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김종순)이 서울특별시동부병원(원장 김동진)과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협력을 강화한다. 한국원자력의학원과 서울특별시동부병원은 29일 의학원에서 협약체결식을 갖고 ▲상호환자 의뢰 ▲검사의뢰 및 회신, ▲의학 및 경영정보 교류 ▲자문 및 지원 등 분야를 중심으로 상호 협력을 확대하여 향후 연구, 진료 및 교육 부문의 상호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키로 했다. 특히 양측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상호 환자 의뢰 및 회송의 협진체계 구축에 주력하여 국민보건서비스 향상에 주력하기고 하고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2010-01-29 10:42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이사장 김희수 원장 손용호)은 1월 28일 망막병원 7층 대강당 명곡홀에서 "녹내장" 을 주제로 2010년도 해피아이 눈건강강좌 첫 강좌를 열었다.이 강좌는 매달 한 번씩 안과 영역의 다양한 질환에 대해 정확하게 알려 국민들의 눈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기획된 것이다. 이날 강좌를 맡은 손용호 교수는 당뇨병성 망막증, 연령관련 황반변성과 함께 3대 실명질환으로 꼽히는 녹내장의 정의, 원인, 치료와 관리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질의응답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줬다.손교수는 “녹내장은 당뇨나 고혈압과 마찬가지로 평생 약물치료를 해야 하는 성인병의 하나이며, 안압상승, 시신경혈류장애, 시신경손상과 시야장애 등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이라고 정의했다. 그는 녹내장을 일으키는 원인은 매우 여러 가지라며 가족력, 스트레스, 안압, 편두통, 근시 등을 꼽았다. 녹내장은 대부분 심한 시력 손상이 일어날 때까지 증상이 없으며, 다른 증상으로 안과에 내원했거나 종합검진을 받으면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다만 급성인 경우에는 ▶안통 ▶두통 ▶오심, 구토 ▶충혈 ▶시력저하, 달무리현상 등의 증상을 보인다. 진단은 안압검사, 전방각 검사,
2010-01-29 10:29금연을 위한 담배대체제인 ‘전자식 흡연욕구저하제’를 용법용량에 맞지 않게 장기간 사용할 경우 폐암 등 각종 질병을 일으킬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29일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전자식 흡연욕구저하제’를 사용할 경우 주의사항에 따른 올바른 사용법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전자식 금연보조제로 알려져 있는 ‘전자식 흡연욕구저하제’를 구입해 이용하고자 하는 소비자는 정해진 용법 용량(하루 1개피 10일간 사용)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전자식 흡연욕구저하제란 흡연욕구를 떨어뜨려 담배를 끊는 데 도움을 주는 전자식 금연보조제 기기를 말하며 니코틴을 함유하고 있지 않아 의약외품 허가대상제품으로 관리하고 있다.담배를 대신해 사용하는 이 제품의 경우 용법용량에 맞지 않게 계속해서 장기간 사용할 경우 구역질, 집중력 저하 등 이상반응이 나타날 수 있고 폐암 등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특히 알레르기가 일어나기 쉬운 사람, 임산부, 수유부, 구강내 또는 후두부에 염증이 있는 사람, 비흡연자, 18세 미만자 등은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된다.또한 이 제품은 프로필렌글리콜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 성분에 과민하거나 알레르기 병력이 있는 환자의 경우에는 의사 또는 약사와
2010-01-29 10:16CHA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은 최근 가수 추가열씨를 초청해 ‘희망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추가열씨는 ‘나같은 건 없는건가요’, ‘행복해요’, ‘백만송이 장미’, ‘희망’ 등 감미로운 포크송을 선보여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최중언 병원장은 “이번 콘서트로 환우 여러분들의 마음 속 희망과 기쁨으로 하루빨리 완쾌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작은 즐거움도 환우들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한편, 분당차병원은 매주 다양한 방식의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2010-01-29 10:11한국생명공학연구원(www.kribb.re.kr)은 29일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설립 2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행사에는 기념식과 더불어 탁월한 연구업적에 대한 KRIBB상과 우수논문상, 기술개발상을 포함해 그 동안 연구원 발전에 기여한 우수근무직원에 대한 포상과 장기근속 직원에 대한 감사패 수여도 함께 실시됐다. 