siRNA 전달기술 확보에 이미 수조원대의 비용을 지불한 바 있다. 박 교수팀은 화학적 결합 방법을 이용해 siRNA 단량체를 여러 개로 이어서…
2010-01-25 09:49
종근당(대표 김정우)은 지난 23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저소득 독거노인 35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을 무료로 촬영해주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 독거 노인들을 찾아 외로움을 달래주고 건강한 모습의 장수사진을 촬영함으로써 노인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경영실 김성남 전무 등이 함께 사진 촬영과 더불어 점심 배식에 동참했으며, 미리 마련한 소정의 상비 의약품도 전달했다. 촬영한 장수사진은 액자에 담아 전달할 예정이다.종근당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새해를 맞아 주변 이웃들을 돌아보는 나눔의 정신을 되새길 수 있었다”며 “장수사진에 담긴 모습처럼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10-01-25 09:38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병원장 이철희 서울의대 교수)은 전립선 분야 슈퍼스타로 손꼽히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이상은 비뇨기과 과장을 초빙, 29일 전립선센터를 오픈한다.현재 서울대학교 비뇨기과 교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비뇨기과 과장으로 재직 중인 이상은 교수는 전립선학, 비뇨기종양학의 권위자로 국제학술지에 10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하고 저명한 학회에서 우수논문상을 다수 수상한 비뇨기계 암 수술의 대가이다.이철희 보라매병원장은 “단일 술자로 국내 최다 전립선암 수술 집도의인 이상은 교수는 비뇨기과 암수술의 복강경 수술 시대를 개척했으며 신장적출이 불가피한 신장암 환자 수술 시 체외에서 신장 냉각 후 암조직만 제거하고 신장은 그대로 살려내는 등 수많은 고난이도 수술을 성공시킨 명의이다”며 “보라매병원 전립선센터가 이 교수의 명성만큼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훌륭한 센터로 우뚝 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국비뇨기과학회, 세계비뇨기과학회를 비롯한 대한비뇨기과학회 대한암학회 등의 국내외 학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 교수는 1990년대 암을 진단하는 피검사인 전립선특이항원(PSA)의 국내 도입을 성공시키고 당시 한국에 다소 생소했던 전립선암
2010-01-25 09:29일반의약품 보험급여 타당성 평가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일반약 보험급여 퇴출로 인한 약제비 절감 효과는 미미할 것이라는 지적이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최근 일반의약품 보험급여 타당성 검토와 관련한 상임이사회를 개최, 부정적인 입장임을 확인했다. 이사회에서는 일반의약품 비급여전환이 국민들의 약제비 부담을 가중시킬 가능성에 주목했다. 이사회에 참석한 의협 관계자는 “이사회에서 이 같은 결론이 나왔다고 보건복지가족부에 의견을 제출하는 것은 아니다”며 “의약품특별대책위원회에 의견을 전달, 위원회 결정에 따라 의견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관계자는 복지부의 이번 정책에 대해 “굳이 우리가 나서 이야기할 이유는 없다”면서 “하지만 이번 정책으로 인해 국민들의 약제비 부담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고, 필수의약품이 포함됐기 때문에 의견을 내놓으려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의협 특별대책위는 일반의약품 보험급여 타당성검토 리스트에 포함된 의약품에 대한 과별 데이터를 분석하고 처방행태 등을 조사한 뒤 복지부에 의견을 제출할 것으로 보인다. 즉, 대책위의 결정에 따라 의견이 달라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또한, 복지부의 이번 일반의약