먼저, ‘KRIBB상 대상’은 ‘유전체 진화 경로를 규명한 연구성과’를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저널인 ‘네이처(Nature, 2009. 10)’지에 즉각적이고 파급효과가 큰 연구결과를 보고하는 형식인 아티클(Article) 논문으로 게재한 업적을 인정받아 김지현 박사가 수상했다. 이 상은 탁월한 연구업적으로 연구원 발전에 기여한 우수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수상자에게는 표창장과 부상(순은쟁반, 포상금 1000만원)이 주어진다. 이밖에 네이처(Nature)지 공동 제1저자인 유동수 연구원이 우수논문상, 바이오칩 분석시스템 및 센서칩을 개발해 이를 기업에 이전한 정봉현 박사가 기술개발상을 받았다.아울러 오희목 박사와 김흥열 정책실장 등 21명이 우수직원으로 선정돼 각각 이사장상과 원장상을 수상했고, 생물자원센터 이정숙 박사 등 16명
2010-01-29 10:04세원셀론텍㈜은 뼈형성 성체줄기세포치료제 ‘오스론’(RMS Ossron)의 치과영역 치료효과에 관한 논문이 SCI급 국제전문학술지 JOMS 1월호에 등재됐다고 28일 밝혔다. 논문은 원광대 치과대학 이준 교수(구강악안면외과)가 주관한 오스론의 구강악안면 영역 임상결과에 관한 것으로, 사람의 심각한 턱뼈조직 결손부위를 재건하기 위해 ‘오스론’을 이식한 후 뼈조직 형성효과를 심도 있게 관찰하고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한 케이스 리포트다. 이준 교수는 ‘오스론’을 이용한 턱뼈조직 재건 임상결과에 대해 임상 및 방사선적으로 턱뼈조직 결손부위에 100% 뼈조직 형성효과를 얻었으며, 한쪽 턱뼈가 함몰됐던 환자의 얼굴이 대칭적으로 나타나 심미적인 문제까지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 논문은 환자 몸에 손상을 주지 않는 간단한 주입형 방식을 통해 15㎝에 달하는 큰 결손부위 재건에 성공했다는데 의의가 있으며 국제 학술계는 이러한 새로운 시술방법과 탁월한 뼈조직 재생 촉진효과에 대해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이준 교수는 ‘오스론’의 치과분야 치료영역을 더욱 확대하기 위한 추가 연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환자 대상 정식 임상시험을 통한 뼈형성 성체줄기
2010-01-29 09:41
“당뇨치료제 시장에서 아직은 설포닐우레아(SU) 시장이 강세지만 머지않아 DPP-4 시장이 추월할 것으로 기대된다”전세계 당뇨병 치료제 시장은 2008년 기준으로 202억 달러 규모이며 2015년 334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중 DPP-4 시장은 63억 달러로 추정된다.지난해 시장 불안 요소들로 전반적인 정체를 겪었지만 지난해 300여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자누비아’ 선전의 주역인 대웅제약 마케팅본부 홍범선 차장을 만나 현재 시장 상황과 전망을 들어봤다.원외처방액 급성장과 빠른 시장 진입 비결에 대해 무엇보다 ‘자누비아’가 가지고 있는 독특한 기전상의 특징을 꼽았다.홍범선 차장은 “서양인에 비해 한국인과 같은 동양인들은 베타세포의 크기가 작고 인슐린 저항성이 크기 때문에 췌장의 베타세포 기능이 중요한데 ‘자누비아’는 체내 포도당 농도에 비례해 인슐린을 분비해주는 독특한 기전으로 췌장의 기능이 취약한 한국인에게 가장 이상적인 혈당강하제로 인식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존 약제에서 나타나던 저혈당과 체중증가의 부작용이 적고 1일 1회 식사와 무관한 복용의 편리함도 빠른 시장 안착의 요인이었다고 평가했다.지난해 목표액에 대해서는 “연초 유례없는