2010-01-25 09:10논란이 되고 있는 건국대병원 심장내과 유규형, 한성우 교수 해임의 징계사유가 카바수술 부작용에 대한 논문과 탄원서를 제출, 병원 신뢰도를 실추시킨데 있다는 것이 최근 밝혀진 가운데 이들에 대한 구명활동이 본격적으로 전개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지난 23일 유규형, 한성우 교수는 이경권, 유창식 변호사(법무법인 대세 의료팀)를 통해 교수 해임 사태를 촉발한 징계처분 사유 결정서 상의 징계사유가 병원 내부의 문제를 외부에 유출하지 말라는 병원 측의 지시에도 불구하고 2회에 걸쳐 식약청에 송명근 교수가 수술한 환자의 부작용에 대한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병원 신뢰도를 실추 시킨 것이 가장 큰 징계사유라고 밝혔다.두 교수는 대학측으로부터 전달받은 해임 사유를 공개하며 유럽학회지에 발표한 논문의 부적성 및 송명근 교수의 카바수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해임의 원인인 것처럼 보도되는 등의 더 이상의 불필요한 논란은 종식시키고 싶다는 뜻을 피력했다.그러나 두 교수의 해임 징계사유가 조직의 화합을 깼다는 것이 결정적인 것이 알려진 이상 이에 대한 비판 여론이 학회와 건국대병원 교수진 사이에 더욱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어 논란은 좀처럼 잠식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유규
2010-01-25 06:04최근 정부의 전문자격사 개선 방안에 일반인 병원개설이 포함돼 있지 않아 일반인 병원개설 허용추진은 투자개방형 병원(영리의료법인, 영리병원) 도입과 맞물려 논의하는 가닥을 잡고 있는 것으로 유추된다. 정부는 ‘서비스산업 선진화 방안’의 추가 검토 과제로 의료-교육 등 유망서비스 분야의 개방 확대와 경쟁 촉진을 위해 진입-영업규제 완화 등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하지만 일반인 병원 개설 허용은 투자개방형 병원 도입 영역으로 전문자격사 개선 방안에는 포함되지 않았고 정부 부처간에도 이견이 좁히지 않고 있는 등 찬∙반논란이 거세, 향후 추이가 예의 주시되고 있다.한편 정부가 추진했던 일반인 약국 개설도 무위로 결론이 날 것으로 보여 약국가에 커다란 시름을 덜게 할 것으로 보인다.정부가 의-약사 등 전문자격사 시장의 진입규제 완화를 골자로 한 ‘전문자격사 시장 선진화 방안’을 추진중인 가운데, 그 동안 약국가의 공분을 일으킨 이른바 ‘일반인 약국개설 허용 부문’이 빠지고 약사들로만 구성된 법인약국 개설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조율중인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정부 관계자는 “올해 안에 전문자격사 시장 선진화 방안을 확정할 예정으로 현재 관
2010-01-25 05:50[파일첨부]위(전체)절제술(위암)을 시술하는 병원 중 진료비가 가장 높은 곳으로 마산삼성병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위절제술 시술 병원 중 진료비가 가장 낮은 병원과 두 배이상의 차이를 보인 것.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24일 건강보험에서 입원진료비가 높은 13개 암 수술을 포함한 38개 수술을 대상으로 병원별 진료비-입원일수 등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자료에는 각 병원별 진료비 및 입원일수 등이 종별로 정보를 제공하고 병원간 비교가 가능하게됐다. 공개된 자료를 토대로 살펴본 결과 수술별로 병원간 차이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가지 수술에서 진료비 및 입원일수가 두 배이상의 차이를 보인 것이다. 위절제술의 경우 진료비가 가장 높은 의료기관은 마산삼성병원이었다. 마산삼성병원의 위절제술 진료비는 996만9천원으로 종합병원이 평균진료비 657만1천원보다도 300만원이상이 높았다. 위절제술을 수술하는 종합전문병원 중에서는 경희대의과대학부속병원이 819만1천원으로 가장 비쌌다. 이는 종합전문병원의 위절제술 평균 진료비 592만3천원보다 200여만원이 높은 금액이다.마산삼성병원과 경희대부속병원은 입원일수에서도 기타 병원들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마산삼