2010-01-29 09:24학교법인 금강학원은 28일 이사회를 열고 충북 영동대 제6대 총장에 송재성(63)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을 선출했다. 심평원 송재성 원장은 지난 25일 보건복지가족부에 사의를 표명, 26일 보건의료계에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진바 있다. 임기를 1년 8개월이나 남겨놓은 상황이어서 그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됐다.그러자 심평원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송재성 원장이 지난 25일 본인의 희망에 의해 복지부장관에게 사의를 표명했으며, 지방 모 대학의 총장직 공모에 응모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당시 송재성 원장의 사의표명과 함께 거론됐던 대학은 충북 영동대학교였다. 이 같은 소문에 영동대 측은 결정된 사항이 아니라며 불편한 심기를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금강학원 이사회가 28일, 영동대학교 차기 총장으로 송재성 원장을 선출함으로써 “지역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싶다”던 평소 송 원장의 희망이 이루어지게 됐다. 하지만 여전히 송재성 원장의 거취에는 소문이 무성한 것도 사실이다. 갑자기 사의를 표명한 것과 관련해 정치권에 입문하기 위한 일환이 아니냐는 것이다. 즉, 충북이 고향인 송재성 원장이 대학총장을 기반으로 지역기반 다지기에 나서기 위함이라는 추측이다. 이같은 추측이 제
2010-01-29 07:54의사가 실시해야 하는 업무를 간호사 또는 간호조무사가 실시했거나, 간호사가 해야 할 업무를 간병인이 실시하고 청구한 의료기관에 대해 4700여만이 환수됐다. 이 같은 내용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이의신청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2009년도 4/4분기 이의신청 사례분석을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이 건의 이의신청 사례에 따르면 의사나 간호사 등이 해당업무를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요양급여비용을 청구, 현지조사 결과 확인된 경우이다.보건복지가족부는 이의신청을 제기한 신청인(의원)에 대해 현지조사를 실시, 그 결과, 내원하지 않은 환자가 진료를 받은 것으로 기재하는 등 부당한 방법으로 요양급여비용을 청구ㆍ지급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복지부는 현지조사 결과, 부당청구가 확인된 신청인 의원에 50일간의 요양기관 업무정지(과징금 1억9105만7480원 부과)처분과 함께 해당 요양급여비용 4776만4,370원을 환수토록 통보했다. 또한, 피신청인(건보공단)은 동 금액을 신청인에게 부당이득금으로 환수고지했다. 그러나 신청인은 피신청인의 환수고지가 부당하다며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하지만 건보공단 이의신청위원회는 신청인의 이의신청을 ‘사위 기타 부당한 방법’으로 판단,…
2010-01-29 05:50군의관의 진료권에 대해 의사가 아닌 상급자의 간섭이 많으며 이로인해 진료권이 침해당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이원용)는 1월 4일부터 27일까지 ‘군의관 복무 환경 실태’에 대해 274명의 군의관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결과에 따르면 군의관 대부분이 현재의 시스템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협 이원용 회장은 “진료권 보장 정도와 진료환경 여건, 부당한 근무 강요 정도, 군복무 기간에 대한 만족도 등 총 26문항의 설문조사를 실시했다”며 “대전협에서 군실무자 면담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 항의와 권고를 했으나 작년과 비교했을 때 개선된 점을 찾아보기 힘들다”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실제로 작년에 비교해서 나아진 점이 있느냐는 질문에 2년차 이상 군의관 261명 중 단 2명만이 그렇다고 대답해 군의관 복무 환경 개선이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었다.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3%(187명)가 ‘군의관의 진료권에 대해 의사가 아닌 상급자가 간섭하는 경우가 있다’고 답했으며, 60%(151명)는 ‘회의참석이나 과도한 응급대기, 부식검수나 수질검사 등 잡무로 인해 진료에 지장을 받고
2010-01-29 05:40보완대체의학, 일명 CAM을 시도하는 의료인과 이를 요구하는 환자들의 수요가 늘고 있지만 이에 대한 교육과 제도는 미비해 비윤리적 상술에 악용되고 있거나 부작용의 피해를 입힐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다.특히 국내 의료계의 경우 대체의학이 발전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 갖췄음에도 이에 대한 보완통합의학에 대한 교육방안은 제대로 마련돼 있지 않고 있으므로 의과대학에서의 대체의학 교과과정이 개설되고 정부 기관 내에 대체의학 업무를 담당할 전문부서의 설립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 국민의학지식향상위원회(위원장 김형규)는 “미국의 CAM 연구 동향 : 어제와 오늘”이라는 주제로 28일 오후 의협회관 3층 동아홀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지향위는 이날 심포지엄을 통해 최근 CAM에 대한 활발한 연구를 추진하고 있는 미국 NCCAM(National Center for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의 연구동향을 살피고, 현재 국내의 미비한 CAM 연구현황과 비교·분석해 보건당국과 의료전문가가 주축이 되어 CAM 연구 및 검증사업 등을 주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CHA의과대학 대체의학대학원 전세
2010-01-29 05:34‘보건복지가족부장관은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의료기관에 대한 인증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심재철 의원(한나라당)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 의료기관 평가제도는 양질의 의료제공을 목적으로 종합병원 및 300병상 이상 병원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평가주관 기관의 전문성 미흡으로 평가결과의 타당성과 신뢰성이 낮고 일반 국민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으로 돼 있는 등 평가결과가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또한 평가를 받는 대상이 주로 대규모 의료기관에 국한돼 있고 정부, 협회, 학회가 주관하는 여러 평가들이 개별적으로 난립하고 있어 많은 국민들이 이용하는 중소병원급 이하 의료기관의 질 향상에 기여하지 못하면서 평가 대상병원들은 중복평가로 인한 업무 부담만 가중되고 있다는 것.이에 심재철 의원은 활용도가 낮은 소모성 의료기관 평가를 국제수준의 인증제로 전환하기 위해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개정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복지부장관은 의료기관에 대한 인증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인증의 대상·기준·방법 등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위임했다.특히 의료기관 인증결과를 공표할 수 있고 공표시기·방
2010-01-29 05:30위장관약 ‘가나톤’의 제네릭 시장 경쟁이 본격화면서 제약사간 견제 분위기가 심화되고 있다.2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가나톤 제네릭을 출시키로 한 A제약사에 대해 경쟁사인 H사와 D사가 리베이트 정황을 포착해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A사는 곧바로 비상사태로 돌입해 장부 서류 등을 정리하고 업무까지 차질이 빚어지기도 했다는 전언이다. 복지부가 최근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안이 리베이트건인 만큼 제약사 입장에서는 민감한 반응을 보일 수밖에 없다. 특히 정부의 리베이트 규제 정책이 강화되면서 출시 시점까지도 눈치작전이 진행되고 있으며 영업정책에 대한 정보 전쟁과 견제가 벌어지고 있다는게 업계의 설명이다. 일부 영업사원들은 복지부가 최근 제약사를 상대로 리베이트 확인서까지 받으면서 실제로 준비중이었던 리베이트건들이 취소되거나 보류된 것들이 많다고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뜨거운 감자로 여겨지는 리베이트에 대해 제약업계는 ‘당연히 없어져야 하는 것’으로 입을 모으면서도 자유롭지 못한 것도 현실.기존 오리지널이 시장을 지배해온 만큼 수많은 경쟁 제품 중에 시장에 좀더 안정되고 빠르게 진입하기 위한 제약사들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 한 제약사 영업담당 임원은 “지금 복지
2010-01-29 05:20비급여 진료시장에 판도변화가 예고되고 있다.보건복지가족부는 환자에게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진료비용(비급여비용)에 관한 정보제공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포함한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을 공포하고 오는 1월3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령에 따라 의료기관 개설자는 비급여 대상의 항목 및 가격을 적은 책자 등과 제증명수수료를 접수창구 등에 갖춰 두거나 게시하도록 하고,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병원급 의료기관은 추가로 홈페이지에 이에 관한 사항을 표시해야 한다.