2010-01-25 05:40한미약품이 바이오 신약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고 항암 신약개발 전문회사로 도약하는 등 공격적인 R&D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미약품(사장 임선민)은 공격적 영업력과 현장 중심의 세분화된 조직력을 통해 치료제 분야 선두 그룹에 올라선 성공 경험을 토대로 2010년에 R&D와 글로벌 시장공략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분기별 상황에 맞는 탄력적 매출목표를 운영하고 매출액 대비 15%까지 투자금액을 증액하는 경영목표를 세웠다.한미약품은 올해 치매치료 신약 ‘에빅사’를 비롯해 엘코싹정(항히스타민), 포타스틴OD정(항히스타민) 등 개량신약 2종, 올로타딘정(항알러지), 도네질OD(치매), 라록스펜정(골다공증) 등 제네릭 15종, 일반의약품인 프리비정(임산부종합영양제) 1종을 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다.기존 100억 이상 블록버스터를 12개에서 에소메졸, 리피다운, 아바미스, 히알루시리즈를 추가해 16개 품목으로 확대할 방침이다.이와함께 영업 인프라를 재정립하고 MR 지식영업을 통한 학술 마케팅 강화하면서 현장 중심 영업을 강화해 성과 극대화를 꾀한다.또 전자태그 부착으로 의약품 유통경로를 실시간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인 ‘RFID’를 지난해 12월
2010-01-25 05:20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국민들의 병원 이용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주요 수술의 병원별 진료비ㆍ입원일수 진료정보와 신속한 처치를 요하는 손ㆍ발가락 접합수술 등 병원 명단을 공개했다.이번에 공개하는 병원별 진료정보는 건강보험에서 입원진료비가 높은 13개암 수술을 포함한 38개 수술을 대상으로 병원별(682기관) 진료비ㆍ입원일수를 홈페이지(www.hira.or.kr)에 공개한 것. 기존에 병원규모별(종합전문병원, 종합병원, 병원)→병원 단위로 확대해 제공한다.심평원은 “이번 병원 진료비 정보는 국민들이 병원을 선택할 때 수술에 필요한 건강보험 진료비와 입원기간을 사전에 예상 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다만, 이번 정보공개에서 선택진료 등 비급여 대상 진료비는 포함되지 않았다. 공개된 정보에 의하면 진료정보 중 수술 빈도가 높거나 증가 추세가 높은 ‘위(전체)절제술(위암)’등 3개 수술의 경우, 입원일수와 진료비에서 병원규모별, 병원간 차이(가장 높은 병원/가장 낮은 병원)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위(전체)절제술의 경우 입원일수 2.2배(종합전문)~2.3배(종합병원), 진료비 1.7배(종합전문)~1.9배(종합병원)였으며, 갑상샘절제술은 입
2010-01-24 14:11식약청은 시부트라민에 대해 처방 및 조제를 자제하여 줄 것을 촉구하는 안전성속보를 배포했다,식약청은 심혈관계 질환 발생에 대한 유럽의약청의 판매정지 권고와 미국 FDA의 경고문 조치에 관한 정보를 입수하고 우선 검토 및 조치결과가 나오기 전이라도 반드시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원칙적으로 처방 및 조제의 자제를 당부했다. 식약청에 의하면 최근 유럽의약품청(EMA)의 인체의약품위원회(CHMP)는 동 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수행된 시판후 임상시험 ‘시부트라민 심혈관계 질환 발생 시험(SCOUT)’에 대한 평가결과 위험성이 유익성을 상회한다는 결론에 따라 유럽연합(EU)에 애보트社의 비만치료제 ‘리덕틸캅셀(시부트라민)’에 대한 판매 정지(suspension of marketing)를 권고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유럽의약품청(EMA)의 시부트라민 제제 시판중단 권고와는 달리 美FDA에서는 심혈관계 질환자에 대한 사용시 주의사항이 기 반영되어 있는 동일 제제에 대해 심혈관계 질환자에 대한 금기를 신설․강화하면서 ‘10년3월에 제출될 예정인 최종연구보고서(SCOUT) 및 다른 시부트라민의 위해성-유익성 관련 정보를 검토한 이후 공청회 등을 거쳐 추가 안전조치 등…
2010-01-24 09:03유명 연예인과 운동선수들이 선호하는 개인 맞춤형 홈 트레이닝에 대한 일반 소비자의 관심과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개원가에서도 비만관리 고객들을 위한 방문 홈 트레이닝 서비스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비만전문 네트워크인 365mc비만클리닉(대표원장 김남철)은 최근 고객들의 보다 효과적인 체형관리를 위해 위해 ‘365mc 방문 홈 트레이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방문 홈 트레이닝이란 고객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운동 전문가들이 직접 찾아가, 맞춤형 개인 트레이닝을 해주는 서비스. 