위반시에는 시정명령이 내려지며 시정명령을 미이행할 경우 업무정지 15일의 행정처분이 가해진다.즉 비급여 진료비용이 공개되는 것.의료소비자들이 비급여 비용을 사전에 알 수 있어 각각 비교-판단에 따른 의료기관을 선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의료기관간 가격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관측돼 향후 추이가 예의주시되고 있다.복지부는 국민들이 비급여 진료비용을 사전에 알 수 있도록 함으로써 알권리를 보장하고 진료비용에 대한 예측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밖에 개정령의 주요내용과 복지부의 설명을 요약·정리한다(첨부파일 참조).▲환자의 진료기록 등에 대한 열람 및 사본 발급 요건 규정=‘환자의 배우
2010-01-29 05:04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건상)은 지난 15일 시행된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국가시험 합겨ㄱ자를 발표했다.제62회 치과의사 국가시험의 경우, 전체 831명의 응시자 중 800명이 합격하여 96.3%의 합격률을 보였으며, 지난해 합격률 95.2%보다 소폭 상승했다. 이번 시험에서는 340점 만점에 306.0점(90.0점/100점 환산 기준)을 동일하게 취득한 3명의 수석합격자(박정현(연세대), 정진환(단국대(충남)), 박수호(원광대))가 나왔다. 또, 외국대학출신 응시자 8명 중 7명이 합격하여 87.5%의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 제64회 한의사 국가시험의 합격률은 91.0%로 총 845명의 응시자 중 769명이 합격했으며, 지난 해 합격률인 95.6%에 비해 하락했다. 이번 한의사 국가시험의 수석 합격자는 원광대학교 박승찬씨로 420점 만점에 380.0점(90.5점)을 취득했다. 제61회 약사 국가시험은 총 1,590명의 응시자 중 1,423명이 합격하여 89.5%의 합격률을 보였으며, 지난 해 84.9%에 비해 상승했다. 덕성여자대학교 박영인씨가 300점 만점에 295.0점(98.3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해 수석으로 합격했다. 이번 약사 국가
2010-01-28 17:21
SBS의 새 수목드라마 ‘산부인과’의 주인공인 탤런트 장서희가 27일 대한산부인과의사회의 와이즈우먼(Wise Woman) ‘피임·생리 이야기’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됐다.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국내 여성들에게 피임, 생리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산부인과 방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드라마에서 산부인과 전문의로 등장하는 장서희 씨를 캠페인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장서희는 오늘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박노준 회장으로부터 위촉패를 전달 받고 여성 건강을 위한 공익캠페인 ‘피임, 생리 이야기’ 캠페인의 홍보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준비 중이다. 한편,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2009년부터 여성 건강을 지키고 귀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와이즈우먼 ‘피임·생리 이야기’ 캠페인을 실시해 왔다. 여성들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피임, 생리에 대한 정보를 보다 유익하고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한 웹사이트(www.wisewoman.co.kr/piim365 또는 피임생리이야기.com) 구축과 소책자 배포는 물론 무료로 피임, 생리에 대해 상담할 수 있는 콜센터(080-575-5757)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0-01-28 16:05전남대병원의 상징 건물인 1동 전체 병실(5층에서 12층까지)이 32년만에 전면 개보수 돼 수도권 신축대형병원과 맞먹는 쾌적한 환경을 갖추게 된다. ‘보다 쾌적한 환경으로 고객에게 보답’이라는 슬로건을 내 걸고 실시되는 개보수공사가 완료되면 520개 병상이 배치된 1동의 각 병실은 최근 신축된 수도권 대형병원의 병실과 맞먹는 환경으로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전남대병원은 “이번 공사가 끝나면 기준병상(5-6인실 병상) 비율이 현재 51%에서 63%로 높아져 입원난이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그러나 전남대병원은 개보수공사로 인한 소음, 진동 및 공사 중 병실 이동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입원환자 및 방문객들에게 협조를 당부하고 나섰다.이번 보수작업에 들어가는 전남대병원 1동은 지난 1978년 완공된 이후 32년이 경과된 건축물로 병동부의 병실과 간호사실, 복도 등의 시설이 오래 돼 이용자들로부터 개보수 요구가 높아져 왔다. 병원측은 2010년 개원 1백년을 맞아 호남의 상징병원에 걸맞는 쾌적한 환경을 이용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64억 2천만원을 들여 이번에 전면 개보수에 나서게 됐다. 개보수 공사의 주요 내용은 특실인 11층B동을 기준병실로 바꾸고
2010-01-28 15:48제24대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의과 회장선거에서 단독후보로 출마한 기호1번 박광선-차민수 후보가 당선됐다.박광선 당선자는 전체 516명의 투표자 중 찬성 425표, 반대 91표로 82.36%의 지지율을 얻었다.박 당선자는 제23대 대공협 보건복지가족부 중앙배치기관 대표를 역임한 바 있고 ‘구금시설 의료진 양성방안’의 연구와 ‘WHO 구금시설 건강권 보장을 위한 의료지침서’를 번역 출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그는 “공공의료의 중심축인 공중보건의사의 소중함을 알리고 합당한 대우를 받으며 전문가로서의 자존심을 지켜나감은 물론 사회에 배움을 돌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대공협은 2월 한 달간 업무 인수인계를 과정을 거쳐 오는 3월1일부터 제24대 집행부의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2010-01-28 15:11이종간 장기이식에 관한 법제정 필요성에 대해 주무부처 담당자들의 입장이 크게 엇갈려 눈길을 모았다.이영애 의원(자유선진당)은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종이식 임상시험 규제 마련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먼저 박수헌 숙명여대 교수는 이종이식과 관련한 법률이 부재한 실정이라고 전제하며 “이종이식은 인간존엄성 문제, 프라이버시 문제, 안전 문제. 치료기회의 균등 문제, 실험동물의 취급 문제 등과 관련돼 법체계상 법률로 규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특히 이종이식재에 대한 규제를 단일화 할 수 있는 독립된 개별 법률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이와 관련 최원호 교육과학기술부 미래원천기술과장은 이종이식에 관한 법령이 신속히 제정되기를 휘망한다며 “임상시험이 시작되면 인수공통 감염과 같은 감염 질환의 발생 가능성에 대해 세밀하고 꾸준한 역학조사가 이뤄져야 하고 동물의 장기를 이식 받고 평생 추적조사를 받아야 하는 환자의 고충도 충분히 고려돼야 한다”는 의견을 개진했다.박수봉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동물바이오공학과장도 “공중보건의 안전성을 보호한다는 차원에서 반드시 이뤄져야 하는 법안”이라며 이종이식법의 제정에 찬성을 표했다.반면 임을기 건복지가족부 생명윤리안전
2010-01-28 14:52심혈관계 부작용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비만약 ‘시부트라민’에 대해 건약이 의약품적색경보를 발령하고 퇴출시켜야 한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는 28일 의약품적색경보 10호를 통해 시부트라민을 포함한 많은 비만약들이 안전성 문제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고 주장했다. 지난 21일 유럽식약청(EMEA)은 시부트라민의 사용이 심혈관계 부작용의 위험을 증가시킨다고 최종 판단하고, 의약사에게 처방 조제를 금지하라는 안전성 서한을 발행한바 있다. 이어 국내 식약청도 22일 시부트라민 제제의 안전성 검토에 착수했고 반드시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 처방 조제를 자제하라는 의약품 속보를 발행한 바 있다. ‘시부트라민’은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과 노르아드레날린의 재흡수를 억제함으로써 뇌속에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를 자극해 밥을 먹지 않아도 포만감을 높여 식사량을 감소시키는 원리를 가진 약물이다.건약에 따르면 이 약물의 혈압상승, 심박수 증가 등의 위험성에 관한 논란은 미국 FDA가 약을 승인할 당시부터 계속되어 왔다는 것이다. FDA 자료에 따르면 1998년 2월부터 2001년 9월 사이에 ‘시부트라민’을 복용하던 환자 약 400명에서 심각한 부작용이 보고됐다. 심장…
2010-01-28 14:14