집이나 사무실 등 원하는 장소에서 본인의 스케줄에 따라 자신의 체형과 습관에 맞춘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다. 365mc비만클리닉은 보다 전문적이고, 검증된 방문 홈 트레이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유명 연예인 개인 트레이너 경력을 지닌 운동 전문가 그룹인 ‘슬림 앤 스트롱(Slim & Strong)’과 제휴를 맺고, 휘트니스와 바디쉐이핑, 필라테스, 요가 등 분야별 전문 트레이너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365mc비만클리닉 김하진 수석원장은 "평소 헬스클럽까지 갈 여유가 없거나, 자신에게 맞는 운동 방법을 찾기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방문 홈 트레이닝 서비스를 제공하
2010-01-24 05:32“의원의 의뢰서 없이도 상급종합병원으로의 진료가 가능하고, 한번 종합병원으로 발걸음을 옮긴 환자는 중증질환이 나아져도 일차의료기관으로 되돌아오지 않는다! ” 유명무실해진 현 의료전달체계를 살리기 위해서는 병원 의사의 외래환자 진료수를 제한하거나 대형병원 외래 방문자에 대한 패널티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또한 현재의 대학병원 인력 양성 중심으로 구성된 전문의 수련제도를 개편하고 일부인력에 대해서는 전문의가 아닌 1차 진료의사 양성체계로의 전환의 필요성도 제시됐다. 23일 대한의사협회 동아홀에서 열린 ‘개원의가 바라본 의료전달체계 문제점과 개선방안 토론회에서 의료정책연구소 임금자 연구원은 의료전달체계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임 연구원은 일반적으로 인식돼 있는 의료전달체계는 의원-> 병원-> 종합(전문)병원이지만 현재의 의료전달체계는 이미 종별의료기관의 규모와 그 역할에는 상관없이 환자 유치를 위해 실질적인 자유경쟁체계에 돌입해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또한 대형병원으로 환자 쏠림이 가속화 되고 있어 의원은 경영난에 처해 폐업이 증가, 일차의료가 붕괴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임 연구원은 이에 따라 진료의뢰제도를 강화하고…
2010-01-23 18:34보건복지가족부는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의 위인설관(爲人設官) 논란에 대해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앞서 최영희 의원(민주당)은 “효율화를 위해 설립되는 기관(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이 오히려 100명의 직원을 신규채용하며 210명 이상의 거대 조직으로 변모한 것을 보면 대표적인 위인설관”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이에 복지부는 개발원의 설립 취지는 보건복지분야 정보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하기 위한 것으로 ‘위인설관’ 즉 어떤 사람을 위해 일부러 벼슬자리를 마련한다는 지적은 타당치 않다고 반박했다.기존에 운영되고 있던 보건의료정보화사업추진단, 국가복지정보센터(한국사회복지협의회), 국가복지정보센터(한국보건사회연구원) 등 3개 기관의 인력 116명을 통합하고 올해부터 새로 개통된 사회복지통합관리망 운영을 위한 인력을 추가로 충원했을 때의 인력규모가 약 200여명이라는 부연이다.복지부는 또한 원장 선임 절차과정에 대해 설명했다.개발원은 지난 해 12월 사회복지사업법에 의한 특수법인으로 설립·운영 중에 있으며, 현재 원장 선임을 위한 심사절차가 진행 중이다.개발원 정관에 따라 이사회에서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 후보를 공모하고 심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1월 말경 이사
2010-01-23 05:50현행 의료전달체계의 문제점 및 부작용을 개선하고 의료기관의 기능을 재정립하기 위해서 각계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마련된다.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일중)와 서울시개원내과의사회는 23일 오후 5시부터 대한의사협회 3층 동아홀에서 ‘개원의가 바라본 의료전달체계 문제점과 개선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주최 측은 현행 의료체계는 의료기관 상호간 기능이 제대로 정립돼 있지 않아 의료기관 종별 간 무한 경쟁체제를 가속화 시켜 의료자원의 낭비가 심각할 뿐 아니라 대형병원 중심으로한 의료서비스 의용의 증가로 국민의료비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고 의료전달체계 개선의 필요성을 역설했다.주최 측은 또한 의료전달체계의 왜곡 현상은 교육·연구에 중점을 두어야 할 대학병원들이 본연의 기능을 도외시하고 외래 진료에 초점을 두고 병원을 운영하는 폐해를 발생시키고 있다고 성토했다.주최 측은 특히 이러한 결과는 의원급 의료기관에 파장을 미치게 된다고 지적했다.즉, 파행된 의료전달체계에 의한 대형병원의 외래 진료 주력현상으로 의원급의 경영난이 가중돼 본연의 기능인 외래뿐 아니라 입원 진료에 까지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는 것.주최 측은 이러한 잘못된 구조로 인해 의료기관의 경영 비효율성이
2010-01-23 05:40지난 12일 리히터 규모 7.3의 강진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아이티를 향한 국내 의료계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강진 발생으로 인한 재산피해는 물론 인명피해가 심각한 상황에서 그 무엇보다 의료진의 손길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대한민국 의료계가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의료계는 아이티 현지에 긴급의료지원단을 파견과 함께 성금 모으기에도 앞장서고 있다. 병원계, 아이티 현지 전문의료 인력 급파아이티 현지에 강진이 발생한 이후 가장 발 빠르게 의료지원단을 파견한 곳은 서울아산병원. 아산병원은 지난 15일 응급의학과 오범진 교수를 포함한 의료진 4명을 정부 차원 해외긴급구호인력으로 파견했다.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손창성)의 경우는 지난 19일 아이티 참사 현장에 독자적인 의료기관으로는 국내최초로 해외의료봉사단을 급파했다.급파된 봉사단은 고려대 안산병원 외과 김승주 교수를 단장으로, 의사 4명, 간호사 4명, 약사 1명, 행정지원 3명, 코디네이터 1명 등 13명으로 구성, 전문적인 치료가 가능하도록 했다. 고대의료원 의료봉사단은 강진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매일 수 백 명의 화상 및 골절, 감염환자 등을 치료, 오는 30일까지 봉사를 진행하게 된다. 특히, 고대의
2010-01-23 05:30‘가나톤’ 제네릭 시장에 대한 제약사들의 눈치작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중외제약이 판매해온 위장관 조절제 ‘가나톤’이 오는 27일 특허 만료되면서 관련 제네릭 시장 경쟁이 과열되자 복지부는 최근 39개 제약사를 대상으로 리베이트를 하지 않겠다는 확인서까지 받으며 진화에 나섰다.연매출 350억원 규모인 ‘가나톤’은 매출 신장에 목이 마른 국내 제약사들이 리베이트까지 감수하면서도 주력할 수밖에 없는 품목으로 꼽히고 있다. 복지부는 이례적으로 제네릭 출시를 앞두고 이들 제약사들에게 판매계획서 제시를 요구했고 21개사가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판매계획서를 내지 않았다고 해서 출시를 포기하는 것으로 판단하는 것은 이르다는게 복지부와 업계의 설명이다.계획서 자체에 강제성이 없기 때문에 허가만 받아 놓고 출시 시점을 미룬다거나 현재까지 계획서를 제출하지 않았더라도 시장 진입이 막히는 것은 아니라는 지적이다. A제약사 관계자는 “제네릭 출시를 앞두고 리베이트근절 확인서에 판매계획서까지 제출하라고 해서 당황스럽다”며 “정부의 일관적이지 못한 정책 추진에 혼란스러울뿐”이라고 말했다.B제약사 관계자도 “현재 출시 시점에 대해 논의중이다. ‘가나톤’ 제네릭을 내놓는…
2010-01-23 05:20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은 22일 당뇨를 앓고 있는 소아 청소년과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당뇨교육과 시식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신 당뇨 정보를 알려주고, 식사나 운동 등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당뇨관리법을 전달하기 위해 당뇨전문가들의 강의가 있었다. 소아청소년과 김흥식 교수의 인사와 함께 김혜련 당뇨전문간호사가 ‘효과적인 인슐린 치료’, 이명숙 사회복지사가 ’사회복지와 소아당뇨‘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또한 김진희 당뇨전문 영양사의 ’소아당뇨식사요법‘에 이어 참석한 소아환아와 보호자들이 직접 당뇨식을 먹어보며 올바른 당뇨식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0-01-22 1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